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ze7ef9fh7u돈 많이버는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모든 비밀 다 털어낼수 있는 정말로 신용 할 수 있는 친구가 없다면 아무 쓸모없고, 소용이 없답니다. 분명 돈은 살아가기에 중요합니다.....돈을 많이 벌면 벌수록 고독해 지는게 인간 이랍니다..... 1.초지일관, 2.겸손, 3.역지사지, 4.신뢰, 5.도덕 까지의 이 다섯가지의 자세를 하나라도 잃어버린다면 자신이 소중히 했던것이 하나둘 사라지며, 인성 파탄까지 가게 됩니다.
@@Minerva908 본래 가진 것이 없는 집안에서 가진 것 없이 출발을 한 백진희씨가 어린 나이에 고시원에서 고생을 하다가 고시원의 비용이 없어서 쫓겨나서 아는 언니인 박하선씨의 소개로 하선씨의 고종사촌동생인 김지원씨의 집으로 들어가서 따로 돈을 안 내는 더부살이를 하게 된 것인데 어떻게 살림살이가 풀려요? 없는 사람의 살림이 갑자기 피거나 풀리는 경우는 웬만해선 거의 없지요~! 세상은 동화속의 이야기가 아니거든요~! ㅎㅎㅎ 재산이 많고 가정적인 남자의 집안으로 시집을 가면 모를까나요~!
부모님 용돈은 ㄹㅇ 매달 안줘도 되는데 꼰대들은 부모에게 뭘 꼭 해줘야 효자효녀 취급하는거같음 그냥 부모손안벌리고 몸건강히 잘지내고 밥벌이잘하고 안부전화잘하고 이런것만 해도 효도하는거임 .. 자식들도 부모가 짐만 안되고 건강하시기만하면 좋은부모고 우리나라는 뭘 꼭 해줘야 된다는 이상한 마인드가있음 부모 어려울때 용돈 안주면 불효인거임? 평범한것에 감사해야지
이런거보면 건설회사 다니기 잘함... 먹여주지 재워주지 집에못가지...자차 몰고다니는데 회사에서 유류비 지원 해주고 차 유지비가 적게듬. 힘들고 타지생활 한다고 사람들이 안하려고 그러지 돈모으기 참 좋음. 한달에 300적금들어도 생활하는데도 얌생이 소리도 안듣고 좋음. 이틀에 한번은 삼겹살 먹고(회식이 아니라 그냥 저녁 식사로). 연애를 안해서 그런가 지출이 적음(연애할 시간은 잘 안남 ㅜ). 그리고 부모님도 잘만나서 용돈 드려도 나중에 나한테 더 크게 돌려주시는분들이라 정말 복받은거같음.
@@wls725 맥락 이해 못하세요?ㅋㅋㅋ 아니면 돈 벌어본 적 없으세요? 여유를 왜 절대적 기준으로 잡으심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30일치 월급이 아니라 15일치 월급인데 소비계획을 잘 보면 굳이 안 해도 될 소비를 하고 있잖아요 여유 있는것도 아닌데. 학자금 대출 20 갚고나면 꼴랑 65 남는데ㅋㅋㅋㅋ 하선 줄 생활비는 반으로만 줄여도 50 남고 부모님 용돈은 없는 형편에 꼭 소비해야 할 돈도 아니니 안 드려도 되죠 첫 월급 선물도 마찬가지고요 이런 건 30일치 정식 월급 받은 뒤에 줘도 안 늦음. 통신요금이나 교통비는 꼭 지출해야 할 돈이니 뺀다고 하면 40 남는데 이 정도면 15만보다 여유롭지 뭔 여유가 없어요ㅋㅋㅋㅋ
@@HanaMaru_TUNA부모님 용돈은 ㄹㅇ 매달 안줘도 되는데 꼰대들은 부모에게 뭘 꼭 해줘야 효자효녀 취급하는거같음 그냥 부모손안벌리고 몸건강히 잘지내고 밥벌이잘하고 안부전화잘하고 이런것만 해도 효도하는거임 .. 자식들도 부모가 짐만 안되고 건강하시기만하면 좋은부모고 우리나라는 뭘 꼭 해줘야 된다는 이상한 마인드가있음 부모 어려울때 용돈 안주면 불효인거임? 평범한것에 감사해야지
저 돈 마련하는게 힘들면 아예 주지를 말고 좀더 여유있게될때 그때 선물하면될것을 선물주려하는건 염치있게 행동하려는게 아니라 그저 자기 자존심 세우려는거잖아ㅋㅋㅋㅋㅋ 백진희가 겪는 대부분의 난관은 자존심 굽혀야할때 자존심을 세우고 자존심지켜야할때 비굴하게 굴고 거꾸로 나가서임ㅋ
모님 용돈은 ㄹㅇ 매달 안줘도 되는데 꼰대들은 부모에게 뭘 꼭 해줘야 효자효녀 취급하는거같음 그냥 부모손안벌리고 몸건강히 잘지내고 밥벌이잘하고 안부전화잘하고 이런것만 해도 효도하는거임 .. 자식들도 부모가 짐만 안되고 건강하시기만하면 좋은부모고 우리나라는 뭘 꼭 해줘야 된다는 이상한 마인드가있음 부모 어려울때 용돈 안주면 불효인거임? 평범한것에 감사해야지
없는 살림에 엄마 용돈은 포기 안하는 거 보면 진짜 효녀네..
