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어린이집 및 유치원에 첫째를 3세부터 시작해서 졸업까지 시켰고 둘째를 3세때 보냈던 엄마입니다. 영상에서 보다시피 엄청난 규모와 역사를 자랑하는 곳이라 행사도 끊임없고 선생님들의 역할도 막중한 곳입니다. 보육보다 커리큘럼에 더 신경을 쓰는 곳이죠. 둘째의 등원거부가 너무 심하던 차에 이곳에서 차량기사님의 산재사망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저는 산재관련 일하는 곳에 지인이 있어 알게되었고 그 때 저 이사장의 대처방안에 대해 전해듣고 둘째를 바로 퇴소 시켰습니다. 금액을 이야기 하는 모습을 보니 둘째 퇴소 결심을 정말 잘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언젠가는 터질 줄 알았던 곳입니다.
유치원, 어린이집 교사 경력 총 11년이에요 교사로서 너무 부끄럽네요 정말 안타깝기도 하고 아동학대 처벌은 진짜 진짜 훨씬 강하게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ㅠㅠ 그런데.. 아이들은 어린이집, 유치원을 무조건 좋아하는 것만은 아니에요.. 가기싫다고 해서 무조건 교사를 학대로 의심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데..이런 일들이 많아지니 교사부터.. 의심하는 부모님들도 이해가 되네요 하...
어린이집 유치원관련 일을 하는 입장으로서 각종행사가 많은 곳은 교사들의 업무가 그만큼 과중되서 아이들을 케어하기 벅찹니다. 아이들이 가져오는 행사의 결과물들 그거 다 선생님 한분이 여러명의 아이들걸 다 만들어서 보내요 그거 아이들이 한거 거의 없답니다 그리고 아이들 사진찍어서 보내달라고, 아이가 사진이 적다고, 웃지않는 사진이 많다고 요구하시는 분들 있으면 지금이라고 멈추세요. 아이들 웃는 사진, 활동하는 사진 그거 다 연출이고 그 사진 찍는 과정에는 아이는 수업,활동이 정지되고 이쁜 사진 나올 때까지 선생님은 아이를 다그쳐요 왜냐 이쁜 사진 안보내주면 그 학부모에게 또 한소리 듣거든요. 그럼에도 정 궁금하다면 아이가 오늘 어떤 활동을 했는지 대충 찍어만 달라고하세요 애초에 교사들의 업무를 과중시키는 원장, 이사장에게도 책임이있고 아이들을 학대한 선생님들도 결코 용서 못받아요, 왜냐하면 그럼에도 열심히 사랑으로 가르치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요. 어린이집 유치원을 고르고 보낼때 각종 행사가 많고 프로그램이 많다고 보내진 않았음해요. 한 반에 교사대비 아이수도 잘 생각하시고 보내시길 바래요..ㅠㅠ
어린이집 이사장 가족들도 똑같이 겪었으면 좋겠네요.. 어떻게 법이 다 학부모편 이라고 생각할수가 있는지 무조건 잘못했다고 빌어도 모자랄 판국에 3억을 준다 해도 한없이 모자란데 불명예? 진짜 신상 싹다 털리고 영원히 원장 노릇 못하게 조치좀 확실히 취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전적이 있었던 곳이라면 평생 인터넷에 검색하면 나올수 있게 해주셨으면 좋겠어요ㅠ
제 아들도 사립 유치원에서 몇일을 친구가 목졸라서 때렷다고 해서 너무 억울하듯이 울고 몇일 유치원 가기 힘들어해서 왜그런가 유치원에 cctv 요청햇더니 ㅜ유치원에 cctv가 없다네요…..문앞도 실내도 없다네요..??다른 유치원도 없나요? 요즘은 다 잇을줄 알앗는데 없다고해서 놀랏어요……
나랑 동생 어릴 때 같은 유치원? 어린이집? 다녔는데 원장이 딱 요즘 논란되는 학대하는 원장이었음 그땐 어렸고 몰라서 그게 당연한 줄 알았지 내가 어릴 때 기억하던 모습은 원장이 애들 울면 때리고 욕하고 소리지르는 거. 그 원장 딸이랑 아들 있었는데 친구들끼리 놀다 싸우거나 자기 자식들 울기라도 하면 상대 아이 머리채 잡아 끌고 밀고 던지는 거. 그 모습이 선명하게 기억남 내 동생도 자주 꼬집고 때리고 뭐라 하고 난 그때도 안 혼나려고 했던 건지 참 조용하게 다녔음 엄마가 동생이 자꾸 멍 생겨서 오니까 녹음기 몰래 넣어두고 보냈는데 원장 소리지르고 욕설이 그대로 찍히고 동생한테 하나하나 다 물어봤더니 다 말했고 엄마가 너무 화가나서 원장한테 따지러 갔더니 원장은 깨갱하고 잡다가 꼬집혔다 뭐 이런 저런 변명했음 지금은 20대 중반인데 저런 학대사건만 보면 자꾸 생각난다 강원도 원주였음
