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차림도 아니고 동남아 냄새도 절대 아님. 그냥 공장사람,,,,,, 한국사람이든 외국사람이든 저 공장사람을 다 싫어함. 그냥 공장냄새가 문제인거임. 공장냄새를 가진 사람들이 와서 얼마나 괴롭혔으면 ㅉㅉ 저 식당부부들은 외국인을 싫어한다고 제보한적없고 그냥 공장사람들을 싫어한다고 제보했었는뎈ㅋ 작가년들이 외국인 싫어하는 프레임 씌우고 인종차별적인 방송만들어낸거임. 절대 외국인만보고 짖는개가 아님.
저 공장 직원중 누군가가 괴롭혔고 공장으로 자주왔다갔다하니 그 구역부터 그 공장에서 자주 나오는 사람들까지 위험요소로 생각하는거같은데 저 상황에서는 냄새로 인식해서 짖는건 아닌것같고 많은 시간동안 사람들을 볼수밖에없는 상황이니 공장과 사람을 기억하는거고 사회성이 부족하거나 스트레스가 있거나 특이상황이 있었다면 저런 확 트인자리는 안좋을텐데 창고에서도 스트레스를 받으니 안짖던 지인에게도 짖는거고 개코가 지인의 냄새나 얼굴를 몰라서 짖는것도 아니라는걸 안다면 스트레스가 있는 창고라는걸 알수있고 저 자리를 유지하려면 공장쪽으로 왔다갔다하면서 간식이나 놀이로 좋은기억 심어주고 곳장 직원들도 왔다갔다하며 간식 던져주면 짖는건 없어질거라 보지만 공장직원들중에 안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도루묵이될게 뻔하고 식당 주방쪽에 창문 있는것같은데 창문 바깥으로 칸막이를 만들고 창문높이만큼 서로 바라볼수 있도록 계단을 만들어 놓으면 외부 사람들에 대한 자극도 없어지고 서로 바라만 보더라도 이전보다 심심하지도 않고 더 좋을것같은데 공장사람들의 협조와 유지가 힘들것같으니 변화가 필요해보임
@@hongseungw 그런걸수도 있겠지만 주인이 나왔는데도 저렇게 사납게 짖는다는건 사람 즉 주인을 아래 서열로 본다는것 그리고 주인을 믿지못한다는 증거~주인이 확실하게 윗서열이고 믿을수있는 존재라고 여겨지고 느낀다면 주인이 나타나는 순간 조용해지고 아무리 흥분상태라고 해도 주인이 2~3번 말하면 곧바로 조용해짐~모습을 안보이고 안보이는곳에서 큰소리로 조용하라고만 해도 4~5번이면 조용해짐
우선 외노(외국 노동자)분들이 잘 해주기보다 괴롭힌 것 같고 그 공장 냄새로 내국인도 싫어 한 것 같네요. 제가 실제로 격은 사례로 제가 키우는 개는 아니였지만 3~5개월 정도된 강아지를 호프집 사장님이 가게 뒷마당에 키우고 있었는데 갈때마다 이뻐해주고 뒷다리 안마(쭉쭉이?) 해 주다보니 그 뒤로 저만 보면 엉덩이부터 들이 밀었읍니다. 쭉쭉이 해달라고... 그런 와중에 한번 뒷다리 쭉지 잘못 만져서 살짝 물렷는데도 나중에 그 개가 저를 피하더군요. 암튼 모든 짐승은 자기 이뻐하는 사람한테는 이쁜짓 합니다.
후진국에서 온 노동자들이 돌이나 몽둥이로 때렸을 가능성이 큼. 후진국일수록 동물권(Animal Rights)에 대한 인식이 낮음. 우리나라도 예전에는 묶어서 키우다가 다리 밑에 걸어 놓고, 육질 부드러워 지라고 방망이 질 해대며 잡아 먹는 경우도 많았음. 어릴 때 토치로 털 지지는 모습이 아직도 충격적이라 기억남.
