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재밌네요 잘 봤습니다. 그런데 이거 찍는데 7시간이나 걸리다니... 아무래도 카메라도 일일히 다 과정을 기록해서 그런거겠죠? 그리고 시간에 따라 방안 온도가 좀 올라가지 않았을까 싶은데 새벽시간때의 테스트와 오전 11시때 실행한 테스트의 방안 온도 변화가 궁금하네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저도 지금 i5 4590 인텔 기쿨을 쓰는 중 입니다. 구리심이 박혀 있기에 버틸만 하나, 보통 배그 돌릴때 72도 하던 것이 여름이 되니 79도 에서80도를 알짱 거라고 있네요.ㅋㅋ 화이트 트리니티로 확 바꿀까 생각도 했으나 다음 컴퓨터 조립을 위해 돈을 아끼고 있으니 써멀을 갈아 주는것으로 분을 달래고 있네요.ㅋㅋㅋㅋㅋㅋ 그냥 다음 컴퓨터에는 영상에 나온 GI-X4를 써보는 서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8086k 기준으로 무겐5, 크라켄 x52에 물려보고 테스트 해본결과 대략 0.1v가량 더 줄 수 있다는 점, 온도는 둘다 80~82도 찍더라구요 수냉이 1.3v대 오버와 0.2기가 더 높아지는게 이점 이었습니다 (1) 무겐5 : 48/44 1.215v, (2) 크라켄 x52 : 50/45 1.3v
1개월전 질문글에 답글을 달자면 애초에 오픈형 케이스이기 때문에 케이스 안에 둘때처럼 흡, 배기에 신경을 쓸 필요가 없다고 보입니다. 그리고 쿨러팬은 저대로 똑같이달면 열이 케이스 안에 가득... 가득.. 찹니다. 일반적으로 쿨러의 흡배기 구분법은 상표가 붙어있는 곳이 흡기방향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며 또는 정면에서 손가락으로 팬을 살짝 눌렀을때 자연스럽게 돌아가는 방향과 바람의 움직이는 상태를 느끼고 흡,배기를 구분하시면 됩니다.
25는 억지로 들으려고 들어야 귀로 가늠 할 수 있는 정도. 1=10배. 30가깝거나 넘으면 민감한 사람은 불편할 수 있을 정도. 30중반이면 일반적인 사용자도 쿨러가 도는 것을 느낄 수 있을 정도. 30후반이면 시스템 쿨러는 물론 cpu쿨러로서는 사망 선고 불량. 기본 쿨러 양심이 있나? 근데 제원은 확실히 보조용이네요. 실제로 테스트 하면 다 다르니.. 팬은 뽑기도 어느 정도 영향을 끼치는 것 같습니다. GI-X4와 갬맥스 400가 별로 차이가 없을 줄이야. 좀 더 길게 시간을 두었다면 갬맥스 400가 차이를 보였을 것 같네요. 팬의 안전성과 성능 차이가 꽤 되니까요. 다만, 갬맥스가 PWM 없고, GI-X4가 PWM 있는 것 같네요. ㅇ음? 끼우기만 쉬웠다면 GI-X4 압승일 듯. 일반적인 사용자 입장에서는 갬맥이 약간 더 효율을 보인다고 해도 무의미할테니까요.
![2080 TI air-cooled vs water-cooled temperature comparison / [4K] [playsin플레이신]](http://i.ytimg.com/vi/X8xfireL_iA/mqdefault.jpg)
![2080 TI air-cooled vs water-cooled temperature comparison / [4K] [playsin플레이신]](/img/tr.png)
![30 ชั่วโมงคนเดียว บนรถไฟชั้น 3 โซเวียต [Around The World Ep. 2]](http://i.ytimg.com/vi/MlE9boAVqDA/mqdefault.jpg)
![Swivel pc case / Cooler Master Q300L / Brother computer case / [4K] [playsin플레이신]](/img/n.gif)
노래도 잔잔하고 영상시간대가 새벽이라 그런건지 이분 목소리가 원래 이런건지 편안해서 asmr 마냥 듣고있게 되네여
와... 진짜 정성이 담긴 리뷰 잘 봤습니다.
