"나는 옳고 너는 그르다"는 정죄와 판단에서 벗어나려면? | 조정민목사 | 잠언 1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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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ก.ย. 2024
- [말씀노트 p. 252] 잠언12장 15절
미련한 자는 자기 행위를 바른 줄로 여기나
지혜로운 자는 권고를 듣느니라
*Audio Source:
20151109베이직교회아침예배잠언 12128조정민 목사_720p
(오디오 소스는 교회의 허락를 받아 사용되었고, 본 영상의 광고는 해당 교회와 무관합니다)
#잠언 #미련한자#조정민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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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해야 할 말씀,
기억해야 할 말씀,
기도해야 할 말씀,
차곡 차곡 모아서 계속 나눕니다!
@2024 말씀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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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런 제자였다 - 조정민 목사 베이직교회 아침예배 : 갓피플TV [공식제휴]](http://i.ytimg.com/vi/vqr7iF_Qpmo/mqdefault.jpg)
![[크리스천 베이직] 누가 그리스도인인가_9. 모든 걱정의 뿌리 (마 6:25-34)_조정민 목사](http://i.ytimg.com/vi/A_ii-2FV2tk/mqdefault.jpg)
나는 옳지 않습니다.
나는 옳은 사람이 아닙니다.
나는 늘 죄인입니다.
그래서 날마다
용서가 필요한 사람입니다.
나는 한순간도
주님께서 붙들어주지 않으면
선 줄로 알고
곧 넘어지는 사람입니다.
저도 이걸 깨달아서요... 교회에서 내가 옳다고 자꾸 다른분들 정죄하고 판단하는데 그건 하나님이 하시는일이거든요.
조정민목사님 감사합니다 임마누엘 아멘 😌🙏❤️🔥✨✝️
남을 정죄했는데, 말씀듣고 회개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날마다 회개의 자리에 나아가게 하소서❤😂❤
할렐루야 아멘🙏
아멘 이 귀한 하루를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버지
아멘!
회개 합니다
심심하면 주님께 선악과 따먹구로 왜 그냥 내버려뒀습니까 따집니다.그냥 처음부터 만들지를 마시던가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완전하신분이 하와 아담이 따먹는 순간을 모를리 없잖습니까 이 글을 보는 분들 안 그런가요^^(한국말은 끝까지 들어야 합니다😅)저는 말씀 기도 회개보다 주님께 따지고 불평 불만만 하는 인생이 저인거 같습니다.불신앙을 밥 먹듯이 하는것이 저였습니다. 마음 한켠엔 혹시라도 부족하고 연약하고 죄에 더 가까운 나를 주님께서 버리실까봐 벌을 줄까봐 불안한 마음도 많이 들은것도 사실입니다.부족하고 연약한 저를 버리지 안하시고 지금까지 불꽃같은 눈동자로 지키시며 보호하며 저를 인도하시는것도 사실인거 같습니다.(뭐가 이쁘다고 😂)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철없는 저를 끝까지 책임지시고 사랑한다라고 해야 할까나😂😂😂 정말 다 포기하고 싶을때 이럴때마다 내 마음속에 주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이를 어쩌면 좋냐 베드로보다 더 다혈질이고 야곱보다 더 약아빠진 버러지 인생이고 도마보다 더 의심많고 요나보다 더 심심하면 사는거보다 죽는게 낫다고 헛소리를 하는 저를 보고 하나님께서 너 같은 넘 보고 수 없이 봐 왔지만 너 같은 넘은 처음 본데요😂😂😂 내가 수 많은 전도자를 봐 왔지만 너를 요셉보다 바울보다 내가 더 크게 쓸것이다 이놈아 너 땜시 답답해 죽것따 너를 우야몬 좋냐 하십니다 😂😊😂😊😂 저는 이 음성이면 충분합니다.누구보다 행복합니다 😂😂😂 대한민국 모든 목사님들이 성경말씀 진리의 말씀 순수한 복음으로 하나가 되면 너무 좋겠습니다. 창세기3장 선악과 사건 원죄는 창세기3장15절 여자의후손 예수그리스도 십자가보혈 성삼위하나님 능력으로만 죄사함 받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하리라. 마태복음 11장 28 장 할레루야 아~~~멘😂😂😂
옳고 그름을 방관하지 말고 성경적 관점에서 판단하여 인도해야죠
그럴때가 있습니다
영상들을 보다보면 한쪽으로 치우친 위험한 영상들이 많네요
로잔대회도 입 다물고 계실 건 가요?
