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일의 서울 지명 유람! '서울'은 무슨 뜻일까? | 일제의 서울 축소부터 서울 대확장까지! 산전수전 다 겪고 지금의 서울이 되기까지.. (박광일 역사작가) [이강민의 잡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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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มิ.ย. 2023
- -서울, 왜 굳이 서울이 대한민국의 심장이 된 걸까?
-조선시대에만 존재했던 준수방.. 숭교방.. 무슨 뜻일까?
-'서울', '경성', '한성', '한성부'의 차이?
-중국에서 서울을 서울이라고 부르지 않았던 이유
-일제의 경성부 격하와, 1963년 서울 대확장
잡지사 방송 | 매주 월~금 오후 7시30분~8시 CBS 라디오 표준FM 98.1MHz
※6/20 화요일 방송분
#잡다한지식사전 #서울 #박광일
서론
모자 쓰고 방송하니 재밌네요. 이강민 아나운서 병아리에 앙꼬 얹은것처럼 귀여워요. 서울이 고향인데 세종대왕 태어나신 준수방 부근 효자동에서 30년 살았어요. 좋은 동네였어요.
너무 유익한 시간입니다. 좋아요 꾸욱육~~~~~
넘 잼나요😊패랭이 유행예감입니다❤
ㅋㅋㅋ. 잡지사. 강민. 넘. 잘어울려요
이 좋은걸 이제 알다니!!!!
모든 공식 지명이 다 한자어가 되어 있는데, 그나마 서울이라도 순 우리말인 서울로 남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타임미신 타고 한양 온 느낌😂 갓, 패랭이 결국 쓰셨군요~몰입감 최공❤
귀요미 이강민
이강민아나 미니 패랭이가 매우 잘 어울리는 것이 조선시대였으면 최상위권 보부상이었을것 같습니다.
밴쿠버에서 잘보고 있습니다
귀요미 박광일
이강민님, 오늘 옷하고 패랭이모자가 너무 잘 어울네요~
수고하셨소 넘 낮익어요 ㅎㅎ 라디오 끝나자마자 보라로 옮겼네요 저두 서울 시민인데 인천44년째 살다보니 서울 이곳저곳이 많이 그리워지네요 ㅠ
갓과 패랭이인가요? ㅎㅎ 재밌어.
이강민잡지사 박광일 나으리님 두분 캐미 좋아요^^
모자 컨셉 너무너무 귀여워요
편집장님 ㅋㅋ 만민공동회 나가실 듯
하하 재밌어요 😊😊😊서울 이야기
햇볕 양이 들어간 도시는 강의 북쪽에 있다는 걸 잘 생각해 보면 강의 북쪽이란 말은 강이 동서로 흐른다는 거고 강을 바라보는 형태로 도시를 건설하면 도시는 정확히 남향이 되고 햇볕을 많이 받는 구조가 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