이런사건이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일어나는데도 또 일어나는 이유는 처벌에 문제가 있다고 본다....아이가 없다고 아이 낳으라고 하지만 말고 그본적으로 이런 사건부터 강하게 처벌하고 대책마련을 하고나서 아이 낳으라고 하던가해야지.....아주아주 강한처벌을 내려라 두번다시 이런사건 발행하지 않게~~~
그럼 원장은 일을 하지말아야지! 아니 부모한테 처음부터 돈얘기, 애기의 상처 부모의 마음 걱정 공감 하나도 없고 지 입장만! 저런 관리자밑에서 있는 교사가 무슨 애들의 정서를 공감하고 상호작용했겠어요?? 진짜... 원장 자격 보육교사 자격 수시로 다시 점검하고 관리해야해요~~ 아니 CCTV보면서 문제가 되는게 없었다고??? 문제를 보고도 문제인지가 안되는데 저런 사람이 무슨 교사고 원장이야... 진짜 천벌받고 정말 미래의 아이들을 위해서 그만둬라 제발~~~ 딱보니 애들 돈으로 생각하는 계산적인 사람~~ 월20만원 계산해서 300만원 책정? 딱 애들 한명씩 보육료로 생각한거야... 진짜 열받는다... 진짜
예전에 학원에서 일할때 유치원이 같이 있어서 하루 1시간씩 한글 가르치러 유치부에 들어갔었는데 교사당 아이 5명정도를 가르치는 거라 훨씬 수월하고 아이들도 하나 하나 봐줄 수 있었음 . (특히 내가 들어가는 시간은 보육교사 선생님들이 쉴 수 있는 시간이었음, 나말고도 일주일에 두번 중국어 쌤도 오셨었음, 뭘 가르친다라는 것보다 그때라도 보육교사들 쉬라는 원장쌤의 방침이었음) 어린이집은 굉장히 긴 시간을 아이와 함께 해야하는 곳인데 저런식으로 원을 운영하면 (딱봐도 저 좁은 곳에 바글바글) 선생님은 스트레스가 쌓이고 아이는 케어는 커녕 학대를 받게 될 가능성이 높아짐. 개월 수가 어릴 수록 교사 1명당 케어하는 인원이 줄어야 하는게 맞는데.. 에휴..그때 내가 일했던 학원은 4세반 쌤은 한명당 3명씩만 보셨음. 물론 원비가 싸진 않았음.
실제로 저 유치원과 이어진 학원까지 다녔습니다. 유치원은 어린이집처럼 아이들을 어른처럼 대하고 강제로 낮잠을 재운다거나, 약 2개월 내에 행사 준비를 위해 어른 공연 준비 하듯이 빠삭 연습시켰습니다. 학원은 아이들 보는 앞에서 혼내기 마련입니다. 또 학원에는 부산 북구 내 초등학생들이 다니는 학원입니다. 학원차를 타고 하교하는 아이들은 항상 12:29 에 보이는 유치원을 둘러싼 산의 등산로를 타고 오르락 내리락 해야 했습니다. 한 번에 많은 아이들이 그 길을 아용하면 밀쳐지기 마련입니다. 저도 그 때 넘어져 나무 뿌리에 긁혀서 아직 흉터가 남아있어요. 또 그 상태로 집에 가면 평균 6000보는 기본으로 나와요. 근데 그 길 말고도 일명 유치원생들을 위한 빠른 길이 있습니다. 작은 횡단보도를 건너고 유치원 건물을 통해 올라가면 10분 남짓 걸리지 않는 길입니다. 물론 학생도 많으면 10분이 넘을 수도 있죠. 근데 유치원 아이들을 위한 길이라 할 지라도 제가 다니던 6시 하교 때는 유치원 아이들도 없고 그 길에는 고작 차를 타고 퇴근하시는 선생님들 뿐입니다. 그걸 보고 유치원 아이들을 위한 거라고 할 수 있나요? 저는 학원과 꽤 먼 거리에서 통헉했는데요. 학원차 기사님께서 오지 않으면 저는 학원에서 불러주는 택시를 타고 가야 했습니다. 학원과 유치원, 또 어린이집까지 운영하는데 이 쪽으로 오는 기사님이 안 계시나요? 학원 중 몇 곳은 유치원 건물과 이어져 있는 데요. 아이들이 화장실을 가려면 6세 아이들이 쓰는 화장실을 이용했습니다. 하지만 화장실에서 쓰는 신발은 아이들은 선생님 용을 쓰기엔 크고, 아이들 용은 턱없이 작았습니다. 학원 아이들이 쓸 신발 한, 두 짝 마련 할 순 없는 걸까요? 아직 저런 일이 아직 저러고 있다니 놀랍네요. 그것도 어린이집에서 일어나니 더 충격이네요.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남편에게 물어봤어요. 만약 우리 아이였다면.. 돌아오는 대답은 단호했습니다. 잡아서 죽여야지 징역가더라도.. 부모는 이런 심정입니다. 아이의 상처도 부모의 상처도 엄청난 일.. 가슴이 아픕니다. 왜 자꾸 이런일이 일어나며 가해자들은 악랄한 짓거리들을 왜 계속 하는지. 엄중한 처벌이 필요합니다. 제발좀요..
