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 할때도 캐리형이 뭔말 하면 오만가지 이유 갖다 붙여서 '꼭 그렇게만 볼순 없어요' 라고 말했음. 엄옹이 직접 밝히길 해설 할때 캐리가 옳은 말을 해도 반박을 해줘야 보는 재미도 있고, 밑밥 까는 역할도 한다고 하더라. 실제로 스타리그는 msl과는 달리 듣보끼리 결승해도 항상 흥행 이었으니까 어느정도 신빙성 있다고 봐야지. asl2 봐봐라 염보 결승 갔다고 얼마나 까였냐? 다음 스타리고만 해도 엄옹이 하도 밑밥을 깔아서 대인배가 우승해도 별로 욕도 안먹고 대박 났잖아. 나만해도 스타 별관심 없었는데, 해설끼리 치고 박고 해서 재미 붙인 케이스고. 여튼 해설할때 반박하던게 버릇 들어서 그런것 같음.
솔직히 리쌍록은 이제동 판정승임. 이 방송나간이후로 화승이 주작사건이유로 게임단 그만두고 이제동 8게임단이라는 새롭고 어색한 곳에서 게임하는동안 슬럼프는 당연히 올 수 밖에 없었고 그 1년동안 이영호가 따라온건데, 이영호 승리라고 하는건 롤로 치면 '라인전에서 점화 든 라이너가 텔 든 라이너랑 러브샷 솔킬내고, 난 라인 상대타워에 박았으니까 이득임' 이러는거임. 심지어 상대전적도 거의 5:5지만, 테란 대 저그는 테란이 압도적으로 유리하다는건 누구나 아는 사실. 누가봐도 이제동 압승.
누가보면 임진록은 상대전적 임요환이 개압살하는 줄 알겠네 큰 경기에서만 임요환이 이겨서 더 부각되는거고 이제동도 이영호한테 결승도 이겨보고 4강 8강에서도 이겨봤지만 이영호한테 한한중미 관광 당할때는 2010년인 화승이었는데 1년동안 이영호가 따라 잡았다는 말 자체가 어폐가 있다
@@오버워치-k4v 스알못들 또 나대네... 2009년까지 이제동이 상성인 테란 이영호 상대로 압승이었고, 2010년 화승오즈의 조정웅감독 그만둘때부터 부진한거다. 한 마디로 팀에게 안 좋은 사정이있고, 자기 키워준 감독이 짤린 상황의 이제동과 대기업 KT후원 빵빵히 받았던 이영호가 2010,2011 이제동 이겨서 그 꼴난건데 알고 씨부려라
@@안재홍-p6t 2010년에 조정웅 감독이 짤렸어요.. 몇년동안 케어해주던 감독이 짤렸는데, 당연히 2010년도부터 성적이 부진한건 어쩔수없죠. 그 이전에는 상성인데도 불구하고, 저그로 이제동이 이영호 압살한건 팩트고, 대기업 KT후원 빵빵히 받았던 이영호와 팀 해체후 케스파의 8게임단가서 임시감독 한상용과함께한 이제동... 누가 압승일까요? 심지어 테란 vs 저그 상성 아시죠? 이제동 압승
그런것도 있었음. e sport에 많이 기여한걸로 치면 임요환 vs 페이커 중에 누가 더 높나요?
A. 야 당연히 홍진호가 2등인데 임요환이 1등이지
클라우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요환지능적안티인듯
정작 얘기하는 사람들중에는 임진급 라이벌인 악마토스와 몽상가;;
+Woosung 505 박용욱은 당시 심리전을 참 잘했지.... 멀티타이밍도 완급 잘하고 정찰로 속이고
+girlbook Noon 진짜 두 가을의전설이자 토스의 패러다임을 제시한 두 사람임 ㄷㄷ
소름돋네요....몽상가와 악마 ㅋㅋㅋ
악마토스 몽상가.... 크.... 송병구 전세대의 대표 토스죠
택뱅 이전에 이미 악마와몽상가가 라이벌이었어... 둘이 결승전 ㅋㅋ 대단했지... 생방으로 봤는데 ㅋㅋ
진짜 임요환 홍진호 때는 신세계의 스타 전략이 많았었는데
먹방 원조
스타판은 ㅇㅇㅎ (임요환)으로 시작해서 ㅇㅇㅎ(이영호)로 마무리 됨.
