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야 너무 슬픈 서브남주자너 ㅠㅠㅋㅋㅋㅋ 너를... 너를 줄곧 내 마음에 품었다 나를 보며 웃지 않아도 좋다 나를 보며 사랑을 속삭이지 않아도 좋다 나를 보며 행복해 하지 않아도 좋다 내가 바라는 것은 오로직 너의 행복 뿐이니 주군 옆에서 있는게 그리도 행복하다면 그리하다면 그걸로 좋다 그것으로도 충분하다 나는 그저 그림자처럼 너의 행복을 지킬테니...
''이름이 뭐니?'' ''...'' ''이름이 없는거야?'' ''...'' ''음.. 말을 하지 못하는것 같네. 그래도 너를 부를 때 호칭이 필요할테니 '미르'라고 부를게! 내가 좋아하는 단어거든'' 미르라고 부르며 활짝 웃던 소녀를 회상하던 그는 무표정한 중전의 모습에 인상을 살짝 찌푸렸다. 모두들 쉬쉬하고 있지만 중전이 아기를 낳지 못한다는 소문이 공공연하게 퍼지고 있었다. 그도 그럴것이, 그녀가 중전이 된 지 벌써 5년째이지만 후대의 소식이 없었다. 3년 전 들인 후궁이 낳은 아이는 이미 돌잔치를 성대하게 치렀고 그 이후로 이런 소문이 궁내에 퍼진것이다. 중전도 이 소문에 대해 모를리가 없었다. 그러나 아무렇지도 않은 척 담담하게 국모로서의 역할을 해내는 것을 보며 미르는 가슴이 답답했다. 그의 눈에는 무표정 속에 숨어있는 피로와 슬픔이 보였기 때문이다. 당장 달려가서 어깨라도 두드려주고 싶었지만 왕의 개인 호위무사인 그로서는 옆에서 지켜보는 것 외에는 할 수 있는게 없었다.
이번 영상 항상 이메레스나 참고용 사진이 없으면 그리질 못하는 저한테 가장 큰 도움이 된 영상인 것 같습니다. 기본기도 없어 어려운 포즈는 상상도 못하고 자 옹앵아 스토리를 짜보자!! 하면 좀처럼 안 나왔는데 이 영상 덕에 방향성을 찾은 것 같아 감사한 마음에 부끄럽지만 댓글 하나 써봅니다.ㅎㅎ 비록 고등학생이라 생방송 보면서 x분 챌린지 같은 건 못하지만 영상은 늘 꼬박꼬박 짬내서 보고 있어요! 콕스님 항상 좋은 정보들, 그리고 동기부여를 해주는 말씀들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이 말이 꼭 하고 싶었어요 :) 어우 부끄러우니까 여기서 끝낼게욥ㅋㅋㄲㅋ 콕스님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
헉 쩐다... 근데 이무기가 용이 될 때 아무도 보면 안되고 인간이 승천을 보며 말한마디 잘못하면 그것 때문에 실패한대요 그리고 실패하면 강철이가 돼서 인간들을 향한 증오로 지나가는 모든 곳을 불태워 가뭄을 일으키는 대요괴가 되며 신수인 용 조차 죽일 수 있대요 그렇니 아직 이무기인 그 캐릭터는 왕(용)이 되어 사랑을 이룰지 꺽이고 실패한 강철이가 될지... 그래서 연제 플렛폼이 어디라고요?
I didn’t know that the king’s guard, w̶h̶o̶m̶ ̶I̶ ̶h̶a̶d̶ ̶b̶e̶e̶n̶ ̶s̶i̶m̶p̶i̶n̶g̶ ̶o̶n̶, had such a sad backstory... now I’m suffering from second male lead syndrome QAQ
솔직히 콕스님의 그림을 그리는 과정은 미술 뿐만이 아니라 다른 창의적인 것을 활용해여하는 것에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저는 콕스님의 그림실력에도 정말 감탄하고 가지만 그 스토리텔링이라는게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당. 이건 지금 교육과정에도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해요ㅠㅠ 혼자서 상상하며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것! 저는 그림을 그리는 것과 아무런 관련이 앖디만 저런 능력이 부족하거든요ㅠㅠ