@@dfdzfddf 그니까 본인도 생활을 해야하는데
어쨋든 굶는건 진희도 마찬가지죠 진희 생활비는 없잖아요 결국
@@dfdzfddf 그게 지 생활비로 제대로 쳐먹는거임?;; 박하선한테 얻어먹고 신세 지는건 아는데
지 생활비 없이 힘들게 사는건 팩트인데 뭔 ㅋㅋ
@@dfdzfddf 자꾸엄마굶는얘기는왜함?
흙수저 집구석 걱정하느라 월급타고도 남한테 빌빌대며 먹고사는 딸이 불쌍한거지.
진짜 옛날사람들 생각 이기적임ㅉㅉ 지돈은 지가벌어라 저축 했으면 되잖아ㅋㅋㅋㅋ 자식을 돈벌어다주는 기계로 알고있노ㅋㅋ
매달 학자금 대출 값는거 보니까 대학등록금도 안내준 부모인데 진희가 착한게 맞지
이제 성인이다 보니 마냥 웃으며 볼수가 없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 인정... 경제관념 없을 땐 걍 편하게 웃으면서 봤는데 다시 보니 마음 아픔
안타깝고 공감되고 슬픔 ㅠ
어렸을때는 그냥 별생각 없이 웃으며 봤는데
웃으며 볼수 없는 시갼이 올줄은 몰랐는데 ㅜ
하 정말 다들 벼락 부자 됬으면 좋겠다요
@@user-ze7ef9fh7u돈 많이버는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모든 비밀 다 털어낼수 있는 정말로 신용 할 수 있는 친구가 없다면 아무 쓸모없고, 소용이 없답니다.
분명 돈은 살아가기에 중요합니다.....돈을 많이 벌면 벌수록 고독해 지는게 인간 이랍니다..... 1.초지일관, 2.겸손, 3.역지사지, 4.신뢰, 5.도덕 까지의 이 다섯가지의 자세를 하나라도 잃어버린다면 자신이 소중히 했던것이 하나둘 사라지며, 인성 파탄까지 가게 됩니다.
지금 보니까 진희 25살... 진짜 어렸네 ㅠㅠ
극중 윤계상 같이 따뜻한 사람 만나기 참 힘들죠..^^
이랬던 윤계상이 장첸으로 ㄷㄷ
나이먹으면 먹을수록 저런 사람 없는듯
설렌다
2:57 치과라고 뒤에 사람들 다 손으로 뺨 잡고 있는거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용돈까지 챙겨주는거보면
진짜 착한데
정이 너무 많아 보이기도 하고…ㅋㅋㅋㅋ
하이브리드도 엄마랑 동생들 챙겨주다가 나온 거였음 ㅠㅠ 어린 나이에 고시원에서 낑낑대다 겨우 풀리나 했더니 고레기 때문에 짠진희 연장 ㅠㅠ
@@Minerva908
본래 가진 것이 없는 집안에서 가진 것 없이 출발을 한 백진희씨가 어린 나이에 고시원에서 고생을 하다가 고시원의 비용이 없어서 쫓겨나서 아는 언니인 박하선씨의 소개로 하선씨의 고종사촌동생인 김지원씨의 집으로 들어가서 따로 돈을 안 내는 더부살이를 하게 된 것인데 어떻게 살림살이가 풀려요?
