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스님 즉문즉설 1183회] 무의식적으로 나오는 말과 행동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พ.ค. 2016
- 행복학교 hihappyschool.com/
정토불교대학 www.jungto.org/edu/junior/
정토회 www.jungto.org
#무의식의세계 #동서갈등 #알아차림
고민이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제가 말이나 생각이나 행동이 의식하지 못한 채 쉽게 말하고 쉽게 행동하고 그럴 때마다, 특히 시택을 방문했거나 그랬을 때 '내가 이 말 안했어도 되는데' 이런 말을 했거나 이럴 때 정말 화가 나고 싫고 그렇습니다. 그런 부분에 좀 지혜를 주시고요, 또 한 가지는 제 아랫동서와의 갈등인데 인제 결혼 7년차고 3형제 중에 맏며느리고요, 여태까지 동서를 계속 지켜봤고 나아질거다라고 계속 기다려줬거든요. 근데 다른 건 다 참고 견딜 수 있는데 아이들이 오랜만에 명절에 만나 부딪치는 거는 충분히 이해가 되는데, 이때 조카가 제 딸보다 한 살 어린데 누나를 때릴 때, 저는 때리는 건 무조건 안된다고 애를 가르쳤는데 동서는 먼저 자기 애 변호하는 거죠. 그러니까 누나가 애가 때리게 끔 해서 때린거다 이렇게 얘기하니까, 그래도 때리는 건 잘못이니까 고쳐야 되겠다고 얘기를 했었고요. 그 뒤에 명절에 싸우다가 또 제 딸이 맞았습니다. 근데 이 동서가 아무런 반응이 없이 그냥 가만히 있길래 참 속상했어요. 그래서 여기에 어떻게 하면 현명하게 헤쳐 나갈 수 있을까 지혜를 얻고 싶습니다.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1267회] 욕심을 버리고 사랑을 찾고 싶어요](http://i.ytimg.com/vi/nM2-3A9pERw/mqdefault.jpg)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1267회] 욕심을 버리고 사랑을 찾고 싶어요](/img/tr.png)
질문이복잡해도스님은찿아낸다
진짜 도사 님 같으십니다!!!!!!
저도 공감요 ....
수많은 경우들을 봤었고 불교가 어쩌면 심리학
공감합니다
내가 매일 하는것중 젤 빼 놓지 않는것은 스님 즉문즉설 듣는 것입니다~♡♡♡
저두
@@user-iy1ke8jt5m 경 공부 하신다고에?반갑네요.
반야심경 이 금강경 액기스만 뽑아 놓은걸 알앗습니다.
어려워서 그냥 무심한듯 한마디만 배워도 큰 소득이라 생각 합니다.굿밤 되셔요 ㅎ
저두요.일어나서 바로 들어요ㅎ
관세음보살
저두요~^^
모든질문에 받아들일수있게끔
지혜롭고 현명한 답변을 해주시는지
대단하십니다,
심란하거나 번뇌가 올때 스님 영상 들으면 안정감이 듭니다.
스님을 내가 보고싶을때마다 볼수 있어 감사합니다.❤
들을수록 감동입니다
제 내면을 들여다 볼수있게
깨어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스님은 당해보시도 않은분 인데 어쩜 이렇게 현명하시게 답을 주시는지~~정말 존경합니다~
스님의 말씀은 깊은 이치에서 깨달음을 줍니다.
정말 고마운 존재입니다.
늘 깨우침 가르침 주시는 스님~
오늘두 덕분이며 참 감사합니다!!!
인연되신 모든분들~
매일매일 물 흐르듯 평안하시길 바래요!!!🙏
매일 습관처럼
법륜스님의 말씀을 들으며 자신을 되돌아보고 또 반성하게 됩니다.정말 감사드립니다.
나도 모르게 튀어 나오는 무의식의 언어를 고치려고 하지말고 알아차리는 기회로 삼으라는 말씀이 와닿습니다.
속마음을 고치지 않으면 바뀌지 않는다... 감사합니다.
