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때 힘들었던 시절 회사 우체국택배기사님의 추천을 받아 40대가 다가오는 지금까지 교수님 강연을 들으면서 웃고 울고 하고 있습니다. 들어도들어도 좋아서 부산에 앵콜하러 오실때도 꼭 들으러 가요 저의 힘들었던 시절부터 지금까지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창옥교수님의 강연을 들을수있는 세대라 참 감사합니다. 저는 2주뒤에 갑상선암수술을 받으러 가요 씩씩하게 완쾌해서 올게요! 2023년도 콘서트 시작하셨던데 부산에도 와주셔서 교수님을 보면 참 좋겠습니다 교수님의 말씀으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이 따듯해지고 행복해지고 상처를 치료받은만큼 저희 김창옥교수님도 더 마음따듯해지고 행복해지는일이 많아지셨으면 좋겠어요 새해복많이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김창옥교수님 가슴을 열고 상대를 치유해 주십니다. 대단하십니다 저는 62세의 상처받은 중년여성 입니다 어린날 5. 6세에 성추행으로 마음에 병이 생겻으나 엄마는 치유는 커녕 평생을 꼬리표를 닮았어요. 저 가시나 화냥년이라고.... 온 친척들한테 소문 다내고, 난 이나이 되 도록 피해다니고, 죄인마냥 고개숙이고, 참고로 친엄마 에요. 지금도 집안 대소사에 모든사람들 다불러요 축.조의금받을려고.. 옛날얘기하면서 내생각 해서라도 부르지 말라고해도, 없는사람 취급하고요 살면서 어느 누구도. 인정해주지안코, 위로해주지 안앗는데. 이영상보면서 가슴이 절절해지고 김창옥교수님 이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_()_ 김창옥교수님의 그 만인을 위한 사랑으로 알츠하이머가 빨리 스쳐지나가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
캬~~명설교입니다^^ 기독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시는게 아니라 그분을 기뻐하는 것이다 46년만에 저 이 강의 듣고 종교에서 해방되는 깨달음을 얻네요. 그동안 왜이렇게 신앙생활이 힘들었을까요? 그냥 하나님을 기뻐하면 되는거였는데... 진짜 감사해요^^♡♡♡ 진짜 참 목사님 이십니다♡♡♡
24살 아들이 이분 누구냐고, 사이비교주 아니냐고,어떻게 매일 들으며 웃고 울고하냐고,이미 흡수 된거 아니냐고...ㅎㅎ 그래서 걱정하는 아들에게 너도 언젠가 이런 강연을 들어야만 살 것 같은 날이 올거라 했죠 (것까지만 냉수마찰 생각나서 ㅎㅎ) 아침에 눈뜨자마자 지하 저 밑에서 내 마음이 어떤지 말로 출력도 안될때 그냥 듣는것만으로도 위로가 된다는걸 어찌 얘기하겠어요ㅜㅜ 늘 감사합니다 ^^
20여년전쯤에 처음 아침마당에서 성악전공하신 분이 교양 강의하시길래 같은 연배에 같은 음악전공자로서 유심히 집중해서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에 넘 감동적이었고 성공하실거라고 생각했습니다...교수님도 힘든 시기에 잘 이겨내시고 지금까지도 제가 아플때 힘들때 위로받고 힘낼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과거의 아픔을,상처를 말하고 살 수 있었으면 하고 그당시 생각할때가 많았었네요 아픔으로 돌아서기전이나 그후나 제겐 귀하고 소중한일들이었으니까요 그때 그 암묵이 30여년이 지난 지금에와서 아니 지금까지 줄곧 괴롭고 아팠구나 주눅이들었었구나합니다 얼마전부터 하나씩 꺼내보고 얘기하고 나누고 치유중입니다 고맙습니다^^
김창옥 선생님 강의 보고 아침에 냉수목욕 시작한지 한달 째입니다. 제주도 용천수를 찾아 몸을 담구는게 저의 버킷리스트 2호입니다. 한 달이나 됐지만 냉수로 몸을 씻는 건 절대 익숙해지지 않더군요. 할 때마다 욕이 나와요. 하지만 그 냉기 뒤에 오는 먹먹한 평온함이 삶에 아무런 의욕도 미련도 없는 나를 딱 하루만큼만 살게 하는 스파크가 되어 줍니다. 본인이 실존해 있다는 걸 느낀다는 강의 내용을 이해하고 싶으시면 오늘부터 시작해 보세요^^
오늘 강의로 깨달은게 많이 있네요. 물만 버리면 되는데 애기까지 버려버리려했고. 아빠를 싫어했다고 생각했는데 아빠가 강요했던 그 기억이 싫었던것이였고 어느새 그 아빠가 내안에 있어서 아이들에게 강요를 하고 있네요.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에게 그런 기억이 생기지 않도록 지금이라도 노력해야겠네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
매력덩어리 교수님~~ 언제나 뇌세포를 춤추게하는 강의를 들을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강의를 듣고 생각을 바꿀수있게 해주심도 감사하고 간간히 웃음빵터지게하고 저희들로하여금 야릇한 상상도 하게 유도하시고 지루함없는 강연 참재밌어요^^ 우리 김창옥 교수님을 서산 시민회관에서 강연할수있는 기회가 생겼으면 참좋겠다고 생각해보며 그런 꿈같은날이 속히오길 학수고대하며 오늘도 감사한마음 한아름 내려놓고 갑니다 늘 고맙습니다...💕💕💕👍👍👍🙋♀️🙋♀️🙋♀️
