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아버지 하나님~~ 중언부언 하지않고 The Prayer 로 기도와 찬양할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을 섬기는 신자이든 아니든 주님께서 세우신 가수 김호중으로 인해 사랑으로 하나되어 이 영상을 찾는이들의 머리위에 함께하사 그들의 간절함을 들어주실 줄 믿사옵고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ㅡ 💜🌹
오늘 거룩한 주일 아침 입니다 호중 아들 기도의 음악 들수 있으메 감사 이런 음성 주신 하나님을 영화롭게 주일 성소 꼭 하시고 끈임 없이 기도하는 호중 아들 되길 매일 기도 합니다 많이 보고싶어서 호중아들 역적 찿아 노래 들어요 늘 건강 잘 챙기시고 세월이 빠르게 지나기을 손곱아 기다려요 사랑 합니다 ♥️♥️♥️♥️♥️♥️♥️
"간절히 기도 합니다" 테너 호중님의 아름다운 미성으로 이 아침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열어봅니다. "한 사람이 중요하다"라는 명언을 들었는데.. 호중님으로 인해 많은분들이 위로와 평안을 얻게 되어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청년 호중님!! 많이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김호중가수의 기도송을 통하여 드리는 찬양으로 영광 받으소서. 김호중님을 오늘까지 인도해 주신 하나님 앟으로도 만남의 복을주시고 악한자의 해를 받지 않도록 지켜주시고, 오로지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사랑하는 삶이 되도록 늘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350 가까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K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치료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무슨 수술을 7번이나 받으셨어요? 고통이 얼마나 심 하셨나요? 힘드신데 답글 안주셔도 되지만 잘~이겨내시고 완쾌하셔서 우리 호중님 제대후에 콘서트 도 가고 해요 저도 김필연 선생님 영상 좋아하는팬입니다, 어리 호중님 사진 간직하고 계시다 우리에게 다시보여주시는 그맘! 호중님 을 사랑하시는 맘인것 압니다 때로는 어린호중님의 ,삶에지친 목소리를 들을때면 가슴이 메어져와 눈물을 흘리곤 하지요 아직도 맘놓을수 없는 시간 인지라 항상 마음이 불안 불안 합니다 우리가지켜야지요 호중님 (주님 손잡고 일어나세요) 10번씩 듣곤한답니다 한번들어보시고 용기잃지마시고 쾌차하시길 진정 바랍니다 간절한 한마음으로 기도하시면 그 기도 반드시 들어주실겁니다 힘내십시요 아리스님! 사랑합니다.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350 가까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K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치료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350 가까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K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치료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호중님의 소리는 뛰어난 성량과 아름다운 음색을 가지고 있지만 그의 가슴 속에서 우러나는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게 흘러 나오는 그의 믿음을 바탕으로 부르기에 더욱더 가슴 속에 파고 드는군요. 안젤리나 보첼리를 공부를 하고 있는데 우리 호중님의 소리는 prayer 에서 나오는 그 말 그대로 간절하게 늘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부르고 있기 때문에 우리를 흔들어 놓는 것 같습니다. 이 새벽에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김호중가수님의 천상의 목소리로 기도를 들으시는 주님은 찬미 받으소서. 두분의 아름다운 찬양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살다살다 이런 감동적인 노래를 들을수 있어 살아있음에 행복합니다. 김호중가수님 세계적인 테너로 우뚝 서서 그 위상을 드높이실것입니다. 호이팅입니다 .~~~~~^~^♡
신이 내리신 귀하고 아름다운 호중님 목소리에 복잡한 생각과 마음이 깨끗히 정화된 느낌 평화롭습니다 두분의 화음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 지요 온몸이 소름 돋았어요 호중님 세계 널리 빛나길 응원하며 Jesus Loves 과 영광이 그댈 통해 빛추어 지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멋진 영상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어디를 가든지 눈동자처럼 지켜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리며 테너 김호중님과 소프라노 여나현님의 환상적인 화음에 어떤 표현도 할수없어 많은 날들을 듣고 또들었습니다......!!!!!!!!!!! 오늘은 이 노래의 화음과 가사가 내 마음에 다시 울려 감동을 주네요*****김필연 작가님 늦었지만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아침에 아름다운 영상과함께 아름다운 노래를 듣습니다. 두분의 콜라보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타고난 아름다운 목소리로 우리곁으로 와주신 호중별님. 너우너무 많이 사랑합니다. 이영상을 보내주시는 작가님도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
