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파 음역은 진동까지 동반해서 더 미치죠.진짜 이야기가 통하는것만 해도 감사한 이웃입니다.우리 윗집도 발망치 소음이 있는데 그래도 이야기 하니까 그때뿐이지만 ㅋ 좀 조심할려고 하고 밤 10시 이후에는 가끔 마늘 빻는거나 망치질 하는거 빼곤 조용해서 7년째 그나마 다행이다 생각하고 사네요.
전에 살던 아파트.. 오후 5시에 청소기 20-30분 돌리는 걸로 눈깔돌아서 올라왔던게 기억남. 무선 청소기 충전시켜서 돌리는 시간이 30분이 최대시간인데, 해가 지지도 않은 시간인데.. 청소 왜 하냐(?)고 ㅈㄹㅈㄹ 악다구니를 써댐. 집에 애ㅅㅐ끼(진짜 이렇게 말함) 뛰게 하지 마라고 함. 근데 우리집에 애 없음ㅋㅋㅋㅋㅋ 딩크족이고 맞벌이라 낮에 사람없다고 말해도 거짓말하지마라고 ㅁㅣ친냔처럼 우리집 방문 다 열어보고 난리침. 근데 이 아줌마도 애ㅅㅐ끼가 둘이던데ㅋㅋㅋㅋㅋ 다른집에서 나는 소리같으니 아랫집에 가서 확인해보라고 하니까 끝까지 날 의심함ㅋㅋ 정신병자인줄. 나도 윗집이 무개념 부부라서 힘들었지만 올라가서 따져본 적 없음. 쪽지랑 음료수 두고 온 적은 한 번 있었으나 TV사운드바, 발망치 소리가 여전하길래 포기함. 우리는 집에서 슬리퍼 필수고 해지면 무조건 청소, 세탁기 안돌리고 최대한 조심해서 사는데.. 오후에 청소기 돌린다고 ㅈㄹ하는거에 할 말이 없엇음. 진짜 위,아래집 사람 잘 만나야함.
우리윗집에는 자폐아산다. 층간소음 평생모르고 살다가 여기와서 처음 알았다. 이게 층간소음 유발자가 막나가면 진짜 살인충동이 나긴하는데 미안하다고만 해도 거의 참고살더라. 나도 더 이상은 못 참고 이사가지만 엘베에서 볼때마다 윗집아주매가 미안하다. 애가좀 아파서 그렇다. 최대한 자제시키고있다. 이런 자세 아니였으면 지금쯤 깜빵에 있었을듯. 서로 소통이 굉장히 중요함. 무조건 보복하고 화낼게 아니라 처음에 소통을 좀 해야함.
@@siren7077 ㅋㅋ진짜 층간소음 안당해보면 모름. 가끔식 댓글에 겨우 그런걸로 사람을 죽이냐. 그런짓 까지 하냐 이러는데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이 미침. 층간소음 한번 거슬리기 시작하면 사람이 청각이 좋아진다고 해야하나 귀쫑긋 세워서 그 소리만 집중하고있음. 소리나봐,소리나봐 하면서 생각하다 쿵소리나면 아그냥 위에올라가서 다 ㅈㅇ버릴까 등등 온갖 나쁜생각다함. 이거 진짜 법으로 시멘트두껍게깔아서 아예없애던지 해야함. 제일 편해야할 집에서 계속 공격 받으면 정신병걸림
@@이름은나의-e2j ㄹㅇ. 이게 차라리 직장이거나 한번씩 가는 별장, 숙박업소면 몰라도 내 집이란 공간서 언제까지일지 알 수 없는 소음침해 당하면 사람 미치게 됨. 새벽 6시 정각마다 울집 가까운 화장실 창문에 폴짝 올라가서 알람처럼 짖던 개. 개는 짐승이니까 그럴 수 있다 쳐. 아무리 반려견이라고 올려치기 해봐야 개는 짐승에 불과하다. 똥 먹고 애미애비랑 떡치는 짐승. 그래서 우리나라 욕에 개가 들어갔던거고. 개 훈련은 커녕 제지 안하는 견주한테 살의 느껴지더라. 뉴스 나올 뻔ㅋ 전 우리나라 사람들 총 없고 착하고 정 있어서 층간소음 살인사건 적게 나는 편인 것 같아요. 가만 놔둬도 현생이 힘든 사람들한테 소음이라니.. 뒤지려고 용 쓰냐고
어후! 지겨워 죽겠어요 층간소음.. 저희 오피스텔도 윗층 두집에서 “쾅쾅쿵쿵” 맨날 그래요 제가 민원을 넣어서 경비실에서 올라가서 자제해달라고 얘기를 몇번 해도 안돼 층간소음을 이루키는 분들은 반드시 정신건강의학과로 가서 치료 받아야 돼요~ 틀림없이 그들은 정신적으로 문제 있을 마련이니까요
저는 반대로 저 혼자 사는 아파트에서 밑에 층에서 너무 시끄럽다고 하고 자꾸 올라오고 .. 처음에는 내 발소리가 시끄럽나 해서 항상 슬리퍼도 신고 다니는데 그래도 계속 올라오고 일주일 타지에 가있어서 집이 비어있는 상태였는데 쪽지로 시끄럽다고 써놨더라고요 지건 개 마렵더라고요 정신병입니다 정말
