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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TSMC에 사표를 쓴 대만인 양몽송 을 주목했다. 그를 영입하기 위해 상당한 노력을 기울였다. 2011년 결국 양몽송은 삼성전자에 입사했다. 그는 이후 삼성전자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사업의 기틀을 닦았다. 양몽송을 '삼성 파운드리의 갓파더(대부)'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에 몸담은 그는 역량을 제대로 발휘했다. 2014년 TSMC를 제치고 세계 최초로 14nm 핀펫 공정을 개발하는 데 큰 공헌을 했다. 이어 10nm 공정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그 덕분에 삼성전자는 애플의 아이폰 AP 파운드리 물량도 따내기도 했다.결국 이분도 대만인입니다
타이완의 TSMC에 대하여 한국인들은 단순이 미국의 비메모리반도체 설계업체의 하청만 따 먹는 별볼릴 없는 하청 기업이다 라고 말 하지만 지금 타이완의 TSMC는 2나노 반도체에 대한 자체 설계에 성공했고 자체 생산까지 하고 있는 나라 이에요. 즉 타이완의 TSMC는 비메모리 초고성능 반도체에 대한 오랜 생산 경험을 바탕으로 2나노의 비메모리반도체까지 자체설계와 생산을 동시에 할수 있는 능력을 확보한것 입니다. 타이완의 TSMC는 전세계 유일한 나노 반도체에 대한 생산능력으로 주문자 설계자의 힘을 뛰어 넘는 수퍼갑의 위치에 있으며 반도체 설계자가 그 설계도 대로 생산해 달라고 요구하면 TSMC에서는 그 설계도대로면 절대로 작동이 안되니 TSMC에서 보완한 설계로 다시 재설계 해 달라고 요구할 정도로 2나노 반도체에 대한 자체 설계능력까지 확보한 기업 입니다. 삼성은 자체 설계한 스마트폰 구동칩인 비메모리반도체 엑시노트에 대하여 생산을 못하고 생산을 하더라도 수율이 떨어져 수율을 끌어 올릴수 없으니 차라리 TSMC에게 생산을 맞겨야 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면 삼성과 TSMC의 수준 차이를 알수가 있는 것 입니다
I’m Taiwanese. This TV shows from EBC. Actually not very professional, most of taiwanese see it as variety show. So the words in the show would be aggressive for the program effectiveness. The fact is SK Hynix in Korea still has partnerships with Nvidia and TSMC. They will cooperate on the HBM.
한국에 대한 호감이 그렇게 높진 않고, 일본을 훨씬 더 좋아한다. 개같은 정치로부터 해방시켜줬고 근대화를 해줬으니까. 나도 한일 관계에 대해서 대만이랑 같은 입장이고. 식민통치가 좋다는 건 아니지만, 조선말기보다 일제시대가 훨씬 살기 좋았던 건 팩트인데 전혀 교육을 안함. 대만은 다 그대로 교육하잖아. 정치적으로가 아니라 결국 민생이 중요한 건데 그걸 항상 한국은 얘기하지 않는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진실을 못보는 것 아닌가 싶다.
저는 그것을 더럽다고 부르지 않을 것입니다. 많은 대만 기업들도 경쟁자들에게 더러운 짓을 했습니다. TSMC는 확실히 좋은 기업의 벤치마크입니다. 폭스콘은 사악한 기업의 좋은 예입니다. 그들은 극단적인 반인륜적 문제와 관련이 있더라도 더 많은 이익을 얻기 위해 무엇이든 할 것입니다. 저는 삼성이 모든 국가에 존재하는 전형적인 정부 지원 기업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대만에는 다른 국가에 변화를 가져올 만큼 충분히 커지지 않은 것을 제외하고는 이와 같은 기업이 많이 있습니다. 위룽 을 대만의 "현대: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위룽 은 항상 정부를 지원했지만 그들은 그들을 지원한 모든 국가를 배신하고 중국과 공모했습니다. 그들은 결국 붕괴했습니다.
삼성은 시스템반도체분야에서 절대 TSMC를 이길 수 없다. 이유는 삼성은 토탈전자업체이고(가전,휴대폰등 다만듬) TSMC는 오직 시스템반도체만 만듬 여기에서 게임은 끝났음 이유는 시스템반도체를 만드는 과정은 예시)애플이 아이폰16에 들어가는 CPU를 만들어 달라하면 설계도 주고 뚝딱만드는게 아님 앞으로 아이폰16에 들어가 기술들을 모두 시스템반도체에게 이야기 해주고 협의하고 몇나노로 할건지 설계는 어떻게 제작은 어떻게 모든 비밀을 같이 공유하며 cpu를 만듬. 즉 아이폰16CPU라인이 새로 만들어 지는거임 그래서 삼성이랑 cpu를 만들면 삼성에게 모든비밀을 털어놓으면서 일하는거임 근데 경쟁관계에서 삼성이랑 cpu를 만들 수 있겠음. 못만드는거지 이걸 TSMC는 아는거야 그래서 회사캠페인이 “고객과 경쟁하지 않는다”라는거야 시스템반도체를 만을어 달라고 하는 업체는 제작사에게 모든기술 비밀을 털어놓고 하는거야 근데 TSMC는 걱정이 안되고 삼성은 걱정이 되는거지 예시)만약 중국 화웨이가 시스템반도체를 잘만든다고 삼성이 발주하겠나. 못해 중급이나 하급 제품 반도체는 될수있어도, 기술을 선도하는 하이엔드급은 절대 못해 그래서 삼성은 고객의 기술을 알필요없는 램반도체만 잘하는거지. 근데 시스템반도체에 인력과 자본을 분배해버리니 하이닉에게 HBM메모리 반도체 마저 뒤처지는 결과가 나타나는거임
