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주행거리가 30%이상 줄어드는 점. 2C 이상의 고출력에서 드라마틱한 수명저하와 배터리 열화에 따른 화재위험성 증가 그리고 삼원계대비 두배에 조금 못미치는 중량의 증가에 따른 전비문제. 겨울 냉간시 충전효율의 급감. 출시한지 3년이 지난 구형 모델. 현지에선 2,200이면 구매가 가능한 그 나라에서조차 보급형 차량이라는 점. 이거 뭐 나열할 부분이 한 두개라야...... 마냥 무시할 이유는 없지만 싼 가격으로 굴리는 업무용 차량이면 모를까 글쎄......
제가 찾아보니 생각보다 겨울철 주행거리는 많이 줄어들진 않을거 같아요. 환경부 인증이 빡세기로 유명한데 상온 321km 에서 저온 309km 로 줄어드는데 약 96% 수준입니다. 물론 실 사용 데이터는 더 쌓여봐야 겠지만 이정도면 나름 선방하는 것 같아요. 다른 영상에서 말하겠지만, 기술의 발전은 어떤 식이든 시도하면서 진보하는 거라 봅니다. 당장 가망성이 없어보인다고 손 놓으면 다른 경쟁업체에 다 뺏기는 거죠... 당연히 장점만 있는 차는 아니고 부족한 점도 있는 차 이지만, 이정도의 가격에 내 놓는다는게 놀랍다는 점 입니다.
직접 가서 보고 만저보고 엎드려 살펴보고 타고 신나게 달려본 사람입니다. 저는 토종 한국인이며 덧글들이 동창생중 예전 공부도 못하고 가난 했는데 20년이 지난후 사회적으로 성공해 동창회 나타 났을때 어중간히 공부좀 한 애들이 뒤에서 수근거리고 과거를 들먹이는듯한 글들이 많아 답답해 글 올립니다. 여기서 사회적 성공한 동창은 byd고 뒤에서 어중간한 성공한 아이는 아시죠! 현기 타고 추종하는... 일단 싸고 좋은것 없다! 헌데 그말도 이번에는 안 어울리는 말 같습니다. 사실 다들 놀랐잖아요... 우리 나라가 차를 제조하지 않은 나라가 아니니 대략 저정도면 한국에서 어느정도 가격이 나올 것이다 예상 했고 많은 유트버들이 3천 중 후반을 심지어 4천도 예상 하지 않았나요... 허나 byd는 이런 점을 간과 하고 3천 초반에 출시에 보조금 까지 받으면 2천 후반에도 살수 있는 가격에 사실 다 노란것 아닌가요.. 한국에서는 자제나 인건비 문제로 또 여직 현기가 국민들에게 싸게 차를 판매한 적이 없이 국민들을 길들였다 보니 싼가격에 셀토스 보다 길고 내장도 기타줄 어쩌고 하는데 국내산 차는 최고급 사양에사 넣어주는 어라운드뷰며 썬루프 전동트렁크가 그가격에 기본으로 들어가는 국산차 있었나요? 한국인이 차량 구매시 주행감을 뒤로 하고 구매순위가 크기와 옵션이다란 통계수치가 있습니다. 현기도 이점을 잘 알고 차를 출시 할때 엔진 미션 그대로 둔채 셋팅만 달리하고 껍데기를 크게 하면서 옵션은 상중에 상 중중에 중 아니면 깡통 이런식으로 하고 가격은 처올려 자국민의 응원을 배려없이 요즘말로 빨아 먹기만 한 것은 아닌지요. 현기가 국영기업체가 아니라 그럴수 있다라 칩시다. 그럼 그들은 국민의 애정으로 받은 돈을 어찌 했나요. 자동차 발전보다 부동산 구입에 열을 올리고 노동자들은 타 직장 노동자들과의 임금 괴리감도 생각지 않고 툭 하면 임금 올려달라 복지 혜택 특히 자녀 취업 우선 해라 퇴직후 차를 싸게 구입 할 수 있게 해달라... 좋아요 그들도 인간이기전 지 배가 불러야 하니 그럴수 있다 칩시다 헌데 우리 국민은? 어느 시점 부터는 현기의 자동차 발전 속도가 더딘 느낌입니다 또 써비스도 별로고... 물론 지나가는 차 10대중 8대가 현기차인데 독과점을 하니 얼마나 편한가요.. 그럼에도 아직도 자국 차라고 돌아오지 않는 메아리 처럼 짝 사랑만 하고 있을 것인가요.. 시승해 보니 좌우 롤도 적고 핸들링 감도 좋고 일상 주행용으로 딱이다 싶었습니다. 