윗집 부부 심정에 이해가 가네요. 저희도 윗집 때문에 이사 고민중인 상황인데 그렇게 해서 탑층으로 이사갔는데 애들이 와서 층간소음 일으키면 사람이 제정신이 아닐것 같습니다. 아랫집의 피해를 포커스 맞쳐서 촬영해서 윗집이 나쁜 사람으로 나오지만 그 간의 경과를 다 따져보면 윗집이 피해자 일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사가기 전에 보복소음 내고 가는 것으로 보이네요. 좋은 곳으로 이사가셔서 집에서 평온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지금 아파트는 진짜 닭장같은 수준이라 다른 나라들은 가난한사람들 사는게 아파트인데 우리나라는 땅이 좁으니 다 아파트로 몰리고 인프라때문에 어쩔수없이 사는걸 건설사들은 다 알고 있음 그냥 아파트면 눈 돌아가니까 대충 만들고 저러는거지 다음 대선때 아파트 건축법 1번으로 공약 걸고나오는 후보 뽑을 마음도 있다... 살면서 군대에서 강제 투표 시켜서 해본적 이후로 정치관심 없어서 투표 안했었는데 나도 층간소음 겪어본 사람이라 저 기분 너무 이해됨
저런경우 바로 위에 집에서 소리나는게 아닐거예요 저도 경험했는데 너무 쿵쿵거려서 위층에 올라갔더니 위층에는 아동이 없었어요 알고보니 윗집 옆호에서 나는 소리였어요 그당시 308호에서 제가 살았고 408호 찾아갔는데 아동이 없고 대학생혼자 있더군요 쿵쿵거려서 올라왔다 했더니 407호에 아동이 있다하여 407호로 방문해 문제해결이 되었어요 그런데 꼭 408호에서 뛰는거 같았어요
망상 이웃 만날까 무섭다. 저 정도 소음이면 둘다 입원 시켜야 하는데 누명 쓰면 얼마나 억울할까 층간 소음 심하다는 글도 무조건 믿으면 안 됨 무척 예민한 분들도 있음 망상도 있고... 원래 한 명이 환청 증상이 심하면 부부나 같이 있는 가족은 같이 들린다네요 딸하고 엄마도 저랬음 그러니까 가족 중에 누가 이상하면 빨리 치료를 받게 해야 함 피해 주지 말고
층간소음 녹음해보면 거의 녹음안됨. 저정도로 녹음됫다는건, 실제로는 3배이상 심각하다고 봐야함.
맞아요. 녹음하면 진짜 너무 작게 녹음됨
저주파 음역은 진동까지 동반해서 더 미치죠.진짜 이야기가 통하는것만 해도 감사한 이웃입니다.우리 윗집도 발망치 소음이 있는데 그래도 이야기 하니까 그때뿐이지만 ㅋ 좀 조심할려고 하고 밤 10시 이후에는 가끔 마늘 빻는거나 망치질 하는거 빼곤 조용해서 7년째 그나마 다행이다 생각하고 사네요.
맞음... 실제로는 골이 울리는것 같은데 녹음하는거엔 또 잘 안담기더라고요.
인정 증거로 남기려고 하는데 너무 작게 녹음 됨 ㅜㅜ
ㅇㅈㅇㅈ 진짜 집 전체가 천둥치는 소리가 들려서 깼는데 녹음은 이어폰 꼽고 소리 최대로 올려야 들릴랑 말랑 수준이었음
둘이 같이 저렇게 되기도 쉽지 않은데
아주 천생연분이네
부창부수
저런 인간들은 지들보다 센 사람 만나면 자연스레 해결됩니다.
ㄴㄴ 그냥 휘발류 5리터 사다가 뿌리고 불지르면 댬
해결안되요 저건 병입니다 미친사람은 힘센사람 안무서워해요
@@stress.123 가치 미치면 됨니다...우퍼 스피커 고무 망치로 천장 치면 해결됨니다..
나라에서 왜 안잡아가냐
사ㅁ형시켜야하는데
정신에 문제있는 사람들
또 어딜가서 저럴지 걱정
저도 층간소음 많이겪어봤지만 저분들은 조현병같네요~중요한건 살인나고 뉴스날까봐 무섭네요
헐 빨리조치를취하세요~
네 숙희씨
맞아요 정신병같음..
먼저 선빵으로 제거해야 🤣
진짜 살인싸지 있을덩도
윗층 진짜 조현병이거나 자폐증인듯
이웃 잘 만나는것도 이제 칠복에 포함시켜줘라.
진심 빌러들 개 많네
팔복에 넣으슈 ㅋㅋ
저도 샤워소리 시끄럽다고 벽치고 찿아오는 이웃때문에 돈 피해보고 집문제 해결 안됐는데 이사갔어요.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것 같아서 더 심한 사건 일어나기 전에 이사가버렸네요.ㅜㅜ
저렇게 예민한 사람들은 공동주택에 제발 안살았음 좋겠습니다.
전에 살던 아파트..
오후 5시에 청소기 20-30분 돌리는 걸로 눈깔돌아서 올라왔던게 기억남.
무선 청소기 충전시켜서 돌리는 시간이 30분이 최대시간인데, 해가 지지도 않은 시간인데.. 청소 왜 하냐(?)고 ㅈㄹㅈㄹ 악다구니를 써댐.
집에 애ㅅㅐ끼(진짜 이렇게 말함) 뛰게 하지 마라고 함.
근데 우리집에 애 없음ㅋㅋㅋㅋㅋ 딩크족이고 맞벌이라 낮에 사람없다고 말해도 거짓말하지마라고 ㅁㅣ친냔처럼 우리집 방문 다 열어보고 난리침.
근데 이 아줌마도 애ㅅㅐ끼가 둘이던데ㅋㅋㅋㅋㅋ
다른집에서 나는 소리같으니 아랫집에 가서 확인해보라고 하니까 끝까지 날 의심함ㅋㅋ 정신병자인줄.
나도 윗집이 무개념 부부라서 힘들었지만 올라가서 따져본 적 없음. 쪽지랑 음료수 두고 온 적은 한 번 있었으나 TV사운드바, 발망치 소리가 여전하길래 포기함.