없는 사람의 살림이 갑자기 피거나 풀리는 경우는 웬만해선 거의 없지요~!
세상은 동화속의 이야기가 아니거든요~! ㅎㅎㅎ
재산이 많고 가정적인 남자의 집안으로 시집을 가면 모를까나요~!
근데 이건 ㄹㅇ 과학인듯..항상 내가 제일 뒷전으로 생각했던 사람이 날 잊지않고 챙겨주더라.. 그래서 더 미안하고..
진짜 인졍..
그 사람도 님이 자신을 뒷전이라생각하는거 알아요.
그냥 님을 인격으로 대하고
아무조건없이 잘해주는거죠.
윤선생 너무 따뜻하네
장첸 보다가 이거보니 연기스펙트럼쩌네
세상 모든 물가는 오르는데... 내 월급만 안 오르는 현실... 시트콤인데 이렇게 정색하고 보기는 처음이네요...ㅋㅋㅋ 특히나 요즘 물가가 더 하늘로 치솟으니... 웃을 수가 없네요... 너무 내 이야기 같아서...
경조사비는 진짜 공감이다. 전직장에서 낮은 연봉에 경조사비 내면서 너무 힘들었는데.
지금 보니까 이시대를 잘보여주는 시트콤이였네 ㅠ
아니죠 저때나 이때나 똑같다는거
마지막에 세드엔딩까지 완벽 현실에 해피엔딩은 없다
어릴 땐 그냥 와 재밌다 이러면서 봤는데 커서 보니까 눈물 버튼..ㅠㅠㅠ
어렸을때 봤을땐 그냥 아무생각 없이 재미있게 봤는데 사회생활하고 보니깐 뭔가 마음아픔…
공감돼서 눙물나.. 어릴 땐 웃으며 봤는데
근데 ㄹㅇ 얼굴도모르는사람 축의금은 왜내는건지..
내지마그럼
저런 작은 규모 회사면 내는게 맞음
일한지 보름되어서 모르는거지 다른 간호사들은 다 아는 사이같고만
@@user-it1ku8zl7v 사회생활 안해보셧죠? 누가 내고 싶어서 내겠음?ㅋㅋㅋ
@@user-it1ku8zl7v ㅁㅁㅁㄴㄴㄴㄴ
진희 캐릭터 너무 현실적이어서 슬펐음 ㅠㅠ
진희 보니까 회사 첫 입사하고 월급 들어왔을 때가 생각나네 지금은 퇴사해서 괜찮지만 월급 들어왔다고 엄마한테 자랑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들어올 때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핸드폰 요금 보험 적금 대출 등등 다 빠져나가서 남아있는 돈이 없더라..
진짜 고정지출 제외하고 남는거 거의 없음
행복이 단 몇초만에 사라짐 ^^..
어느 순간 사라지는 게 월급
월:요병들 극복하면서 겨우받은 돈이지만
급:하게 대부분 빠져나간다
아니 저 형편에 어떻게 부모님 용돈을 챙겨주나...ㅜㅜ
저 사정 알면 부모님도 용돈을 오히려 주면 줬지 안받으려 하시겠구만...숨이 막히네ㅜ
부모님 용돈은 ㄹㅇ 매달 안줘도 되는데
꼰대들은 부모에게 뭘 꼭 해줘야 효자효녀 취급하는거같음
그냥 부모손안벌리고 몸건강히 잘지내고 밥벌이잘하고 안부전화잘하고 이런것만 해도 효도하는거임 ..
자식들도 부모가 짐만 안되고
건강하시기만하면 좋은부모고
우리나라는 뭘 꼭 해줘야 된다는 이상한 마인드가있음
부모 어려울때 용돈 안주면 불효인거임?
평범한것에 감사해야지
돈없을때 이아픈거..ㅜㅜ 현실 고증이다
ㅋㅋㅋㅋㅋ 농담입니다~~~ 이러다가 갑자기
내 누군지 아니 ?
갭차이 개오지네 ㅋㅋㅋㅋㅋㅋㅋ
혼자상경한 저 나이대 사회초년생은 부모님한테 손 안 벌리는 것만으로도 대단한건데 조금이라도 용돈까지 드릴려고하네..