와우~ 원장 대단하시네요! 교사들도 해고가 아니라 그만둔 거라고 표현하고, 자기를 괴롭히지 말라는 표현을 하고, CC-TV를 봤다면서도 이상한 걸 못 느꼈다니 그런 사람이 뭔 교육을 한답시고, 지 잘못을 모르니까 돈지랄이나 하고 자빠졌네요. 딱 한 눈에 봐도 애를 물건 취급하더만 그걸 보고도 이상한 걸 못 느꼈다니 대체 어떻게 교사가 됐는지 의문입니다. 여러 사람들 말씀처럼 처벌이 약하니까 자꾸만 이런 일이 발생하잖아요. 제발 좀 국민들의 소리에도 귀 좀 귀울여 주세요. 언제까지 애들을 다치게 놔둘 겁니까~~~~~~~~~~~~~~~~~~~~~~~~~~~~~~~~~
일단 어린이집에서 저런짓 하는 사람들은 경고 고 뭐고 없이 그냥 바로 무기징역 으로 평생 못나오게 법을 바꿔야 합니다! 말만 우리들의 미래 미래 하면서 그 미래를 지켜줘야지 법은 솜방이 처벌하면서 말로는 우리들의 미래라고 하는 정치인 들도 저 어린이집 선생들이랑 별반 다를것 없음! 마지막으로 부모들은 애들이 어린이집 안가고 때쓰고 무섭다고 말하면 우선 의심부터 해보세요 선생을! 선생의 말은 믿으면서 왜 자기자식의 말은 신경을 안쓰나요? 그러고도 부모의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정말이지 가면 갈수록 대한민국은 빨리 망했으면 하는 생각이 절실해짐
어린이집 행사 같은 거 유치원 가면 실컷 할 건데.. 그리고 요즘 폰 중독자들 많아서 키노 안 쓰고 사진 안 찍는다고 그 시간에 애들 더 케어할 것 같지는 않음 쉬던지 폰 할 듯 유치원도 아니고 워킹맘 아니면 그냥 엄마가 최대한 옆구리 육아하는 게 정답일 듯 동료 교사들도 자기 밥 줄인데 다 모른 척 하지. 그런곳에 애를 보내고 싶나..
나 여기 다녔던 사람인데 예전에는 죽도 잘먹었고 겨울?쯤에는 미숫가루 먹었는걸로 기억함 근데 5살때 선생님이 꼬집고 때리셔서 그 수첩?같은거에 때린다고 때리지 말라고 매일마다 적었던거 기억남 원장님께도 몇십번을 말해줬는데 알겠다고 하시면서도 그 선생님 하는 행동은 똑같더라 1년 내내 말했는데 1년 뒤에 자른건지..ㅋㅋ 현재 이 어린이집에 학원도 있거든요? 제가 그 학원 다니고 있는데 유치원쌤은 몰라도 학원쌤은 안그럼ㅋㅋ 근데 이 학원쌤들이 이거 다 오해일거라고 하더라
이 어린이집 및 유치원에 첫째를 3세부터 시작해서 졸업까지 시켰고 둘째를 3세때 보냈던 엄마입니다.
영상에서 보다시피 엄청난 규모와 역사를 자랑하는 곳이라 행사도 끊임없고 선생님들의 역할도 막중한 곳입니다. 보육보다 커리큘럼에 더 신경을 쓰는 곳이죠. 둘째의 등원거부가 너무 심하던 차에 이곳에서 차량기사님의 산재사망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저는 산재관련 일하는 곳에 지인이 있어 알게되었고 그 때 저 이사장의 대처방안에 대해 전해듣고 둘째를 바로 퇴소 시켰습니다. 금액을 이야기 하는 모습을 보니 둘째 퇴소 결심을 정말 잘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언젠가는 터질 줄 알았던 곳입니다.
제가 졸업한 유치원보다 더 심했나 보군요. 거기는 막 애들 남녀 구분없이 상의탈의 시키고 수업받고, 부려먹고, 빡쎄게 대하고, 6살부터는 어른 대하듯이 대하는 곳이에요. 군대에 애들 보낸거라 생각하면 쉽습니다. 현 18살이지만 아직도 생생한...
영상 속 해당 어린이집 부산 북구에 위치한 숲속은성유치원입니다
엄벌이 처벌이 답입니다
약한 처벌은 범죄를 늘리는 짓입니다
처벌이 약하니 이런 아동학대가 계속 생기는건데 제발좀 처벌강화해라
삼청교육대 다시 세워서 아동학대범들 전부 거기 보내라. 휴일도, 휴가도 없이 훈련만 시키고 (심지어 부모상을 당해도 휴가 없이 훈련) 죽을 때까지 모든 기본권을 박탈하고.
유치원, 어린이집 교사 경력 총 11년이에요 교사로서 너무 부끄럽네요 정말 안타깝기도 하고 아동학대 처벌은 진짜 진짜 훨씬 강하게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ㅠㅠ
그런데.. 아이들은 어린이집, 유치원을 무조건 좋아하는 것만은 아니에요.. 가기싫다고 해서 무조건 교사를 학대로 의심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데..이런 일들이 많아지니 교사부터.. 의심하는 부모님들도 이해가 되네요 하...
자기 힘들다고 피해자처럼 구는 이사장 때문에 더 화가 납니다.. 돈으로 입 막으려는 것까지 완벽하네요 정말..
저기 부산구포에서 유명하던데 한두번 아닌걸로 아는데 제발 법좀 쎄져서 정신좀 차렸으면 좋겟다,, 피해아동들한테 평생 죄책감 가지구 살았으면 ㅠ
어린이집 유치원관련 일을 하는 입장으로서
각종행사가 많은 곳은 교사들의 업무가 그만큼 과중되서 아이들을 케어하기 벅찹니다.
아이들이 가져오는 행사의 결과물들
그거 다 선생님 한분이 여러명의 아이들걸
다 만들어서 보내요
그거 아이들이 한거 거의 없답니다
그리고 아이들 사진찍어서 보내달라고,
아이가 사진이 적다고, 웃지않는 사진이 많다고
요구하시는 분들 있으면
지금이라고 멈추세요.
아이들 웃는 사진, 활동하는 사진 그거 다 연출이고 그 사진 찍는 과정에는 아이는 수업,활동이 정지되고 이쁜 사진 나올 때까지 선생님은 아이를 다그쳐요 왜냐 이쁜 사진 안보내주면 그 학부모에게 또 한소리 듣거든요.
그럼에도 정 궁금하다면 아이가 오늘 어떤 활동을 했는지 대충 찍어만 달라고하세요
애초에 교사들의 업무를 과중시키는 원장, 이사장에게도 책임이있고
아이들을 학대한 선생님들도 결코 용서 못받아요, 왜냐하면 그럼에도 열심히 사랑으로 가르치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요.