우리는 집에서 슬리퍼 필수고 해지면 무조건 청소, 세탁기 안돌리고 최대한 조심해서 사는데..
오후에 청소기 돌린다고 ㅈㄹ하는거에 할 말이 없엇음.
진짜 위,아래집 사람 잘 만나야함.
복중에 복이죠. 이웃이 아니라 원수죠
저도 밑에층에 이상한것들이 불키는 스워치소리가 들린다는등 🐕 소리를 밤12시 넘어 벨누르고 난리쳐서 맘 먹고 미친넘 빙의하니 이사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병원가야되네~~
근데 보통 한명만 그런데 두명다 아픈경우는 특히하네~~
부부가 둘다 저러기도 쉽지 않을텐데
정신병이 옮는데요.
같이 생활하는 사람이 깊은 공감을 하게되면 같은증상을 보이게된다고 하더라구요.
부부가 그런 경우있어요..
애들이라도 정상이면 다행이고..
에휴 일반인만 만나도 행복한 세상이 돼버린 듯..
원래 끼리끼리 사는거임 끼리끼리 아니면 성격차이로 이혼하는것이고
비슷하게 만난 케이스 서로 절충해야하는디 씰데없이 부창부수네😅😅
진짜 조현병인가봐.. 근데 둘이 동시에 정상이 아닐수도 있나, 희안하다…
희안x 희한o
유유상종이죠 보통
예전에 어떤 모녀보니까 한사람의 정신적 문제가 같이 사는 사람에게 동화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저 부부중에 한사람으로부터 문제가 시작됐을겁니다
병원에서 만난 커플일지도
감응성 정신병. 부부, 부모자식, 형제자매..은근히 많음
또 아파트로 이사가면 그 이웃은 무슨 죄입니까?
깔깔깔 그러게요 저 사람 만 나는 사람은 불행 이 찾아오네요 ㅜ ㅜ
그런사람은 주택으로 가야합니다
ㅜㅜ무섭네오
우리아파트로 오진 않을지..
산속이나 단독주택이나 무인도로
주택 가서 옆집 앞집 해코지 한다에 한표
신기하게 부부가 같이 미칠수가 있지? 무슨 계기가 있었든지 지금은 정신과 치료부터 받고 주택가서 편하게 살았음 좋겠네. 어디 이사가서 다른 사람들 괴롭히지 말고
경상도
저런것들은
정신과병원도
돈아까워서 안감
죄다 7라도에서
상경해서
거의 서울 경기권인구 50프로가
호남인;;;;;
@@젬마-t9t 쌍도 언어인데
무슨 ㅋ ㅋ ㅋ ㅋ ㅋ ㅋ
해튼 벌레들 구별법은 너무 쉽다니까
@@젬마-t9t 우리느은
이이제 사투리 아안쓴다
서울에에 오래사아라서 이제느은
표준어만 쓰으은다 풋
우리윗집에는 자폐아산다. 층간소음 평생모르고 살다가 여기와서 처음 알았다.
이게 층간소음 유발자가 막나가면 진짜 살인충동이 나긴하는데 미안하다고만 해도 거의 참고살더라.
나도 더 이상은 못 참고 이사가지만 엘베에서 볼때마다 윗집아주매가 미안하다. 애가좀 아파서 그렇다.
최대한 자제시키고있다. 이런 자세 아니였으면 지금쯤 깜빵에 있었을듯. 서로 소통이 굉장히 중요함. 무조건
보복하고 화낼게 아니라 처음에 소통을 좀 해야함.
어유~고생 많으셨네요
자폐아+미안하다며 굽히는 부모=인간적 동정과 아량으로 넘기셨네요
저도 개소음 살의 느끼다 경찰 중재에 알아처듣는 시늉이라 위기 넘겼습니다
서로 이사 갔구요. 소음 저거 사람 미치게 하죠
@@siren7077 ㅋㅋ진짜 층간소음 안당해보면 모름. 가끔식 댓글에 겨우 그런걸로 사람을 죽이냐. 그런짓 까지 하냐 이러는데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이 미침. 층간소음 한번 거슬리기 시작하면 사람이 청각이 좋아진다고 해야하나 귀쫑긋 세워서 그 소리만 집중하고있음. 소리나봐,소리나봐 하면서 생각하다 쿵소리나면 아그냥 위에올라가서 다 ㅈㅇ버릴까 등등 온갖 나쁜생각다함. 이거 진짜 법으로 시멘트두껍게깔아서 아예없애던지 해야함. 제일 편해야할 집에서 계속 공격 받으면 정신병걸림
자폐아 있는 윗집을 두고 5년을 넘게 살아봐서 충분히 이해함. 우리 윗집은 적반하장인 경우가 많아서. 죽이고 싶었음. 어려서 못했을뿐
@@이름은나의-e2j ㄹㅇ. 이게 차라리 직장이거나 한번씩 가는 별장, 숙박업소면 몰라도 내 집이란 공간서 언제까지일지 알 수 없는 소음침해 당하면 사람 미치게 됨. 새벽 6시 정각마다 울집 가까운 화장실 창문에 폴짝 올라가서 알람처럼 짖던 개. 개는 짐승이니까 그럴 수 있다 쳐. 아무리 반려견이라고 올려치기 해봐야 개는 짐승에 불과하다. 똥 먹고 애미애비랑 떡치는 짐승. 그래서 우리나라 욕에 개가 들어갔던거고. 개 훈련은 커녕 제지 안하는 견주한테 살의 느껴지더라. 뉴스 나올 뻔ㅋ 전 우리나라 사람들 총 없고 착하고 정 있어서 층간소음 살인사건 적게 나는 편인 것 같아요. 가만 놔둬도 현생이 힘든 사람들한테 소음이라니.. 뒤지려고 용 쓰냐고
소음 진짜 힘들죠. 부모님들도 자폐아 통솔하기 힘들어요.