대한민국의 룬은, 일본의 대한국 수출 통제에 대응해 기술 독립을 위해 문제인 정부에서 책정했던 예산 전액 폐지시킨데 이어, R&D 예산까지 대폭 삭감해 버렸죠~ 그래서 진행하던 연구는 중단되고, 연구원들은 연구소를 떠나 경쟁 국가, 경쟁 기업으로 이직해 버렸죠~ 지금까지 투자했었던 예산과 노력들을 똘돌말아 휴지통에 던져 버렸습니다. 대일본 제국을 위해~
현재 대한민국 반도체 업계에 아주 심각한 먹구름이 드리워져 있습니다. 최근 삼성 엔비디아 납품 실패 건도 문제지만, 훨씬 더 심각한 문제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TSMC 및 세계 AI 반도체 3위 기업(엔비디아, AMD, 수퍼마이크로) 모두 대만계가 수장이고, 그들에게도 타도 한국이라는 대만인들의 공통된 정서가 깔려 있는 듯 보입니다. 작년 리사 수 발언에서도 그런 걸 느낄 수 있었고, 그녀의 5촌 젠슨 황~ 지금의 엔비디아는 TSMC의 도움이 없었다면 있을 수 없었을 것~ 이라 말 할 정도로 TSMC와의 관계는 매우 각별하고, TSMC는 삼성과 파운더리 경쟁자일 뿐 아니라 예전 가격 담합 사건 때 삼성의 고자질로 인해 완전 견원지간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엔비디아와 수퍼마이크로와의 관계도 특별합니다(수퍼마이크로에 우선 공급). 즉 대만계 회사간 끈끈한 유대관계가 형성되어 있고, 한국과 삼성에 대해선 경계심이 깔려 있는 것 같고, 최근 대만 컴퓨덱스 참석한 젠슨 황의 한국인 질문에 대한 답변만 봐도 충분히 느낄 수 있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 뿐 아니라 최근 미/일/대만 간 흘러가는 낌새나, 그들간 협력 관계도 심상치 않습니다. 엔비디아 대항마를 만들려는 짐 캘러, 그리고 Open AI 조차 이번엔 한국에 협력 요청하고 한국에서 생산할 계획이라지만, 차기 모델은 일본에서 생산할 계획이라 밝혔습니다. 그리고 ARM 또한 AI 반도체 전담 팀 구성하고 일본에서의 생산 계획 밝혔습니다. 그 외 엔비디아, AMD, 인텔,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빅테크들도 일본, 대만에 R&D센터, 데이터센터 설립 계획 발표했습니다. 대만은 그렇다 치더라도 아무런 실체가 없는 일본에 왜 이런 계획을 세웠을까요? 다른 한편으론 올해 하이닉스의 엔비디아 납품 규모만큼 내년 마이크론 주문이 이미 들어갔다 하고, 미정부는 마이크론 육성을 위한 대규모 지원 규모까지 밝힌 바 있습니다. 그리고 HBM4 부터 기존 메모리 업체가 담당하던 메모리 다이 설계/생산을 TSMC가 맡게 된다 합니다. 삼성과 하이닉스의 사업 영역이 침범 당하는 것이고, 삼성의 파운더리 진출에 대한 역공으로 TSMC가 시스템 반도체의 장점을 살려 메모리 분야로의 확장을 꾀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기술적 배경적으로도 고성능 반도체에 대한 니즈가 급속히 커짐에 따라 CPU, GPU, 메모리 주변 부품들을 통합하는 추세이고, 이로 인해 패키징 기술이 중요하게 되고, 시스템 반도체 생산자의 영향력이 커질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흐름을 볼 때, 올해 마이크론의 안정적 납품이 확인되면, 내년부터 마이크론, TSMC간 협력이 강화되고 주요 납품처로 등극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반대로 SK는 후순위가 되고 점차 밀어내기 대상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어느 IB에서도 내년부터 한국 메모리 점유율이 점차 줄어들 것이라 라고 예상하기도 했습니다. 더불어 마이크론이 한미반도체 기술로 엔비디아 퀄 테스트 통과했다 하죠? 그것이 오히려 부메랑이 되어 하이닉스를 보다 빨리 밀어내기 대상으로 만드는 지렛대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마이크론을 통해 한미반도체 장비의 일본 기업과의 공유마저 우려됩니다. 그들은 반도체를 안보 영역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성 있다 봅니다. 네이버 라인 강탈 당하듯 한미반도체 기술마저 일본에 강탈당하고, 한국은 이들 3국으로 부터 팽 당하며, 저가의 범용 메모리만 납품하는 처지로 내몰리게 될 것입니다. 삼성의 추가적인 미국 공장 증설, 자본 부족에 시달리는 SK의 뒤늦은 미국 진출 계획~ 이 배경엔 이들 3국 연대로 부터 낙오되지 않으려는 심정이 반영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또 하이닉스는 현재 SK그룹 전체적으로 상황이 여의치 않은 상황에서 HBM 시설 확대에 엄청난 자금을 투자하고 있으나, 내년부터 마이크론이 주요 납품처로 등극하면서 투자비 회수 조차 충분히 하지 못 할 리스크가 있습니다
구글과 테슬라도 삼성파운드리 에서 TSMC로 전부다 옮겼습니다.인텔은 처음부터 삼성을 거들떠도 안봤고...그사람들은 화교가 아닌대도 떠났어요.그냥 삼성기술이 너무 후달린게 이유일 뿐입니다.기술이 되면 펩리스 회사들이 TSMC가서 갑질당하고 그럴필요가 없죠..젠슨황은 미국인 이고 손정의 는 일본인 이고....어짜피 자기 이익에 따라움직이지 모국에 대해서 무작정 집착하지는 않아요.