한국 도로 사정보세요 아파트 단지 나와 구 시가지 골목길 가면 좁은 길에 강가에 여기저기 누워 있는 악어 모냥 큰차 주차로 교행이 어렵고 나라에서 차고 주명제를 통해 차를 구입 하고자 시민 공청회를 개최 했지만 안건조차 발위 방해한게 차량 제조사 아닌가요 하여간 좁은 길에 다니기 딱 좋으며 전기차 단점인 회생제동 충격도 국산차보다 충격이 덜 느껴지고 더 자연스럽다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문짝을 봤을때 상하 접합이 아닌 통문짝으로 현기 경우 그랜저 급 이상 부터 통으로 나옵니다. 그래도 이브이 이브이 하 실 것인가요? 또 ncm밧데리 사실 화재 취약 하지 않나요? 해서 초장기 한국이 ncm밧데리로 전기차 만든다 했을때 일본자동차 제조사들은 왜 그리 위험한 물질로 밧데리 만드냐 우려섞인 시선 모르나요 일본은 전기차의 40프로가 밧데리 가격과 성능으로 해서 그들이 올인하는 것은 전고체 밧데리나 수소 전기 자동차에 집중 하는 것이고 이를 눈치채 중국은 20년전 부터 화재등 각종 실험과 실패를 거듭하며 lfp밧데리로 주력하고 있는것은 아닌지요? 겨울철 밧데리 성능 어쩌고 하는데 이는 대략 경기 이북지방 해당되는 말이고 제가 있는 곳이 강원도 인데 오늘도 아침 영하2도 이고 십도 가까이 내려 간날 그리 많이 없고 이제 우리가 알던 그 겨울은 대한민국에서 사라지고 있고 그가간도 짧아요. 그럼 왜 추운지방 북유럽에서 전기차를 주력으로 쓰나요. 아직도 덧글을 보니 조삼모사 식 생각을 가진 어리석은 사람이 많은듯요 깨어납시다. 또 그렇타 현기가 망하면 안되잖아요 허나 그간 자국민 알기를 호구로 보았으니 혼이 좀 나야 합니다. 긴글 읽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집중진단] 가성비 앞세운 BYD에 국산차 '비상'…韓 공략 성공할까](http://i.ytimg.com/vi/VmnOIKbSRmo/mqdefault.jpg)
난이해가안됨
지금큰일날회사는 kgm임
토레스전기차랑 비교를해야함
아토3는 기본 모델부터 이미 풀 옵션 급으로 나오던데
EV3 타고있습니다. 본넷은 알루미늄입니다. 그래서 가볍죠. 자석이 안붙어요. 기아판매점에서 사원말은 카본이래서 깜놀했는데 카본은 아닐거같아요.
그부분은 EV3가 강점입니다!!! 카본은 아닐거에요 ㅎㅎㅎ
카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놈 미친놈이네요 직영점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올라온 기사로는 신차장기렌트 월 렌트료 20만원대로 현기 경차수준으로 나온다고
EV3보다는 훨 크고 니로보다 살짝 큰 차를 경차 가격으로 살 수 있다는건데
비교불가죠
주행데이터가 쌓이면 여러 단점도 부각이 되겠지만, 현 시점에서는 비교할 차가 많지 않아보입니다
겨울철 주행거리가 30%이상 줄어드는 점. 2C 이상의 고출력에서 드라마틱한 수명저하와 배터리 열화에 따른 화재위험성 증가 그리고 삼원계대비 두배에 조금 못미치는 중량의 증가에 따른 전비문제. 겨울 냉간시 충전효율의 급감. 출시한지 3년이 지난 구형 모델. 현지에선 2,200이면 구매가 가능한 그 나라에서조차 보급형 차량이라는 점. 이거 뭐 나열할 부분이 한 두개라야......
마냥 무시할 이유는 없지만 싼 가격으로 굴리는 업무용 차량이면 모를까 글쎄......
제가 찾아보니 생각보다 겨울철 주행거리는 많이 줄어들진 않을거 같아요.
환경부 인증이 빡세기로 유명한데 상온 321km 에서 저온 309km 로 줄어드는데 약 96% 수준입니다.
물론 실 사용 데이터는 더 쌓여봐야 겠지만 이정도면 나름 선방하는 것 같아요.
다른 영상에서 말하겠지만, 기술의 발전은 어떤 식이든 시도하면서 진보하는 거라 봅니다.
당장 가망성이 없어보인다고 손 놓으면 다른 경쟁업체에 다 뺏기는 거죠...