개짖는건되고 아이 뛰는건안되는건가 싶어요.
무섭구나.저런 사람들 만날까봐
저사람들도 문제지만 아파트 좀 정상적으로 만들어주세요. 안보이는 벽안은 텅텅비어서 너무 많이 남겨먹은거 아닌가요. 국토부 일좀 합시다....
저 소음이 녹음이 된다는 자체가 소름이네요.
보통 층간소음은 녹음이 어려운데 ㄷㄷ
대체 건물을 어떤 식으로 지으면 저럽니까
순살로 지었죠!
전기진동은 거의 안 되죠..
소음이란 소음은 다 겪어본 일인으로 ..
이사가면 그쪽사람은 뭔죄냐? 이사가서도 똑같을텐데 어디 외딴 단독주택으로가라
정답입니다
서울은 아닌거 같아서 다행 ㅡㅜ.
조현병같네요
저러고 살면 좋나봐요
나쁜인간들..
저같아도 무서워서 못살듯..
어후! 지겨워 죽겠어요 층간소음.. 저희 오피스텔도 윗층 두집에서 “쾅쾅쿵쿵” 맨날 그래요
제가 민원을 넣어서 경비실에서 올라가서 자제해달라고 얘기를 몇번 해도 안돼
층간소음을 이루키는 분들은 반드시 정신건강의학과로 가서 치료 받아야 돼요~
틀림없이 그들은 정신적으로 문제 있을 마련이니까요
부부가 둘다 저렇게 될수도 있군요...
월급1285만원 받는 국회의원들이 가만히 있으니까 이 꼬라지 생깁니다
든든 민주당 맨날 탄핵만 짖거리고
중재위원회는 1년걸릴라면 존재이유가 뭐냐;;
+ 소음 측정도 상대방 허락 받고 함. 무슨 의미가 있나 싶음
세금 도둑. 빠른 해체가 답.
그 사이에 이사가거나 피해자가 죽거나 하믄 나는 책임은 읍고 돈만 받아챙기면 되니께
@@LUVINJIK 측정하겠다고 통보 했는데 거부하면 그냥 해도 됩니다
우리가 했거든요...
부부가 쌍으로 미쳤구나
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
저런사람들은..리스트만들어서..공동주택은절대못가게해야함,ㅡㅡ
블랙 소음유발자 리스트😂😂😂
오ㅡ좋다
근데...........저러케 소음 발생 시키는것도 본인들 또한 고통일텐데.........대단하네
본인은 관심도없고 몰라요
얼매나 재밌는데
저런사람은 법적으로 처벌해야합니다
단독 주택으로 가도 옆집이 너무 시끄럽다거나 온 동네 주민들이 시끄럽게 해서 못살겠다고 난리칠 상황 나올 듯.....
저 부부 진짜 미친놈한테 걸려서 신경 한번 끊겨봐야 정신 챙긴다 아직까지 사람 무서운줄 모르고 사는갑네
아프신분들이네요
많이 병든 놈들이겟지
ㄹㅇ 조현병이네
아프도 다른사람에게 피혜를 주면 안되죠
발망치소리 진짜 미친다...층간소음은 진짜 당해봐야 고통을 앎
맞습니다~~ 저도 매일매일 겪고잇습니다~~
발망치하고, 밥상을 제에발 좀 들어서 옮길순없는지 ㅠㅠ 허구온날 ㅠ죽겟습니다~~ ㅠㅠ
새벽엔 또 무슨 진동기를 틀엇는지 ㅠㅠ 하아 ㅠㅠ
진짜 이웃잘만나야지 ㅠㅠ사람 죽겟어요 ㅠㅠ~~
제가 정신병걸릴같아요 ㅠㅠㅠ~
아파트에서 뒤꿈치 살짝들고다니거니 슬리퍼신으면서 서로배려하면좋아요
발망치 아파트사면서 주의했으면좋겠어요
@@herwoni114 잠이 안와요 했더니 의사가 운동 많이 해요 그럼잠니다 하더라고요 운동하세요
그럼 안들려요
찜질2시간 유산소한시간 무산소 30분 하고~~
밖에나가서 한시간에서 두시간사이 맬맬걷습니다~~~~
저희 윗집아줌마. 40키로 중반정도로 말랐는데 발망치 소리 장난아닙니다. 잠도 없는지 새벽두시까지도. 5시반이면 발망치땜에 강제 기상합니다. 그래도 아무 소리 못하고 살고 있어요ㅠㅠ
왜 자꾸 아파트로 이사가서 지랄하노?
둘이서 주택살어라
주택 산다고 달라 질까요 또 다른 소음 으로 괴롭힐겁니다
그지일듯 ㅋㅋ
주택살아도 길건너 옆집한테 시비걸껄 ..😅😅😅
아파트보단 지랄이 덜하것지
산속에 혼자 살아도 산에다 대고 지랄할 인간들
전세일거같은데 저정도소음이면 집안 다망가져있을듯
두사람은 직업이궁금하다,,,먹고살기바쁘면절대 저렇게 넛나간짓안할것같다,,,,,,,
진짜 퇴근하고 집가서 저녁준비하고 집안일하고 녹초되서 자기 바빠요 ㅠㅜ 일을 안하나?