황제에서 신으로 끝 ㅂㅂㅂㄱ
올ㅋ탑승
임요환은 e스포츠를 알리기위해, 진짜 많은노력을 했죠.
진짜 스타팬으로써 이전에, 사람으로써 후배를 위해,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위해 가망도없어보이는 길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성공한 사람으로써 존경합니다.
스타 관련 영상만 보면 옛 향수가 이네요.
홍진호선수 팬으로써 그때 진호선수 정말 우승포스고 4강 임진록이라 치킨시키고 보고 있었는데 치킨 오기전에 끝나버렸었죠 ㅜㅜ
임요환 홍진호가 없었으면 스타가 인기를 못끌었지 솔직히
그쵸 임요환은 스타크래프트가 만들어준 최고의 스타고
홍진호는 최고의 콩이니까요!
그건 아니지만 영향이 크지
임요환이라는 스타가 나왔고 방송사에서 밀어주면서 스타가 클수있었지
인정 임요환은 스타자체 이기도 했지만 이스포츠 자체이기도 했지 또 홍진호가 있었기에 더욱 빛났고 .. 지금은 롤 페이커 그 자체고
홍진호의 절대적인 딜레마:세계에서 최고로 2등 같은 사람을 뽑으라면 홍진호는 1등인가 2등인가...?
응?
2분에2등
ㅋㅋㅋㅋ 발상력이 장난이 아니네
세계최고의 2인자
Jaesoek Jang 사실 홍진호는 콩드립에서도 2인자임. 원래 2는 최연성이 이중계약하고나서 붙은 최연성의 상징이었음
최고의 테란 임요환
최강의 테란 이영호
임요환은 프로게이머로서의 커리어 못지않게 판을 만드는데 기여한게 원체 커서...
최고의 저그 마느님
최강의 저그 이제동
ㅋㅋ
최고실력의 게이머가 테란을 잡으면 생기는 일.
@@김김-v7r 이재동은 최고이고 최강이에요, 마재윤도 비교 안 됨
아 그 잘난 최고의 테란이 정작 다른 테란들한테 개쳐발리고 다니는구나 ㅋㅋㅋㅋㅋㅋ
저기서도 말하잖아.
임요환 홍진호같은 초기세대 게이머들이
종족자체를 개발해나가며
즐거움과 스토리를 주며 게임 할 때
이영호나 이제동같은 게이머들은 1세대가 닦아온 이것들을 이용하고 발전시켜 말했듯이 낭만이 없다는거지.
진부하다는거지 그냥.
크 마음이 통하는 사람이로군
김
패치가 안돼서 그럴 수가 없음
낭만이 없는게 아니라 할 수가 없는거임
이미 발전 돼 있는 것들을 극한으로 끌어올리는 작업밖에 할 수가 없는 환경임
임요환 홍진호가 스타라는 길을 개척했을진 모르겠지만 부흥시킨건 이제동 이영호가 맞지. 흥행적인 측면만봐도 수천배가 차이났는데. 선수들 개개인의 피지컬이나 기량도, 운영적인 측면이나 전술도 개발시키고 개발시키면서 완성을 시킨게 택뱅리쌍 시대 선수들이잖슴. 스타라는 게임 자체를 언급하면 대다수의 사람들이 솔직히 누굴 제일 먼저 떠올릴까? 임요환과 홍진호? 박정석? 절대 아니지 스타를 알던 사람들은 바로 택뱅리쌍이라 말하지. 스토리텔링측면에서도 임요환과 홍진호는 임진록 이외에것이 있음? 임진록과 리쌍록의 임팩트부터 차이가나고, kespa 랭킹 1,2위를 번갈아가며 다투는 서로에게 최다승 최다패라는 스토리가 더 강력한거임. 사실상 스타판을 가장크게 부흥시킨게 프로리그인데 프로리그에서 임요환 홍진호가 뭐 선봉올킬, 역올킬, 포스트시즌 진출, 하위권에서 상위권으로의 극적인 도약, 등등 스토리텔링을 보여줌? kt의 소년가장과 화승의 소년가장 이런 스토리텔링이 한참 부족한데 무슨 낭만이 없다는거야.
