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였네요. 정말 지옥도 그런 지옥이 있나 싶었네요. 자살기도가 끊임이 없었습니다. 설마 설마하다 시리즈로 겪었네요. 50년 가까이. 제가 가장 싫어하는 말이 자식 생각하지 않는 부모있냐 부모 마음이 어쩌구 저쩌구입니다. 세상엔 상상 초월 부모도 적지 않습니다. 최악은 그런 부모도 좋은 부모로 위장이 가능하고 세상 훌륭한 부모인척하며 가스라이팅이 가능합니다. 정신병 안 걸린게 기적입니다. 정말 끝을 보고 나니 세상에 화가 나더군요. 설마 부모가 그럴리가 있냐며 탈출을 막은 세상 말입니다. 조금이라도 빨리 탈출하는게 그나마 인간답게 살 길입니다. 탈출하려는 자식들을 막지 말아 주세요… 저도 부모가 된 후에야 그제서야 현실을 직시하고 용기를 냈습니다. 내 자식은 보호하려구요. 제 인생이 너무 가여워 참 오랜 시간 아팠습니다. 부모 잘못 만나 고통 받는 아이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친정 부모가 그랬었고 (제작년에 돌아가심) 시어머니가 그래서 시댁과 단절하며 20년을 살았는데 최근에야 알게 되었어요 시어머니만 그런줄 알았는데 남편과 시댁식구 모두가 악인이라는걸요 내 새끼 맘에 상처 안주려고 20년을 참고 살았는데 이제보니 내 새끼도 가스라이팅 당하고 있는거 같아요 이제는 악마같은것들이 설치지 못하게 제가 구하려고요
2:15 악인 1. 사이코패스 5:40 합리를 위해 소수와 약자를 희생시키려 함 7:35 가로폭 비율이 높을 수록 사이코패시 성향 9:08 쉴 때보다 폭력을 행할 때 편안함을 느낌 12:02 인간은 시청각 < 청각에 더 정서적으로 반응 16:00 2. 소시오패스: 초면에 힘든 얘기로 동정심 유발 16:30 거절하면 불쌍한 표정 지어서 나쁜 사람 만듦 16:50 가스라이팅 1단계) 연인 등으로 관계 형성 17:20 2단계) 기억 왜곡시키기 "넌 원래 그래" 17:25 과거 잘못 다 끌어와서 자존감 낮추기 17:45 3단계) 심리적 고립 = 미니마이징 19:08 자기 말만 듣게 하기 위해 인간 관계 통제 19:55 4단계) 무시: 가끔 관심에 완전 복종하도록 20:27 소시오패스는 본인이 가해자인 거에 관심 X 20:49 그렇기에 합리적, 이성적으로 대화 불가능 22:18 전조 증상: 우기기 => 상대 기억에 착각 23:13 훈계: 일회성 / 가스라이팅: 같은 얘기 반복 23:38 훈계: 해결책 "~해" / 가스라이팅: "하지 마" 24:40 자존감 높은 사람: 본인과 타인의 노력 인정 25:10 3. 나르시시스트: 본인 능력, 타인 부족 25:27 원인: 성적 위주의 경쟁 사회, 지나친 칭찬 26:30 나르시시스트 부모: 자식 탓, 희생 강조 27:08 나르시시스트 부모와는 적당한 거리 필요 27:14 본인의 불행 강조 => 자식으로 욕구 충족 (X) 27:43 ex) 갑질 / 전조 증상 "어딜 감히" 28:32 악인을 끌어들이는 사람 1) 외로운 사람 28:52 사람에 대한 경험 부족 => 관계 단절에 공포 29:08 보통 이별을 인정 = 상대를 괴롭히지 않음 29:30 외로움 => 유해한 관계 유지, 도피 성향 29:52 악인을 필요로 하는 사람 2) 타인의 능력 선망 30:07 2030 청년: 사회적 경험이 적기 때문 30:32 질 안 좋은 사람의 짓에 끌어들일 가능성 유의 30:45 "알면서 왜 그래" 이런 말 하면 거의 나쁜 사람 31:15 악인이 좋아하는 사람 3) 에코이스트 31:20 문제 발생 => 이타성 발현, 내 탓하기 31:35 타인의 나쁜 짓에 내 영향이 있는지 의심 33:42 악인에게 피해받음 => 또 다른 가해자로 발현 34:13 피해를 준 사람에게만 나쁘게 대하는 게 맞다 34:33 좋은 사람에게는 소중히 대하기 34:38 나쁜 사람에게는 냉정하고 강한 태도로 36:36 선택적 정직: 본인에게 유리할 때만 정직함 38:20 지친 상황에 평소 습관들이 나옴 39:00 피로, 지침 => 보복 운전 및 난폭 운전 39:20 회복 탄력성: 실패, 좌절을 딛고 일어서는 힘 39:30 회복 탄력 X => 실패에 좌절 => 부정한 짓 39:45 시간 및 기회 부족 => 회복 탄력성 저하 41:20 본인이 화내는 건 그 모습을 안 보기 때문 41:50 나 대화법: 그 행동으로 내 기분이 ~ 됐다 42:50 심리학에서의 양심: 연민, 애착 43:10 악인을 피하려면 악인보다 잘 알아야 한다 43:57 본인만의 '정의' 설립 후 타인과 결합하기 44:05 경험을 통해 개발 => 가치관으로 발전 44:35 명확한 정의 O => 단호한 대응 가능 45:25 대화 독점자가 위험한 이유 45:45 거울 뉴런: 타인 행동에도 내 뇌가 반응 45:58 계속 부정적인 얘기 => 부정적인 뇌로 46:25 친구와는 시덥잖은 얘기 => 힐링 47:00 장난치는 관계: 애착 + 창조 47:55 권력지향적 소시오패스: 착하면 싫어함 48:15 본인 생각과 반대면 틀린 거라 생각 48:37 제일 악질: 착하면서 약한 사람 괴롭히기 49:08 1) 악인들 연락처 저장 X 49:36 "누구세요?" 3번 => 이용 포기 50:25 2) 느슨하고 다양한 관계 지향 50:45 => 악인 접근 X, 생산적, 빠른 회복 51:33 업무 외 다양한 취미 활동 => 초심 찾기 52:55 능력 O 성실 O 착함 + 감탄할 만한 거 53:18 워커 홀릭 => 시야가 좁아짐
저도 그것을 깨닫는데 오래 걸렸어요. 우스운건 스스로 전혀 칙하다고 인식을 못했었다는 점이에요. 성질 더럽고 못되었다 소릴 많이 들었는데 그건 저를 조종하기 위해 한 말이었더라구요. 조금이라도 저희들 말에 반감이 있거나 눈치가 안좋으면 그런식으로 저를 몰아 말을 듣게 만든 거였어요. 한국에서는 왼전 고립되어 있어서 몰랐는데 캐나다로 이주하고 니서야 저 좋다는 사람이 많아 그제서야 깨달았어요. 특히나 놀란것이 정말 좋으신 분께서 저를 보더니 저같은 사람 첨 봤다며 신기하다는거에요. 자기는 이렇게 똑똑한데 순수한 사람 첨 봤다고요… 어떻게 그럴수가 있냐고 하셨는데 천성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능력은 능력대로 키우며 간도 다 빼줄것 처럼 길들여진것은 아닌가 싶더라구요… 순하고 일잘하는 소처럼.
저희엄마가 소시오패스,나르시시스트성향이 강해요. 저는 어렸을때부처 항상 인정받으려고 노력하고 살았고 엄마가 원하는 삶을 살았는데 다 큰 성인이 되어서야 알게되었어요. 왜 항상 엄마랑 대화만 하면 힘들었는지, 죄책감에 힘들었는데 아무리 얘기해도 달라지지 않으니 너무 힘들어요. 나르시시스트 주변에 있으면 묘하게 속뒤집어지고 진짜 너무 힘듭니다.
저의 시모랑 비슷하네요.결혼초부터 외모 능력 집안후려치기 시정당했었는데 그래서 전 제가 신랑에 비해 많이 후진줄로 알고 남편시모한테도 잘하려고 하고 시모친척과 시부쪽의 친척들 오면 진짜 잘해주려고 했음.근데시모왈.월급다 남편한테 바치라고 제가 그렇게 안하니까 저보구 제월급로 생활비로 충당하고 남편보고 돈쓰지 말라고 그랬음. 그리고 결혼초 시모랑 같이 살았는데 남편이랑 시부가 없응때는 저한테 야야 거리며 이거해라 저거해라 이걸 왜 이렇게 못했니 막 이러고 창틀 먼지검사하고 화장실 위생상태 검사하고 주방수시로 검사하고……그러고는 자기 아들이랑 시부앞에서는 세상 저를 아끼는것처럼 그러더라고요.그러고는 자기가 이렇게 나를 아껴주는데 정작 나는 자기말을 잘 안듣는다는 그런식으로 얘기하고 좀더 훈련을 시켜야된다는 식으로 얘기하더라고요
그러고나서 어느하루 시부랑 남편이 랑 다같이 밥먹는데 제가 밥숟가락 들고 먹으려고 하는데 저보고 가서 간장가져오라고 그러는거에요.그래서 가져오고 계속해서 밥먹으려고 숟가락드는데 이번엔 된장 갖고오라고 그러더라고요.그래서 또 갖고 왔고 또 숟가락 드는데 이번엔 고추장 갖고오라고……그래서 고추장 가져오고 시모얼굴 빤히 쳐다봤더니 적반하장으로 왜 한꺼번에 알아서 다 가져왔어야지 자기가 여러번 시키게끔 만들었다고 화를 내러라고요.
