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매싱에 가까운 타구도 보이고, 정말 강하게 맞은 드라이브도 있는것 같아요~ 소리가 딱(?)이라고 표현해야 할까... 묻히지 않고 때렸을 때 나는 소리가 났을 때는 스매싱에 가까운것 같구요~ 퍽(?)이라고 표현하는게 맞을지 모르지만... 두껍게 제대로 맞았을 때 나는 소리가 났을 때는 드라이브인 걸로 보여요~ 사실 직접 본 코치님이 가장 정확하게 알겠지만... 화면상으로 봤을 때는 드라이브도 있고, 스매싱으로 보이는 것도 있었다. 이렇게 생각 듭니다~힘이 굉장히 좋으신 분인거 같네요~^^
일단 저 강의를 정리해보자면 긁는거만 신경써서 치면 올려치게 되니, 그러면 내가 친 볼이 떠서 가니까 사람들이 각을 닫고 친다. 그래서 공을 얇게 맞춘다. 드라이브는 소리가 안나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는거 같다.(그러다 보니 긁어서 올리는 거에만 신경쓰게 되고, 그러다 보면 공을 낮게 보내기 위해 각이 닫히고, 계속 얇게 걸게 된다) 드라이브를 걸때는 공을 두껍게 쳐야(여기서 치라는 얘기는 아예 긁지 말라는 이야기는 아닌거 같아요...긁는게 핵심은 아니란 말인거 같습니다) 발전 가능성이 있는 드라이브를 걸 수 있다. 각을 열어서 앞으로 치면서 연습해보고, 코치 선생님께 내가 정확하게 드라이브를 잘 걸고 있는지 여쭤봐가면서 반복적으로 연습해야한다. 이거 인거 같아요~ 긁지 말라기보단 얇게 드라이브를 거는 분들이 많다보니 그 부분을 해결해드리기 위한 강의로 보입니다. 사실 각을 닫고서 두껍게 드라이브를 건다는건 사실상 힘든 얘기라는건 누구나 인정할거구요~ 그러다 보면 네트에 걸리는 미스도 많이 날거라는것도 인정하는 부분이에요 좋은 강의네요~ 일단 제가 저 강의에서 구독자님께 긁으라고 한건 저는 루프 드라이브(스피드나 파워보단 회전을 위주로한 안정적인 드라이브)를 우선적으로 배우는게 드라이브를 거는데 도움이 된다고 판단해서, 아직 드라이브가 부족한 분들에게 그것부터 가르쳐드리곤 합니다~ 가르치는 사람마다 각기술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다를 수 있으니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길 부탁드려요~^^;;; 좋은 자료 잘 봤고,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생체 맞춤형 강의] 윤홍균의 실전 노하우(Know-How) 7편 - 민볼 드라이브, 커트볼 드라이브는 어떻게 임팩트가 다를까?](http://i.ytimg.com/vi/3uxJk-oRFGc/mqdefault.jpg)
![[생체 맞춤형 강의] 윤홍균의 실전 노하우(Know-How) 7편 - 민볼 드라이브, 커트볼 드라이브는 어떻게 임팩트가 다를까?](/img/tr.png)
윤샘 그 간절함..넘 리얼 재미..좋습니다. ㅎ ㅎ
Exelente los dos coaches como enseñan. Es paso a paso y con cada defecto, muy atentos, los felicito.
Muy lindas las playeras de los coachs.❤
Muy buen video, maestro, cuanto tiene que ir la mano con paleta hacia atras del cuerpo, para impactar la pelota en el topsping.
정말 재밌네요~~나하고 똑같아
와...진짜 잘 봤어요...제게 꼭 필요한 레슨 영상이네요~감사합니다!
혹시 라켓각은 어떻게 조절해요?
타점 정리가 않되어서,,,
배우는 회원님 소리좀 크게 해주세요
잘봤습니다. 드라이브의 감각을연습할때 공을 비교적약하게오는공을 연습하는게 낫겠죠?
상대방이 쇼트를대주면 어느정도 드라이브가걸리는데
포핸드로 강하게주거나 맞드라이브상황에서는 드라이브를못거는건 어떤이유일까요?