그래도 저 집은 목줄이 기네요 전에 우리집 옆건물이 고기집이었는데 개목줄이20센티도 안되게 묶어놓음 거기 손님들이 밥먹다 나와서 개앞에서 담배피고 꽁초 개앞에다 버리고 누가 갑자기 만지려고 하니까 놀래서 도망가려다 그짧은줄이 꼬여서 기둥에 얼굴이 딱 붙어서 꼼짝도 못하는 광경을 보다 못해 가게에들어 가서 주인 한테 개 줄을 길게 하던가 작은개인데 집에 두고 오라니까 나와서 개끈 풀어서 트럭에 가두더라구요;; 새벽에 편의점 가려고 밖을 나왔는데 어디서 개가 울길애 두리번 거리니 그 트럭에 개 우는 소리가 들리는데 너무 가슴 아팠음 ㅠㅠ나땜에 같힌거 같아서 그럴꺼면 왜 키우는지 !!!!
강아지라고 바보 아닙니다. 자기 사랑해주는 사람, 싫어하는 사람, 좋아하는 사람. 해코지하는 사람. 다 기억해요. 왜 공장 외국인만 짖을까요? 100프로 그 사람들에게 어렸을때 해코지 당했을겁니다. 개들이 후각이 얼마나 좋은데요???그 안좋았던 기억과 냄새가 결합되어 해당 공장의 외국인의 냄새를 싫어하게 되었고, 그 사람들에게만 짖는겁니다.
저 푸미흥에서 살았었는데.. 베트남 사람들은 개를 풀어 놓고.. 키우더라고요 ㅋㅋ 처음엔 절 경계 했는데.. 한달 정도 맨날 보고 아는 척 하고 만지닌깐 나중에 따라다님 ㅋㅋ 보디가드임.. ㅋㅋㅋ 5마리가 나만 보면 따라옴 ㅋㅋㅋ 6개월 있다가 .... 한국 와서 1년 뒤 갔는데.. 개 2마리만 남음... 3마리 어디 갔냐고 물어보니 죽었데 ㅠ.ㅠ
근데 낯잠자는곳이 식당의 창고형 냉동고 냉장고가 있는 곳이네요. 저희도 저런 대형 창고형 냉동고, 냉장고를 사용하고 있어서요. 출입할려면 신발을 신고 드나들어야 하기 때문에 냉장고 안 바닭이나 밖의 바닭에 저희도 신경 많이 쓰는데요, 식당의 식자재를 보관하실텐데요 개가 있어도 괜찮을지.. 좀 화가 나네요.
외국인이 분명 괴롭힌 전적이 있는데 그 기억이 뇌리에 강하게 남아서 저러는거임
개는 정직하다
@@serenityfree ????
@@dlckdwo98 글쎄요 그리 따지면 영상에 출연한 외국인한테도 짖었어야 맞는데요
괴롭힘들 당한적이 있는데. 냄새로 알아보네.
@@dlckdwo98 글쎄요 그렇다고 섶불리 단정할 순 없죠
@@dlckdwo98 더군다나 비슷하게 입었는데 짖었어야 말이 되죠
그거 외국인들이 괴롭힌거 맞아요 저 아는 공장에도 강쥐들 울타리 앞에 외국인 기숙사인데 외국인들만 보면 짖음.... 그사람들이 공장사람들 ..거기 사장 퇴근하면 강쥐들한테.. 돌 던지던지는거 봤다고함
저희 고향 개도 오토바이탄 배달부한테 경기 일으킴ㅋㅋㅋ빼박임
동남아 애들이구만 그지나라
야만적인 쓰레기 외국인놈들은 정말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남의 집 개한테 저러고 뻔뻔하게 밥쳐무러 가노ㅋㅋㅋㅋㅋ
그건 아닌거 같아여 …. 저희동네에 묶여 지내는개 있는데 항상 지나가면 짖어요 .. 물론 신경안쓰고 그면 금방 안하긴하는데 전 아예 눈도 안마주치고 가는데 갈때마다 짖던데
공장 근처에 불법체류자,양아치들이 많은것 같습니다,개가 엄청 똑똑하네요
ㄹㅇ ㅋㅋ
그건 맞아요 양아치들 불법체류자 많지
외국인들이 한국인들한테 억한 심정을 말못하는 개한테 푼듯, 아빠가 공장 운영할때 베트남 노동자들 수십명 데리고 했는데 아빠가 키우는 개 괴롭히는거보고 놀랐음 어린 나이에 왜 우리집 개한테 저러지? 싶었음
나도 울아빠가 공장주였을 때 외노자 거느렸는데 ㄹㅇ 사람취급 안 하더라 ㅋ
요즘은 국가기관이 양쪽다 관리함 외국인 사람취급 안하면 외노자 못씁니다 외노자 중에도 선별해서 입국시키고요
무슬림은 개를 싫어해요 천사가 오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억한 심정이 아니라 그냥 후진국 놈들 성품이 야만적이더군요.