알림이 뜬다
들어온다
와! 휴먼!
이제 레이저도 아재만 알다니 ㅠ
쿨러 작업이 진짜 뭐 같이 귀찮은 작업인데 ㅎㄷㄷ한 리뷰네요
기쿨이 다이어트를 한 만큼 초코파이도 다이어트를 해서 그 간극은 좁혀지지 않습니다..ㅠ
리뷰하는 사람들중 목소리나 촬영방식이 가장 좋은것 같네요
조용한 눈팅러인데.. 플레이신님의 많은 정성과 노력이 담긴 영상 잘 보고갑니다. 안그래도 동생 컴퓨터에 설치할 쿨러 찾고 있었는데 도움 많이 됐어요. 그리고 날이 갈수록 더욱 유머가 늘어나시네요 ㅎㅎ
23분영상 이지만 실촬영시간 어마어마 했을텐데 정말 잘 보고 갑니다!
영상 좀 많이 올려달라 이말이야~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쓰고싶은 수냉쿨러종류 중 하나였는데.
아 물론 3열.. 같은 회사 제품이라 좋은 영상 압도적 감사!
컴터관련 형 영상이 제일 보기 편하고 이해가 쉽다.
이분 영상 4개인가 연속으로 보니까 이젠 매력있네 뭔가ㅋㅋㅋㅋ 이런게 덕후감성인가ㅋㅋㅋㅋ
마지막에 공익광고 이건 인텔이 보고 깨닳음을 얻고갈겁니다
딱 필요한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리뷰 재밌네요 잘 봤습니다.
그런데 이거 찍는데 7시간이나 걸리다니...
아무래도 카메라도 일일히 다 과정을 기록해서 그런거겠죠?
그리고 시간에 따라 방안 온도가 좀 올라가지 않았을까 싶은데
새벽시간때의 테스트와 오전 11시때 실행한 테스트의
방안 온도 변화가 궁금하네요.
써멀이 좋아서 팬이 빨리 안돌아가는 미친 노트북 본적 있으십니까....?
참고로 온도는 달라진게 없음
오오 프사 밀초인비
오오 드디어 다시 오셨군요
형... 왤케 스위해...?
이렇게 리뷰를 친절하게 하는 유튜버는 처음이야
드디어 오셨군요
엄청 노다가 하셨을거 같은데 ㅠㅠ 비교테스트 감사해요. 저같은 노멀유저는 팬소음과 온도 적정 타혐을 위해 3만원대 공냉쿨러면 충분할거 같아요
와 이분 리뷰가 그냥 뭔가 좋네요ㅋㅋ 댓글 진짜 잘 안다는데 뎃글달구 구독 누르고 가요
드디어...돌아오셨군요 지름신이 현신하신듯한 영상을 얼마만에 보는건지 잘보겠습니다!!!!
우아아아ㅏㅏ아아나ㅏㅏ 플레이신님이 돌아오셨다!!!!
돌아오셨군요 아저씨!!
오 코로나쿨러랑 갬맥스400이랑 비교하는영상을 찾고있었는데 정말 딱! 필요한 영상이었네요! 바로 구독해야지!
5월 20일이면 월요일인데 26일에 올리신걸 보니 살아계신가 보네요
살아계셨군요.. 5기가의 꿈은 또 기다려야겠네요..
잘보고갑니다 ㅋㅋㅋㅋ 23분 시간가는줄 모르고봤네요
7:47 ?? 갑자기 얼굴 공개가 되넼ㅋㅋ
@@mrjoeyc ㅗㅜㅑ
이형 약간 머머리 냄새가..ㅠ
@@mrjoeyc 지금이라도 수정을 ㅋㅋ
탈....읍읍
@@mrjoeyc ㅗㅜㅑ
기다렸어요 매일영상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장시간의 테스트 도움이 많이 됩니다^^
잘봤습니다 수고하셨어요! 너무좋은영상!
어제 노트북 서멀바른다고 분해조립 4회6시간소요됐었는데..(랜카드 접지불량으로) 감사한 마음으로 립시청합니다 항상..
수고하셨습니다. 잘 봤습니다.