감사합니다. 제가 항상 옳다 생각하고 맨날 남을 판단하고 비판하던 내 모습이 어리석은자 임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제서라도 알게하시니 감사합니다.나 자신을 그른줄로 여기고 겸손함으로 용서와 회개의 자리로 인도하여주세요..
아멘!
아멘 !!!
아멘아멘!!!
자기의 입장에서 선과 악을 알고 구분짓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주여 저는 죄인입니다
분별과 판단의 차이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던 차에 하나님께서 이런 말씀을 주시니 감사하네요! 분별하되 판단은 하지 않는 지혜를 성령님께 구해봅니다
신학을 했느니 안했느니 하는 말로 영상 게재하면서 느낌만으로 이단이라고 정죄하는 자기를 높이고 타인 낮추는 교만한 목회자들이 많아요. 이 영상을 보았으면 좋겠네요
그냥 기독교자체가 이단이야 ㅋㅋㅋ
저랑 같은 생각이셨네요
@@juneseo-lc3rz선생님은 그럼 뭔가요?
@@L.W-ij7oq 모든 분별에서벗어나는것
결론은
예수그리스도를 바라 볼수 밖에 없는것같아요
사람관계도 자주 보고 통화해야 서로 알듯이
우리도 하나님 믈 부르고 생갃나고 곧 알아가야 한다는것.
그게 성경말씀을 가까이 해야한다는것
앞으로 나아가지 않으면. 후퇴밖에 없는것같아요
중간은 없는것같아요.
정죄와 권면의 차이를 알아야 할듯 하네요. 정죄와 권면은 한끝 차이이기 때문에 권면을 잘못하면 정죄가 될수 있기 때문이죠. 뭐든 성령없이 내안에 예수그리스도 없이 권면이랍 시고 말한다면 정죄가 될수 있어요. 항상 누군가를 권면하기 전에 먼저 내안에 예수그리스도가 계시는지 먼저 인지 해야합니다. 권면이 없으면 이 지구상에 죄를 눈감아 줄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아멘
밤낮 없이 판단하며 정죄하는 저를 봅니다
주님안에서 감사히 듣습니다。
난 어리섞기 때문에, 옳지 않습니다
자아는 욕구와 욕망을 찾으므로 난 지혜로울수 없습니다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성경의 말씀만이 오직~길이요 진리요 생명입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으로 배우고 갑니다. 다만 살다보면 분명히 그릇된 일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슬픔을 당하는 자, 버림받은 자, 인생의 무거운 짐을 지고 고통하는 사람들을 항상 먼저 보신 줄로 압니다. 무고한 인생을 핍박하고 억압하는 것이 '범죄'에 해당한다면 그것이 그릇되었다 말해서도 안되는 것인가 의문듭니다. 비본래적인 일에서는 유연함과 융통성을 갖되, 본래적이고 본질적인 가치와 정체성을 해치는 일에도 눈 감고 귀 막는 것, 스스로가 그릇되었다고 자중하는 것만이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일인지 답을 알기 어렵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되새겨볼 수 있는 기회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미련한 자는 자기 행위를 바른 줄로 여기나
지혜로운 자는 권고를 듣느니라 (잠언 12:15)
아멘 🙏
❤아멘❤
이거맞음 너무 자기기준으로 남의 인생에 대해 따지는 교인들 때문에 교회 오히려 안나가게 됬음.
아버지의뜻을알게하시옵소서 ~아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앞에 늘 죄인임을 알게 하소서...
아멘..!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입니다!!
딱 제게 해당되는 말씀입니다
벗어날수가 없어요.