설쌤 최고., 안 짖었으면 평생 이렇게 묶여 살았을거다 짖어서 다행이라고 하시는 거 역시 개를 얼마나 진정으로 아끼는지 보여요
헛소리하네
그럼 묶여있는 동물 전부 풀어주리?
강형욱 보다 못함
@@맑고향기롭게-k7s 어떤 논리면 그렇게 해석이 되냐
@@맑고향기롭게-k7s난독증인가 초등생인가
까만건그냥 내키는대로 읽는 글씨인가
아님 저능아?
@@세계여행자-m4i그렇게 단순하게 질러댈 게재가 아닌데. 견종에 따라 실내에서 길러야 할 견종도 있는 건데 뭔 200평 마당 타령이여.
(동남아외국인)이 괴롭힌것 같음
아니면 저렇게 행동 하질 않음
특유의 냄새로 자기 괴롭힌 외국인 냄새를 기억하는듯 노동자 냄새를 기억하는것 같네요
외국인 옷차림이런게 중요한게 아니고 자기를 괘롭힌 사람을 아는거지
동남아시아인들 냄새 심함 개코로 멀리있어도 알수있음.
괴
옷차림에도 민감한듯하더이다.본가에서 키우던 진돗개가 어릴적에 양복 입은 사람이 겁을 줬었는데 제가 정장 입고 본가에 가면 꺼려하고 겁을 낸 적이 있었소이다.
아마 정장한 사람에게 트라우마가 있는듯했다오.
옷차림도 아니고 동남아 냄새도 절대 아님.
그냥 공장사람,,,,,, 한국사람이든 외국사람이든 저 공장사람을 다 싫어함.
그냥 공장냄새가 문제인거임. 공장냄새를 가진 사람들이 와서 얼마나 괴롭혔으면 ㅉㅉ
저 식당부부들은 외국인을 싫어한다고 제보한적없고 그냥 공장사람들을 싫어한다고 제보했었는뎈ㅋ
작가년들이 외국인 싫어하는 프레임 씌우고 인종차별적인 방송만들어낸거임.
절대 외국인만보고 짖는개가 아님.
옷차림이런게 (x) -> 옷차림 같은 것이 (o)
중요한게 (x) -> 중요한 게 (o)
괘롭힌 (x) -> 괴롭힌 (o)
아는거지 (x) -> 아는 것이지 (o)
저 공장 직원중 누군가가 괴롭혔고 공장으로 자주왔다갔다하니 그 구역부터 그 공장에서 자주 나오는 사람들까지 위험요소로 생각하는거같은데
저 상황에서는 냄새로 인식해서 짖는건 아닌것같고 많은 시간동안 사람들을 볼수밖에없는 상황이니 공장과 사람을 기억하는거고 사회성이 부족하거나 스트레스가 있거나 특이상황이 있었다면 저런 확 트인자리는 안좋을텐데
창고에서도 스트레스를 받으니 안짖던 지인에게도 짖는거고
개코가 지인의 냄새나 얼굴를 몰라서 짖는것도 아니라는걸 안다면 스트레스가 있는 창고라는걸 알수있고
저 자리를 유지하려면 공장쪽으로 왔다갔다하면서 간식이나 놀이로 좋은기억 심어주고 곳장 직원들도 왔다갔다하며 간식 던져주면 짖는건 없어질거라 보지만 공장직원들중에 안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도루묵이될게 뻔하고
식당 주방쪽에 창문 있는것같은데 창문 바깥으로 칸막이를 만들고 창문높이만큼 서로 바라볼수 있도록 계단을 만들어 놓으면 외부 사람들에 대한 자극도 없어지고 서로 바라만 보더라도 이전보다 심심하지도 않고 더 좋을것같은데
공장사람들의 협조와 유지가 힘들것같으니 변화가 필요해보임
개들이 얼마나 똑똑한데 분명 괴롭힘당한거다
맞아요 개들은 다 알아요
신기할정도로
10000000000000%레알
맞아요 조 수의사는 말은 못하지만 방송이라 외노자들이 괴롭힌게 분명해
저런 경우는 저 공장 직원들 중에 주인들 없을 때 괴롭힌 상황인듯
지방에서 한식당함. 강아지 두마리 마당에서 키우는데
벳남애는 잘놀고 밥도 잘주는데, 조선족애가 늘 개 발로 차려하고 밥그릇 차고감.