바로 어제 원장에게 들었던말 3개월전에 말했건만 사람 안 구해지니 나가면 그 애들 어떻게 하냐고. 그동안 절 하나도 배려하지 않았으니 저도 배려할 필요를 못 느낍니다. 라고 말함. 좋게 마무리해야한다며 어떻게 만날지 모른다 협박하기에 비웃어줌. 당신보단 잘 살테니 걱정마요. 난 상가건물 알아봐야되서 바빠 ㅋ
16:51 가스라이팅의 단계 1. 관계형성 - 혈연이 아님에도 가장 밀접하게 지냄. 2. 기억왜곡 - 한번 실수해도 과거까지 언급해 자존감을 잃게 만듬 3. 심리적 고립= 미니마이징 - 타인을 만나지 못하도록 조종 4. 무시 - 평소에 무시 어느날 잘해주면? 그게 전부가 됨 해결방안 1. 중간에 타인에게 상황공유 2. 무조건 그 사람과 관계 끊어내기
상식에 맞취보면 분명 틀린 건데 니가 이상한 애라고 생각이 그렇게밖에 안되냐고 계속 갈구니까 나중엔 내가 이상한 건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 뭔가 가치체계에 엄청 혼란이 왔었음..그러다 주변 조언에 내가 틀린 게 아니라는 걸 확인하고 그 사람이 의도적이건 아니건 날 가스라이팅했다는 걸 알았음 내가 고집이 안셌더라면 도덕과 신념의 기준이 무너졌을 거 같음
시어머니와 며느리관계에서 많은것 같아요 은근히 시모가 아들딸한테 못받는 걸 며느리한테 강요하는 효도 진짜 나쁜시모 그래놓고 아들한테는 자신이 항상 며느리한테 착하게 행동하는것처럼 같이 있을때는 항상 착한척 제일 힘든척 어려운척 많이 하는거 진짜 여우짓하는거 정말 스트레스 장난아니에요 될수있음 가족행사빼고는 안보는게 답인데... 아들한테도 가스라이팅해서 아들이 자꾸 효도를 해야한다고 생각하게 만들고 엄마 불쌍한거처럼 얘기하는것 같은데 시부도 있는데 진짜 어이없음 효도라기보다는 완전 남편보다 아들을 물질로든 뭐든 모든 자신의 가정사를 자꾸 의지하려는 거죠... 친구나 지인들 친정부모 시부모보다 젊으신데... 아들결혼시켰으면 그집살림 주인은 며느리인데 왜 자꾸 지아들 살림을 쟈기가 끼어서 당연하듯이 받는게 당연하다여기는지 이해할 수 없음...
사람을 만날때 이기적인 사람인지 이타적인 사람인지 판단을 하고 가까워져야함 어떤 목적이나 의도가 있어서 잘해주는 것도 구분할 필요가 있어서 한번에 다가오는 사람은 경계하고 의심해야함 그리고 본인 스스로도 자신이 이기적인 사람인지 이타적인 사람인지 생각해보고 더 나은 인간이 되기 위해서 자신의 가치를 먼저 판단해 보세요
그들은 다른 사람 마음에 상처를 주는 말(때로는 거절 같은 것), 조차도 잘 못하는 사람들을 상대로 가스라이팅을 하기에 문제인 것입니다. 싸우기 싫어서 한 두번이고 상황을 받아들이다 보면 나중엔 그들 명령에 따르고 있는 걸 발견하게 되죠. 빠져나오지 못하고 드들에게 스며들어서 자사람 심리를 교묘하에 이용해서 자존감 바닥에 떨어뜨리고 그렇게 무기력하게 만들어 사람을 이용하는 이들이기에 피하라고 하는 겁니다. 나 자신을 보호해야 하기 때문이죠. 계속 반복적으로 가스라이팅이 행해지다보면 무기력해지고 우울감에 빠지고 정신적으로 황폐해 집니다. 어느 순간 거부하지도 못하고 끌려 다니며 혼자 힘들어 하게 됩니다. 그냥 가까이 하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거리를 두는 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가스라이팅4단계) 1)마음놓을수 있도록 친하게 지내기 2)고상한척 자신을 크게부풀려 심각하게 이야기하기 3)자신맘대로 안되면 비꼬기,비난하기 4)자기맘대로 되면 좋아하고 칭찬하기 (나포함)이렇게 행동하고 있다면 가스라이터! 이런사람은 귓등으로 패스가 서로 건강에 좋아요~
신기하게 이런친구를 전 이제 안 보는데 그 친구 주위에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런데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절교도 많이 해요. 그래도 계속 친구들 사귀고 자기 편으로 만드는 걸 잘해요. 영업직이라 그런지 입담이 좋아요. 이게 가스라이팅인지 사교성이 좋은 건지 헷갈리네요. 적어도 분명한 건 저는 그 친구의 의견을 다 따르지 않아서 저한테 지속적으로 이상한 태도를 취했고 그래서 절교했다는 점이에요.
대부분의 정치꾼들에서 쉽게 보죠 국힘당쪽에 주로 서식 이상민 김진태 윤서결 드물게 박원순 노회찬같은 인간적인 사람도 있지만 결국 견디질 못하죠. 어릴적 온갖시련을 겪고 자라 맷집이 강한 이재명은 쏘시오패쓰 천지인 정치판에서 타인을위해 진실된 눈물을 흘리면서도 견뎌낼수있는 유일한 사람인듯 합니다. 비정한 인간들이 성공하는게 화가나죠.
저도 어릴때는 순수했는데 사회에서 상처도 많이 받고 하다보니 멘탈이 오히려 강해지더라구요. 심리학 관련된 책도 읽고 사람 보는 눈이 생겼습니다. 어디가서 무시안당하려고 운동도하고 제가 왜소할때는 나를 물어 뜯으려는 인간이 많았는데 키 182에 78kg인 현재는 무시하는 인간도 없고 나름 괜찮은거 같아요. 운동하니까 몸만 건강해지는게 아니라 정신도 같이 건강해져서 이제 웬만한 일들로 상처 받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사람 심리에 대해서 궁금해져서 책도 읽고 이것저것 이런 영상도 많이 찾아봤는데 한가지 인생 철칙이 생겼습니다. 여기서 말한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 이런 부류의 인간들로 의심되는 사람은 인간취급하지않고 쓰레기 취급하기로 했습니다. 착한 사람에게는 한 없이 착하지만 ㄱㅅㄲ들 앞에서는 나도 똑같이 ㄱㅅㄲ가 되자 악마를 상대할 때는 나 역시 악마가 되어버리자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런 기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무시로 일관해도 집요하게 괴롭혀서 못 까불게 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더라구요. 쟤네들은 강자를 건들지 않습니다. 왜소할 때랑 체격이 좋아진 지금이랑 대하는 태도가 다른게 느껴지니까 확실히 알겠더라구요. 세상 사람들이 강해져서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강해져서 저런 악마 같은 인간들에게 당하지 않고 사시길 바랍니다.
그러게요 키나 골격은 이미 어떻게 할 수 없는거라 작고 여리여리한 체형은 연예인 할거 아니라면 직장 사회에서는 너무나 불리한 듯 힘없고 비리비리한 먹이감 찾는 사람들이 어디가나 있네요 첨엔 팔뚝이 허리가 어떻게 이렇게 얇냐 목소리도 나긋나긋해서 엄청 여성스럽다 자기들도 다이어트 해야하는데 부럽다 하다가 나중엔 그런 팔로 뭘하겠냐 갑자기 통뼈 자랑에 깔아보면 황당 남의 질투나 낮은 자존감은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거라 전문적인 역량을 힘을 키워서 못건들게 하는게 맞다 생각했는데 그 와중에 또 있어서 스타일을 바꾸고 운동해서 여리여리한 이미지를 탈피해서 남은 인생은 좀 중성적이어야 살아남을까 싶네요
마스크를 안쓰는게 남에게 해롭다는 생각 자체가 잘못된거 같습니다 주변에 마스크 안쓰는 사람들 보면 남에게 해하기 위해 마스크를 안쓰는 사람은 없습니다 대부분은 마스크는 소용이 없고 본인의 건강에 해가 되기 때문에 안쓰는건데 방송에서 마스크를 예로 들면서 악인이라고 하는 예시 자체가 문제가 많고 저 사람의 자질이 매우 의심스럽네요 보통 심리학을 배운 사람은 저런 편파적인 사고를 하거나 말하지 않거든요
내부고발자면 전 그의 용기에 박수칩니다. 진짜 양심적인분이라서요. 양심도 용기가 있어야 할 수있음을 깨달았습니다. 그만큼 한국사회가 아직 아쉬움을 남기는건 마음이 건강하지 못해서인것같아요. 너무 열심히만살고 생각할여유 시간을 갖지못하니 진짜 옳은것 좋은것 선한것이 무엇인지 모르는거죠
본영상 대로라면 가스라이팅은 조종이잖아요. 상대를 위하는 척하면서 무시하고 조롱하고 기억 왜곡하고...자기맘대로 하려는 성향..영상에서 말하는 게 왜 소패고 나르시스트냐고 의문 들면 본인이 스스로에 대해 고민해보세요. 근본적으로 악이 악인지 모르면 본인에 대해 고찰해볼 필요가 있죠. 모든 인간은 죄성, 악한 마음이 있지만 보통은 양심에 의해 내가 잘못했다는 반성을 하는데 남에게 피해주고 남을 조종해서 학대하고 괴롭히고 상대가 본인으로인해 힘들어해도 아무 가책이 없고 상대탓만 하고 항상 나는 옳다 생각하면 그건 자신이 소패라서 라고 생각해요. 영상 봐도 이해 못하는 분들 저게 왜 소패냐 하시면...그건 본인이 소패라 그런 거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 봅니다
나 마스크 이야기 나올때 아 그럴수도 있겠다 하고 생각 하는 찰나에 연예인들은 마스크 안쓰고 있고 방청객들은 전부 마스크 쓰고 있는거 보고 소름 돋았는데 .. 마스크 안쓰고 쓰고를 악인이라고 이야기 한 연예인 조차 안쓰고 있네 이건 머야??? 내가 하면 로맨스 니가 하면 불륜?? 이런건가?? 먼가좀 이해가 안가 연예인들은 갠찬고 일반인들은 드럽나??? 머지??
