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사랑했고 고마웠다 아빠에겐 선물 이었고 소중한 너와의 추억들 가슴에 묻고 살아갈께 처음 너의 울음소리를 들었고 마지막 너의 눈을 보았고 너의 몸을 만져 보았어 넌 아빠 에게 최고 였어 그리고 마지막 내 아들이지 보고 싶을땐 그냥 울어 버릴께 눈물이 바다로 흘러 가도록 믿을수 없지만 너를 보내 줄께 2021년 8월 2일
본래 이 곡은 헬기 사고로 요절한 기타리스트 스티비 레이 본을 추모하는 뜻에서 발표하려고 했었죠. 에릭의 공연 오프닝 무대를 해주고 나서 헬기를 타다 사고가 나서ㅠㅠ 심지어 그 헬기는 본래 에릭 클랩튼이 탈 뻔 했다가 양보해준 거였다고. 다음 공연에서 지금 선 멤버들 그대로 다시 하자고 약속하고 기다리는데 암만 시간이 지나도 감감해서 뭔가 싶었는데 그때 그 사고를 알아서 에릭은 충격에 빠졌고 안타까운 심정으로 저 노래를 쓰고 있었는데 스티비가 세상을 뜬 지 불과 몇 달 안되어서 자기 아들이 그렇게ㅠㅠ😢😢 그렇게 나온 게 이 노래입니다
우리 아기를 너무 사랑하시는 하나님 그곳에서는 아프지 말고 곁에서 뛰어놀고 찬양하여 행복한 아기 천사로 남게 해주세요.. 그리고 꼭 건강하고 씩씩하게 이 세상세 다시 보내주세요.. 사랑해.. 우리 아가.. 미안해.. 우리아가.. 너무 사랑해.. 우리 아가.. 아빠가 미안해....
기타의 신 에릭 크랩튼ㅡㅡㅡ 그의 엄마가 16세 때, 한 캐나다군인이 영국에 왔다, 이 둘 사이에서 에릭이 태어났다, 할배를 아빠라 생각하고 살아올 때였다, 그의 누나(실은 엄마 )가 배다른 6살 난 동생과 함께 집을 떠나면서 멘탈붕괴, 이 때부터 뭔가에 집착하고 잘 중독되는 습성이 몸에 붙었다 함, 그가 42세 때 만난 이태리 배우와의 사이에서 난 어린 아들이 아파트에서 아빠를 애타게 기다리며 찾다가 추락사한다, 자신의 불우했던 어린시절과 마약과 알콜중독에 폭력적인 자신의 언행 때문에 깨진 패티 보이드와 이혼 등, 순탄하지 못했던 자기의 지난 사생활과 어린 아들의 죽음 앞에 오열했던 그는 그 모든 회환과 슬픔을 멜로디에 담담히 녹여 1992년에 발표, 그게 tears in heaven ... 어쿠스틱한 그의 기타연주와 공허하게 들리는 그의 억제된 보컬이 가슴을 적신다, 이 곡은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한 때 언플러그드(unplugged ) 음악 즉, 무공해 음악의 유행을 불러일으키기도 했었음,
이 노래는 이 노래를 부른분이 자신의 아들에게 쓴 편지를 담은것입니다 짧게 요약하자면 그당이 이분은 마약,알콜 중독이였으며 아들과 아내에게 둘다 폭력적이였습니다 그래서 아내는 아들을 데리고 떠나고 남편은 떠난뒤 자신이 큰죄를 지었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그 남편 즉 이분은 아내가 있는곳으로가 아들과 시간을 보내려했으나 약속이 빈번히 취소되었고 얼마뒤 이분은 아들에게 같이 동물원을 가자고 제안했고 아들에게 약속을하고 무슨일이있어도 같이가자고 하고 그다음날 그 꼬마아들은 아빠를 오는것을 기다리며 창밖을보다 그만 고층창문에서 떨어져 목숨을 숨졌습니다 그래서 이 남편,이분은 큰 쇼크에 빠지고 이 아들에게 넌 착하고 내가 못되게 굴어도 넌 나에게 항상 친절했어 넌 아마 천국에 가있을꺼야 행복하게지내 나는 여기서 더 살다가 지옥에 가서 벌을받을께 라는 뜻이 전해져있는 이 가사를 만들고 노래를 불렀습니다 몇년후 이분은 아들을 깨끗히 보내주겠다 라며 이노래를 부르는걸 중단하였습니다
