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제 꿈에 나오셨는데 저는 고양이랑 방에 있었는데 아빠랑 삼촌이랑 외할아버지가 집에 오셨는데 삼촌이랑 아빠 목소리만 들리기만 하고 외할아버지가 제 방 문앞에서 서서 들어오진 않고 문 방 앞에 서서 저를 보고 계셨는데 외할아버지의 얼굴을 보니 누가봐도 죽은 사람의 얼굴이였어요 창백해진 얼굴과 창백해져 검해진 입술로 저를 보고 있더라고요 그렇게 아빠가 오셔서는 절대 밖으로 나오지 말라고 나오고 싶으면 아빠 불려 이러곤 제방 문을 닫고 아빠는 다시 가셨어요
도둑이야! 라고 외쳤는데 아무도 안 나오는 동네라면, 오히려 도둑들이 강도짓하기 좋은 동네아닌가요? 시골 단독주택이 아닌이상 요즘은 대부분 다세대주택인데 도둑이 들었다는건 건물에 이미 침입했다는 거잖아요. 건물에 도둑이 들었는데도 아무도 나오지 않는 주민이 과연 있을까요? 저라면 경찰에 신고하고 밖으로 나가볼것같아요. 제가 신고 몇번해 봤는데 경찰 아무리 늦어도 10분안에는 옵니다.
첫번째 사랑하던 손녀 글 쓴 분 제가 겪었던 일이랑 비슷하네요? 중학생 때 저도 기절인지 뭔지 이상한 꿈을 꾸었는데 기억이 흐릿해서 잘 안 나지만 그 꿈에서 깨어났을 때 아버지께서 싸대기 때리면서 얼음물에 담구었던 기억이.. 저도 숨을 안 쉬고 얼굴이 새파랗게 되었다고는 하는데 기억이 잘 안 나네요.. 저는 일단 무당한테는 안 갔는데 크니까 괜찮더라구요..
기가 약하면 가위가 잘 눌리는거군요. 그래서 제가.....20년넘게 수백번의 가위를 눌렸....어쩐지 체격도 크고 힘 체력도 좋은데 유난히 간이 작더라니.....그래도 가위눌린지 10년이 지날쯤 더이상 무섭지않고 무덤덤해지더군요. 가끔 쎈놈오면 무섭긴했지만 그것도 20년째되니 제위에서 지랄발광을해도 제얼굴 바로 앞에서 쳐다보고 씨불씨불거려도 무섭지가 않더군요. 가위눌릴때 나오는 귀신?인지 먼지 한테 농담도하고 장난도 걸고.... 귀찮으면 배위에서 쿵쿵 뛰어도 걍 자버리니.....이젠 가위도 안눌려요. 공포라디오같은건 시시해서 안들었는데....가위 안눌리니 찾게 되네요. 소름돋으면 피하라고요? 소름이 안돋아요.....밤에 산을 혼자 올라가도....폐가에 들어가도....이젠 소름은 커녕 무덤덤합니다......귀신은.....겁먹을수록 더 달라붙어요. 옆에 누워서 노려봐도 그냥 자버리는 제가 귀신세계에서 재미없다고 소문이 퍼졌나봐요.
![[몰아듣기] 유도사 퇴마 일지 (문화류씨 류니버스)｜왓섭! 공포라디오](http://i.ytimg.com/vi/Mwa7EhwwBis/mqdefault.jpg)
![[몰아듣기] 유도사 퇴마 일지 (문화류씨 류니버스)｜왓섭! 공포라디오](/img/tr.png)
![[몰아듣기] 퍅셔내님 단편모음 (2016~2018년작)｜왓섭! 공포라디오](http://i.ytimg.com/vi/4B4h3NIaCwU/mqdefault.jpg)
![[몰아듣기] 이상한 경험들 (2016년작)｜왓섭! 공포라디오](http://i.ytimg.com/vi/4rTT-V-mfmI/mqdefault.jpg)
![[몰아듣기] 지하철 -튀틀린 일상｜왓섭! 공포라디오](/img/n.gif)
우와... 왓섭님 감사합니다.
왓섭 님 몰아듣기 잘들을게요 감사합니다!!
여러 채널 돌아다녀 봐도 섭님이 최고에요!
잘듣겠습니당~
잘 듣겠습니다
잘 들을께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섭님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
역시~~재밌어요^^
잘들을께요 감사합니다 ~^^
감기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자장가삼아듣겠습니다
몰아듣기 너무 좋아요 ! 섭님 . 리키스님 수고하셨습니다 잘 듣겠습니다
잘 보고 가용!!