근데 중요한건 다른식당 조선족 애들도 이런유형 많다고 함.
저번에 외노자로 보이는 사람이 새총으로 새 사냥하는거 봤어요.
저 보이니까 새총 빗맞고 자전거타고 가버리던데.
진짜 개새*입니다.
그냥 봐도 베트남사람 같았음.
@@hongseungw 그런걸수도 있겠지만 주인이 나왔는데도 저렇게 사납게 짖는다는건 사람 즉 주인을 아래 서열로 본다는것 그리고 주인을 믿지못한다는 증거~주인이 확실하게 윗서열이고 믿을수있는 존재라고 여겨지고 느낀다면 주인이 나타나는 순간 조용해지고 아무리 흥분상태라고 해도 주인이 2~3번 말하면 곧바로 조용해짐~모습을 안보이고 안보이는곳에서 큰소리로 조용하라고만 해도 4~5번이면 조용해짐
@@joyjon6084 한족피가 많이 섞여서 그럴듯.
@@joyjon6084 조선족이 왜 한민족 뿌리에요? 이제 중국인이라 한족피 일텐데
개는 냄새로도 사람 구분하는데 공격받았던 체취 맡으면 같은 위협으로 보고 경계함.
외국인을 싫어하는게 아니고 자신을 괴롭힌 외국인과 같은작업을 하거나 체취가 같은사람이 문제인듯..남도가 똑똑해서 자신을 지키려고 그런거니 남도가 경계하는 사람은 남도 근처에 못가게 해주세요.
외국인이 아니라 필리핀 공장노동자가 괴롭힌거다
잘하네 공장에서 일하는 외노자들이 이웃이 키우는개 몰래 잡아먹은 사례가 한두번이 아닌데
왜 공장 외국인이 괴롭혀서 그런다고 말을 못해
매출 떨어진다규~~
100% 외국인이 괴롭힌 겁니다
예전에 호주에서 아는 한국인이 매일 근처에 와서 놀던 개를 토마토 던져서 맞힌 후 아시아인만 보면 으르렁댔어요
이게맞을거임
특유 공장 작업복 입은 외국인 노동자에게 괴롭힘을 당한듯
????
????
@@기적의논리왕-e9w 네?
묶어 키울 바에는 안 키우는 것이 나은게 아니라, 개를 정말 생각한다면 안 키우는 것이 맞죠. 저 개는 공장 근로자들이 괴롭혔겠죠. 꼭 체취가 아니더라도 공장에서 나는 기름 냄새 등이 영향을 미쳤을 수 도 있고.
개는 거짓말 안하지...... 외국인중 누군가 괴롭힌듯....
사람 인종 종족 특유의 냄새
반려견이 외국인한테 심한 학대를 받은 트라우마가 있는듯 ~
체취로 짓나봐요 전에 괴롭힌 사람과 비슷한 작업을 했던 사람들이면 체취에서 그 냄새가 날테니 외국인 한국인 불문 짓는거 같아요
공장 직원 중에 강아지한테 해코지 한 직원이 있으니 특정 사람만 증오 하는거 같네요
팩트가아닌이야기를 사실처럼 이야기하지맙시다
@@Usjp-e9w 님한테 여쭈어 볼께요 님의 팩트는 뭔지 궁금 하네요
골때리네 지가 본거 마냥 심증으로 판단하고 사실이 아닌 얘기 하지 말라니까 뭔 팩트 타령이야 ㅋㅋㅋ
불안한 곳에 놔두지 말고 편안한 곳에 견사가 있으면 좋겠어요 그게 안된다면
cctv라도 주변에 설치해보세요 괜히 저러진 않을 듯
다른동네 외국인을 보여주고
반응을 보면 알수있슴 타지 외국인하고는
괜찮은데 동네 외국인만 봤다하면 발작한다
그럼 동네 외귀인들이 몰래 괴롭힌거임
아... 저거 채취로인해 짖는..경계하는경우가 있더라구요... 확실히 한국인들에게는 채취가 적어서그런지.. 짖거나 경계가 적은데.. 외국인인경우 아무래도 채취가 있고다르다보니... 외부인이나 그런식으로 반응하고 경계하는거같더라구요... 저희 댕댕이가 그래요..딱보면 체취에 반응하고 경계하는듯...