이때는 미국자체가 히피가 유행햇고 선이란게없엇고 마치 예술이란게 경계가 없어서 누구도 누군가를 원망이없엇어요 마약을하고 술을하고 자유라는 이름으로 핑계거리가잇으니 그래서 이노래가 나왓갯죠 아무것도안햇다면 행복햇갯죠 그땐 그랫어요 이사람이 맞다는게 아니라 그때는 그랫으니 조금은 이해해보려고 한거예요 항상 우리가 인정하는 예술엔 비극이잇고 그걸로 인한 사연이잇어 완성됫으니깐 그도 그래서 아빠가 된거같아요 아빠가 부르는 미안하고 사랑한다는 노래니깐 그래서 이노래가 아프고좋아요
내 하나뿐인 자매 언니의 남편 우리형부 그곳에서 잘 지내죠? 나에게도 이 세상에서 단 한명뿐이었던 참 따뜻했던 내형부.. 2021년 10월의 어느날을 끝으로 더이상 아무것도 아무것도 전해줄수가 없네요. 형부에게 마지막으로 해드린게 그해 7월 형부생일날 카톡으로 보냈던 아이스크림케익 쿠폰이었는데 그날은 바쁜와중에도 꼭 보내야할것같은 느낌이더니 이러려고 그랬는지... 그마저도 이제 번호를 다른사람이 사용해서 볼수도 없네요. 형부와의 마지막 대화도 더이상 볼수없어요. 그날이후로 우리가족 좋은날 형부의 자리는 늘 비어있네요. 얼마전 아빠의 칠순날이었는데 사진찍으며 빈 형부의자리에 또 눈물바람이었네요. 다섯살에 형부와 이별한 둘째조카는 벌써 형부얼굴이 잊혀졌나봐요. 아빠얼굴이 기억나질않는대요. 뭐가 그렇게 급했는지 형부가 좋아하던 둘째조카 첫학교 입학날이라도 보고가시지..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우리조카 기죽지않게 형부 동서랑가서 아빠노릇 이모부 노릇 두배로 하고올께요. 형부.. 우리조카들 내언니 하늘에서 지켜주세요.❤
안녕하세요. 제가 노래방에서 이 노래와 My Way, Right Here Waiting을 불러서 유투브에 올리려 하는 데 노래 배경으로 THE SIM 님의 가사 영상을 좀 이용하고 싶은데 허락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중에 올리고 나서 제 노래 Link 해 올리겠습니다. 부탁드리오니 허락 해 주시길 바랍니다. 재차 감사 드립니다.
아들 사랑했고
고마웠다
아빠에겐 선물 이었고
소중한 너와의 추억들
가슴에 묻고 살아갈께
처음 너의 울음소리를 들었고
마지막 너의 눈을 보았고
너의 몸을 만져 보았어
넌 아빠 에게 최고 였어
그리고 마지막 내 아들이지
보고 싶을땐 그냥 울어 버릴께
눈물이 바다로 흘러 가도록
믿을수 없지만 너를 보내 줄께
2021년 8월 2일
블루님. 아드님을 저멀리 별나라로 여행보내셨군요.. 자유로이 그리고 아픔없이 지낼 아들을 마음으로 그려보세요. 아버지가 울면 아드님도 따라울꺼예요. 그리울땐 마음으로 좋았던 기억을 되세기며 아들을 위해 명복을 기도하시길요. 힘내세요.
블루님! 할말이없네요^^~~~같이 슬픔 나누고싶습니다^^~~~
벌써 3개월이
되어 가네요
잠자기전 까지는 생각나고
문득 문득 보고 싶어
눈물이 고일때가 많습니다
살아가는 동안 항상
가슴에 묻고 가야 하는데
아직 현실로 받아 드릴수가
없네요
저는 블루님에 대해 아는 것도, 자식에 대한 사랑도 느껴본 적 없는 사람입니다.
블루님의 글에서 깊은 사랑을 느꼈습니다.
