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시아나가 올해 인도받을 A350 2대의 중도금을 납부하지 못했다 2. 돈떼먹힐까봐 걱정된 에어버스는 아사아나를 인수할 대한항공에게 돈 주면 아시아나 순번으로 새치기시켜주겠다고 했다. 3. 안그래도 747-8i 매각, A330-200 티웨이 임대, 787-10 인도 지연과 이로 인한 노후 A330-300 퇴역지연으로 비행기가 필요했던 대한항공은 이 제안을 받았다 4. 순번 새치기 당한 아시아나는 항의하려 했지만 아시아나가 중도금 못낸걸 에어버스가 귀책으로 걸고 넘어질게 뻔하니까 항의 못했다 5. 아시아나는 어차피 대한항공에 팔려가니 합병되면 나중에 대한항공이 내주겠지 하고 에어버스와 도입 연기 계약을 맺었다
으잌ㅋㅋㅋ 이게 영상 찍고 촬영하는 중간에 업뎃된 소식이있었습니다. 도입 계약을 변경하려는 중에 돈을 내지않는 일이 생김. 이후 에어버스가 어쭈? 하던 중에 댄공이 등장 (EU가 합병 승인 해주니 마니하는중에). 오? 댄공이 있네? 하면서 대치 시작. 댄공이 아샤나꺼 가져가기로 논의. 근데 엄연히 아시아나에 권리가 있음. 그래서 아시아나동의 필요. 최근에 댄공주는거 동의. 그 결과 아시아나는 도입 일정이 미뤄짐. (원래 들여오려던 350 321 계약들이 미뤄진것). 근데!!! 중헌거는!! 일부 항공기 가격 할인해줌ㅎㅎㅎ 결론 : 대한항공 개이득.
이렇게 아시아나가 말살되는(?) 건가 생각하니 너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편으로는 대한항공에 흡수되는 것 외에 딱히 대안이 없는 것도 아쉽고요. 한편으로 아시아나가 권리를 자발적으로 대한항공에 넘긴게 아니라 비행기 잔금을 납부하지 못해서 권리를 빼앗겼다는 말이 사실인것 같기도 하네요. 하지만 다른 각도로 살펴보면 이런 계기로 대한항공이 30년만에 롤스로이스 엔진을 다시 도입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의미를 찾을 수는 있겠네요.
아사아나 대한항공 합체에 대한 영향도 있을 것 같네요. 대한항공은 처음에 A350을 도입할려고 했는데, 엔진은 롤스로이스 Trent XWB만 가능했고, 롤스로이스 정비 정책은 롤스로이스 자체 정비 공장을 이용하는 것인데, 대한항공은 항공사 자체 엔진 정비공장을 이용중이라서 기피해서 787을 처음에 도입하게 되었는데, 이번에 아시아나와 통합을 염두해서 그런지 A350을 도입하네요.
오 예리하십니다. 돈이 없어서 못 냈을수도, 돈이 있는데도 안 냈을 수도 있습니다.ㅎㅎ자세한건 좀 비밀도있어서 고민스럽지만, 아시아나도 전략적?인 고민을 했다고 말씀드려봅니다. 쉽게말해서 도입 계획이 수정되는 중에, 에어버스와 협상 과정에서 돈을 일부러? 안냈..쿨럭...
