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전 내가 27살때 딸 돌 한달 앞두고 교통사고로 남편을 잃었을때 이노래만 나오면 울었었는데...울고 싶을때 노래방가서 이노래부르면서 울었었어요 27살이였던 나는 지금 52살이고 돌이였던 딸이 지금27살이네요 그사람은 너무 좋은사람이라 잘사는집 아들로 태어나 편하게 잘살고 있었음 좋겠어요
저 알아요... 수 십번은 불렀어요 ㅋㅋ 심지어 막 알아가는 분과 노래방 갔는데.. 그분 18번 곡이고 저두 그땐 18번 곡이라... 같이 몇 번 불렀는지.. 분명 신나는 곡은 절때루 아닌데.....엄청 즐거웠어요 추억이 있는 노래.. 젊은 시절엔... 듣고 있음 괜시리 슬픔모드로 잠시 빠져들게 하는 노래... 고마워요.. 만추(늦가을)에 꽤나 어울리는 노래인듯 (제 개인 생각 ^^)
이곡 모르시는분 있으신가요?
한번 들어보세요! 후렴구간에 딱 들으시면~
아~~~ 하실 노래예요!! 명곡중에 명곡♡
요번주 토요일은 부산 지스타 행사로 생방송이 없습니다~~♡
👍 ✌️
오 잘한다..
저는알아요
캬~ 잘듣고 가요~^^
캬~~~~명곡이지요 김돈규 나만의 슬픔
25년전 내가 27살때 딸 돌 한달 앞두고 교통사고로 남편을 잃었을때 이노래만 나오면 울었었는데...울고 싶을때 노래방가서 이노래부르면서 울었었어요
27살이였던 나는 지금 52살이고 돌이였던 딸이 지금27살이네요 그사람은 너무 좋은사람이라 잘사는집 아들로 태어나 편하게 잘살고 있었음 좋겠어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축복합니다 🎉
아...너무나 슬픈이야기네요ㅜㅜ그 힘든세월을 어떻게 견디셨나요ㅜㅜ생각만해도 가슴이 아려오는데...님의 미래엔 이제 웃을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앞으론 늘꽃길만 걸으시고 행복하시길 ~
휴...
20대 중반에 들었던 노래인데 내나이 벌써 몇달 있으면 50이네.
세월이 참 빨리 가는군하
누나...혼술 하고 있는데 가슴 뭉쿨 해지네요..ㅠㅠ
잘 들어요, 소리가 아주 깨끗하고 구분이 아주 선명해요 노래가 또렷해요! 저와 같은 마음이신 분 계신가요?👍👍👍
지금은 성대결절로 원키로 들을 수 없지만 젊었을때의 김돈규가 대단함을 새삼 느껴주게 하는 곡
음색은 어쩔수 없다하고 공명감 파워 역시 남다르네요 밴딩하나없이 음이 팍팍 꽃히는 느낌...
벌써 23년전 사랑하는 그녀와 헤어질때 나왔던 노래 벌써 50이되었네요 아직도 솔로 이노래는 마음이 찢어집니다
아직도 이노래 듣고있음 마음이 가라않네요😭
@남자답게살자 ㅋㅋ
ㅋㅋㅋ주작
감사합니다
노래 넘 슬프다요 ㅠㅠㅠ
제 기억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한 20년도 더 된 것 같네요. 밤의길목에서란 노래와 이노래를 차안에서, 참 많이 들었었는데요.신기한게 노래와 함께 그 시절들이 죽~생각나네요. 그 때 참 마음 아프게 했던 어떤 여자분도요. ㅎㅎ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저 알아요...
수 십번은 불렀어요 ㅋㅋ
심지어 막 알아가는 분과 노래방 갔는데..
그분 18번 곡이고
저두 그땐 18번 곡이라...
같이 몇 번 불렀는지..
분명 신나는 곡은 절때루 아닌데.....엄청 즐거웠어요
추억이 있는 노래..
젊은 시절엔...
듣고 있음 괜시리 슬픔모드로
잠시 빠져들게 하는 노래...
고마워요..
만추(늦가을)에 꽤나 어울리는
노래인듯
(제 개인 생각 ^^)
술먹고 취한상태면 꼭 부르고나오는 노래...ㅠ
가수 김돈규도 많이아프다는데..ㅠㅠ 슬프닷..
오~ 나의 가장 오랜세월 18번이 되어준 노래입니다 93년도?부터......언제나 18번... 그 슬픔..... 현재론 유일한 젊은 여성 락커라고 해도 될듯합니다
역시 믿고 듣는 디아님표 목소리에 오늘도 귀도 마음도 몸도 힐링이 됩니다.
디아님 이 부르시는 김돈규님의 단 도 들어보고 싶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의 마무리가 되게해주셔서 감사해요
가슴이 전하는 언어 그대가 전하는 것 보고싶은 상대를 위해 나를 디딤돌 삼는다 해도 난슬프지 않어
이것 진짜 옛날 추억 돋네요.
순간은 시간이 되고..시간은 세월이 되고..세월은 추억이 되는구나..