당연히 장점만 있는 차는 아니고 부족한 점도 있는 차 이지만, 이정도의 가격에 내 놓는다는게 놀랍다는 점 입니다.
자차로는 안사겠지만 제주도 가서 단기랜탈 정도는 할 듯
덕분에 한국 전기차도 가격 눌러주는 효과도 좀 있을것 같고
호주에서 유튜버분이 아토3플러스 주행 3천키로 타면서 확실하게 말한건 배터리 25%미만시 광탈에 멈춤현상 있음 !!
...배터리 25%미만은 안가게 하는걸로 그리고 잔고장 많음 ㅎㅎㅎ
그냥 가격만보고 타야하는거 같네요.
못해도 1~2년은 지켜보고 고민해도 충분할듯 합니다.
수많은 차량 후기를 봐야될듯합니다~ 여러 호구? 테스터들이 해줄테니까요 ㅎㅎㅎ
너무 비하는 좀 그렇고.. 우선은 좀 지켜봐야 할 듯 합니다. 원래 모르는 거에 더 두려움이 큰 법이니깐요. 내구성은 렌터카 업체 들어가면 바로 확인이 되겠죠?
직접 가서 보고 만저보고 엎드려 살펴보고 타고 신나게 달려본 사람입니다.
저는 토종 한국인이며 덧글들이 동창생중 예전 공부도 못하고 가난 했는데 20년이 지난후 사회적으로 성공해 동창회 나타 났을때
어중간히 공부좀 한 애들이 뒤에서 수근거리고 과거를 들먹이는듯한 글들이 많아 답답해 글 올립니다.
여기서 사회적 성공한 동창은 byd고 뒤에서 어중간한 성공한 아이는 아시죠! 현기 타고 추종하는...
일단 싸고 좋은것 없다!
헌데 그말도 이번에는 안 어울리는 말 같습니다.
사실 다들 놀랐잖아요...
우리 나라가 차를 제조하지 않은 나라가 아니니 대략 저정도면 한국에서 어느정도 가격이 나올 것이다 예상 했고 많은 유트버들이 3천 중 후반을 심지어 4천도 예상 하지 않았나요...
허나 byd는 이런 점을 간과 하고 3천 초반에 출시에 보조금 까지 받으면 2천 후반에도 살수 있는 가격에 사실 다 노란것 아닌가요..
한국에서는 자제나 인건비 문제로 또 여직 현기가 국민들에게 싸게 차를 판매한 적이 없이 국민들을 길들였다 보니 싼가격에 셀토스 보다 길고 내장도 기타줄 어쩌고 하는데 국내산 차는 최고급 사양에사 넣어주는 어라운드뷰며 썬루프 전동트렁크가 그가격에 기본으로 들어가는 국산차 있었나요?
한국인이 차량 구매시 주행감을 뒤로 하고 구매순위가 크기와 옵션이다란 통계수치가 있습니다.
현기도 이점을 잘 알고 차를 출시 할때 엔진 미션 그대로 둔채 셋팅만 달리하고 껍데기를 크게 하면서 옵션은 상중에 상 중중에 중 아니면 깡통 이런식으로 하고 가격은 처올려 자국민의 응원을 배려없이 요즘말로 빨아 먹기만 한 것은 아닌지요.
현기가 국영기업체가 아니라 그럴수 있다라 칩시다.
그럼 그들은 국민의 애정으로 받은 돈을 어찌 했나요.
자동차 발전보다 부동산 구입에 열을 올리고 노동자들은 타 직장 노동자들과의 임금 괴리감도 생각지 않고 툭 하면 임금 올려달라 복지 혜택 특히 자녀 취업 우선 해라 퇴직후 차를 싸게 구입 할 수 있게 해달라...
좋아요 그들도 인간이기전 지 배가 불러야 하니 그럴수 있다 칩시다 헌데 우리 국민은?
어느 시점 부터는 현기의 자동차 발전 속도가 더딘 느낌입니다 또 써비스도 별로고...
물론 지나가는 차 10대중 8대가 현기차인데 독과점을 하니 얼마나 편한가요..
그럼에도 아직도 자국 차라고 돌아오지 않는 메아리 처럼 짝 사랑만 하고 있을 것인가요..
시승해 보니 좌우 롤도 적고 핸들링 감도 좋고 일상 주행용으로 딱이다 싶었습니다.