역시 훌륭합니다👏
정말 수고했습니다. 장장 8 시간에 걸친 테스트 노동
비교영상 찍으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재밋게 잘 봤어요~
제발 인텔은 쿨러에 돈좀 쓰지
양심도 없다
서비스도 서비스 나름이 아니던가~?
진짜 언제적 쿨러를 ...
100년치 미리 생산 햇나?
심지어 갈수록 좋아지는게 아니라 구려짐 ㅋㅋㅋㅋ
컴이 켜질정도의 성능ㅋㅋ
3세대 i3기쿨이 라디 훨씬더 두꺼운거 실환가 창고 뒤지다 두께랑 팬크기보고 놀랐네
하이엔드는 어차피 사제쿨러 쓸 테니 안넣은 거라고 쳐고 중-저가형은 진짜 왜 저따구로 넣는지 참
0부싫어 하이엔드 그럴꺼면 기본쿨빼고 가격내리면 더 좋을텐데
고생하셨어여
새벽은 사람이 미치는 시간이라는데..........
9900K 뚜따는 도루날로 하지마세요~
기본 올코어부스트 5.0인 9900ks가 나온다고합니다. 플레이신님 그걸로 50배수의 꿈을 이루세요!
9900kf아님?
@@탄비-u4f kf는 내장그래픽 빠진거고 ks랑은 다름
@@_LJH_ 아 글쿤요.......감사합니다
악 !!!!!! 드디어 !!!!!!!!!
이 형 리뷰 참 재밌단 말이지 ㅋㅋ
오랜만에 오셨네요
이쯤되면 인텔도 즐기고 있다
우연히 보게 된 영상인데 재밌네요^^ 일상 같은 느낌이 들어 엄지척! 구독과 알림도 하고 봅니다^^
언제 또 업로드하시나 기다렸었는데 오랜만입니다!!반가워요!
오랜만에봐도 늘좋은영상 아주좋아욤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저도 지금 i5 4590 인텔 기쿨을 쓰는 중 입니다. 구리심이 박혀 있기에 버틸만 하나, 보통 배그 돌릴때 72도 하던 것이 여름이 되니 79도 에서80도를 알짱 거라고 있네요.ㅋㅋ 화이트 트리니티로 확 바꿀까 생각도 했으나 다음 컴퓨터 조립을 위해 돈을 아끼고 있으니 써멀을 갈아 주는것으로 분을 달래고 있네요.ㅋㅋㅋㅋㅋㅋ 그냥 다음 컴퓨터에는 영상에 나온 GI-X4를 써보는 서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광고 건너뛰기 안 하고 다 보는 몇 안 되는 채널. 앞으로도 과소비 부탁드립니다.
뭐지 쿨러 리뷰보러왔는데 재밌어서 구독..
8700 에 기쿨 쓰고있었는데 이영상보고 저렴한 사제쿨러 하나 알게되었네요. 감사합니다
PCCooler 사가 중국 회산데 여태까지 여기저기 oem을 많이 넣었더라고요. 이번에 한국 들어왔는데 제품 싸게 팔길래 케이스 팬을 사봤는데 성능이 꽤 괜찮습니다. 그냥 그렇다고ㅎ
상남자 방열판도 그회사꺼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2만원짜리 쿨러도 성능 무척 좋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잘봤어요~~
드디어 복귀하셧네요
앤지 믿음이가네요~
이 영상을 보고 itx에 대한 로망을 접게되어따!!
고생하셔서 추천합니다~ ㅎㅎ
안그래도 갬맥스를 수냉으로 바꾸려고 했는데 빼는 법 보여줘서 고마워요... 참고했어요!!
영상 기가막히네요 개굳! XP
또띠아 ㅋㅋㅋ 개그코드 너무 좋아요 ㅋㅋ
영상 잘 보았습니다~ 한 6년전인가 i5-4460 살 때 들어있던 초코파이를 꺼내보니 이 영상 쿨러와 방열판은 같은데 구리심이네요 -_-ㅋ 그나마 이 때는 원가절감을 안했나봅니다 .....
