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아래 - 소울커넥션

[@jokerlhs]

이시절합합이 제일낭만있고 멋있었음

[@9_9_9_9-9]

진짜 고등학교때 엄청들었었는데... 참.. 세월이 무섭네요 나이 30대 되고서 들으니 진짜 옛 추억이 많이 떠오릅니다.

[@manito37]

나도 늙었는갑다 옛날노래들으니까 옛날생각나고 조타... 아들은 머쉬베놈 랩 따라하는데 엄마는 전통힙합 듣네 ㅋㅋㅋ

[@QWER-wv5kn]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준-l6h]

2020 10월 들음
내나이 38
이때 한국 힙합이 가장 그립다
이곡 처음 시작할때 나오는 음 부터
소름이 돋는다 그리고 시대를
앞서간 광요

[@범찬-q3x]

싸이월드 BGM으로 했었는데 그때가 고딩..
성인이 되어 늦게까지 술 마시고 고요한 새벽에 집에 들어가면서 즐겨 듣던 새벽아래 그 갬성 잊지못한다..

[@MACH1-x6j]

그시절 향수가 난다 지금들어도 전혀유치하지않고 좋다

[@이상훈-v6j9n]

2023년 6월 9일 새벽 1시 58분 / 공부하다가 잠시 밖에서 담배하나피면서 듣고있음
명곡은 시대를 타지않네요

[@Azelfhoon]

아련하다... 팔에 소름이 돋으면서 눈물이 난다...

[@jokerlhs]

참좋은노래 갬성젖고 다시젊어지는 느낌들게하는곡

[@이원준-f1n]

2022.8.10 15년전에 들었던 노래.
고3때 들었던 노래인데
아직도 가삿말이 머릿속에서 외워지고 있는 신기한노래.

[@9_9_9_9-9]

그러게요 저도 중고등학교때 들었던노래인데 참 지금들으면 그때 당시로 돌아가는거같아요

[@ssemkim5993]

2021년 8월. 독서실 끝나고 집갈 때 듣던 노래

[@캥거루근육단단]

2021 10월
고등학교 때 엄청 많이 들은 노래였는데 어느 덧 10년이라는 시간이 지나 다시 들었는데도 입에서 가사가 나오네

[@eytveytv]

참 꿈 많던 시절이였는데 같은 새벽 아래에 지금의 나는 너무나도 작아져 버렸네.

[@upw123]

드립이노 이기

[@hyunkyungan3150]

조금씩 풀려가는듯한 앞길의 밧줄
그간 엉키고 설킨체
툭하면 좌충우돌
어디로 갈지 몰라 길은 자칫
그도 이길을 이탈할지 걱정되
허나 약한 모습은 그만
그 작은 정 때문에
눈에선 또 눈물이
도대체 나 뭐 때문에
여태껏 버틴건지
언제나 내 멋대로만 뭘 택하고
핀건 지독한향 뿜는 꽃이
되버리고 말았어
나 모든것이 낯선
상태로만 다가선게
큰 화가 되버렸어
매번 남에겐 절대
피해주지말자 해도
내것을 위해 죽이는 당연한
인간의 궤도
나 괴로운채로 이 길을 때론
걷지만 언제나 그렇듯 당당한태도
그런모습이 어쩔땐 너무나
섬뜩할때도 허나 어쩔수없잖아
자신를 위해서
In the morning
I feel the sunshine
But nobody nearby my sight
Im feeling lonely tonight
In the morning
I feel the sunshine
But nobody nearby my sight
Im feeling lonely tonight
루핑된 멜로디가 던지는
아찔한 감각에 취해서 보내온 밤낮
뭘 위해서 노력한지 애써
던진 물음에 차갑게 내 속에서
몇번이고 들려오는 대답들이
만들어논 길 난 빈손에 기나긴
거리위를 아직도 거닐어
그간 잃어 버렸던
기억들은 가슴한편에
아련하게 울려대 갔으면 편해
질만한 영상들은 slow drama로
펼쳐져 내가 정한 가정이
가져온 현실은 불안정
내 간절한 간청이
원하는 곳은 오로지 한곳
꿈에서 나 그리는 그 순간은
한컷이면 충분해
오늘도 정체된 이곳의 흐름에
홀로 작은 바람을 부네
In the morning
I feel the sunshine
But nobody nearby my sight
Im feeling lonely tonight
In the morning
I feel the sunshine
But nobody nearby my sight
Im feeling lonely tonight
끝이없는 논쟁 해답이없는 문제
그 속에서 벌어지는 치열하고
비열한 그 미련한 전쟁
하지만 건재할수밖에 없는
Free Music MP3 가 뭔데
알수없는 자의 쉐도우의
궤도를 겉돌기만할뿐
그를 매도하려는 마음뿐인
자들의 겉멋으로 꽉차
가려진 가식뿐야
양들의 껍질속을 봐바
지금 거침없이 시작되는
거짓말의 드라마
니 가슴위에 손을대고
양심에게 물어봐
다 알어 뭘 알어
뭘 알어 너가 도대체 하는말
나는 역시 I Don`t Know
남들과는 달라
니 가치관은 가장 특별하다는 과장
따위는 집어치고
불평과 불만은접어 오직 한길로만
시대를 더 시기마라
쉽게 변치않으니
나 무리지어서 가는 이길에서서
한동안에 작은 통안에 같혀
동화되 서서히
우리 각자 다른 환경속에서
모두 같은 곳을봐
이건 단편의 film Feel the music
나 무리지어서 가는 이길에서서
한동안에 작은 통안에 같혀
동화되 서서히
우리 각자 다른 환경속에서
모두 같은 곳을봐
이건 단편의 film Feel the music
In the morning
I feel the sunshine
But nobody nearby my sight
Im feeling lonely tonight
In the morning
I feel the sunshine
But nobody nearby my sight
Im feeling lonely tonight
In the morning
I feel the sunshine
But nobody nearby my sight
Im feeling lonely tonight
In the morning
I feel the sunshine
But nobody nearby my sight
Im feeling lonely tonight