다시 아드님을 만나는 그 날까지 아버지로서, 한 명의 귀한 인간으로서 자신을 사랑하고 항상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carry on
너무 슬픈 노래입니다 갑작스레 죽은 아들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사랑
먼 훗날 아들과 천국에서 만나
기쁜 상봉이 되기를~~
본래 이 곡은 헬기 사고로 요절한 기타리스트 스티비 레이 본을 추모하는 뜻에서 발표하려고 했었죠. 에릭의 공연 오프닝 무대를 해주고 나서 헬기를 타다 사고가 나서ㅠㅠ 심지어 그 헬기는 본래 에릭 클랩튼이 탈 뻔 했다가 양보해준 거였다고. 다음 공연에서 지금 선 멤버들 그대로 다시 하자고 약속하고 기다리는데 암만 시간이 지나도 감감해서 뭔가 싶었는데 그때 그 사고를 알아서 에릭은 충격에 빠졌고 안타까운 심정으로 저 노래를 쓰고 있었는데 스티비가 세상을 뜬 지 불과 몇 달 안되어서 자기 아들이 그렇게ㅠㅠ😢😢 그렇게 나온 게 이 노래입니다
1살도 못 살고 세상을 떠난 막내 아들,
불쌍한 울애기 떠난지 49일 지낫어요,
하늘나라에서 잘지내고 있는지 너무나 보고싶습니다ㆍ눈물이 앞을 가립니다ㆍㅠㅠ
우리 아기를 너무 사랑하시는 하나님
그곳에서는 아프지 말고 곁에서 뛰어놀고 찬양하여 행복한 아기 천사로 남게 해주세요..
그리고 꼭 건강하고 씩씩하게 이 세상세 다시 보내주세요..
사랑해.. 우리 아가.. 미안해.. 우리아가.. 너무 사랑해.. 우리 아가.. 아빠가 미안해....
이 음악을 듣다보니…돌아가신아빠보고싶어요
건강하고행복하게지내다만나요…
사랑합니다
다시태어나도 아버지의딸로!
더 강하고 밝게살게요.
굿
기타의 신 에릭 크랩튼ㅡㅡㅡ
그의 엄마가 16세 때, 한 캐나다군인이 영국에 왔다, 이 둘 사이에서 에릭이 태어났다, 할배를 아빠라 생각하고 살아올 때였다, 그의 누나(실은 엄마 )가 배다른 6살 난 동생과 함께 집을 떠나면서 멘탈붕괴, 이 때부터 뭔가에 집착하고 잘 중독되는 습성이 몸에 붙었다 함,
그가 42세 때 만난 이태리 배우와의 사이에서 난 어린 아들이 아파트에서 아빠를 애타게 기다리며 찾다가 추락사한다,
자신의 불우했던 어린시절과 마약과 알콜중독에 폭력적인 자신의 언행 때문에 깨진 패티 보이드와 이혼 등, 순탄하지 못했던 자기의 지난 사생활과 어린 아들의 죽음 앞에 오열했던 그는 그 모든 회환과 슬픔을 멜로디에 담담히 녹여 1992년에 발표,
그게 tears in heaven ...
어쿠스틱한 그의 기타연주와 공허하게 들리는 그의 억제된 보컬이 가슴을 적신다, 이 곡은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한 때 언플러그드(unplugged ) 음악 즉, 무공해 음악의 유행을 불러일으키기도 했었음,
요즘 바이든의 목소릴 듣다보면 에릭크랩튼의 절절한 목소리가 그리워지기에........♡
죄송함다 답글이라고 쓴게 아닌데 제실수였어요~
군더더기없는 기가맥힌 설명
2월14일 친할머니가돌아가셨다ㅜㅜ너무나보고싶다 천국에서 꼭다시만나요 내할머니여서 너무고맙고 감사했어요 사랑해요
이세상의 모든이들이 끝마무리가 해피엔딩이면 좋겠읍니다
아빠 11살떄 돌아가신 우리 아빠 아빠 납골당 갔다온지 꽤 됐는데 보고싶어
현웅아 천국에선 게임도 많이하고 행복해야해 나중에 하늘나라에서 꼭 만나자 그땐 삼촌이 잘해줄게 너를 영원히 기억할게 😭
그냥 듣기만해도 눈물 나는 노래...
젊은 나이에 돌아가신 우리 아빠 생각나네요~^^ 환갑도 못되서 ~ 지금은 저도 어느새 나이를 먹어가니까 ,옛날어렸을때 가족의 화목함이 그립네~옛추억이 회상되는 팝송
듣기 편한 팝에 소개된~
가락이 은은하고 정겨워 위로가 됩니다. 님의 사연도 짠하고요.
정말 좋아했던 곡인데 아들을 천국에 보내고 들으니 따라 부를수가 없네요
맘이 넘 아프네요ㅠ.ㅜ
ㅠㅠ....♡
전 딸을..😭
고맙습니다 ❤
아~ 눈물이 난다.
듣는것 만으로도 너무 슬퍼네요!
사랑하는 이모, 천국에서 다시 만나♡
죽지 마
어릴때이들을사고로잃공.애통해하며곡을만들었대요.너무슬픈. 노래예요.
가사 너무좋다
사랑합니다
자막감사드립니다.
