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관천님, 전문성을 가지고 전달해주시는 말씀 여러 방송을 통해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가지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방송 말미에 경호관들 승진 문제에 관해 부인들간의 미묘한 경쟁 심리가 상당한 압력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는 듯 말씀하셨지요. 저는 이게 대단히 문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첫째, 확인되지 않은 추측입니다. 둘, 사실이라고 해도 경호처라는 공적 조직 운영과 문화에 미치는 영향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기 어렵습니다. 있다면 그 자체로 비정상이며 문제입니다. 셋, 여성에 대한 비하적인 관점에서 비롯된 발언입니다. 여성 배우자는 모여서 남편들의 지위로 서열을 매기며, 질투하고 알력다툼할 것이고 이런 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 남편들을 압박하는 사람들이라는 전제가 깔려있는 것이지요. 모욕적으로 받아들일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박관천님의 개인적인 경험에 근거한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그조차도 꽤 오래전 일이 아닌지요. 방송 앞부분에서 경호처 조직 편제상 승진이 어렵고 승진 후에 주어지는 보상이 크기 때문에 내부적으로 승진하려는 경쟁이 치열하다고 이미 말씀하셨는데요. 근거도 없이 부인들을 끌어들여서 흥미거리로 얘기하시는 것은 사실에 부합하지 않고, 설득력 없습니다. 경호관들도 배우자들의 등쌀에 힘든 소시민에 불과하다라는 얘기로 시청자들로 하여금 인간적 공감을 끌어내시려 한 의도는 알겠습니다만 아주 낡고, 옳지 않은 프레임이며 일반화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몇 번을 더 김종대님 자리를 맡으신다고 하니 드리는 말씀입니다. 앞으로 귀중한 역할 계속 해주십사 하는 마음에서 몇 자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이 얼마나 전방위적으로 썩었는지 보여주는 사건을..목도하고 있다.사립대학조차도 무슨.권력의 눈치나 보는..밑도 끝도 없는 눈치..썩을 대로 썩은 이사회의 지배층. 지도자층.상류층.소위 엘리트라 말하는층.. 그게 얼마나 빈껍데기 뿐이었는지 여실히 드러나는..그런 시간을 국민들은..목도하고 있다.
장윤선 기자님! 경호처 관계자 와이프가 원로코미디언 딸인게 무슨상관이라고 실명을 밝히나요? 그분이 김건희처럼 잘못했나요? 지금은 윤석열이때문에 나라가 이모양된건데 그 밑에서 일한사람들이 어찌보면 불쌍한상황인데 왜 갑자기 경호처 직원 와이프의 실명과 직업을 말한 이유가 뭡니까
전부터 말하고 싶었는데 이제 좀 투자좀 하세여 시사인 관계자 많이 벌고 관심 끌었으면 장소를 넓히던지 데스크를 만들던지 이게 무슨 참 허접하게 좁아터진 공간에 티테이블 달랑 놓고 자료 올릴 공간도 없이 보면서도 참 허접하다 생각 돈좀 쓰세요 관계자 분들 보고 쫌 반성하세요
![[🔴LIVE]｜윤석열 2차 체포 임박! (김민하, 김영화) 박정훈 대령 1심 무죄 현장 비하인드 (김종대, 김정민)｜[김은지의 뉴스IN] #윤석열 #내란수괴](http://i.ytimg.com/vi/tWT0MkISbe4/mqdefault.jpg)
![[🔴LIVE]｜윤석열 2차 체포 임박! (김민하, 김영화) 박정훈 대령 1심 무죄 현장 비하인드 (김종대, 김정민)｜[김은지의 뉴스IN] #윤석열 #내란수괴](/img/tr.png)
![[겸공뉴스특보] 2025년 1월 9일 목요일](http://i.ytimg.com/vi/UdjTa1CEcMc/mqdefault.jpg)
![장윤선 단독! “경호처 속마음? 우리를 제발 밟고 가라!” 경호처 후배, 박관천에게 ‘특수공무집행방해죄’ 형량 물었다!｜[김은지의 뉴스IN] 250108 방송 #윤석열 #내란수괴](/img/n.gif)
박관천님. 정말 민중의 지팡이이시네요.든든 합니다.휴 ᆢ좀 안심이 됩니다.그리고 한없이 고맙습니다.지지 ㆍ응원 합니다.
