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잡으면 미끼 값이 더 많이드는 갯장어잡이배 / 장어잡이 먹방 / 여수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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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ก.พ. 2025
- 무더운 여름이 찾아오면 경도의 어부들은 더위도 잊고 바다로 향한다.
갯장어 잡아온 세월이 벌써 30년째인 정창훈 선장.
선원들도 그에 못지않은 베테랑이라 손발이 척척 맞는다.
한 통에 120개의 바늘이 달린 낚싯줄 백여 통을 던졌다 올렸다 하다보면
힘들 법도 하지만, 줄줄이 올라오는 갯장어를 보면 피로는 싹 달아나버린다.
고된 작업 후 선상에서 맛보는 갯장어 회는 그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는 맛.
짧게는 2박 3일씩 바다에 있다가 돌아와도,
배 가득 실린 갯장어를 보면 절로 웃음이 지어진다.
※ 한국기행 - 여수반도 3부 갯장어의 섬 경도 (2014.09.03)
도미삼춘~~~맛나게 드셔요~~^^
갯지렁이보다 엄청 짱짱하고 엄청 더 싸고 오래가고 많은 바늘에 끼워쓸수 있음.
4:27 장어
40년도 더 된 이야기인데 ...
미국 버지니아 "포인트 룩 아웃에서 낚시할때
그동내 어부집에서 낚시미끼를 팔았는데
미끼용으로 파는 전어는 단돈 $1.00 만 내고
밖에 냉동창고에 그전날 잡은 전어가 보관된 걸
양심적으로 집어가라고 ....
참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이야기 이다!
전어는 솔직히 노맛
"전라도"
보양식이라는 그 뜻이 뭐꼬? 왜 그런 유치한 소리 계속하나? 옛날에 풀떼기만 먹든 시절 동물성 식품으로 몸을 보하든 시절, 그때는 보양식이라는 말이 통했다. 지금은 육고기 많이 처먹어 몸에 쌓이는 비게를 감당 못하는 시절이다.
사회생활 가능한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