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so excited for this.... Yoon Eun Hye and Jung Yong Hwa(#MarryHimIfYouDare /The Future Choice Full Trailer) kyaaaahhhhhhhh at 4:49 , 5:00 , 7:21 ,8:00 -8:04 and 10:21....Park Se Ju!!!!! Oct. 14... palliwa!!!! OMO!!! the themesong its calling my name "My Lady...saranghaeyo...oh Lady..hold me..." hahahahahahaha
내가 좋아하는 배우들 안나오는데... 사실 부정확하게 그 누구씨는 정말 안좋아하고... 남자 주인공 2명은 괜찮은데... 부정확하게 적어서... 난 그 노래를 싫어함. 음이나 외모는 괜찮은데... 딱 확실히 싫다 좋다... 둘 중 1개로 나누면 싫음. 모임 별 노래 듣다가... 영화 십개월의 미래 검색하다가 저 드라마 뒤늦게 알게된... 저 드라마 직접 보지도 않고 인터넷에 보이는 스토리 글만 읽었는데... 기억 남는 거... 방송 작가는 굶어 죽기 쉬운 직업이니 7급 공무원 시험 합격을 노려라... 내 생에서 전문가나 누구랑 대화한 적이 없어요. 서로 대화를 안하고... 음식 먹는 얘기랑 티비 방송 얘기랑 누구 예쁘냐? 먹지도 못 하는 감 찔러보자 그 얘기 아니면... 진짜 서로 말을 안하고 무시하거나 싫어하거나 무심한... 저는 막 일이나 아르바이트 하며 130~180만원 / 그 막일 내에서 대장급이 200만원 월급... 인생만 만나본... 방송 작가가 월급 50만원 밖에 못 받는다는 정보 보고 너무 나쁘던데요. 작가는 진짜 굶어죽겠고 취미겠네요. 돈이 목적이 아니겠고 창작의 재미나 취미겠네요. 미래를 바꾸지 못 한 줄 알았는데... 미래가 바뀌었다. 그 줄거리가 인상적... 미래의 남편과 불행해졌기에 미래를 행복하게 바꾸기 위해 멀어졌다가 미래가 나쁘지? 않게 바뀌었다는 것을 알고... 다시 미래의 남편을 도와주는 게 인상적... 대기업이 방송사를 이용하고 조종한다. 그 말이 섬뜩하고 짜증나요. 너무 열 받아요. 막 말로... 나 같이 불행한 사람 편히 보내주세요. 솔직히 방송 마음에 안들어요. 대기업이 방송사를 이용하는데... 공부 되게 잘 하고 돈만 많은 사람만 가는 곳인데... 왜 수준이 나쁘죠? 거짓말이겠지... 같은 대기업이 비리를 저질러도 같은 대기업이 그 비리를 숨기고 감싸주려고 한다. 그 말도 너무 화가 나던... 아내가 임신했는데도... 방송사 직원은 그 험난한 다큐멘터리 찍으려고 오지? 멀고 춥고 험한 곳에 가야한다. 그것도 짜증나던... 임신한 아내를 돌봐주지 않고 멀고 험한 곳 다큐멘터리 찍으러 가는... 남편 방송인 짜증나요. 여 주인공이 미래에서 온 자신의 제지?로 미래의 남편과 멀어지고 결혼 안하게 되나 했는데... 다시 맺어지는 게 인상적... 저것 때문에 다른 재벌(부자) 남자랑 사귀었다가... 그 재벌의 할머니에게 우리 애랑 사귀지마라. 라는 그 말 한다디에 여 주인공이 포기하고 물러나고... 그 재벌이 운영하는 그 방송사 내에서 그 재벌과 사귀었다는 소문 다 퍼져서... 여 주인공이 불편함을 느껴서... 못 견디고... 그 방송사 그만두고 이직하는 거 너무 마음에 안드는데... 저런 거... 참... 난 저 드라마 안보고... 스토리 글만 읽었는데... 그 재벌이 왜 갑자기 나랑 사귀다가 멀어지는 거야? 