아 정말.... 왜 제가 라이브를 못들었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캐릭터 중심으로 이야기 써봅니다!! 중전을 처음 마주쳤던 이무기는 중전을 사랑하게되서 인간이 되고싶었고.. 이무기는 몸에 비늘이 있는데 인간인것처럼 꾸미려고 다 띈거에요...... 근데 비늘은 몸에 붙어있으니깐 자연스럽게 띄면서 상처가 나고 피가나는거죠..ㅠㅠ 그걸 지나가던 중전이 우연히 보게되고(비늘띄다가 다친건지는 몰라요) 상처난곳을 중전이 하고있던 머리끈(실크 리본정도 되겠죠)으로 묶어주고 중전은 다시 갈길을 가요. (이 리본은 나중에 이무기가 잘 빨아서 머리를 묶고다닐때 써요) 멍하니 중전의 뒤를 바라보던 이무기는 정신을 차리고 중전의 뒤를 급히 따라가다가 어떤 첩자(?) 한테 죽을뻔한걸 구해줘요. (근데 중전은 정신을 잃어서 이무기가 구한줄 몰라요) 사실 중전은 서민처럼 꾸미고 저자거리를 돌아다닌거라 이무기는 이때까지 이 여자가 중전인걸 몰라요. 하지만 한번 죽을위기를 겪은 중전이 집까지 안전히 들어가는지 보기위해서 멀리서 뒤를 따라가는데 중전이 궁으로 들어가는걸 알아버린거죠. 이때 이무기는 사랑하는 중전을 지키기 위해 왕의 호위무사로 들어가요(중전의 호위무사는 이미 누군가 있어서 못해요). 인간인걸 들키지 않으러고 이무기는 상처가 나을때마다, 비늘이 돋을때마다 손으로 자기몸에 상처를 입혀가면서 띄어요. (그래서 옷 안으로 온몸에 붕대를 감고있어요. 너무 격하게 싸우면 아물어가는 상처가 터져서 붕대에 피가 맺혀요) 어느날 왕이 중전과 만나고있을때 이 둘은 자객에게 습격당했고 중전을 구하려다 팔을 하나 잃어요(용이 되지 못한 이무기..ㅠㅠ). 어쩌다가 이 자객들은 사실 왕이 중전을 죽이고 자신이 사랑하던 후궁을 중전의 자리에 앉히기 위해 고용했다는걸. 이 모든것이 왕의 음모임을 알아차려요. 이 사실을 중전에게 알리며 급하게 손을 잡고 밤에 궁을 빠져나와요. 달리면서 중전은 울고 그런 중전을 보며 힘들어하는 이무기도 표정이 좋지는 않아요. 겨우 깊은 숲까지 도망친 둘은 안전한 곳에서 잠에 들어요. 중전이 깊은 잠에 빠졌을 무렵 이무기는 자신의 몸에 다시 나기 시작한 비늘을 띄어요. 하지만 이 장면을 중전에게 들키고 말아요. 중전에게 모든걸 설명한 이무기는 아까 뛰다가 나무에 긁힌건지 피가 살짝 굳은 중전의 손등이 눈에 들어와요. 그래서 자신이 머리를 묶고있었던 리본(예전에 중전이 상처를 감싸라고 준 리본)으로 중전의 손목을 감싸요. 사실 왕과 중전은 사이가 좋지 않았어요. 그러다 자신이 바라보기만 하면 얼굴을 붉히며 살짝 웃어주던 이무기를 사랑하게 되어서 어느순간부터는 더이상 이무기의 짝사랑이 아니었던거에요. 이걸 모르던 이무기는 놀라서 눈이 커진 중전을 바라보며 말해요 "당신를 연모합니다. 한낱 요괴인 제가. 당신을 연모합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당신을 연모했습니다." 말을 하는 도중에 눈물을 흘리기 시작한 이무기. 그리고 그를 떨리는 눈으로 바라보던 중전. 중전은 말을 마치고 눈물을 흘리던 이무기의 얼굴을 감싸고 입을 마춰요. 그리고 중전은 말합니다 "저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당신을 보면 마음 깊숙히가 아파옵니다. 당신을... 당신을 연모해요." 그렇게 다시한번 입을 맞추는 둘. 그렇게 날이 밝아오고 이야기는 끝나요. 완전 주접이죠ㅠㅠㅠㅠㅠ 진짜 캐릭터 만들면 막 머리속에서 이야기가 촤자작 되고 정말... 구제불능입니다..ㅠㅠ 콕스님 사랑해요!!!!!