저는매일 법륜스님 동영상을봅니다 정말감탄합니다
스님 존경스럽습니다
스님이 있기에 아름다운 세상으로 보입니다
나를 이렇게 생각 해주는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하답니다
스님 항상 건강하십시요
전세계 평화를 기원합니다
오늘도 스님 덕분에 좋은 말씀에 감동 입니다 건강 하세요 ^^
부처님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고맙습니다 늘 현명히신 설법 감사합니다 좋은 설법 많이 배웁니나 고맙습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매일 스님의 말씀을 들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질문자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매일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행복학교~~추천합니다
스님 말씀 듣는 순간은 깨닳음을 얻지만, 그 순간 뿐이네요. 참회합니다.
스님 지혜로운 말씀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부족한 부분을 조금이나마 채워갑니다~♥
저는 매일 하는 습관중 한가지 법륜스님 경 해석 강의를 공부 하는 겁니다.감사한 일입니다.
덕분에 행복 합니다.
그건 어디서 보나요?
@@user-nf3vt9ps7v 유튜브로 ㅡ금강경 해석 하고
반야심경도 햇습니다.끝이 없고 늘 시간내서 생활아 하다시피 합니다. 내용 쬐끔 알아 듣는데 까지 엄청 오랜세월이 흘럿네요.
고차원적인 말이라 느껴지네요. 정진해서 깨달음을 얻어야겠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지광법륜스님 언제나 좋은말씀은혜감사감사드립니다 일상속 활기차게 알아듣기쉽게 귀에쏙쏙들어올수있도록 이치상황따라 원리와핵심 정확히짚어주신은혜감사드립니다 정토회무궁한발전바라옵니다 고맙습니다 ~^^♡
스님 말씀 통해서, 기독교와 불교의 차원이 그래서 다를 수 밖에 없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어렵지만 불교의 깨달음의 경지가 기독교의 구원의 논리보다 훨씬 진리에 가까운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nabie98 기독교는 승리주의 이기주의 배타주의입니다
십자군전쟁 마녀사냥만 보아도
하나님의 뜻이라고 얼마나 무고한 사람을 죽였나요
추악한 종교입니다
@@jewerly3843 동감 합니다
유다이즘 저급함
예수 붓다의 기르침은 없고 양교가 복을 빌고 구복적인
신자만 가득합니다 종교의 속성 일수밖에 없는것인 가싶네요
복을 많이 달라고 다른 사람 은 몰라도
실력이 쪼매 딸려도 나는 합격 시켜달라고
다른인간은 몰라도 돈을 많이 벌게 해달라고 매일 매일 달라고 거지근성 이기적.. .나보다 더절실한사람 주라고 주라고 빌어라 이만하면 내는 괘안습니다
항상 순서없이 경청하고 있습니다ㆍ감사 합니다ㆍ
스님ᆢ
존경스럽습니다♡
오늘도 감사함을 앉고,
이시간을 여여합니다 🙏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겠습니다.
스님의 현명한 말씀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뉘우칩니다.
부처님은혜감사감사드립니다 진정하신 부처님의제자이신 지광법륜스님은혜감사감사드립니다 일상속 언제나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정토회무궁한발전바라옵니다 고맙습니다~^^♡
부처님 감사합니나 법륜스님 고맙습니다 늘좋은법문 가르침 고맙습니다 항상 배웁니다 스님 건강하세용
지혜롭게 사는길은 나를 알아차리는 연습이 좋은것 같아요 ~
사람들 시선이
희한하네요.
스님 감사드립니다.
마음을 잘 바라봐라. 감사합니다^^
구구절절 맞는말씀입니다~~~
스님 다시 한 번 감사해요
속마음을 알아차리겠어요
상대방을 용서한다는건, 상대방의 잘못이 있으므로 용서한다는 의미(기독교적 사고)
상대방과 내가 다를 뿐. 용서해줄 문제는 아님(불교적 사고)
감사합니다..스님^^
상대방은 본인이 생각대로 한다.
알아서 해주기를 바라지 않는다.
감사합니다.
ㅅㅡ9997ㆍㅅ9 ㅡ
지극한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수행 정진하겠습니다. 법륜스님에 넓고 깊으신 지혜로운 법문에 정성을담아 감사드립니다.
법문을 들을수록 내가 잘못 살고 있는것을 자각합니다. 늘 들으며 행복하게 사는 길로 가겠습니다.