@@wwon8628 마스크를 안쓰면 남들한테 위험할수 있다고 생각하고 안쓰는 사람은 없습니다 마스크 안쓰는 사람들은 대부분 건강한 사람이 마스크 쓰는건 소용이 없기 때문에 안쓰는거에요 예시 자체가 잘못된거에요 건강한 사람이 마스크 안쓰는건 당연하거에요 위험한게 아니고요 감기에 걸리지 않은 사람은 그 누구에게도 전파할수 없습니다 이건 의학적인 내용이에요 무증상감염? 의사들도 다 압니다 의학사전에도 없는 그게 얼마나 엉터리 소리인지
@@wwon8628 당신처럼 제대로 이해해서 듣는 인간 거의 없어요,이런식으로 강의하면 대부분의 국민들은 마스크안쓰면 =이기적.악마. 이렇게 받아들입니다 지금 현실을 보세요 ㅎㅏ얀신맞고 학생들 15명 사망하고 800명가량 중증 장ㅇㅐ인 됬어요 어디 뉴스에서 보고 듣기라도 했나요, 각학교에서 친구,선생들이 애도라도 했나요, 이번 이ㅌㅐ원ㅅㅏ망은 일사분란하게 바로 다음날부터 언제 제작되었는지 학교가니 까만리본 전국 학교에 배달되 선생들이 합디다 학생들에게 애도하라 가르 칩디다, 이상황 설명해도 들으려하지 않아요, 왜요!! ?? 저런 전문가가 나와서 잡소리듵은 잘해도 진실을 설명해주지 않으니까요
많은 영상들 중.. 보고 듣고 나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관계가 훈훈해지고 남과 나를 긍정하며 돌아보게 되는 영상들이 있는데.. 이분꺼는 듣고 있으면.. 암울해지고 걱정스러워지고 불안해지게 만드는 뭔가가 있다.. 현대인들의 불안심리와 일반 사회적 문제들을 너무 극단화 이분화 시켜서 집단 가스라이팅 하고 있는건 아닌지.. 듣고있으면 나는 착하고 순진한 피해자 '에코이스트', 반면에 타인은 어떻게든 세가지 사이코 유형에 다 끼워 맞춰서 해석이 되는 '가해자'로 인식하게 된다. 극단적 비약적인 논리로 일반명제를 도출하면서 또 거기에 동의하지 않으면 나도 악인인가 하고 불안하게 만드는 가스라이팅. 상황과 사람을 여러각도로 보고 충분히 그럴 수도 있어 하며 공감해주고 이해하자는 배려의 가르침이 아닌.. 그사람 아닌거같아? 그럼 버려! 하는 냉정함을 자기보호를 위한 지성적 선택이라는 가면으로 부추기고 관계들을 깨고 있는 강의. "나 중심" 적인 판단과 사고방식에 대한 이기적 권리를 정당하다고 집단적으로 세뇌시키는 강의. 이사람 강의는 정신 똑바로 차리고 들으시고 멘탈이 건강해지고 마음이 따뜻해지고 관계가 돈독해지려면 다른 좋은 강의들 찾아듣기를..
엄마 였어요!! 가스라이팅의 주범이 셋째 딸여서 아빠가 아들 바랬는데 할머니가 또 또 딸이다 란 말에 누워있던 아빠 일어나지도 않고 제 얼굴도 안 봤다고…ㅠ 아빠 무시 하더니 유독 셋째 딸 집안 일 시키며 중2부터 도시락, 설거지는 도맡고 공부 보다 돈 벌길 유독 저한테 바랬어요!! ㅠ 정말 시킨거 다 하고 집안에 돈 필요하면 적금 깨서라도…유독 저한테만… 그게 싫어 짜증 한 번 안내고… 그러다 결혼을 했더니 시집에 시어머니도 아닌 작은 어머니란 사람이… 필요이상으로 시누 뒷담까며 남편한테 가스라이팅 저한테까지… 이뻐 하는 줄… 시어머니 제사 10년 넘게 혼자 전전긍긍 지내오고 노름+술 꾼 시아버지 뒤치닥거리 했더니 칭찬 인줄… 엄마 시집에 작은 어머니란 사람들로 벗어 나고 싶어요
사람을 볼때 연민은 연민이고 아닌 행동은 아니다. 사랑하되 아닌건 단호하게!!!! 말하라고!! 눈치보지말고. 내 주변에도 한명은 자기야기만 하고 한 명은 눈치도 있고 잘하는데 부정적인 이야기를 많이해서 힘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처음에는 나도 동조되고 흔들렸는데 지금은 반응을 안해줍니다! 아니면 긍정적인 말로 다시 덮습니다 ㅎㅎ 효과있더군요
내가 움직일 수 있으며 말을 할 수 있을 때가 분별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기회 일 것입니다. 새털 같이 많은 기회를 다 잃어버리고 어느 순간 인생의 마지막이 된다면 어떠한 대책이 있는지 묻고 싶어지는데요 그래서 목적지가 없는 나그네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한 삶 되시고 또 이 땅에 살면서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가 쉼 없이 찾아오는데 왜 오는지를 알게 되면 그 고통과 고난의 문제들이 내 인생에서 가장 큰
아이들 마스크 다 벗기고 매일 나무가 많은데 가서 산책하십시오. 신선한 공기 무엇보다도 양약이 됩니다. 학원 안보내도 됩니다. 학원비 대신 아이들 데리고 맛있는것 사드시고 여행가세요. 그것이 더큰 공부가 됩니다. 저가 부모님때문에 공부만 하고 산 사람인데 결혼해서 아이가 태어나니 나보다 무능한 사람 없더라구요.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첫번째. 관계형성 두번째. 실수했을 시 과거 잘못까지 기억왜곡시키며 끌고오면서 넌 원래 그런 사람이야라고 주입 세번째. 주위의 다른 사람과 만나지 못하게 말한다 최대한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 필요가 없게 고립시킨다 미니마이징 만날필요가 없다는 말을 함 마지막. 무관심을 주다가 어쩌다 한번 관심 주면서 강아지, 종처럼 만든다 가스라이팅하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그렇게 하는지를 인식할까? 그 사람들이 인식하는 지에 관심갔지 말라
강약 정도나 빈번수나 평상시 그 친구에 대한 느낌 등 여러가지 요인에 따라 다르겠지만, "친구의 힘든 소리 듣고 기운 빠진다'에 대한 다른 생각. *다양한 세상을 알아간다 *나만 그러하지 않음에 위안을 느낀다 *타인의 이야기를 통해 또 다른 사회적 교훈과 정보를 얻는다 *그 이야기 중에 내 이야기도 있어 맞장구 치면서 나에게 누적된 스트레스도 날려보낸다
드라마에 나오는 배우들은 다 소시오패스네요. 코빗 기간 어느때에도 마스크 쓰지 않고 밀착하고 키스까지 하는 로맨스 드라마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말입니다. 마스크니 백신이니, 모두 국가와 언론이 한통속이 되어 국민을 가스라이팅 했다는걸 알지 못하는 심리학 교수님이네요. 이 분 강의 재밌게 들었었는데, 아쉽게도 군중 심리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는 분이네요.
마스크 안쓴사람이 왜 악인입니까 마스크를 강제하는게 악인입니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본인이 선택하게 해야죠 강요를 하면 안되죠 그리고 해외에 는 해제했는데 우리나라만 마스크 쇼질을 하고 있어요 참 방송에서 마스크 착용가지고 강의하는곳에서 잘못된정보를 전달하면 안되는것아닌지요
부모였네요. 정말 지옥도 그런 지옥이 있나 싶었네요. 자살기도가 끊임이 없었습니다. 설마 설마하다 시리즈로 겪었네요. 50년 가까이. 제가 가장 싫어하는 말이 자식 생각하지 않는 부모있냐 부모 마음이 어쩌구 저쩌구입니다. 세상엔 상상 초월 부모도 적지 않습니다. 최악은 그런 부모도 좋은 부모로 위장이 가능하고 세상 훌륭한 부모인척하며 가스라이팅이 가능합니다. 정신병 안 걸린게 기적입니다. 정말 끝을 보고 나니 세상에 화가 나더군요. 설마 부모가 그럴리가 있냐며 탈출을 막은 세상 말입니다. 조금이라도 빨리 탈출하는게 그나마 인간답게 살 길입니다. 탈출하려는 자식들을 막지 말아 주세요… 저도 부모가 된 후에야 그제서야 현실을 직시하고 용기를 냈습니다. 내 자식은 보호하려구요. 제 인생이 너무 가여워 참 오랜 시간 아팠습니다. 부모 잘못 만나 고통 받는 아이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친정 부모가 그랬었고 (제작년에 돌아가심) 시어머니가 그래서 시댁과 단절하며 20년을 살았는데 최근에야 알게 되었어요
시어머니만 그런줄 알았는데 남편과 시댁식구 모두가 악인이라는걸요
내 새끼 맘에 상처 안주려고 20년을 참고 살았는데 이제보니 내 새끼도 가스라이팅 당하고 있는거 같아요
이제는 악마같은것들이 설치지 못하게 제가 구하려고요
저도공감이요..제아버지로인해고통받은세월들..미치지안는게비정상입니다
2:15 악인 1. 사이코패스
5:40 합리를 위해 소수와 약자를 희생시키려 함
7:35 가로폭 비율이 높을 수록 사이코패시 성향
9:08 쉴 때보다 폭력을 행할 때 편안함을 느낌
12:02 인간은 시청각 < 청각에 더 정서적으로 반응
16:00 2. 소시오패스: 초면에 힘든 얘기로 동정심 유발
16:30 거절하면 불쌍한 표정 지어서 나쁜 사람 만듦
16:50 가스라이팅 1단계) 연인 등으로 관계 형성
17:20 2단계) 기억 왜곡시키기 "넌 원래 그래"
17:25 과거 잘못 다 끌어와서 자존감 낮추기
17:45 3단계) 심리적 고립 = 미니마이징
19:08 자기 말만 듣게 하기 위해 인간 관계 통제
19:55 4단계) 무시: 가끔 관심에 완전 복종하도록
20:27 소시오패스는 본인이 가해자인 거에 관심 X
20:49 그렇기에 합리적, 이성적으로 대화 불가능
22:18 전조 증상: 우기기 => 상대 기억에 착각
23:13 훈계: 일회성 / 가스라이팅: 같은 얘기 반복
23:38 훈계: 해결책 "~해" / 가스라이팅: "하지 마"
24:40 자존감 높은 사람: 본인과 타인의 노력 인정
25:10 3. 나르시시스트: 본인 능력, 타인 부족
25:27 원인: 성적 위주의 경쟁 사회, 지나친 칭찬
26:30 나르시시스트 부모: 자식 탓, 희생 강조
27:08 나르시시스트 부모와는 적당한 거리 필요
27:14 본인의 불행 강조 => 자식으로 욕구 충족 (X)
27:43 ex) 갑질 / 전조 증상 "어딜 감히"
28:32 악인을 끌어들이는 사람 1) 외로운 사람
28:52 사람에 대한 경험 부족 => 관계 단절에 공포
29:08 보통 이별을 인정 = 상대를 괴롭히지 않음
29:30 외로움 => 유해한 관계 유지, 도피 성향
29:52 악인을 필요로 하는 사람 2) 타인의 능력 선망
30:07 2030 청년: 사회적 경험이 적기 때문
30:32 질 안 좋은 사람의 짓에 끌어들일 가능성 유의
30:45 "알면서 왜 그래" 이런 말 하면 거의 나쁜 사람
31:15 악인이 좋아하는 사람 3) 에코이스트
31:20 문제 발생 => 이타성 발현, 내 탓하기
31:35 타인의 나쁜 짓에 내 영향이 있는지 의심
33:42 악인에게 피해받음 => 또 다른 가해자로 발현
34:13 피해를 준 사람에게만 나쁘게 대하는 게 맞다
34:33 좋은 사람에게는 소중히 대하기
34:38 나쁜 사람에게는 냉정하고 강한 태도로
36:36 선택적 정직: 본인에게 유리할 때만 정직함
38:20 지친 상황에 평소 습관들이 나옴
39:00 피로, 지침 => 보복 운전 및 난폭 운전
39:20 회복 탄력성: 실패, 좌절을 딛고 일어서는 힘
39:30 회복 탄력 X => 실패에 좌절 => 부정한 짓
39:45 시간 및 기회 부족 => 회복 탄력성 저하
41:20 본인이 화내는 건 그 모습을 안 보기 때문
41:50 나 대화법: 그 행동으로 내 기분이 ~ 됐다
42:50 심리학에서의 양심: 연민, 애착
43:10 악인을 피하려면 악인보다 잘 알아야 한다
43:57 본인만의 '정의' 설립 후 타인과 결합하기
44:05 경험을 통해 개발 => 가치관으로 발전
44:35 명확한 정의 O => 단호한 대응 가능
45:25 대화 독점자가 위험한 이유
45:45 거울 뉴런: 타인 행동에도 내 뇌가 반응
45:58 계속 부정적인 얘기 => 부정적인 뇌로
46:25 친구와는 시덥잖은 얘기 => 힐링
47:00 장난치는 관계: 애착 + 창조
47:55 권력지향적 소시오패스: 착하면 싫어함
48:15 본인 생각과 반대면 틀린 거라 생각
48:37 제일 악질: 착하면서 약한 사람 괴롭히기
49:08 1) 악인들 연락처 저장 X
49:36 "누구세요?" 3번 => 이용 포기
50:25 2) 느슨하고 다양한 관계 지향
50:45 => 악인 접근 X, 생산적, 빠른 회복
51:33 업무 외 다양한 취미 활동 => 초심 찾기
52:55 능력 O 성실 O 착함 + 감탄할 만한 거
53:18 워커 홀릭 => 시야가 좁아짐
와..정말 감사합니다!!