우연히 콕스님 영상을 접하게 돼서 이틀 내내 보고 있는데,,,너무 재밌어요. 그리고 계속 그림 그리는 영상만 보다가 이런 컨텐츠도 너무 색다르고 재밌는것 같아요!!!! 그리고 뭔가 모를까 콕스님 너무 좋은 사람일 것 같은 느낌,,,,, 오늘 생방송 하시면 찾아가겠습니다♡ 그리고 이 영상에서 하신 말씀은 아니지만 COXASMR?영상 꼭 찍어 올려주세요~~
왕의 호위무사가 된 이유는 중전을 사랑하기에 그녀가 사랑하는 왕을 지켜 중전의 웃는 모습을 가까이에 보기 위해서여도 좋을 것 같아요. 요괴이기에 성장이 빠르고, 어린 시절 중전이 아이였을 때 만났던거죠. 어떤 일에 의해 혼자 숲에 살아왔던 이무기에게 길 잃은 아가 중전이 다가왔을거에요. 이무기에게는 처음보는 또래의 아이였죠. 밝은 성격의 해맑은 아이는 이무기에게 다가와 '너 되게 예쁘다' 하며 여기 살아, 혼자, 왜 하며 말을 걸었어요. 그저 고개만 끄덕이는 이무기에게 아이는 이름을 물었죠. 이무기는 '이무기'라고 대답했어요. 이무기가 날 때부터 머릿속에 있는 '이름'이라 불릴만한 건 그것 뿐이었거든요. 그러자 그게 뭐냐며 아이는 또 웃었어요. 아이의 예쁜 웃음을 멍하니 바라보기만 하면서 이무기는 어색하게 웃음을 따라했어요. " 너를 백이라고 불러도 될까? " 아이가 웃으며 말하자, 이무기는 뺨을 붉히며 괜찮다 말해요. 그 이후로 아이는 매일 백이를 찾아왔어요. 늘 조잘대며 말하는 아이의 입에는 늘 '세자'라는 사람이 있었죠. 아이는 그에 대해 얘기할 때마다 아주 신나보이고 뺨은 상기된 채 그가 늘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해요. 그러던 어느날, 아이는 이제는 숲에 오기 힘들다고 말해요. 궁이라는 곳에 간다며. 조금 슬퍼보였지만, 동시에 세자의 곁에 평생 함께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며 그를 사랑한다고 말하는 아이의 눈은 행복한 빛을 보이고 있었어요. 백이는 그 웃음이 좋았어요. 그래서 슬픈 얼굴보다는 다음에 보자 하고 예쁘게 웃어줬어요. " 나중에 우리가 조금 더 큰 어른이 되면 꼭 만나자. " 아이를 닮은 댕기를 조금 세게 쥐며 안녕 하는 인사와 함께 백이는 뒤돌았어요. 둘은 10년이 지나, 어쩐지 어릴적보다 단단해진 눈으로 다부진 몸으로 어울리지 않는 댕기 머리끈을 머리에 매단 채 왕의 옆에 선 호위기사와 여전히 맑은 웃음을 얼굴에 한가득 담은 아이일 적 그대로의 중전으로 만날 수 있었습니다. " 백이 너 정말 강해졌구나! 폐하를 잘 부탁해! "
the moment coax nim talked about him keeping a gift from the queen, i immediately thought about the sword!! how heartbreaking would it be to be given a sword by your queen, implying he can choose to use it to protect the king or kill him. a pure-hearted guy will then choose to serve as the protector of the man who stole the woman he loved. PHEW!! if theres a webtoon / manga like this, please recommend it to me!!
Awesome video! I just want to know the name of the web or extension do you use to set the random keywords. I mean, this, and the other roulette one. Thanks.
과몰입 급발진… 사실 중전이 주인공이 아냐.. 따로 여주가 있는데 그건 이 나라에 요즘 좀 밀리는 파에 있는 가문의 여식, 원래 이 집안이 되게 승승장구해서 이 여주가 중전이 될거였는데, 갑자기 판이 바뀌면서 지금의 중전이 중전이 된거지. 왕이랑 원래중전(남주랑 여주)는 애인관계이기도 했음. 근데 갑자기 딴 여자가 지 와이프가 된거야. 왕은 좋진않지만 딱히 내색하지 않고 그냥 비즈니스파트너처럼 중전을 대해. 하지만 중전은 옛날부터 왕을 좋아했고, 드디어 이루어져 기쁘지만 딱 봐도 왕이 자기를 좋아하지 않아 우울함. 그런 중전을 보는 이무기는 마음이 찢어지는거지. 완벽한 섭남이다..
![[Stream Highlights] Random Keywords Drawing, And My Fans Scare Me Because They're Too Good.](http://i.ytimg.com/vi/HAnLFXqh-28/mqdefault.jpg)
![[Stream Highlights] Random Keywords Drawing, And My Fans Scare Me Because They're Too Good.](/img/tr.png)
![[ENG sub] Draw what you love! Metaverse.](http://i.ytimg.com/vi/xUqp44opPwM/mqdefault.jpg)
![[UNCUT] "บอสณวัฒน์" แฉ! แหล่งซุกเงินแก๊งบอส ขยันผิดที่ไม่กี่ปีก็เข้าคุก l คนดังนั่งเคลียร์ l17ต.ค.67](http://i.ytimg.com/vi/BL56qIfXYZM/mqdefault.jpg)
![[ENG SUB] Repainting a Fan's Drawing of Zero Two!](/img/n.gif)
왕의 옷에 용이 있잖아... 이무기는 용을 못이긴다는 걸 생각해 보면 이무기 요괴 정한사람들은 다 계획이 있었던거야!
오오오 확실히 조선의 왕은 용이라는 그들만의 설정이 있죠
ㅠㅠㅠㅠ 그렇게라도 중전을 마주할 수 있다면
으아 과몰입ㅠㅠ
그럼 용이 될수 있었는데 못 된 사람이니까
중전의 남편이 될수 있었는데 못 된 사람
아이조타
신고요정 으 미친 존나 좋아
보통 그림 유튜브라고 하면 피드백 아니면 스피드 페이팅 정도 밖에 없었는데 그림 하나로 이렇게 다양한 것들이 가능하다니 ㅋㅋㅋㅋㅋ 컨텐츠 진짜 신박하고 늘 새롭네
설정봐...미치도록 사무친다...