한국 도로 사정보세요 아파트 단지 나와 구 시가지 골목길 가면 좁은 길에 강가에 여기저기 누워 있는 악어 모냥
큰차 주차로 교행이 어렵고 나라에서 차고 주명제를 통해 차를 구입 하고자 시민 공청회를 개최 했지만 안건조차 발위 방해한게 차량 제조사 아닌가요
하여간 좁은 길에 다니기 딱 좋으며 전기차 단점인 회생제동 충격도 국산차보다 충격이 덜 느껴지고 더 자연스럽다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문짝을 봤을때 상하 접합이 아닌 통문짝으로 현기 경우 그랜저 급 이상 부터 통으로 나옵니다.
그래도 이브이 이브이 하
실 것인가요?
또 ncm밧데리 사실 화재 취약 하지 않나요?
해서 초장기 한국이 ncm밧데리로 전기차 만든다 했을때 일본자동차 제조사들은 왜 그리 위험한 물질로 밧데리 만드냐 우려섞인 시선 모르나요 일본은 전기차의 40프로가 밧데리 가격과 성능으로 해서 그들이 올인하는 것은 전고체 밧데리나 수소 전기 자동차에 집중 하는 것이고 이를 눈치채 중국은 20년전 부터 화재등 각종 실험과 실패를 거듭하며 lfp밧데리로 주력하고 있는것은 아닌지요?
겨울철 밧데리 성능 어쩌고 하는데 이는 대략 경기 이북지방 해당되는 말이고 제가 있는 곳이 강원도 인데 오늘도 아침 영하2도 이고 십도 가까이 내려 간날 그리 많이 없고 이제 우리가 알던 그 겨울은 대한민국에서 사라지고 있고 그가간도 짧아요.
그럼 왜 추운지방 북유럽에서 전기차를 주력으로 쓰나요.
아직도 덧글을 보니 조삼모사 식 생각을 가진 어리석은 사람이 많은듯요 깨어납시다.
또 그렇타 현기가 망하면 안되잖아요 허나 그간 자국민 알기를 호구로 보았으니 혼이 좀 나야 합니다.
긴글 읽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지커 들어오면 진지하게 고민한다
지커가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로 분류가 되는데, 가격이 중요할것 같습니다.
지커는 일단 가격이 중국산이 아님.
byd니까 이 가격으로 나오는 거지.
현대 기아 전기차는 마진이 별로 안될겁니다 더이상 가격을 낮추긴 힘들겁니다 손해봐가며 팔순 없으니까요 중국이야 뭐 마진보단 시장장악이 목적이고 국가에서 그만큼 지원해주니 저렇게 팔수있겠죠
그렇다고는 저도 듣긴했어요.. 하지만 보조금 받아먹으려는 모습만 보여왔어서.. 하지만 이제 무한 자유경쟁에 돌입했으니 현기도 고민이 많아질거에요
중국에 판매중인 ev5 2500만원은 뭘까요??
ㅋㅋ 목숨 걸고 아토 살가니?
현대 기아 마진율이 자동차 업계에서 높은편입니다.
임금도 높은편인데도 불구하고요.
소비자 입장에선 그닥인거죠
@@myhealingsounds 중국인 급여는 님 급여의 1/7입니다.
배터리 용량 비교하면 싼 게 아니다. 300k짜리 어디에 쓰냐? 겨울에 200k밖에 안 나올 텐데 어디 못 간다.
이 차량 겨울철 주행거리 309km 인증 아니었나요...??
바로 버로우 ㅋㅋ
주행거리가 넘나. 짧아
겨울특히 확주는 LFP
기술은 시간이 지나면 한계를 극복해 가고, 어려운 길이라도 계속 가다보면 해결점이 보이는 법이라 생각해요. 이번 아토3 겨울 주행거리 인증이 309km 인데, 이부분은 우리 한국 완성차 업체도 고민을 많이 해 봐야 할 부분이라 봅니다.
ev3보다 겨울철 주행거리 더높게 나왔는데 좀 알고 말합시다
맞아요.. 이게 바로 기술의 효과 같습니다. 아무리 성능이 조금 모자란다고 해도 여러 기술로 단점을 극복하는 거죠. 이번에 딥시크도 그렇고... 중국 기술 만만하게 보면 안되는 수준입니다 ㅠㅠ 우리 공돌이들도 화이팅이고... ㅠㅠ
Build Your Dream~~
한한령 풀릴때까지 중국전기차 불매해야한다
마음같아선 그렇지만.. 쉽지 않아 보입니다.. 실제로 현기는 중국에 몇세대 전 차량 팔아먹으면서 이미지가 폭락한 탓도 있다보니... 기술좋고 저렴하면 이야기가 달라지긴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