🐶 모모 지켜 주려고 곁에 있었구나 .. ㅜㅜ
너무 슬퍼요 목숨을 걸고 아이를 지켯네요
너무 그립고 보고싶을거 같네요 ~
왓섭님 몰아듣기 감사합니다 오늘 심심하진 않겠어요 ^^
잘듣겠습니다~~~
리키스님 감사합니다^^
😁😁신문 등 다른 😁그냥 😁진짜 너무 많이 😁😁😁😁😁😁그래도 😁😁
비오는날 몰아듣기 넘죠아요 잘듣겠습니다
섭님~~재미있는 사연으로 휴일오후 잘보내겠습니다~~
진심 일할때 들으면서 하면 시간 너무 빨리감 ㅋㅋ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잘때도 섭님 이야기 들으면 아주 꿀잠 잡니다
섭님 공주님 생일 축하해요^^
오늘도 재밋게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몰아듣기 너무 재밌어요~
언제나~제 노동스토리~ 섭님 공포라디오~
몰아듣기 넘 좋네요 ㅎㅎ
섭님 주말이라 여유롭게 사연을 듣고 있어요
밤11시 생방에서 봐요😽😽
일요일 아침~
특히 태풍 올듯
바람 부는 날씨엔
섭님과 함께!
Vv,,
Ņņv
@@최순이-f1wㅡㅡㅡ,ㅡ그ㅡㅡㅢㅡㅡ귀ㅡ그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ㅜ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ㅜ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1😮😂😂😂3😂😂😂😂😂😂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ㅣㅣㅂ그,,,,,,,4ㄱ6ㄱㅌㄴㄷ
😂
리키스님 항상 잘듣고 있어요
왓섭님 좋은 영상 이야기 감사합니다 👹👹👹👍🏻
몰아듣기...하아..
예지몽이 나쁜 것 만은 아니에요.
긴이야기..행복해요.
잘 듣고 갑니다 섭님.😸😸😸
오늘도 섭님,섭구님들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리스키 님, 섭구님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글 넘 잼나게,흥미진진하게 잘쓰심!으뜸!
몰아듣기는 언제든지 사랑입니다❤🙈❤
감사합니다.
헉 대박후원 감사합니다
오늘도 일하면서 열심히 들을께요~~~
진짜 재밌네요!
몰아듣기 너무 좋아요~~^^
섭님 몰아듣기 너무 좋아요 ~ 잘들을게요
ㅁ
리키스님.아주 예쁘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떠오르네요.언니.오빠가 언제나 곁에서 지켜줄것 같으니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사연자 인생이 너무 안타깝다.
힘내고 긍정에너지로 채우시길~
우와!!!!기다리고 기다리던 몰듣!!! 넘나 감사드려요~~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쓰니님 마음이 참 좋은시네요 저라면 걍 두었을껀데 친구분이 가여워 그런건 아니지만 그래도 화가나 해주지 않았을텐데 그애도 좋은곳에서 엄마랑 행복하길 님도 힘든일없이 지내시길 빌어드리겠습니다
선생님 목소리도 섭님 같으면 귀에 쏙쏙 들어 왔을텐데요~^^
상주할머니 너무잘들었어요 ㆍ백두부조아님 너무 생동감있고 실증나지않게 시간이 벌써갔네 느낌으로 잘썻어요ᆢ시간되면 다시듣기해야겟어요
일요일에 찾아오는 선물같은 몰아듣기군용~~~오늘도 몰아듣기들으면서 시간 잘보내겠습니당^^♡감사해용!!🤗
와우~~ 리키스님 사연 정말 올만으로 만나네요 일케 몰듣으로 듣게되니 반갑구 좋슘돵~~ 오늘 씐나게 들으며 한낮 여름의 더위를 잊어버릴 수 있을 것 같아욤 이제부터 집듕 집듕!
오늘도 짱잼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댕👍❤
ㄴ3
ㄴ3
ㄴ3ㄷ
ㄷ3ㄷ3
듣
😂😂 영상틀어 놓구 낮잠자다가 가위눌려서 허우적 거리다 일어 났어요 ㅋㅋㅋㅋ
여기저기 공포채널 들어가보는데 왓섭님채널이 제일 스토리가 탄탄.그리고 무엇보다 감동적이다.
섭님 목소리 연기가 한몫하는듯요ㅎㅎ 무서븐거 싫어하는 남편도 왓섭님 채널은 잘듣네요 ㅎㅎ
모모얘기는 심금을 울리네요ㅜㅜ저도 흰진돗개 좋아했는데 할머니가 팔아버려서 엉엉울었던기억이..ㅜㅜ
휴가중인데 지인들과 함께 듣고있어요^^
목소리가 너무 좋데서, 섭님방송 소개해 줳어요^^
@@초룽-y9x 누구신지요?