중전 이야기 나올 때마다 구슬픈 노래 나와
개웃겨 ㅋㅋㅋㅋㅋ
뭐야 너무 슬픈 서브남주자너 ㅠㅠㅋㅋㅋㅋ
너를... 너를 줄곧 내 마음에 품었다 나를 보며 웃지 않아도 좋다
나를 보며 사랑을 속삭이지 않아도 좋다
나를 보며 행복해 하지 않아도 좋다
내가 바라는 것은 오로직 너의 행복 뿐이니 주군 옆에서 있는게 그리도 행복하다면 그리하다면 그걸로 좋다 그것으로도 충분하다
나는 그저 그림자처럼 너의 행복을 지킬테니...
혹시 이거 실제로 있는 시 인가요? 아니라면 시 정말 잘 지으셧네용 시 너무좋아요!
''이름이 뭐니?''
''...''
''이름이 없는거야?''
''...''
''음.. 말을 하지 못하는것 같네. 그래도 너를 부를 때 호칭이 필요할테니 '미르'라고 부를게! 내가 좋아하는 단어거든''
미르라고 부르며 활짝 웃던 소녀를 회상하던 그는 무표정한 중전의 모습에 인상을 살짝 찌푸렸다.
모두들 쉬쉬하고 있지만 중전이 아기를 낳지 못한다는 소문이 공공연하게 퍼지고 있었다.
그도 그럴것이, 그녀가 중전이 된 지 벌써 5년째이지만 후대의 소식이 없었다. 3년 전 들인 후궁이 낳은 아이는 이미 돌잔치를 성대하게 치렀고 그 이후로 이런 소문이 궁내에 퍼진것이다.
중전도 이 소문에 대해 모를리가 없었다. 그러나 아무렇지도 않은 척 담담하게 국모로서의 역할을 해내는 것을 보며 미르는 가슴이 답답했다.
그의 눈에는 무표정 속에 숨어있는 피로와 슬픔이 보였기 때문이다. 당장 달려가서 어깨라도 두드려주고 싶었지만 왕의 개인 호위무사인 그로서는 옆에서 지켜보는 것 외에는 할 수 있는게 없었다.
진짜 과몰입하게 만드는 브금과 긂 시청자님들의 아이디어 합쳐서 소설한편 다썻다ㅏ
소설좀 보여주세용
아니...우리 콕스님 그림은 어쩜 그그림 한장에 그캐릭터의 내용?이런게 보인달까..그냥 스토리 자체도 너무 완벽한 콕스님이다..
(아닛 오늘 최초공개 너무 최고예요!)
이번 영상 항상 이메레스나 참고용 사진이 없으면 그리질 못하는 저한테 가장 큰 도움이 된 영상인 것 같습니다.
기본기도 없어 어려운 포즈는 상상도 못하고 자 옹앵아 스토리를 짜보자!! 하면 좀처럼 안 나왔는데 이 영상 덕에 방향성을 찾은 것 같아 감사한 마음에 부끄럽지만 댓글 하나 써봅니다.ㅎㅎ 비록 고등학생이라 생방송 보면서 x분 챌린지 같은 건 못하지만 영상은 늘 꼬박꼬박 짬내서 보고 있어요! 콕스님 항상 좋은 정보들, 그리고 동기부여를 해주는 말씀들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이 말이 꼭 하고 싶었어요 :) 어우 부끄러우니까 여기서 끝낼게욥ㅋㅋㄲㅋ 콕스님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
중간 중간에 콕스님 몰입할때마다 BGM 바뀌는거 너무 웃기잖아요ㅋㅋㅋㅋ 편집자님 최고 👍
보면서 소름이 돋은게 몇번인지 모르겠네요;;
콕스님이랑 콕카인님들 다 천재신듯ㄷㄷ
And just like that, i felt the urge to make a character design.
Same 😂
OMG, SAME HERE GURL!
!!!! Waaaa this looks so good!!! I hope to see more character design videos
Really inspiring new episode. Wish we can have more of this in the future!
헉 쩐다... 근데 이무기가 용이 될 때 아무도 보면 안되고 인간이 승천을 보며 말한마디 잘못하면 그것 때문에 실패한대요 그리고 실패하면 강철이가 돼서 인간들을 향한 증오로 지나가는 모든 곳을 불태워 가뭄을 일으키는 대요괴가 되며 신수인 용 조차 죽일 수 있대요 그렇니 아직 이무기인 그 캐릭터는 왕(용)이 되어 사랑을 이룰지 꺽이고 실패한 강철이가 될지... 그래서 연제 플렛폼이 어디라고요?
probably shouldn't have watched this at 3AM now i need to fight down the urge to draw and get some sleep
SAME XDD
캐디랑 서사가 진짜 미쳤다 너무 취향...