같이 일할 동료라도 안면도 없는 사이면 굳이 축의금 할필요 없다고 봄
여기서 현실고증을 느낄 줄 생각도 못했다
ㄹㅇ 월급받고 5일정도 있으면 돈이 없음.....
진짜 큰윤쌤 어떻게 안좋아해 ㅜㅠ따뜻함 일등❤
생활비 주는데 뭔 선물까지 진희 돈이 없어서 그렇지 그렇게 얌체는 아니네 ㅠㅠㅠㅠ
사람이 착하네.. 요즘엔 물가가 비싸서 저돈으로 살지도 못할 듯.. ㅠㅠ
쌉 공감. 월급들어오는 순간 나가는게 많기 때문에
순식간에 텅장 됨. ㅇㅅㅇ
월급 들어오면 저축부터 하세요.
저는 월급 500 받으면 300만원 바로 저축합니다.
@@june-vx3yl와 대단하시네요. ㅋㅋ
댓글 내 얘기는 아니고 저도 70%
저축은 합니다. ㅋ
500이나 받아 부럽네
@@june-vx3yl 세후 500이라면 진짜 부럽긴 하네 ㅋㅋ
세후500이면 연봉 거의8천가까이되는거임ㄷㄷ
볼 때마다 마음이 아프다 😢
ㅋㅋㅋ아니 가족간에도 돈을 안빌려주는데 회사 사람 축의금이라니 그것도 모르는사람 얼굴도 안보고 같이 일하는 유령 직원 챙기는 진희 불쌍 나였음 안냄
계상띠 완전 스윗남 ㅜ.ㅜ
갚을 은혜는 많고..
계속 커져만 가고..
선물은 다음에 하고 하선언니 생활비는 25만원으로 엄마용돈은 5만원으로 하면 될듯
이게 맞다
극중진희한테 눈치없고 극혐이라하는데 없는살림에 저렇게하는거 멋있기만한걸..
백진희 타나실리 할때는 아주 인정머리 없더니 하이킥에서는 너무 인정이 차고 넘치네 ㅋㅋ
하지만 현실에선 인정머리 없죠. .
이 시절이 그리워요..😂
진짜 월급님이 들어왔는데 금방 나가시더라구요ㅠㅠ
눈물이..나네…
뻥안치고 대학생때 날 보는거 같다... 너무 똑같아서 소름끼쳐
근데 진짜 개공감된다,,,,
진짜 좋아요
빠른 진도를 위해서 다음 요약본은 이종석과 정수정의 서지석 용돈 뺏어오기 제46회 요약본이 얼른 나왔으면 좋겠다.
나올 때 되면 다 나와요
다음편에 종석이 과외 자존심부터 해주시나여? 안내상 마라톤은요???
2:49 퇴사하고 여행가려고 모았던 돈 치과에다 바친 거 떠오르네 허허
2011느낌 나서 아주 굿
월급을 고작 85만원 받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낯설다 ㅋㅋ..
”호박이라 부르겠다“ 갑자기 생각나네
지갑 집어던진게 신의 한수네.
되게 감동받고 있었는데 ㄱㅇㄷ에서 저항없이 터져버렸네
임간호사 너무 예쁨
고등학생땐 이게 연기로만보였다면 10년이지난후의지금은 보면서그저 웃을수만은없는현실....
나도 서울오고 입사한지 얼마안돼서 가뜩이나 돈 나갈 곳 많은데 같은 팀 직원 결혼까지 해서 축의금 쪼개가면서 생활한거 떠오르네 ㅋㅋㅋ
이거 보니... 마음이 짠하다
백진희 이땐 진짜 귀염상인데 지금 진짜가나타났다 에서는 귀여운느낌 아예없어짐 나이는어쩔수없는듯요ㅠㅠ
이런거보면 건설회사 다니기 잘함... 먹여주지 재워주지 집에못가지...자차 몰고다니는데 회사에서 유류비 지원 해주고 차 유지비가 적게듬. 힘들고 타지생활 한다고 사람들이 안하려고 그러지 돈모으기 참 좋음. 한달에 300적금들어도 생활하는데도 얌생이 소리도 안듣고 좋음. 이틀에 한번은 삼겹살 먹고(회식이 아니라 그냥 저녁 식사로). 연애를 안해서 그런가 지출이 적음(연애할 시간은 잘 안남 ㅜ). 그리고 부모님도 잘만나서 용돈 드려도 나중에 나한테 더 크게 돌려주시는분들이라 정말 복받은거같음.