임진록이 나라 건국한거고
택뱅리쌍이 나라의 기틀을 마련한거다
??? : 커리어는 제동이가 낫지
??? : 커리어는 제가 역대급인데여?
자꾸 박용욱 - 강민만 보면 임요환 - 최연성 보는거 같네...
이때는 이제동이 더 커리어 좋았는데
1년만에 다 따라잡은 이영호
임요환vs홍진호 , 김택용vs송병구 , 이윤열vs최연성 , 이윤열vs박태민 , 최연성vs박성준 , 강민vs마재x , 그립다 스타판
중요한건 3연벙 이후에 둘이 별 만날 일이 안 나왔다는거
홍진호는 저그스럽게 그냥 초지일관 밀어부치고
임요한은 테란답게 그냥 막다가 드럽해서 본진공
격하고 계속 뒤치락 엎치락하다 그런 예상해서 치
킨시켰는데 치킨 도착하기도전에 끝
ㅋㅋ
2등도 여러분 해야 기억에 남는거...임요환은 우승 3번 했는데 콩은 준우승만 7-8번 한거 같은데 ㅠ
결승자체를 7번 8번을 못갔음 .. 리그 최다 우승과 준우승은 리쌍임.
3연벙 사건 보다 임팩트는 약하지만 크리스마스 이브던가 리쌍록이 너무 원사이드 하게 끝나서 사람들 실망했던 점은 동일 한 듯
옛날 생각나네 나는 플토였지만.. 비록 테란만 만나면 조이기에 쳐발렸지만.. 임요환을 좋아했지
근데 이안에도 최강라이벌이있음 강민 박용욱 상대전적은 박용욱이 앞서고있지만
임진록 = 라이벌구도(별에별게나옴)
리쌍록 = 정신나간사람들의 1타싸움
임이 많이 이겨보이지만 상대전적은 박빙이란거
35대33
홍진호 : 하하이제 또이등만하면되나
스타성: 임요환,홍진호
실력: 이영호,이제동
그치만 현실은
리쌍이
황제랑 콩한테 90도인사~~
스타성과 실력모두 리쌍인거 솔직히 알잖슴. 임요환과 홍진호라는 대선배가 개척해준길을 걸어간거지만, 인정할건 인정합시다. 뭐하러 이런걸 나눠
낄낄낄낄 스타성은 임요환에 홍진호죠
빨간아재ㅋㅋ 캐리형이 얘기할때마다 그건아니지 이러네ㅋㅋ
해설 할때도 캐리형이 뭔말 하면 오만가지 이유 갖다 붙여서 '꼭 그렇게만 볼순 없어요' 라고 말했음. 엄옹이 직접 밝히길 해설 할때 캐리가 옳은 말을 해도 반박을 해줘야 보는 재미도 있고, 밑밥 까는 역할도 한다고 하더라. 실제로 스타리그는 msl과는 달리 듣보끼리 결승해도 항상 흥행 이었으니까 어느정도 신빙성 있다고 봐야지. asl2 봐봐라 염보 결승 갔다고 얼마나 까였냐? 다음 스타리고만 해도 엄옹이 하도 밑밥을 깔아서 대인배가 우승해도 별로 욕도 안먹고 대박 났잖아. 나만해도 스타 별관심 없었는데, 해설끼리 치고 박고 해서 재미 붙인 케이스고. 여튼 해설할때 반박하던게 버릇 들어서 그런것 같음.
kuhika jeong ㅊ
임진록 3연벙>>리쌍록 한중미 관광
ㅇㄱㄹㅇㅂㅂㅂㄱ
이선숙 ㄴㄴ 임진록 삼연벙≥리쌍록 정전록
틀타....