@@변종국-c1b 계속기업으로서 아시아나의 A350 도입 필요성은 굳이 말 하지 않아도 다 아는 사실이고, 설사 합병이 된다 가정하더라도 기자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최소 2년 이상 기존 아시아나 고객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지는건데, 내린 결정이 참... 그렇습니다... 그리고 아직 합병 승인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런 의사결정을 내렸다면 APU 측 입장대로 정말 배임의 소지가 있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댓글 감사드려용😊
@@dongincheonrapid787-10이면 333보단 점점 늙어가는 773er있으니 대체 장거리로 넣겠죠 아니면 수요많은 일본노선이나 동남아 333은 789로도 충분히 대체 가능하죠 787-10은 장거리 위주로 갈듯해요 350-1000오기 전엔 아마 380이나 748대체일듯
금호아시아나 회장의 개삽질 + 현대아이파크 인수포기(코로나개객기ㅋ, 그러고모니 몽구네??) + 산업은행 떠넘기기 = 말도 안되는 합병 탄생 ㅋ 그리고 항공업계가 타격 입은 사유중에는 IFRS16 회계기준 도입도 상당한 영향을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리스인식기준 변경에 따른 부채비율 급상승)
항공사 끼리의 합병은 의외로 쉬운거 아세요? 최고 경영자 를 제외한 나머지 인원은 아시아나 창립 때 부터 대한항공 인원이 대부분 이었습니다.아시아나가 대한항공 쪽 으로 기울기 시작 하면 걷잡을 수 없지요.모르긴 몰라도 지금 쯤엔 많은 부분이 대한항공 쪽으로 스며 들었을 겁니다.그렇게 보면 영상의 배경도 쉽게 이해 될겁니다.산업은행도 더 이상 넘어 가는 아시아나 에게 대출 안 해 주겠지요.
상상력을 발휘해 보면 통합이 승인되기 전까지 아시아나에 리스로 줄 가능성도 있겠죠. 통합승인이 안된 사항이라 대한항공이 직접 자금을 넣을 수도 없고. 항공기가 계속 반입되면 그때마다 인수액이 변동될 가능성이 높으니, 대한항공이 도입하고 웻리스 형태로 아시아나에 주는 것도 가능하리라 봅니다. 그냥 상상입니다. 상상. :)
제가 대한항공에 대해 의문을 가지는 점 중 하나는 왜 이렇게 다양한 비행기를 운영하고 있는지입니다. 지금까지 B757, B767, A340을 제외하고는 최근 30년간 거의 모든 에어버스와 보잉 항공기를 도입한 것 같은데, 이렇게 되면 유지보수도 어려워지고 조종사와 승무원의 트레이닝도 따로 해야 하므로 힘들어지는데요. 왜 이렇게 다양한 항공기를 운영하는 건가요? 또한, 787-10이 747-400/800을 대체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A350도 추가로 도입하나요? 항공사가 비행기 욕심이 많은건가요 다 적절히 필요한 곳이 있나요?
저는 모르고 있었는데 에어 프레미아가 샌프란시스코에 5월부터 취항 했더군요.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대한항공이 에어프레미아에 보유한 787 을 임대 해줘서 취항이 가능 했다고 하네요. 티웨이 한테는 330을 에어프레미아 한테는 787을. 김해 정비센터에서 도색과 인테리어까지 다 해준것 같네요. 합병이 정말 하고 싶은가봐요. 그러면서 자기네는 아시아나 350 을
![🛫보잉의 흥망성쇠 ←new | B737 특집 1화 [떴다 떴다 변비행✈185화]](http://i.ytimg.com/vi/AR3baggkFx0/mqdefault.jpg)
![🛫보잉의 흥망성쇠 ←new | B737 특집 1화 [떴다 떴다 변비행✈185화]](/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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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시아나가 올해 인도받을 A350 2대의 중도금을 납부하지 못했다
2. 돈떼먹힐까봐 걱정된 에어버스는 아사아나를 인수할 대한항공에게 돈 주면 아시아나 순번으로 새치기시켜주겠다고 했다.