어린이집 유치원을 고르고 보낼때
각종 행사가 많고 프로그램이 많다고
보내진 않았음해요.
한 반에 교사대비 아이수도 잘 생각하시고
보내시길 바래요..ㅠㅠ
애기 무섭다고 우는 모습보니까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부모들은 어떨까요. 자격박탈에 강하게 처벌해주세요.
어린이집 이사장 가족들도 똑같이 겪었으면 좋겠네요.. 어떻게 법이 다 학부모편 이라고 생각할수가 있는지 무조건 잘못했다고 빌어도 모자랄 판국에 3억을 준다 해도 한없이 모자란데 불명예? 진짜 신상 싹다 털리고 영원히 원장 노릇 못하게 조치좀 확실히 취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전적이 있었던 곳이라면 평생 인터넷에 검색하면 나올수 있게 해주셨으면 좋겠어요ㅠ
애기랑 동물에게 나쁜짓 하는사람들 더 이상 솜방망이 말고 강력하게 처벌 해야한다
보호해야할 모든 약자들의 삶이 평온하고...
행복한 나라이길~맞땅한 보호를 받기를~
애초에 나쁜일은 일어니지 않기를~
애기 얘기하고있는데 동물이왜나오나
이사람아 에효 구분좀 하자
@@김수현-q4w7o ㅐ
아니 말못하는 약자를 보호하자는거잖아;; 왜 동물 얘기만 나오면 눈까뒤집고 부들부들하는거야
상황파악 못하는 혐오종자들 많네 ㅡㅡ
당연히 예전영상인줄알았는데 최근방송인게 또 충격적이네요... 뉴스에 꾸준히나오는 아동학대 왜 아직도 끝나지않는건가요..
그러게요!
저도 최근 사건이라는 것에 엄청 놀랍니다.
정말 언제까지 이럴 건지 갑갑합니다.
정말 마음이 아프네여😭😭 왜 이런일들이 반복될까여??😭😭😭 이런일이 없도록 부탁드려여 😭😭😭
원장의 업무에 임하는 자세에 따라 보육교사들의 태도가 달라집니다 교사관리도 매우 중요하고 부모에게 보여주기식 온갖 잡다구리한 행사와 업무로 보육의 본질을 흐려서도 안됩니다
집에 계시는 부모님들은 가정에서 돌보시거나. . 혹시 보냈다면, 일찍 데리고 오세요. .
애들도 어린이집에서. . 어른처럼 빨리 퇴근하고 싶어해요.
제 아들도 사립 유치원에서 몇일을 친구가 목졸라서 때렷다고 해서 너무 억울하듯이 울고 몇일 유치원 가기 힘들어해서 왜그런가 유치원에 cctv 요청햇더니 ㅜ유치원에 cctv가 없다네요…..문앞도 실내도 없다네요..??다른 유치원도 없나요? 요즘은 다 잇을줄 알앗는데 없다고해서 놀랏어요……
아이들이 저정도 사인을 보낼때는 무조건 문제가 있는겁니다. 맞벌이도 해야하고 부모님들도 힘들겠지만 저정도 싸인이면 너무 늦게 눈치채신거 같네요. 아이들은 의외로 명확하게 표현을 합니다. 어른의 편견말고 있는 그대로 알아봐주세요
아직 미혼인 저도 이리 눈물이 나는데...
아이 부모님들은 얼마나 억장이 무너질까
이방송보고계신분들
저런것들처벌하게아니여뭔히교사못하게막읍시다ㅡ
남매 강남에서 좋은유치원 보냈는데
어릴땐 내가돌보고 다섯살부터 보냈었는데
이제는 딸이 출산을하면 돌봐줘야 하는데
이방송보니 가슴아프네요
하루가 멀다하고 이런일들이 일어나도 전혀 개선이 안되고 개정도 안되고 정말 화나고 울화통터지는건 이걸 보고있는 우리들몫인가???!!!!!!!
제발 강력처벌 좀 해줬으면 좋겠따!!! 이직하면 끝인가봄 참나!!!!!
스트레스를 원생 상대로 풀면 기분이 좋더냐
제발 보육교사는 아이들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만 했으면 좋겠다.. 그저 돈 벌이 수단으로 어쩔수없이 먹고 살기 위해서 하려고 하는 사람은 제발 하지 말았으면 한다..아이들은 꽃으로도 때리지 마라했다..제발 이 말 새겨들어라!!
교사도교사지만 원장이 제일 배워야겠네요
저런사람이무슨애들가르친다고
07:25 애가 저렇게 울며 불안정한데 부모 한분은 옷입히기, 한분은 영상촬영…. 부모님이라도 아이 마음 읽어주세요 ㅠ
저도같은마음
저인간 얼굴 세상에 까놔야됩니다
아들 한달 얼집보냈는데
입퇴원을 4번했어요
장염시작으로 폐렴 중이염7단계 염증수치최고ㅜ
정말보내기싫지만
참 .. 집에만있기도그렇고ㅜ
와~~300 말한 저 이사장은 지 힘든것만 생각하고 지 힘들것만 걱정하네...답없네 저런인간이 뭔 아이들 교육을하겠다는건지...
아동학대한 선생은 다신 선생짓 못하게하고 신상공개해야된다. 솜방망이 처벌하니 자꾸 이런일이 생기지!
챔기름님 탕탕탕
유치원이사장 교사박탈시키자
진심으로 부모들한테사과를해야지
돈얘기가나오는게말이됨?