우리의 영혼을 정화시켜 주는 아름다운 노래가 너무 아름다워 눈시울을 촉촉히 적시네요 힘든 지경에 있더라도 음악이 있어 우리는 위안을 얻고 맘의 안정을 얻는 것 같아요 테너와 소프라노가 만나서 둘이 절묘한 하모니를 이루어 내는 천상의 소리는 세상에서 듣기 힘든 천국에서 울려 퍼지는 소리 같아요 월드스타 김호중 우리에게 와 줘서 고마와요 ^~^ *
듣는순간 은혜로움을 가슴깊이 느낍니다. 마음이 힘들때 절절하게 들었던 노래. "당신께서 저희 눈이 되어주시고 저희가 어디로가든지 저희를 지켜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당신의 은총으로 저희를 인도하시고 그곳으로 저희를 이끌어 주소서." 호중님에게로 다시 홀릭하게 만들었던 'The Prayer' 잠시 잊고 있었던 노래였는데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그리움가득 소중하게 잘 들었습니다..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350 가까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K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치료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사랑의 아버지 하나님~~
중언부언 하지않고 The Prayer 로 기도와 찬양할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을 섬기는 신자이든 아니든 주님께서 세우신 가수 김호중으로 인해 사랑으로 하나되어 이 영상을 찾는이들의 머리위에 함께하사 그들의 간절함을 들어주실 줄 믿사옵고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ㅡ 💜🌹
아멘, 아멘 !
감사 감사합니다
고통 뒤에 주실 축복 미리 알고 감사하는 삶을 살게 하시는 주님께 감사기도드립니다💜
@@김명희-c8t Jehovah- Shalom💜🌹
@@배용주-u4f Jehovah-Jireh💜🌹
뜻데로이루어질지어다!
우리의 기도가 하늘에 닿기를 기원합니디 아름다운 한 청년을 향한 그릇된 글들을 멈추어 주시기를 하나님 도와주소서 오직 신 만 믿겠나이다 그의 눈에 눈믈이 없도록 지켜 주소서 그의어깨에 튼튼 한 날개를 달아주소서 기도 합니다 간 절히
오늘 거룩한 주일 아침 입니다 호중 아들 기도의 음악 들수 있으메 감사 이런 음성 주신 하나님을 영화롭게 주일 성소 꼭 하시고 끈임 없이 기도하는 호중 아들 되길 매일 기도 합니다 많이 보고싶어서 호중아들 역적 찿아 노래 들어요 늘 건강 잘 챙기시고 세월이 빠르게 지나기을 손곱아 기다려요 사랑 합니다 ♥️♥️♥️♥️♥️♥️♥️
하나님 아버지 감사하옵나이다 호중별님이 어릴 적부터 주님을 향한 믿음이 있었기에 호중변님이 넘어질 때 주님의 손으로 일으켜주시고 쓰다듬어 주셨기에 오늘날에 기까지 와서 별님이 성공햇어요 늘 별님을 지켜주실 줄로 믿사옵고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아멘
날이밝기전 폰 열자마자 울호중님
기도의 찬양을 듣고 오늘의 하루를 열개됨을 감사드립니다
오늘따라 더 감동있고 은혜로운 찬양이네요
언제나 가슴을 울리는 호중님노래 너무나 감격스려워 반복 반복
들으며 먼동 트기를 기다립니다 호중님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그리고 찬양울려 주신 필연 님 감사드립니다
제 기도제목입니다 호중님에게 예수잘믿는 배우자만나게 해달라구요 믿음의가정으로 행복하기를 날마다 기도합니다 네ㅐ 자식과같이요
팬들의 하나같은 염원
호중님 배우자 잘만날수있기를
기도합니다.
꼭 이루어지기를 .........
내아들같은 김호중. 좋은배우자 만나 행복한가정 만들길 기도합니다
"간절히 기도 합니다"
테너 호중님의 아름다운 미성으로
이 아침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열어봅니다.
"한 사람이 중요하다"라는
명언을 들었는데..
호중님으로 인해 많은분들이 위로와 평안을 얻게 되어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청년 호중님!!
많이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김호중가수의 기도송을 통하여 드리는 찬양으로 영광 받으소서.
김호중님을 오늘까지 인도해 주신 하나님 앟으로도 만남의 복을주시고 악한자의 해를 받지 않도록 지켜주시고, 오로지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사랑하는 삶이 되도록 늘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350 가까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K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치료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너무너무 아름답습니다.하나님케서도 들으시며 감탄하실겁니다. 하나님이주신 목소리 환상적인소리 기뻐하시며 응답하실줄 믿습니다.