3. 안그래도 747-8i 매각, A330-200 티웨이 임대, 787-10 인도 지연과 이로 인한 노후 A330-300 퇴역지연으로 비행기가 필요했던 대한항공은 이 제안을 받았다
4. 순번 새치기 당한 아시아나는 항의하려 했지만 아시아나가 중도금 못낸걸 에어버스가 귀책으로 걸고 넘어질게 뻔하니까 항의 못했다
5. 아시아나는 어차피 대한항공에 팔려가니 합병되면 나중에 대한항공이 내주겠지 하고 에어버스와 도입 연기 계약을 맺었다
으잌ㅋㅋㅋ 이게 영상 찍고 촬영하는 중간에 업뎃된 소식이있었습니다. 도입 계약을 변경하려는 중에 돈을 내지않는 일이 생김. 이후 에어버스가 어쭈? 하던 중에 댄공이 등장 (EU가 합병 승인 해주니 마니하는중에). 오? 댄공이 있네? 하면서 대치 시작. 댄공이 아샤나꺼 가져가기로 논의. 근데 엄연히 아시아나에 권리가 있음. 그래서 아시아나동의 필요. 최근에 댄공주는거 동의. 그 결과 아시아나는 도입 일정이 미뤄짐. (원래 들여오려던 350 321 계약들이 미뤄진것). 근데!!! 중헌거는!! 일부 항공기 가격 할인해줌ㅎㅎㅎ
결론 : 대한항공 개이득.
@@donga-flyingbbh와우! 피드백 감사합니다. 대한항공이 아시아나꺼 가져가는 대신에 이득봤네요
@@donga-flyingbbh 이득을본자가 범인인거니?? 갑질 아닌가요
11월에 시트 까보면 답나올거같은데요?!?!????!!??!?
리뷰 부탁드립니다 😂😂
으와 손놈님!
여기소 쏜님 보는군요..ㅋㅋ
아니? 손형님? 여기 계시네요😅
엥? 형이 왜 여기서 나와요??
박39가 개인 욕심으로 아시아나를 드라마틱하게 말아먹지만 않았어도 일어나지 않았을 일...
정확한 설명입니다
아시아나 원유석 대표를 곧 노조에서 배임죄로 고소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원유석 대표가 아니라 회사를 이지경으로 만든 원흉인 박39를 고소하는게 맞을듯
자금이 없어서 구매를 못하는 상황인데 배임에 해당이 되는걸까요?
구매대금을 못내서 구매를 못한다는게 사실 확인이 된건가요? 추측이나 소설보다 정확한 팩트를 근거로 영상 부탁드립니다. 기자 아니십니까?
정말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누군가 이렇게 영상으로 남겨야 기록이 되잖아요 진짜 ㅠㅠ 텍스트로 남는 자료도 중요하지만, 이렇게 바로 볼 수 있는 영상이 정말 중요
5:00
고소를 피하기 위해 “확률은 높아보임”
무빙 좋다~~
예리하신데...
@@donga-flyingbbh ㄹㅇ ㅋㅋ
대한항공이 본격적으로 A350 기단 운영하기 전에 베타테스트 한 번 돌린다고 생각하면 될 듯
아시아나 항공 없어지는거 너무 아쉽네요ㅠㅠ 삼성이나 현대 한화 같은 회사에서 인수했으면 좋았을텐데
루프트한자가 인수했어도 지금보다 상황 좋아졌음
@@TK_Elevator 외국기업은 인수 불가함
@@kyung4147 그렇게 따지면 루프트한자는 어떻게 스위스 국제항공과 오스트리아 항공 인수가 가능했을까?
@@TK_Elevator 우리나라 법이니까?
@@kyung4147 ㅇㅎ 그렇구만. 이래서 한국법이 문제임 ㅉㅉ ㅂX같은 한국법이 항공교통까지 ㄱ판으로 만드는구나 ㅉㅉ
이건 합병해서 거대 항공사 탄생이 아니라 산업은행돈으로 경쟁업체 해체와 경영권 방어! 국민들에게는 절대 도움 안되는 쓸데없는 짓이다.
양아치집안이네요....1세대 초심을 잃지 말아야할텐데
민주당의 비호로 생명 유지해온 금호그룹 가문이 산업은행 돈을 자기들 쌈지돈처럼 해먹고 exit까지 성공
벌써 댄공이 도입할꺼라는 기체의 도장안된 조립체 사진이 돌아다니던데 그런 사연이 있었네요ㄷ
산업은행과 아시아나 파견인.천벌 보내드립니다.