선생님 먼저 감사 인사부터 드리겠습니다. 전 60대 중반인데 50대부터 제인생이 없어졌어요 너무아파 죽으려고 몇번 생각도 했어요 얘들 아파는 당신이 없으면 남아 있는 가족은 어떡하라고 그남아 있는 사람을 위해서 살기는 내가 너무 값진 값을 치러야한다 그래서 제가 떠나는것 만이 내가 편하게 도는거라고 했죠 ... 어느날 선새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정말 크게 웃었어요
지금 저에거 딱맞는 잠깐 죽은척하고 살자 저의 현실과 너무 같아요 자존심만 세고 자존감은 바닥인 제가 홀로서기중입니다 직장도 그만두고 사랑하는이와도 멀리하는 상황 모든것이 저를 힘든게 하는 상황 교수님강의들으며 저를 지탱합니다 감사합니다 날마다 저에게 힘을 주시는 강의 제가 스스로 설 수 있도록 저를 지탱해봅니다
제목 뭡니까 ㅠ 제목 보는순간 눈물이 나네요 교수님 강의로 마음치료 많이 되었어요 아무리 좋은 강의 들어도 그때뿐이고 천성이 안바뀌더라구요 하지만 교수님 강의로 저의 상처받은 내면아이가 많이 위로받아서 조금씩 상처가 아물어가고 있어요 항상 감사해요 그래서 교수님 강의 광고는 절대 스킵안해요 ㅎ
교수님~~~ 왜? 저를 울리십니까? 엄마를 기쁘시게 하는것 과 엄마 자체를 기뻐 하는것 이 내용이 저의 폐부를 찌릅니다 제나이 15살 때 낮에는공부 밤에는 공부 를 하면서도 한달 용돈 만원을 모친께 받으면 저는 그돈에서 8천원을 반짓계 를 들어서 엄마에게 금 쌍가락지를 해서 드렸는데 엄마는 마당으로 내동댕이 쳐서 버렸어요 순대두먹구싶고 떡뽁이두 먹구싶구 김밥두 먹고싶은 그나이에 안먹구 오로지 엄마에게 칭찬받고싶은 마음으로 우리딸 고마워 그말을 듣고싶은 마음으로 열달을 기다렸는데 행복해 하는 엄마의 얼굴을 보고싶었는데~~ 그 어린 시절의 상처가 지금도 나이가 들어갈수록 더 또렷이아파옵니다
소공녀 세라님~~ 제가 그 어린시절의 따뜻한 친구이거나 이모이거나 선생님이 되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우리 조카가 엄마에게 사랑을 못받아 늘 이모인 저를 찾아요. 나이가 들어갈수록 더 또렷이 아파온다니 더 마음이 아프네요. 고쳐지지 않는 우리 언니에게서 상처 받는 조카에게 언제나 상처를 치유해 주는 포근한 이모가 되줘야 겠다는 생각이 더 드네요. 힘내세요. 주변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는 분들만 만나고 살아도 좋지 않을까요? 너무 서글픈 마음이 들때는 심리 상담을 받아 보시는 것도 위로가 되시지 않을까요? 행복한 일들만 있으시길 바래요.ㅎ
김창옥 강사님 너무나 가슴에 와닿는 강연 눈물이 나네요 집안에 엄마의 자리가 중요하다는걸 알아요 저도 갱년기 심하게 하고 있어요 아이들에게 사랑을 듬뿍 주면서 키워야 다른 사람을 사랑할줄 아는 아이로 자라는건 맞나봐요 잘 키우는게 목적이 아닌 사랑하기 위해 자식을 낳는거예요~^^
김창옥 강사님 대학다닐때 겪었던 그 트라우마 듣고 저도 과거 20 여년 전 겪었던 깊은 수치스러움에 다시 들어가봅니다.....지금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왜 그렇게 힘들고 수치스러웠는지..제 마이크도 언젠가 꺼질지 모르겠습니다만.. 김창옥 강사님의 깊은 위로에 감명 받고 갑니다..감사합니다....
내 안에 있는 상처를 돌보지 않고 계속 덮어놓고...잊었다 생각하며 웃으며 살았더니 오랜시간이 지나면 나을줄 알았던 상처가 낫지않고 많이 곪아 있었다는걸 알았어요. 시커먼 흙탕물을 한번 뒤집었더니 아직 가라앉는데 시간이 많이 걸릴것 같지만...그래도 이 시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들어요. 그전에는 흙탕물이 올라온다 싶으면 물이 뿌옇게 될까봐 빨리 잔잔해지기 위해서 노력하며 살았거든요...이제는 가라앉아있는 흙탕물을 진짜 제대로 정수하는 시간을 가져야할 나이가 됐나봐요. 불행한 과거가 발목잡고 있지만 당분간은 발목좀 잡혀있으려구요...이 또한 지나가겠지요.
힘내세요 저는 제자신을 한번도 돌보지않고 제자신보다 남 비유맞춰주는데만 연연해 있었던것 같아요 제자신의 상처를 다독여주기는커녕 학대하지않았나 ~~ 제가 너무 저자신한텐 이기적이지 않았나 싶어요 저를 이해하고 상처를 보듬어줘야 상대를 더이해하고 상대입장을 생각할수 있지않을까 생각이드는데 어디서부터가 잘못된건지 모르겠어요 그방법을 모르겠어서 너무 답답하네요~
@@sjt87654 저는 김창옥교수님 강의 듣고 생각이 많이 정리되었던것 같아요. 인생은 사람마다 다 달라서 누구한테 물어볼수도 없고, 내가 아닌이상 나를 100% 이해해줄 사람도 없구요. 모두가 연약하기에 이기적이고 결국 나한테 제일 관심있는건 나 자신이더라구요. 저는 신앙이 있어서 성경이랑 신앙의 도움도 많이 받았고, 김창옥 강사님 예전강의부터 다 찾아들으며 생각정리하는데 많이 도움 받았습니다. 지름길은 없어요. 정답도 없지요. 시간이 필요한 문제인것 같네요. 얼마가 걸리건 선한길로 천천히 잘 찾아가시리라 믿어요.