비싼 밥먹고 할짓 없어서 저캄ㅡㅡ
공감
이상하게 하나라도 정상이면 좀 괜찮을텐데. 끼리끼리의 법칙이라도 있는지 똑같은 것들끼리 만나서 뭉치면 답이 없음
발망치 소리 계속 들으면 머리가 울리면서 두통옴….. 진짜 돌아버림
아..머리가울리는고통.격어보지안은사람은모르죠.아파트탈출
@@봄-y4e
격어x 겪어o
안은x 않은o
띄어쓰기도 좀 해라 ㅡ_ㅡ
진짜 두통옴
귀트이면 진짜 죽여버리고싶죠
지금 제가 그래요 눈알도 튀나올정도로 두통이 생겼어요 발망치에 골이 흔들리고 심장이 울렁거리네요
아파트 말고 돈 많이 벌어서 제발 단독주택으로 쳐 가라고 ㅋㅋㅋㅋ 어디 외진곳에 가서 살어
그럴 능력 있는 부부면 저따위 정신상태일 리가 없죠 ㅋㅋㅋ 딱보니 아파트도 지 집 아닌거 같은데
저 아파트 방바닥과 벽은 충격으로 약해져 있거나 금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매일 저러니. 장판깐 집이면 속도 봐야 될지도요.
고층 살면 조현병 우울증 등 정신질환 발병률 높고 심장질환 특히 노약자 어린이임산부한테 해롭다고 유럽등 선진국 연구보고서 와 주거시설로는 부적합 하다 고 회피하는 이유가 있네요
와~ 우리집 쪽으로 올까봐 무섭네 제발 주택에서 둘이 살아라
셋트로 아푸네
난 아직 이사두 안갔는데 가구 들어와서 잠깐 들렀는데 아래층에서
시끄럽다구 두번이나 연락왔다 ㅠㅠ
어쩌냐 ㅠㅠㅠㅠㅠ
층간소음 안겪어보면 몰라요.. 울 윗집 손녀키웠는데 거실에 매트하나 안깔고 새벽5~6시부터 바퀴달린거타고 붕붕 거리면서 이방저방 거실 다 왔다갔다함.. 특히거실은 붕붕이 타고다니면 천장에서 동굴처럼 소리가 울리고.. 집에서 술래잡기한다고 계속 뛰어다니고.. 집에 매트한장 안깔아놓고 할머니랑 손녀랑 같이 술래잡기 한다고 뛰어다닌다고 윗집이 당당하게 말해줘서 알았네요.. 어이없었음..
윗집손녀 학교갈나이되어서 엄마한테가고나니 조용하게 살만했는데 옆집에 또 손녀 등장..ㅠㅠ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뛰어다는데.. 옆집에서 뛰는것도 쿵쿵 울리는지 첨 알았네요.. 이제는 주말만이라서 참을만하네요..
층간소음 내는 사람들도 문젠데, 근본적인 문제는 건설사들임. 건설사부터 처벌해야 저런일이안생김
부부가 정신병원으로가야 할듯
헐 무섭네요 우리 아파트로 오면 어떻게 하나요? 무서워요ㅠㅠ
차라리 주택집으로이사가라
주민피해주지말고마
그럼 주변에 있는집가서 시끄럽다고 할것같네요
아파트는 콘크리트로 일체화 되어있어서, 바로 위층, 아래층 소리가 아니라도, 멀리떨러진 세대의 소음도 전달됩니다.
스토킹법으로 윗층 고소하세요
고의로 층간소음 일으키고 따라다니면서 소음 일으킨 증거 제출하면 벌금 500만 물게 할 수 있어요
99%는 고의성 입증에서 막힙니다
@@정빡-k1d 얘기했는데 안고쳐지고 댓글처럼 따라다니면서 일으키면 고의 되지않을까요? 참 안타깝네요.. 😢 영상보니, 상해에 폭행이라던데...
@@minyoung4431 않을까요? ㅇㅈㄹ
손주들 데려다 뛰어놀게 하지 마세요. 단 한번도.
단독주택도 소음 엄청 심합니다 옆집 할매가 미친 개새끼 들여오고 반년을 못자고 스트레스 받다가 대화하니까 역시 그 나이때 능지는 어쩔수 없드라고요 개 빡쳐서 대문 맨손으로 박살내고 이사갔습니다
환장의 커플이구먼.. 산속에서 혼자 살아야 하지 않을까? 미쳐도 곱게 미쳐야 한다는디..절레절레
층간소음이 문제긴한테 서로서로 주의해야한다 밤10넘으면 조용히해주는게 맞다 낮에는 그러려니해도 잘때 시끄러우면 못산다 진심 ...
저는 반대로 저 혼자 사는 아파트에서 밑에 층에서
너무 시끄럽다고 하고 자꾸 올라오고 .. 처음에는 내 발소리가 시끄럽나 해서 항상 슬리퍼도 신고 다니는데 그래도 계속 올라오고 일주일 타지에 가있어서 집이 비어있는 상태였는데 쪽지로 시끄럽다고 써놨더라고요 지건 개 마렵더라고요 정신병입니다 정말
그거 진짜 정신병임 ㅋㅋㅋ
저와 같은 상황이네요.. 저도 아래층이 하도 시끄럽다고 항의하고 그래서 조용조용 다니고 했는데도 항의하고.. 집에 없던 밤사이에 대문 테러해놔서 ㅑ결국 경찰 신고까지 했었네요
@@mariok4 정말 방법이없습니다. 저는 조만간 이사가려고요 너무 스트레스받고 여기서 계속 살다간 없던 병도 생길거같더라고요 윗집이던 아랫집이던 옆집이던 좋은 이웃을 만나는것도 복인거같습니다.
