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아들이 참 잘생겼어요~ 어머님을 쏙 빼닮았네요. 눈물이 나서 보다멈추다 보다멈추다 몇번을 반복하는지.... 그저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쉽지않은 세상이지만 늘 행복만 가득하시길..... 부디.. 아이는 이제 거의 성인이 되었겠네요. 건강하겠죠? ㅎㅎ 두 분 다 잘지내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샤르코마리투스병을 가지고 있어요. 서준이를 보니 저의 어린시절이 많이 생각났어요. 그리고 서준맘은 지금쯤 저와 같은 또래일것 같아 더 마음이 쓰이네요. 저도 할머니의 유전으로 엄마가 엄마의 유전으로 저와동생이 희귀병을 갖게되었어요. 저는 서준이가 지금쯤 힘들지만 씩씩하게 잘 자랐을것 같아요. 저두 엄마 원망하지 않고 자랐거든요. 서준이도 엄마를 참 대단하다 생각하며 잘 컸을것 같아요. 늘 건강하시길 기도할께요
아니 근데요…. 어느 한 부분만 얘기하는게 아니고 어머님이 대단하시긴 하나…. 너무 걱정을 많이하고 너무 낙관적 이기도 하고 또너무 자녀분과 자신을 동일하게 보시는것 같아요…내 아이가 나처럼… 될까봐… 이건 아직 모르는 건데… 아이는 아이예요 아이의 삶울 살것이구요… 아이는 어머님이 아니예요 그건 모르는 거예요 너무 죄책감 가질 필요도 없구요 어머니 때문에 서준이가 아프다… 꼭 그렇지만은 않아요 어머니 잘못이 아니예요… 그리고 또 하나 기억에 남는건 볶음밥에 파프리카 울려서라도 먹이겠다 그러셨는데 그렇게 까지 해야할 이유는 없어요 다른 음식에서도 비슷한 양양소가 있으미까요… 서준이랑 어머님이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나쁜 의미로 이런 댓글 달은건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현재 샤르코 마리 투스 병을 알고 있는 30대 여성이에요 현재 보조기에 의지한채 살고 있어요 지금 임신중이거든요 서준이와 서준이 엄마분 더 이상 나빠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서준이를 보니 씩씩하고 짠하네요 너무 밝은모습이 천사같고 이뻐요. 서준이와 서준이어머니 꼭 행복하시기를 바랄게요!
제가 초등학교때 서준이편을 보고 많이 울엇던 기억이 나는데 혹시나 싶어서 검색해봣더니 잇네요,, 반창고 하나 뜯어주는것도,, 손.발톱을 깍아주려 손톱깍기를 쓰는것도 힘들엇고 아이가 엄마의 휠체어를 밀고,, 확실한건 아니지만 몇년전 서준이도 이젠 휠체어를 타게되엇다는 소식을 들엇던것 같은,, 그 글에서 속상함에 애끓는 마음이 느껴졋엇는데,, 지금 어떻게 지내시는지,, 서준이는 어떤지 궁금하네요,,
![[인간극장 레전드 #138-2] 오늘도 아들이 휠체어 타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엄마🙏 | 엄마의 기도 (2/5) [KBS 070807 방송]](http://i.ytimg.com/vi/b0zT9IFaSRo/mqdefault.jpg)
![[인간극장 레전드 #138-2] 오늘도 아들이 휠체어 타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엄마🙏 | 엄마의 기도 (2/5) [KBS 070807 방송]](/img/tr.png)
![[인간극장 레전드 #138-5] 희귀병에 걸렸어도 행복합니다🤗 | 엄마의 기도 (5/5) [KBS 070810 방송]](http://i.ytimg.com/vi/uSKTA_AXvSY/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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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라는 사람 진짜 무책임하다. 자기 떠나면 모자 둘이 어떻게 생활할지 뻔히 알텐데... 어머님이랑 서준이 행복하게 지내고 있었으면 좋겠네요 진심으로
그러게요 이놈아 그렇게 살면 행복할줄 아냐?
저희아버지도 버렸는데 저희엄마 저는 사지 멀쩡해도 세상살기 힘들던데 저 남잔 진짜 더 나빴네요
인간도 아님
눈물 아기야힘내라
양심이 있으면 애는 낳지 말아야지 한참 놀아야한 나이에 애가 먼 죄냐 장애유전자 전파하는건가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아버지라는 사람 아무리 힘들어도 어찌 저 두사람을 포기할 수 가 있습니까 ? 몸이 부서져도 책임져야죠
아진짜. 아빠가 너무하네. 아빠가 더욱더 필요한 상황인데... 동갑내기 아들둔 아빠로써 화도나고 안타깝고 슬프네...그아빠는 어디가서 뭐하는지는 모르겠지만 행복할 자격 따위는 절대없는 쓰레기네. 천벌을 받아라.