긴장한 듯 올라간 두 어깨가 무엇 때문인지 인생을 산지 불혹이 되고 가정을 가지고 두 아이를 키우면서, 나 자신을 찾아가면서 종교를 가지면서 알게 되었어요. 기억이 나지도 않은 유아기 때 부모님의 싸움, 늘 어둡고 싸울까 봐 긴장된 유년기를 보내면서.. 늘 긴장해서 웅크려졌던 아이의 아주 아픈 겉모습의 흔적이 로 남아 있네요.싸움이 길어지면 아주 작은 화장실 변기 뚜껑 위에 앉아서 두 손을 모으고 알지도 못하던 신을 찾으며.. 싸움이 멈추길.. 도와 달라고 기도했지요. 아직도 고스란히 그때의 긴장감 무서움 두려움이 느껴지지만, 이런 명강의도 있고 신앙도 가지면서 새로운 가족이란 울타리 안에서 극복해 가고 있습니다. 트라우마!감추지 않고 저도 웃으면서 얘기 할 수 있을 정도로 좋아지고 있습니다. 교수님이 계셔서 참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 교수님의 행복을 두려워하는 마음에 울컥했습니다. 오랫동안 신경성 마음의 병으로 힘들어하시는 엄마를 보면서 지내왔고 결혼하고 4년후 천국가셨는데 그때 제가 느꼈던 감정이 공감되어서 왈칵~~눈물이 쏱아졌답니다. 부디 건강관리 잘하셔서 쭈욱~가슴을 찡하게 울려주는 멋진 강의 부탁드립니다.
▶ 2/11(토) 김창옥 정기강연 콘서트 (성수동 성수아트홀)
예매: bit.ly/3A8mR5c
17일 아이생일인데 가고싶어서 보았는데 17일이군요 현재 늘 과거말로받은 상처로 현재까지 늘 불안증과미래염려증 트라우마로인해 항상불안걱정 두근이 심하여 한달한번씩 공황불안약과 비상약을 먹고살아요 그래서 강연 방송으로만듣는데 마음을 가다듬고싶네요ㅜ
@@청원국민소리 ㅁ410
김차옥 교수님께 여쭈고 싶은게 있습니딘.
교수님께 돈이란건 무슨 뜻인지 여쭙니다.
Ww
@@청원국민소리 ㅣㅣㅣㅣㅣㅣㅣㅣㅣ1ㅣㅣ1ㅣㅣㅣㅣ11111
이분의 강의는 지식에서 나오는게 아니라 삶에서 나온 실체라서 더 공감이가고 힘이 됩니다
상처받은 과거 때문에 지금을 망치지 마세요. 라는 제목부터가 치유가 됩니다. 사랑합니다 교수님😇
sujin 님 지금을 살아가는 나 자신이 가장 소중합니다~^^
@@김창옥TV ㅡㄸ
20대때 힘들었던 시절 회사 우체국택배기사님의 추천을 받아 40대가 다가오는 지금까지 교수님 강연을 들으면서 웃고 울고 하고 있습니다. 들어도들어도 좋아서 부산에 앵콜하러 오실때도 꼭 들으러 가요 저의 힘들었던 시절부터 지금까지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창옥교수님의 강연을 들을수있는 세대라 참 감사합니다. 저는 2주뒤에 갑상선암수술을 받으러 가요 씩씩하게 완쾌해서 올게요! 2023년도 콘서트 시작하셨던데 부산에도 와주셔서 교수님을 보면 참 좋겠습니다 교수님의 말씀으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이 따듯해지고 행복해지고 상처를 치료받은만큼 저희 김창옥교수님도 더 마음따듯해지고 행복해지는일이 많아지셨으면 좋겠어요 새해복많이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누님 완쾌하심을 축하합니다
꼭 완쾌🎉기도합니다
김창옥교수님
가슴을 열고 상대를
치유해 주십니다.
대단하십니다
저는 62세의 상처받은 중년여성
입니다
어린날
5. 6세에 성추행으로
마음에 병이 생겻으나
엄마는 치유는 커녕
평생을 꼬리표를 닮았어요. 저 가시나
화냥년이라고....
온 친척들한테 소문
다내고, 난 이나이 되
도록 피해다니고,
죄인마냥 고개숙이고,
참고로 친엄마 에요.
지금도 집안 대소사에
모든사람들 다불러요
축.조의금받을려고..
옛날얘기하면서 내생각 해서라도 부르지 말라고해도,
없는사람 취급하고요
살면서 어느 누구도.
인정해주지안코,
위로해주지 안앗는데.
이영상보면서 가슴이
절절해지고 김창옥교수님 이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_()_
김창옥교수님의 그
만인을 위한 사랑으로
알츠하이머가 빨리
스쳐지나가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
김창옥 선생님의 강의가 시간이 지날수록 더 깊어지고 무루 익는 것 같습니다 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
이형님도 올해 51세시라 심신이 많이 힘드실텐데 남의 아픔을 치유해주려는 강의를 하신다는게 대단한 멘탈이십니다 늘 건승하세요
웃다가 눈물나는 강연...마음깊은곳울 건드리는 디테일한 예화...
김창옥 교수님 뿐이네요. 김창옥 교수님 존경합니다.
하나님을 기뻐하는것이라고 ~!!!