나랑 동생 어릴 때 같은 유치원? 어린이집? 다녔는데 원장이 딱 요즘 논란되는 학대하는 원장이었음 그땐 어렸고 몰라서 그게 당연한 줄 알았지 내가 어릴 때 기억하던 모습은 원장이 애들 울면 때리고 욕하고 소리지르는 거. 그 원장 딸이랑 아들 있었는데 친구들끼리 놀다 싸우거나 자기 자식들 울기라도 하면 상대 아이 머리채 잡아 끌고 밀고 던지는 거. 그 모습이 선명하게 기억남 내 동생도 자주 꼬집고 때리고 뭐라 하고 난 그때도 안 혼나려고 했던 건지 참 조용하게 다녔음 엄마가 동생이 자꾸 멍 생겨서 오니까 녹음기 몰래 넣어두고 보냈는데 원장 소리지르고 욕설이 그대로 찍히고 동생한테 하나하나 다 물어봤더니 다 말했고 엄마가 너무 화가나서 원장한테 따지러 갔더니 원장은 깨갱하고 잡다가 꼬집혔다 뭐 이런 저런 변명했음 지금은 20대 중반인데 저런 학대사건만 보면 자꾸 생각난다 강원도 원주였음
무조건 처벌시켜야합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이게 무슨짓인지 충격적이네요 보육교사 두명이 다른일을해도 같은짓을 할사람입니다 강력처벌해야합니다
아직 미혼인 저도 분노를 금하지 못하겠는데 학부모님들 입장은 오죽할까요. 제 아이가 이런일을 당했다면 해당 교사를 절대 가만 놔두지 않았을겁니다. 제 아이가 당한 것의 수백 수천배로 갚아줬을 겁니다
아이들이 유치원에 안가려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 😢
아 진짜 화가나네 저것들그냥 확 에혀 아가들한태 왜저래 ....
보육교사가 잘했다는 말은 아닌데 갓난쟁이들은 왠만하면 부모가 케어하는게 좋을듯 ...부모는 애기하나도 힘든걸 보육교사들은 10명 이상씩 케어하는데 부모가 하는만큼 바라는게 오바임
그리고 보육교사도 사람이라 말잘듣고 이쁜애들을 더 잘해주고 못되게 구는애들한테까지 잘해줄수있겠나 방송에서 걍 어린이집 쓰레기 보육교사 쓰레기 만드는감이 없지않아 있음
영상에 나오는 아이들은 15개월 이상이라 갓난쟁이는 아니네요
공감! 공감!
보육교사니? 왜 두둔하고 나서?
일하기싫으면 집구석에 쳐박혀있어야지 왜 기어나와서 애들은 왜때려 ?!
@@youaremylovelyson 36개월 이상되야 자기 의사를 표현할 수 있다는데 의사표현이 안되면 갓난쟁이로 봐야하지 않나요?
보육교사라서 머라하는게 아니라 자기자식도 겨우 걷기 시작하면 얼집에 맡겨버리는게 문제는 있다는거죠 기저귀찬 애기들 세명만 혼자서 케어해도 헉소리 나실텐데 혼자 하나 케어하기도 힘들어 얼집 보내는거 아닌가요 저개월수에 멀 배워오길 기대하고 보내는건 아니잖슴
이런사건이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일어나는데도 또 일어나는 이유는 처벌에 문제가 있다고 본다....아이가 없다고 아이 낳으라고 하지만 말고 그본적으로 이런 사건부터 강하게 처벌하고 대책마련을 하고나서 아이 낳으라고 하던가해야지.....아주아주 강한처벌을 내려라 두번다시 이런사건 발행하지 않게~~~
cctv말고 그냥 실시간 스트리밍서비스로 그날그날 송출하고 그날 녹화된 영상은 스트리밍 사이트들이 자기채널에 회원 공개영상으로 돌리는 것처럼 원생부모들만 볼수있게해서 실시간 감시가 필요한지경이네 가뜩이나 초저출산 시대인데 애기들한테 무슨짓이야
근데 보육교사들을 만만하게 보고 맘들이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거나 함부로 하는경우가 많은듯해요 억울한 보육교사들은 없길바랍니다 초중고 폭력교사학교장들도많아요 뉴스에 안나와서 그렇지.
처벌이 솜방망이 같으니
어린이집학대는 계속일어나고!!!
아무죄없는 어린아이들 ..그걸지켜보는
부모들은 도대체 무슨죄인가요?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않도록
강력하게 처벌해야합니다!!
와 이거 수십번은 뉴스에서 나왔는데 아직도 이런 되먹지도 못한 보육교사들이 있네 이거 못고치나? 얼마나 더 많은 피해자가 양상되어야 없어질까? 언론에 공개됐으니 경찰이 좀더 신속하게 움직일듯. 언론에 안나왔으면 과연.
그럼 원장은 일을 하지말아야지! 아니 부모한테 처음부터 돈얘기, 애기의 상처 부모의 마음 걱정 공감 하나도 없고 지 입장만! 저런 관리자밑에서 있는 교사가 무슨 애들의 정서를 공감하고 상호작용했겠어요?? 진짜... 원장 자격 보육교사 자격 수시로 다시 점검하고 관리해야해요~~ 아니 CCTV보면서 문제가 되는게 없었다고??? 문제를 보고도 문제인지가 안되는데 저런 사람이 무슨 교사고 원장이야... 진짜 천벌받고 정말 미래의 아이들을 위해서 그만둬라 제발~~~ 딱보니 애들 돈으로 생각하는 계산적인 사람~~ 월20만원 계산해서 300만원 책정? 딱 애들 한명씩 보육료로 생각한거야... 진짜 열받는다... 진짜
동물, 아이들 등등 나쁜짓하는것들중에 정상적인새끼는 아무도 없다.