듣다가 너무 슬퍼서 눈물이 찔끔...😢노래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순식간에 찾아오는 이지독한슬픔
언제쯤 벗어날수 있을까.
30년전 그날밤 그녀와 그리 헤어지는게 아니었는데...
크 나만의슬픔 파카로견디자 춥다 안울어 ㅠㅠ 사람은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아가자 영혼은천국을 위해 가자
세월이 흘러도 잊혀지지않는 그녀는 ..........
언젠가 만나겠죠?
따지고싶네요
왜날 그렇게 떠나갔냐고......
친구를보냇습니다 너무슬프네요 내생의마지막친구.....사랑해 내하나뿐이친구
2023 .11 .1들어요..ㅎㅎㅎㅎ 멋진 노래 .리듬..그렇치 못한 너무슬픈 가사..딱...1990년대인가....그러나 가장 살기좋았던 시절인데..ㅎㅎ ㅇ
이분은 모든곡을 완벽히 소화하시는분이네요 퍼펙트라는말이 이럴때 쓰는건가봅니다 사랑합니다 버블디아~!!!
이곡을. 버블리아님이. 또. 소화시키네여. 답답한. 마음이. 뻥~뚫리는. 듯 성공하세요. 잘듣고. 있어요 ❤🎉
듣기 좋으요 다음노래 다음노래 듣다 새벽이네요
좋은 노래 감사요 나무관세음보살 🙏✨️👍😃🧧🎉💥🎆
아 그옛날 여자친구앞에서 불럿던노래
그립다 아^^
진짜 넘노래 잘해요. 제가 어릴 때 자주 불렀는데요. 이노래 듣고 눈물이 핑 . ㅠㅠ 그녀가 보고싶은 밤입니다. 다른 노래도 많이 불러주세요. 화이팅.
버블디아의 나만의 슬픔 편곡 너무 좋아여♡♡배경두 항상 예쁘고 매력은 갑중에 갑
너무 이쁘시네요
잘 듣고 갑니다.
제가. 환갑인데. 정말 이런. 가수를 제가좀. 도와줄 방법을 강구 해야겠네요 그냥눈물이
내18번 노래~ 이노래 처음 레디오에서 듣고 울었다~~ 가사가 너무 마음에 와 다아서~~
어리석은 이별 한번 해주세요👍
정말 잘부른다... 가창력뿐만이 아니고... 노래를 부르는 태크닉까지... 모든게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그야말로 신의 경지네...
나만의 슬픔은 내가 잘 부르지.. 지금까지 한 500번 불렀을기다. 그런데 잘 부르시네요.. 디테일하게.. 부럽소.. 잘 들었어요.. 감사해요..
어찌 옛날 곡을 이리도 잘 선곡해서 빠져들게 하는지... 세대가 비슷해서 그러려니 하지만~ 어렸을 때 들은 곡이 요즘은 훨씬 편하고 추억돋고 좋은 것 같네요. 덕분에 잘 들었습니다
와 보컬이 정말 탄탄하시네요. 버블디아님... 앞으로도 절대 잃지 마시고 목소리 지켜주세요. 목소리가 최고의 보물이시니, 다른 그 무엇이 필요할까요? 감사합니다
우리오빠가좋아하는 노래라 친정가면 늘 듣던곡입니다..
이제야 팬이됩니다..
너무 노래좋아요..
안슬기님 감사드립니다 ♡
25년전에 들었고 놀방에서 불렀던 노래 진짜 잘부르시네요~~~~wow
듣자마자 감정이 울컥하네요
우연히 영상보게되었습니다
첫소절 듣고 울컥해서 눈물이 쏟아질뻔했내요 진짜잘부르십니다
어려운 곡들. 올킬 하시는 듯 해요. 버블디아 님에게 가면 곡의 극상을 맛보는것 같습니다. 카다르시스!!! 누군가 이렇게 불려주길 막연히 바라고 있었는데, 그걸 이루어 주시는 느낌같습니다.
불타는 청춘프로그램에서 김돈규님이 나와서 이 노래가 흘러나오는데..디아님부터 생각나는~역시 세월이 지나도 명곡은 계속 찾게되는~그리고 백만 넘기셨네요 이곡도~☺👍
정말 이노래로 버블디아님 노래 찾게 되었는데 깜놀 다른 곡은 다른 사람인줄... 미모가 노래따라 달라 지나요?ㅎㅎ
웍~!!!!!!!!! 나만의 슬픔 커버하는거 몇개 봤는데 원곡가수의 감성이 제일 잘 녹아있는 것 같네요. 귀 호강 하고 갑니다.
노래짱이노래
^^ 잘듣고 갑니다 200만 gogogo~!!!!
감사합니다. 돈규형 노래 25 년만이넹
😌😌😌👍👍👍👍👍👍👍말이 필요없네요
중딩때였나 고딩때였나 이노래 노래방에서 엄청 불럿는대...추억이 생각난다...