테너 김호중노래 찾다가 여기에 들어왔어요
늘 힘이되는 찬양 치유의목소리로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소리에 위로의성령님께서 함께하심을 느낍니다.
아픔을 만져주는 김호중의목소리에는 따뜻한 치유의힘이 있습니다.
귀한성대 귀한달란트 잘 간직하시고 아픔이있는 많은사람들에게 위로와소망이 되길 바랍니다
울별님 진짜진짜 차별화된 목소리 소름 돋아요 세계로세계로 뻗어나가도 자랑스러울 이 목소리 온세상에 울려 퍼지길 기도합니다 기도합니다 너무 잘해 너무 아까워.
눈을 뜨니 호중씨의 '기도'가 마음을 정화시키는군요
듣는 순간 따뜻한 음성에 마음을 빼앗기고 이렇게 아름다운 목소리와 감성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호중씨!!!
영원한 하나님의 사랑이 그대를
포근히
감싸주실 거예요
필연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오직누나는호중생가뿐이야응원열심히할께요
걱정하지말아요
마음변하지안아요
영원히사랑해요
은누나는의마음언제어디서라도동생노래만마음것불을수있도록할거예요알죠
최고동생최고예요
최고노래랍니다
고맙고항상누나는사랑해
영원히
항상 올려주시는 호중청년 의 노래 에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혼난스런 세상에 주시는 은혜입니다.
사랑하고 아끼고 기도해야 하는 청년 호중청년이 있으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병원에 입원중인데 호중님 노래 하늘 에서 들려주는것 같아 감사하고 행복 합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우리의귀를아름답게들려주신테너김호중님감사해요 한번듣기시작하면깊이깊히빠져들어가는 호중님의목소리영원히 그리고소중히간직하여내생활에활력소가되려합니다
나의판단이 흐릴때 기도하게 하소서
우리 호중님 위험중에 보호하소서
천상의 목소리가 평화로이 온누리를
울리게 하시어 모든이의 마음을 위로하게 하소서 아멘~~
정말 안드레아 보첼리 보다 훨씬 잘 부르는 호중님 너무 좋아요.
내년에 콘서트에서 독창 꼭 듣고싶어요.
친근감있어서인지 호중님노래가 안정되고 더 보이스가 더좋아요
호중님 가슴이
뭉클한 노래감사합니다
일년전 암수술을
받고서 병실에서
치료와 6개월동안
고통속에 호중님의
기도 들으면서
매일매일 당신의
노래로서 차차치유가
되고 마음도
가벼워지고 일상생활
합니다
호중님 사랑하고
감사해요
감동적입니다
살아있다는것에
행복합니다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하느님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이순희 님 .. 참 감사합니다
님의 선한 마음으로 선한 청년 김호중을 조건없이 믿고 사랑해 주시니 하나님께서 치유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늘 건강과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
순희님 7월에도 울별님 노래 많이 들으시면서 치유.힐링 되시기를 빕니다.
@@은정-n3f 은정님
위로해주시고 기도해주시니
감사해요
저는 주위분들 덕분으로 지냅니다
오늘 아침도
호중님의 클레식
감상합니다
아리스님들
사랑해요.?
정말 다행입니다 우리호중 이 노래에 빠저 사는 일인 입니다 이게 무슨 마법에 걸 린게 아닌가 의심되요 매일 시간 내서라도 들어야 해요 텔 레비전 은 시시해서 안봐요 김호중 화이팅 아리스 화이팅 🙌 🔥 💚
기도가 저절로 나오는 태너 김호중 님목소리 정말환상적이네요 호중님 펜입니다 목소리 너무 기가막힙니다 감탄의 연속이네요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은시간이네요 이렇게 기도하는 사람되고 싶어요 태너김호중님 날이갈수록 더욱더 좋아지네요 우짜면 좋겠어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필연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소 고맙소
어깨통증으로 이밤 잠못이루고 있다가 호중님의 간절한 기도가 이 아픔을 잠재웁니다 저처럼 투병중이신 분들 같이 듣고싶어요 밤깊은시간 김필연님 감사합니다
보나님 부디 빨리 쾌차하십시요
호중님의 간절한 기도 들으시고
주님 손잡고 일어나세요.