할머니가 나랑 사귀지 말라고 해서 그런 거야? 그런 거 상관없다며 붙잡는... 그런 스토리 글도 없던데... 아니면 불행한 미래가 바뀌어서 미래의 남편과 여 주인공이 잘 지낸다는 정보를 미래에서 온 정부 특수 요원?들에게 들어서 다시 미래의 남편에게 돌아가기로 한 것인지... 직접 안보고 글만 봐서 잘 모르겠다는... 저러다가 다시 과거에 남편에게 돌아가고... 남자 주인공이... 원칙을 칼 같이 깐깐하게 지키고 그것 때문에 아마 부조리하고 유연하지 못 하고 피곤하고 나빠보이는데... 그래도 남들 눈에는 우아하고 멋져 보이는데... 실제로는 부하 직원을 막대하고 말 생략해서 나쁜 인간이라서 방송사 직원들이 싫어한다... 그 스토리 너무 마음에 안들던... 결국에는 여 주인공에게 설득 받아서 대기업 비리 공개한 방송국 운영하는 재벌 남자 주인공이 그 방송 공개하고 사퇴하고 여행 다니는 게 참... 놀라운... 부자로서 대범하게 양심적인 방공 사고? 치고 회사 그만두고... 여행 다니다니... 여유롭고 잃을 거 없어보이는 착각을 하게 되는... 참... 어차피 저 드라마 스토리상 저 재벌 가족이... 저 방송국 중역? 중책? 중요한 책임자인 듯 하고... 내가 작가는 아닌데... 돈 안받고 글 쓰는 거... 그런 미련한 짓은 하지 말아야 하는데... 공상 과학 소재로 나는 과거로 돌아가기 싫음. 없던 시대고 나쁜 시대니까... 나는 진지하게 주변 사람들을 통제를 못 함. 그러니 내가 좋아하는 공상 과학 소재는 다시 젊어지거나 불로불사나 불로장생이나 몸이나 외모가 좋아지거나 건강해지는 것임. 아니면... 007 계열... 첩보 무기나 장비... 아니면 내가 좋아하는 거 원할때 마다 무한 생산... 소원 이뤄주는 램프... 영화 매직 티팟 같이 불행한 것은 싫은... 미래를 일어날 일을 미리 보는 데스티네이션이나... 그런 것도 있었는데... 데스티 네이션은 끔찍해서 나쁘고... 그 사람 것은 안본... 그때 너무 바빠서... 그것도 방송시간... 방영시간 외우거나 챙겨보지 않음. 그 사람 너무 불행한 뭔가 갑질에 희생되는 부하 개그로 나와서... 연예인도 보면 아무 것도 아니고... 나쁘구나... 한 물 간 연예인들 나와서 약간 강도 낮게? 창피 당할때 재밌었는데... 아들 팔아서 돈 번다. 그거 참... 기억에 남던... 난 그 사람 재미없었는데... 다 한때고... 그거 조작 아닌가? 난 걔 전성기때 그 사람 좋다고 옹호 안했다. 그런 생각도 떠오르고...
미래의 선택 화이팅!!! 대박나자!!!!!!!! 전 출연자 모두 다 인상도 좋고 연기도 잘하시는 분들만 계시니 미래의 선택 많이 기대됩니다.
근데 시청률은 바닥을 치고 ost가 드라마를 살렸다죠
All my favourite actors and actresses in one drama and Yong Hwa looks so handsome! Can't wait to watch it.
0:28 입모양이 너무 정확한데..?
I think this drama will be funny..i am very exitedto watch this..especially yonghwa...i really like him
seems interesting!! i will most likely watch this, of course not only for yonghwa but the interesting plot ^^
Yonghwa>
Yoon Eun Hye❤❤❤
정용화♥
It's look like interesting story line!