기쁘시게하는게아니라ᆢ
저의 신앙생활 40년만에
영혼이 너무 평안해지는 말씀이었네요!
강연중에 진리를 말씀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사람을 살리는 말씀이십니다.
강사님을 통해서
하나님을 더 알아가게되니
하나님께 또 감사드립니다.
주님이야기를 하지않으시는데도 향기가 느껴지네요 주님이 주시는 지혜와 입술같아요 웃다,울다 했어요^^
캬~~명설교입니다^^
기독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시는게 아니라
그분을 기뻐하는 것이다
46년만에 저 이 강의 듣고 종교에서 해방되는 깨달음을 얻네요.
그동안 왜이렇게 신앙생활이 힘들었을까요?
그냥 하나님을 기뻐하면 되는거였는데...
진짜 감사해요^^♡♡♡
진짜 참 목사님 이십니다♡♡♡
부분이 마음에 안든다고 통채로 버린다는 이야기 감명깊게 잘 들었습니다. 김창옥 교수님. 진짜 존경합니다. 진솔한 당신에 모습. 최고입니다. 영상제작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김창옥교수님 마음에 스며드는 귀한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김창옥교수님 ~~!!!!!!!
강의를 들을때
울고 웃다보면
어느새
위로받고
힐링되어짐을
느낍니다
존경합니다
❤❤❤🎉❤❤❤
24살 아들이 이분 누구냐고, 사이비교주 아니냐고,어떻게 매일 들으며 웃고 울고하냐고,이미 흡수 된거 아니냐고...ㅎㅎ
그래서 걱정하는 아들에게
너도 언젠가 이런 강연을
들어야만 살 것 같은 날이 올거라 했죠
(것까지만 냉수마찰 생각나서 ㅎㅎ)
아침에 눈뜨자마자 지하 저 밑에서
내 마음이 어떤지 말로 출력도 안될때
그냥 듣는것만으로도 위로가 된다는걸 어찌 얘기하겠어요ㅜㅜ
늘 감사합니다 ^^
강의 진짜 안듣고 책도 진짜 안 읽는 50대 아지매인데 김창옥교수님 강의는 마음에 많이 와닿네요
저도요
@@정미연-t9d ㅣㅋ1ㅣ11ㅣ기ㅣㅣ기1
ㅣㅣㅣ11
ㅣㅣㅣ111
김창옥 교수님처럼 솔직하고 인간냄새 그대로 향기내우는 사람은 특히 강사들은 없다 정말존경하는 분 오늘은4시간을 김창옥강사님의채널에서 꽃혀있다
마음을 울리는 말씀 늘 감사해요.
오늘도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과거에 상처로 힘들어서 주저앉고 슬픈 내모습이 너무 싫습니다 ~일도열심히했는데 번아웃도오고 불안하고 ~아무것도하기싫어는데~지금은 7일째 운동하면서 밥잘챙겨먹고~아주조금씩 나아지고 있어요 강사님 좋은말씀에 힘을얻고 갑니다~^^
김창옥교수님♡
늘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며
웃고, 심각함을 털고, 상처를 씻어내고, 마음을 내려놓고 힐링합니다^^
많은 사람에게 인생을 가르쳐주시듯, 교수님도 항상 마음이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J EY 님 김창옥TV에서 심각하고 진지한 인생이 잠시 풀리는 시간 되시길 바라요😄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늘 위로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다큐멘터리 내 인생을 개그프로로 바꿔주신분. ….
힘든직장생활중 점심시간 짬내서 들은 교수님강연 때문에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깅창옥교수님 강의는 재미로 끝나는게 아니고 뭔가 교훈과 여운을 남김니다😄
김창옥님은 "국민멘토" 세요.
이 댓글은 진심이에요.❤
얼마나 많은 분들이 위로ㆍ공감ㆍ위기극복을 하시는지 보고있어요
힘들고 누군가의 위로가 필요할때 교수님 강의를 듣고있습니다
피식피식웃다가 또 마음을 울리는 말씀에는 울컥도했다가..
그러면서갱년기도 잘 넘기고있습니다
교수님께 늘 감사합니다.
20여년전쯤에 처음 아침마당에서 성악전공하신 분이 교양 강의하시길래 같은 연배에 같은 음악전공자로서 유심히 집중해서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에 넘 감동적이었고 성공하실거라고 생각했습니다...교수님도 힘든 시기에 잘 이겨내시고 지금까지도 제가 아플때 힘들때 위로받고 힘낼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말을 참 이쁘게 하셔요
말을 품위.기품. 품격 있게 하셔요
참 좋아요
인생은 하늘에뜻이고 최선을 다하고 열정을 다하시는 멋진샘 ~~인생에 박수를 드립니다
하나님을 기뻐하는 맘 최고의 강의입니다!♥
아침마다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시작합니다.