아니면 윗집으로해서 대각선집이 쿵쿵거려도 바로윗집에서쿵쿵거리는것처럼들리고
아랫집에서 애들뛰면 마치 윗집에서 뛰는것처럼들려요 윗집일경우도있지만 100프로윗집이 다그런다는 보장도없음
@@귯걸-y2b 저도 아래층에게 그 설명했는데 들어먹질 않아서.. 경찰 신고 고소 후에 아래층 주민은 학생 혼자였는데 그 학생 부모님이 이사시켜주었네요
증거물이 확보되면 벌금을 씨게 매길수 있도록
법이 재정되어야 한다.
촬영할때 저렇게 소리가 녹음이 될정도면 엄청 소음이 크다는 건데....
최상층의 아파트는 소음측정을 하지 않는 이유가 뭘까? 지금은 이사 갔나?
저런 사람 성폭행 처럼 신상명세 공개해서 주변인 피해 막아야 한다.하씨부부는 무슨 죄 정신적 피해까지 보상,
피해자라 주장히는 애들이
절대 피해자아닞ㅋ
귀트임을 겪어보면 어느정도 이해됨
절대적으로 신속하게 건축법부터 개정해야한다.
일반 상가도 아니고 사람 발소리에 저렇게 큰 소음이 유발되는 주택이 정말 사람이 주거할 수 있는 집은 아니지.
건설비가 비싸지니 분양가 상한제를
없애야되는데 그게 안되잖아요
@@jini-f8g 분양가 상한제 따위의 제도가 없을 때부터 개날림 공사였죠. 신축보다 구축이 훨씬 방음이 안 되는 이유는 뭘로 설명할 겁니까?
규제 외엔 답이 없죠.
발 소리 아니에요. 아령이나 망치로 바닥 치는 거예요.
전문가가 분석하는 부분에 나와요
상식적으로 텀이나 세기 생각했을때 발소리는 아니지요
이거 보면 정말 우리집 윗층에 사시는분은 정말 천사다!!!
한명이라도 정상이면 나을텐데
두부부가 참나 그냥 그리 소음에 못살겠으면 산속깊은곳 사람한명도 없는곳에 집지어서 살아라 왜 사람많은곳에 살면서 죄없는 사람들 괴롭히는지
40년동안 층간소음이란걸 겪어본적이없는데 요몇달전 윗층에 새로이사오고나서 진짜 층간소음때문에 왜 살인하는지 알겠더라 .. 새벽제외하고 하루온종일 쿵쿵 거리는데 안당해본사람은모름 나도당해보기전에는 뉴스에서보면서 왜저렇게 예민해 ? 라고생각했는데 이말은 피해자들이들으면 속이뒤집힐말이고 가해자들의 단골멘트중하나임
우리애는안뛰어요~ 별로안시끄러운데요? 왜이렇게예민하세요 주택가서사세요 등등 ㅋㅋ
잠깐와서듣고 "별로안시끄러운데요?그리고 우리애들주의줘서 살살걸어다니는데 어쩌란거에요 우리아니에요 옆집가보셨어요? " 이러는데 진짜 죽여버리고싶더라
그별로안시끄럽다는 소리를 하루에20시간동안 들어봐라 사람이 안미치나 .. 어디서나는소리인지 이방가서 저방가봐도 온방에서 소리가다남 벽전체가 쿵쿵거림 녹음하면 녹음기엔 쟐잡히지도않음 잠깐조용하면 언제또쿵쿵거릴까? 이생각만들고 심장이벌렁거리고 숨도잘안쉬어지더라 해결방법이없고 몇번을얘기해도 달라지는게없으니 이고통을끝내려면 우리가 이사가는수밖에없는건가 .. 하며 미쳐가는중 😂
님 심정 백번 이해갑니다~~
저희는 새벽에도 끼익~뭐하는지 하아 ㅠㅠ 정신병 걸릴같아요~~또 갑자기 망치로 두들기는지 ㅠㅠㅠㅠ
사실 그렇잖아요~~ 아무리 내집에서 내가 할일한다지만 ㅠ 서로 위아래층 ㄱ본배려라는게 잇잖아요 ㅠㅠ ㅠㅠ저는 맨날 귀에서 피 납니다~ ㅠㅠ
진짜 끼리끼리 만나네 저런 유전자가 남겨질까 무섭다
층간소음은 중재위원이라도 있지!! 밑에서 대놓고 담배 피는건 어찌 하란 건가!!
제발 집좀 잘 지어라
집을 종이처럼 지어 놓으니 시민들만 고생이잖아
진짜 감사합니다😊
20년을 아파트 살았는데 윗집 아랫집 옆집 다 좋았어요 지금 새로 이사온 집도 윗집 아랫집 옆집 너무나 조용해요~ 감사합니다
우리 위아래옆집은 복 받으소서!!!
@@김라면-v1m 부럽다..
우리 밑집 아줌마는 내가 집에서 골프 친다고 소문내고 다님 골프채라도 사주고 그딴 소리 하든가 ㅡㅡ
이웃 잘만나는게 진짜 복중에 복
끼리끼리는과학이다... 아랫집 분들 다들 힘내세요 ㅠㅠ 꼭 정의구현 해주세요
저건 정신병이죠.ㅡ.ㅡ
와 저 본인 집아님 집주인은 어쩌냐~~ㅡ.ㅡ
탑층사이드가 짱입니다
단열시공잘하고 가면 절간이에요
대신 본인도 밑에집에 피해안가게
신경써야죠
나는 이사갈집이 늘 탑층임
당한적있어 껴있는층으로 가는거 극도의공포가생김
당연히 뛰거나 안마기없음
발망치는 하는 당사자 뇌가썪으니 주의바람
난방비 많이나옴
그래도 그 몇달 많이나오고
나머지일상 평온
탑층도 아래층 소음 올라옵니다
밤에자려고누우면 얘들뛰고떠드는소리 악기소리등등
그아래층분들 참고산다하네요
@@나리-e8r 아주 미미해요
위에서 내리꽂는것과는 차원이다름
들리긴합니다 흐릿하게 복잡한소리
애들 방학하는날 정도?