잘 받으세요🫡
회사이야기를 유튜브랑 네이버에서 더 잘알려줘요 ㅋㅋㅋㅋ
이렇게 아시아나가 말살되는(?) 건가 생각하니 너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편으로는 대한항공에 흡수되는 것 외에 딱히 대안이 없는 것도 아쉽고요.
한편으로 아시아나가 권리를 자발적으로 대한항공에 넘긴게 아니라 비행기 잔금을 납부하지 못해서 권리를 빼앗겼다는 말이 사실인것 같기도 하네요.
하지만 다른 각도로 살펴보면 이런 계기로 대한항공이 30년만에 롤스로이스 엔진을 다시 도입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의미를 찾을 수는 있겠네요.
배임가능성 높지 일반적인 상황에서 새기체 권리이전이면 +@ 피 받고 파니까
미국 갈때는 대한항공 787 올때는 델타 350타고왔는데 컨디션 차이인지는 모르겠지만 350이 피로감은 훨씬 덜 했던거 같은 느낌이었어요
시트폭 차이가 좀 나서
애초에 둘이 체급이 달라요
아사아나 대한항공 합체에 대한 영향도 있을 것 같네요.
대한항공은 처음에 A350을 도입할려고 했는데, 엔진은 롤스로이스 Trent XWB만 가능했고, 롤스로이스 정비 정책은 롤스로이스 자체 정비 공장을 이용하는 것인데, 대한항공은 항공사 자체 엔진 정비공장을 이용중이라서 기피해서 787을 처음에 도입하게 되었는데, 이번에 아시아나와 통합을 염두해서 그런지 A350을 도입하네요.
보잉 항공기 도입지연영향도 있고 이번에 롤스엔진 정비권 따내려 하려는 시도도 있는것 같아요
5:50 아시아나항공의 현금성 자산은 약 6,400억 원('24. 1분기, 별도 기준) 가량 되는걸로 나와있는데도 대금 지불을 못했다니... 뭔가 좀 이상한 대목인 듯 싶어요. 후속 콘텐츠 기대하겠습니다 :)
오 예리하십니다. 돈이 없어서 못 냈을수도, 돈이 있는데도 안 냈을 수도 있습니다.ㅎㅎ자세한건 좀 비밀도있어서 고민스럽지만, 아시아나도 전략적?인 고민을 했다고 말씀드려봅니다. 쉽게말해서 도입 계획이 수정되는 중에, 에어버스와 협상 과정에서 돈을 일부러? 안냈..쿨럭...
@@변종국-c1b 계속기업으로서 아시아나의 A350 도입 필요성은 굳이 말 하지 않아도 다 아는 사실이고, 설사 합병이 된다 가정하더라도 기자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최소 2년 이상 기존 아시아나 고객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지는건데, 내린 결정이 참... 그렇습니다...
그리고 아직 합병 승인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런 의사결정을 내렸다면 APU 측 입장대로 정말 배임의 소지가 있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댓글 감사드려용😊
이번달 대한항공 787-10 들어올예정이던데 그것도 기대해봅니다 !😊
걔는 A330 대체용이죠
@@dongincheonrapid787-10이면
333보단 점점 늙어가는 773er있으니
대체 장거리로 넣겠죠 아니면 수요많은 일본노선이나 동남아 333은 789로도 충분히 대체 가능하죠 787-10은 장거리 위주로 갈듯해요 350-1000오기 전엔 아마 380이나 748대체일듯
@@응-j3m 아직 773ER은 쌩쌩해서 대체 안해도 되고요, 애초에 787-10은 773ER보다 작습니다. 이번에 787-10은 승무원 휴식공간 옵션이 없기 때문에 중단거리용 A330, 773(Non-ER) 대체용이 맞습니다.