백진희 나이 24 박하선 나이 25… 요즘 기준으로 취준생과 직장인치고 어린편이다 저땐 12년전이라 그런가
2:59 그시절 유행했던 사과머리 ㅋㅋㅋㅋㅋ
그시절 큰 사이즈의 돈
역시 하이킥3짱짱맨
오랜만에 보니까 개꿀대
자막이 ㅈㄴ웃겨 ㅋㅋㅋㅋㅋㅋㅋ
귀엽네 백진희
6:15 폭탄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 뻘하게 터지네
백진희 진짜 이쁘다 ㅠㅠ
하나로 카드 충전 시부레 ㅋㅋㅋ
저 당시는 교통카드 쓰던 시절이라서 😂
자막 ㅋㅋㅋㅋㅋㅋ ㄱㅇㄷ
ㅇㅈㄹㅋㅋㅋㅋㅋ
어머니 용돈도 드리고 대단
진희 컨닝한거 아직도 계상탓하네 ㅋㅋㅋ
아니 원래 얼굴도 모르는 다른팀 직원 축의금까지 내야 돼요..? 심지어 결혼식 가지도 않는데
회사 생활이 다그렇죠
@@user-vc3js2qm5r 같은 팀도 아니고 얼굴도 모르고 결혼식 가지도 않는데 그래도 안 내도 될 거 같은데요 아는 사람도 아닌데 애초에 회사든 뭐든
@@Dr-sc5pq 결혼식 안가는거면 안냬야죠
그르게요 비정규직인데
저건 드라마니까..요즘은 입사한지 2주된 다른팀 신입한테 축의금 받을려고하면 직원들이 흉봄. 나도 입사 3주차에 다른팀 과장님이 결혼했는데 청첩장 나한테 준적도 없고 다들 축의금 낼필요없다고함
삼보일농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쩜 저리 연기가 참…
윤계상 이거보다가 범죄도시 장쩬보면 적응이 안가ㅋㅋ
지구정복 직전까지간 대제국의 황후마마께서 고생이많어 ㅎ
다음편 안종석❤
안종석만 기다린다😍
너무 짠하다 ㅠㅠㅠㅠ
지니 귀여워
월급이 적음 😢😢
굳이 축의금 강제로 뜯어갈 필요가...
월급 작고 소중해..
축의금 내라고 부담주는거 ㅈㄴ 꼴보기 싫다
돈 딱 정해놓고 살려고하면 의외의 상황이 계속생겨서 마이너스 되지
선물은 다음에 해도 될듯한데...
월급순삭이네ㅋㅋㅋㅋ
유튜브 보고 있어오
선물은 온달월급 받으면 줘야지뭐 ㅜㅜ
매복사랑니 뽑는게 진짜 어렵다는데 5만원 밖에 안한다는게 진짜 세상 좋은 나라임을 느낀다. 미국에서 몇백만원 훌쩍 넘어가는 치료라고 들었는데 신경치료랑 사랑니치료 비용보면 우리나라 치과의사들 진짜 착한듯.
ㅋㅋㅋㅋㅋ치과의사들이 착해서 적게받아야지~!하고 그가격인줄 설마아시는건 정말 아니죠,,,,,?
아 썸네일 마음 아파
제가 현재 이렇게 사는 느낌입니다. ㅠㅠ
애초에 월급 받고 소비계획 세울때 비상시에 나갈 돈 생각해서 생활비를 여유롭게 남겨야지ㅋㅋㅋㅋㅋㅋㅋ
인생이 순탄하게 예상대로 흘러갈리가 없잖아ㅋㅋㅋㅋ
지금 저 친구는 그냥 여유가 없는데 뭘 여유롭게 남겨요
@@wls725 맥락 이해 못하세요?ㅋㅋㅋ 아니면 돈 벌어본 적 없으세요? 여유를 왜 절대적 기준으로 잡으심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30일치 월급이 아니라 15일치 월급인데 소비계획을 잘 보면 굳이 안 해도 될 소비를 하고 있잖아요 여유 있는것도 아닌데.
학자금 대출 20 갚고나면 꼴랑 65 남는데ㅋㅋㅋㅋ
하선 줄 생활비는 반으로만 줄여도 50 남고 부모님 용돈은 없는 형편에 꼭 소비해야 할 돈도 아니니 안 드려도 되죠 첫 월급 선물도 마찬가지고요 이런 건 30일치 정식 월급 받은 뒤에 줘도 안 늦음.