아빠 진짜 나쁘네요..
그러면 안되죠.. 이럴수록 더 곁에 있어서 큰힘이 되어 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진짜 너무 속상해서 너무 많아 울면서 봤네요ㅠ
결국 보조기를 신는 서준이, 마음이 많이 아프다. 이 두사람을 버려두고 떠나버린 그사람의 마음은 무엇일까.
책임감이 없는거죠 ㅜ
책임감도 없고 상상력도 부족하고 그렇겠지
ㅇ양심이 있으면 애는 낳지 말아야지 한참 놀아야한 나이에 애가 먼 죄냐
아빠란사람은.. 저 둘을떠나 얼마나 편안해졌을까
이런게 진짜 인간극장에서 좀 다뤄져야 할 내용들인데.. 요새는 이런 거 안나오네.
요즘은 다 사업하는 사람들만 나옴..;;
은근 유투버들도 나옴
맞아요 ㅠㅠ
이런 사람이 수두빼빽하게 널린게 아니잖냐.. 하고싶어도 있어야하지.. 있어야..
잇다한들 그.사람들이 출연 안할수도 잇는거니 얼마나되것냐..
@@쩨이쩨이 돈 받았누ㅋ
친구 만나서 뺀질뺀질 웃는게 이리 귀엽누 ㅎㅎ 온 마음을 다해 서준이와 엄마를 축복합니다! 엄마 정말 멋집니다!
아빠란 사람은 떠나서 행복하냐…
서준이 지금은 늠늠한 남자로 자랐겠죠 20세가
됐겠네요
서준이는 씩씩하게 웃으며 엄마의손과발이 됐기를 궁금해요
응원합니다
나중에 영상보면 엄마가 얼마나 사랑하셨나 알수있겠어요 참 강하시다
어머님 아들이 참 잘생겼어요~ 어머님을 쏙 빼닮았네요. 눈물이 나서 보다멈추다 보다멈추다 몇번을 반복하는지.... 그저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쉽지않은 세상이지만 늘 행복만 가득하시길..... 부디.. 아이는 이제 거의 성인이 되었겠네요. 건강하겠죠? ㅎㅎ 두 분 다 잘지내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ㅣㅕ
아 눈물나.. 서준이 넘 밝고 이쁘다~~
자꾸 넘어져서 맘아프다ㅠㅠ
지금은 어떻게 살고 있을지.
힘들겠지만 행복하게 살고 있기를 진심을 다해
바래요..
양심이 있으면 애는 낳지 말아야지 한참 놀아야한 나이에 애가 먼 죄냐 장애유전자 전파하는건가
씩씩한 서준이 잘 컷겠죠? 근황 너무 궁금하네요 어머니 너무 대단하세요
한부모로 혼자 딸아기 키우는 입장인데 반성하게 되네요
@@길천사 이런댓글을 왜 치냐..? 장애인은 사람도 아니냐. 참 뚫린입이라고 말을 함부로 하시네요
저도 샤르코마리투스병을 가지고 있어요.
서준이를 보니 저의 어린시절이 많이 생각났어요. 그리고 서준맘은 지금쯤
저와 같은 또래일것 같아 더 마음이 쓰이네요. 저도 할머니의 유전으로
엄마가 엄마의 유전으로 저와동생이
희귀병을 갖게되었어요.
저는 서준이가 지금쯤 힘들지만 씩씩하게
잘 자랐을것 같아요. 저두 엄마 원망하지 않고 자랐거든요. 서준이도 엄마를 참 대단하다 생각하며 잘 컸을것 같아요.
늘 건강하시길 기도할께요
너무 예쁜 모자 더이상은 힘들지 않았으면 합니다
서준아 아파도 힘들어도 포기하지말고 보란듯이 엄마하고 행복하길 모두가 기원한다
얼굴도 너무너무 멋진 서준아 분명 너에게는 남다른 재능을 주셨을거다 착하고 멋진 서준아 용기 잃지말고 끝까지 하다보면 좋은 날이 올거다 화이팅
서준이가 정말 예쁘고 엄마가 정말 존경스러워요. 사랑이 가득한 게 느껴집니다. 6살 아이가 있어서 더 가슴아프게 느껴지네요. 서준이는 이제 청년이 되었겠네요. 서준이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서준군과 어머님 나오는 편만 몇 번을 돌려보는건지...
