괘않다. 애썼다. 그 정도면 잘 했다.
You are doing ok.
You are doing good.
You are worthy no matter what.
누군가 나를 짓누를 때:
'뭐라카노? I am worthy.'
그래야 해야할 말도 잘 나온다.
세상을 살 때는 따른 소리가 들어오기에
스스로에게 계속 말해줘야 한다.
[SC]
Social Comparision
=> Self Compassion
저는 나르시스적 어머니에게 양육 되었고 비교는 평생 듣고 살았지요 ^^;;
저는 만성질병이 있어서 신체 기관 하나가 현재 30%전후로 기능이 남아 있습니다.
그런데 엄마에게 살면서 가장 듣고 싶은 이야기.... 그것을 제 장기에게 틈틈이 해줍니다.
'괜찮아 니 잘못이 아니야. 그런 상황에서도 너무 잘 해줬고 잘 하고 있어.지금 이대로 나는 너를 사랑해'
주어진 상황은 받아 들이고 의료적인 최선은 다 하되, 병에 집중 하는 것이 아니라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여 두려움이 내 안에 권위를 갖지 않도록 인식하며 살았습니다.
지금 발병한지 30년이 되었지만 많은 일들을 해나가며, 부족하지만 다른 이들을 이롭게 하며 사는 삶을 살고 있음이 늘 감사합니다.
머라카노! 기억하겠습니다 선생님❤
정말 좋은 말씀입니다^^
라이브 중간에 들어가서 처음부터 다시보기 할 수 있게 유튭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닥터지 선생님 ^^ 그모습 그대로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이 큽니다 항상 기도하며 영상 보며 마음에 위로와 지혜를 배우고 있네요 모두를 위해 건강 챙기시길 기도합니다😊
저는 이렇게 화장도 안하고 그냥 있는 그대로 보여주시는 모습이 너무 당당하고 자연스러워보여서 좋아요. 새로운 충격, 기분좋은 충격이었어요
Social Comparison -> self compassion (compensation) 머라카노! 머라캐쌌노!! I'm worthy~! 쇼츠 반복해서 봤는데 영상 또 반갑네요~
넘 사랑스러우신❤
선생님
순하디 순하게 키운 아들이 학교에서 교실내에서 정서학대로 결국 고등학교를 자퇴하게 됐습니다. 아이의 우울증이 온가족에게 퍼져가고있고요. 너무 힘든 저는 심리치료를 시작했지만
정작 아이는 병원.상담치료 모든걸 거부하며 자발적 운둔생활을 하고있어요.이럴때 어찌해야하는지요.
그 일과 관계없는 할머니할아버지 뵙기도 거부하고...
칭찬을 하면 귀를막고
나가라합니다.
아이 맘이 열릴때까지 모든걸 수용해주고 기다리는게 답일까요
치료의욕없는 청소년 어떻게 이끌어야 할까요
하루하루 아이가 너무 불쌍합니다.
있는 모습 그대로 자연스럽고 편안해서 참 좋아요~^^
개안타 😊
뭐라카노?!! 난 가치있고 잠재력 있는 사람이야❤
해외에서 태어난 이민 2세대 청소년 자녀들이 사춘기에 힘들어 하는 마음을 좀 도와줄수 있는 영어버전의 강의가 절실합니다
특히 감사요법 강의를 들려주고 싶은데 보다가 어려워 하네요
아마도 디아스포라들이 세계 곳곳에서 가치관의 성립에 힘들어 하는 자녀들이 많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고려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머라카노~ 괘않타 !!! 😆♡(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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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강의를 무료로 유튜브에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
닥터 지 선생님!!
꾸미지 않은 그모습이 너무 좋아요!!
다른데서 느끼지못하는 편한한 에너지를 받습니다 개성 강한 선생님 그대로인모습,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