진짜 위험성을 느끼고 법이 굉장히 강력해졌음좋겠다 제발하루라도 빨리.
이런일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강력하게 처벌 부탁드립니다!!!! 어린 얘들이 무슨 죄인가영?
미친
애기가 3살때부터 저렇게 악몽을꾼듯리 울고 그러는데.. 전 성장통인줄알앗는데 한번 의심해봐야하는건가요 ㅠ
일단 이사장이라는분은 아이들 상처에 대해서 전혀 생각 안하고 돈으로 생각하는게 보임 그걸 계산해서 위로비+치료비 계산해서 말한건 진짜 충격
아이들에게는 평생 상처이자 트라우마인데 돈으로 계산해서 말하는거부터 자체가 반성이 없고 사태 해결하자이거네
어린이집 학대가해 원장이나 보육교사든 신상공개하도록 해야 합니다!
예전에 학원에서 일할때 유치원이 같이 있어서 하루 1시간씩 한글 가르치러 유치부에 들어갔었는데 교사당 아이 5명정도를 가르치는 거라 훨씬 수월하고 아이들도 하나 하나 봐줄 수 있었음 . (특히 내가 들어가는 시간은 보육교사 선생님들이 쉴 수 있는 시간이었음, 나말고도 일주일에 두번 중국어 쌤도 오셨었음, 뭘 가르친다라는 것보다 그때라도 보육교사들 쉬라는 원장쌤의 방침이었음) 어린이집은 굉장히 긴 시간을 아이와 함께 해야하는 곳인데 저런식으로 원을 운영하면 (딱봐도 저 좁은 곳에 바글바글) 선생님은 스트레스가 쌓이고 아이는 케어는 커녕 학대를 받게 될 가능성이 높아짐. 개월 수가 어릴 수록 교사 1명당 케어하는 인원이 줄어야 하는게 맞는데.. 에휴..그때 내가 일했던 학원은 4세반 쌤은 한명당 3명씩만 보셨음. 물론 원비가 싸진 않았음.
다른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이들 못보나 그런 악행들을하면 얼마 못가서 다 뽀롱나서 신문 방송에 다 나오는걸 왜 저러냐고 아이들이 무슨죄냐고 저런 악마들은 .....
맘 아파서 못보겠어요ㅜ
제발 일 하기싫으면 하지마!!!
교사도 교사인데 돈 주고 덮으려는 이사장인지 뭔지 저게 제일 괘씸하다 어찌 보면 직접 학대한 교사보다 더 악질임
이사 마인드가 끝내 주네요
씨씨티비 보고도 이상한걸 못느꼈고 보는사람 양육태도랄지 방법에 따라 다른거라네요? 이게 무슨말인가요? 어린이집에서 교사들이 애들 밀치고 잡아댕기고 아무 이유없이 자는애 일으켜 세워서 입술때리고 이런 상황들이 평범한 건가요?
저출산이라고 별 거지같은 정책만 내놓고 애를 잘키울수 있는 환경을 좀 조성해야지...
저런것들도 인간이라고 운영을 계속하고 있는것도 문제네요
어린이집 교사 잘못은 원장의 잘못으로 같이 처벌을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폭행 가해 교사 반드시 교육업무 다시 할수 업도록 관리해주셔야 합니다.!!!!!!!!!!!!!!!!!!!!!!!!!!!!!!!!!!!!!!!!!!!!!!!!!!!
.ㅣㅔ.ㅣㅔㅔㅣㅔㅔㅔㅔㅔ.ㅣㅔㅣㅣㅣ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
약한 존재인 아가들과 동물들 학대하지 마라ㅠㅠ
학대한 인간들 반드시 천벌 받는다 반드시.
실제로 저 유치원과 이어진 학원까지 다녔습니다. 유치원은 어린이집처럼 아이들을 어른처럼 대하고 강제로 낮잠을 재운다거나, 약 2개월 내에 행사 준비를 위해 어른 공연 준비 하듯이 빠삭 연습시켰습니다. 학원은 아이들 보는 앞에서 혼내기 마련입니다. 또 학원에는 부산 북구 내 초등학생들이 다니는 학원입니다. 학원차를 타고 하교하는 아이들은 항상 12:29 에 보이는 유치원을 둘러싼 산의 등산로를 타고 오르락 내리락 해야 했습니다. 한 번에 많은 아이들이 그 길을 아용하면 밀쳐지기 마련입니다. 저도 그 때 넘어져 나무 뿌리에 긁혀서 아직 흉터가 남아있어요. 또 그 상태로 집에 가면 평균 6000보는 기본으로 나와요. 근데 그 길 말고도 일명 유치원생들을 위한 빠른 길이 있습니다. 작은 횡단보도를 건너고 유치원 건물을 통해 올라가면 10분 남짓 걸리지 않는 길입니다. 물론 학생도 많으면 10분이 넘을 수도 있죠. 근데 유치원 아이들을 위한 길이라 할 지라도 제가 다니던 6시 하교 때는 유치원 아이들도 없고 그 길에는 고작 차를 타고 퇴근하시는 선생님들 뿐입니다. 그걸 보고 유치원 아이들을 위한 거라고 할 수 있나요? 저는 학원과 꽤 먼 거리에서 통헉했는데요. 학원차 기사님께서 오지 않으면 저는 학원에서 불러주는 택시를 타고 가야 했습니다. 학원과 유치원, 또 어린이집까지 운영하는데 이 쪽으로 오는 기사님이 안 계시나요? 학원 중 몇 곳은 유치원 건물과 이어져 있는 데요. 아이들이 화장실을 가려면 6세 아이들이 쓰는 화장실을 이용했습니다. 하지만 화장실에서 쓰는 신발은 아이들은 선생님 용을 쓰기엔 크고, 아이들 용은 턱없이 작았습니다. 학원 아이들이 쓸 신발 한, 두 짝 마련 할 순 없는 걸까요? 아직 저런 일이 아직 저러고 있다니 놀랍네요. 그것도 어린이집에서 일어나니 더 충격이네요.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남편에게 물어봤어요. 만약 우리 아이였다면.. 돌아오는 대답은 단호했습니다. 잡아서 죽여야지 징역가더라도.. 부모는 이런 심정입니다. 아이의 상처도 부모의 상처도 엄청난 일.. 가슴이 아픕니다. 왜 자꾸 이런일이 일어나며 가해자들은 악랄한 짓거리들을 왜 계속 하는지. 엄중한 처벌이 필요합니다. 제발좀요..