맘이 우울하고 삶이 지칠때면 큰 위로가 되어 듵으면서 어쩜 저렇게 말씀을 잘하실까 감탄감탄을 하며 듣고 있습니다
항삼 건강 잘챙기시며 좋은말씀 많이많이 들려주세요~
사랑합니다♡♡^^
실실웃다 빵 터지는 강연
교수님뿐 👍 감사합니다 🙏
choi 님 웃음 속에서 영혼의 호흡이 있는 것 아시죠?☺️
숭고한 경의를 표시합니다 소중한 강의였습니다....깊은 사색을 불러일으킵니다 저는 자신을 많이 속박하는 사람이며 그로하여 피로한 인생을 살았습니다 보귀한 인생담 그것으로 청취자들의 심금을 울리면서 인생항로에서 전환점을 끌어올수있는 보석같은 강의입니다 존경합니다 김 창옥 선생님 언제나 건강하세요~~^^❤❤
김창옥님은
나의 나됨을 깔지않고
있는그대로 삶의 진솔함이 상대를
감동시킨다
때로는 욕이
가미되더라도
저속하거나. 밉지가. 않다
역시 소통이 잘되네요
세상이 온통 욕먹을
세상이라서 그런지
속이 시원 후련~하네요 ^^
저도 교수님 사랑합니다 하트뿅뿅💓💓💓
네개더💓💓💓💓~^^
오늘도 빵빵터짐니다^^
교수님강의는 봤던것 또봐도 첨보듯이 너무 재밋어요 😋
죄송한데요😏 이제는 얼굴만 봐도 웃음터져요😁😁
제주소녀 님 웃음을 드려 기쁩니다😄 건강하세요
과거의 아픔을,상처를 말하고 살 수 있었으면 하고 그당시 생각할때가 많았었네요 아픔으로 돌아서기전이나 그후나 제겐
귀하고 소중한일들이었으니까요
그때 그 암묵이 30여년이 지난 지금에와서 아니 지금까지 줄곧 괴롭고 아팠구나 주눅이들었었구나합니다
얼마전부터 하나씩 꺼내보고 얘기하고 나누고 치유중입니다
고맙습니다^^
김창옥 선생님 강의 보고 아침에 냉수목욕 시작한지 한달 째입니다. 제주도 용천수를 찾아 몸을 담구는게 저의 버킷리스트 2호입니다. 한 달이나 됐지만 냉수로 몸을 씻는 건 절대 익숙해지지 않더군요. 할 때마다 욕이 나와요.
하지만 그 냉기 뒤에 오는 먹먹한 평온함이 삶에 아무런 의욕도 미련도 없는 나를 딱 하루만큼만 살게 하는 스파크가 되어 줍니다. 본인이 실존해 있다는 걸 느낀다는 강의 내용을 이해하고 싶으시면 오늘부터 시작해 보세요^^
오늘 강의로 깨달은게 많이 있네요. 물만 버리면 되는데 애기까지 버려버리려했고. 아빠를 싫어했다고 생각했는데 아빠가 강요했던 그 기억이 싫었던것이였고 어느새 그 아빠가 내안에 있어서 아이들에게 강요를 하고 있네요.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에게 그런 기억이 생기지 않도록 지금이라도 노력해야겠네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
느끼셨으니 행복입니다 저는 한숨부터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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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덩어리 교수님~~
언제나 뇌세포를 춤추게하는 강의를
들을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강의를 듣고 생각을 바꿀수있게 해주심도 감사하고
간간히 웃음빵터지게하고 저희들로하여금 야릇한 상상도 하게
유도하시고 지루함없는 강연 참재밌어요^^
우리 김창옥 교수님을 서산 시민회관에서
강연할수있는 기회가 생겼으면 참좋겠다고
생각해보며 그런 꿈같은날이 속히오길
학수고대하며 오늘도 감사한마음 한아름 내려놓고 갑니다 늘 고맙습니다...💕💕💕👍👍👍🙋♀️🙋♀️🙋♀️
이영득 님 즐거운 강연이 되셨나요? 감사해요😄
힘들때 찾아오는것 같아요. 한동안 안왔는데 오늘와서 또 힘을 얻고 갑니다. 여기까지 잘 왔다고 내 자신에게 말합니다.
교수님~~~~~~
참으로 감사해요.
전 교수님 강의를 듣고있을때만큼은 뭔가 위로받고보상의나를발견한다는것에 놀라곤해요.
항상건강하기고
몇날이 행복하셨음합니다.
사랑합니다♡♡♡
선생님의 웃음은 백만불 짜리에요 덕분에 저도 아무런 이미두지않고 아주 호탕하게 웃어요 감사합니다
순옥 김 님 크게 소리내서 웃으면 몸도 마음도 건강해진답니다😄😄😄
선생님 먼저 감사 인사부터 드리겠습니다. 전 60대 중반인데 50대부터 제인생이 없어졌어요 너무아파 죽으려고 몇번 생각도 했어요 얘들 아파는 당신이 없으면 남아 있는 가족은 어떡하라고 그남아 있는 사람을 위해서 살기는 내가 너무 값진 값을 치러야한다 그래서 제가 떠나는것 만이 내가 편하게 도는거라고 했죠 ... 어느날 선새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정말 크게 웃었어요
그렇게 크게 웃어 본적이 없었는데 요즘 누가보고 2% 부족하다 할정도로 크게 웃어요 그래서 요즘 마음도 많이 안정되어 감니다 가뭄에 소낙비 같으신 선생님 강의 들으면서 건강찾겧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기회가 되시면 진주오셨습 좋겠습니다~^^
어두워서 오타가 많이나는데 이해하주세요 죄송합니다
40대 주부예요.
저는 불교지만 마음 복잡할때 힐링하러 교수님 강의를 찾아 듣곤해요.
제등장에도 가정분위기가 그냥저냥해요.
밝은 태양같은 엄마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네요~
구독자인데, 처음 댓글 달아봅니다.
까불면서 걷는모습, 손드는 모습이 사라졌다는 말씀이 왜이렇게 슬플까요.
하염없이 눈물이 흐릅니다.ㅠ.ㅠ
기쁨이 님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흘리는 눈물 속에 마음의 응어리가 함께 씻겨나가길 바랍니다💐
교수님.몸이 아파서 잠을
못이뤄서 강연을 보고 있습니다
다시 상처가 올라오네요..
힘을 내 보겠습니다.