아무래도 처음엔 볼박스를 통해 감각과 자세를 익히는게 좋을거 같아요
맞드라이브는 상대가 회전 준볼을 드라이브하는 것이라서 그 회전에 지지않고 정확히 임팩트하는 훈련이 필요해요~ 맞드라이브만 따로 연습해보시는 것이 도움이 될듯 합니다~^^
어떻게하면 가서 이렇게 배울수 있는건가요? 부럽네요 추첨을 통해 진행되는건가요?
네~ jinjiboy2@naver.com 으로 신청해주시면 추첨을 해서 연락드립니다~ 보내실때 성함, 전화번호, 부수, 배우고 싶은것을 적어주시면 되요~^^
th-cam.com/video/IjgQaHlzPD0/w-d-xo.html
홍균님은 이건 드라이브가 아니라 생각하시겠네요?
스매싱에 가까운 타구도 보이고, 정말 강하게 맞은 드라이브도 있는것 같아요~ 소리가 딱(?)이라고 표현해야 할까... 묻히지 않고 때렸을 때 나는 소리가 났을 때는 스매싱에 가까운것 같구요~ 퍽(?)이라고 표현하는게 맞을지 모르지만... 두껍게 제대로 맞았을 때 나는 소리가 났을 때는 드라이브인 걸로 보여요~ 사실 직접 본 코치님이 가장 정확하게 알겠지만... 화면상으로 봤을 때는 드라이브도 있고, 스매싱으로 보이는 것도 있었다. 이렇게 생각 듭니다~힘이 굉장히 좋으신 분인거 같네요~^^
@@티밸런스 그저분이 홍균님께 드라이브 레슨을 받는다면.. 구독자님 같이 긁는걸 하실생각인가요?
@@jsb9569 아무래도 저는 생체에선 루프가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일단은 긁는걸 알려줄거 같아요~ 그러고나서 영상에 나오시는 분은 공을 강하게 잘 치시니 긁는 느낌을 살려서 강하고 두껍게 맞추게 하지 않을까 싶어요~ 뭐 백프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너무 긁지 말라고 하시는 관장님도
계시는데 ^^
th-cam.com/video/GUVZb6XjItM/w-d-xo.html
일단 저 강의를 정리해보자면
긁는거만 신경써서 치면 올려치게 되니, 그러면 내가 친 볼이 떠서 가니까 사람들이 각을 닫고 친다.
그래서 공을 얇게 맞춘다.
드라이브는 소리가 안나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는거 같다.(그러다 보니 긁어서 올리는 거에만 신경쓰게 되고, 그러다 보면 공을 낮게 보내기 위해 각이 닫히고, 계속 얇게 걸게 된다)
드라이브를 걸때는 공을 두껍게 쳐야(여기서 치라는 얘기는 아예 긁지 말라는 이야기는 아닌거 같아요...긁는게 핵심은 아니란 말인거 같습니다) 발전 가능성이 있는 드라이브를 걸 수 있다.
각을 열어서 앞으로 치면서 연습해보고, 코치 선생님께 내가 정확하게 드라이브를 잘 걸고 있는지 여쭤봐가면서 반복적으로 연습해야한다.
이거 인거 같아요~
긁지 말라기보단 얇게 드라이브를 거는 분들이 많다보니 그 부분을 해결해드리기 위한 강의로 보입니다. 사실 각을 닫고서 두껍게 드라이브를 건다는건 사실상 힘든 얘기라는건 누구나 인정할거구요~ 그러다 보면 네트에 걸리는 미스도 많이 날거라는것도 인정하는 부분이에요
좋은 강의네요~
일단 제가 저 강의에서 구독자님께 긁으라고 한건 저는 루프 드라이브(스피드나 파워보단 회전을 위주로한 안정적인 드라이브)를 우선적으로 배우는게 드라이브를 거는데 도움이 된다고 판단해서, 아직 드라이브가 부족한 분들에게 그것부터 가르쳐드리곤 합니다~ 가르치는 사람마다 각기술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다를 수 있으니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길 부탁드려요~^^;;;
좋은 자료 잘 봤고,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티밸런스
우리 생체의 로망이신 윤홍균님
친절한 답변 감사 드립니다
많은 생체인들이
윤홍균님 영상을 가장 많이 보는거
같습니다
답변 읽어보니 무슨 말씀인지
잘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Keuniwa79 로망이라고 표현해주시니 제가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코로나 때문에 탁구치기 힘드실텐데 몸조심하시고 즐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