위에서들리는 소음과는 달라요
만족함 탑층
@@99999aa탑층에서도 아령 꿍꿍소리 심하게 겪었네요 옥상은 잠겨 있었어요
@@99999aa ㄴㄴ 님이 운 좋은 거지, 탑층도 아랫집 소리가 다 올라와서 층간소음위원회에 접수할 정도로 미칠라고 하는 사람들 많음
밑층 잘만나는게 더 큰복!
밑층소리도 윗층에 다올라옴
우리집윗층은 탑층이고 해외나가서 비워져 있는데 밑층 소리 졸라 올라옴
3대가 돈도없는지 맨날천날 백수에 집구석에서 나가지도않고 쳐싸우기나하고 콩가루 집구석아!
그리고 우리집에 아무도없는데 시끄럽다고 관리소에 맨날천날 전화옴.
밑층 정사병자 또라이만나면 조용히 살아줄수가없지! 무식하게 싸우자고 덤비면 싸워서 꼭 이겨줘야함
우리집 이사오는날 아랫집년 다짜고짜
처음보는 우리한테 이사왔냐 얼마주고 왔냐
우리집도 내놨는데 왜 보러안왔냐
또라이 소리하고 엘베내릴때 뒤통수 후려칠려다가 내손에 똥묻히기 싫어서 참아주고, 집에서도 조용히 살아줬더니 무식한게 눈에 비는게 없는지
집에외출하고 없는데 민원쳐넣고 정신병자!
하여튼 성질머리더러운것들은 3대가 그렇더라. 저기 정신병원가서 손발 다묶어놓고 남은인생 그렇게 보내야돼
감옥을가든가 ~
남한테 피해주는것들은 저방법뿐.
여기보니 아파트도 다르고 윗층은 대역인데 대역이 대본보고 연기하는건데~ 그것부터 지어낸티 나고 제보자밑층 모자이크에 음성변조까지하고 저러는건 진실이 아닐가능성이 크지
한사람말대로 드라마찍었네
뭐하는짓인고~!
윗집 부부 심정에 이해가 가네요. 저희도 윗집 때문에 이사 고민중인 상황인데 그렇게 해서 탑층으로 이사갔는데 애들이 와서 층간소음 일으키면 사람이 제정신이 아닐것 같습니다. 아랫집의 피해를 포커스 맞쳐서 촬영해서 윗집이 나쁜 사람으로 나오지만 그 간의 경과를 다 따져보면 윗집이 피해자 일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사가기 전에 보복소음 내고 가는 것으로 보이네요. 좋은 곳으로 이사가셔서 집에서 평온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일단 다행입니다 이사가신다니😢
그동안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꼭~이사가세요...주택으로가세요~~~
다음 피해자는 내가 될수도
시공이 날림인거죠. 층간소음. 벽간소음 솔직이 어디서 나는 소린지 모르는게
사실입니다. 하여튼 건설회사가 문제죠 팔고 이사가는
수밖에 없습니다.
진짜 층간소음 벽간소음 미쳐요 이게 정확히 내바로 윗층인지 윗층의 옆집인지 아니면 내바로 옆집인지 구분이 안될때도 많아요 진짜 골때림
진짜 주변으로 올까 무섭다...
윗집 사람들 왠지 실제가 아니라 연기하눈거 같운데
이거 다 연기자임
법적 조치?,,, 서로 원한만 쌓이게 만들 필요가 있을까요..
정부에서 조치를 적극적으로 해주었으면 합니다
이래서 아파트에서 탈출했는데...
층간소음 때문에 정신병 걸릴거같음.
지금은 주택을 지어서 살고 있슴.
조용해서 너무 좋네요.
지금 아파트는 진짜 닭장같은 수준이라
다른 나라들은 가난한사람들 사는게 아파트인데
우리나라는 땅이 좁으니 다 아파트로 몰리고 인프라때문에 어쩔수없이 사는걸
건설사들은 다 알고 있음
그냥 아파트면 눈 돌아가니까 대충 만들고 저러는거지
다음 대선때 아파트 건축법 1번으로 공약 걸고나오는 후보 뽑을 마음도 있다...
살면서 군대에서 강제 투표 시켜서 해본적 이후로 정치관심 없어서 투표 안했었는데
나도 층간소음 겪어본 사람이라 저 기분 너무 이해됨
아파트도 급이 있습니다. 뭔 후진국 아파트에 대고 있어..빌라살다 아파트와도 주거 수준이 확 올라가는데 ㅋ
@@자유지성 그래서 인프라얘기한건데 ㅋ
@@자유지성 후진국 아파트 라는 말이 어디 있음? 난독이냐
층간소음없는 병원으로 가세요. 넘 피해주지 말고.
저정도면 손주들이 어지간히 뛰고 시끄럽게 햇나보다
층간소음 안겪어본사람은 아무것도모른다😢
와.이사간다니.축하드령.ㅎ
부부가.쌍으로미쳣네.신기하다
층간소음 나왔잔아 국토부 잘못이라고
저런경우 바로 위에 집에서 소리나는게 아닐거예요 저도 경험했는데 너무 쿵쿵거려서 위층에 올라갔더니 위층에는 아동이 없었어요 알고보니 윗집 옆호에서 나는 소리였어요 그당시 308호에서 제가 살았고 408호 찾아갔는데 아동이 없고 대학생혼자 있더군요 쿵쿵거려서 올라왔다 했더니 407호에 아동이 있다하여 407호로 방문해 문제해결이 되었어요 그런데 꼭 408호에서 뛰는거 같았어요
망상 이웃 만날까 무섭다.