힘내세요.♡
이 강연 몇번 보면서 지금 진짜 감동
행복을 낮설어하는거가 뭔지 알거같아요. 그래서 많은사람들에게 희망과 위로와 사랑과 축복이되는 말씀을 전할 수 있는 분이지안은가 싶어요 가끔 신에게 감사하게되는 순간들이 있어요. 교수님을 뵐때마다 참 감사하다 고맙다 그러거든요 오늘하루도 따듯하고 행복하고 마음 흐믓하게 웃으시는일 많으셨으면 좋겠어요 💖💖💖💖
모든강연들 볼때마다... 어쩌면 이리도 저희들의 마음을 뛔뚫어보시는지~ 신기합니다.
덕분에 많이 치유되고 있습니다. 혼자인것같아 너무 외로울때 창옥님강연으로 마음 달래며 쉬었다 갑니다.
늘 당신은 우리들의 치유자이자 '영웅 '이세요!
지금 저에거 딱맞는 잠깐 죽은척하고 살자
저의 현실과 너무 같아요
자존심만 세고 자존감은 바닥인 제가 홀로서기중입니다
직장도 그만두고 사랑하는이와도 멀리하는 상황 모든것이 저를 힘든게 하는 상황
교수님강의들으며 저를 지탱합니다
감사합니다
날마다 저에게 힘을 주시는 강의
제가 스스로 설 수 있도록 저를 지탱해봅니다
사랑이란이름으로 폭력적인것으로 강요 .
아.
깨달음이 이런거네요
감사합니다
와우😆 감사합니다 교수님 ~ 오늘강의들을때 눈물이 핑~ 돌앗어요 ㅜ 아픔.감동.위로.. 다 좋앗어요~ 좋은강의 너무감사해요 ^^♡
우리네 삶의 대변자로 함께 하는 강연으로 웃음과 눈물이 하나가 되는 깊은 울림으로 살아있는 감창옥 강사님!~ 감사합니다!~💙👍👏💕🌲
매번 감동강연의 연속이네요
와 진짜 명강의~~!! ❤❤❤❤❤ 두말이 필요없네요.
지나칠 수 있는 일상의 일에서 깊은 통찰력을 느끼시고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반복해서 들으려고 강의 저장했습니다. 원래 섬세하신 분이 거친 환경에서 살아어셨음에도 아름다운 언어로 맗씀해주시니 저도 제 인생을 돌아보고 치유받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뭡니까 ㅠ 제목 보는순간 눈물이 나네요 교수님 강의로 마음치료 많이 되었어요 아무리 좋은 강의 들어도 그때뿐이고 천성이 안바뀌더라구요 하지만 교수님 강의로 저의 상처받은 내면아이가 많이 위로받아서 조금씩 상처가 아물어가고 있어요 항상 감사해요 그래서 교수님 강의 광고는 절대 스킵안해요 ㅎ
마음과 상황이 딱 그럴때 영상이 올라오네요~
제목부터 위로받고 내 얘기일 거 같아서 끊김없이 다 봤네요
동시대에 강사님과 함께 산다는 게 참 감사할 따름입니다
항상 마음에 간직하고 살고 있습니다
다시 뵙는 날을 기약해봅니다~
건강하세요~!!
김창옥 강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왜? 저를 울리십니까?
엄마를 기쁘시게 하는것 과
엄마 자체를 기뻐 하는것
이 내용이 저의 폐부를 찌릅니다
제나이 15살 때 낮에는공부
밤에는 공부 를 하면서도
한달 용돈 만원을 모친께 받으면
저는 그돈에서 8천원을 반짓계 를 들어서 엄마에게 금 쌍가락지를 해서 드렸는데 엄마는 마당으로 내동댕이 쳐서 버렸어요
순대두먹구싶고
떡뽁이두 먹구싶구
김밥두 먹고싶은
그나이에
안먹구
오로지 엄마에게 칭찬받고싶은 마음으로
우리딸
고마워 그말을 듣고싶은 마음으로
열달을 기다렸는데
행복해 하는 엄마의 얼굴을 보고싶었는데~~
그 어린 시절의 상처가
지금도 나이가 들어갈수록 더 또렷이아파옵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김소공녀세에라 님 여기까지 잘 오셨습니다. 강연을 보고 상처받은 마음에 위로가 있으셨길 바랍니다💐
마음이 너무 예쁘세요.
뭉클해요. 어쩜 어린아이가
기특하고 생각이 그리 깊었는지...
감동이네요 😭
따스한 12월 되세요.⚘
소공녀 세라님~~
제가 그 어린시절의 따뜻한 친구이거나 이모이거나 선생님이 되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우리 조카가 엄마에게 사랑을 못받아 늘 이모인 저를 찾아요.
나이가 들어갈수록 더 또렷이 아파온다니 더 마음이 아프네요.
고쳐지지 않는 우리 언니에게서 상처 받는 조카에게 언제나 상처를 치유해 주는 포근한 이모가 되줘야 겠다는 생각이 더 드네요.
힘내세요.
주변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는 분들만 만나고 살아도 좋지 않을까요?
너무 서글픈 마음이 들때는 심리 상담을 받아 보시는 것도 위로가 되시지 않을까요?