773 일반 대체용 애초에 7810이 항속거리가 딸림 @@dongincheonrapid
@@JeonghoonKang-un3ym 어차피 동남아 가축수송용이라 괜찮음
아 슬프다. 정말 사라지려나 봅니다 아시아나 😢
A350-900 승객입장에서 최고의 항공기
본인들도 에어버스 부사장 인터뷰 딸거라고는 생각 못하신듯요..
sk가 오너리스크만 없었어도 아시아나 인수해볼법한데
지금 당장에 돈이 부족해서 조금 무리긴 했어요
워낙 부채 규모가 커서 인수후에 돈을 엄청나게 잡아먹을텐데 지금 sk가 반도체 배터리 등등 여러 분야에 돈을 엄청 쓰고 있어서 그럴 여력이..
sk 차기 또는 차차기 금호 가능성 58,000%
아시아나 보고파!😢😢
이거 왠지 보잉 나락가는 소리로 들리네요...
대한항공 에어버스는 되도록 피하는게 좋아요. 좌석간격이 말도안되게 좁습니다. 통로도 사람한명지나가기도 힘들어요. 저가항공도 이렇지는 않은데 호치민 가는 비행기 한번 잘못탔다가 엄청고생했네요. 보잉사와 에어버스 좌석간극이 다르다고 스튜어디스가 얘기해주더군요.
걍 니가 안타면 되는일임
@@아무생각없음-v2o 바보야?ㅋ
@@joonhan1541 니가 안타면 된다고 ㅋㅋㅋㅋ
@@joonhan1541ㅂㅅ이야?
그럼 티웨이 에어버스 타십시오
근데 얼마전에 2대 안 넘긴다고 공시 때렸었는데..얼마 안가서 뒤집어 엎어버리네
대한항공 신기재 보잉787-10에
들어가는 프레스티지 스위트 2.0에 대한 정보도 나중에 꼭 부탁드려요
대한민국의 양대항공사 양아치 오너들이 이 사태를 초래했고 그 피해자는 소비자인 온 국민뿐 이다
350 좋더라 늘씬하고 깔끔
350엔진
롤스로이스걸로 알고있는데요
그많은 비행기 계약과
현재 영종에 엔진정비센터
부천정비센터 영종 이전하고 확장이전겸 크게 만들고 있는데
그거랑 연관이 있을수도 있겠네요
자체정비하려나
대한항공 투자 장난없네요
정비 라이센스 따낼 예정입니다
말도 안되는 통합 짓거리는 왜 해가지고
산은 밑에서 정상화 했으면 새 주인 찾아서 매각 하고도 남을 시간인데
한진해운 파산보다 더 나쁜 사례인듯 싶네요
조원태 말고 이익 보는게 아무도 없는 통합
아시아나 부채만 10조가 넘어가는 부실 정크 기업인데 누가 쉽게 매수를 하나요 말이야 쉽지 제대로 경영해줄 기업 찾는게 쉬운게 아닙니다
코로나 기간까지 있어서 쉽지 않았을 겁니다
350 도입하면 제발 777똥비행기좀 퇴역시키길. 대한항공 777들 비즈니스석도 쓰래기고 진짜 똥차 아닌 똥비행기임. 직접 타보면 승질남.
'이륙하자 26HZ'로 개편한 뒤 첫 영상. 라이브 때 언급하신 그 내용이군요.