내가 반도체업계 투자를 고민할 때 후보군이 TSMC, 삼성 2개 기업이었다. 생각 끝에 낸 결론이 삼성은 TSMC를 절대로 이기지 못한다였고 난 TSMC에만 투자를 했다. 그 이유는 삼성이 미세화에서는 TSMC를 따라갈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수율을 포함한 기술신뢰도, 타 회사와의 긴 시간 동안 쌓아온 신뢰/네트워킹, 구축된 반도체 생태계, 역량 집중도 등 나머지 면에서는 게임조차 되지 않기 때문이다. 삼성전자가 2nm 개발한다, 1.6nm 개발한다 백 날 떠들어봐야 수 십 년 간 쌓아온 이러한 TSMC 역량을 절대 넘어서지 못할 것이다. 삼성전자가 파운드리 업계에서 2030년에는 TSMC를 제치고 1위를 할 것이라고? 과연??? 될까???
그래도 다시 한국의 힘을 보여주자 시대는 언제나 변한다. 지금은 대만의 oem 방식이 대세일지 몰라도 대세는 언제나 변화한다. 한국의 문화가 세계를 휩쓸지 누가 알았나. 아이돌 제작 방식을 무시하던게 미국이다. 다시 적응하고 새롭게 도전하면 된다. 대만이 이차전지를 만들수 있나 자동차를 만들수 있나 무조건 한국을 까는건 옳지 않다. 배울건 배우고 와신상담하자.
분위기가 완전 월드컵에서 우승한듯한 축제분위기 이네요.이미 삼성은 경쟁상대 에서 탈락한지 오래되었는대 그럼에도 한국에 대해서 자꾸 언급하고 여전히 매우 의식을 하는군요...대만이 한국보다 인공지능 분야에서 앞선다고 강조하고 싶었던 모양이네요.그럼 일본보다 앞선다는건 강조하지를 않네요^^...대만은 OEM문화가 발달해서 그것이 지금의 TSMC가 탄생한 원동력이 되었을수도 있죠.TSMC의 비지니스 방향은 협력과 동맹이겠죠 하지만 삼성은 치킨게임 으로 경쟁자 들을 모조리 죽이면서 여기까지 온 기업인데 앞으로 어떤식으로 방향을 틀지 지켜봅시다.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4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주식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우리문화를 보존하면 그 보존에 따른 딸라가 나오냐 쌀이 나오냐 철광석이 나옴니까. 한국은 아시아에서 가장 작은 나라로 인구는 5천만이 넘어가는 초과밀국가이고 자원은 하나도 없고 한국 주변에는 중국 러시아 일본이라는 전세계 탑파이브의 강대국이자 전쟁을 잘 하는 나라가 존재하고 있어요. 다행이 미국이 한국을 뒤에서 보호하고 있어 625이후 전쟁이 없는 상태를 유지하지만 미국이 떠나가거나 미국의 국력이 쉐약하면 한국은 또다시 한반도 주변의 강대국의 식민지로 변하겠지요. 한국은 월료를 수입하여 최종생산제를 수출하여 딸라를 벌어들여 석유 철광석 식량등을 수입하여 겨우 먹고 사는 나라 이기에 삼성이나 현대 포항제철 같은 딸라를 벌어오는 기업이 없으면 한국은 결국 북한과 같은 거지 나라가 됨니다. 삼성이 타이완의 TSMC를 따라 잡느냐는 결국 한국인 전체의 운명과도 관련이 있어요. 북한처럼 하루에 강냉이밥 2식만 먹고 우리식으로 살아가자고 모든 한국민들이 생각한다면 한국의 삼성 현대 포항제철 에스케이같은 기업이 없어도 되겠지요
이제는 기업혼자서 뭐 개발하기에는 너무 기술력의 한계가왔다. 세계제일의 도요타도 미쯔비시나 스바루하고 협력해서 다른뭔가를 만들려고하고있고 다른 선진국도 마찬가지다. 이제는 같은제품을 다른 기술로생산하는 기업들과 협업해야한다. 그래야 살아남는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사촌이 잘되면 배가아픈민족이라. 협업이 될지 미지수다. 뭐 같은 교육정책이 이런 사고방식을 만들었다
"AI 생태계는 상생형"... 相生. 대한민국 현실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말인 듯. 애시당초 '인공지능'이라는 것이 우리나라가 성공할 수 없었던 분야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정치는 그 나라의 의식수준을 반영한다고 하는데... 네가 죽어야 내가 산다는 현 정치현실이나 같은 반 친구를 눌러야 내가 사는 내신위주의 입시제도. 과연 고쳐나갈 수 있을까?
왜 우리나라에서는 삼성을 비난하고 삼성은 끝났다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는가? 지금도 삼성은 우리나라 GDP의 20% 정도의 실적을 보이고 애플, 인텔, TSMC 등 세계적 기업들과 경쟁할 수 있는 기업이며, 메모리, 인공지능, 파운드리, 바이오 등 최첨단 분야에서 계속해서 발전하고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는 우리나라 기업인데. 삼성이 잘 돼서 우리나라 경제가 발전하고 우리 국민들이 더 잘 사는 미래가 오기를 기원한다.
그럼 정당이 정치활동을 하는데 필요한 자금 , 국회의원이 정치활동을 하는데 필요한 자금은 어디어 었어야 하나? 기업들 후원을 받아야 하나? 그에 따른 부작용은? 조금만 생각해도 말이 안되는 이런 멍청한 주장을 하는 사람이 많다는게 대한민국 국민들의 정치 수준이 형편없다는 반증이다..