엄청 낯선 냄새일테니, 경계하는 기분 알것같아요. 여름에 지하철타고 이상한 냄새에 두리번 거리면 100퍼 외국분이더라구요. 아침에 샤워하고 나와도 울나라 습한 여름 기후엔 금방 냄새가 나더라구요. 한국와서 액취증 수술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주로 배우자가 한국인일때 한국인 배우자손에 이끌려옴. 효과는 확실히 있어서 수술하고 냄새가 덜나긴 함.)지인분이 말하길 수술후 신세계를 경험했다고 합니다. 본인들도 외국에서 살땐 몰랐는데 한국오면 스트레스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외국인한테 한번 크게 당햇는데
그게 외국인몸에서 나는 향신료냄세
때문에 외국인구별하는듯
외노자들이 새총으로 새잡고 동물 사냥하면서 환경 해친다고 들었어요 개 후각이 얼마나 좋은데 개는 영물임 저건 매우 안좋은 기억이 있는 거임
개가 문제가 아님 외국인 노동자들이 문제지분명히개를 괴롭 혔으니까 저러는거지
개주인도 공장 노동자들이 괴롭힌거 100% 알고있지만 식당 손님이라 말 못하는거다 결론은 개주인이 문제
괴롭힌 놈이 문제지 개주인이 왜 문제야.
결론이 중국스럽네
@@뚜비뚜밥-t9k그러게요.. 그래도 주인이 사랑으로 키우는거같은데.. 먹고살기 바쁜데 주인이라고 어떻게 다 케어함 집안에서 키우는 댕이도 아니고..
묶어놓는거 자체 학대임
적어도 견사가 따로 있어야지 저거 길바닥에 모든 위험에 노출시키는 짓이에요 제발 상식좀 알고 말씀하십쇼 동물키울생각 절대 하지 마십쇼 제발
@@sSSs-hb2ej영상을 보고도 그런생각이면 진짜로 동물키우지 마십쇼 생각도 마시고요 ㅎㅎ
개는 알고 있다
필리핀 근로자들이 밤에 괴롭혔을 개연성이 있다~아무도 없는 밤에 근로자들이 괴롭히는듯
그러니 짖을듯
우선 외노(외국 노동자)분들이 잘 해주기보다 괴롭힌 것 같고 그 공장 냄새로 내국인도 싫어 한 것 같네요.
제가 실제로 격은 사례로 제가 키우는 개는 아니였지만 3~5개월 정도된 강아지를 호프집 사장님이 가게 뒷마당에 키우고 있었는데 갈때마다 이뻐해주고 뒷다리 안마(쭉쭉이?) 해 주다보니 그 뒤로 저만 보면 엉덩이부터 들이 밀었읍니다. 쭉쭉이 해달라고...
그런 와중에 한번 뒷다리 쭉지 잘못 만져서 살짝 물렷는데도 나중에 그 개가 저를 피하더군요.
암튼 모든 짐승은 자기 이뻐하는 사람한테는 이쁜짓 합니다.
당연한것을 그것을 모르는 주인은 답답하네요.
둔하게 시리~~
잘한다 남돌이
동남아 사람이나 중동사람 특유의 냄새가있음.......이게 차별하는게 아니라 진짜 딱 그 향이 남
인도틱한 사람 버스 탔는데 살기스런 암모니아 냄시땜에 중간에 바로 내렸슴..
1:14 우주로 보내진 우주개가 아니고 인간들의 욕심으로 인간 대신 실험용으로 우주에 갔다버린 불쌍한 동물인거지 하여간 인간들은 참 잔인해
후진국에서 온 노동자들이 돌이나 몽둥이로 때렸을 가능성이 큼.