오 다시 돌아오셧군요 ㅠㅠ
기쿨이랑 초코파이랑 비교하실 때 목소리 떠시는거 같은데 진짜 초코파이를 좋아하시나 봅니다.ㅋ
8086k 기준으로 무겐5, 크라켄 x52에 물려보고 테스트 해본결과
대략 0.1v가량 더 줄 수 있다는 점, 온도는 둘다 80~82도 찍더라구요
수냉이 1.3v대 오버와 0.2기가 더 높아지는게 이점 이었습니다
(1) 무겐5 : 48/44 1.215v, (2) 크라켄 x52 : 50/45 1.3v
아씨 남자이지만 목소리가
왜케 정감 있는거여...
아~ 이런 꿀팁 너무 좋습니다 진짜
근데 정작 찍으신분은 살아있으시죠...?( I'll be back )
솔직히 저거 내가하면 엄청난 시간과 정성과 귀차니즘 다 태워서
쉽게 시간버리는 일임...
좋아요는 눌러드리자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살아계셨다니...
힘들면 쉬어요
자! 쉬었으니 영상만들어주시죠!
어차피 공랭식이면 여름에 다 비슷함. 쿨러청소 잘하고 방온도 에어컨으로 낮추는게 훨씬 도움되지 쿨러 성능 때문에 사제공랭쿨러가 여름에 더 낫고 그런거 별로 없음.
성이름 상급공랭이면 확실히 다릅니다...2팬짜리들이요. 방열판부터 메인보드 다 가려버릴 사이즈에 그 돈이면 저렴한 수냉쿨러도 살 수 있어서 가성비가 좋은건가 싶기는한데 수냉보단 안정성이나 수명이 기니깐...사서싸보니 트리니티급정도 공랭에 비해서 확실히 좋긴해요.
보기좋게 컴에 쿨러를엄청달고
청력을포기했습니다
전 컴터를 위해 쿨러와 글카를 달았는데 성능과 온도까진 지켰지만 청력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플레이신님 시간도 아끼고 컨텐츠 제작이 순조로워야 영상도 더 자주 보고 좋을 것 같아요. 카메라 발열을 줄이기 위해 기변 어떠실까요? 카메라는 잘 모르지만 지금쯤 발열도 어느 정도 해결가능하지 않을까 해서용. 항상 화이팅입니다!
복귀 하셨군요 오랜만입니다 ㅎ
음, 2년전 자료이나 지금 제게도 인기입니다. 흥미있게 감상하고 따라해보기
3RSYS 3만원 초반대 RC400 쿨러로 비교 해 보니 저는 69도 나옵니다.
기쿨 배제하기 잘 한듯 하죠~~ㅎㅎ
고생하셨어요.
변화 없는 인텔의 교만한 모습 때문에 이젠 인텔 이야기만 나와도 짜증이 날판입니다. 급조한 cpu가지고 장난도 정도라는게 있지.... 가격이 저따위....
전에 '글씨를 못써도 정도라는게 있지....'가 생각납니다.....ㅎㅎㅎㅎ
오랜만입니당! ♡
아~~내가 구독좋아요 눌러었구나,,,,,,,,,올만이네,,
좋은 정보 잘 봤습니다!!!
클립 고정형 쿨러는 영상에서 누르고 계시는 걸쇠 보다는 사격형 테두리 모양의 가이드를 아주 살짝 눌러주시면 설치하기가 매우 수월해 집니다.
댓글 딜레이가 좀 동 떨어졌지만..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너무 힘들어하시는것 같아서 글 남겨요.
공랭쿨러 고를때 쿨링성능대비 가격을 보는게 아니라 가격만 보고 결정하다니,,,
1:18 저거 초코파이 짝퉁임 ㅋㅋㅋ
역시잠은 충분히 자야하네요..
진짜고생하셨어요
인텔 기본 쿨러는 일종의 기념품 아닐까요 ? 시퓨 박스 구매 인증.
cpu 쿨러에 베어링은 크게 신경쓸 필요가 없나요??
120mm 타워형쿨러 달고싶은데 쿨러사이즈가 너무커서
달지를 못하네요.. 최대가 150mm인데 다들155 160mm라서요
거기에 fdb베어링 쿨러찾아보면 더 없고..;
요번에 쿨엔XX에서 실험한 인텔 기쿨에 도포되어있는 써멀이랑 AMD 기쿨에 도포되어있는 써멀들을 긁어서 벤치한게 있는데 꽤 신박한 결과가 나왔읍니다!