행복한 일들만 있으시길 바래요.ㅎ
김창옥 강사님 강연은 내용도 좋지만 유머덕분에 보다보면 마음이 편해져서 너무 좋아요 저는 30대 초중반 여성이지만 어머니들이 왜 그렇게 열광하시는지 알 것 같아요~
저도 동생이 아파요. 열등감이었지만 사명감으로 살아가려 노력합니다. 항상 용기와 치유를 주시는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교수님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김창옥 강사님 너무나 가슴에 와닿는 강연 눈물이 나네요
집안에 엄마의 자리가 중요하다는걸 알아요
저도 갱년기 심하게 하고 있어요
아이들에게 사랑을 듬뿍 주면서 키워야 다른 사람을 사랑할줄 아는 아이로 자라는건 맞나봐요
잘 키우는게 목적이 아닌 사랑하기 위해 자식을 낳는거예요~^^
김창옥 강사님 대학다닐때 겪었던 그 트라우마 듣고 저도 과거 20 여년 전 겪었던 깊은 수치스러움에 다시 들어가봅니다.....지금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왜 그렇게 힘들고 수치스러웠는지..제 마이크도 언젠가 꺼질지 모르겠습니다만.. 김창옥 강사님의 깊은 위로에 감명 받고 갑니다..감사합니다....
내 안에 있는 상처를 돌보지 않고 계속 덮어놓고...잊었다 생각하며 웃으며 살았더니 오랜시간이 지나면 나을줄 알았던 상처가 낫지않고 많이 곪아 있었다는걸 알았어요.
시커먼 흙탕물을 한번 뒤집었더니 아직 가라앉는데 시간이 많이 걸릴것 같지만...그래도 이 시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들어요. 그전에는 흙탕물이 올라온다 싶으면 물이 뿌옇게 될까봐 빨리 잔잔해지기 위해서 노력하며 살았거든요...이제는 가라앉아있는 흙탕물을 진짜 제대로 정수하는 시간을 가져야할 나이가 됐나봐요.
불행한 과거가 발목잡고 있지만 당분간은 발목좀 잡혀있으려구요...이 또한 지나가겠지요.
저와 정확하게 100% 동일한 시기를 지나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글입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저와 같은 기분이시길래..놀랬어요
저만그런줄알고 힘든시간보내고있거든요.
저희 모두 시간이 지나면 긴 터널에서 빠져나올수있기를
힘내세요
저는 제자신을 한번도 돌보지않고
제자신보다 남 비유맞춰주는데만
연연해 있었던것 같아요
제자신의 상처를 다독여주기는커녕 학대하지않았나 ~~
제가 너무 저자신한텐 이기적이지 않았나 싶어요 저를 이해하고
상처를 보듬어줘야 상대를 더이해하고 상대입장을 생각할수 있지않을까 생각이드는데
어디서부터가 잘못된건지
모르겠어요 그방법을 모르겠어서
너무 답답하네요~
너무답답합니다
상처는 상처를낳네요~
@@sjt87654 저는 김창옥교수님 강의 듣고 생각이 많이 정리되었던것 같아요. 인생은 사람마다 다 달라서 누구한테 물어볼수도 없고, 내가 아닌이상 나를 100% 이해해줄 사람도 없구요. 모두가 연약하기에 이기적이고 결국 나한테 제일 관심있는건 나 자신이더라구요.
저는 신앙이 있어서 성경이랑 신앙의 도움도 많이 받았고, 김창옥 강사님 예전강의부터 다 찾아들으며 생각정리하는데 많이 도움 받았습니다. 지름길은 없어요. 정답도 없지요. 시간이 필요한 문제인것 같네요. 얼마가 걸리건 선한길로 천천히 잘 찾아가시리라 믿어요.
경험에서 깨닳음에서 하시는
인간애적인 강의
감사해요
아침시간 평온해지는 마음 이었읍니다
오늘 공유해두었다 내일 아침에 보겠습니다....기대됩니다...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항상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김창옥교수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교수님
저도엄마가돌아가시고 기쁨을느끼면 저스스로 죄책감때문에
기쁠때 기뻐하지못하고 눈물이낫습니다 시간이10년이더흐르고 이제는 저도 지금현재에 기쁨을느껴도괜찮다는것을알게되엇습니다
교수님의 마지막이야기를 들으니
저도마음이아프네요 과거에 어떠하셧던 .
지금현재에 불안하지않고 행복하셧으면좋겟습니다
긴장한 듯 올라간 두 어깨가 무엇 때문인지
인생을 산지 불혹이 되고 가정을 가지고 두 아이를 키우면서, 나 자신을 찾아가면서 종교를 가지면서 알게 되었어요. 기억이 나지도 않은
유아기 때 부모님의 싸움, 늘 어둡고 싸울까 봐
긴장된 유년기를 보내면서.. 늘 긴장해서
웅크려졌던 아이의 아주 아픈 겉모습의 흔적이
로 남아 있네요.싸움이 길어지면 아주 작은
화장실 변기 뚜껑 위에 앉아서 두 손을 모으고
알지도 못하던 신을 찾으며.. 싸움이 멈추길..
도와 달라고 기도했지요. 아직도 고스란히
그때의 긴장감 무서움 두려움이 느껴지지만, 이런 명강의도 있고 신앙도 가지면서 새로운 가족이란 울타리 안에서 극복해 가고 있습니다.
트라우마!감추지 않고 저도
웃으면서 얘기 할 수 있을 정도로 좋아지고
있습니다. 교수님이 계셔서 참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생일날선물같은오늘강연
감사합니다 ^^
11월수고많으셨습니다!!!
12월도건강과행복함께하시길
~~~♡♡♡
최근 교수님의 강의는 깊은 울림이 있어요. 마음을 어루만져 주시는거같아요. 교수님. 건강하세요. 좋은 강의 계속계속 해주세요. 😊
일요일 용인 포은아트홀 강연때 뵐께요^^
손꼽아 기다려지네요^^♡
김창욱교수님 항상 행복하세요!
상처가 있어도 그냥 웃고 다녀요~
냉탕 들어가면 넘좋아요!
