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때 컴퓨터시간에 하던 게임 중에 재밌었던 건 데스웜, 바탕화면 부수기, 건물 부수기, 공 튀기기 정도고 집에서는 후레쉬맨 (특 벌인간 죽어도 못 깸), 과격한 레이싱 : 러너, 아르마딜로 나이트 같은 밸트스크롤 액션게임을 많이 했어요. 중학교와서는 고양이 마리오, 미니서든정도가 생각나네요. 중학교 때 수업용으로 컴퓨터화면이 티비에 송출되는걸 이용했는데요. 쉬는시간에 피카츄배구랑 플래시버전 KOF를 잘하는 애들이 교실 돌아다니면서 도장깨기식으로 경기를 하고 그걸 중개하는 친구들이 있었는데 여자애들도 구경할정도로 재밌었습니다 ㅋㅋㅋㅋㅋ 지금와서 생각하면 그 친구들한테 감사하네요.
플래시가 엄청나게 성행하던 2000년대 전반에는 고퀄의 애니메이션도 굉장히 많이 나왔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중에서는 졸라맨처럼 독자적인 프렌차이즈로 잠시 영광을 누리기도 했으니까요 전 다음의 키즈짱에서 있었던 '파이널 판타지 소닉'이라는 팬게임이 굉장히 좋아했습니다. 전투라고 해봤자 한번 하고 마는 식이었지만 소닉이 클라우드의 검을 들고 정통 jrpg식 액션을 한다는 점과 제작진이 직접 목소리 녹음으로 연기를 했고, 연출 면에서도 플래시치고 매우 고퀄이어서 좋아했습니다
피카츄배구도 있었지만, 혼자 하는거라 찍어서 올리지 못했습니다
AI전을 찍을까 했는데, 무참하게 패배해서 그냥... 치웠읍니다...
점심먹고 노라라 ㅋㅋㅋㅋ ㅠ 4:21 이거 어렸을때 뭔지도모르면서 재미있어가지고 맨날했는데
ㅋㅋㅋㅋ
0:12 수학시간 영어시간에도 빨리끝내면 놀게해줬으면 더 열심히 했을까?
헉 ㅋㅋ
몰래하니까 재밌죠 어디 여기도 하트 눌러보세유
가장 재밌었던 플래시 게임이...
1번째는 이누야샤 데몬 토너먼트.
2번째는 판타지 수학대전.
3번째는 펜칵 실렛.
4번째는 야인시대.
마지막 5번째는 죽인혈전.
헉 다 첨보는것들이네요
제목을 몰라서 못찾던 게임들이 너무 많고, 제목을 알아도 이제는 플레이할 수 없는 게임들도 너무 많아서 슬프네요. 덧글에 적힌 게임들 하나씩 검색해야겠어요. 잊고 있었던 추억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르니깐요~!
조와요~
성지키기 꿀잼!
쿠니오군!
메탈슬러그 국룰이었지
😊
저땐 그냥 뭘하든 재밌음ㅋㅋㅋㅋ
ㅋㅋㄹㅇ
와 요 몇년간 스테판울프를 해볼려고 했지만 이름을 몰라서 한참못찾았다가 이제서야 알게되었군요. 이거 시리즈 엄청 많이 나온걸로 기억합니다.
😊😊
초등학교 때 컴퓨터시간에 하던 게임 중에 재밌었던 건 데스웜, 바탕화면 부수기, 건물 부수기, 공 튀기기 정도고 집에서는 후레쉬맨 (특 벌인간 죽어도 못 깸), 과격한 레이싱 : 러너, 아르마딜로 나이트 같은 밸트스크롤 액션게임을 많이 했어요. 중학교와서는 고양이 마리오, 미니서든정도가 생각나네요.
중학교 때 수업용으로 컴퓨터화면이 티비에 송출되는걸 이용했는데요. 쉬는시간에 피카츄배구랑 플래시버전 KOF를 잘하는 애들이 교실 돌아다니면서 도장깨기식으로 경기를 하고 그걸 중개하는 친구들이 있었는데 여자애들도 구경할정도로 재밌었습니다 ㅋㅋㅋㅋㅋ 지금와서 생각하면 그 친구들한테 감사하네요.
😊
저는 컴터시간에 usb로 마메 담아서 킹오파 메탈슬러그 했었어요
와... 대박
역시 똑똑한 사람이 승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헉~~
05년생 잼민이로서는 레바 게임을 참 많이 했던 기억이 납니다. 쥐냥님이 말하신 특징에 부합하네요 ㅋㅋ
라스트 스탠드 3 유니온시티도 플래시게임 답지않게 비중이 크죠
스테판울프 서사 광대하고 즐거웠어요. 저거 엮어서 스팀판 나와도 먹힐 듯.
컴퓨터 시간에 성지키기를 그렇게 열심히 했었는데 추억이네요~
😊
뉴그라운즈, 아머 게임즈, 스틱 페이지, 미니클립, 니트롬, 닌자키위...
진짜 플겜 좋아해서 제작사 다 꿰고 있었는데...
😄
플래시가 엄청나게 성행하던 2000년대 전반에는 고퀄의 애니메이션도 굉장히 많이 나왔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중에서는 졸라맨처럼 독자적인 프렌차이즈로 잠시 영광을 누리기도 했으니까요
전 다음의 키즈짱에서 있었던 '파이널 판타지 소닉'이라는 팬게임이 굉장히 좋아했습니다.