자 그럼 저는 이제 저 호위무사를 짝사랑하는 서서브 여주가 되겠습니다
Ah I remember simping for both the art and the artist~~
아니 미쳤다 ㄹㅈㄷ나왔따 ㅠㅠㅠㅠㅠ대박이야 몰입 장난아니네요ㅠㅠㅠ
Akh! Always love your artwork!💙💙 Like to have an alarm notice as always, good job 👏👏👏
와... 벌써 팬아트가 그리고싶어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콕스님 왤케 맛잘알이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중전관련 얘기 나올때마다 아련해지는거 개웃겨가지곸ㅋㅋ 그림그리면서 보다가 급발신해서 댓글 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 didn’t know that the king’s guard, w̶h̶o̶m̶ ̶I̶ ̶h̶a̶d̶ ̶b̶e̶e̶n̶ ̶s̶i̶m̶p̶i̶n̶g̶ ̶o̶n̶, had such a sad backstory... now I’m suffering from second male lead syndrome QAQ
Plot twist: the king is his best friend🙃
@@Sara-Eriksen that’s a good plot, but it makes it even sadder ToT
Wow amazing... I'm very bad at designing characters but these were helpful!!
ㅠㅠㅠ저도 꽂힐때마다 하는 캐릭터 스토리텔링이라 너무 흥미진진하네요ㅠㅠㅠㅠ 콕카인분들 소설 너무 재밋다진짜,, 설정 맛집 ㅠ
ㅎㅏ 너무 애절해...이무기 당신...간지나는 칼부터...후이잉 날리는 옷까지...적혈구 하나하나 다 애절해...사랑합니다...
와 이번 편 레전드 ㅋㅋㅋㅋㅋㅋ
브금이랑 너무 찰떡이다 ㅠㅠㅠ 벌써 애니메이션 한편본느낌..
영상 보는 내내 스토리가 써내려져가니까 되게 그 한 장면이라던가 그런게 계속해서 떠오르는데 브금도 되게 아련해서 나중에 다 끝나갈때 눈물이 찔끔낫네요ㅠ..... 영상에서 말씀하셨듯이 과몰입이 되서 팬아트도 그려보고싶을 정도,,,,,
다들 스토리텔링을 잘하셔서 저도 듣기만 해도 과몰입 될 정도로 계속 여러 설정들이 생각하게 되네요!! 정말 좋은 컨텐츠같아요!! 설정은 주구장창 생각 하는데 그림으로 표현을 못하는(그게 저ㅠㅠ)분들에게 너무 좋은거 같아용!!
솔직히 콕스님의 그림을 그리는 과정은 미술 뿐만이 아니라 다른 창의적인 것을 활용해여하는 것에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저는 콕스님의 그림실력에도 정말 감탄하고 가지만 그 스토리텔링이라는게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당. 이건 지금 교육과정에도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해요ㅠㅠ 혼자서 상상하며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것! 저는 그림을 그리는 것과 아무런 관련이 앖디만 저런 능력이 부족하거든요ㅠㅠ
이 호위무사 설정과 브금과 콕스님의 목소리와 그림이 합쳐져 자꾸 저로 하여금 이 영상을 다시보게 합니다ㅠㅜ
행복해지는 방송입니다. 목소리가 힐링되요. ㅋㅋ
omg 요번 컨텐츠도 넘 좋아요...!! 더 많은 콕카인분들과 콕스임의 캐릭터가 보고싶습니다ㅠㅠ
캐 짜기 진짜 대박적 힘들어하던 건데 진짜 이렇게 영상이 나와서 넘 신나네요... 유후 컨텐츠 너무 재밌어요 시청자랑 같이 하는 컨텐츠~
으아악 진짜 너무 좋다 너무 좋아요ㅠㅠㅠ♡♡♡♡♡♡♡♡♡♡
The strange dragon who fell in love with a princess? This is inspiring me to make up stories 👁👁
아 정말.... 왜 제가 라이브를 못들었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캐릭터 중심으로 이야기 써봅니다!!
중전을 처음 마주쳤던 이무기는 중전을 사랑하게되서 인간이 되고싶었고..
이무기는 몸에 비늘이 있는데 인간인것처럼 꾸미려고 다 띈거에요...... 근데 비늘은 몸에 붙어있으니깐 자연스럽게 띄면서 상처가 나고 피가나는거죠..ㅠㅠ 그걸 지나가던 중전이 우연히 보게되고(비늘띄다가 다친건지는 몰라요) 상처난곳을 중전이 하고있던 머리끈(실크 리본정도 되겠죠)으로 묶어주고 중전은 다시 갈길을 가요. (이 리본은 나중에 이무기가 잘 빨아서 머리를 묶고다닐때 써요)
멍하니 중전의 뒤를 바라보던 이무기는 정신을 차리고 중전의 뒤를 급히 따라가다가 어떤 첩자(?) 한테 죽을뻔한걸 구해줘요. (근데 중전은 정신을 잃어서 이무기가 구한줄 몰라요)
사실 중전은 서민처럼 꾸미고 저자거리를 돌아다닌거라 이무기는 이때까지 이 여자가 중전인걸 몰라요. 하지만 한번 죽을위기를 겪은 중전이 집까지 안전히 들어가는지 보기위해서 멀리서 뒤를 따라가는데 중전이 궁으로 들어가는걸 알아버린거죠.