고교시절 특활영어때 해석했던 곡인데, 그때도 슬펐는데 여전히 해석판을 들어도 슬프네요
잘듣고 갑니다~
*Eric Clapton, my favorite Singer.* 👍👍👍
me too
이 노래는 이 노래를 부른분이 자신의 아들에게 쓴 편지를 담은것입니다 짧게 요약하자면 그당이 이분은 마약,알콜 중독이였으며 아들과 아내에게 둘다 폭력적이였습니다 그래서 아내는 아들을 데리고 떠나고 남편은 떠난뒤 자신이 큰죄를 지었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그 남편 즉 이분은 아내가 있는곳으로가 아들과 시간을 보내려했으나 약속이 빈번히 취소되었고 얼마뒤 이분은 아들에게 같이 동물원을 가자고 제안했고 아들에게 약속을하고 무슨일이있어도 같이가자고 하고 그다음날 그 꼬마아들은 아빠를 오는것을 기다리며 창밖을보다 그만 고층창문에서 떨어져 목숨을 숨졌습니다 그래서 이 남편,이분은 큰 쇼크에 빠지고 이 아들에게 넌 착하고 내가 못되게 굴어도 넌 나에게 항상 친절했어 넌 아마 천국에 가있을꺼야 행복하게지내 나는 여기서 더 살다가 지옥에 가서 벌을받을께 라는 뜻이 전해져있는 이 가사를 만들고 노래를 불렀습니다 몇년후 이분은 아들을 깨끗히 보내주겠다 라며 이노래를 부르는걸 중단하였습니다
맞아요 저도 들었어요 그이야기
비겁한 변명.
지 합리화
이때는 미국자체가 히피가 유행햇고 선이란게없엇고 마치 예술이란게 경계가 없어서 누구도 누군가를 원망이없엇어요 마약을하고 술을하고 자유라는 이름으로 핑계거리가잇으니 그래서 이노래가 나왓갯죠 아무것도안햇다면 행복햇갯죠 그땐 그랫어요 이사람이 맞다는게 아니라 그때는 그랫으니 조금은 이해해보려고 한거예요 항상 우리가 인정하는 예술엔 비극이잇고 그걸로 인한 사연이잇어 완성됫으니깐 그도 그래서 아빠가 된거같아요 아빠가 부르는 미안하고 사랑한다는 노래니깐 그래서 이노래가 아프고좋아요
근거없는 이야기
설명 읽다가 대성통곡ㅠ
실험 비글 애 가 구조 되어서
임시보호자 분 에게 있기 되었는데
모진 실험 끝에 따뜻한 행복도
잠시 뿐 각종 암 투병끝에
죽음을 맞이할 때 그때이 노래가 얼마나 슬프게 나오던지 가슴이 절절하게
아파 오며 한없이 눈물이 나더라고요
비글이라면 강아지 말씀이신가요??
강아지를 가지고 실험을요?
@@lassiepenniemom1951 비글 강아지
ㅠ ㅠ 넷
엄마가 따라 불렀던 노래.. 두 번째 절.. in heaven... 2023 02 05
Meu Deus que sofrimento dessa família , 😭😭muito linda e triste essa canção
외할아버지그동안고마웠어요
천국에 있는 큰할아버지, 할아버지랑 같이 손잡고 걷고 계실겁니다. 그립습니다.
내 하나뿐인 자매 언니의 남편 우리형부 그곳에서 잘 지내죠?
나에게도 이 세상에서 단 한명뿐이었던 참 따뜻했던 내형부..
2021년 10월의 어느날을 끝으로 더이상 아무것도 아무것도 전해줄수가 없네요.
형부에게 마지막으로 해드린게 그해 7월 형부생일날 카톡으로 보냈던 아이스크림케익 쿠폰이었는데 그날은 바쁜와중에도 꼭 보내야할것같은 느낌이더니 이러려고 그랬는지...
그마저도 이제 번호를 다른사람이 사용해서 볼수도 없네요.
형부와의 마지막 대화도 더이상 볼수없어요.
그날이후로 우리가족 좋은날 형부의 자리는 늘 비어있네요.
얼마전 아빠의 칠순날이었는데 사진찍으며 빈 형부의자리에 또 눈물바람이었네요.
다섯살에 형부와 이별한 둘째조카는 벌써 형부얼굴이 잊혀졌나봐요.
아빠얼굴이 기억나질않는대요.
뭐가 그렇게 급했는지 형부가 좋아하던 둘째조카 첫학교 입학날이라도 보고가시지..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우리조카 기죽지않게 형부 동서랑가서 아빠노릇 이모부 노릇 두배로 하고올께요.