후진국일수록 동물권(Animal Rights)에 대한 인식이 낮음.
우리나라도 예전에는 묶어서 키우다가 다리 밑에 걸어 놓고,
육질 부드러워 지라고 방망이 질 해대며 잡아 먹는 경우도 많았음.
어릴 때 토치로 털 지지는 모습이 아직도 충격적이라 기억남.
착한 애구만 100프로 어느넘이 괴롭혓음
귀 한쪽 접힌거 졸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쇄국정책 ㅋㅋㅋㅋ
제목 뉴규ㅋㅋㅋㅋ쎈스쟁이
겁나 귀여운데 짖으니깐 무섭다ㅠ
그래도 저 집은 목줄이 기네요
전에 우리집 옆건물이 고기집이었는데 개목줄이20센티도 안되게 묶어놓음
거기 손님들이 밥먹다 나와서 개앞에서 담배피고 꽁초 개앞에다 버리고 누가 갑자기 만지려고 하니까 놀래서 도망가려다 그짧은줄이 꼬여서 기둥에 얼굴이 딱 붙어서 꼼짝도 못하는 광경을 보다 못해 가게에들어 가서 주인 한테 개 줄을 길게 하던가 작은개인데 집에 두고 오라니까 나와서 개끈 풀어서 트럭에 가두더라구요;; 새벽에 편의점 가려고 밖을 나왔는데 어디서 개가 울길애 두리번 거리니 그 트럭에 개 우는 소리가 들리는데 너무 가슴 아팠음 ㅠㅠ나땜에 같힌거 같아서
그럴꺼면 왜 키우는지 !!!!
전문가의 해석이 부족하다 내가볼때는 필리핀쪽노동자중 한두명이 혼내거나 막그랬을꺼같은데
필리핀에서는 길거리개들이많아서 막대하는 그런게있어서.
저기 공장에서 일하는 외국인이 괴롭혔네 강아지는 거짓말을 안 한다
????
ㅋ
@@마로-f9x ??
@@101보병-d7v 짐승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인간들은 여전히 존재한다
@@마로-f9x 네?
개가 인종을 구분할순 없죠. 냄새로 뭐하겠죠.특정냄새의 사람들한테 헤꼬지좀 당했겠죠.
척화비를 세워 견공의 정신을 기려야 겠읍니다.
이 개발도상국 오랑케 생키들이
남돌이 묶여 있다고 괴롭혔구만
줄줄이 엮어서 강제출국 시켜야되
ㅋㅋㅋㅋㅋ 제목보고 뿜었다 ㅋㅋㅋㅋ
진돗개 키웠는데 앞 집 아저씨가 대문에 돌 던지고 그때 부터 대문에 사람만 지나가면 짖더구만 외국인들이 욕하고 때리려 발짓 했다고 본다
개주변에 cctv 달으세요 외국인 노동자가 돌던지고 괴롭혀서 기억하는듯
와 여지껏 이목소리가 황제성인지 몰랐따..
영특한 녀석이긴 한데, 주인이 제지를 못한다면 그 것도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주인이 못 말려서 결국 외국인 물어죽이는 사태가 벌어지면 어떡함.
어머님 영국인은 괜찮나부다에서 개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70년대 첮 진도에서 진도개를 대리고 왓을때 아버지 하시는 말씀
1 묶어놓지 말아라(성질 버린다)
2 손대지 말아라 (이뻐 해주세요 놀아주세요 할때만)
3 자꾸 말하지 말아라 (사람이 자꾸 말하면 개는 불안증 느낌)
4 이리와 안되 기다려 3가지만 가르쳐라
시골 친구 누님이 기르는 진돗개는 언어장애인하고 단둘이 살고있슴
주인이 말을 못하니 개 훈련소에 맞겨서 수하를 가르침 6년째 살고 있지만
이제는 수하도 필요없슴 사람이든 짐승이든 신뢰감이 가장 중요함
혈통 족보 명견 충견 그런거 필요없슴 견주가 한만큼 개는 그대로 따라함
냄새로 아는듯
경찰력을 행사시켜라! 0:25
저 외국인들 다니면서 뭘 던지거나 소리지르거나 겁주거나 했네
다음편 어디서 보나요
~~ㅎ
th-cam.com/video/Xvm97VJv9RQ/w-d-xo.htmlsi=iAxNDieRlztwymEV
권혁수가 수의사도 하네.