Beside there's Yong..!!^^
재밌겠다♥
I wish the writer would make yonghwa's character pretty interesting like YEH &LDG,they seem so funny and charming.
Yong hwa..
Im so excited for this.... Yoon Eun Hye and Jung Yong Hwa(#MarryHimIfYouDare /The Future Choice Full Trailer) kyaaaahhhhhhhh at 4:49 , 5:00 , 7:21 ,8:00 -8:04 and 10:21....Park Se Ju!!!!! Oct. 14... palliwa!!!! OMO!!! the themesong its calling my name "My Lady...saranghaeyo...oh Lady..hold me..." hahahahahahaha
Wake me up when it's Oct 14 already. :)))
내가 좋아하는
배우들 안나오는데...
사실 부정확하게
그 누구씨는
정말 안좋아하고...
남자 주인공 2명은 괜찮은데...
부정확하게 적어서...
난 그 노래를 싫어함.
음이나 외모는 괜찮은데...
딱 확실히 싫다 좋다...
둘 중 1개로 나누면 싫음.
모임 별 노래 듣다가...
영화 십개월의 미래
검색하다가
저 드라마 뒤늦게 알게된...
저 드라마
직접 보지도 않고
인터넷에 보이는 스토리 글만
읽었는데...
기억 남는 거...
방송 작가는 굶어 죽기
쉬운 직업이니 7급 공무원 시험 합격을 노려라... 내 생에서 전문가나 누구랑 대화한 적이 없어요. 서로 대화를 안하고... 음식 먹는 얘기랑 티비 방송 얘기랑 누구 예쁘냐? 먹지도 못 하는 감 찔러보자 그 얘기 아니면... 진짜 서로 말을 안하고 무시하거나 싫어하거나 무심한... 저는 막 일이나 아르바이트 하며 130~180만원 / 그 막일 내에서 대장급이 200만원 월급... 인생만 만나본...
방송 작가가 월급 50만원 밖에 못 받는다는
정보 보고 너무 나쁘던데요. 작가는 진짜 굶어죽겠고 취미겠네요. 돈이 목적이 아니겠고 창작의 재미나 취미겠네요.
미래를 바꾸지 못 한 줄 알았는데...
미래가 바뀌었다.
그 줄거리가 인상적...
미래의 남편과 불행해졌기에
미래를 행복하게
바꾸기 위해
멀어졌다가
미래가 나쁘지? 않게
바뀌었다는 것을 알고...
다시 미래의 남편을 도와주는 게
인상적...
대기업이 방송사를 이용하고
조종한다. 그 말이 섬뜩하고
짜증나요. 너무 열 받아요.
막 말로... 나 같이 불행한 사람
편히 보내주세요.
솔직히 방송 마음에
안들어요.
대기업이 방송사를 이용하는데...
공부 되게 잘 하고 돈만 많은
사람만 가는 곳인데...
왜 수준이 나쁘죠?
거짓말이겠지...
같은 대기업이 비리를
저질러도
같은 대기업이
그 비리를 숨기고
감싸주려고 한다.
그 말도 너무 화가 나던...
아내가 임신했는데도...
방송사 직원은
그 험난한 다큐멘터리 찍으려고
오지?
멀고 춥고 험한 곳에 가야한다.
그것도 짜증나던...
임신한 아내를 돌봐주지 않고
멀고 험한 곳 다큐멘터리 찍으러 가는...
남편 방송인 짜증나요.
여 주인공이 미래에서
온 자신의 제지?로
미래의 남편과 멀어지고
결혼 안하게 되나 했는데...
다시 맺어지는 게 인상적...
저것 때문에
다른 재벌(부자) 남자랑 사귀었다가...
그 재벌의 할머니에게
우리 애랑 사귀지마라. 라는
그 말 한다디에
여 주인공이
포기하고 물러나고...