진심으로 응원하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 정말 존경합니다
직장 다녀와서 아이들에게 짜증냈었는데...몸이 더 불편한 서준이 엄마 보면서 반성도하고
언제나 화이팅 입니다..
어제 어디서나 행운이 따르길 기도합니다..
양심이 있으면 애는 낳지 말아야지 한참 놀아야한 나이에 애가 먼 죄냐 장애유전자 전파하는건가
아오...참..엄마랑 서준이랑 행복하게 정말 행복하게 살면 좋겠다
죄없는 애기가 너무 가엾어서 눈이 퉁퉁 붓도록 울었네요.
보면서 이렇게 많이 울어 본 적 처음이에요.
가슴이 너무 아파요.
하느님 이가족을 도와주세요
엄준식
저는 종교가 없지만 신이 이들을 보살펴주시길 기도합니다
서준이 넘어져도 울지도 않고 두모자
행복하세요~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보는내내 엄마는 강하다 서준이 미소가 너무이뻐 엄마가 꿀이떨어지네요
멋져요 많이 배우고 가요~~
속 상하네요...엄마 맘은 오죽할까요
서준이는 너무 잘생기고 착하네여..아이가 엄마 닮아 착하고 바르게 컸을거 같아요
저 가족에 꼭꼭 기적이 찾아오길 빌고싶어요. 항상 웃고 지낼수 있길~
방송할 때 눈물 쏟으며 시청했던 기억이 나요
한 번씩 다시 보고 싶었는데 제목을 몰라 못 찾아봤어요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엄마와 아가 어떻게 지내는지 너무 궁금하네요...
서준이 잘 지냈다고 짧게 답하네요 ㅣ달전
@@jeje-dp7zn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찐빵-w5k 3편 고정댓글이에요
양심이 있으면 애는 낳지 말아야지 한참 놀아야한 나이에 애가 먼 죄냐 장애유전자 전파하는건가
@@길천사 삼성가 사람들 앞에서도 이렇게 당당하게 얘기해보시길. 저 병은 유전 확률 반반이며 지능, 수명엔 아무 영향없음.
서준아 건강히 지내고 있니 ..
이제야 다시 방송을 봤어 어떻게 지내는 건지 궁금 하고 서준이 건강이 또는 서준이를 돕고 싶구나..
서준아 건강하렴
서준이 화이팅~~~
서준이의 웃음이 사라지지 않고
재활도 잘받고
꼭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양심이 있으면 애는 낳지 말아야지 한참 놀아야한 나이에 애가 먼 죄냐 장애유전자 전파하는건가
우연히 보게된네요 서준이 외할머니 나 도와줄 사람이 없나요 서준이가 밝아서 보기가 좋네요 어떻게 고칠수 없나요 네손주같아서 서준이가 이뻐서 눈물이나네요 아빠도 참으로 참나.....엄마가 참 기득하네요 건강잘챙기고 오래오래 서준이를지커주시고
행복하세요 서준이 생각날때 기도할게요 서준이가 눈에 발필것 같내요 이뻐서....엄마는 강하다🤗🤗🤗🤗🤗
이꼬마가 벌써20살이라니 다시보니 또뭉클하네요
아빠 진짜 너무하네ㅜ
이렇게 예쁜
모자에 이런병이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재발
좋은약이 나와도움이 되였슴 합니다 엄마 힘내세요 서준아 힘내.
얼굴도 잘 생겼는데...
마음이 아프네요~
유전 되지 않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ㅡㅡㅜ
아들이 사춘기때 그리고 평생 엄마를 원망하면서도 큰사랑을 느끼면서도 애증을느끼다가도... 얼마나 큰짐을 떠안고살게될까
서준아 씩씩하게 자라렴 행복해❤
서준이가 많이 컸겠죠.
근황이 너무 궁금해요.
지금도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의젓하게 자라있기를 바랍니다. 임서준군 응원합니다.
양심이 있으면 애는 낳지 말아야지 한참 놀아야한 나이에 애가 먼 죄냐
@청주158cm존잘남 서준님 다른 영상에 댓글 다셨는데요??
@@user-aaaaaaii 어딘가요?
@비응신 뭐라는거야 비응신이 멀쩡히 두 눈뜨고
살아있는 사람한테 ㅋㅋ 닉값대로 행동하네 ㄹㅇ
@비응신 살아있는 사람을 죽이고 있노.