부모님 잘만나는게 인생에 최고복인듯
능력있고/ 열심히 살고/ 착한사람/
= 빼먹을게 많은사람...
꼭 기억할 명언이네..
빼먹히지 않는 사람이 되기로 결정했음.
이 영상을 볼수있어서 참 다행이다.
저도 그것을 깨닫는데 오래 걸렸어요. 우스운건 스스로 전혀 칙하다고 인식을 못했었다는 점이에요. 성질 더럽고 못되었다 소릴 많이 들었는데 그건 저를 조종하기 위해 한 말이었더라구요. 조금이라도 저희들 말에 반감이 있거나 눈치가 안좋으면 그런식으로 저를 몰아 말을 듣게 만든 거였어요. 한국에서는 왼전 고립되어 있어서 몰랐는데 캐나다로 이주하고 니서야 저 좋다는 사람이 많아 그제서야 깨달았어요. 특히나 놀란것이 정말 좋으신 분께서 저를 보더니 저같은 사람 첨 봤다며 신기하다는거에요. 자기는 이렇게 똑똑한데 순수한 사람 첨 봤다고요… 어떻게 그럴수가 있냐고 하셨는데 천성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능력은 능력대로 키우며 간도 다 빼줄것 처럼 길들여진것은 아닌가 싶더라구요… 순하고 일잘하는 소처럼.
그빼먹을사람이저라서 만은악인들의타겟이되엇다는걸지금에서야깨닫습니다..
저희엄마가 소시오패스,나르시시스트성향이 강해요. 저는 어렸을때부처 항상 인정받으려고 노력하고 살았고 엄마가 원하는 삶을 살았는데 다 큰 성인이 되어서야 알게되었어요. 왜 항상 엄마랑 대화만 하면 힘들었는지, 죄책감에 힘들었는데 아무리 얘기해도 달라지지 않으니 너무 힘들어요. 나르시시스트 주변에 있으면 묘하게 속뒤집어지고 진짜 너무 힘듭니다.
와.. 저랑같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뛰어내리고 싶을정도로 내가 문제인가? 생각 많이 했는데..ㅠㅠ 힘내세요
저의 시모랑 비슷하네요.결혼초부터 외모 능력 집안후려치기 시정당했었는데 그래서 전 제가 신랑에 비해 많이 후진줄로 알고 남편시모한테도 잘하려고 하고 시모친척과 시부쪽의 친척들 오면 진짜 잘해주려고 했음.근데시모왈.월급다 남편한테 바치라고 제가 그렇게 안하니까 저보구 제월급로 생활비로 충당하고 남편보고 돈쓰지 말라고 그랬음. 그리고 결혼초 시모랑 같이 살았는데 남편이랑 시부가 없응때는 저한테 야야 거리며 이거해라 저거해라 이걸 왜 이렇게 못했니 막 이러고 창틀 먼지검사하고 화장실 위생상태 검사하고 주방수시로 검사하고……그러고는 자기 아들이랑 시부앞에서는 세상 저를 아끼는것처럼 그러더라고요.그러고는 자기가 이렇게 나를 아껴주는데 정작 나는 자기말을 잘 안듣는다는 그런식으로 얘기하고 좀더 훈련을 시켜야된다는 식으로 얘기하더라고요
그러고나서 어느하루 시부랑 남편이 랑 다같이 밥먹는데 제가 밥숟가락 들고 먹으려고 하는데 저보고 가서 간장가져오라고 그러는거에요.그래서 가져오고 계속해서 밥먹으려고 숟가락드는데 이번엔 된장 갖고오라고 그러더라고요.그래서 또 갖고 왔고 또 숟가락 드는데 이번엔 고추장 갖고오라고……그래서 고추장 가져오고 시모얼굴 빤히 쳐다봤더니 적반하장으로 왜 한꺼번에 알아서 다 가져왔어야지 자기가 여러번 시키게끔 만들었다고 화를 내러라고요.
어리석네요...상대방의 기를 꺽어 버리는 내공이 없네요.
@@defu7277 아직 진행중인가요?
답답합니다ㅜㅜ 고쳐나가도록하세요
다른 사람을 조종하고 휘두를려고 하면 가스라이팅인거지.. 방법은 여러가지고..
너무 목적을 앞세우면서 '너 이거 망치고 싶은거야? 네가 거절하면 이거 잘못돼'라는 식의 말도 가스라이팅이라고 생각함
학교가 제기능을 못한다는 증거임. 학교 교육과정을 다 갈아 엎고서 여러 교육 전문가들과 의견 모아서 새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함. 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총 12년 동안 소시오패스 부모한테서 복종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다쳤던 내 정신이 증명함.
바로 어제 원장에게 들었던말
3개월전에 말했건만 사람 안 구해지니 나가면 그 애들 어떻게 하냐고.
그동안 절 하나도 배려하지 않았으니 저도 배려할 필요를 못 느낍니다. 라고 말함.
좋게 마무리해야한다며 어떻게 만날지 모른다 협박하기에 비웃어줌.
당신보단 잘 살테니 걱정마요.
난 상가건물 알아봐야되서 바빠 ㅋ
@@stellar76 일 못하는 사람과는 서로 굿바이를 하던데 잘해주면 집착심 생겨서인지 굿바이가 안되더라구요
16:51
가스라이팅의 단계
1. 관계형성
- 혈연이 아님에도 가장 밀접하게 지냄.
2. 기억왜곡
- 한번 실수해도 과거까지 언급해 자존감을 잃게 만듬
3. 심리적 고립= 미니마이징
- 타인을 만나지 못하도록 조종
4. 무시
- 평소에 무시 어느날 잘해주면? 그게 전부가 됨
해결방안
1. 중간에 타인에게 상황공유
2. 무조건 그 사람과 관계 끊어내기
아니 근데 왜만나? 저런 년놈을??
저 경미니도 싸이코같은딩
와.. 회사에 똑같은 상사 있는데 소름돋네요
전에 지점장이네 진짜 ㅜ.ㅜ
이거 짐 제딸이 겪고 있어요일을만들어 집에서 나간뒤 그남자와동거하면서결혼한다 해놓고선 주위사람들 못만나게하고
상식에 맞취보면 분명 틀린 건데 니가 이상한 애라고 생각이 그렇게밖에 안되냐고 계속 갈구니까 나중엔 내가 이상한 건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 뭔가 가치체계에 엄청 혼란이 왔었음..그러다 주변 조언에 내가 틀린 게 아니라는 걸 확인하고 그 사람이 의도적이건 아니건 날 가스라이팅했다는 걸 알았음
내가 고집이 안셌더라면 도덕과 신념의 기준이 무너졌을 거 같음
회사가면 90% 확률로 한명씩 있다.
그리고 실수할수 밖에 없는데 실수하면 크게 화내는 회사의
직장 상사가 있으면 99% 확률로 방어가 안됨
@공사판 말순이TV 제가 그럴것같아서 그냥 퇴사함. 여사원 선배였는데 씹 진짜 ....
@Witchcrafter 중견다니다가 좃소이직후 만난사람이였어요 정확하시네요 ㄷㄷㄷ
@Witchcrafter 회식에서 술취한척 댖차게 씹어죠ㅎ
국립 공공기관에도 많아요 미쳐요
부모가 나르시시스트였네~~~
너무 힘들었다,
지금도 힘들다.
독립해서. 호주가되도
부모자식이라는 관계를 부정할 방법이 없다
시어머니와 며느리관계에서 많은것 같아요 은근히 시모가 아들딸한테 못받는 걸 며느리한테 강요하는 효도
진짜 나쁜시모 그래놓고 아들한테는
자신이 항상 며느리한테 착하게 행동하는것처럼 같이 있을때는 항상 착한척 제일 힘든척 어려운척 많이 하는거 진짜 여우짓하는거 정말 스트레스 장난아니에요 될수있음
가족행사빼고는 안보는게 답인데...
아들한테도 가스라이팅해서 아들이
자꾸 효도를 해야한다고 생각하게 만들고 엄마 불쌍한거처럼 얘기하는것 같은데 시부도 있는데 진짜 어이없음
효도라기보다는 완전 남편보다 아들을 물질로든 뭐든 모든 자신의 가정사를 자꾸 의지하려는 거죠... 친구나 지인들 친정부모 시부모보다 젊으신데...
아들결혼시켰으면 그집살림 주인은 며느리인데 왜 자꾸 지아들 살림을 쟈기가 끼어서 당연하듯이 받는게 당연하다여기는지 이해할 수 없음...
우리 시어머니 나르시시스트임.저보고 나나 되니까 너같은거 데리고 산다고 얘기하심.그리고 당신같은 시어머니 없을거라고 대한민국에서 찾아보라고 없을거라고 말하심.오로지 당신말이 옳고 당신 자식들만 중요함.