그 재벌이 운영하는
그 방송사 내에서
그 재벌과 사귀었다는
소문 다 퍼져서... 여 주인공이
불편함을 느껴서... 못 견디고...
그 방송사 그만두고
이직하는 거
너무
마음에 안드는데...
저런 거... 참...
난 저 드라마 안보고...
스토리 글만 읽었는데...
그 재벌이 왜 갑자기
나랑 사귀다가 멀어지는 거야?
할머니가 나랑 사귀지 말라고 해서
그런 거야?
그런 거 상관없다며 붙잡는...
그런 스토리 글도 없던데...
아니면 불행한 미래가 바뀌어서
미래의 남편과 여 주인공이 잘 지낸다는
정보를 미래에서 온 정부 특수 요원?들에게
들어서 다시 미래의 남편에게 돌아가기로 한 것인지... 직접 안보고 글만 봐서
잘 모르겠다는...
저러다가
다시 과거에 남편에게 돌아가고...
남자 주인공이...
원칙을 칼 같이 깐깐하게 지키고
그것 때문에 아마 부조리하고
유연하지 못 하고 피곤하고
나빠보이는데...
그래도
남들 눈에는 우아하고 멋져 보이는데...
실제로는 부하 직원을 막대하고
말 생략해서
나쁜 인간이라서 방송사 직원들이
싫어한다... 그 스토리 너무 마음에 안들던...
결국에는 여 주인공에게 설득 받아서
대기업 비리 공개한 방송국 운영하는
재벌 남자 주인공이 그 방송 공개하고
사퇴하고 여행 다니는 게 참... 놀라운...
부자로서 대범하게 양심적인
방공 사고? 치고 회사 그만두고... 여행 다니다니...
여유롭고 잃을 거 없어보이는 착각을 하게 되는... 참... 어차피 저 드라마 스토리상
저 재벌 가족이... 저 방송국 중역? 중책? 중요한 책임자인 듯 하고...
내가 작가는 아닌데... 돈 안받고 글 쓰는 거... 그런 미련한 짓은 하지 말아야 하는데...
공상 과학 소재로 나는 과거로 돌아가기 싫음. 없던 시대고 나쁜 시대니까...
나는 진지하게 주변 사람들을 통제를 못 함.
그러니 내가 좋아하는 공상 과학 소재는 다시 젊어지거나 불로불사나 불로장생이나
몸이나 외모가 좋아지거나 건강해지는 것임.
아니면... 007 계열... 첩보 무기나 장비...
아니면 내가 좋아하는 거 원할때 마다
무한 생산... 소원 이뤄주는 램프...
영화 매직 티팟 같이 불행한 것은 싫은...
미래를 일어날 일을 미리 보는 데스티네이션이나... 그런 것도 있었는데...
데스티 네이션은 끔찍해서 나쁘고...
그 사람 것은 안본... 그때 너무 바빠서...
그것도 방송시간... 방영시간 외우거나 챙겨보지 않음. 그 사람 너무 불행한 뭔가 갑질에 희생되는 부하 개그로 나와서...
연예인도 보면 아무 것도 아니고...
나쁘구나... 한 물 간 연예인들 나와서
약간 강도 낮게? 창피 당할때 재밌었는데...
아들 팔아서 돈 번다. 그거 참...
기억에 남던... 난 그 사람 재미없었는데...
다 한때고... 그거 조작 아닌가?
난 걔 전성기때 그 사람 좋다고 옹호 안했다.
그런 생각도 떠오르고...
이거 ost 때문에 궁금해서 들어온건데 이게 그냥 줄거리도 아니고 하일라이트... ost도 안나오네...
YONGHWA
waaaa yong oppa its so sexy!!!!!!! waaaaaa :) el es tan genial!!!!
yooooooooong 3
미래의선택 드라마에서
EF쏘나타 그차가 나오노
Onde assistir?
I always thought she was so cute. Unfortunately, all that plastic surgery ruined her loo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