복귀나잘했나?
리키스님이라 하셔서 해외에서 오신 스님인줄ㅋㅋㅋ
리키 스님이라고 읽으셨나보네요 ㅋㅋㅋ 오랜만에 빵 터졌네욬 ㅋㅋㅋㅋㅋㅋ 해외스님 ㅋㅋㅋ
리키스 님을 리키 스님
저도 그랬어요ㅎㅎ
스님인줄 안 1인 추가요
1인추가요
저도 스님으로 알았네요
저도요~~스님인줄
정답 집중이 넘 잘됨.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
첫댓글을올려봅니다
돌비님방송시청하다 두분의대화를듣고
검색하고시청합니다
두근두근.. 설래이는마음으로 티비속으로♡
감사히들을게요~~
일요일마다 몰아듣기 기다려져요~^^
섭님~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저도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제 꿈에 나오셨는데 저는 고양이랑 방에 있었는데 아빠랑 삼촌이랑 외할아버지가 집에 오셨는데 삼촌이랑 아빠 목소리만 들리기만 하고 외할아버지가 제 방 문앞에서 서서 들어오진 않고 문 방 앞에 서서 저를 보고 계셨는데 외할아버지의 얼굴을 보니 누가봐도 죽은 사람의 얼굴이였어요 창백해진 얼굴과 창백해져 검해진 입술로 저를 보고 있더라고요 그렇게 아빠가 오셔서는 절대 밖으로 나오지 말라고 나오고 싶으면 아빠 불려 이러곤 제방 문을 닫고 아빠는 다시 가셨어요
신기 있으신거 아니에요?
네번째사연의 주인공은 귓ㄴ들이눈에보인다고 하니 다음에 구마자가 되시면 되겠네요!!!
왓섭님, 익명님의 사연 감사히 즐청할께요~ ^^
36:14
본곳까지 표시
섭님♡ 몰아듣기 항상 감사하게 듣고 있습니당 ♡🥰
비오는 날 사무실에서 잘 듣고 있습니다.. 섭님 방송 들으면서 많은 위로 받고 있어요...~~
리키스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사연 잘 들었습니다.
다시듣고 또듣고 잠잘때도 밤새틀어 놓고 자는나
모모얘기는 넘슬퍼 ㅜㅜ
왓섭님 무서운이야기 모음집 잘 듣고갑니다❤
어디서 이런이야기을?
병원에서본그것에서 아기귀신 슬픈얼굴표정이 머리속에 그려진단말 나도 동감했어요 귀신 말도 들리는게 아니고 머리속에서 어떤말을하는지 느껴진다고나할까 표정에서도 어떤말을하는지 느껴지지요
Ì
그럴때는 불이야라고 크게 외칩니다 도둑이야 외치면 동네 주민이 안나옵니다 남의일이니깐요 근데 불났다고 소리지르면 다튀어나옵니다 자신의일이니깐요 다들 기억해두세요 그럼 도둑이 알아서 도망가요
요즘은 알아서 도망가긴 하는데...칼침 몇방 짧게 놓고 도망가요...
ㅋㅋㅋ 현실적인 말씀이네요
맞아요 도둑이라 소리치면
후환이 두려워 안 나오지만
불이야 하면 자기네 피해 입을까바
얼렁 뛰어나오겟져 ㅎ
도둑이야! 라고 외쳤는데 아무도 안 나오는 동네라면, 오히려 도둑들이 강도짓하기 좋은 동네아닌가요? 시골 단독주택이 아닌이상 요즘은 대부분 다세대주택인데 도둑이 들었다는건 건물에 이미 침입했다는 거잖아요. 건물에 도둑이 들었는데도 아무도 나오지 않는 주민이 과연 있을까요? 저라면 경찰에 신고하고 밖으로 나가볼것같아요. 제가 신고 몇번해 봤는데 경찰 아무리 늦어도 10분안에는 옵니다.
ㅡ
33:20 갑분 사극인줄 ;;;;
꿈에 산사람이 이미 죽은 사람을 따라 가면 그는 꼭 죽습니다
조심혀 혀혀
어떻게 강가 가까이 캠핑할 생각을
귀신그리고촉 몰아듣기 잘볼게요
33:15 즈어~나~~즈언~하~~ 로 들려서 할머니 모습이 자꾸 상궁님차림새로 머리속에 아른거림요. 라디오처럼 듣고만 있어서 왓섭님 나레이션이 나오기 전까지 속으론 내가 생각하는 단어는 아닐텐데 하면서도 도무지 다른이름이 떠오르지 않았음ㅋㅋㅋㅋㅋ
귀신이다핵소름 ㅠㅠㅠㅠㅠ 아 나 진짜
워메~ 예지몽!