대한민국의 룬은, 일본의 대한국 수출 통제에 대응해 기술 독립을 위해 문제인 정부에서 책정했던 예산 전액 폐지시킨데 이어, R&D 예산까지 대폭 삭감해 버렸죠~ 그래서 진행하던 연구는 중단되고, 연구원들은 연구소를 떠나 경쟁 국가, 경쟁 기업으로 이직해 버렸죠~ 지금까지 투자했었던 예산과 노력들을 똘돌말아 휴지통에 던져 버렸습니다. 대일본 제국을 위해~
!['반도체 전쟁' 삼성이 대만에 밀린 이유 3부 / 팔 비틀어 TSMC와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유치한 미국, 한국정부는 뭘하고 있나?/[DEEP INSIGHT]/한국경제TV뉴스](http://i.ytimg.com/vi/FOdIzTaEXSA/mqdefault.jpg)
!['반도체 전쟁' 삼성이 대만에 밀린 이유 3부 / 팔 비틀어 TSMC와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유치한 미국, 한국정부는 뭘하고 있나?/[DEEP INSIGHT]/한국경제TV뉴스](/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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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은 AI대국
한국은 교회 예수 대국
ㄹㅇ
이 영상을 보고 깊은 충격을 받을 사람이 대한민국에 몇명 없을것 이라는 생각이 가장 충격적입니다
지난번 영상도 깊은 감사올립니다👍👍👍👍👍👍👍👍👍👍
삼성전자는 TSMC에 사표를 쓴 대만인 양몽송 을 주목했다. 그를 영입하기 위해 상당한 노력을 기울였다. 2011년 결국 양몽송은 삼성전자에 입사했다. 그는 이후 삼성전자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사업의 기틀을 닦았다. 양몽송을 '삼성 파운드리의 갓파더(대부)'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에 몸담은 그는 역량을 제대로 발휘했다. 2014년 TSMC를 제치고 세계 최초로 14nm 핀펫 공정을 개발하는 데 큰 공헌을 했다. 이어 10nm 공정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그 덕분에 삼성전자는 애플의 아이폰 AP 파운드리 물량도 따내기도 했다.결국 이분도 대만인입니다
배신자네 그냥
삼성 내부 고질적인 파벌 세력 싸움에 밀려 자리를 떴다 하죠~
타이완의 TSMC에 대하여 한국인들은 단순이 미국의 비메모리반도체 설계업체의 하청만 따 먹는 별볼릴 없는 하청 기업이다 라고 말 하지만 지금 타이완의 TSMC는 2나노 반도체에 대한 자체 설계에 성공했고 자체 생산까지 하고 있는 나라 이에요. 즉 타이완의 TSMC는 비메모리 초고성능 반도체에 대한 오랜 생산 경험을 바탕으로 2나노의 비메모리반도체까지 자체설계와 생산을 동시에 할수 있는 능력을 확보한것 입니다. 타이완의 TSMC는 전세계 유일한 나노 반도체에 대한 생산능력으로 주문자 설계자의 힘을 뛰어 넘는 수퍼갑의 위치에 있으며 반도체 설계자가 그 설계도 대로 생산해 달라고 요구하면 TSMC에서는 그 설계도대로면 절대로 작동이 안되니 TSMC에서 보완한 설계로 다시 재설계 해 달라고 요구할 정도로 2나노 반도체에 대한 자체 설계능력까지 확보한 기업 입니다. 삼성은 자체 설계한 스마트폰 구동칩인 비메모리반도체 엑시노트에 대하여 생산을 못하고 생산을 하더라도 수율이 떨어져 수율을 끌어 올릴수 없으니 차라리 TSMC에게 생산을 맞겨야 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면 삼성과 TSMC의 수준 차이를 알수가 있는 것 입니다
한국은 협업이 없고,
내가 최고다만 있지~
특히 삼성!
그러니 같이 놀아 줄 사람이 없는 거야!!!
I’m Taiwanese. This TV shows from EBC. Actually not very professional, most of taiwanese see it as variety show. So the words in the show would be aggressive for the program effectiveness. The fact is SK Hynix in Korea still has partnerships with Nvidia and TSMC. They will cooperate on the HBM.
실제로 대만 사회는 한국에 대한 호감이 매우 높습니다.
하지만 대만의 기술 업계는 한국을 싫어합니다.
삼성이 과거에 대만에 대해 더러운 짓을 많이 했기 때문입니다.
한국에 대한 호감이 그렇게 높진 않고, 일본을 훨씬 더 좋아한다. 개같은 정치로부터 해방시켜줬고 근대화를 해줬으니까. 나도 한일 관계에 대해서 대만이랑 같은 입장이고. 식민통치가 좋다는 건 아니지만, 조선말기보다 일제시대가 훨씬 살기 좋았던 건 팩트인데 전혀 교육을 안함. 대만은 다 그대로 교육하잖아. 정치적으로가 아니라 결국 민생이 중요한 건데 그걸 항상 한국은 얘기하지 않는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진실을 못보는 것 아닌가 싶다.
Yes
Samsung must die
저는 그것을 더럽다고 부르지 않을 것입니다. 많은 대만 기업들도 경쟁자들에게 더러운 짓을 했습니다. TSMC는 확실히 좋은 기업의 벤치마크입니다. 폭스콘은 사악한 기업의 좋은 예입니다. 그들은 극단적인 반인륜적 문제와 관련이 있더라도 더 많은 이익을 얻기 위해 무엇이든 할 것입니다. 저는 삼성이 모든 국가에 존재하는 전형적인 정부 지원 기업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대만에는 다른 국가에 변화를 가져올 만큼 충분히 커지지 않은 것을 제외하고는 이와 같은 기업이 많이 있습니다. 위룽 을 대만의 "현대: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위룽 은 항상 정부를 지원했지만 그들은 그들을 지원한 모든 국가를 배신하고 중국과 공모했습니다. 그들은 결국 붕괴했습니다.
삼성은 시스템반도체분야에서 절대 TSMC를 이길 수 없다.
이유는
삼성은 토탈전자업체이고(가전,휴대폰등 다만듬)
TSMC는 오직 시스템반도체만 만듬
여기에서 게임은 끝났음
이유는
시스템반도체를 만드는 과정은
예시)애플이 아이폰16에 들어가는 CPU를 만들어 달라하면 설계도 주고 뚝딱만드는게 아님
앞으로 아이폰16에 들어가 기술들을 모두 시스템반도체에게 이야기 해주고 협의하고 몇나노로 할건지 설계는 어떻게 제작은 어떻게 모든 비밀을 같이 공유하며 cpu를 만듬.