이혼이 정답 ㅎ
15¡45 소시오패스(나르)부분
저는 시모인데ᆢ이래거나저래가나 말 나와요ㅡㅡ되도록 지들끼리 살게 놔두고 일 있을때만 봐야죠 어차피 자식들이 노후를 준비해주겠어요 아플때 모시길 하겠어요ㅡㅡ덜 나눠주고 아플때 돈으로 때우는게 가장 좋을거같아요 ㅡㅡ
효도는 본인 자식들에게 받아야지 객식구인 며느리한테 강요하다 빚지게만들어서 손절하게 만드는 집안이 있네요. 며느리보다 나이가 많고 고생하며 살았다지만 그고생이 본인의 잘못된 판단으로 삶을 산건데 대리만족도 정도가 있죠. 아들을 돈주머니로 생각하는 시부는 답이 없다봐요.
사람을 만날때 이기적인 사람인지 이타적인 사람인지 판단을 하고 가까워져야함
어떤 목적이나 의도가 있어서 잘해주는 것도 구분할 필요가 있어서 한번에 다가오는 사람은 경계하고 의심해야함
그리고 본인 스스로도 자신이 이기적인 사람인지 이타적인 사람인지 생각해보고 더 나은 인간이 되기 위해서 자신의 가치를 먼저 판단해 보세요
선택적 정직한 가스라이팅하는 친구,
자기가 필요할때만 정직한 사람,
자기에게 유리할때만 정직한척하는
사람에게서, 경제적 심리적피해를 보았어요.
교수님 강의를 듣고 고개를 끄덕이면서
들었습니다 위로받고 위안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가족ㆍ연인~!ㅋㅋ킁킁
최대 적은 가장 가까이 있다는거 ... 세상을 살아갈수록 뼈저리게 느끼게 됩니다. 가장큰 고통도 가장 가까웠던사람한테서 얻고 상대방은 소시오패스처럼 죄의식을못느끼죠 당한사람만 고통스러운상황입니다 ..
@@갓-데엠 999
@@ILoveJungSungHa 3
윤.석.열.에 대선과정에 국민들이 가스라이팅당함..
우기는 것이 가스라이팅의 전조/ 백퍼 공감/ 계속 우기면서 상대로 하여금 스스로를 의심하도록 만들고 세뇌시키려 함
난 그럴때 말함. 너 그거 가스라이팅 하는거야! 그만해. 그러니까 입 다물더라구요 ㅋㅋㅋ
제일가깝고. 가장오래안사람ㅡ남편보다 더 오래된..가족이겠죠?ㅡ 지속적인 가스라이팅(나르시스트)으로. 고통을 받았다. 내 행복을 위해 거리를 두려한다
이상하게 끌리는 사람 조심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사기꾼이든 소패든 그거 이용하거든요.
그들은 다른 사람 마음에 상처를 주는 말(때로는 거절 같은 것), 조차도 잘 못하는 사람들을 상대로 가스라이팅을 하기에 문제인 것입니다. 싸우기 싫어서 한 두번이고 상황을 받아들이다 보면 나중엔 그들 명령에 따르고 있는 걸 발견하게 되죠. 빠져나오지 못하고 드들에게 스며들어서 자사람 심리를 교묘하에 이용해서 자존감 바닥에 떨어뜨리고 그렇게 무기력하게 만들어 사람을 이용하는 이들이기에 피하라고 하는 겁니다. 나 자신을 보호해야 하기 때문이죠. 계속 반복적으로 가스라이팅이 행해지다보면 무기력해지고 우울감에 빠지고 정신적으로 황폐해 집니다. 어느 순간 거부하지도 못하고 끌려 다니며 혼자 힘들어 하게 됩니다. 그냥 가까이 하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거리를 두는 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가스라이팅4단계)
1)마음놓을수 있도록 친하게 지내기
2)고상한척 자신을 크게부풀려 심각하게 이야기하기
3)자신맘대로 안되면 비꼬기,비난하기
4)자기맘대로 되면 좋아하고 칭찬하기
(나포함)이렇게 행동하고 있다면
가스라이터!
이런사람은 귓등으로 패스가
서로 건강에 좋아요~
친하게 지내려고 와서는 자기 감정만 소중하게 생각하고 남의 감정은 무시ㆍ노예처럼이용ㆍ 하는 사교적 스타일 조심조심 거리두기ㆍ사적얘기 안하기ㆍ칭찬적당히하기 등등 필요하죠.
대학원 선배가 1번~4번 모두 했어요 6년을 알고 지냈는데.. 대학원 선배이자 업계 선배이기도 하지만 손절했어요 진짜 그 여자 끊고 나니까 마음의 평화가 왔어요ㅠㅠㅠ 진짜 나쁜 X
이재명 아닌가요?
@@user-ss5wr8zr7v 아니예요.
신기하게 이런친구를 전 이제 안 보는데 그 친구 주위에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런데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절교도 많이 해요. 그래도 계속 친구들 사귀고 자기 편으로 만드는 걸 잘해요. 영업직이라 그런지 입담이 좋아요. 이게 가스라이팅인지 사교성이 좋은 건지 헷갈리네요. 적어도 분명한 건 저는 그 친구의 의견을 다 따르지 않아서 저한테 지속적으로 이상한 태도를 취했고 그래서 절교했다는 점이에요.
직장에서 소시오패스가 성공하는 경우가 많은게 문제입니다.
대부분의 정치꾼들에서 쉽게 보죠
국힘당쪽에 주로 서식
이상민 김진태 윤서결
드물게
박원순 노회찬같은 인간적인 사람도 있지만 결국 견디질 못하죠.
어릴적 온갖시련을 겪고 자라 맷집이 강한 이재명은 쏘시오패쓰 천지인 정치판에서 타인을위해 진실된 눈물을 흘리면서도 견뎌낼수있는 유일한 사람인듯 합니다.
비정한 인간들이 성공하는게 화가나죠.
그런사람을 뽑습니다.
이익을 잘 뽑아내야...
선생님이 언급하신 내부고발자에 대한 우리사회의 태도를 생각하니 가슴이 답답하네요ㆍ
그분들을 존경하고 소중히 여기고 세워주어야겠다고 생각해 봅니다ㆍ
저도 요즘 이런사람 만나 한동안 스트레스 많이 받았어요.
떨어져서 만날땐 세상 다정하고 따뜻한데 가까이 겪어보니 자기 잘못을 모르고 강압적이더라고요.
배려도 모르고 항상 피해자 코스프레를 해서 밖에 사람들은 누가 잘못했는지 구별이 불분명해서 속이 터져요.
맞아요
맞아요...보기만해도 너무맞아들어서 답답하면서도 공감되는글ㅋㅋ
ㅋㅋㅋ알면서도 만는거도 본인 잘못임
인지했으면 해결을하던 헤어지는게 답이지 그걸 참고 만난다?
그럼 당신도 그만큼 그사람한태 이득을 취하고 있다는거야
백날 강의 듣고 하면 뭐하냐
생각을 안하는데
혁 저두 같은 고민으로 힘든상황을 겪었어요~그런 인격체는 절대 스스로 느끼지 않고는 안변해요~~
@@프라이스-u8s 직장은 피할수가없어요ㅋㅋㅋㅋ사적일때 저런류는 당연 쌩까고도남죠
아...우기는게 가스라이팅의 전조라면....국가차원에서 우기는건? 국가가 가스라이팅하는건?? 무조건 끊어야 한다.ㅋㅋㅋㅋ 공감합니다.ㅋㅋ
한 국가를 떠올리셨다면 틀렸습니다.ㅋ 양옆에 두나라가 있습니다.ㅋㅋㅋ
양옆 두 나라를 욕할 처지도 안되는거 같네요...ㅎ
지금 우리나라 상황이 참 ㅎ
저는 제일 먼저 우리나라를 떠올렸습니다.
@@Yuki-sv5yn 교묘하네.ㅋㅋ 윤석열이든 이재명이든 반은 맞을테니.ㅋ
한국을 떠나거나 정치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는 수밖에 없을 듯.
외로운사람이가스라이팅잘당하는구나ᆢ공감되는말씀!!
저도 어릴때는 순수했는데 사회에서 상처도 많이 받고 하다보니 멘탈이 오히려 강해지더라구요. 심리학 관련된 책도 읽고 사람 보는 눈이 생겼습니다. 어디가서 무시안당하려고 운동도하고 제가 왜소할때는 나를 물어 뜯으려는 인간이 많았는데 키 182에 78kg인 현재는 무시하는 인간도 없고 나름 괜찮은거 같아요. 운동하니까 몸만 건강해지는게 아니라 정신도 같이 건강해져서 이제 웬만한 일들로 상처 받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사람 심리에 대해서 궁금해져서 책도 읽고 이것저것 이런 영상도 많이 찾아봤는데 한가지 인생 철칙이 생겼습니다. 여기서 말한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 이런 부류의 인간들로 의심되는 사람은 인간취급하지않고 쓰레기 취급하기로 했습니다. 착한 사람에게는 한 없이 착하지만 ㄱㅅㄲ들 앞에서는 나도 똑같이 ㄱㅅㄲ가 되자 악마를 상대할 때는 나 역시 악마가 되어버리자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런 기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무시로 일관해도 집요하게 괴롭혀서 못 까불게 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더라구요. 쟤네들은 강자를 건들지 않습니다. 왜소할 때랑 체격이 좋아진 지금이랑 대하는 태도가 다른게 느껴지니까 확실히 알겠더라구요. 세상 사람들이 강해져서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강해져서 저런 악마 같은 인간들에게 당하지 않고 사시길 바랍니다.
저랑 같으시네요.
쓰레구는 쓰레구 취급이 젤 좋음
맞아요 저는 강약약강 스타일을 제일 싫어해요
착한사람들에게는 더더 잘해주고
비겁한사람들에게는 더 짓밟음 그럼 꼬랑지내림 나랑 친해질라하고 ㅋ
그모습이 같잖고 웃겨서 잘 지내지도않음 멀리함 아주 상종할 가치없는 1순위
그러게요 키나 골격은 이미 어떻게 할 수 없는거라
작고 여리여리한 체형은 연예인 할거 아니라면 직장 사회에서는
너무나 불리한 듯
힘없고 비리비리한 먹이감 찾는 사람들이 어디가나 있네요
첨엔 팔뚝이 허리가 어떻게 이렇게 얇냐 목소리도 나긋나긋해서 엄청 여성스럽다 자기들도 다이어트 해야하는데 부럽다 하다가 나중엔 그런 팔로 뭘하겠냐 갑자기 통뼈 자랑에 깔아보면 황당
남의 질투나 낮은 자존감은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거라
전문적인 역량을 힘을 키워서 못건들게 하는게 맞다 생각했는데 그 와중에 또 있어서
스타일을 바꾸고 운동해서 여리여리한 이미지를 탈피해서 남은 인생은 좀 중성적이어야 살아남을까 싶네요
소시오패스 피해자인척 착한 척 하는 데 순진하긴 ㅋ
@@JamesPaulLee007 소시오패스들 착한척하는것 나한테는 안 통함 난 항상 증거를 남겨둬서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순간 바로 사람들 앞에서 실체 까발린다
마스크에 대한 말이 많은데 핵심은 남에게 해로운 일인 줄 알면서도 내게 피해가 없으면 그 행동을 서슴없이 하는 것이 사이코패스의 특징이라는 말 같습니다. 다만 예민한 시기에 마스크로 예를 들면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겠네요.
