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ing Alone DiariesㅣWhy I leave London and Why I'm alone, Organising stuff and mental, Re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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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ก.พ. 2024
- The last Vlog in London, looking back on daily life in the Notting Hill neighbourhood. I will come back to the flight to Korea epis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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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ed & edited by HyeonSUGAR
All rights reserved.
[Bgm] Epidemic Sound
[Video source support] TH-cam channel 'freeticon' @freeticon
yt:cc=on
#livingalone #londonvlog #leavinghome
I'm always proud of u!!!
Cheers! All thanks to you, seriously.🍀
your videos have provided me a lot of comfort as a fashion student. wishing you the best on your new chapter! 💗
I’m glad that my vlogs gave you comfort! Thanks so much, see you on the new chapter💫
I almost teared up 😢
I wish you all the best for everything life has to offer ❤
Thank you for support, lovely! Life has to offer!✨
현수님 마지막 인사하는더 저 왜케 슬플까유,, 전 세상에서 마지막 이라는 단어가 가장 슬프게 느껴지거든요.. 이게 마지막은 아니겠지만! ;-) 어쨋든 저도 뭉클하네요..! 그리고 현수님 마지막부분에 느낀점 이야기 하는것에서 영국에 왔기 때문에 느꼈을 감정일수도 있겠지만, 그만큼 내가 성장하고 성숙해졌기에 느꼈을 감정이라고도 생각되요. 그만큼 성장했고 앞으로 더 멋지게 성장할 현수님 기대되요. 두근두근… 늘 응원해요🫰🏻
같이 슬퍼해주시다니 횰님 공감 능력..♥ 제 성장을 지켜봐주시고 누구보다 응원해주셔서 항상 감사했답니다, 새해 연휴도 여유롭게 잘 마무리하시길 바라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현수님 새로운 시작도 응원합니다!!😊😊
소원님 댓글 오랜만이에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창문쪽 경치가 너무 아름다웠던 집이라 영상으로 보면서도 너무 좋았어어요 :) 새로운 컬렉션도 화이팅이에요!!
층고가 높고 창문이 엄청 커서 경치와 환기 하나는 마음에 드는 집이었어요🏡 졸작 때 응원 댓글 달아주신 거 기억해요! 항상 응원 감사해요✨
alll the best luck and wishes✨🤍🤍 런던브이로그 작업브이로그 다 넘 잘봤었는데 마무리까지 멋지게 잘 지으신거같아 다행이네요 한국에서의 새로운 시작과 또다른 여정도 응원할게요🥹
Thanks for your support🫶 작업 브이로그 부터 마무리까지 쭉 봐주셨다니 큰 힘이 되는 댓글이에요🥹, 응원 감사해요 민님!
항상 뭐든 잘 해내실 겁니다!!! 응원해용🫶
해내보도록 할게요! 응원 감사해요🐶
진짜 런던 마지막 영상이여서 너무 아쉬워요ㅠㅠㅠ 소속감애 대해 이야기 하실때 정말 곤감 했습니다 !!!한국에서도 잘 지내시길 바랄게요 all the best😊😊
홍님! 항상 런던 생활 응원해주시고 공감해주셨는데 저도 아쉽네요.. 새로운 시작도 지켜봐주세요! 남은 런던 생활 파이팅 이에요! Good Luck🍀✨
저는 여름에 런던에 워킹홀리데이로 들어가는데요
현수님 브이로그 보면서 런던생활이 기대되기도 하고 용기도 많이 얻었어요
멋지게 차분히 척척해나가는 모습에 저도 잘할수있을거야! 라는 막연한 용기가 생겼달까요! ㅎㅎ
언제나 어디서든 뭐든 잘 풀리시길 응원합니다
(저 집 제가 들어가고싶네요! ㅋㅋㅋㅋ)
앗 워홀을 가신다니 설레시겠어요! 여름이면 영국 날씨도 천국일 때 가시네요ㅎㅎ 너무 조급해 하지 마시고 즐기신다면 저보다 더 척척 잘 해나가실 수 있을거에요,, 저도 워홀 생활 응원할게요🙏🏻
(개인 화장실이 있는 언스윗으로 집 구하세요 흑흑)
All the best 🍀🤞
Cheers!💫
아이고~ 이사하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그와중에 수선맞기는 옆집 아저씨와 친히 해주시는 현수님을 보며 한참을 웃었네요 🤣
매번 편안한 분위기의 영상을 보며 힐링하며 갑니다.