즉 아이폰16CPU라인이 새로 만들어 지는거임
그래서 삼성이랑 cpu를 만들면 삼성에게 모든비밀을 털어놓으면서 일하는거임
근데 경쟁관계에서 삼성이랑 cpu를 만들 수 있겠음. 못만드는거지
이걸 TSMC는 아는거야
그래서 회사캠페인이 “고객과 경쟁하지 않는다”라는거야
시스템반도체를 만을어 달라고 하는 업체는 제작사에게 모든기술 비밀을 털어놓고 하는거야
근데 TSMC는 걱정이 안되고 삼성은 걱정이 되는거지
예시)만약 중국 화웨이가 시스템반도체를 잘만든다고 삼성이 발주하겠나. 못해
중급이나 하급 제품 반도체는 될수있어도,
기술을 선도하는 하이엔드급은 절대 못해
그래서 삼성은 고객의 기술을 알필요없는 램반도체만 잘하는거지.
근데 시스템반도체에 인력과 자본을 분배해버리니 하이닉에게 HBM메모리 반도체 마저 뒤처지는 결과가 나타나는거임
이분의 진단이 정확함!!!!
오만가지 다하는 경쟁사에게 무엇을 의뢰하겠나?!
삼성은 외톨이가 되었지만 하이닉스라도 저 연합군에 참여한게 천만다행이다. 우리나라 대기업 CEO 99%는 아버지 사업을 거저 물려받은 사람들이다. 위대한 CEO가 나올수가 없다. 이재용과 젠승황이 반도체 미래에 대한 대화가 된다고 보는가?
삼성경영진을 구속 시키고 경영권 박탈 하는 민주당은 뭐라고 할 껌니까 ?
대한민국의 룬은, 일본의 대한국 수출 통제에 대응해 기술 독립을 위해 문제인 정부에서 책정했던 예산 전액 폐지시킨데 이어, R&D 예산까지 대폭 삭감해 버렸죠~ 그래서 진행하던 연구는 중단되고, 연구원들은 연구소를 떠나 경쟁 국가, 경쟁 기업으로 이직해 버렸죠~ 지금까지 투자했었던 예산과 노력들을 똘돌말아 휴지통에 던져 버렸습니다. 대일본 제국을 위해~
하이닉스는 메모리만 함. 저기서 얘기하는 건 삼성의 파운드리를 얘기하는건데 뭔 갑자기 하이닉스가 튀어나오냐...모르면 그냥 가만히 있어...
@@jr1800 삼성이 TSMC보다 후공정이 한참 뒤지는거 모르냐 ? 그 후공정과 하이닉스 HBM이 협업하는거고
@@주영-q2l이재용이 실력이 없다고 멍청아
우리나라 사람들이 미국에서 많이 살지만, 두각을 나타내는 분들이 많지 않은 거 같네요. 삼성전자는 인텔 닮아가지 않았으면
잔머리가 1등하고 성공하는 사회 문화와 남을 끌어내려야 성공하고 다 가질 수 있는 파괴적이고 비인간적인 경쟁문화를 타파하지 않으면 이 나라의 미래는 없다....
현재 대한민국 반도체 업계에 아주 심각한 먹구름이 드리워져 있습니다. 최근 삼성 엔비디아 납품 실패 건도 문제지만, 훨씬 더 심각한 문제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TSMC 및 세계 AI 반도체 3위 기업(엔비디아, AMD, 수퍼마이크로) 모두 대만계가 수장이고, 그들에게도 타도 한국이라는 대만인들의 공통된 정서가 깔려 있는 듯 보입니다. 작년 리사 수 발언에서도 그런 걸 느낄 수 있었고, 그녀의 5촌 젠슨 황~ 지금의 엔비디아는 TSMC의 도움이 없었다면 있을 수 없었을 것~ 이라 말 할 정도로 TSMC와의 관계는 매우 각별하고, TSMC는 삼성과 파운더리 경쟁자일 뿐 아니라 예전 가격 담합 사건 때 삼성의 고자질로 인해 완전 견원지간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엔비디아와 수퍼마이크로와의 관계도 특별합니다(수퍼마이크로에 우선 공급). 즉 대만계 회사간 끈끈한 유대관계가 형성되어 있고, 한국과 삼성에 대해선 경계심이 깔려 있는 것 같고, 최근 대만 컴퓨덱스 참석한 젠슨 황의 한국인 질문에 대한 답변만 봐도 충분히 느낄 수 있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 뿐 아니라 최근 미/일/대만 간 흘러가는 낌새나, 그들간 협력 관계도 심상치 않습니다. 엔비디아 대항마를 만들려는 짐 캘러, 그리고 Open AI 조차 이번엔 한국에 협력 요청하고 한국에서 생산할 계획이라지만, 차기 모델은 일본에서 생산할 계획이라 밝혔습니다. 그리고 ARM 또한 AI 반도체 전담 팀 구성하고 일본에서의 생산 계획 밝혔습니다. 그 외 엔비디아, AMD, 인텔,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빅테크들도 일본, 대만에 R&D센터, 데이터센터 설립 계획 발표했습니다. 대만은 그렇다 치더라도 아무런 실체가 없는 일본에 왜 이런 계획을 세웠을까요? 다른 한편으론 올해 하이닉스의 엔비디아 납품 규모만큼 내년 마이크론 주문이 이미 들어갔다 하고, 미정부는 마이크론 육성을 위한 대규모 지원 규모까지 밝힌 바 있습니다. 그리고 HBM4 부터 기존 메모리 업체가 담당하던 메모리 다이 설계/생산을 TSMC가 맡게 된다 합니다. 삼성과 하이닉스의 사업 영역이 침범 당하는 것이고, 삼성의 파운더리 진출에 대한 역공으로 TSMC가 시스템 반도체의 장점을 살려 메모리 분야로의 확장을 꾀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기술적 배경적으로도 고성능 반도체에 대한 니즈가 급속히 커짐에 따라 CPU, GPU, 메모리 주변 부품들을 통합하는 추세이고, 이로 인해 패키징 기술이 중요하게 되고, 시스템 반도체 생산자의 영향력이 커질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흐름을 볼 때, 올해 마이크론의 안정적 납품이 확인되면, 내년부터 마이크론, TSMC간 협력이 강화되고 주요 납품처로 등극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반대로 SK는 후순위가 되고 점차 밀어내기 대상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어느 IB에서도 내년부터 한국 메모리 점유율이 점차 줄어들 것이라 라고 예상하기도 했습니다. 더불어 마이크론이 한미반도체 기술로 엔비디아 퀄 테스트 통과했다 하죠? 그것이 오히려 부메랑이 되어 하이닉스를 보다 빨리 밀어내기 대상으로 만드는 지렛대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마이크론을 통해 한미반도체 장비의 일본 기업과의 공유마저 우려됩니다. 그들은 반도체를 안보 영역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성 있다 봅니다. 네이버 라인 강탈 당하듯 한미반도체 기술마저 일본에 강탈당하고, 한국은 이들 3국으로 부터 팽 당하며, 저가의 범용 메모리만 납품하는 처지로 내몰리게 될 것입니다. 삼성의 추가적인 미국 공장 증설, 자본 부족에 시달리는 SK의 뒤늦은 미국 진출 계획~ 이 배경엔 이들 3국 연대로 부터 낙오되지 않으려는 심정이 반영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또 하이닉스는 현재 SK그룹 전체적으로 상황이 여의치 않은 상황에서 HBM 시설 확대에 엄청난 자금을 투자하고 있으나, 내년부터 마이크론이 주요 납품처로 등극하면서 투자비 회수 조차 충분히 하지 못 할 리스크가 있습니다
삼성 엔비디아 납품 곧 이뤄집니다.