@@솔방울함양님! 고맙습니다 수술후 7주차인데도 많이 힘드네요 2019년 8월부터 다섯번의 수술 호중님의 노래들으며 이겨내려고 애씁니다 특히 김필연님의 영상들은 힘든저의 마음을 고요하게하고 참아내는 힘이 생기게 합니다 잘 이겨낼게요 성은님도 건강하십시오
무슨 수술을 7번이나 받으셨어요? 고통이 얼마나 심 하셨나요? 힘드신데 답글 안주셔도 되지만 잘~이겨내시고 완쾌하셔서 우리 호중님 제대후에 콘서트 도 가고 해요
저도 김필연 선생님 영상 좋아하는팬입니다, 어리 호중님 사진 간직하고 계시다 우리에게 다시보여주시는 그맘! 호중님 을 사랑하시는 맘인것 압니다 때로는 어린호중님의 ,삶에지친
목소리를 들을때면 가슴이 메어져와 눈물을 흘리곤 하지요
아직도 맘놓을수 없는 시간 인지라 항상 마음이 불안 불안 합니다 우리가지켜야지요
호중님 (주님 손잡고 일어나세요)
10번씩 듣곤한답니다 한번들어보시고 용기잃지마시고
쾌차하시길 진정 바랍니다 간절한 한마음으로 기도하시면 그 기도 반드시 들어주실겁니다 힘내십시요 아리스님! 사랑합니다.
성은님의 호중사랑이 느껴지는듯합니다 우리별님 끝까지 응원해요
이한희님 고맙습니다 그럼요 호중님 무지하게 사랑합니다 끝까지 함께 할꺼예요 사랑합니다^^♡
꼭두 신새벽에 깨어 아름다운 목소리를 만납니다.
다시 잠을 청하지 않고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렵니다.
호중님의 노래를 늘 새로운 감동으로 만나는 기쁨에 감사합니다.
필연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소서.
와~앤드리아보첼과 헬렌피셔보다 감미롭고 아름다운곡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울 호중님 오늘 무사히 퇴소 하는날입니다 모든 기도해주신 아라스님들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하루돼세요💜😄
코로나 가 물러가고 세상이 잠잠해지고 깨긋해지면 슬며시 날아와 우리곁으로 포근히 안착해주오 하루빨리그날이 왔으면 하고 손꼽아 기다립니다 보고십습니다
아름다운 기도의 찬양에
두 손이 기도의손으로 저절로 모아 집니다, 찬양의 가사가 넘 아름답습니다, 두분 천상 의 하모니입니다, 아멘, 아멘,
기도 외에 오늘 날 아무것도 할 수 없네요. 나와 가족들. 성도들. 내 나라와 모든 민족들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은혜 안에 살 수 밖에 없네요.
호중님 당신의 보이스는 천상이고
음악치료자 입니다 어쩜 이리도 곱고 아름답고 어떤말로도 표현할수가 없어서 그냥눈이 감기고 기도는절로 나옵니다 호중님의팬이어서
행복합니다 군사훈련 잘다녀 오시고 건강하세요 끝까지 함께 갑니다
사랑합니다
김필연 님 호중님 노래중 귀한 노래 많이 올려 주셔서 늘 감사하게 잘 듣고 있습니다^^ 전 필연님이 호중님 과 가까운 지인분인 줄~~
종로선글에 나오신 영상보고 깜놀~~ㅋ 남자인줄 알았는데 ~~
좋은노래 많이 올려 주세요 늘 감사합니다!!!
기 ㅡ 기분을 노래로 맘대로 조절하는 능력을 가진 듯한
도 ㅡ 도저히 합리적인 설명이 불가한 가수 김호중님.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350 가까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K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치료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품위 있고 고급진 음색, 두분 잘 어울리십니다, 호중님 부드럽고 힘있는 매력적인 보이스 매력 최고
이렇게 아름다운 목소리에 마음을 다시 천상에서 헤메게.되네요 이렇게 아름다운 목소리에 가숨을 울리는 천상에서 들을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넘 아름다운 세상 에서 행복해요 살아서 ᆢ
너무너무 좋은 노래 , 감미롭고 아름다운 테너와 소프라노의 목소리, 너무 아름다워요 , 호중님 보고 싶어서 죽것네~~~~
주님의 한없는 사랑 을 호중청년 에게 내려주시옾소서.
호중청년 으로 인해 많은 영혼들에게 평안이.,.,♡ !!!!! ♡
호중님 목소리들으니 감격스럽네요 이기도 노래참좋아해 외국영상 자주봤더랬는데...