AMD 기쿨(레이스 프리즘 / 레이스 스파이어 / 레이스 스텔스) 모두 MX-4와 거의 동급인걸로 나왔고
인텔 기쿨 (기본형)써멀도 MX-4와 동급이며
AMD 에슬론 220GE / 인텔 구리심 에 도포되어있는 써멀도 그리즐리 에어로넛이랑 동급인걸로 나왔읍니다..
결론.
= 쿨러에 달려있는 써멀은 똥써멀이 아니니.. 긁어모아서(?) 사제쿨러에 달도록 하자
www.coolenjoy.net/bbs/39/9895 일단 링크는 달아봅니당
3:13 핑거스냅하자마자 광고뜸..
컴알못입니다
겜맥스하실때 램간섭때문에
팬을 반대쪽에 다셨는데
cpu쿨러팬이 배기인가요 흡기인가요..?
1개월전 질문글에 답글을 달자면 애초에 오픈형 케이스이기 때문에 케이스 안에 둘때처럼 흡, 배기에 신경을 쓸 필요가 없다고 보입니다.
그리고 쿨러팬은 저대로 똑같이달면 열이 케이스 안에 가득... 가득.. 찹니다.
일반적으로 쿨러의 흡배기 구분법은 상표가 붙어있는 곳이 흡기방향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며 또는 정면에서 손가락으로 팬을 살짝 눌렀을때 자연스럽게 돌아가는 방향과 바람의 움직이는 상태를 느끼고 흡,배기를 구분하시면 됩니다.
영상에 사용된 2열 수냉이 흔히부르는 짭수인가요??
아무나 괜찮으니 답변 부탁드려요ㅠㅠㅠㅠ
옙 맞습니다
완성품으로 나와있는 수냉 쿨러를 짭수라고 해요
그는 이때부터 쿨러를 통해서 코로나를 예측했던것인가.
와아아아! 얼굴을 보았어!
25는 억지로 들으려고 들어야 귀로 가늠 할 수 있는 정도. 1=10배.
30가깝거나 넘으면 민감한 사람은 불편할 수 있을 정도. 30중반이면 일반적인 사용자도 쿨러가 도는 것을 느낄 수 있을 정도. 30후반이면 시스템 쿨러는 물론 cpu쿨러로서는 사망 선고 불량. 기본 쿨러 양심이 있나?
근데 제원은 확실히 보조용이네요. 실제로 테스트 하면 다 다르니.. 팬은 뽑기도 어느 정도 영향을 끼치는 것 같습니다. GI-X4와 갬맥스 400가 별로 차이가 없을 줄이야. 좀 더 길게 시간을 두었다면 갬맥스 400가 차이를 보였을 것 같네요. 팬의 안전성과 성능 차이가 꽤 되니까요.
다만, 갬맥스가 PWM 없고, GI-X4가 PWM 있는 것 같네요. ㅇ음? 끼우기만 쉬웠다면 GI-X4 압승일 듯. 일반적인 사용자 입장에서는 갬맥이 약간 더 효율을 보인다고 해도 무의미할테니까요.
망할 기본쿨러떔시 고생하셧내요! 좋은 정보 캄사합니다!!!!
쿨러마스터 ML240L이랑 ML120L 이랑 성능차이 많이 심한가요?
내가 아재라니...... 초코파이 쿨러가 CPU 히트 스프레더를 다 못덮네요 ㅋㅋㅋㅋ
피씨쿨러 저거 암드 기쿨장착이랑 똑같아서 암드 유저라면 장착하기 개쉬움 ㄹㅇ..힘이 드는건 잘 안해서 몰라서 그런것..
타워형 쿨러는 타 부품들과 간섭이 일어나는 듯하데, 그걸 방지하려면 큰 케이스를 사용하면 될까요?
오랜만에 컴퓨터 관련 영상 와♡
플레이신님 9900k사지말고 7월7일에 나올
3900x사서 오버해봐요 부스터클럭이 4.6인데 5.0해볼만하지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