구글과 테슬라도 삼성파운드리 에서 TSMC로 전부다 옮겼습니다.인텔은 처음부터 삼성을 거들떠도 안봤고...그사람들은 화교가 아닌대도 떠났어요.그냥 삼성기술이 너무 후달린게 이유일 뿐입니다.기술이 되면 펩리스 회사들이 TSMC가서 갑질당하고 그럴필요가 없죠..젠슨황은 미국인 이고 손정의 는 일본인 이고....어짜피 자기 이익에 따라움직이지 모국에 대해서 무작정 집착하지는 않아요.
결국은 환경에 적응하는거라 대만도 삼성처럼 복합전자그룹을 하고싶지만 역량이 안되니 한우물파는거라 근데 그것도 살아남기위한 방법일뿐 능력만되면 다하고싶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내가 반도체업계 투자를 고민할 때 후보군이 TSMC, 삼성 2개 기업이었다.
생각 끝에 낸 결론이 삼성은 TSMC를 절대로 이기지 못한다였고 난 TSMC에만 투자를 했다.
그 이유는 삼성이 미세화에서는 TSMC를 따라갈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수율을 포함한 기술신뢰도, 타 회사와의 긴 시간 동안 쌓아온 신뢰/네트워킹, 구축된 반도체 생태계, 역량 집중도 등 나머지 면에서는 게임조차 되지 않기 때문이다.
삼성전자가 2nm 개발한다, 1.6nm 개발한다 백 날 떠들어봐야 수 십 년 간 쌓아온 이러한 TSMC 역량을 절대 넘어서지 못할 것이다.
삼성전자가 파운드리 업계에서 2030년에는 TSMC를 제치고 1위를 할 것이라고? 과연??? 될까???
아무도 삼성파운드리가 TSMC따라잡는다고 생각 안함. 혼자 깨있는 것처럼 오바떨지마라
@@jr1800 삼전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거 같은데?
@@jr1800ㅋㅋ 인정이요
파운드리에서 유의미한 2위만 되도 대성공입니다. 2나노 부터는 새로운 공정으로 시작하니 수율만 어느정도 잡는다면 승산이 있습니다.
정치에 너무 몰입한 나라 맞는거 같네요
Sorry for Korea friends, DongNews didn’t have enough deep insight to comment Samsung on AI development. Don’t keep it in mind…
Zzang ke들은 조용히 하자
그래도 다시 한국의 힘을 보여주자 시대는 언제나 변한다. 지금은 대만의 oem 방식이 대세일지 몰라도 대세는 언제나 변화한다. 한국의 문화가 세계를 휩쓸지 누가 알았나. 아이돌 제작 방식을 무시하던게 미국이다. 다시 적응하고 새롭게 도전하면 된다. 대만이 이차전지를 만들수 있나 자동차를 만들수 있나 무조건 한국을 까는건 옳지 않다. 배울건 배우고 와신상담하자.
대만 겁나 뜨겠네 부럽
너무기죽지말고 한국도 저력있다. 할수있다. 제2의 한강의 기적을 일어키자. 힘내자. 정치만 살면 나라가 산다.
삼성은 지금도 새로운 사업을 찾고있다 바이오 항공 자동차 등등 돈되면 다하고 또 해야하고
분위기가 완전 월드컵에서 우승한듯한 축제분위기 이네요.이미 삼성은 경쟁상대 에서 탈락한지 오래되었는대 그럼에도 한국에 대해서 자꾸 언급하고 여전히 매우 의식을 하는군요...대만이 한국보다 인공지능 분야에서 앞선다고 강조하고 싶었던 모양이네요.그럼 일본보다 앞선다는건 강조하지를 않네요^^...대만은 OEM문화가 발달해서 그것이 지금의 TSMC가 탄생한 원동력이 되었을수도 있죠.TSMC의 비지니스 방향은 협력과 동맹이겠죠 하지만 삼성은 치킨게임 으로 경쟁자 들을 모조리 죽이면서 여기까지 온 기업인데 앞으로 어떤식으로 방향을 틀지 지켜봅시다.
쭝국집 사장도 뭘 알아야 하는거지.
쥐뿔도 모르는게 어떨게 그 사업을 번창시킬수 있겠냐.