나의 착각인가 안드리안 보첼리 보다 호중님소리가 더가슴에와 닿으며 가사하나하나 신비롭기만 하네요 이런목소리 세계어디에도 못들어 봤습니다 아름다워요
하나님이 쓰시려는자는
건드리는자가 어려운일 당해요
함부로 하지말아요 하나님일꾼
일 잘할수있도록 기도해 줍시다^~^
김호중 님
너무나도
고맙고 감사 합니다
기도,. 이렇게
가슴 을 울리고있는지요
감동 감동
눈물이흐릅니다
기독교 는아니지만
가슴에 뭔가
밀려오는군요
이렇케 좋은노래
우리에게 들려주어서
고마워요
영원 사랑합니다
인간의 영혼도
뺐았는사람 최고?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350 가까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K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치료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할렐루야 ~
2024년 3월 2일 한국가수 최초
김호중 더 심포니 클래식 단독쇼
KBS 홀에서 녹화 공연
하나님께서 김호중 성대와
영육을 지켜 성공리 마치게
될줄 믿사와 감사하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 🙏🌹
참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호중님 음성으로 들을 수 있음을
더없는 축복으로 여기며,
은혜로운 기도 상태에 빠졌습니다.
댓글 읽어보니
모두 제 마음과 같아서
따로 할 수 있는 말이 없습니다
공감하며 마음 함께합니다
호중님을 위해 다시 기도해야겠습니다 작년 이맘때보다 더 간절히...
제발 더 이상 아프게하는 이가 없기를 행복하게 노래만 할 수있게 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의 김호중 님 미스터트롯에 도전하지 않았더라면 어쩔뻔했을까 저리도 잘하는 인재를 학연 지연 찿기바빠서 왕따하고 대학 교수님들 보란듯이 세상에 빛을 비추듯이 대성하는 우리별님 볼수록 감탄이나옵니다 세계에 우뚝설날만 기다립니다 사랑합니다
너무나 공감합니다
여나현씨와 호중씨의 기도역시 호중씨를 누가 따라가겠습니까 우리나라의 보물입니다
감히 견줄 수 없는 존재입 니다 세계에서 그를 인정 해주고 그 가치를 알아 주신다면 좋겠습니다 귀한노래를듣게 해 주심에 김필연 교수님덕 입니다
늘 듣던 호중 님 노래인데 필연 님의 영상과 함께 아침에 들으니 감동이 더하네요 호중 님 목소리 정말 신이 내린 목소리인 것 같아요 호중 님 주님 안에서 늘 담대함을 잃지 마시길 기도할게요 항상 건강 조심하셔요 사랑해요 필연 님 좋은하루 되세요
꼬로나로 힘들 때 김호중님과 여나현님의 천사같은 하늘의 별님처럼 아름다운 천상의 기도 찬양을 듣고 더욱 더 마음에 성령이님의 치유와 하나님의 은혜가 항상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호중님의 소리는 뛰어난 성량과 아름다운 음색을 가지고 있지만 그의 가슴 속에서 우러나는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게 흘러 나오는 그의 믿음을 바탕으로 부르기에 더욱더 가슴 속에 파고 드는군요.
안젤리나 보첼리를 공부를 하고 있는데
우리 호중님의 소리는 prayer 에서 나오는 그 말 그대로 간절하게 늘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부르고 있기 때문에 우리를 흔들어 놓는 것 같습니다.
이 새벽에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호중님이란 생각 지우고 지극히 객관적으로 들어봐도 테너의 소리가 안드레아 보첼리를 능가한다.