설채현쌤이팩트를때려부네
딱봐도 외노자들 공장장한테 받은 스트레스 개한테 풀었나보네
강아지가 그러는게 이유가 있어보임.
외국인 근로자중 누가 위협행동을 했거나
자재 옮길때 위협적으로 느낀것이
뇌리에 아주 강하게 박힌것 같음
외국인이 싫은 것도 아니고 묶여서 스트레스 받는 것도 아니고 자기 괴롭힌 공장 외노자 보고 짖는거네 ㅉㅉ 그 공장 외노자 조심하길.. 개 훔쳐갈 수도 있음.
사람이든 동물이든 평생 묶여 살면 스트레스가 엄청 나겠지, 극도의 우울, 좌절과 압박
내가 평생 묶여 산다면이라 생각하면 빨리 공감됨
+ 안좋은 기억/사람과 연결된 냄새
강쥐나 냥이나 놀랄정도로 기억력 좋음, 아이들과 동물들은 숨기지않음, 항상 진실을 말함
그래서 이유는 25:39
신기한 멍멍이네
흥선대원군님 이렇게 환생하셔서 아직도 나라를 지키고 계셨군요........
공장주변 외국인이 해꼬지 했겠지요
불법 외노자들 추방합시다
설쌤 최대한 방송용 멘트로 순화해서 말씀해주시네요. 녹화 끄고 나선 가족들한테
정확히 이유 설명 해주시고 공장 직원들 한테 짖고 으르렁대는것도 근처에서 직접보시고 납득하셨을듯
강아지라고 바보 아닙니다. 자기 사랑해주는 사람, 싫어하는 사람, 좋아하는 사람. 해코지하는 사람. 다 기억해요. 왜 공장 외국인만 짖을까요? 100프로 그 사람들에게 어렸을때 해코지 당했을겁니다. 개들이 후각이 얼마나 좋은데요???그 안좋았던 기억과 냄새가 결합되어 해당 공장의 외국인의 냄새를 싫어하게 되었고, 그 사람들에게만 짖는겁니다.
점마들 중에 한놈이 존나게 괴롭혔다에 내 부랄 건다
부랄 내놔....드럽지만 ㅋㅋㅋ
남돌이 외국인한테 화가 제대로 났네ㅠ 괴롭힘 심하게 당했나봐
우리집 4월이도 사람을 사람을 무지 좋아합니다 누구나 아무나 따라가 꼬리를 흔들지만 먼가,,사람같지만 이상한 마스크를 쓰거나 지팡이 휠체어 자전거를 탄 사람들은 무지 짖어요 ..
주유소에 진돗개가 있는데
처음 봤을때 부터 저한테는 안 짖었고 몇 년뒤 봤는데도 안 짖고 만져도 얌전해요
하지만 해코지도 안 하는 처음 본 다른 직원이나 손님한테도 짖고 물고 그럽니다.
개가 느끼는 뭔가가 있나봐요.
공장노동자들이 괴롭힌거 맞네.기억하고 화내는 거야.