아무것도 모르는 것들이 부모 잘 만나 CEO되어서 감옥이나 들락 거리고, 깡패 짓거리나 하고,
계집질이나 하고 자빠졌으니 뭐가 제대로 되기나 하겠어...
내용은 좋은데 성우들이 너무너무 별로네요. 차라리 성우 사용을 줄이고 영어든 중국어든 원본영상에 자막을 다는 편이 퀄리티가 훨씬 좋을거 같습니다. 몰입감이 깨질 정도로 성우 목소리랑 억양이 별로예요.
台積電是很了不起的企業，當台積電的供應商遇到資金問題的時候，台積電會注資給這家供應商，這家供應商也會因此對台積電更忠心
我聽一些業內人士說，當年NVIDIA遇到瓶頸，台灣多家廠商為了幫助NVIDIA度過難關，採取半買半送的方式，以此降低NVIDIA 的壓力
這也讓他們之間的夥伴情感更深化
韓國人應該不懂得生意即是競爭對手同時也可以是夥伴😂😂😂
@@chih-m9d 한국은 대만인 2400만사람들을 단 한 사람도 안 남기고 몰살시킬 힘이 있어요^^.
Please shut up Chinese 😂😂
이유딱 한가지임 파운드리 인력만5배 가까이차이남 점유율도 그정도 결국 인력
대한민국 정신차리자.
아아 우울해 ㅠㅠ
Taiwan no.1
선택과 집중 잘하는 대만은 성공하고
한때 선택과 집중으로 성공했지만
지금은 다시 문어발 경영으로 돌아간
한국기업들은 뒤처지고 있다...삼성 SK 답답하다. 추락하다가 선택과 집중으로 되돌아가 성공한 현대기아차를 보라 ㅎㅎ
우리나라 대기업은 족벌경영탓이 가장 크죠
대만은 중국이 아니다 발끈하지?
사람이 중국인인데 중국이고 아니고 의미가 없는 논쟁으로 보인다
@@림림-v5d 사람으로만 따지면 한국인도 결국 중국인이야 임마...
삼성는뭐해나
2분기 매출은 비슷 삼성이 우세 영업이익은 삼성은 6조, tsmc는 10조^^ 이정도면 삼성이 따라잡지 못하는 걸까?ㅋㅋㅋ1달을 못넘기는 전문가들의 놀라운 혜안^^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4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주식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스페인이 건축업이 최상위권 이었는데 건설업 부진하니까 경제가 나락갔죠.대만이 반도체와 전자쪽으로 대단하지만 만약에 더많은 분야에 진출 못하고 반도체쪽 으로 삐걱하면 스페인 정도는 아니더래도 많이 위험해질수도...
대통령실, 민주당, 이재용, 최태원 이 영상을 꼭 봐야합니다
윤서결이는 답없습니다. 빨리 끌어내려야 합니다
열린똥당 대통일때도 삼성 부사장을 감방 보냈다
@@minority3927 그 윤서결이 정치 신경 안쓰고 자존심 버리고 일본하고 어떻게든 하려고 하잔니
@@lenlan493일본에 나라 파는중 ㅋㅋ
남부러워할시대는지나지않았나? 우리부터좀 찾자 일상의행복도 좀누리고 우리의문화를 다시보존하고 미국일본문화를 무조건따르지말고 좋은것만좀 배우자고
우리문화를 보존하면 그 보존에 따른 딸라가 나오냐 쌀이 나오냐 철광석이 나옴니까. 한국은 아시아에서 가장 작은 나라로 인구는 5천만이 넘어가는 초과밀국가이고 자원은 하나도 없고 한국 주변에는 중국 러시아 일본이라는 전세계 탑파이브의 강대국이자 전쟁을 잘 하는 나라가 존재하고 있어요. 다행이 미국이 한국을 뒤에서 보호하고 있어 625이후 전쟁이 없는 상태를 유지하지만 미국이 떠나가거나 미국의 국력이 쉐약하면 한국은 또다시 한반도 주변의 강대국의 식민지로 변하겠지요. 한국은 월료를 수입하여 최종생산제를 수출하여 딸라를 벌어들여 석유 철광석 식량등을 수입하여 겨우 먹고 사는 나라 이기에 삼성이나 현대 포항제철 같은 딸라를 벌어오는 기업이 없으면 한국은 결국 북한과 같은 거지 나라가 됨니다. 삼성이 타이완의 TSMC를 따라 잡느냐는 결국 한국인 전체의 운명과도 관련이 있어요. 북한처럼 하루에 강냉이밥 2식만 먹고 우리식으로 살아가자고 모든 한국민들이 생각한다면 한국의 삼성 현대 포항제철 에스케이같은 기업이 없어도 되겠지요
기분 좃같지만........우리 대한민국에서도 제2의 4200조 젠슨황을 만들어 봅시다!
한국의 몰락
이제는 기업혼자서 뭐 개발하기에는 너무 기술력의 한계가왔다. 세계제일의 도요타도 미쯔비시나 스바루하고 협력해서 다른뭔가를 만들려고하고있고
다른 선진국도 마찬가지다. 이제는 같은제품을 다른 기술로생산하는 기업들과 협업해야한다. 그래야 살아남는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사촌이 잘되면 배가아픈민족이라. 협업이 될지 미지수다. 뭐 같은 교육정책이 이런 사고방식을 만들었다
뭘안다고 분석질인가
"AI 생태계는 상생형"... 相生. 대한민국 현실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말인 듯. 애시당초 '인공지능'이라는 것이 우리나라가 성공할 수 없었던 분야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정치는 그 나라의 의식수준을 반영한다고 하는데... 네가 죽어야 내가 산다는 현 정치현실이나 같은 반 친구를 눌러야 내가 사는 내신위주의 입시제도. 과연 고쳐나갈 수 있을까?
대만은 국민, 정부가 적극적으로 tsmc를 밀어주는 반면
한국은?