조심히 들어오시고 한국에서의 브이로그도 기대할게요😢
이사 전 날 급하게 제 컬렉션 마무리하고 있는데, 수선해달라고 하셔서 당황..했지만 후딱 해드렸어요🤯
제 영상으로 힐링이 되었다니, 감사해요 민성님!
런던에서 잘 마무리하고 있는것 같아 보기좋아요✨🤍🌙
17 Earlsferry 감성.. 가슴에 묻고 왔어요🥲💛
조거팬츠 디테일 스커트 너무 맘에 들어요 !! 언능 발매해주세요
감사해요!! 아이템마다 드롭 계획이 다른데, 인스타그램 팔로우 하셔서 캐치업 해주세요💛
런던이 그리우면 언제든 다시 와요!
언제든! 어디든! ♥
Wish you all the best in your new journey wherever you are :) 한국에서도 열심히 하시면서 Next leap을 준비 중이실수도, temporary rest 를 즐기실 수도 있겠어요 현수님 :) 이젠 장소도 장소겠지만 꾸준히 챙기셔야 할 Laumiere도 있으시니 앞으로도 현슈가 채널 아끼며 볼게요 🥰
항상 정성스러운 댓글 감사해요 새론님! 다음 여정도 파이팅 해볼게요💫
현수님 영국 떠나시는데 왜 제가 눈물이 고이는거죠 ㅠㅠ 앞으로 한국에서의 생활도 응원하겠습니다 💗
헝헝 울지 말아요 쭈욱 앞으로도 지켜봐주세요💪🏻
현수의 한국에서의 새 출발 너무너무 응원해 ♥
고마워 언니가 준 멋찐 샤프와 펜 패턴 뜰 때 잘 쓰고 있지✌️✨
이방인으로서 자유로움..! 회사 집 회사 집 반복인 요즘, 참 그리운 단어네요🙃
영국 워홀도, 독일 인턴도 타지에서 혼자라 간혹 문득 찾아오는 우울감도 있었지만, 그만큼 자유롭기에 관계에서는 적극적이었고 낯선 것에도 더 열린 마음으로, 새로운것들을 시도 해봤던 순간들이기에 기억에 오래 남네요ㅎㅎㅎ
그때는 그래도 내가 내 삶을 이끌어간다는 뿌듯함이 있었는데, 직장인이 된 지금은 시스템 속에서 제때, 정확하게 담당자의 역할을 해내야 하기에 그 시간들이 그립네요 허허 아이러니하게도 지금의 모습은 워홀당시 꿈꿨던 직무, 일인데 들어오니 또 자유로웠던 시간이 생각나네요. 역시 인간은 망각의 동물인가봅니다 😂😂
이렇게 장편 영화의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니 다음 한국에서의 생활도 기다려집니다! 디자이너로서, 한 개인으로서 현수님의 생활은 앞으로 어떨지 궁금해지네요☺️ 런던에서든 한국에서든 삶은 계속되기에...!