저 정도 소음이면 둘다 입원 시켜야 하는데
누명 쓰면 얼마나 억울할까
층간 소음 심하다는 글도 무조건 믿으면 안 됨 무척 예민한 분들도 있음 망상도 있고...
원래 한 명이 환청 증상이 심하면 부부나 같이 있는 가족은 같이 들린다네요 딸하고 엄마도 저랬음
그러니까 가족 중에 누가 이상하면 빨리 치료를 받게 해야 함 피해 주지 말고
아파트 아무리 좋아봐야 이웃 잘못만나면 다 소용없다!
그냥 저런 정신이상자들이나
공동주택에 살면서 기본 배려자체를 배제하는 집안대대로 인성파탄자들은 법이 개정되서
공동주택 거주 불가능자로 분류되면 딱 좋을듯!
층간소음, 공동현관에서 흡연 ,
주차빌런, 쓰레기분리수거 등
아파트부터 잘 짓자.....제발~~
층간소음겪어봐서 난 저사람들이 예민해질수밖에없던 이유가 있었을거라고생각함. 사는사람들끼리 피곤하게 살지않게 층간소음중재니 법을바꿔야하니 하기전에 집부터좀 제대로짓는법을 만들면안되는거임? 집을 제대로 짓고나서 보자 좀...
피해망상 ㅠㅠ
아파트좀 잘져라. ㅠㅠㅠ 미친ㅠㅠ 우린 33년 주택살다 시내아파트로 이사했지만 이런건 미친듯 아니면 아파트가 영 고물임. ㅠㅠ싸우지말고 건설사 상대로 싸워야함.
@@susiekopp3578 ㄴㄴ 층소는 무조건 이웃 문제임. 슬리퍼 두꺼운 것만 신어도 어느 정도 저감 되는 걸 지들 편할라고 뒤지게 안 신음.
보통은 층간소음 피해는 아랫층에서 받는건데 위층사람들이 먼가 착각 하는건 아닌지 저렇게 까지 하는건 폭행 협박죄로 고발조치 해야지 가만히 놔두면 안되겟네 아파트 살때는 어느정도 소음은 어쩌라고 단독주택에 살던가 아이들소리도 이해못하면 산속으로 들어가라 !
층간소음 나게 집을 짓은 건축주가문제이고 그렇게 만들라고 법을 만든 국회의원들에게. 따져야지. 편안한집을 불편하게 만든저들이 진짜문제이지
층간소음 정말 힘듭니다. 건의를 해 봐도 소용 없고 너무 뻔뻔한 행동이 사람을 더 힘들게 합니다
층간소음 내는분들 10에10은 조심하겠다 이래놓고 다시 쿵쿵 거리거나 통화소리에 잡소리 다 내놓고 자긴 아니다시전 합니다.
전 왜 탑층가서 복수한분맘이 이해가 갈까요
한명이 아니라 부부둘이 저리 복수하는거 보면 다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위층,아래층 잘 만나는것도 3대가 덕을 쌓아야 함.
완전 저희집이랑 똑같아 깜짝 놀랐습니다. 저희도 몇년째 힘드네요.
거문고소리와 우퍼스피커소리 추천합니다.
에고 내얘기인거같네요 윗층 잘못만나 시간상관없이 묵직한 화분?아님 항아리?끄는소리 수시로내고 고요한밤중에 구슬 또르르 굴리고 거실중문은 쾅쾅닫고 밖에창난간에는 누런가래침 벧어놓고 머리카락이랑 오물 벹어놓고ㅜㅜ 이러고 당하고 사네여 에고 뒷굼치로걸어다니는 윗집이여 ...알고보니 조현병 앓고있는 할마시 더구만 격리시켜서 치료가시급한거가튼디
벧어x 뱉어o
뒷굼치x 뒷꿈치o
가튼x 같은o
@@국어국문학과_전공 지적질 하시네 바쁘실텐데
@@물결은혜 지적이랑 틀린 거 알려주는 건 구분 좀 하자
@@LUVINJIK 왠반말 아마바쁘셔서???
같은동에 오래 사는 사람으로서
저 노인들 이사오고나서 저 집주변집 1년이상 있는집이 거의 없었다
저집구석 얼굴쳐들고 엘리베이터타고
다니는거보니 미친것같더라
다티나는데 모자이크는 왜 하고 나오는거야
윗층은 대역이고 우리아파트도 아니던데
소설쓰나 저노인들도 까서 하는짓걸이
방송나오면 저러고 못다닐텐데
저노인이사오고나서 온 이웃들이 일년이상을
다 못채우더라 미친노인들
지가 제보해놓고 얼굴모자이크하고
얼굴 빧빧하게 쳐들고 아무일도 없단듯이
아파트돌아다니며 괴롭히고 쫓아내고
계단으로다녀라 생긴것도 뭐같은것들이
@@하하하하-q1r 헐퀴..
진짜 아파트 살면서 서로 배려하고 조심하고 해야하는거 맞다..이웃 잘만나는것도 복이네 에휴..
윗집 부부..왜 이렇게 어색하지? 재연 전문 배우분들 같은 말투..
대역재연이라고 나와요 왼쪽상단
제발 내가사는건물로 오지마라 ㅠㅠ 지금도 윗층때문에 ㅠㅠ 귀에서 피한다 ㅠㅠㅠ
와 우리 이사할때 공사했다고 수개월간 보복소음내고 괴롭히는 윗집정신병자랑 똑같네요.따라다니면서 소음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