마스크를 안쓰는게 남에게 해롭다는 생각 자체가 잘못된거 같습니다 주변에 마스크 안쓰는 사람들 보면 남에게 해하기 위해 마스크를 안쓰는 사람은 없습니다 대부분은 마스크는 소용이 없고 본인의 건강에 해가 되기 때문에 안쓰는건데 방송에서 마스크를 예로 들면서 악인이라고 하는 예시 자체가 문제가 많고 저 사람의 자질이 매우 의심스럽네요 보통 심리학을 배운 사람은 저런 편파적인 사고를 하거나 말하지 않거든요
네 맞습니다. 마스크미착용한 채로 저런 말하는것 자체가 아주 모순이죠. 방송할때는 왜 마스크 벗어도 되는거죠? 그땐 바이러스없나요? 아니죠. 저들이 지금 가스라이팅하는거같네요.
폐기능이 떨어져서 호흡이 어려운경우 마스크를 쓰기 힘든사람도 있는데 다 악인으로 몰아가는건 현대판 마녀사냥 같네요
강연에 말길을 못알아 듣는 인간들 많구나 다시 잘들어 보세요...
방송에서는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남에게 피해가 간다. 그 전제로 피해를 주기위해 나는 쓰지 않겠다. 라고 행동하는 사람들을 악인으로 정의했습니다
우리나라 만큼 내부고발자의 인생을 밍치려고 달려드는 나라가 선진국 내에 있을까...싶다...ㅠㅠ
한국은 모든백성들이 노비근성에 쩔어있어서 상하관계의 탈피를 싫어함 ㅋㅋ그냥 한국국민성 자체가 더러움 외국안가봐도 알수있음 ?ㅋㅋ
내부고발자면 전 그의 용기에 박수칩니다.
진짜 양심적인분이라서요.
양심도 용기가 있어야 할 수있음을 깨달았습니다.
그만큼 한국사회가 아직 아쉬움을 남기는건 마음이 건강하지 못해서인것같아요.
너무 열심히만살고 생각할여유 시간을 갖지못하니 진짜 옳은것 좋은것 선한것이 무엇인지 모르는거죠
J
마지막 말씀 너무 공감합니다. 느슨하지만 다양한 관계를 가지기 위해 전 운동이랑 완전 못하는 사람임에 불구하고 4년째 테니스를 배우고 있는데 이제 제법 잘하는 제 자신을 발견하고 너무 뿌듯하고 다양한 사람들을 골고루 만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인간관계가 참 중요한거 같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야 누가 악인인지 어케 대처 하는지도 알게 되는거 같습니다
@@구독자-p8i 티퇘0😊
본영상 대로라면 가스라이팅은 조종이잖아요. 상대를 위하는 척하면서 무시하고 조롱하고 기억 왜곡하고...자기맘대로 하려는 성향..영상에서 말하는 게 왜 소패고 나르시스트냐고 의문 들면 본인이 스스로에 대해 고민해보세요. 근본적으로 악이 악인지 모르면 본인에 대해 고찰해볼 필요가 있죠. 모든 인간은 죄성, 악한 마음이 있지만 보통은 양심에 의해 내가 잘못했다는 반성을 하는데 남에게 피해주고 남을 조종해서 학대하고 괴롭히고 상대가 본인으로인해 힘들어해도 아무 가책이 없고 상대탓만 하고 항상 나는 옳다 생각하면 그건 자신이 소패라서 라고 생각해요. 영상 봐도 이해 못하는 분들 저게 왜 소패냐 하시면...그건 본인이 소패라 그런 거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 봅니다
김경일‥정확한 성함을 알고싶어요
한시간 내내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몰입해서 봤습니다
좋은말씀 공감되는말씀 객관적인 말씀‥어느하나 빼놓을 수 없이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장도 하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 힐링타임^^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싸이코패스, 소시오패스 얘기하면서…
방청객들이 쓰고 있는 마스크가 넘 무섭게 느껴지는 느낌은….!
나만 그런가?😲
맞아요. 이 방송 볼때마다 섬뚯 하고 기분 안좋아요.
말도 안하는데 왜저런 마스크 선택 누가 했는지 궁금 해요.
마스크 안쓰면 악인이라 잖아요.
그냥 '타인에게 해를 주는 것'이라는 개념을 예로 들어서 설명한 것 뿐입니다..꼭 마스크라는 대상에만 생각을 가둬두지 마세요!
저두 그래요. 게다기 말하는 강의자와 연예인들은 안쓰고 가만 있는 방청객들만 썼어요. 이게 무슨 코메디짓인지
그러게요 저 마스크가 볼때마다 소름이고 보기싫어요
전문적인 교수님의 강의는 강한 신뢰감이 느껴지고 맘이 뻥 뚤리는 듯한 위로를 받습 니다. 반복해 들으려고 저장해 둡니다. 이런 도움 되는 강의를 오픈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주변에 선하고 인간미 있고 인성좋고 배려심 있는 사람들이 있는 사람들은 행복 하다.
과연?
현재의 내가 어떤 사람인지.
무엇에 취약해서 그리 힘들게 지겹게 살고 있는지 알게되어서 무척 감사합니다.
악인을 구별하고 멀리할 수 있는 지식과 지혜를 갖게 해주셔서 교수님 감사합니다
저는 아직 탈출중입니다
유투브 보면서 나에 대해 알기
시작하고 나를 사랑하기 시작하고
이젠 벗어나려 합니다
3번에서 기어나온 경험이 있네요 ㅎ
고립 된 상태에서도 저를 포기하지않고 질질 끌고나와준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한 마음입니다
심리학 유익하고 재미있네요.
그동안 일어났던 일을 생각해보면 결코 공정한 관계가 아니었구나 깨닫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런거 볼 때마다 보통 누군가를 떠올리라고 하지만 자기 자신이 그런 사람이 아닌지에 대해서도 늘 고민해야하는거 같음.
진짜 너무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유투브 보다 감사하다는 감정이 든 건 또 처음이네요. 좋은 강의,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특히나 일 외의 다양한 활동. 그리고 느슨하면서도 다양한 관계.. 스스로를 많이 돌아보게 되었어요.
나 마스크 이야기 나올때 아 그럴수도 있겠다 하고 생각 하는 찰나에 연예인들은 마스크 안쓰고 있고 방청객들은 전부 마스크 쓰고 있는거 보고 소름 돋았는데 .. 마스크 안쓰고 쓰고를 악인이라고 이야기 한 연예인 조차 안쓰고 있네 이건 머야??? 내가 하면 로맨스 니가 하면 불륜?? 이런건가?? 먼가좀 이해가 안가 연예인들은 갠찬고 일반인들은 드럽나??? 머지??
얼굴을 보고 싶어하는 시청자들 때문
패널들은 대화를 나눠야되니까
방청석은 방역을 안해서?
진행자나 패널들은 바이러스가 무섭지않나봐요.
당연히 무섭지않겠지요.
혹,진실을 알고있는것은 아닐까요?
@@즐거운심심이 코로나가 그렇게 무섭고,마스크가 그렇게 좋은데 김상중이나 진행자는 no마스크?
이것야말로 가스라이팅이 아닌가!!!!
맞습니다
ㅋㅋ ㅋㅋ 코메디.. 실내에서 마스크 안쓰는 분.. 그럼 저기는 실내 아님? 왜 본인들은 안씀?? 마스크의 예가 가스라이팅이라고 본다 진짜... 실내에서 차마시고 밥먹고 실컷 다 하고 마스크 끼면 전염안됨?? 아직도 그 생각이라니.. 실내에서 마스크 강요는 우리나라랑 중국만아닌가?? ㅋㅋㅋㅋ
정말 정부에서 하는게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일인지 식당 카페만 가봐도 알수 있는데 마스크 거부를 하질 않네요..당연히 분노하고 저항해야 하는데...가스라이팅 당하면서도 스스로 합리화하기 바쁘니..
외국은 마스크 다 벗었어요
한국행 비행기 안에서 안쓰다가 공항 도착하며 다시 쓰는 코메디 하는 나라
이것도 국민들 가스라이팅하는거 아닌가요?
생각은 안하고 막연한 두려움에 로봇처럼 움직이게 만드는...
선택적 정의 보고 우리나라는 사회수준과 정의에 많이 부족한 국가임이 확실하다고 느꼈다 왜냐하면 내가 중학생때 중간고사 채점이 틀린게 맞은걸로 돼있어서 고치러 갔더니 선생님 표정이 '이 멍정한 놈은 이걸 왜 말해서 지 점수를 깍지' 였음 그 표정을 잊을수가 없다
보통의 집안에 태어나 부모님의 사랑과 보살핌을 받고 자란 것에 감사함을 느낌니다
현재(22/11/14) 실내 마스크는 의무가 아니고 권고사항으로 변경되어 있습니다.
그런내용을 찾을수가 없는데요?
감기만 걸려도 매너상 마스크가 권고되는게 현재의 흐름이지요.
질병청 지침에 보면 애시당초 마스크는 권고입니다. 지자체에서 실내의무화 행정명령을 시행한것 뿐
@@Nimonimo-y7x 질병청 지침 보시면 지침에 나와있는 모든 내용은 권고라고 써있어요. 처음부터 그랬어요. 국민들만 모르죠. 무조건 실내의무화인줄 알고 -_-;;
@@onstarbrother애시당초 권고였다구요?
질병청은 질병청일뿐입니다.
긴급 재난 수준에서는 정부지침을 따라야죠. 뉴스 안 보셨어요?
극단적 사이코 소시오패스보다 실생활 회사에서나 가까운 친인척들간의 가스라이팅 소시오패스 사례알려주면 좋겠어요
선생님이나 부모님,상사 애인 에게 혼나지 안으려 행동하는데 그 자체가 가스라이팅 입니다
마스크를 쓰고 있는 사람에게 다가가 강제로 벗긴것도 아닌데 마스크를 안쓰는게 왜 악인임?
ㅋㅋㅋㅋ 그러니까요
정작 교수 자신도 정부와 언론에 가스라이팅 당한 것이죠. 거대한 권력이 한가지 답만을 요구 하는건, 그들이 원하는 목적대로 대중들을 길들이려는 것.