[@가을하늘-g2w]

개인적으로 최고에 인생 곡

[@glassman8715]

Such a good song to listen to whenever you are.

[@메께라씨어터]

여전히 좋다

[@엄정근-l4g]

23년4월!!

[@AOAPINK]

이 노래 너무 좋아요 ㅜㅜ

[@비건이계인-w3m]

처음들은지 15년이됐는데도 광요파트는 정말 멋지네요

[@lucidair1903]

2021 중학생 때 독서실 나와서 맨날 이노래 들었는데 ㅠ

[@오오오오-l9j]

2008년 고딩때 진짜많이들은 노래ㅠ

[@탕슉-i1x]

2021 11월!!! 너무좋다

[@조멌찐]

와 이노래는 아직도 좋네. 내가 언제 서른이 된거람

[@studionoesmik7840]

2021-03-13. 너무오래전의 추억

[@차주환-v8l]

2024 8월 새벽밤..여전히 좋다..

[@밧대리-m2u]

2011년에 듣던 노래..

[@joojoo-w3x]

진짜 오랜만이다..

[@cakedorae5324]

최고 명곡임

[@귀순이의모험-c9f]

2021. 9월 듣고감

[@crystalmomo9597]

24년 10월 힘내자 화이팅

[@SSolbrother]

나의 20대가 생각나는 솔커넥션 ㅜㅜ

[@니고-r6e]

40살 다시시작!

[@sentry89]

2021
2월 들음

[@구구콘-y8d]

2020
7월에 들음

[@구구콘-y8d]

2022 2 월에 또옴

[@bibibic2014]

똥

[@제이크램]

저 때가 힙합의 최고점이다
가사부터

[@sjj924]

👍👍

[@scinc2001]

2023.07.07 내 하드에도 없다 이거

[@QWER-wv5kn]

원래 한국힙합은 이거였다

[@JPStudio2025-f2f]

이거 듣고 잠들었던 14년전......?
이제 아저씨넹

[@cyl0302]

2021년 7월에 들음

[@김도도-s3e]

2022년 4월들음

[@bester1324]

2021
5월에 왔다감

[@킴시엘]

Csp 쇼미더 한반만 나와줘~~

[@po2360]

타이미 커리어 하이 ㄷㄷ

[@배군asmr]

2023 듣는사람

[@scinc2001]

23.11.10 소울커넥션 - 제로힙합 발매

[@배군asmr]

@@scinc2001 ㄹㅇ?

[@scinc2001]

@@배군asmr ㄹㅇ

[@user-le1jl2xb3d]

⁠@@scinc2001제로힙합이 뭐에요?

[@scinc2001]

@@user-le1jl2xb3d 오늘 발매 된 신곡

[@maaazl2442]

2022.01.29

[@김김김-e6r]

위남이형을 회상하며 ...

[@Rewq-x4u]

22년 2월

[@Mvsic_1s_my_l1f3]

2021년 5월2일

[@유세풍-r2l]

헬스장에서 처음 들었는데 개지렸음 가사 기억하고 구글링해서 찾았다 넘 행복하다

[@jhk-sq7my]

초큼씩!

