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릿고개 - 진성 (KY.48848) / KY Karaoke

[@김봉곤-l9w]

노래가 좋습니다.

[@강석주-s7g]

좋아좋아요.

[@김봉곤-l9w]

저의 찐 애창곡임다.

[@김상수-y3s]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이나는노래내요
정말 이노래를 들어면
눈물이 나네요
고생하시고 터나신 어머님
눈물이 너무나네요

[@서귀분-p9v]

ㅣㅣㅡㅡㄷㄴㄷ

[@야크블랙-u4f]

ㄸㄷㄷ

[@야크블랙-u4f]

빨리빨리빨리빨리

[@쉐도우-n3l]

다들 그렇게 한평생 자식을 위해서
고생만하다가 떠나신답니다
서기2022년8월27일토요일19시13분

[@user-kj6hr5xs9c]

힘내세요!!

[@mjkim-lo1zt]

하루 삼씨세끼 보리밥과 된장국하나로 밥먹던 시절 생각납니다~구구절절 마음에 와 닫네요~~

[@81-80]

오.내가.좋아하는 노래다

[@정우이정우-f6q]

오 내가 좋아는 노래다

[@81-80]

@@정우이정우-f6q 응 아니야

[@방운아]

대단히감사합니다 방운아가수가불러습니다~

[@박서영-y2e]

진성오빠펜

[@수구리-p3d]

👍🏾👍🏾👍🏾😭😭😭👍🏾👍🏾👍🏾야아 뛰지마라
배 꺼질라 가슴시린~~

[@홍금순-r4s]

진성님이노래도역시 제목소리와딱이네요

[@유형열-z4z]

고맙습니다

[@유미경-i6j]

옛날에는 다아 힘들게 살아서 보릿고개가 있었답니다^^😁😁😁

[@홍나준]

어머니 사랑합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승율맘]

굿

[@sangmyeongshin]

2024, 6, 10, 14:03
잘 보고 있습니다

[@김정희-q2j7l]

변성기힘들어요

[@UC6getkJa5N25K]

구독자입ㄴ다

[@박명숙-r9t]

노래가 너무너무 좋아요~^^

[@권상준-i9n]

난보릿고개좋아함

[@방운아]

가수 방운아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오석민-n5q]

???????

[@강봉섭-f1h]

@@오오석민-n5q 강얘진둥생안니 강얘진둥생안니 강얘진둥생안니 강얘진둥생안니 강얘진둥생안니 강얘진둥생안니 강얘진둥생안니 강얘진둥생안니 강얘진둥생안니 강얘진둥생안니 강얘진둥생안니 강얘진둥생안니 강얘진둥생안니

[@강봉섭-f1h]

@세빈보민 김수양안니 김수양안니 김수양안니 강얘진둥생안니 김수양안니 김수영언니 김수양안니 강얘진둥생안니

[@문기성-e6b]

보릿고개

[@김두한-z8v]

굿 👍👍👍👍🎼

[@이런말세로다]

이곡 부를때면 엄마생각이 나서 눈물이 납니다
울엄니도 야야 뛰지마라 배꺼진다 하셨었는데
이제 89세 얼마 못뵐것 같아 눈물이 납니다

[@충청도최혜정공주]

안녕하세요

[@이영주-f2r6o]

5호선의 여인

[@김정희-q2j7l]

변성기때문있겠습니다

[@권상준-w9k]

어머님의한숨이 두근두근 거리는 정말로 고치게주세요

[@세희김-v3c]

엄마아빠김세희김서현언니사랑해요

[@이명선-x9n]

보리 고개

[@김경임-t4c]

강이슬 누나신빨강영숙김경임사랑해요

[@서옥자-u2j]

한만는 대동강

[@sangtaekim4322]

24김유성

[@박원용-g1v]

가요 이은미

[@핸들-b4s]

밤열차

[@vilmamorales]

Please solemne could put the lyrics in english or french or spanish?

[@박양훈-u7w]

노래의 키이를 기록해 놓으면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송송이이]

진성씨 목소리는 내 스타일 아닌데 곡 선정은 기가 막힌듯..다 복이지..

[@김나현-y1x]

김애란 백세인생

[@서귀분-p9v]

듣

[@문정예-q6l]

장윤정

[@심혜미-e8q]

안녕하세요 지성 오빠 심혜미 되고싶어

[@김혜진-p2w]

어머니돌아가신어머니생각

[@강대순-u1z]

산에는진달래

[@강대순-u1z]

가사에산에는진달래

[@승옥조-h1k]

노래방

[@김순자-m2w]

문주란

[@김양진-t4r]

ㅡ

[@ggllzz220200]

쿵푸허슬

[@한상운-h9c]

네박자 mr

[@경원조-j4p]

이미자

[@권상준-s1k]

어머님아버님 그어디에 계십니다 목베리께 불러봅니다

[@몰리-f9j]

그건 잃어버린30년인데요

[@두리뭉실-s8s]

@@몰리-f9j ㅎㅎㅎㅎㅎㅎ

[@두리뭉실-s8s]

진성은 어려 우리땐 수도 는 없고 장마지면 청계천에서 답십리 개천으로 돼지 떠내려오고 동네마다 천막촌 고아원 꼭미친년 한두명 동사무소에서 줄서서 강냉이죽 배급 미군찦차 지날때마다 기브미 쵸코렛 물지게 지고가서 물받아오고(한군데 에서 물공급)그때는 부모말 안들으면 여자애고 남자애고 빨개벗겨 밖으로 내보냈는지 어떨결에 이웃집 순이 "보슬비" 본 행운도있었지 1957~9년도 이야기지

[@커여운엘붕이]

나불렀는데100점나왔다

[@wintersprings1]

잘했어요

[@정화이-v8q]

누가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