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138-1 20살에 결혼해 10남매를 낳아 키운 것도 모자라 이혼한 아들의 자식까지 키우며 온갖 고생은 다 한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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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มิ.ย. 2024
- [사노라면] 138회 2014.09.3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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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고생많이하셨네요힘내세요❤❤❤
행복하세요 아드님도. 책임감이. 있으시네요 손주 키우시느라 힘드셨지만 잘자라준 손주 그래도 평화로워요
딱 10년 전 영상인데 다들 잘 지내고 계실까요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자식나면 평생 개고생의 연속 자식들은 다줘도 만족이란 끝이 없습니다 죽을때까지..😭
무자식 상팔자
더 좋은건 비혼으로 사는것
지나고 보면 결혼이라는 것도 환상에 불과
그냥 독신이 제일 행복
힘내세요 응원 합니다
우리나라 에70십80세히생
없어다면 우리나라 어떻게 됐어 을까 존경 받아 야합니다
아주머니 요즘은 젊은이 들의 생활 방식이 그렇습니다
남되것은 참 쉽더라고요
10년세월이 지났네요~
어떻게 지내실지 궁금합니다~
주소찍어주세요
의자에 앉으셔서 할수있게 하시지요
주소가
어디신지요
인생이란 뭔가싶어요
평생애키우고 뒷바라지하고 또키우고 병들고 이러고죽나싶어요
맛있는데
예전엔 왜이리 많이낳았노 9명 10 명
상하면 어디세요. 고창대산면인데. 팔기도하나요. 주소알려주세요
그 시절에는 유아 사망율도 높고 … 20살때 시집장가 가서 젊으니 임신도 잘되고 … 콘돔같은 피임기구가 많이 없었죠 … 남자들도 콘돔 싫어하시는분도 많잖아요 그리고 그시절에는 사교육이 거의 없었어요 여자들은 무학도 많고 남자들만 학교 다닐수 있었죠 하여간 아이키우는데 돈이 거의 안들었죠
너무 힘들게 잡은 작다고,고기를 버리니, 너무 아깝네여~~ 방송후 10년이란 세월이 흘렀네여~
왜 귀찮게 생각하세요?
움마~~
주소알려주세요 사려가게요
전화번호알려주세요
10년전 영상
너무 힘들게 잡은 작다고,고기를 버리니, 너무 아깝네여~~ 방송후 10년이란 세월이 흘렀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