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ก.ย. 2024
- 김씨의 기록보관창꼬 킴씨의 슬기로운 생활입니다.
인생살이의 이런저런얘기를 영상으로 담아 보관해봅니다.
함께보시고 공감하신다면, 구독 좋아요 눌러주세요~~
이번 이야기는 22편 어머니와 바지락 이야기 파트1입니다.
바지락 이야기는 총 3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3편 어머니와바지락국 2
• 23편 어머니와바지락이야기2 바지락캐기 ...
24편 어머니와바지락젓갈 3
• 24편 어머니와바지락이야기 3 바지락 젓...
장고항과 마섬포구사이에 위치한 바지락양식장에서
바지락을 캐는 어머니의 일상을 따라가 봅니다.
물때를 잘못맞춰 도착한 바다에서 시간을 채우기위해
굴을 채집하기도하고, 바지락양식장에 허가없이 들어가
혼쭐이 나는등의 애피소드가 펼쳐집니다.
장고항 어촌의 삶의 현장
TV속으로 들어가 나레이션으로
시청한듯 합니다
어머님의 노고가 엿보이구요
바지락 캐는 현장 체험을 한듯 하네요
영상 잘 보았구요 ᆢ
좋아요 꾸욱 누르고 응원합니다 ✨️ 😊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어머님은 힘든줄 모르시고
바지락캐는 재미에 자꾸 바다에 나가시는데...
힘드시니 나가지 말라고 하는데도 소용이 없네요!~
@@kims-Life
답글 감사합니다
어머님들의 힘드신 생활이
쉽게 바뀌질 않을까 싶네요
류마티스 오래 앓아오셔도
김장 자식위해 매년 하시니
ᆢ 공감이 되네요
건강ㆍ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
선생님 반갑습니다 고운걸음 해주셨습니다 선생님의 영상은 고향같은 깁쁨을 주는 멋진영상 풀청하며 힘차게 응원합니다 참좋습니다 어업이나 임협이나 불법이 문제네요 어머님께서 건강 하시어 오래오래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선생님 다음영상 또 기대합니다 늘 평안하세요 또 뵙겠습니다 영상감사합니다 힘차게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
마을사람들과 관광객(외지인)간의 선을 넘지않는 서로의 배려심이 필요하다고봅니다. 바다는 서로의 공간이지 누구의 소유물은 아니지않나 싶은데요~ 이곳을 찾아주는분들로인해 지역이 활성화되는 측면도 분명 있을것입니다. 캠핑족중 얌체족들도 일부있습니다만~ 서로 선을 넘지말아야합니다 오늘도 즐거운주말 되세요~ ㅎㅎ
바지락 맛은 안 먹어본 사람 몰라요. 정말 끝내줍니다.
맞아요! 기회되면 또 먹어봅시다~ 오늘도 화이팅!!
마섬포구.어머니와 바지락 이야기 굴, 바지락캐기. 어머님의 부지런한 호미질, 늘어가는 바지락, 한편의 다큐를 보는듯해요. 오랜만에 서해갯벌 바지락 체험영상 보면서 옛생각도 나고. 힐링했어요. 오늘도 풀청하고 응원합니다. 따뜻한 밤 되세요~~~
풀시청에서 댓글까지 정말 감사드립니다. 바지락을 캐본 경험이 있으신듯합니다. 갯벌에 참 풍부한 자원이 많아요 바지락,굴,게(박하지),낚지등 예전엔 풍부하게 채집하던 것들인데.. 요즘은 귀하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