한두번이 아니라는게 이상하네요;;; 저 어린이집 운영을 어떻게 하는지도 봐야할거 같아요 많은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가 아이들을 향했을 수 있으니까요 물론 아동학대는 절대 하면 안되는거지만 원장님과 이사장님도 꼭 제대로 수사했으면 좋겠습니다
저 천사들이 악몽을 꾸는일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강력한 처벌해주셔요!!
아가들이 어린이집 가려하지 않을때는 반드시 이유가 있으니 꼭 확인해보세요!
이젠 어린이집 폭력도 지겹다 왜 이런일이 반복돼는가?를 심각하게 고민하고 폭력교사 강력하게 처벌해라 나라에서 출산률떨어진다 하지말고 대책을 단디 세워라
아가가 저 나이에 ptsd 라니.. 화난다 진짜..
아이들은 감정이어려 한마디 한행동에 상처를 받는데 아직도 사각지대에서 아이들에게 상처주는 어린이집이 많습니다 아이들이 다시 맘에 하트가 새겨지길 바랍니다
어린이집 교사 임금올리고 복지 올려봐라.. 초 중 고 교사들 줄 임금이나 복지에서 조금씩 나눠서 줘봐라... 훨씬 까다롭게 채용해라 ~ 아이들 사랑하고 좋은 인재들 많은데 조건이 안 좋으니 일부 개나소가 저런식으로 아이들을 확대하는거 아니냐!!
보통 저런큰데는 원장이나 주임셈들이 담담 교사들을 많이 힘들게하니까..교사들이 애들에게 스트레스를 표내기도할때가있슴.
원장들이 또라이가많앗슴.돈만밝히고.담당교사를 노예처럼부려먹음.그래서 그영향이 애들에게 아동학대로 감
인내성 없으면 보육교사하지 마세요..그리고 이런 선생님은 교사자격증을 아예 취소시키고 다른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발도 붇히지 못하게 하세요ㅜㅜㅜ
cctv를 부모들이 온라인으로 실시간으로 볼수있게해요
그러고 돈을 더 받아 그럼 깔끔하잖아
좋다 이거 ㅋㅋㅋㅋ존나 깔끔하네
진짜 최고네요
이렇게 하는 어린이집들 있어요 확인하시먄 됩니당!!!
당신 일하는거 실시간으로 사장이나 관리자가 볼수있게 하면 참 좋겠네요
@@정민준-k6d 결혼이나하셔요 ㅎㅎ 효도하셔야지
보육교사든 원장이든 아동학대를 저지른 가해자는 무조건 한쪽눈을 적출매매해서 그돈반은 피해아동가족에게 보상하게끔 해야합니다! 그리고 여가부를 노인여성아동보호부로 개조시키고 여성징병제도 세워야 여자들이 착하게 됩니다!
정말 마음이 아프다… 저 악마들 소름 끼쳐요
어떻게든 벌 받을거다 악마들!
너무나 속상하네요!!!..........세상에나 어쩜 저런짓을!!!!!!...............
저기에 또 저런일 생긴다에 한표!
이래서 애들 낳아도 어린이집 믿고 보내겠어요?
이런 상처가 잊혀지지 않고 평생가요...
무섭다고 했을때 의심을 했어야 할거 같은데…너무 안타깝네요 ㅠㅠ
어렸을때 과정이 얼마나 중요한데..
진짜 너무하네
아이가 어린이집을 안갈려고 하면 분명 어린이집에 문제가있는겁니다.
되풀이 되풀이..아동학대 가해자 제발 엄벌 필수!
그리고 내 아이 내 자식은 직접 키우시길 바래요
아이들 상처 평생 갑니다..또 다른 어린이집 찾아다니지 마시구요..볼때마다 안타깝네요
어린이집 선생을 하면 안되는 것들이 보육교사를 하고 원장도 하니....여전히 문제
법적조치도 필요하고 처벌받고 나면 다시는 저런쪽 계열 종사자가 되지 못하게 만들 의무는 나라가 해야지~
안무섭지......?계속 뉴스나가고 티비 방송되도 얼굴도 가려주고 음성까지 바꿔주고 걍 뜨면그만이고 법이 보호해줄테니까.........?
에휴.......저지른 그대로 다 돌아갈거니깐 기대하면서 앞날을 사시길
와우~ 원장 대단하시네요!
교사들도 해고가 아니라 그만둔 거라고 표현하고,
자기를 괴롭히지 말라는 표현을 하고,
CC-TV를 봤다면서도 이상한 걸 못 느꼈다니
그런 사람이 뭔 교육을 한답시고,
지 잘못을 모르니까 돈지랄이나 하고 자빠졌네요.