슬프다. 아시아나…
대한항공 A350-900 인수도입 된다면, 인천-프랑크푸르트 노선에 투입 운항했으면 좋겠어요
금호아시아나 회장의 개삽질 + 현대아이파크 인수포기(코로나개객기ㅋ, 그러고모니 몽구네??) + 산업은행 떠넘기기 = 말도 안되는 합병 탄생 ㅋ
그리고 항공업계가 타격 입은 사유중에는 IFRS16 회계기준 도입도 상당한 영향을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리스인식기준 변경에 따른 부채비율 급상승)
2:10 영상에서보니까 에티오피안의a350_1000이 나오더라구요
사정때문에 그렇지않을까요
스타얼라이언스 탈퇴를 초래하는 아시아나 발골 해체 합병 결사반대 😂
통합 안되면 350 권리이전 공짜로 넘긴거 배임으로 고발할듯 ㅋㅋ
대한항공 타는 손님들 입장에서는 좋을듯 솔직히 보잉 못믿겠고 에어버스 타고 싶은데 A350면 안심하고 타도 될것 같네요
항공사 끼리의 합병은 의외로 쉬운거 아세요? 최고 경영자 를 제외한 나머지 인원은 아시아나 창립 때 부터 대한항공 인원이 대부분 이었습니다.아시아나가 대한항공 쪽 으로 기울기 시작 하면 걷잡을 수 없지요.모르긴 몰라도 지금 쯤엔 많은 부분이 대한항공 쪽으로 스며 들었을 겁니다.그렇게 보면 영상의 배경도 쉽게 이해 될겁니다.산업은행도 더 이상 넘어 가는 아시아나 에게 대출 안 해 주겠지요.
첫 A359가 HL8597이고 아시아나한테 넘겨받았네요
한국에 엠브라에르 E jet이 들어올 것 같더니 글러버렸다. 국제선 50석이란 세계 유일의 악법이 소형항공사 불모지로 만들었다. 실질적 섬나라 한국에서 80석으로 다닐 데가 어딧나?
대한항공이 A220 퇴역시키고 도입할 수도 있을지도
박3구가 LSG버리고 게이트고메코리아로 바꾼게 여기까지 오네 ㅋㅋㅋㅋㅋㅋㅋ 핵꿀잼
고발하고 수사해여지...독과점을 만드는 과정을...이해가 안된다...정부가 일을 너무 안한다는 느낌이 있다.독과점을 하면 이익을 보는 소비자는 없다
합병 안하면 아시아나 그대로 파산이야 지금도 목숨만 간신히 붙어있는 상태고
라이브 다시 올려줘용 ㅜㅜ
일단 fsc항공의 독점을 만둘어준게 개에바임. 피해는 국민들 몫인거지.
합병 전제인데, 합병 못하면 누가 책임질지 궁금하네요. EU도 조건부 합병이었고, 미국은 아직도 오리무중인데 말이죠..
대한항공.에어프리미아.티웨이가 지분을 각각 가져가는 것으로 낫다고 봅니다.
보잉 나락가는 속도로 바로 왔습니다
그런데. 대한항공은 돈이 얼마나 많길래 아시아나도 인수하고 에어버스도 저리 많이 구매함. 가족 경영으로 그 난리가 났던 회사가.
대한항공은801편이후로 스타얼라이언스에 가입을 거부당한 항공사입니다
그러나 아시아나는 과거 대한항공보다 안전해서 스타얼라이언스에 들어가있어요
그러면 둘이합병이되면 대한항공은
스타얼라이언스에 들어가게되나요?
대한항공이 스카이팀 창립멤버라 아시아나 합병 이후에도 스타얼라이언스는 쳐다도보지 않을듯 합니다
원래 원월드 들어가려던 아시아나가 스타 얼라이언스 들어간건 일본 ana항공의 서폿이 너무 컷죠
@@똥짐빵 ana가 아시아나 한테 스타얼라이언스 들어가자고 권유한건기요
@@똥짐빵아뇨
에어프랑스랑 klm처럼 한지붕두회사로 몆년간 지속되다가 바뀔거같다는 느낌도드네요
100%
대한항공을 나라에서 아예 떠 먹여 주네 ..ㅋㅋㅋ
대한항공이 나랏돈을 빌려서 이렇게 통합하면?
국민들에게 잘해줘야 하는데 아시아나 마일리지 교환비를 지 멋대로 정하려고 하는 만행까지 하고....
대한항공이 호텔리마를 이미 바꾸었습니다.HL8583=HL8597,HL8585=?????? (곧 바뀜)
감사합니다!!