나도자각은해도 어찌실천이 어렵네요
@@user-kg5he2zu1m .
@@user-to6vc4eg7j @
법륜스님 은 살아있는 부처이십니다 길잃은 항구의 등대지기 입니다
법률스님 법문
바르지못한 태도는 그자리에서 즉시야단을쳐 어린아이에게 잘못을알려준다 ^^
부처님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고맙습니다추석 잘 보내셨는지요 바쁘셔서 추석도 못지내겠네요 또듣고 들어도 늘 배우게 되네요 스님 건강하세요
스님 법문 정말 감사합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스님 귀한말씀 늘 잘듣고 있습니다 ~❤🍀🙏🌻
스님감사합니다.
과학이랑 대립각을 이루지 않는
종교는 불교가 유일하다!
우연이 아니라 불교는 모든것을
포용하면서 초월하기때문이다!
현대 양자물리학은 불교와 완전일치한다 특히 대승불교 화엄학과‥ 대립각을 세우기는커녕 불교의 진리가 참짅리임을 과학이 뒤늦게 입증히른 셈이다‥신난다!!
@@user-bw9ld2lq1n 잘은 몰라도 그래서 크게 감동을 한답니다.BC6세기에 고타마싯달타 기르침요.재밋어요.
스님 늘 건강하셔요~
저도 많이 힘들었는데
스님의 이 영상물 계속 보며
깨우칩니다.
아직 해결이 안된것은
형부는
성추행범인데
언니도 저에게
말을 심하게 해서
제가 많이 괴롭습니다.
법륜스님 늘 좋은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힘이 됐습니다
스님~ 항시 바른 깨우침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스님은 늘 현답을 주십니다 늘 고맙습니다 스님💕💕💕서로다름을 인정하는게 더 바른생각인듯 싶습니다 용서도 좋지만..😅
상대도 공.. 나도 공..
분별심을 세우지 않기를
희망합니다~!
남의인생 시비 안하기 수행17일째 입니다. 오늘 말씀도 명쾌 하십니다.5년동안 직장상사를 시비 했습니다. 항상 손님을 욕합니다 저는 항상 그러지 말라고 돈 갖다주는 고마운 사람들이라고. 너무 힘들어서 수행을 시작 했습니다.그의 습관을 고치려 들지 말고 내 일을 하자고. 잘 안됩니다 그러나 정진 하겠습니다.
요새는,제 남편도,법륜 스님의 팬이 되었어요.
의식하지 못한 말은 그게 속 마음이다~
ㅋㅋㅋㅋㅋ스님 너무 잘 아시고
재밋 습니다 ㅋㅋ
무의식이 자기마음속에 생각이고 어쩌면 자기의 습관에서 오는것같네요?저도 가끔 왜 그런말을 했지 하고 자책도 했었는데••그걸알아차리면 된다는 스님의 말씀에 도움이 될것 같슴니다 두번째는 흔히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인데 스님께서 현명하게 답변해 주시네요? 내가 용서해 준다는것 은 옳지가 않다 서로 생각이 다를뿐이다 이렇게 이해 하면 되지요?
수고했어요, 법륜쓰님!!!!!!!
스님만세 ㅋㅋㅋㅋ
스님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감사합니다.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_()_
스님 이 땅에서 영원하셔서 중생들의 길잡이가 되어주시길요 ~~~~♡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서로 다르다. 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감사 합니다
늘건강하세요~♡
둘을 불러놓고
조카의 두 팔을 잡고
눈을 쳐다보며
목소리를 낮추어
“앞으로 폭력은
그냥 넘어가지 않겠다”고 말한다.
본인 아이에겐
“네 말과 행동이
동생을 짜증나게 하는건 아닌지
생각해보라” 고 한다.
그리고 각자 다른 방에서
10분씩 생각을 시간을 갖게한다.