내안에 남자있어요ㅎ
각오하고 살고 있어요! 가진자들이 혼자있는사람들을 너무 힘들게 하네요ㅠ 슬퍼도 티내지 못하니깐 그게 넘 맘이 아프네요~이제 단단해질려고 노력중입니다! 내가 우뚝서는 그날이 오는날을 기다리면
공부중입니다!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비슷한 환경에서 살아와서인지 강연이 마음속 깊이 스며드네요..^^
2019년도에 천안에서 강연을 들은 뒤
필요하다 느낄때마다 주제를 보고
골라서 듣고 있습니다.
울다가, 웃다가, 화도내고,욕도하며
혼자서 질문에 답도 해보고...
고맙습니다. 이런시간 갖게 해 주시니
그리고 영광의반을 저희에게 돌려주신
교수님 👍멋지십니다.
언제나 겨울같은제마음에
봄햇살같은강의을해주시니
힘이납니다
하늘향기tv 님 날씨가 추워도 마음은 따뜻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강의가 제가 항상 갈망 하는 그런~스타일 입니다 ~살아 있는 ~소통 되는 그런 강의~~ !!!최고입니다^^
누구나 삶을 사는데, 김창옥교수님 말씀하시는 거 듣다보면, 정말 그 삶을 통해 배우고 깨달으신 분이라는 게 느껴지네요.
인생의 끝자락에서 힘들때 교수님의 강의를 통해 용기를 얻었습니다.감사합니다^^~
마지막 교수님의 행복을 두려워하는 마음에 울컥했습니다.
오랫동안 신경성 마음의 병으로 힘들어하시는 엄마를 보면서 지내왔고 결혼하고 4년후 천국가셨는데 그때 제가 느꼈던 감정이 공감되어서 왈칵~~눈물이 쏱아졌답니다.
부디 건강관리 잘하셔서 쭈욱~가슴을 찡하게 울려주는 멋진 강의 부탁드립니다.
오 영상올리신거 이제야보내요. ㅎㅎ 가족과함께 베트남와서 오늘일정마치고 누어서 시청합니다. 오늘 진짜 더운데 가족과같이. 모처럼 다같이 이리모여서 놀다보니시간이 후딱가네요 시청잘할게요
저 요즘 병원가기직전! 쌤 강의 들으면서 참고 있어요 완전 감사
30좋아요:)김창옥교수님 11월한달수고많으셨습니다.12월 에도강연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해외에서 ~~🌹😊🌹😊🌹
11월의 마지막 밤도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12월도 함께해요👍
@@김창옥TV :새벽 6:08이에요..ㅎ 걍 좋은밤 편안한 저녁시간 돼시어유 ~~^^~~
벌써 11월의 마지막 밤 ^^ 교수님 덕분에 12월이 참 기대됩니다^_^♡ 늘 감사드려요^^
황채원 님 12월엔 더 많은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김창옥TV 보롬왓 귤 ^^ 친구들과 맛나게 나눠 먹었어요. 교수님 너무 행복했답니다^^
교수님 짱 볼때마다 힐링 됨ㅎㅎ멋지심
웃으면서 울면서 스스로 돌아보게되면서 홀로서기하고있습니다
항상 좋은강연 감사합니다
교수님~ 저는 여자 김창옥이란 얘기 들어 기분 좋은 사람이예요 엄청 크게 웃거든요 그리고 상처도 많았구요. 주님 안에서 교수님처럼 치유받고 자유롭고 유쾌하게 재밌는 사람으로 계속 살고 싶어요~ 남자들은 웃긴 여자 싫어하지만요ㅋ 다행히 안 웃긴 여자모드로 결혼은 했어요ㅎ
새벽에 선생님 강의듣고 벌떡 일어났어요 ㅠ 어쩜
큰힘이 됩니다
죽은 척 하고 있어 계속 되지 않아... 힘이 날 때 일어나자
김창욱님 즐거운 강연 감사합니다~~ 2022년에 못해봤던것을 2023년에 더 이룩하시고~~ 즐거운~ 잼나는 강연들 앞으로도~~ 쭉~~ 부탁드려요~~ 복많이 받으세요~~^^
듣는내내 미소를 머금고 ㅎ
고맙습니다 👍
항상건강하셔용
문득 하던데로 하라는 그 친구 새삼고맙네요 ㅋ
자주자주 뵙고싶습니다 ☕️
최은화 님 김창옥TV에서 자주자주 만나요☺️
중간중간 눈물이 나서 며칠간 천천히 봤습니다 ...말씀들 담아둘게요 감사합니다 ♡
마이크 얘기 들을 때 분명 웃고 있었는데 갑자기 끝날쯤 눈물이 났어요. 내가 왜이러지 하는데 눈물이 지 맘대로 계속 흐르는거에요. 더 생각해 봐야겠어요. 김창옥님은 영혼을 울리시는 분인 것 같아요. 늘 감사히 즐겁게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진짜 감명 받았습니다.. 과거의 상처로부터 독립되는 방법을 찾은거 같아요
강연이 끝나도 계속떠오르고 다시또 듣게돼요👍👍👍
강의가 깊어지셨어요~♡
김창옥 선생님, 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
무언가를 얻기위한 목표를 실행중에 강박증을 앓고 있었는데 제 스스로가 진상이란걸 이 방송을 듣고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쁜 귤에 손수 예쁘게 하트까지 그려주시고..
맛있게 먹고있습니다~
꽃여사 님 맛있는 귤과 함께 즐거운 강의 되시길 바랍니다🍊💐
@@김창옥TV 친정 엄마가 엄청난 팬이세요~
귤 맛있게 같이 먹으며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동남아 그분들 프로 우리집 6살 아이들이 넘 애정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