남을위해 써야한다는것도 좀 웃겨요, 마스크가 지켜준다는 보장하에 본인이 쓰는거잖아요 ㅎ
의도적으로 계산적인 행동일 때 그렇게 보는듯요. 실수로 안 쓴 경우가 아니라요.
@@kkariiss 마스크는 원래 쓴 사람의 비말이 안 튀게 하는 용도가 맞습니다. 기술의 발달로 외부 차단도 추가된거죠.
정상적인 사회생활 못하게 만들거나 조종하는 악인들 단호하게 해결하는 법적대응방법 또는 단호한 관계정리법 시원하게
해결되게끔 핵심내용으로 간략한 영상들이 많았음 합니다. 통신법 위반하는 자들이 없게끔 정부차원으로 조속히 해결되길 바랍니다. 시간이 길수록 문제만 많아지는것 같습니다. 밝은 세상이 빨리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어렸을때의 불행을가진 어머니가 피해를 가족에게 평생행사 하는데 친구나 다른이는 손절가능하지만 부모는 어찌해야할지 막막하다
지는
마스크 안쓰면서 방송출현하면서 내로남불 그자체 아닌가?
김경일 교수님 항상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54분이 정말 순식간에 지나간 것 같아요 :)
방송에서 마스크 쓰지 않은 사람을 악인이라고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는게 정상인가? 그러면서 정작 본인이랑 연예인은 마스크 안쓰고 있다는 사실..방청객만 마스크 쓰게 하고 ㅋㅋㅋㅋ 나만 이상해??? 괴기스럽군..
그렇네요 강연자와 김상중은 그렇다쳐도 앞줄에 앉은 사람들 마스크 안썼네요
그게 바로 가스라이팅이라는 걸 보여주려는 의도일 수도..
제대로 들어보시면 마스크를 안 쓰면 남들한테 위험할 수 있다. 라는 걸 알고 나서도 안 쓰는건 악인이라는겁니다... 마스크 안 쓴 사람 전부가 악인이 아니라 ㅜ 에휴
@@wwon8628 마스크를 안쓰면 남들한테 위험할수 있다고 생각하고 안쓰는 사람은 없습니다 마스크 안쓰는 사람들은 대부분 건강한 사람이 마스크 쓰는건 소용이 없기 때문에 안쓰는거에요 예시 자체가 잘못된거에요 건강한 사람이 마스크 안쓰는건 당연하거에요 위험한게 아니고요 감기에 걸리지 않은 사람은 그 누구에게도 전파할수 없습니다 이건 의학적인 내용이에요 무증상감염? 의사들도 다 압니다 의학사전에도 없는 그게 얼마나 엉터리 소리인지
@@wwon8628 당신처럼 제대로 이해해서 듣는 인간 거의 없어요,이런식으로 강의하면 대부분의 국민들은 마스크안쓰면 =이기적.악마. 이렇게 받아들입니다
지금 현실을 보세요 ㅎㅏ얀신맞고 학생들 15명 사망하고 800명가량 중증 장ㅇㅐ인 됬어요 어디 뉴스에서 보고 듣기라도 했나요, 각학교에서 친구,선생들이 애도라도 했나요, 이번 이ㅌㅐ원ㅅㅏ망은 일사분란하게 바로 다음날부터 언제 제작되었는지 학교가니 까만리본 전국 학교에 배달되 선생들이 합디다 학생들에게 애도하라 가르
칩디다, 이상황 설명해도 들으려하지 않아요, 왜요!! ?? 저런 전문가가 나와서 잡소리듵은 잘해도 진실을 설명해주지 않으니까요
세상 모든걸 싸이코패스냐 가스라이팅이냐 이런식으로 단순하게 나누려는게 제일 무서운거임 그 학력높은 정신과의사들도 조심스럽게 판단하는 영역을 지식 조금도 없는 일반인들이 멋대로 판단하면 위험하지 진짜 급한 상황이거나 힘든거 아니면 차라리 상담받는게 나음
가스라이팅은 가부장적인 아버지가 제일 많이 하는것 같은데요
흠.... 가스라이팅....
오히려 친모가 많이 함
@@djdjxuzbxh8264 좀 맞아야됨 맞을얘들은
@@김민수-v6z1l 전형적인 가스라이팅을 몸소 보여주시네요 ㅋㅋ
@@MoonSangSang 근데 ㄹㅇ 저 21살인데 맞을얘들은 맞아야해여 저도 좀 맞았었고 ㅋㅋ..
지가 마스크 집착해서 쓰고도 남 안쓴게 불편해서 완장질하고 신고하는 것들이 잘못 가스라이팅 당한거지. 언론에!
비유가 뭐 저래 ㅋㅋㅋ 마스크는 이제 본인이 본인을 위해서지 강요가 아닌데. 계속 달라지는 정부방침
권력지향정 소시오패스가
저 윗자리에 무지 많죠 답답합니다
그렇지 잘아네 ㅋㅋ
실내마스크안쓰면 악인? 헐. 지금 해외 나가면 다 마스크 안쓰는데 이게 뭔 논리? 김상중얼굴땜시 이렇게 말함?? 마스크는 개인선택의 문제. 악인을 구분지을 문제는 진짜 아니죠.ㅎㅎ
패널과 강연자는 코로나 안걸리고 방척객만 코로나 걸리나???
저게 가스라이팅이지!!!
상하 계층 구분하듯 차별당하면서도 모름!!
많은 영상들 중.. 보고 듣고 나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관계가 훈훈해지고 남과 나를 긍정하며 돌아보게 되는 영상들이 있는데.. 이분꺼는 듣고 있으면.. 암울해지고 걱정스러워지고 불안해지게 만드는 뭔가가 있다.. 현대인들의 불안심리와 일반 사회적 문제들을 너무 극단화 이분화 시켜서 집단 가스라이팅 하고 있는건 아닌지.. 듣고있으면 나는 착하고 순진한 피해자 '에코이스트', 반면에 타인은 어떻게든 세가지 사이코 유형에 다 끼워 맞춰서 해석이 되는 '가해자'로 인식하게 된다. 극단적 비약적인 논리로 일반명제를 도출하면서 또 거기에 동의하지 않으면 나도 악인인가 하고 불안하게 만드는 가스라이팅.
상황과 사람을 여러각도로 보고 충분히 그럴 수도 있어 하며 공감해주고 이해하자는 배려의 가르침이 아닌.. 그사람 아닌거같아? 그럼 버려! 하는 냉정함을 자기보호를 위한 지성적 선택이라는 가면으로 부추기고 관계들을 깨고 있는 강의.
"나 중심" 적인 판단과 사고방식에 대한 이기적 권리를 정당하다고 집단적으로 세뇌시키는 강의.
이사람 강의는 정신 똑바로 차리고 들으시고 멘탈이 건강해지고 마음이 따뜻해지고 관계가 돈독해지려면 다른 좋은 강의들 찾아듣기를..
그런 면이 없지않아 있네요.
3가지 유형을 너무 단순하게 규정하는데
맞는 부분도 있지만 그 경계선이 모호한 면도 있죠.
맞아요 너무 단정지어 말하는 면이 있어요 영상을 끝까지 보면 항상
찜찜한 마음이 들어요 한쪽으로만
치우친 연구ㅜㅜ
여태 본 강연중에 TOP3에 드네요. 진짜 재밌어요^^
단 한 장면도 버릴 게 없습니다. 생활속에서 끝없이 판단을 요구할 때 그 기준점으로 삼을 수 있는 도움말씀들 감사한 마음으로 들었습니다.
마스크강요가 가스라이팅이죠ㅋㅋ
3년간 아무효과없는거 다 드러났고 마스크안낀지 2년되가는 곳들(해외) 아무일없이 잘만살고있는데
우울안개구리지식으로 마스크강요부터 강의시작하는 저사람들 참 위선자네요
@@Kuromee_xoxo 혹시 효과가 없다는 관련 연구자료나 논문 있을까요? 사람들에게도 마스크가 효과가 없다는 걸 공유하고 싶네요!
@@Kuromee_xoxo 나도안쓰는데 아무 이상이 없네요.
친척중에 마스크 장사가 있나?쓸데없이 자꾸 강요를 하네!😠😠😠
@@kmondays 찾아보면 많이 있습니다.
좋은 강의 고맙습니다.
무식한 인간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더니.. 딱 그 꼴이네요 정작 본인이 사이코패스 또는 소시오패스인지는 잘 모르는 듯..
연예인 강사는 안쓰면서 안쓴 사람을 빌런이라니 놀라운데요. 호흡이 불편해서 안 쓰는 사람도 있고 이런 강제 강요하는 분위기로 인해 마스크 쓰고 계단으로 가다 사망하신 분도 계시는데
가치와 정의. 논리적팩트에감명받앗습니다 구독박고갑니다
와 가스라이팅 오지네ㅋㅋ 마스크 전체주의 에라이ㅋ 평생쓰고 살고 마스크 니들은 왜안쓰니?
엄마 였어요!! 가스라이팅의 주범이 셋째 딸여서 아빠가 아들 바랬는데 할머니가 또 또 딸이다 란 말에 누워있던 아빠 일어나지도 않고 제 얼굴도 안 봤다고…ㅠ 아빠 무시 하더니 유독 셋째 딸 집안 일 시키며 중2부터 도시락, 설거지는 도맡고 공부 보다 돈 벌길 유독 저한테 바랬어요!! ㅠ 정말 시킨거 다 하고 집안에 돈 필요하면 적금 깨서라도…유독 저한테만… 그게 싫어 짜증 한 번 안내고… 그러다 결혼을 했더니 시집에 시어머니도 아닌 작은 어머니란 사람이… 필요이상으로 시누 뒷담까며 남편한테 가스라이팅 저한테까지… 이뻐 하는 줄… 시어머니 제사 10년 넘게 혼자 전전긍긍 지내오고 노름+술 꾼 시아버지 뒤치닥거리 했더니 칭찬 인줄… 엄마 시집에 작은 어머니란 사람들로 벗어 나고 싶어요
너무나 감동적인 강의였습니다
울림이 있는강의였습니다~♡
너무너무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ᆢ좋은시간되었습니다
어이없네. 뒷 사람들 다 쓰고 있는데 지들 잘났다고 노마스크인 주제에 그딴 말이 나오나? 마스크를 예로 들려면 아무 의미없는 마스크를 강제하는 인간들. 그리고 거기에 동조하며 같이 마스크 갑질하는 인간들이야말로 악인이다.
예기를 듣다보니까 배우고 공직에 직장내 높은곳에 나르시시즘 증상을 가진 이들이 많을거 같네요 저는 걱정이 됩니다
강연들으며 딱 나네. 나도모르게가스라이팅을 당하고있었구나.