삼성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는 반면
반감을 가진사람도 많아
분워기부터 달라
우리나라는 요즘은
대기업하기 힘든 나라가됨~
그에비하면 삼성 잘하고 있는거지~
맞어. 쭝국애들은 달라. 무척 aggressive하고 바지런하고 물질적야. 전부 차지하고 말거야.
소니 워크맨 만들때, 일본 전자제품 따라 잡을 수 있다는 생각 아무도 안했음.
tsmc 원툴인 대만에서 국가 전체가 사활을 거는건 어찌보면 당연한일.
진짜 까불고 있다 대만 ㅋㅋ
인정 컴퓨터 칩 산업밖에 없는데
한마디로 쉽게 무너지는 모래성이라는 말
한국도 메모리 원툴이야 병신아....삼성파운드리 이제 시작했고.
@@tesrajames5945 대만이 우습냐? 난 업계에 있는 사람인데도 한국이 더 우스운데?
@@jr1800 한국이 우스워 ㅋ?너가 더 모르네 중화학공업과 생명공학 자동차 조선
공업에서 세계 선진국이고 과학 투자도 대만의 몇배는 되는데 너 혹시 화교??
@@jr1800 난 그리고 서울대 전기전자공학과 나왔고미국 mit 에서 석사과정중이다
왜 우리나라에서는 삼성을 비난하고 삼성은 끝났다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는가? 지금도 삼성은 우리나라 GDP의 20% 정도의 실적을 보이고 애플, 인텔, TSMC 등 세계적 기업들과 경쟁할 수 있는 기업이며, 메모리, 인공지능, 파운드리, 바이오 등 최첨단 분야에서 계속해서 발전하고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는 우리나라 기업인데. 삼성이 잘 돼서 우리나라 경제가 발전하고 우리 국민들이 더 잘 사는 미래가 오기를 기원한다.
삼성이 잘 돼서 한국이 발전한 건 2010년대에 끝난 이야기야 이 사람아...
삼성을 해체해야하는 이나라의 정치가 마음아프게 할뿐이네
세금으로 정당에 보조금 금지와 국회의원을 무보수 명예직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필요하다면 이와 관련하여 국민투표를 실시해야 합니다
그럼 정당이 정치활동을 하는데 필요한 자금 , 국회의원이 정치활동을 하는데 필요한 자금은 어디어 었어야 하나? 기업들 후원을 받아야 하나? 그에 따른 부작용은? 조금만 생각해도 말이 안되는 이런 멍청한 주장을 하는 사람이 많다는게 대한민국 국민들의 정치 수준이 형편없다는 반증이다..
@@sjchoi777 정치무대에 직접 올라가 본적이 없으면 말을 하지 마시오.. ^(^
@@sjchoi777 chatgpt에 한번 질문을 해서 뭐라고 대답하는지 소개 좀 시켜주시길~
@@sjchoi777 대부분 이 내용에 대한 반응이라는 것이 대동소이한 내용의 1차원적인 단순함이라... 할 말이 없네
무식한 소리하네 이러니 국회의원들이 딱 이 수준인가보다
아니..설마 아직도 상성이 tsmc 따라잡을수 있다는 망상에 빠져있는 사람이 있나? 현실 파악이 제대로 안되는 근치산자. 한정치산자라면 몰라도 설마...
왜또쓸데없이숭배를하고그래짜증나게시리
대만이나 중국이나 어짜피 중국사람인데....한때 인터넷 디지털시대의 초창기를 선도했던 우리나라 입장에서 이제는 중국인들이 AI시대를 선도하고 있다는것이 왠지 기분이 꺼림직하구만....
남한이 북한에 속해 있으니 남한 사람이라기보다는 북한 사람이라고 불러야 하는 게 아닐까?
What a stupid like u
Your nation flag has Chinese symbols on it, even your traditional clothes came from Ming dynasty.
@@Johnson-g5q 그래서 어쩌라고 벼ㅇ시나? 니들이 만들어서 파는것은 다 짝퉁이고 니들만의 고유한것은 하나도 없다는것을 알아라 !! 스스로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Taiwanese is not Chinese.
China government do not have any power to control Taiwan.
대만사람을 중국사람이라고 우기는건 어쩐지 삼성이 TSMC에 왜 졌는지 아직도 모르겠어
Taiwan not Chinese ok?
남한이 북한에 속해 있으니 남한 사람이라기보다는 북한 사람이라고 불러야 하는 게 아닐까?
韓國人都像你這樣智障?
그렇다면 남한 사람도 북한 사람이라는 뜻인가요?
대한민국의 룬은, 일본의 대한국 수출 통제에 대응해 기술 독립을 위해 문제인 정부에서 책정했던 예산 전액 폐지시킨데 이어, R&D 예산까지 대폭 삭감해 버렸죠~ 그래서 진행하던 연구는 중단되고, 연구원들은 연구소를 떠나 경쟁 국가, 경쟁 기업으로 이직해 버렸죠~ 지금까지 투자했었던 예산과 노력들을 똘돌말아 휴지통에 던져 버렸습니다. 대일본 제국을 위해~
영원히 못잡음
한 정당에 180석을 몰아 주는 국민성을 가지고 무엇을 하냐? ㅋㅋㅋㅋㅋㅋㅋ
전 국민이 정치만 하는 나라~~~ㅋㅋㅋㅋ
일 장 춘 몽
우린 삼성전자가 있지 않은가?
전혀 대만이 부럽지 않네, TSMC는 지금 엄청 긴장할걸.
기술력이 뛰어난데 임가공업체가 뭐가 부러워?
수율은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레 잡히는거, 굳세어라 삼성~!!
진짜 대표적으로 60대 아재같네여...무식하면 그냥 손가락 자르던가 댓글을 달지 마세요. TSMC가 장악하던 파운드리 시장에 삼성전자가 뛰어든거고 고로 존내 후발주자라고...한국인들은 왜 이렇게 아무것도 모르면서 나대는건지 모르겠음
@@jr1800 Zzang ķe 는 조용히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