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렇게 호주에 워홀을 와서 7개월 만에 요리유학을 시작하게 되었다. (2년 근황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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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ก.ค.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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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 intro
1:15 - 한국 소고기 식당에서 주방일 시작
2:34 - 유튜브를 통해 호주 요리유학 알게됨
4:20 - 2022년 6월 호주 입국 요리학교 입학위해 17주 동안 어학원 공부
5:58 - 어학원 10주차 정도에 오지잡 알아보기 시작
7:55 - Mirror writing (거울글쓰기)
9:27 - 앞으로 계획
10:26 - 영주권에 대한 생각
최피디님 응원합니다! 저도 앞으로 어떻게 할지는 모르지만, 최피디님처럼 자기 길 잘 찾아가고 싶네요 ㅎㅎ
자기 삶을 착착 개척해나가고 계시는군요! 응원합니다!
멋있습니다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최피디
콜센터로 알게되었습니다 이렇게 살고 계셨군요 건승을 빕니다
여전히 이제라는말 3만번반복쓰 ㅎㅎ
최피디님 요즘 어떻게 지내고 계시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