배우자에게 제일 많은 가스라이팅을 당하고 사는거 같네요
ㅠㅠ 아이고
ㅜ
이럴경우 스스로 가슴에 손올리고 생각해보세요. 난 가스라이팅을 안했나.
보통 한쪽얘기만 들음 자기만 희생자가 따로없거든요. 진짜 가스라이팅 당하면 당하는지도 모름ㅋㅋㅋ
@@Giggle958 ,ㅈ
@k 뭔소리하냐 여자 남자 다 똑같다.
피해망상자?
좋은 정보 잘들었어요.살아가는데 많은 도음 될것 같아요.친구의 관계 성도 다시한번 생각 하게하는....
교육청에서 가스라이팅 교육도 해주셨으면 합니다.
사람을 볼때 연민은 연민이고 아닌 행동은 아니다. 사랑하되 아닌건 단호하게!!!! 말하라고!! 눈치보지말고. 내 주변에도 한명은 자기야기만 하고 한 명은 눈치도 있고 잘하는데 부정적인 이야기를 많이해서 힘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처음에는 나도 동조되고 흔들렸는데 지금은 반응을 안해줍니다! 아니면 긍정적인 말로 다시 덮습니다 ㅎㅎ 효과있더군요
국가가 개인에게 하는 가스라이팅은요?
손바닥으로 세상을 가릴순 없을뿐인데,,, 누가 진짜 가스라이팅인지 알게 되면?
통곡을 할것같습니다
공산주의만 피하면 거의 다 피하는 거임
누구요? 문재앙?
@@captaintsubasa472 데모크라시 도둑놈들의 이익집단의 형성된 기득카르텔!
하버드 정치학 논문
@@captaintsubasa472 대표적인 공산주의 매개체임
먼소린디
연예인들 노마스크이니까 악인인가요?
마스크 안쓰는것으로 악인이라니.
완전 전체주의인가요?
본인은 마스크 벗고 저런 말을 한다는거 자체가 국민들을 기만하고 조롱하는거죠 ㅋㅋ
정작 자기랑 연예인들은 마스크 안썼네. ㅋ 일반사람들 우롱하는건가?
내가 움직일 수 있으며 말을 할 수 있을 때가 분별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기회 일 것입니다.
새털 같이 많은 기회를 다 잃어버리고 어느 순간 인생의 마지막이 된다면 어떠한 대책이 있는지 묻고 싶어지는데요
그래서 목적지가 없는 나그네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한 삶 되시고 또 이 땅에 살면서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가 쉼 없이 찾아오는데 왜 오는지를 알게 되면 그 고통과 고난의 문제들이 내 인생에서 가장 큰
마스크 안쓰면 이기적인 사람이라는 저런 생각을 심어넣어주니, 우리애들만 플라스틱 쪼가리로 코와입을 삼년째 틀어막히고 있네요. 가스라이팅은 김경일씨가 하고 있네요
아이들 마스크 다 벗기고 매일 나무가 많은데 가서 산책하십시오.
신선한 공기 무엇보다도 양약이 됩니다.
학원 안보내도 됩니다.
학원비 대신 아이들 데리고 맛있는것 사드시고 여행가세요. 그것이 더큰 공부가 됩니다.
저가 부모님때문에 공부만 하고 산 사람인데
결혼해서 아이가 태어나니 나보다 무능한 사람 없더라구요.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suzannelibrownrigg8241👍
좋은 강의 !
나르시시스트 : 불행을 팔아 자신의 욕구를 해결
53:38 인사하실때 발끝이 되개 앳지 있으시네요 ㅋㅋㅋㅋㅋㅋ
심리학자의 말에 의하면
인정욕구가 강한 김명신의 남편은 가스라이팅 당하고 있다고 합니다.
버림받을까 더 가스라이팅 당하는것이죠
그덕분에 너무나 많은사람들이 휘청거리고 있습니다.ㅠㅠ
똑똑하고 정직한 사람은 절대 공산주의 좌빨이 될수 없단다 넌 둘 중 하나겠지
양심도 유전인듯
악인 보면 부모도 그렇고
그 자식도 그렇더라구요
그렇죠..백퍼공감해요!👍
마스크 안쓰는 이유를 저런식으로 해석한다는게 놀랍네요.
소시오,싸이코패스가 타인에 대한 연민이나 동정심이 없다는걸 표현하고 싶으셨던 모양인데 실례가 딱히 적절치 않았던 것 같습니다.
저도 듣고 읭..? ㅋㅋ;;
악인 맞죠
일부러 그런 사례잖아요
마스크 쓰는 사람들은 대체로 그렇게 해석합니다
마스크는 타인에 대한 배려입니다
저 혼자 편하자고 남을 위태롭게 한다면 싸이코가 맞죠
공영tv방송맞나
좀 내용이 유튜브각인듯ㅎㅎ
호의를 배풀면 그호의 가지고도 비꼬는 사람이있더라구요 한두번도 아니고 꾸준히
멀리 해야죠~그런 사람
공감력이 없는 사람입니다
제가 느낀건데 호의가 필요없는 사람에게 배풀필요가 없어요
오지랖이라 생각하고 안하게 되지만, 점점 정이 없는 세상이 되가는듯 합니다
이건 너무나 공감이 되네여
호의는 감사한건데 권리라고 말하고
그걸 너가 잘못한거야 말하는 사람들 악인입니다.
전 한번도 저에게 호의를 베푼사람을 당연하게 여긴적도 없네요.
호의에 감사할 줄아는 분을
또한 그 호의를 받았다면 감사를 표현할줄아는분이 건강하신 분같아요
첫번째. 관계형성
두번째. 실수했을 시 과거 잘못까지 기억왜곡시키며 끌고오면서 넌 원래 그런 사람이야라고 주입
세번째. 주위의 다른 사람과 만나지 못하게 말한다 최대한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 필요가 없게 고립시킨다 미니마이징 만날필요가 없다는 말을 함
마지막. 무관심을 주다가 어쩌다 한번 관심 주면서 강아지, 종처럼 만든다
가스라이팅하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그렇게 하는지를 인식할까? 그 사람들이 인식하는 지에 관심갔지 말라
강약 정도나 빈번수나 평상시 그 친구에 대한 느낌 등 여러가지 요인에 따라 다르겠지만,
"친구의 힘든 소리 듣고 기운 빠진다'에 대한 다른 생각.
*다양한 세상을 알아간다
*나만 그러하지 않음에 위안을 느낀다
*타인의 이야기를 통해 또 다른 사회적 교훈과 정보를 얻는다
*그 이야기 중에 내 이야기도 있어 맞장구 치면서 나에게 누적된 스트레스도 날려보낸다
저사람이 가스라이팅하고있네 마스크안쓰면 악인이라고 단정짓는게 너무 무서운 가스라이팅 그것도 방송에서.. 무서운 말이다
가스라이팅은 김경일이 하고있네요. 마스크쓰면 악인이다라고. 저런내용에 선동되니까 아직도 우리나라만 마스크못벗고있지.
중국,북한처럼 서로 감시하고 신고하고. 다른 나라는 마스크 안쓴지가 한참전이다. 백신세번맞고도 뭐가그리 무서워서 마스크를 서로서로 강요하게 만드는지. 그 이유가 뭔지 다들 생각들좀 해보시길.
헐 이런 논리라면 그럼 마스크 않쓰는 다른 나라 사람들은 다 나쁜사람들인거네.
병으로 못쓰는 사람도 있고 다양한 이유가 있을건데 소시오패스로 몰다니...
식당이나 카페에서 마스크 벗고 밥은 어떻게 먹나 모르겠다.
실내마스크도 이제는 개인의 자유에 맡기면 좋겠다!
내말이. 이런 논리를 말하면 반박하는게 아니고 그래도 써야죠 이렇게 말하고 자신은 선인 타인은 악인 만듬. 누가 과연 악인일까.
드라마에 나오는 배우들은 다 소시오패스네요. 코빗 기간 어느때에도 마스크 쓰지 않고 밀착하고 키스까지 하는 로맨스 드라마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말입니다.
마스크니 백신이니, 모두 국가와 언론이 한통속이 되어 국민을 가스라이팅 했다는걸 알지 못하는 심리학 교수님이네요.
이 분 강의 재밌게 들었었는데, 아쉽게도 군중 심리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는 분이네요.
마스크를 예를들며 오로지 선 아니면 악으로 나누며 마스크를 안쓰게된이유따윈 관심없이 오로지 악으로 치부하며갈등유발하고있는 저 강의가 가스라이팅같은데...
임신기간내내쓰고 2년반정도 썼더니 호흡기망가져서 못쓴다! 내가 너네들 눈치보고 써야되냐? 불안하면 2겹3겹쓰시라구요.
@@강현우-n9e5d 그냥 강의 스킬인듯.
심리학 교수가 그냥 흥미 유발시키려고 대본 짠거 같음.
유튜브나 강연이란게 원래 어그로가 좀 심해서 걸러걸러 들어야함 ㅇㅇ
어그로가 있다고 해서 강의 내용 속 모든 것이 의미가 없다고 보진 않았으면 좋겠음
도움 많이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정글속에 원래 착한 개체도 있고, 그걸 잡아먹는 개채도 있고
소시오 패스 바로 손절 오래 가면 결국 이용당함 소패는 항상 상대를 이용가치로봄 ,그게 안되면 혼자 짜증내고 그런 습성이 있슴 .
18:03 아닛. 교수님 리즈적 미모 감탄입니다요.
마스크 안쓴사람이 왜 악인입니까 마스크를 강제하는게 악인입니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본인이 선택하게 해야죠 강요를 하면 안되죠 그리고 해외에 는 해제했는데 우리나라만 마스크 쇼질을 하고 있어요 참 방송에서 마스크 착용가지고 강의하는곳에서 잘못된정보를 전달하면 안되는것아닌지요
백번 옳습니다~!!!!
자기니까 같이 살지 누가 그사람이랑 살아요라고 기자한테 꺼리낌 없이 얘기했던 개사과 부부 그여자가 떠오르네요.
전 술집작부가 도리도리틱장애 있는 호구 하나 물더니 팔자핀 그 계집, 저도 알아요
저도 그생각 했습니다.
ㅎㅎ~
더 무서운건 그여자는 굥이 오래 못산다는걸 알고도 목적이 있기 때문에 결혼했다는거.
좌좀비들은 소시오패스 사이코패스가 유난히 많다 못나서 열폭 쩔고 찢부부 뭉가부부
@@젬마-t9t ㅎㅎㅎㅎㅎ
소중한 강의에 감사합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