제대후에 울 가수님의 음악행로가 정말 기대된다.. 세계적인 가수가 되어 음악적으로 큰 성공과
가정적으로도 행복한 삶을 사시길 언제나 기도해 드려요..💜
최고의 하모니입니다.천상의 목소리임이 틀림없습니다. 호중님 군복무 건강히 잘 마치고 하나님 찬양 많이 불러주세요. 주님이 귀히 쓰시는 도구로 사용되길 기도합니다^^
고상하고 우와해요
트바로티 호중님 너무 아름다워요 호중님 목소리 만
들으면 아무것도 안보이고
호중님만 보여요
옛날에는 여자가 부르면 아름답다고 했는데 그어느때보다 오직 호중님 외는
아름다움이 없어요
💜💜💜💜💜💜💜💜💜
안드리아 보첼리가 부르는 기도좋았는데 호중님이 부르니 더 가슴에 파고드네요 가사도좋지만 두분의 화음과 호중님의 목소리는 세계최고의 전달력과 감동이고 가슴벅찬 자랑스러움이 샘솟네요 같이기도함을 느끼네요
하나님께서 주신 최고의 악기 목소리
환상의 목소리로 드려지는 찬양 감사합니다
온전히 주님께서 받으시고 은혜주옵소서~~
내 생전에 이런 멋진 청년을 만나다니 내게도 이런 행운이 있었나 봅니다 정성을 다하는 모습 노래 잘하는 가수는 많지만 영혼 까지 깨우는 가수는 없어요 김호중 최고 세계에서 최고 대 한민국의 자랑 ♡♡♡♡♡♡
호중님왕펜인 언니가 들려준후로 은혜로운찬양에 가슴을열고 주께기도합니다 ~♡
호중씨 찬양듣고있으면 노래에 빠져들어서 감동이오고 눈물이나고 나를 주체할수가없어요. 어찌 이렇게 잘 부르는지 신퉁방퉁(신통방통)해서 이뻐죽겠어요. 목소리가 하늘이 주신 소리라서 누구도 호중이를 따라갈수없으니 황금처럼 귀하게 보호해아한다
가장아름다운 악기는 사람의목소리라하죠 울 호중님의 목소리는 최고의 아름다운 악기입니다 두분화음 너무 아름답고 감동입니다
두 분의 노래 정말 환상적입니다
며칠 전부터 하루에 몇 번씩 듣고 있는데, 넘 좋으네요 특히 호중님의 강한 듯 부드러운 보이스에 소름이 돋을 정도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좋은 곡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도 너무 좋아요!!
이나연씨와 호중님
젊은목소리 ㆍ 천상에서부르네요
아름다운하모니 젊을때많이불러두세요
행볷하게 듯습니다
김호중 님
성악공연 성황리 축카축카 드립니다.
님의 음악은 황홀함
그자채입니다.이젠
건강도 마니좋아졌습니다
한시도 안듣고는안됨
마력에 빠졌답니다
사랑해요 트파로티님
건강조심하시고,
좋은음악 들려주세요.
김필연님감사해요,
김호중가수님의 천상의 목소리로 기도를 들으시는 주님은 찬미 받으소서.
두분의 아름다운 찬양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살다살다 이런 감동적인 노래를 들을수 있어
살아있음에 행복합니다.
김호중가수님 세계적인 테너로 우뚝 서서
그 위상을 드높이실것입니다.
호이팅입니다 .~~~~~^~^♡
어쩜 이리 아름답고 성스러운 노래가 있데요 이런음악을 진정 이해하는사람돌 이세상의 악은 다 사라질듯합니다 또 이런생각해봅니다
청소년들이 트롯만 즐겨듣지말고 이란 성스로운 음악에더욱더 귀 기울이면 하고요 정서 인성교육에 큰영향을 미칠텐데요
방송들도 각성을해야 할것같음 방송위원회가 어느정도 규제있어야 돈벌이에급급한 방송 트롯만 권장하면 이건 아니올씨다아닌가요 이런 모순들을 방송에서 앞장서야하는데 ㅉㅉ 세상이어떻게돌아가는지
신이 내리신 귀하고 아름다운 호중님
목소리에 복잡한 생각과 마음이 깨끗히
정화된 느낌 평화롭습니다
두분의 화음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 지요
온몸이 소름 돋았어요
호중님 세계 널리 빛나길 응원하며
Jesus Loves 과 영광이 그댈 통해
빛추어 지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멋진 영상 감사드립니다^^😍😍
김호중 트바로티 기모중 김테너
보기만 해도 아까운 우리의 노래천재
독보적인 천상의 목리 깊은 울림
큰감동을 줍니다
두분의 두엣 환상입니다
호중 가수님을 아끼고 꿈과 음악을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힘내세요
고급진 영상두고두고
잘보고 있어요 감사 합니다
우리가 어디를 가든지 눈동자처럼 지켜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리며 테너 김호중님과 소프라노 여나현님의 환상적인 화음에 어떤 표현도 할수없어 많은 날들을 듣고 또들었습니다......!!!!!!!!!!! 오늘은 이 노래의 화음과 가사가 내 마음에 다시 울려 감동을 주네요*****김필연 작가님 늦었지만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너무 아름답다 사월달에 훈련 꼭잘받고 아무탈없이 직장에 복귀잘 하시고 또 제대할때까지 힘차게 일상이루 나갑시다 만나는그날까지 열심히 살기로 합시다 김호중 화이팅.~^^^^♡♡♡♡
이아침에 아름다운 영상과함께 아름다운 노래를 듣습니다. 두분의 콜라보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타고난 아름다운 목소리로 우리곁으로 와주신 호중별님. 너우너무 많이 사랑합니다.