항상 건강챙기시구요! 굳나잇
윌리엄님 오랜만이에요! 오랜 타지 생활을 보내시고 한국에 돌아와 일하시면서 느낀 것 들 전부 다 지극히 너무 공감 되는 얘기들이네요😳 어디든 언제든 다시 오지 않을 순간이니, 그 시간만 줄 수 있는 것 들이 있다고 생각하고 즐기려 해보고 있어요! 물론 즐기지 못할 때도 많지만..또르르
항상 응원 감사해요! 다음 챕터로 가보자구요 삶은 계속된다💫
안녕하세요 슈가님! 채널 영상들이 너무 유익해서 자주 보는 구독자입니다! 센트럴세인마틴 패션 과정 BA에 관해서 실례가 안된다면 혹시 몇가지만 여쭤봐도 될까요? 패션 디자인 패스웨이중에 우먼즈, 맨즈, 패션디자인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프린트가 정확히 다른 점이 어떤것이고 각 패스웨이가 어떤 사람 그리고 직업을 원하는 사람에게 적합한지 궁금합니다. 제가 이해한게 맞다면 우먼즈는 좀 더 실루엣이나 전체적인 쉐입을 중요시하고 맨즈는 좀 더 트라디셔널 한 테일러링 같은걸 중점으로 두고 패션 커뮤니케이션은 브랜딩이나 미디어 스타일링 포토그래피 등등을 같이 하는 것이고 프린트는 색감이나 좀 더 텍스타일 적인 것에 중점을 둔다는 것으로 이해를 했는데 맞을까요? 글로 읽으면 뭐가 다른지 이해가 되면서도 막상 졸업 작품이나 현재 ba 과정인 분들 작업을 찾아보면 각 패스웨이가 어떻게 다른지 조금 헷갈립니다 이렇게 글로만 설명드리면 판단하시는데 한계가 있겠지만 저는 주로 옷보다는 조금 조형물(?)에 가까운 크기가 크지만 거기에또 자잘자잘한(?) 밀도가 높고 디페일이 많은 작업을 선호하는데 굳이 고르자면 어떤 패스웨이가 적합할까요? 색감 쓰는것도 좋아해서 처음에는 프린트가 맞겠다 싶었는데 현재 프린트 패스웨이에 재학 중이신 분들 작업물을 보니 프린트는 또 너무 컬러풀 한것만 계속 해야할까봐 고민되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BA 인터뷰 때는 어떤 질문들을 하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요즘에는 온라인으로 해서 대면보단 덜 긴장될것 같지만 그래도 생각만으로도 정말 후덜덜하네요 바쁘실텐데 이렇게 긴글 읽어주셔서 다시한번 정말 감사드리고 이런 좋은 채널 운영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헉 질문이 너무 길어서..🫠
저도 포폴 수업을 진행중이라 이게 일 이어서 다 답변해드리기는 어렵고 최대한 간단하게 답변해드릴게요 :)
일단 패스웨이는 말 그대로 여성복 남성복 프린트 커뮤니케이션 하고 싶은 걸 고르시면 될 것 같아요. ‘쉐입이 크고 디테일적이고 특성이 어때야 이런 패스웨이에 적합하다’ 라는 건 솔직히 말씀드리면 중요하지도 않고 그런 건 없다고 생각해요! 본인이 하고 싶은 여성복/남성복 을 하면 되는거니까요, 어떤 패스웨이든 본인의 정체성이 드러나는게 중요한 것 처럼요!
학과가 요구하는 특성보다, 본인이 하고 싶은 패스웨이가 뭔지 먼저 고민해보시고 예를 들면 ‘왜 나는 이런 여성복을 디자인 하고싶은지’ 처럼요! 그리고 그 패스웨이에 본인의 취향을 담아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
입시로 고통받고 있는 고3에게 가뭄의 단비같은 영상입니다 .. 😢
고3 이라니😭 지나갈거에요 다..
졸업 비자 받으셨는데 어제쯤 다시 돌아올 계획 있으신가요 혹시? 새로운 시작 응원합니다:)
꼭 가야만 하는 기회가 있다면 갈 수도 있지만, 아직은 계획 없어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누가 촬영해주는지 궁금해요.
전문적으로 찍어주는 사람이 따로 있나요?
친구들이 있을 땐 친구들이 촬영해주고요, 그 외에는 다 혼자 촬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