지금이 나이는 어떻게 되세요? 저도 이십대 중반인데 이노래 진짜 좋아해요ㅎ
잘부르시네요.고마워요 옛날생각 나게해주셔서요.감사합니다.오래오래 불러주세요.사랑합니다^^
이렇게 노래가 폭포에서 떨어지는 우렁찬 소리가 나올줄이야. 가슴이 뭉클해져요. 화이팅
윤시내의 열애가 생각나네요...내용이..비슷한거 같기도하고 담에 열애 함 올려 주세요.디아님~~^^
의상이.. 좋아요, 의상에 변화를 주신 보컬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음악 노래는 마음의 감동을 주는 것 입니다.
뭔가 오버스러운데 중독성있네요 ᆢ 아 칭찬입니다ᆢ
아 미치겠다, 20대까지 저의 최애곡인데. 너무 잘들었습니다, 소주한잔 하러 갑니다..
난 20대인데 듣고있어옄ㅋㅋㅋㅋ
완벽하십니다~~~버블디아님👍👍👍👍👍👍👍
몇번을 들었는지..이노래......ㅠㅠㅠ
메리크리스마스. 디아님.본방송 열심히 듣는 애청자 닙다...올 한해 수고하셨습니다..내년엔 더욱 더 기분좋은 일 늘어나길....역시..락발은 디아님이죠..
20년간노래방가면 부르는 명곡중에명곡ㅠㅡㅠ
이처자 누/꼬? 대단합니다~~~~~~~
나만의 슬픔 좋은곡 이죠 ㅎㅎ크~ 오랜만에 들으니깐 대박입니다 와~~하~😄👍최고에요
Awesome beautiful voice
님에 노래로 위안을 받네요
비오는날 들으니 더 빠져드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매력있어요. 왠지 싸움도 잘 할 것 같은 느낌?? ㅎㅎ
매일들어도 좋은 목소리 사랑해요~~자기 전에 좋은 목소리 듣게 해주셔서
최고라는 말 밖에는.......
새해에는 소원성취 좋은일만 가득하길 빌어봅니다~~~^^
크~~ 지스타로 가는동안 몇번을 들어야 도착할까..ㅎㅎ 오늘도 추억속 명곡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맘같은 노래라 자주 부르곤 하는데 참 처절 함이 묻어 나오네요 멋진노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해요
명곡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노래는 최고😊
20년도 더지난 대학초년 97년즘에 노래잘하는 친구가 부르던걸 주구장창 좋아서 부르곤했는데....
노래방에서 한번불렀다가 선배한테 재떨이에 맞았던기억이 명곡을 망쳐놨다고.....그후로 부른적이 없지만
여전히 즐겨듣는데...
버블디아님 커버곡도 매력있네요
음치는 치유가 안되는건가요?
감상만 하렵니다
노래너무 잘하시네요 부럽습니다^^이쁘세요
디아씨 처음 간주부분에서 감정잡는 표정만봐도 이미 슬프네요.. 첫소절 부르는데 보는사람도 감정이 고스란이 전달되네요~
하~~~ 96년도 생각나네요
사형수가 마지막으로 전하는 이야기..
언제나 내 옆에 함께 해주는 이들에게 감사합니다
덕분에 귀 호강하고 갑니다
Bubble Dia is one of the best singers in this world.
98년쯤 군대에서 많이 듣던 곡이네요.
항상 들을때마다 힐링되는 너무 좋아요^^ 앞으로도 좋은노래 부탁드려요~~~
표정연기도 가수빰치고 그냥 천재랑께 천재여
디아님 커버로 이 명곡을 꼭~~듣고싶었는데요 감사합니다
너무슬퍼요ㅠㅠ언니힘내요ㅠㅠ저도맨날맨날맨날슬퍼요🥺🥺🥺🥺🥺🥺🥺🥺🥺🥺🥺🥺🥺🥺🥺🥺🥺🥺🥺🥺🥺🥺🥺🥺🥺🥺🥺🥺🥺🥺🥺🥺🥺🥺🥺🥺🥺🥺🥺🥺🥺🥺🥺🥺🥺🥺🥺🥺🥺🥺🥺🥺🥺🥺😭😭😭😭😭😭😭😭😭😭😭😭😭😭😭😭😭😭😭😭😭😭😭😭😭😭😭😭😭😭😭😭😭😭😭😭😭😭😭😭😭😭😭😭😭😭😭😭😭😭😭😭😭😭
예전에 음반가게를 지날 때 거의 매일 듣다싶은 노래인데...시간이 많이 지나버렸네요.
감사합니다.
이런 보물을 오늘에서야~~
너무 이쁘고 너무 잘한다 ~~~!!!!
진심이냐 개자식아 둘다 헛소리 하지마라
제이야기갇아. 거슴이 미여짚니다
아~~~
너므 너므 좋네유~~
눈감고 계속 듣게 되는구만유~
모쪼록 감기 조심 또 조심 하셔유~~
다시 또 들어야징~~~^^
ㅎㅎㅎㅎㅎ멋져
아~감사합니다~^^
이 곡 역시 제가 명곡이라 생각하는 노래 중 하나입니다...
투투의 그대눈물까지도 언젠가 불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감동먹었어요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디아언니
슬프거나 우울할 때 이 노래 꼭 듣는데 오늘 날씨도 우중충한데 딱이네요👍
사랑합니다^^
예전에 많이 불렀는데
추억에 젖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