감사합니다 스님
표현을잘하시네요
많은생각을합니다~
저는 형님 자리인데
동서는 항상 싹싹하고 예의가 있어 시아버지가 예뻐하셨어요
나대신 이쁨받고 시아버지와 가까이 지내는 것도 좋다고 생각했는데 시아버지 성격상 그런 며느리에 대해서도 불평이 생기시더라구요 ㅠ
어쨌든 요즘 생각해보면 동서에게는 형님인 나도 시부모님 대하는것 만큼이나 불편했겠구나 싶어요
참 이해심 깊은 형님이 서네요~~
감사합니다 ㅡ
목소리에 화가 묻어있네요 참는 성격이신거 같습니다
저렇게 꾹꾹 눌러담고 있다가 폭발하는거죠
용서 상대방이 잘못했다는것
서로 다름을 인정하기
그런 나 를 버리는게 수행이에요..
어렵네요.
누나를. 때린건 너무 잘못 한거같네요.
스님짱^^
With. .much. respect. inspirational. thank. you. ...high. monk.....always. grateful. your. supporting. what's. best. for. humanity.....our. ultimate. blessing. of. god. always. with. you.........
Use a . when you finish a sentence.
스님~^^ 정말 감사합니다. 늘 혜안과 깨달음을 주십니다~♡
저는 형님한테 이 경우보다 더 심하게 5년동안 당했어요. 시어른들도 합세하여 그랬어요.. 우울증도 생기고 아마 제 삶을 통틀어 가장 힘든 시기였던거 같아요.. 남편 또한 이상하게 조카를 더 챙겼고요.. 지금은 아이가 커 많이 미안해 해요. 전 형님과 만나는 횟수를 최대한 줄였고 시댁또한 마찬가지였습니다. 카톨릭 신자라 그 5년간 기도하고 미사드리고 할수 있었던 모든것을 했던거 같아요.. 정말 힘들었어요..아이가 크니 성적가지고 시댁에서 비교하고 그러지만 , 크니까 별로 왕래 안하니 견딜만 하더라구요~^^. 지금은 그냥 많이 편해졌어요. 될수있는 한 나랑 맞지 않고 도저히 안 되겠으면 한발 물러서서 ... 꼭 만나야 할 때만 만나는 것도 방법인듯합니다.
무지하고도 못난 어른들이군요.아이 성적도 엄마 탓으로 돌리려는 마음을 갖고 있나보네요.에잇~ 퉤~!!남편한테 본인 마음을 화내지 말고 정리해서 말하되,안되겠다 싶으면,시댁 어른들이든 형님이든 안보는게 맞지요.
저도 그래서 발길도 끊고,
전화도 안 하고,
편하긴 한데,
언제까지 안 보고 살지는
모르겠네요.
마음을 버리라고 하는데,
그걸 어떻게 하는건지 모르겠어서
답답하네요.
마음이란것이 눈에 보이는것도
손에 잡히는것도 아닌데.
지금 현재 그렇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될까요?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그저 숙이겠습니다
내 옳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무의식적으로 나올 때 나를 알아차리는 기회로 삼고,
내 속마음을 고쳐먹어야 고칠 수 있다.
맘에 안 들면 동서와 마주하는 것부터 줄이셈~~스님 말씀이 정답
맞읍니다 정직하면 애들도 받어드린답니다
은근히미워하는 마음이' 있었네요 무의식중이 아니라 항상 의식 하고있다는것인것 같네요
난 밉다생각 하니 같은 말도살갑게 안되는게 사실입니다 미운데 어찌 심장 에서 하트 안나와요
그냥스스로 마음을 다스리구 조은생각으로보시면~
평화적이고 도덕적이고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많은 중생들에게 깨달음을 주시는 법륜스님 을 그대로 인정하시면 됩니다 소크라테스는 그분대로 법륜스님은 법륜스님대로의 가치관이 있는것입니다 맞고 틀린것이 아니라 다름을 인정하세요
질문자분 자기중심적이네. 때린 건 잘못은 맞지만 왜 때린지 물어보고 들어보고 둘 다 상황에 맞게 야단 쳐야.
인간이 할수 없는 경지를 말씀하십니다 ㅠ
"내가 옳다"를 버리고 "당신이 옳다"라고 실천하는게 너무 어렵습니다.
니나 내나 옳고 그름이 없다인 거 같습니다
🙏일체유심조
저 말이 사실이면 동서가 좀 이상한거 맞네..
이 세상에 "맞을 일" 이란게 있나?!