딱 한 눈에 봐도 애를 물건 취급하더만
그걸 보고도 이상한 걸 못 느꼈다니
대체 어떻게 교사가 됐는지 의문입니다.
여러 사람들 말씀처럼
처벌이 약하니까 자꾸만 이런 일이 발생하잖아요.
제발 좀 국민들의 소리에도 귀 좀 귀울여 주세요.
언제까지 애들을 다치게 놔둘 겁니까~~~~~~~~~~~~~~~~~~~~~~~~~~~~~~~~~
부모들이 실시간으로 폰으로 cctv보게 해라. 언제든 지켜 본다고 생각하면 저런짓거리 못하겠지
저 사람들 강역하게 엄벌 처벌해주세요 저게 어린집 교사야
지금도 이런데 8090시대때는 어땠을까ㅋㅋ 실제로 내가 유치원때 선생님 한테 맞아서 아직도 앞니 사이가 벌어져 있는데 그때 선생님이 우리 어머니 한테 사과하니 충분히 이해합니다... 이랬단다ㅋㅋㅋ 우리 어머니가 계모가 아니라 실제 사회 분위기가 그랬다ㅋㅋ
일단 어린이집에서 저런짓 하는 사람들은 경고 고 뭐고 없이 그냥 바로 무기징역 으로 평생 못나오게 법을 바꿔야 합니다!
말만 우리들의 미래 미래 하면서 그 미래를 지켜줘야지 법은 솜방이 처벌하면서 말로는 우리들의 미래라고 하는 정치인 들도 저 어린이집 선생들이랑 별반 다를것 없음!
마지막으로 부모들은 애들이 어린이집 안가고 때쓰고 무섭다고 말하면 우선 의심부터 해보세요 선생을!
선생의 말은 믿으면서 왜 자기자식의 말은 신경을 안쓰나요? 그러고도 부모의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정말이지 가면 갈수록 대한민국은 빨리 망했으면 하는 생각이 절실해짐
문닫아라ㅡㅡ 진짜 양심이라는게 있냐??앞으로 교육하는데에 힘들게 하지말라고ㅋㅋㅋ무슨 교육이야~애기들한테 무슨짓이냐..악마들아
애가안가려고 하면 제발좀...보내지마세요
정말 이젠 아이를 보호할 새로운법을 만들어 강하게 처벌해주세요 부탁합니다
영상보니 귀기 막혀 말이 안나오네요 저게 사람이가 짐승보다 못한 인간이다
어떻게 이런일이 아이들이어린이집안가려고때쓰는것보니ᆢ마음이찢어지네
하..짐 제 아이가 얼집 안가려고 옷도안입고 던지고 이러는데 21개월이라 그냥 그나이에 다들 그러고 꼬장부리고 한다는데..
그렇게 믿어야하는지.고민됩니다.
자다가 칭얼대기도하는데 꼭 저내용이 울애 상황과 비슷하니 걱정됩니다.얼집에서는 잘하고 계시는거같은데 ..cctv를 열어보지않음 모르겠죠.
자해 비슷하게 자기를 가끔 때리기도 한적이 있네요ㅜㅜ
이걸보고나서 아이를 얼집 보내는게 걱정됩니다ㅜㅜ
그렇다고 육아를 집에서 할상황도 아니어서. .하 고민되지만,
안됨 집에서 육아해야겠지요?
어린이집 행사 같은 거 유치원 가면 실컷 할 건데..
그리고 요즘 폰 중독자들 많아서 키노 안 쓰고 사진 안 찍는다고 그 시간에 애들 더 케어할 것 같지는 않음 쉬던지 폰 할 듯
유치원도 아니고 워킹맘 아니면 그냥 엄마가 최대한 옆구리 육아하는 게 정답일 듯
동료 교사들도 자기 밥 줄인데 다 모른 척 하지. 그런곳에 애를 보내고 싶나..
교권도 중요.
아동학대법도 중요.
아직 어린이집에선 아이들 폭행 폭언 돈 아끼는 원장으로 인한 장염. 식중독 등등 보호해야 할 어린리가 많습니다.
다녔던 유치원이라 더 충격이네요
CCTV 봐도 이상하다고 생각 안했다, 나 교육하기 힘들게 하지 마라
사람이냐?
관리가 안되니 애들만 저리 나쁜 교사들테
시달리지
본인이 신경써서 씨씨티비 잘보거나
원을 둘러보고 그랬음
저런일 일어나지 않았겠나
그저 아이들을 돈벌이로만
생각하고 살았나봄
저곳은 부산 어디일까요
부산 북구 숲ㅅㅇㅅ 이에요
저런것들은당장처벌해주세요
나 여기 다녔던 사람인데 예전에는 죽도 잘먹었고 겨울?쯤에는 미숫가루 먹었는걸로 기억함 근데 5살때 선생님이 꼬집고 때리셔서 그 수첩?같은거에 때린다고 때리지 말라고 매일마다 적었던거 기억남 원장님께도 몇십번을 말해줬는데 알겠다고 하시면서도 그 선생님 하는 행동은 똑같더라 1년 내내 말했는데 1년 뒤에 자른건지..ㅋㅋ 현재 이 어린이집에 학원도 있거든요? 제가 그 학원 다니고 있는데 유치원쌤은 몰라도 학원쌤은 안그럼ㅋㅋ 근데 이 학원쌤들이 이거 다 오해일거라고 하더라
cctv꼭 봐야합니다 공립유치원인 금천구 독극물 테러도 작년에 난리였는데 사립은 말다했죠
아이가 안갈려고하면 확인하는게좋아요
제발 아가들 학대 하지 마라🙏
후세 그 죄를 어찌 감당 할려구 그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