모모 이야기 들으니까 이젠 벌써 정확히 떠난지 십년 된 빼로가 너무 보고싶네요
나쁜귀신잡아가는귀신읍나?
죽어서도
나쁜짓하는건
아니자나요!
어딜가나 조상이 돌보는 자손이란 소리 듣는데 죽을 고비 고비 넘어사는 삶이 50을 넘고 있어 오래 살았단 생각을 하는데 내 자식에게 까지 미칠까 싫은 맘도있네요 내 삶보다 내 자식 삶이 건강하고 오래 오래길 바랄 뿐입니다
도깨비 드라마의 말처럼 딱 한번이라도 그게 신의 질문이라고 생각해 보고 그 답을 본인의 선택이라 생각하고 다짐하고 원하는 상황을 상상하고 느껴보세요. 그게 시련이란 신의 질문에 대한 선택 즉 답이라고요...
와이분겁나재밌네
그래서 상문이 걸리죠
14분 2초 (제목 프로덕) 봤어욥
도깨비 드라마에서 신은 질문을 하고 답은 본인이 하는 거라 했는데 마음이 되게 묘하더라..
사연 듣기 전에 리키 스님 인 줄 하핫 리키스 님이었네요
오랜만에 왔느데 목소리가 더 멋져진거 같아요 약 2년 만에
첫번째 사랑하던 손녀 글 쓴 분 제가 겪었던 일이랑 비슷하네요? 중학생 때 저도 기절인지 뭔지 이상한 꿈을 꾸었는데 기억이 흐릿해서 잘 안 나지만 그 꿈에서 깨어났을 때 아버지께서 싸대기 때리면서 얼음물에 담구었던 기억이.. 저도 숨을 안 쉬고 얼굴이 새파랗게 되었다고는 하는데 기억이 잘 안 나네요.. 저는 일단 무당한테는 안 갔는데 크니까 괜찮더라구요..
전~하~~~
잘들을깨요 고맙습니다.
그꼿밭 형형색 풀밭에서 돌아가신 할머니
걷는데 발이 보이지 않는 하지만 편안하게
나를 데리고 가 저긴 가지말라고 했는데
그리고 깨어나 도 선명한 꿈
그 공인 중개사를 그 집에서 살게 해야해...
도둑 잡앗음?
기가 약하면 가위가 잘 눌리는거군요. 그래서 제가.....20년넘게 수백번의 가위를 눌렸....어쩐지 체격도 크고 힘 체력도 좋은데 유난히 간이 작더라니.....그래도 가위눌린지 10년이 지날쯤 더이상 무섭지않고 무덤덤해지더군요. 가끔 쎈놈오면 무섭긴했지만 그것도 20년째되니 제위에서 지랄발광을해도 제얼굴 바로 앞에서 쳐다보고 씨불씨불거려도 무섭지가 않더군요. 가위눌릴때 나오는 귀신?인지 먼지 한테 농담도하고 장난도 걸고.... 귀찮으면 배위에서 쿵쿵 뛰어도 걍 자버리니.....이젠 가위도 안눌려요. 공포라디오같은건 시시해서 안들었는데....가위 안눌리니 찾게 되네요. 소름돋으면 피하라고요? 소름이 안돋아요.....밤에 산을 혼자 올라가도....폐가에 들어가도....이젠 소름은 커녕 무덤덤합니다......귀신은.....겁먹을수록 더 달라붙어요. 옆에 누워서 노려봐도 그냥 자버리는 제가 귀신세계에서 재미없다고 소문이 퍼졌나봐요.
주은아가 전하로 들리는게 나뿐인가
성당에가면 사제가축성한 성수물이 있는데 이성수물을 분무기에 넣어 집주위와 잠자리주위에 뿌리시고 주무셔도
엄청 마귀들이 도망갑니다
아.. 스님이 아니셨구나.. 외국인 스님을 좋아하셔서 리키스님인줄 알았네..ㅋㅋ
13:36
할머니이야기 하신
아 알고리즘 ㅡㅡ
잘들었어요 저도 아주 어렸을적에 한 7살정도였는데 저희동네 뒷쪽에 묘지가 밀집한곳이 있는데 가끔 파란불을 보곤했어요 어릴땐 무섭다고 생각도 못했네요 저희집은 화장실이 밖이라 ..
하 썸넬 ...
광고징하네 ㅠ
ㄴ3
보이스.빌런인데.보이스 듣고있으니 스트레스 폭발할것같음 분노게이지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