통신요금이나 교통비는 꼭 지출해야 할 돈이니 뺀다고 하면 40 남는데 이 정도면 15만보다 여유롭지 뭔 여유가 없어요ㅋㅋㅋㅋ
@@HanaMaru_TUNA 손안아픔?말많네 ㅇ
@@user-dh6jf1kz7x 근데 팩트긴함
@@HanaMaru_TUNA부모님 용돈은 ㄹㅇ 매달 안줘도 되는데
꼰대들은 부모에게 뭘 꼭 해줘야 효자효녀 취급하는거같음
그냥 부모손안벌리고 몸건강히 잘지내고 밥벌이잘하고 안부전화잘하고 이런것만 해도 효도하는거임 ..
자식들도 부모가 짐만 안되고
건강하시기만하면 좋은부모고
우리나라는 뭘 꼭 해줘야 된다는 이상한 마인드가있음
부모 어려울때 용돈 안주면 불효인거임?
평범한것에 감사해야지
엄마 용돈을 안 주고 주변인들에게 선물 같은 거 안주면 될텐데…. 그리고 안면도 없는 사람 축의금을 왜냄? 죄송하지만 제가 빠듯해서 내기 어려울거 같아요 하고 내지말지ㅜㅠㅠ
본인 앞가림도 제대로 못하면서 누구한테 뭘 해주는건 멍청한거임
저 돈 마련하는게 힘들면 아예 주지를 말고 좀더 여유있게될때 그때 선물하면될것을 선물주려하는건 염치있게 행동하려는게 아니라 그저 자기 자존심 세우려는거잖아ㅋㅋㅋㅋㅋ
백진희가 겪는 대부분의 난관은 자존심 굽혀야할때 자존심을 세우고 자존심지켜야할때 비굴하게 굴고 거꾸로 나가서임ㅋ
5:54 나였으면 핸드폰요금을 다음달 납부하고 하선눈나 생활비를 25만원 내면 좀 괜찮지 않을까?
왜 내 예기같지… ㅜㅜ
박하선 집 아니었으면 마이너스....
내 통장 텅자아아ㅠㅠㅜ
크응 엄마용돈 10만원 짠해... 그래두 효녀다
용돈이면 5만원 해도 되는데...
@@user-ks2ke8qm6z극중에서 백진희
가정 환경이 어려움..
동생들이 있는걸로 알고있는데 아직 미자인가? 부모님은 뭘 하고?
모님 용돈은 ㄹㅇ 매달 안줘도 되는데
꼰대들은 부모에게 뭘 꼭 해줘야 효자효녀 취급하는거같음
그냥 부모손안벌리고 몸건강히 잘지내고 밥벌이잘하고 안부전화잘하고 이런것만 해도 효도하는거임 ..
자식들도 부모가 짐만 안되고
건강하시기만하면 좋은부모고
우리나라는 뭘 꼭 해줘야 된다는 이상한 마인드가있음
부모 어려울때 용돈 안주면 불효인거임?
평범한것에 감사해야지
선물 사려는 건 알겠는데 완전히 1달 월급 받고 주라고 ㅋㅋㅋㅋㅋㅋㅋ
당일직이지만 정직원되면 똑같이 통장에서 텅텅빈 텅장될듯
그래도 저시절에 보름치가 85면 월 170이네... 잘 쳐준듯 최저임금 4320원 시절인디 와~
1:25 한달치라고 말했음
전 5500원시급받소
나도 저런 삶 겁나게 힘들었는데
보조 저런거 알바하면 많이도 못범
그럴려면 돈많은데에서 일하는게 낮음
진심 월급 빠듯함.
적금. 청약. 개인보험료. 대출금. 공과금. 생활비. 카드결제대금. 기타경조사비.
핸드폰비.
한달로또비5만원.
하나도 안남음요
경조사비는 그냥 회사에서 내주지 왜 직원들끼리 걷는건지 아직도 이해가 안감 ㅋㅋ. 공무원 사회는 뭐 애초에 철통밥통이니 그럴 수 있다 쳐도.. 요즘같이 이직 자주하는데 뭐 일일이 걷는건 부담이긴해.. 걍 빠지는 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