그런 사람들은 자기가 영적으로 깨어있다고 생각하기때문에 자기가 하는 것은 다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사람이 바뀌려면 처음으로 돌아가야되요. ;;
다 맞지않습니다 다만 깨어있으면 분별이 될뿐아닐까요?
비판에있어 상대에게 권고하는 태도나 말이 중요하긴합니다. 그래도 아닌것을 맞다 할수없는것입니다. 그게 변하지 않는 진리아니겠습니까?
누군가 당신에게 예수의 십자가가 필요없다하면 그것이 틀린게아니란말입니까?
마태복음 7장 1-2절에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말라
너희의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의 헤어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3절에도 서로에게 들보가있다하였습니다
주님이 보시기엔 똑같은 죄인입니다
다 그래서 서로 헤아리며 믿음으로 도움을 줄수있어야하는것같습니다
무엇이 하나님앞에 죄이고 잘못된것인지는 서로 말할수있다는겁니다 비판할수있다는겁니다
비판해서 돌이킬수있다는겁니다
문제는 비판을 받으려하지도, 돌이키려하지도않는 완고한 인간의 본성 죄에 있는것같습니다
@@heaHo-pl4vs 네.. 그리고 ( 서로)가 중요하다봅니다.
네.. 주기도문 말씀처럼 성도의 교통함이 필요한거죠
주님의 자비하심과 같은 사랑없는 지식도 헛되고, 아는 지식이 없는 사랑도 그 대상이 무엇인지 모르니 똑같이 헛됩니다.. 서로 배워가야할점은 분명 있으나 무슨 이유에서인지 두가지로 나뉘는것같습니다 하나님이 이 세상에 선과 악을 공존하게 하신것처럼..
천국은 하나님의 선으로만 가득한 곳이니 얼마나 평안할까요 ㅠ
엘지트윈스님에게도 주님의 평안함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저도 영원한 평안함을 꼭 내세에 누리고싶구요..
궁금한게 있는데 이 영상대로 따지면 상대방이 틀린 주장을 해도 그걸 판단하지 말라는 소리 아닌가요?
그러면 결국 악한 사람이 주장하는걸 보고만 있으라는 소린데요? 정치만 보더라도 어리석은 소리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걸 다 들으라는 소리 아닙니까? 그러면 결국 더 큰 재앙을 초래하게 되는데요?
글쎄요? 다 들어주고 수용하라는게 아니라 기도하며 지켜보라는 뜻 같습니다
저도 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말씀을 인용 하면서 다르게 해석 하는것 같아요.
오해 없이 전달을 해야 하는데
대언자가 하나님께 철저히 기도를 안 했거나 자기 생각대로 말을 하는 것인지 의문이네요.
제 의견은 어리석은사람이 등장해서 이렇다 저렇다 주장하는 것에 어느정도의 거부를 느끼고 반박해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이 없어도 분한 생각이 나고, 그 어리석은 사람이 다음날에 다시 나타나서 별 말을 하지 않고 자기 할일 중이라고 칩시다. 그런데 본인 스스로 ‘저 멍청한 사람 또 보네’ 혹은, 그 논점에 대해서 어리석은 주장을 가진 사람을 미리 판단하는 습관이 들어서, 처음보는 사람을 볼 때 편견없이 그대로 보지못하고 이 사람은 어리석은가? 현명한가? 이런식으로 미리 판단하게 되는 마음이 결국 스스로의 에너지를 깎아먹고 본인도 평가하는 모습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런 잠언의 구절이 존재하는 이유도 인간사이 갈등존재 자체를 부정하라? 회피하고 멍청함에 대한 분노를 아예 느끼지마라? 이런 메시지는 아니라고 봅니다.
배우 톰크루즈는 무례한 기자를 만나서 질문받으면 참다가 한마디 합니다. 그리고 뜻이 전해지면 바로 상대에게 감정 풀자고 합니다. 그런 모습이 가장 가깝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아멘아멘~^^
7. 자 이제 조 목사님께 본격적으로 한 가지 묻겠습니다. 그 전에 성경 말씀을 함께 보시겠습니다. 여호수아기 10: 12~13 말씀입니다. 킹 제임즈 성경으로 여기에 옮깁니다.