법적인 문제가 있으나 뭐.. 어쩔수 없는건데요 뭐
아시아나꺼 물량 인계받나보네
대한항공이 미국에 합병승인 받으려고 B787 수십대 주문했다는 기사가 얼마전 났었는데요. A350도 도입하는가 보네요. 대신 A330은 다른 항공사에 임대준다고 하더라구요.
B787은 2019 파리 에어쇼에서 이미 수십대 질러놓음
상상력을 발휘해 보면 통합이 승인되기 전까지 아시아나에 리스로 줄 가능성도 있겠죠.
통합승인이 안된 사항이라 대한항공이 직접 자금을 넣을 수도 없고.
항공기가 계속 반입되면 그때마다 인수액이 변동될 가능성이 높으니,
대한항공이 도입하고 웻리스 형태로 아시아나에 주는 것도 가능하리라 봅니다.
그냥 상상입니다. 상상. :)
그것도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만 댄공내에서 기종전환을 모집했다는 것은 댄공에서 그냥 도입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통합 반대!! 미국 소비자 권리 침해로 미국이 나서줘라!!
뭐야 변비행이 아니고 이륙하자 뭐임?
제가 대한항공에 대해 의문을 가지는 점 중 하나는 왜 이렇게 다양한 비행기를 운영하고 있는지입니다. 지금까지 B757, B767, A340을 제외하고는 최근 30년간 거의 모든 에어버스와 보잉 항공기를 도입한 것 같은데, 이렇게 되면 유지보수도 어려워지고 조종사와 승무원의 트레이닝도 따로 해야 하므로 힘들어지는데요. 왜 이렇게 다양한 항공기를 운영하는 건가요? 또한, 787-10이 747-400/800을 대체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A350도 추가로 도입하나요? 항공사가 비행기 욕심이 많은건가요 다 적절히 필요한 곳이 있나요?
787은 747 대체가 아니라 A330, B772ER, B773(Non-ER) 대체용입니다. A350은 777-300ER 대체, 777-9는 747, 380 대체
@@dongincheonrapid 787-10이 747-400을 운용하던 루트를 대신 한다는건 맞는건가요?
@@hokyung888 A330 대체입니다. 744는 이미 다른 기종으로 대체된지 오래입니다
선택지가 많이 없는 노선에 대한 독점 우려는 물론 대한항공 오너가가 주는 윤리적인 문제때문에 더 합병이 국민들에게 해를 줄것같네요...
근데 합병 하든 안하든 아시아나는 없어질 운명입니다
통합불가해야됨. 뱅기 값이 내리질 않음.
저는 모르고 있었는데 에어 프레미아가 샌프란시스코에 5월부터 취항 했더군요.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대한항공이 에어프레미아에 보유한 787 을 임대 해줘서 취항이 가능 했다고 하네요. 티웨이 한테는 330을 에어프레미아 한테는 787을. 김해 정비센터에서 도색과 인테리어까지 다 해준것 같네요. 합병이 정말 하고 싶은가봐요. 그러면서 자기네는 아시아나 350 을
아직 프레미아한테 임대 안해줬습니다
330에서 기종 전환 많이 하겠네요.
에어버스의 VVIP 대한항공
이 합병은 불발 될 것임.^^
제발요 생존했음 좋겠네요 아시아나
응 확정될거야^^
에어버스가 대한항공이랑 관계가 돈독한데 돈 안내는 아시아나 거르고 댄공에 먼저 줬을수도 있지 ㅋㅋㅋ
보잉 불신
독점은 안돼는 겁니다
재고 땡처리.
재고라고 하기엔 애매
보잉 타기 싫어요. 빨리 에어버스 들여와요 댄공
에어버스 타기 싫어요.
빨리 보잉 들여와요 댄공
에이 보잉이 좋은데
별로야 에서버스
(?)뭔소린지 요즘은 보잉이 않좋아서 에어버스가 더 좋은데 옛날엔 보잉이 좋았는데 요즘은 보잉이 결함 많아서 에어버스가 더 좋음
문재인씨 한테 물어보세요!
이렇게 없어지는구나...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