전투라고 해봤자 한번 하고 마는 식이었지만 소닉이 클라우드의 검을 들고 정통 jrpg식 액션을 한다는 점과 제작진이 직접 목소리 녹음으로 연기를 했고, 연출 면에서도 플래시치고 매우 고퀄이어서 좋아했습니다
그런것도 있었군요!
저는 스톤헨지에 담긴 비밀을 풀어가는 공포? 코즈믹호러게임 좋아했어요
제목은 이거 보면서 찾았는데 Arcane - the stone circle 이었네요
영어라서 뭔소린지 모르지만 공포스러운 분위기가 너무좋아서 시리즈 끝까지 엔딩본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
전 배틀짱이랑 던파 플래쉬게임했던게 기억나네요
쥐냥 형 아빠와 나 플래시 예시 ㄹㅇ깔끔띠 A A A A S S S콤보가 손가락에서 살아난다…ㅎㄷㄷ
ㅋㅋㅋㅋㅋ
91년생인 라떼는 초등학교땐 우리나라 인터넷 사정이 진짜 응애라 플로피디스크에도 들어가는 죽인혈전이나 피카츄배구정도만 했지만
2007~2010년 언저리 고딩때는 대략 립버전 스타, 파오캐였다능 -ㅅ-)b
플로피..디스크...?
제가 가장 재밌게한 플래시 게임
1번째는 스틱워즈
2번째는 더 라스트 스탠드 유니언 시티
3번째는 Warfare 1944
4번째는 고향만두
이렇게 선정했습니다.
고향만두특) 기침소리가 기억에 남음
예전 과자회사가 만든 플레시게임을 많이 했었죠! 지금은 모두 고향만두만 기억하는것같지만...
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노라라 라는 사이트에서 매트릭스 천공대전같은거 즐겼던 기억이 나네요
😊
저는 집뿌시기가 그렇게 재밌었어요!! 졸라맨으로 점프해서 떨어지는 집 부수는 거ㅋㅋ 이누야샤 버전, 메이플 버전 등등 많았죠ㅋㅋ 공튀기기도 생각나네요!!
😊
어릴때 잘도 아빠와나를 한목숨에 깼네. 지금 하니 너무 빠르고 어려워
은근히 빠르죠~
플래시 게임한태 추억이 없어서 최근애 많이했는데 개인적으론 별로 더라고요....
아빠와 나도 사실 콤보 외우고 스피드런 하고 했는데 성취감이 별로 없어서 아쉬웠죠 시간낭비란 생각이 드렀거든요
너무 짧죠 ㅠㅠ
게임 명맥을 이을수 있는 공략의 유지를 받들다 ㅋㅋ
쥐냥님 덕에 어릴 적 추억이 떠오르네요. 감사합니다 ^^
호미 캄샴닷...!!
1:56 내래... 아빠와 나는 그때는 뭔가 폭력적이고 무서워서 안했다우
그래놓고 친구들끼리 WWE를 따라한건 함정
재미있게 했던건
록맨x4랑 리틀 파이터였나? 그거랑
플래시는 주니어 네이버에서 나오던 게임들이랑 파워레인저랑
그리고 영상에 나온 스테판울프 처럼 클릭 반응형 퍼즐게임을 주로 즐겼던거 같네요ㅋㅋㅋㅋㅋ
😸😸
스테판울프, 아케인미스테리, 꿈꾸는아저씨 그때 참 재미있었습니다ㅋㅋ
아저씨 걸어다니는거 조작해주는거 어렵죠~
최근에 영상들 보고있는데 잔잔하니 너무재밌네요.. 잘보고있숨니다..!! 화이띵 정주행잘하고잇슴니당ㅎㅎ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플래시 게임이 상부상조했으면서 함정도 위험했죠..
플래시게임 재밌있어요
스테판울프는 진짜 명작
😸😸
영웅의검 시리즈 재밌게 했었는데 추억이네
😸
와 썸네일에 있는 저 게임 진짜 오랜만에 보네요 ㅋㅋㅋ
ㅋㅋㅋ
저는 다음의 키즈짱 시장놀이를 너무 재밌게 했어요 ㅋㅋ
저는 고향만두 만들기도 했었음 ㅋㅋ
수업시간에 딴짓하는게 재미있어
글키도 해요 ㅋㅋㅋ
졸라맨 시리즈 기억나네요.
ㅎㅎ
1:59 갑자기 간첩이 되어버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타 1.16.1 립버젼
헉~~
0:01 와 이거 겁나 오랜만에본다
😊😊
컴퓨터공학 전공이라 강의실이 거의 컴퓨터강의실이였는데요
어느 친구가 수업중에 오버워치를 했는데
교수님이 마우스 소리가 예사롭지않은것을 듣고는
"누가 게임하나요? 필기소리랑은 다른데요?" 이러셨던게 기억에 남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스테판울프 ㅋㅋㅋㅋ 어릴때 은근 무서웠던 게임 ㅋㅋㅋ
무섭긴 한게 있어요 ㅋㅋ
@@gnyang 시설에 탈출한 괴물이 사람 토막 내던 미션이 특히 무서웠습니다 ㅋㅋㅋ
미니서든이 국룰이었는데
엑스오퍼레이션 재밌죠 ㅋㅋ
항상 감사합니다 😆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