이때 이무기는 사랑하는 중전을 지키기 위해 왕의 호위무사로 들어가요(중전의 호위무사는 이미 누군가 있어서 못해요).
인간인걸 들키지 않으러고 이무기는 상처가 나을때마다, 비늘이 돋을때마다 손으로 자기몸에 상처를 입혀가면서 띄어요. (그래서 옷 안으로 온몸에 붕대를 감고있어요. 너무 격하게 싸우면 아물어가는 상처가 터져서 붕대에 피가 맺혀요)
어느날 왕이 중전과 만나고있을때 이 둘은 자객에게 습격당했고 중전을 구하려다 팔을 하나 잃어요(용이 되지 못한 이무기..ㅠㅠ).
어쩌다가 이 자객들은 사실 왕이 중전을 죽이고 자신이 사랑하던 후궁을 중전의 자리에 앉히기 위해 고용했다는걸. 이 모든것이 왕의 음모임을 알아차려요.
이 사실을 중전에게 알리며 급하게 손을 잡고 밤에 궁을 빠져나와요. 달리면서 중전은 울고 그런 중전을 보며 힘들어하는 이무기도 표정이 좋지는 않아요.
겨우 깊은 숲까지 도망친 둘은 안전한 곳에서 잠에 들어요. 중전이 깊은 잠에 빠졌을 무렵 이무기는 자신의 몸에 다시 나기 시작한 비늘을 띄어요. 하지만 이 장면을 중전에게 들키고 말아요.
중전에게 모든걸 설명한 이무기는 아까 뛰다가 나무에 긁힌건지 피가 살짝 굳은 중전의 손등이 눈에 들어와요. 그래서 자신이 머리를 묶고있었던 리본(예전에 중전이 상처를 감싸라고 준 리본)으로 중전의 손목을 감싸요.
사실 왕과 중전은 사이가 좋지 않았어요. 그러다 자신이 바라보기만 하면 얼굴을 붉히며 살짝 웃어주던 이무기를 사랑하게 되어서 어느순간부터는 더이상 이무기의 짝사랑이 아니었던거에요.
이걸 모르던 이무기는 놀라서 눈이 커진 중전을 바라보며 말해요 "당신를 연모합니다. 한낱 요괴인 제가. 당신을 연모합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당신을 연모했습니다." 말을 하는 도중에 눈물을 흘리기 시작한 이무기. 그리고 그를 떨리는 눈으로 바라보던 중전.
중전은 말을 마치고 눈물을 흘리던 이무기의 얼굴을 감싸고 입을 마춰요. 그리고 중전은 말합니다 "저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당신을 보면 마음 깊숙히가 아파옵니다. 당신을... 당신을 연모해요."
그렇게 다시한번 입을 맞추는 둘. 그렇게 날이 밝아오고 이야기는 끝나요.
완전 주접이죠ㅠㅠㅠㅠㅠ 진짜 캐릭터 만들면 막 머리속에서 이야기가 촤자작 되고 정말... 구제불능입니다..ㅠㅠ 콕스님 사랑해요!!!!!
으어ㅓㅓㅓㅓ 작가님 웹툰 연재하실 생각 없으시나요오
@@박소연-z9k 앗.. 재미있으셨다면 감사해요😊
와진짜 콕스님 김탄만 나오네요 ㅠㅠㅠ 진짜 팬아트 그리고 싶어졌어요 대박 진짜 저 상상했잖아요 중전마마 지키는거 ㅠㅠㅠㅠㅠ으엉 ㅠㅠㅠ
그리는 와중에도 시청자들 칭찬 넘 설렌다룽,,, 쏘스윗가이
우연히 콕스님 영상을 접하게 돼서 이틀 내내 보고 있는데,,,너무 재밌어요. 그리고 계속 그림 그리는 영상만 보다가 이런 컨텐츠도 너무 색다르고 재밌는것 같아요!!!! 그리고 뭔가 모를까 콕스님 너무 좋은 사람일 것 같은 느낌,,,,, 오늘 생방송 하시면 찾아가겠습니다♡ 그리고 이 영상에서 하신 말씀은 아니지만 COXASMR?영상 꼭 찍어 올려주세요~~
이런 컨텐츠 너무 좋아요!! 또 해주셨으면ㅠㅠ♥♥
과몰입 정말 좋아하는 사람인데 서사 하나씩 추가될 때마다 이마를 치며 봤습니다..🤦♂️ 이런 배운 사람들..뭘 좀 아는 사람들..!!! 이 영상 왜 이제야 본 건지😭
콕스님 너무... 저희 작년 국어쌤 같아요.. 투표 마감할때 자~ 그만~ 하는거 진짜 말투 똑같은데 외모도 많이 닮아서 갑자기 쌤 보고싶네요ㅎㅎ
근데 어투나 웃으실 때 짅자 너무너무 귀여워요 어뜩해ㅠ
브금나올때마다 웃겨뒤질거같음 노래 너무 슬프고 좋은데 아니 별개로 너무 웃겨요 저 숨못쉬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노래때매 진짜 괜히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눈물 핑돋고 막 그러다가 6:44 보고 눈물 쏙 들어갔어요..ㅋ
미쳤다..캐릭터 디자인 완전 매력넘쳐요
스토리 너무 좋고 캐릭터도 너무 좋은데요?? 와웅
와..이번 영상 정말 도움 많이 됬어요! 감사합니다
와 ㅜㅜㅜㅜㅜ 마지막 채색하는 단계 너무 몰입해서 봤어요...