형부.. 우리조카들 내언니 하늘에서 지켜주세요.❤
하늘너머하느님이울고있는것이느껴져요.가사는사람이아닌예수님께드린말입니다.몰랐죠?속얘기를알면천배재미있음
그시절그리워요
영화로도 나왔던 기억이~
갑자기 생각이났어요 입 머리가 기억하는 노래ㅠㅜ
내가 가족을 다 와해시켰다.
천국에 갈 수 있을까.
왜 하필 내가 태어나서는...
충분히 행복하게 살 수 있는가족이었을텐데
다들 미안해
힘내요!
외할아버지😢😢😢
이 노래가 주제가인 영화~~~"러쉬" 다시 한번 보고 싶은데...
그러네요^^😂🎉
너무 슬픈 노래입니다 갑작스레 죽은 아들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사랑
먼 훗날 아들과 천국에서 만나
기쁜 상봉이 되기를~~
너무 슬픈 노래입니다 갑작스레 죽은 아들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사랑
먼 훗날 아들과 천국에서 만나
기쁜 상봉이 되기를~~
ㅋㅋㅋㅋㅋㅋㅋ 봇쓰냐? 댓글이 다똑같아ㅋㅋ
@@mindowon4371 ㄹㅇㅋㅋ
기타의 신은 지미 헨드릭스지만 음악가로서는 에릭 클랩튼이 앞선다고 본다
😭😢😢😢🙏🙏🙏🙏
우주 노마이네임 치니까 나오는
2010년 우리 아이는 엄마 뱃속에서 유산했다.
세상에 나와 보지도 못하고 떠나보낸 우리아이...
그후로, 아내는 아이를 갖지 못했다.
나와 아내는 떠나 보낸 아이 이름을 건행이라고 지었다. 건강하고 행복하라고... 24. 06. 21.
외할아버지 고인을 명복을빕니다
😭
다양한 천국이 존재하는건가? ㅎ
안녕하세요. 제가 노래방에서 이 노래와 My Way, Right Here
Waiting을 불러서 유투브에 올리려 하는 데 노래 배경으로 THE SIM 님의 가사 영상을 좀 이용하고 싶은데 허락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중에 올리고 나서 제 노래 Link 해 올리겠습니다. 부탁드리오니 허락 해 주시길 바랍니다. 재차 감사 드립니다.
쓰셔도 됩니다
외할아버지고생많았어요
엄마 샛별아 보리 사랑해
외할아버지사랑해요
외할아버지
가사를 조금만 더 빠르게 보여주는 쎈스
노래가 느린데 어떡하라고
@@buddhakim살짝 미리 보여주는거요
I don't belong in school
외할아버지보고싶어요
엄청나게사람의마음찡하게울리는노래제가만들어야지요죽음전쟁슬픔이없는세상반드시만들것입니다노래부르는가수가어떤마음
외할어버지잘가요
음
79년 모이세요
이문세다 목소리가
ㅋㅋㅋ😂
각자 입장대로 댓글을 다네 😅
외할어버지더좋은대로가세요
T.T
World Tort Queen Song Ga-in
Kpop K-Tort Queen Song Ga-in
니들의 이기심이 니들을 망칠꺼야 내가 만다라라고 했지
부인을 원망하면서 지옥이란 2탄 만들어바라
이곡은나이트클럽부르스곡으로짱잎니다
아빠가 아들에게 하는 이야기인데 번역이 이게 뭐냐? 끌끌.
ㅠ
댓글이 이게뭐냐? 끌끌.
아들한테 존댓말하네....아들한테 쓴 편지가사인데...
4살짜리 아들이 죽었다는게 어떤 느낌인지 와닿지 않아서 저만의 대상을 정해놓고 해석해보았습니다. 지적 감사드립니다
세상을 떠난 아들에게를 세상을 떠난 당신이라는 느낌으로 존댓말을 쓰기도 한단다. 그리고 영어는 존댓말, 반말의 개념이 없어서 해석하기 나름이라는걸 알고 있으면 좋겠다. 하현우야.. 내가 좋아하는 가수이름달고 무식한 말 하지 말자
@@user-sc2me4qh2y 왜 5개월전 댓글에 발끈하세용..
@@user-un8ng7qw1l 5개월전껀데 발끈하면 안됨??
노랫말의 대상은 듣는 사람 나름이다
너무 슬픈 노래입니다 갑작스레 죽은 아들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사랑
먼 훗날 아들과 천국에서 만나
기쁜 상봉이 되기를~~
외할아버지
너무 슬픈 노래입니다 갑작스레 죽은 아들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사랑
먼 훗날 아들과 천국에서 만나
기쁜 상봉이 되기를~~
외할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