이 가정에 기적이일어나길 바레봅니다
마음이 너무 아파요 ㅠㅠ 서준이 웃는게 너무 이쁘네요 ㅠㅠ
예쁜엄마와 멋진 서진이 힘내세요!!
정부의 혜택으로 재활치료등 꼭,부탁
드립니다🙏
지 힘들다고 싸질러놓코
덩그러니 버리나...
성하던 아니던 건사해야지?
에비니도아프믄 언젠간 곁에잇는사람이 버릴께다
천벌받을라ㅡㅡ
이쁜 서준이
너무 대견하고 보는내내 눈물이 나지만
반성도해봅니다 서준아 항상 힘내💓
서준아~아자아자화이팅!!!~조금만더힘내자~넌할수있어!!!~응원할게??♡♡♡넌소중한아이니까!!!?
7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어머님과 서준이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ㅜㅜ
하나님 이 가족을 항상 지켜주소서
너무예쁘네 천사가여기잇네ㅜㅜ
서준이 다녔던 유치원 선생님들도 훌륭하시더라구요. 아무래도 신경이 더 쓰였을텐데 선생님으로서 당연한 본분이지만 요즘 같은 세상 잣대로 보니 훌륭하신 선생님들이시네요. 등원할때도 원에서도
유니세프? 여기에 투자하자. 서준아 형이기도란걸. 몰라서 항상 마음으루 생각할게
행복하세요...서준아 건강하게 잘 자라길 기도할게...
서준아 잘지내지? 엄마는 잘.계시고?인간극장서 본거같은데...
다시보게되니 또.짠하다...많이컸겠네 잘지내라
저도 네살 아들을 두고 있는 입장에서 어떻게 온전치 않은 처와 아이를 두고 그리 모진 선택을 할 수있었나요 백번천번 같은 상황이여도 서진아빠 잘못 택한거에요 더 늦기전에 돌아가시길
서준이가 너무 기특하고 밝고 착해서 보는내내 웃고있는데 눈에선 눈물이 흐르네요^^
너무 잘 컸을꺼 같아요 엄마랑 지금도 저렇게 웃으며 잘 지내겠지요?
씩씩 하고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방송이후 15년이 지난 지금 서준이 많이 컸겠어요
방송이후 서준이도 청년이된 나이일텐데 어디에 계시든지 엄마와 함께 행복하시길 진심으로빌어요
엄마도 서준이도 몸은 불편하지만 앞으로서준이를 위해 한걸음씩 나아가는삶이길 바래요 ㅠㅠㅠ
아들도 아픈데 엄마챙기고 엄마도 아픈데 아들 챙기고 서로 유지하니 마음이 괜찮긴한데 아빠라는사람은 뭐하냐 진짜
서준이넘이뽀 서준이 항상행복해♡
서준이 너무 사랑스럽네요
서준아 건강해 어머님도 건강하세요!♡♡
친구랑 신나게 노는 모습도 멋지다. 사회성도 좋은 서준이
아니 근데요…. 어느 한 부분만 얘기하는게 아니고 어머님이 대단하시긴 하나…. 너무 걱정을 많이하고 너무 낙관적 이기도 하고 또너무 자녀분과 자신을 동일하게 보시는것 같아요…내 아이가 나처럼… 될까봐… 이건 아직 모르는 건데… 아이는 아이예요 아이의 삶울 살것이구요… 아이는 어머님이 아니예요 그건 모르는 거예요 너무 죄책감 가질 필요도 없구요 어머니 때문에 서준이가 아프다… 꼭 그렇지만은 않아요 어머니 잘못이 아니예요… 그리고 또 하나 기억에 남는건 볶음밥에 파프리카 울려서라도 먹이겠다 그러셨는데 그렇게 까지 해야할 이유는 없어요 다른 음식에서도 비슷한 양양소가 있으미까요… 서준이랑 어머님이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나쁜 의미로 이런 댓글 달은건 아닙니다
에고.힘들어서 어떻게 하나.저 밝은 얼굴이 얼마나 이쁜지.ㅠ
남자새기도 싸질렀으면 평생 책임져야지 에휴 진짜
서준이와 엄마 항상 건강하고 120세 이상 무병장수하며 돈 걱정 없이 버시고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도 현재 샤르코 마리 투스 병을 알고 있는 30대 여성이에요
현재 보조기에 의지한채 살고 있어요 지금 임신중이거든요 서준이와 서준이 엄마분 더 이상 나빠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서준이를 보니 씩씩하고 짠하네요 너무 밝은모습이 천사같고 이뻐요. 서준이와 서준이어머니 꼭 행복하시기를 바랄게요!