외국인들이 묶여있다고 괴롭힌 것 같아요. 묶여있어서 피하지도 못할텐데 너무 불쌍하네요ㅜㅜ 동물이 말을 못해서 그렇지 이유없이 그러겠습니까
딱보니 공장사람들이 괴롭힌거네...외국인을 어떻게 알아보나..그냥 자기 괴롭힌 사람들을 기억하는거지
썰샘 최고...묶어서 키울꺼면 진짜 안키웠으면 ...법이 강화되길
이게 맞는듯 예전에 공장에서 일하던 외국인중 누가 괴롭힌 이후로
그 공장에서 나는 냄새나는 사람들을 싫어하는거임
영상에 나왔던 외국인들이 괴롭혔다는게 아니라
이전에 다른 외국인들중 그랬을 가능성이 가장높음
😊내 어릴적 세퍼트가 그렇게 짖어 대는 이유가 ..지금 생각하니 너무 미안하고 안타깝네 그게 벌써 40년전 일이네 ㅠㅠ
반대로 동남아가면 개들이 외국인만 보면 ㅈㄴ짖고 공격적임 거기는 목줄 개념도 없더라구요...무서웠음ㅜ
시수기릿 맨날 당함 ㅋㅋ
거기는 풀려 있는 개들 조심해야됨
광견병 접종도 안해서 물리면 골때림
저 푸미흥에서 살았었는데.. 베트남 사람들은 개를 풀어 놓고.. 키우더라고요 ㅋㅋ 처음엔 절 경계 했는데.. 한달 정도 맨날 보고 아는 척 하고 만지닌깐 나중에 따라다님 ㅋㅋ 보디가드임.. ㅋㅋㅋ 5마리가 나만 보면 따라옴 ㅋㅋㅋ 6개월 있다가 .... 한국 와서 1년 뒤 갔는데.. 개 2마리만 남음... 3마리 어디 갔냐고 물어보니 죽었데 ㅠ.ㅠ
동남아 개들은 순해서 사람공격 안함
아 이거 우삼겹 줄때 기름 너무 많아서 탈날거 같은데...;;;
그래도 가족분들이 사랑해주는 마음이 진정성이 느껴져서 다행입니다
노린내에 반응하는거임 ㅎㅎ
딱 봐도 필리핀노동자구만 개는 한번맞으면 계속 기억남는다😂
귀여웡❤
주인이 안볼때 공장 사람들이 괴롭힌것 같은데?!
백퍼 외노자가 괴롭혔다.
외국인 들이 괴롭힌거겠지
티나지 않게 작게
이개는 좋은개다 외국인들 다 내보내야한다 지금 일자리 다 외국인한테 뺏기고 한국인들은 죽고있다
그 이유가 힘든 일을 한국 젊은이들이 안 하려하기 때문이지요. 그러니 외국인을 대처할 수 밖에요.뺏기는 이유가 있는 겁니다.
외국인 다 애보내면 누가 일 하나요.?
한국 근로자 소개좀 해주세요.
@@정글보이-b4w 외국인들이 이미 장악해서 한국인이 일하려 들어가도 왕따에 괴롭힘에 다 쫓아내고 거기에 외국인 꼽아넣습니다 전 경기도 공장에서 중국인 조선족한테 살해협박도 받아봤습니다 😂
당연한 소리 한국에서는 한국 사람들만 살아야 하는데
미련하군😂
용산에 보내야겠네
체류 확인 좀 합시다ㆍ
왜 그런지는 이유가 있다 개가 괜히 저러는건 아님
사람 많이 다니는 길목에 개 묶어 놓으면 경계하느라 제대로 쉬지 못해서 스트레스 많이 받음
욕이 존나 나오네요
제발 견주님들 옛날처럼 묶어놓고 키우지마십쇼
그자체로 학대에요 길바닥에 모든 위험에 노출되어있는거에요 적어도 견사라도 지어주세요 뭔 죄에요 저렇게 착한애가 왜 저렇게 힘들게 살아야 합니까?
그놈들이 돌던지거나 괴롭혔네..
흥선대원견!
나도 대한민국 국적인데 사람들은 날 필리핀 사람으로 봐
😮😂
힘든 일은 대부분 외국인을 선호합니다.한국인은 힘든 일은 잘 못한다는 인식이 있기 때문에
축하합니다. 일 할 곳 없어서 걱정 안하겠네요 ㅋ
네다 코피노
인근 외노자들한테 해코지 당한거네.
방송이라 대놓고 말을 못하네ㅋ
근데 낯잠자는곳이 식당의 창고형 냉동고 냉장고가 있는 곳이네요.
저희도 저런 대형 창고형 냉동고, 냉장고를 사용하고 있어서요.
출입할려면 신발을 신고 드나들어야 하기 때문에 냉장고 안 바닭이나 밖의 바닭에 저희도 신경 많이 쓰는데요, 식당의 식자재를 보관하실텐데요 개가 있어도 괜찮을지.. 좀 화가 나네요.
중간에 보니 국적불문 공장 직원들 한테도 짖는데? 묶여있는 스트레스같구만
전생에 흥선대원군이네
네눈박이 귀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