"12 그때에 주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아모라 족속을 넘겨주시던 날에 여호수아가 주께 아뢰고 또 이스라엘 눈앞에서 이르되, 해야, 너는 기브온 위에 멈추어 서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서 그리할지어다, 하매
13 해가 멈추어 서고 달이 멈추어서 마침내 백성이 자기 원수들에게 원수를 갚으니라. 이것이 야셀의 책에 기록되어 있지 아니하냐? 이와 같이 해가 하는 한 가운데 머물러 서고 거의 화루 동안 속히 내려가지 아니하였더라."
조 목사님은 이 말씀에 나오는 기적을 믿는지요? 여호수아가 명령한 대로 해와 달이 오랫동안 멈추어 선 기적이 실제로 있었다고 믿는지요?
조 목사님께 질문을 하나 더 드립니다. 목사님은 달이 지구를 돈다는 것은 참이라고 믿고 있겠지요? 그런데 목사님은 해가 지구를 도는 것은 [그러니까 천동설은] 틀린 것이라고 말씀하셨지요? 그런데 왜 여호수아는 달뿐만 아니라 해도 지구를 도는 것을 멈추라고 명령했나요? 여호수아가 조 목사님처럼 지구가 해를 돈다고 믿었다면, '지구야 해 주위를 돌지 말고 멈추어 서라!'고 [좀 복잡하게] 명령했어야 옳지 않겠습니까?
아멘
날마다 다짐하는데 왜 날마다 넘어질까요!!
말씀듣고 참 다행이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하나님께 맏길 수 있으니!!
선지자들을 보낸 하나님은 이스라엘 죄악을 보고 회개하고 돌이키라고 했는데 그러면 죄들을 보고 다 눈 감아 줬단 말인가요?
아멘
아멘,회개 합니다.
아니 분별은 하고 살아야죠 !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
아멘
아멘
아멘 ! 🙏
제발 알지도 못하는 가톨릭을 이단삼단
하는 목회자 들이 없어지길....
종교개혁 내용을 아시나요?
왜 루터가 부패된 교회를 개혁하려했는지 느끼셨다면 그런 말이 나오시지않을겁니다 수많은 가톨릭의 미신적인 숭배들과 비성경적인 내용들.
모르시는겁니다… 무엇이 하나님앞에 죄이고 잘못된것인지는 서로 말할수있다는겁니다 비판할수있다는겁니다
비판해서 돌이킬수있다는겁니다
문제는 비판을 받으려하지도, 돌이키려하지도않는 완고한 인간의 본성 죄에 있는것같습니다
@@heaHo-pl4vs 그 성경을 누가 골라서 정했는지 생각해보세요 ㅋㅋㅋㅋ 님이 말한
미신적인거 전부 행했던 교부들이니까요
예수님은 왜 바리새인들을 정죄하셨나요? 참 선지자들은 거짓선지자를 왜 대적하였나요? 그들도 품어주고 인정해주면 되지 않나요? 카톨릭은 행위구원이 가미되었기 때문에 이단성을 논할 수밖에 없지요..
악을 행하는 자들에게도 입 다물고 계실건가요?
충동적으로 대응했다가, 악을 행하는 자들에게 몇 대 맞는 게 무섭지도 않으신건가요?
저들이 악을 행한다고 해서, '입꾹닫 하지 않고 관심가진다'면, '저들과 똑같이 악을 행하는 것' 밖에 안됩니다. 다만 대응하는 자신만 모를 뿐.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침묵이 가장 질좋은 무기'라는 사실도 기억해두셨으면 하는 바램이고, "악을 행하는 자들과 구별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잊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내가 옳지 않습니다..나는 죄인 입니다..하나님 아버지께서 옳으시고 좋으신 분 이시고 인자가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이십니다..주님 죄를 회개합니다..용서해 주십시요..귀한 말씀 감사합니다..조정민 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