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급 레스토랑에서 노숙자를 도와준 여직원은 해고를 당하고... 다음날 후회하지만, 그녀의 인생은 180도 바뀌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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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

  • @송연순-s8w
    @송연순-s8w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 이야기는 현실과 아주멉니다

  • @goldencompass-v7g
    @goldencompass-v7g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이야기를 만들려면 더 실제와 가깝게 만드는게 좋았을텐데...
    예를 들면 동네 만두집이나 국수집 또는 해장국집 정도?
    레스토랑은 현실적이지 못하죠

  • @방고문-e3n
    @방고문-e3n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회장놈 자체가 사람을 농락하네?
    지가 뭐 대단하다고
    사람을 평가질이냐!
    매니저도 지할일 한건데!

  • @신범종-s5e
    @신범종-s5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뉴스 에 안나왔는데
    혹~ 지어낸 이야기 가 아닐까 ?

  • @josephchu4627
    @josephchu462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어느 곳이든 드레스코드라는 것이 있는데.. 이여자가 일하는식당에 노숙자들이 냄새나는옷입고 우르르 들어와 밥달라고 하면 어떤행동을 할까, 1일2일도 아니고 계속해거 들어와서 손님들이 냄새난다고 항의하면 ... 이런여자보다 규정대로 지시한 메니저가 더 낳을것 같은데... 현실을 대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