[@g_gno_h3212]

2021.05

[@kuta5386]

2021.3

[@인타임-e6o]

2022 8월 여름감수성에 들으러옴 현 27

[@twocop]

23.10

[@서은호-h8l]

24.08.18

[@changyeomkim8230]

2021.4.19

[@qwerty76577]

진짜 오랜만이노

[@이우솔-e4f]

2021 6 28

[@twocop]

21.7

[@asdfqwer09-u]

202205

[@이하성-r9z]

2025

[@iiiiiiwwww]

아 이거 들으니 노래방 마렵네 코로나 ㅅ1발

[@sjj924]

싸이월드 bgm

[@오G]

2121 06월 들음

[@김유훈-b4t]

Lest in piece

[@kjm67951]

조금씩 풀려가는듯한 앞길의 밧줄
그간 엉키고 설킨체
툭하면 좌충우돌
어디로 갈지 몰라 길은 자칫
그도 이길을 이탈할지 걱정되
허나 약한 모습은 그만
그 작은 정 때문에
눈에선 또 눈물이
도대체 나 뭐 때문에
여태껏 버틴건지
언제나 내 멋대로만 뭘 택하고
핀건 지독한향 뿜는 꽃이
되버리고 말았어
나 모든것이 낯선
상태로만 다가선게
큰 화가 되버렸어
매번 남에겐 절대
피해주지말자 해도
내것을 위해 죽이는 당연한
인간의 궤도
나 괴로운채로 이 길을 때론
걷지만 언제나 그렇듯 당당한태도
그런모습이 어쩔땐 너무나
섬뜩할때도 허나 어쩔수없잖아
자신를 위해서
In the morning
I feel the sunshine
But nobody nearby my sight
Im feeling lonely tonight
In the morning
I feel the sunshine
But nobody nearby my sight
Im feeling lonely tonight
루핑된 멜로디가 던지는
아찔한 감각에 취해서 보내온 밤낮
뭘 위해서 노력한지 애써
던진 물음에 차갑게 내 속에서
몇번이고 들려오는 대답들이
만들어논 길 난 빈손에 기나긴
거리위를 아직도 거닐어
그간 잃어 버렸던
기억들은 가슴한편에
아련하게 울려대 갔으면 편해
질만한 영상들은 slow drama로
펼쳐져 내가 정한 가정이
가져온 현실은 불안정
내 간절한 간청이
원하는 곳은 오로지 한곳
꿈에서 나 그리는 그 순간은
한컷이면 충분해
오늘도 정체된 이곳의 흐름에
홀로 작은 바람을 부네
In the morning
I feel the sunshine
But nobody nearby my sight
Im feeling lonely tonight
In the morning
I feel the sunshine
But nobody nearby my sight
Im feeling lonely tonight
끝이없는 논쟁 해답이없는 문제
그 속에서 벌어지는 치열하고
비열한 그 미련한 전쟁
하지만 건재할수밖에 없는
Free Music MP3 가 뭔데
알수없는 자의 쉐도우의
궤도를 겉돌기만할뿐
그를 매도하려는 마음뿐인
자들의 겉멋으로 꽉차
가려진 가식뿐야
양들의 껍질속을 봐바
지금 거침없이 시작되는
거짓말의 드라마
니 가슴위에 손을대고
양심에게 물어봐
다 알어 뭘 알어
뭘 알어 너가 도대체 하는말
나는 역시 I Don't Know
남들과는 달라
니 가치관은 가장 특별하다는 과장
따위는 집어치고
불평과 불만은접어 오직 한길로만
시대를 더 시기마라
쉽게 변치않으니
나 무리지어서 가는 이길에서서
한동안에 작은 통안에 같혀
동화되 서서히
우리 각자 다른 환경속에서
모두 같은 곳을봐
이건 단편의 film Feel the music
나 무리지어서 가는 이길에서서
한동안에 작은 통안에 같혀
동화되 서서히
우리 각자 다른 환경속에서
모두 같은 곳을봐
이건 단편의 film Feel the music
In the morning
I feel the sunshine
But nobody nearby my sight
Im feeling lonely tonight
In the morning
I feel the sunshine
But nobody nearby my sight
Im feeling lonely tonight
In the morning
I feel the sunshine
But nobody nearby my sight
Im feeling lonely tonight
In the morning
I feel the sunshine
But nobody nearby my sight
Im feeling lonely tonight

[@JJ-hy4te]

2020
8월에 들음

[@쿠당탕탕-o4q]

2020
9월에 들음

[@아사24k]

2021.05.21

[@임지영-s4r]

2020
11월에 들음

[@주녁9]

나두

[@정다운-w2h]

나도

[@tjsgh5656]

2021.08.09

[@SJH14]

2021.09.25

[@오드리될뻔-j8g]

2020 12월에 들음

[@위장첸]

2021.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