테란최고는 이영호인지 이제동인지 정명훈인지 임요환이냐고 하던시절도 있었징
이제동이 저그지 태란이였나...
lucky seunghyun : 뭔말인지 저그란건지 테란이란건지
하늘이 내린 2등
임요환과 홍진호가 스타라는 스포츠의 거장이라면 택뱅리쌍은 그 스포츠의 대를 이을 새로운 리더..
3연벙 못지 않은 정전록
나이 물만크문아재들같은데 전자오락 야그를 머이리 진지빨믄서 한디야
상담술사J 이스포츠
김캐리 옆에 있는 사람 누구임?
악마토스 박용욱
솔직히 리쌍록은 이제동 판정승임. 이 방송나간이후로 화승이 주작사건이유로 게임단 그만두고 이제동 8게임단이라는 새롭고 어색한 곳에서 게임하는동안 슬럼프는 당연히 올 수 밖에 없었고 그 1년동안 이영호가 따라온건데, 이영호 승리라고 하는건 롤로 치면 '라인전에서 점화 든 라이너가 텔 든 라이너랑 러브샷 솔킬내고, 난 라인 상대타워에 박았으니까 이득임' 이러는거임. 심지어 상대전적도 거의 5:5지만, 테란 대 저그는 테란이 압도적으로 유리하다는건 누구나 아는 사실. 누가봐도 이제동 압승.
화승 끝나고 제8게임단은 2011년 후반
한한중미로 커리어 다 따라잡힌건 2010년
누가보면 임진록은 상대전적 임요환이 개압살하는 줄 알겠네
큰 경기에서만 임요환이 이겨서 더 부각되는거고 이제동도 이영호한테 결승도 이겨보고 4강 8강에서도 이겨봤지만
이영호한테 한한중미 관광 당할때는 2010년인 화승이었는데 1년동안 이영호가 따라 잡았다는 말 자체가 어폐가 있다
이제동이 8겜단가서 그나마 상대전적 따라온건데 뭔 거짓선동질이냐
@@오버워치-k4v 스알못들 또 나대네... 2009년까지 이제동이 상성인 테란 이영호 상대로 압승이었고, 2010년 화승오즈의 조정웅감독 그만둘때부터 부진한거다. 한 마디로 팀에게 안 좋은 사정이있고, 자기 키워준 감독이 짤린 상황의 이제동과 대기업 KT후원 빵빵히 받았던 이영호가 2010,2011 이제동 이겨서 그 꼴난건데 알고 씨부려라
@@안재홍-p6t 2010년에 조정웅 감독이 짤렸어요.. 몇년동안 케어해주던 감독이 짤렸는데, 당연히 2010년도부터 성적이 부진한건 어쩔수없죠. 그 이전에는 상성인데도 불구하고, 저그로 이제동이 이영호 압살한건 팩트고, 대기업 KT후원 빵빵히 받았던 이영호와 팀 해체후 케스파의 8게임단가서 임시감독 한상용과함께한 이제동... 누가 압승일까요? 심지어 테란 vs 저그 상성 아시죠? 이제동 압승
악마토스랑 몽상가랑 사이 안좋지 않나ㅋㅋ
리쌍록이지. 홍진호는 스타판 최고의 라이벌에서도 2등해야돼.
이건 리쌍록이지. 리쌍록은 전체를 스타 통틀서 1,2위 전쟁인데 홍진호는 준우승밖에없어서 뭔가 느낌이 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