동서라는 년이 싸가지없는것 같음. 나같으면 조카라는 놈 한대 쳤다. 계속 참으니까 동서나 조카라는 것들이 더 우습게 보는거지. 참는게 다 능사인줄 아나.
저 동서는 예의라고는 없네
둘다 같다 동서나 자신이나, 동서를 미워하는 마음이 내딸에, 나를 싫어하는 동서의 마음이 조카에서 자라서 내딸과 조카가 대신 싸운 것이지요 한마디로 평소 욕했던것이 자식들 마음에서 자란것이다.
저렇게 자라면 와이프나 여자친구 때리게될듯
자식 망나니로 키우는 동서나..
함부로 말 내뱉고, 상전노릇하려는 형님이나..
비슷한 사람끼리 용케 만났네요.
대승적-발전적 공생은 어려울 것 같고..가급적 서로 안 보는 게 최선일 듯
무의식중에 한말에 대해서 잘못했다는 생각이 들땐 진심으로 사과하는게 필요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조카가 누나에게 손찌검 한것은 아주 안좋은
것이기 때문에 아이 한테도 잘 타이르는게 좋을거 같아요 ~ 사이가 안좋아지고 서먹해질때는 다른 것에 불만이 있을수 있으니 서로의 대화가 필요한거 같습니다.
부처님고맙습니다법륜스님고맙습니다중생들에와닿은법문너무나깨닭게법문해주시는귀한스님감사합니다건강하시구요좋은법문많이들려주세요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스님! 안녕하세요?" 마음이 어두울땐 약이 따로 없네요. 고요히 맑아지는 순간들을 경험합니다 우리 다같이 시치미를 때고 내속을 알아차리는 연습을 하면 어떨까요?
애싸움이 동서간싸움되고
결국 형제간도 멀어지고
제친정에서 그런거 보고
시집가서 20년째 형님하고 한번도
트라블 없이살고 있습니다
서로 서로 남의집 시집와서
똑같은 처지인데
왜 헐뜯고 싸웁니까
서로 위로하고 다독여줘야지
... 그러니까 오히려 형제간사이도
좋아져요~^^
동서지간은 어차피 남입니다. 뭘 위로하고 다독입니까. 자기랑 성격,기질이 잘 맞으면 친하게 지내면 되고 안맞으면 되도록 안마주치는게 맞아요. 만나도 서로 대화안하면 되는거고. 왜 여자들이 나서야 형제지간이 좋아지나요. 모든걸 여자탓으로 모는 그런 발상이 참 짜증나네요. 구시대 노인네들과 똑같음.
저도 그경우로 윗동서랑 멀어진적 있어요 다른건 참아도 내새끼 맞고있는건 정말 미치는게 부모맘인데 때리는애 엄마는 아무렇지않은게 애들일인가봐요 8년을 참고 터트렸어요 애들은 11살 12살
사춘기임박인데 나아지는게 없어서 조카애를 직접 혼냈더니 윗동서 그한번을 가지고 감정을 담더라구요
기가막힌 경우로 왜 그동안 참았는지
후회되고 앞으로도 영원히 맘을 못열것같아요,,,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어요ㅠ
아마 상대방은 8년을 참았다는걸 모르기 때문에 새삼스레 왜 이제와서 난리야 라고 생각했던거 아닐까요?
차라리 바로 처음에 반응하고 대응했어야 하는 부분인거같네요.
자막 글자가
틀리는게 많네요.
3:00
다 부질없다. 지나보면 아무것도 아닌데 지나가는 길이 고해긴한데... 말을 해요. 나 기분 나빴다... 아니면 똑같이 해요.
질문자는 아들이 없을거 같고 그게 문제일거 같다
12:03
질투가 많아서 그래요.
공......
화 나는거 당연하고, 때리는 아이는 큰 동서로서 야단 쳐야합니다. 같이 때릴 수는 없지만, 어른이라면 그 아이를 매번 지적해야합니다. 피곤한 일이지만, 내아이의 억울함을 그나마 풀어주는 일이고 ,그 아이가 커서 그나마 어른은 큰엄마 셨구나 깨달을 날이 옵니다. 못난 지엄마는 뒤늦은 후회를 할 것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