이영상을 보내주시는 작가님도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
이른 새벽에~~
아름다운 화음에
은혜로운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런음악을 듣게해주심을~^^
호중님 사랑합니다
트바로티 김호중님 테너 너무 감동입니다. 파트너 소프라노 너무 두분 아름다운 기도
온 세상에 종소리되어 땅끝까지 울려퍼지고 있어요. 늘 기도합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두분되세요.
3ㅡ
에전에도들엇지만다시들어도어쩌면노래에푹빠지게하네요
오직믿음으로울호중하늘에서제일반짝이는별되게해주세요
영상 보지앓고 노래만감상 하니 김호중 테너의 뛰어난 가창력 실력 더잘 들리네요
역시 명불허전 넘사벅
테너~~
천상의 목소리 ~~^^
너무나 감동적인
환상의하모니
말로다표현할수없는 이아름다운 천사
상의목소리
우리에게 행복을주기위해오신 김호중별님
두분의하모니 너무너무 감동입니다.
김호중 테너 아름다운 노래에 마음이 경건해지기까지 합니다 천상에서 들려오는 소리 호중님은
하느님이 보내신 분이 맞습니다 호중님 기도합니다 두려울 게 없는 테너 김호중 감동합니다
고급진 음성 감탄만나온다.
축복이저절로오는것같다 .우리의 마음의평정을주는음악 영원히 하시길소망합니다!!!
우리의 영혼을 정화시켜 주는 아름다운 노래가 너무 아름다워 눈시울을 촉촉히 적시네요 힘든 지경에 있더라도 음악이 있어 우리는 위안을 얻고 맘의 안정을 얻는 것 같아요 테너와 소프라노가 만나서 둘이 절묘한 하모니를 이루어 내는 천상의 소리는 세상에서 듣기 힘든 천국에서 울려 퍼지는 소리 같아요
월드스타 김호중 우리에게 와 줘서 고마와요 ^~^ *
듣는순간 은혜로움을 가슴깊이 느낍니다.
마음이 힘들때 절절하게 들었던 노래.
"당신께서 저희 눈이 되어주시고
저희가 어디로가든지 저희를 지켜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당신의 은총으로 저희를 인도하시고
그곳으로 저희를 이끌어 주소서."
호중님에게로 다시 홀릭하게 만들었던
'The Prayer'
잠시 잊고 있었던 노래였는데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그리움가득 소중하게 잘 들었습니다..
참 감미롭다
은혜로움이 한층 더 다가온다
오로지 노래로 사람들을 이롭게 할것이며 우리가 호중님을 지켜주리다
여나현님! 호중님의 아름다운 찬양!! 아침을 산뜻하게 밝힘니다! 청아한 목소리와 호중님의 따듯한 정감있는 목소리 넘 반갑슴니다!! 아리스들에게 팬들에게 힐링주는 호중님 그대는 하늘이주신 특별한 선물!!트바로티김호중 가황☝⚘🌟👑🎈
아름다운 멜로디와 의미만으로 매일 저녁 기도문을 들으며 잠들었었는데
자막과 함께 들으니 은총이 배가 되네요
그동안 하루에도 몇 번씩 매일매일 듣다보니
두 사람의 표정이 다 떠 오르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울 별님에 대한 관심과 사랑 변치마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호중이 어디에 있든지 신이여 지켜 주소서 아름다운 얼굴에서 웃음 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너무은혜로운 찬양입니다.호중님.파워있고감미로운 목소리.감사합니다.어쩜이리도 소리가 아름다울까요.가슴이 벅차오릅니다.감사.감사,
호중님. 군대에서. 시간나는대로. 더. 멋진성장하셔서. 기다리는. 팬들에게. 멋진가수로. 화면에. 온통 호중님만으로. 기다립니다 ..