건강하게 잘 출산하시길 바랍니다~♡ 몸조리 잘 하시구요!!!! 모든 부모는 훌륭하고 멋있으니까요 응원합니다
@블랙치즈tv 감사합니다!
@@user-fittttt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순산하세요♡ 멋진 어머니십니다
@@Angelsuns2 감사합니다~^^
기도 드리겠습니다,
항상 행복이가득하길
엄마 너무 착하시다💖
첨엔 그 어느 경우보다 참 이기적이라 생각했는데... 감히 묘사하지 못할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가네요 건강하세요
서준아 건강하고 행복하자🌸🌸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다친 아이의 발에 밴드를 본인 손으로 얼마나 붙여주고 싶었을까...휴..
어린마음에. 얼마나 힘들가.
우리서준이 잘생겼지~~^^
이모가 응원하고 멀리서 기도할께 서준이 잘될꺼야 잘 지내고 있지? 좋아지고 건강해지고 있지?
하나님 서준이네가정에 임재해 주옵소서 모든 필요를 채우시고 건강의호전을 꼭 이루어 주소서
능력의 이름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방송 보고많이울었는데 진짜
서준아 근데 너 진짜 잘생겼당👍
정말마음이아프네요...ㅠ오랜만에마음한켠이..쓰라리네요..
뭉클로 올라오기전에 옛날에 봤었는데 서준이엄마가 서준이 자는 모습보고 우시면서 살도 너무 많이 빠졌고 안아팠으면 좋겠다고 하시면서 우시는데 같이 울었어요....
이 편을 다시 보고싶어서 기다렸는데 감사합니다
서준이와 엄마 잘 지내나요?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길
꼭꼭 힘내세요 꼬오옥
넘 멋집니다~^^
서준이너무 잘생기고 이뻐요 건강히 잘지내길 바래요~^^
제가 초등학교때 서준이편을 보고 많이 울엇던 기억이 나는데
혹시나 싶어서 검색해봣더니 잇네요,,
반창고 하나 뜯어주는것도,,
손.발톱을 깍아주려 손톱깍기를 쓰는것도 힘들엇고
아이가 엄마의 휠체어를 밀고,,
확실한건 아니지만 몇년전 서준이도 이젠 휠체어를 타게되엇다는 소식을 들엇던것 같은,,
그 글에서 속상함에 애끓는 마음이 느껴졋엇는데,,
지금 어떻게 지내시는지,, 서준이는 어떤지 궁금하네요,,
하나님 서준이와 서준이엄마를 제발 도와주세요
서준이 보니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아빠라도있었으면 놀이터도편하게다니고 했을텐데 너무가슴이아프네요
아고고 ~ 우리서준이 서준아 ~ 너무 귀엽다 . 지금은 잘 크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 ^^
아 ㅠㅠ애들 너무 귀엽다 안아주고싶다... 오구오구
맘아파 못보겄다ㅠ.ㅠ
이런거 보니까 행복참 별거 없네요ㅠ
혹시 이분들 근황 알수있나요? 너무너무 궁금하네요. 엄마가 너무 지혜롭고 강하고 서준이도 착해서 잘 지내고 있으면 좋겠네요
3편 들어가시면 서준이가 남긴 고정 댓글 볼 수 있어요!
@@법사-t4z 네~감사해요, 저도
찿아 봤는데 ...그제 날짜에 대댓글도
있어서 얼마나 반갑고, 감사한지
모르겠어요♡
너무 귀여운 서준~ 엄마와 행복하길 언제나 기도해요~~~~♡♡
서준아 이모가 사랑해….늘 행복하길 기도할게❤️🙏🏻
너무 예뻐서 눈물이 나는 모자예요 존경합니다
남편 ,아빠, 였던 이 못된 사람아 절대 절대 잘먹고 잘자고 잘지내지 못하길.
아빠는 어떻게 아들이 불편하다고 떠날수가 있지? ㅜㅜ
그니까요 😢
서준이 지금은 성인이 되었겠네요..
양육비는 받고계신거겠죠?
서준이와 어머니 늘행복하시길 바래요
가서 밴드 좀 미리 뜯어서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정리해주고 싶네요 예쁜 서준이 다치지 말구...
이 아빠놈아 절대 너혼자 행복할수 없다
돌아가라 !!너를 사랑하는 식구들 에게
난진짜 많은걸가졌구나 라는생각이드네요 건강을가졌으니 그보다더 소중한게 어디있을까요 서준이어머니 힘내세요 너무순하고 착하고예쁘신분인데 에구 맘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