왕의 호위무사가 된 이유는 중전을 사랑하기에 그녀가 사랑하는 왕을 지켜 중전의 웃는 모습을 가까이에 보기 위해서여도 좋을 것 같아요.
요괴이기에 성장이 빠르고, 어린 시절 중전이 아이였을 때 만났던거죠. 어떤 일에 의해 혼자 숲에 살아왔던 이무기에게 길 잃은 아가 중전이 다가왔을거에요. 이무기에게는 처음보는 또래의 아이였죠. 밝은 성격의 해맑은 아이는 이무기에게 다가와 '너 되게 예쁘다' 하며 여기 살아, 혼자, 왜 하며 말을 걸었어요. 그저 고개만 끄덕이는 이무기에게 아이는 이름을 물었죠. 이무기는 '이무기'라고 대답했어요. 이무기가 날 때부터 머릿속에 있는 '이름'이라 불릴만한 건 그것 뿐이었거든요. 그러자 그게 뭐냐며 아이는 또 웃었어요. 아이의 예쁜 웃음을 멍하니 바라보기만 하면서 이무기는 어색하게 웃음을 따라했어요.
" 너를 백이라고 불러도 될까? " 아이가 웃으며 말하자, 이무기는 뺨을 붉히며 괜찮다 말해요. 그 이후로 아이는 매일 백이를 찾아왔어요. 늘 조잘대며 말하는 아이의 입에는 늘 '세자'라는 사람이 있었죠. 아이는 그에 대해 얘기할 때마다 아주 신나보이고 뺨은 상기된 채 그가 늘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해요.
그러던 어느날, 아이는 이제는 숲에 오기 힘들다고 말해요. 궁이라는 곳에 간다며. 조금 슬퍼보였지만, 동시에 세자의 곁에 평생 함께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며 그를 사랑한다고 말하는 아이의 눈은 행복한 빛을 보이고 있었어요. 백이는 그 웃음이 좋았어요. 그래서 슬픈 얼굴보다는 다음에 보자 하고 예쁘게 웃어줬어요.
" 나중에 우리가 조금 더 큰 어른이 되면 꼭 만나자. "
아이를 닮은 댕기를 조금 세게 쥐며 안녕 하는 인사와 함께 백이는 뒤돌았어요.
둘은 10년이 지나, 어쩐지 어릴적보다 단단해진 눈으로 다부진 몸으로 어울리지 않는 댕기 머리끈을 머리에 매단 채 왕의 옆에 선 호위기사와 여전히 맑은 웃음을 얼굴에 한가득 담은 아이일 적 그대로의 중전으로 만날 수 있었습니다.
" 백이 너 정말 강해졌구나! 폐하를 잘 부탁해! "
아..진짜 넘 좋아요 다들 배우신분들...👏👏👏
the character is so cool i would definitely want to do fanart of him ;v; and his story is so touching
이번 컨텐츠 너무 좋아욤🥺
오오 멋있어!!ㅠㅠㅠ
진짜 그리시는걸 보면서 다음내용이 생각나고 그러네요 진짜 너무 도움이 많이되요ㅠㅠ 앗 그리고 남캐 많이 그려주시요.. 너무 잘생기게 그리셔서...ㅎㅎ
슬픈 컨셉 생길때마다 아련한 노래 나오는거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
캐디 너무 좋아요ㅠㅠ 늘 유튜브 잘 보고있습니다 언젠가는 생방도 가고싶어용..
Nicely done! Every time I watch your videos I get inspired. Don't stop painting and keep making amazing content on your YT channel :D
이야..진짜 과몰입하게 된다.... 이 컨텐츠 너무 좋네요..덧글 잘 안 남기는 편인데 아...중전이라니...짝사랑이라니..왕의 호위무사라니........ㅠㅠㅠㅠㅠㅠ오탁후 운다ㅠㅠㅠㅠㅠㅠ
브금때매 더 자극적이군요
ㅋㅋㅋㅋㅋ ㅇㅈ 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5:25 아니 콕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너무 담담하고 싴크하게 팔 한쪽 날릴까여..😶
Great, now I'm hungry AND sad at 2am
웹툰작가를 하셨어도 대박이였을 것 같아요오
와.. 스토리 생기는걸 보는게 이렇게 신기할줄은 몰랐음.. 카테고리에 교집합을 거치고 합해서 스토리가 생기는게 이렇게 깔끔할줄은... 하 수학땡긴다
갑자기 중전 얘기, 사랑얘기 짤때마다 아련한 사극 브금 나오는데 넘 웃겨요..ㅋㅋ
후에 중전과 왕이 낳은 딸을 호위하게 되고..(과몰입 중입니다..