호중님 찬양 들은때마다 은혜롭고
가슴이 뭉클 합니다 두분의 음색이
경이롭기까지 합니다 주님이주신 두분
항상 건강 하고 행복 하세요
반갑습니다 찾아서 자주듣긴 하지만 오늘은 나현님보다 호중님 목소리가 더 아름답게 들립니다 정말 감동입니다 너무 아름다운 별님!!💜💜
[ 주 ] 아버지 하나님의 미리 아심에 따라
이 암울한 시대에 치유와 위로의 천사로
트바로티 김호중 테너를 지구촌, 지구인에게
선물로 보내 주셨음을 믿습니다~~~!! 🎁🌎
🙏💜 감사합니다! 💌🇺🇸💌
🌟💎🌟💜🌟💎🌟💜🌟💎🌟💜🌟💎🌟💜🌟💎🌟💜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350 가까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K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치료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기도내용주님께늘매달리면주님께서보삺ㅕ주시겠지요~~호중님노래들으면서주님따르리라라는맘을다짐
주일에들어니 더욱은혜도네요감사해요 주님께감사 귀한가수님을알게되어이런조은 목소리로은혜 소리를들어수있음에 정말감사드림니다
사랑의 아버지
지금 너무 힘들어하는 호중님 마음 위로하시고 새힘 주소서 눈물로 기도합니다 그마음에 평안을 허락하시고 빛으로 역사해 주옵소서
아버지 하나님께서 앞으로 주실 큰 복을 감당하기 위해 더욱 담대히 나아가게 하소서 작은 시련에서 큰 시련을 이겨낼수 있는 지혜를 쌓게 해 주심에 감사하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
너무 아름답고 감동입니다 호중군 어쩌면 이렇게 아름다운 소리가 나오는지 우리나라의 보물입니다
호중님의 목소리는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여나현님도 참 잘 부르고 듀엣이 정말 잘 어울려요 이 기도 듣는이나 부르는 이나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호중님의기도를하나님께서 응답해주실것입니다 어디를가든지 동행하시고눈동자처럼 보호해주실것입니다^♡^
김필연님 영상보면서 아픔슬픔이 기쁨으로 승화되는 시간 이멋진 호중님을 만날수있는 시간이 기다리져 감사함을 전합니다 이기도가 꼭이루어질겁니다
'기도'
이 노래 들을때마다
가슴이 멍멍해지며
차분해지는 노래로 누구를위해 기도하고싶은마음이 간절하노래
김호중님
이렇게 가슴을 울려주는 노래
고맙습니다
호중님 기도문으로 황홀한 시간입니다.
해없는 비가 추적추적 오는
저녁이어도 호중님 음성은
이리도 황홀하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시간을 만들어주신
교수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울 호중님 눈물이나네요 넘감동예요 어찌이런음성이 나올까요 트롯으로 트롯으로전향한게 넘아까울데가 만하요 제욕심이죠 트롯도 좋으니까 최고로 대성하길 늘 기도할께요
세월은 강물같이 흘러도
안개뒤에 떠오를 여명의 꿈과 소망과 믿음과 사랑이 넘치는 두분의 찬양 정말 아름답습니다.
오랜만에 귀호강 제대로 하네요! 정말 어디에도 블을수 없는 퀄리티 높은 명품곡으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울호중님, 앞날의 건강과 행복을 늘 응원합니다^^♡
들어도 들어도 자꾸듣고 싶어집니다. 나의 노래이기도 하니까요. 대신불러주심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
울 별님 💗
이보다 더아름다울수 있을까
두분 정말 아름답습니다
눈물 나네요 💦
주님의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축복합니다 💜💕
국민이사랑하는.호중님의능력은어디까진지.정말대단하고.귀한호중님이네요.하늘에서뚝떨어진별님.신이내려주신아름다운목소리.사랑하고응원합니다.고마워요.우리의벗이되어주어서~~~~^^^^^
주님의 응답이 들려오는듯 두분 너무 잘 어울립니다 호중님 이렇게 천상의소리 를 내주시니 주님께서 응답해 주시는듯 꿈꾸는것 같습니다 와우!
오늘은 이노래가 더더 간절하게 들리네요.
내일일은 난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우리호중별님 항상 어디에서나 늘~~~
지켜주소서.
🙏🙏🙏🙏🙏🙏🙏🙏🙏🙏🙏🙏🙏🙏🙏🙏🙏🙏🙏🙏
매번 듣고 있노라면 호중님의 고품격에 파워플한 음색으로 부드럽고도 화려한 또한 웅장하기까지 한 매력적인 보이스로 최고의 頂點을 찍는 멋짐 그자체입니다!! 🙏🏼🙏🏼
대성당의 시대, 광야에서, 향수 , 원썸머나잇 고딩때 교복 입고 제시카와 부른곡으로 이쁜 영상과 함께 올려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아름다운찬양올려주신
김필연님께감사합니다
호중님과함께
찬양올리신분께감사드림니대^
우리마믐이정결해지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찬양 노래 감사합니다. 사실 저는 크리스찬이 아닙니다. 호중님의 노래가 좋아서 찾아 듣다보니 찬양노래가 너무 좋습니다. 선생님의 영상 음악이 또한 아름다워서 몇개월 전부터 구독하고 있습니다. 댓글은 처음입니다.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