이거다
여기서부터 본편
진짜 브금까지 더해지니 과몰입 되서 대사 하나 행동 하나 하지 않았는데 괜히 아련해지잖아~ 나 서브병 있는데 순식간에 빠졌어ㅠㅠ
ㅠㅠ 영상 끝나기전에 와써여 ㅠ
다시 봐야징~♥(추석잘 보내셨나용?)
the moment coax nim talked about him keeping a gift from the queen, i immediately thought about the sword!!
how heartbreaking would it be to be given a sword by your queen, implying he can choose to use it to protect the king or kill him. a pure-hearted guy will then choose to serve as the protector of the man who stole the woman he loved.
PHEW!! if theres a webtoon / manga like this, please recommend it to me!!
ㅋㅋㅋㅋㅋㅋㅋㅅㅂ슬퍼서 못 보겠어 ㅠㅠㅠㅠㅠ 애틋한 이묵이(이무기)쨩...
콕스님 쵝고고고고고고고고고고고고고!!!!!!!!♥
썸넬 영칠인줄 ㅋㅋㅋㅋㅋㅋ근데 진짜 글레이징 너무 잘하시는듯...포토샵이 확실히 글레이징하기 좋긴 한데..넘 어려워...
ㅋㅋㅋㅋ이번컨텐츠 넘 재밌어... 머랄까 난 이런 세계관 설정 진지하게 짜는거 너무 좋아...ㅜㅠㅠ(오타쿠일까)
(사실 저런거 맨날 한다)
아 너무 슬퍼ㅜㅜㅜㅜㅜ 캐릭터만드는거 보는데 눈물나네
중전이 준 선물은 이무기와 중전이 어릴때 우연히 만났었는데
어린 중전이 팔하나없는 이무기에게 묶어준 댕기끈이나 등등 이란 상상까지 가버리고ㅜㅜㅜㅜ아 슬프다ㅜㅜㅜ
중전만 나오면 사랑느낌 브금 나오는데 너무 웃겨요ㅋㅋㅋㅋ규ㅠㅠ 좋다
오늘 영상 잘보고 갑니다~!
와...지짜 존.경.한.다.
콕스님 영상 보면 신기하게 그림 못 그리는 사람도 그림 그리고 싶어짐..
이번 편 왤케슬픈겨...흐어어어어어어어어ㅓ어어어어엉어어어어ㅓㅓ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과몰입 한 시청자 1인데요.. 이런 거 또 해주세요 콕스님!! ㅠㅠ
눙물날뻔함 흑흑 캐릭터 너무 멋지고슬프네요
헐 이거보고 엄청 배웠어요
와 ㅠㅠ 진짜 소름돋아요... 엄청 과몰입중.
ㅠㅠ
역시 콕스 님은 전설... 최고...
Awesome video!
I just want to know the name of the web or extension do you use to set the random keywords. I mean, this, and the other roulette one. Thanks.
그래서 연재는 언제 해주신다구요?... ㅠㅠㅠㅠ우오어어어어어어 스토리텔링 개멋져유ㅠㅠㅠ
너무 재밋어..!!
우리.....우리 무기.......이 무기....ㅠㅠ
영어로 this weapon.....
과몰입 급발진…
사실 중전이 주인공이 아냐.. 따로 여주가 있는데 그건 이 나라에 요즘 좀 밀리는 파에 있는 가문의 여식, 원래 이 집안이 되게 승승장구해서 이 여주가 중전이 될거였는데, 갑자기 판이 바뀌면서 지금의 중전이 중전이 된거지. 왕이랑 원래중전(남주랑 여주)는 애인관계이기도 했음. 근데 갑자기 딴 여자가 지 와이프가 된거야. 왕은 좋진않지만 딱히 내색하지 않고 그냥 비즈니스파트너처럼 중전을 대해. 하지만 중전은 옛날부터 왕을 좋아했고, 드디어 이루어져 기쁘지만 딱 봐도 왕이 자기를 좋아하지 않아 우울함. 그런 중전을 보는 이무기는 마음이 찢어지는거지. 완벽한 섭남이다..
콕스님 그리는앱뭐에요
그리고 오늘 콕스님영상 정주행했는데
웹툰은 않하시나요?
I could watch you draw all day, every day, literally
크흐 콕카인분들 다들 배우신 분들
썸내일부터 심상치 않아!!
무기씨ㅠㅠ 이번 합작 끝나고 1일 1팬아트 할게요ㅠ😭
하 계속보고있는데 너무 잘생겼다 무기씨... 날가져 제발..
이 캐릭터 디자인 컨텐츠 다같이 설정 생각하고 너무 재미있는데 언제 기회되면 한번 더 하셨으면 좋겠다..ㅋㅋ
박빙으로 선택장애오면 믹스하는거 평소에 하는거라 굉장히 깜놀;;
솔직히 그림 시작할때 아 뭐하지~하면서 시작했는데 그리는 시간이 길다보니 펜할때 되면 처음과 많이 달라진 캐릭터가 있다Σ（・ω・ノ）ノ!
쩐다......,
요즘 영상 안올리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