내란범을 향한 물리력 동원은 내란이라 하지 않고, 보통은 진압이라 하죠.
박관천님 장윤선 기자님 덕분에 맘이 조금 편해졌어요. 위로를 받은 기분이네요
박관천님🎉 큰 힘이됩니다😊
좋아요 구독합니다~^^
너무 답답합니다
역시 윤이 문제야!
이프로 즐겨듣고 위안도 받았는데 오늘은 듣고보고싶지가 안네요 ~우울하고 화가나요 나라가걱정됩니다
작전은 안이하게 펼치면 안됩니다. 절대로!
제발로걸어나오면될것을~~나라시끄럽게
미국에영 김의원은극우라는데어쩌나.
강원도민으로서.역대상.강원의원들.이렇게입김쎈것처음이다.권성동.이철규.유상범.한기호.박정훈.등. 양심좀가저라.창피하다.
영원히 박제 다시 뽑으면 안됨
거긴 왕국이었죠.그들을 영주로 받들고 산건 아닌지 돌아보세요
윤측 변호사들도 내란 동조죄로 저 저리에서 바로 체포해야 헛소리를 못할것 같아요. 이게 뭔 말도 안되는 상황입니까.
박관천님, 전문성을 가지고 전달해주시는 말씀 여러 방송을 통해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가지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방송 말미에 경호관들 승진 문제에 관해 부인들간의 미묘한 경쟁 심리가 상당한 압력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는 듯 말씀하셨지요. 저는 이게 대단히 문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첫째, 확인되지 않은 추측입니다. 둘, 사실이라고 해도 경호처라는 공적 조직 운영과 문화에 미치는 영향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기 어렵습니다. 있다면 그 자체로 비정상이며 문제입니다. 셋, 여성에 대한 비하적인 관점에서 비롯된 발언입니다. 여성 배우자는 모여서 남편들의 지위로 서열을 매기며, 질투하고 알력다툼할 것이고 이런 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 남편들을 압박하는 사람들이라는 전제가 깔려있는 것이지요. 모욕적으로 받아들일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박관천님의 개인적인 경험에 근거한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그조차도 꽤 오래전 일이 아닌지요.
방송 앞부분에서 경호처 조직 편제상 승진이 어렵고 승진 후에 주어지는 보상이 크기 때문에 내부적으로 승진하려는 경쟁이 치열하다고 이미 말씀하셨는데요. 근거도 없이 부인들을 끌어들여서 흥미거리로 얘기하시는 것은 사실에 부합하지 않고, 설득력 없습니다. 경호관들도 배우자들의 등쌀에 힘든 소시민에 불과하다라는 얘기로 시청자들로 하여금 인간적 공감을 끌어내시려 한 의도는 알겠습니다만 아주 낡고, 옳지 않은 프레임이며 일반화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몇 번을 더 김종대님 자리를 맡으신다고 하니 드리는 말씀입니다. 앞으로 귀중한 역할 계속 해주십사 하는 마음에서 몇 자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내란범들이 아지트에서 무장을 하고 버티는걸 내란이 진행중이라고 하고요.
근데요.계엄때 생각해보면 속으론 그렇게 어마무시한 계엄준비하면서 안한다고얼마나 위장을 했는지? 경호처에서 안할듯하다가 실제 어마무시하게 폭력적대응 하면 당황할거니 아무리그래도 완벽 무장준비 하고드가야됩니다.
장기자님! 확인되지 않는 카더라로 방심하지 않게 하세요. 당신의 말은 경호실 내부의 교란작전 일수도 있습니다.
죄인이니까 대통일지라도 체포하게 도와야지 국민에한사람으로 경호가 ㅠ
썸네일 안좋다.
프레임 주도형이 아냐.
이게 언론의 한계인가?
장윤선이 취재했다고 하는 걸 어디까지 믿어야 할끼
경정님 정보력은 좋은데 말이 두서가 없고 버벅거려서 뭔 말인지 알아듣기가 힘드네
장윤선 구라빨 에 세상이 어지럽네
항상 1차 2차 3차 까지 대안을 준비해서 들어가야 합니다.
대한민국이 얼마나 전방위적으로 썩었는지 보여주는 사건을..목도하고 있다.사립대학조차도 무슨.권력의 눈치나 보는..밑도 끝도 없는 눈치..썩을 대로 썩은 이사회의 지배층. 지도자층.상류층.소위 엘리트라 말하는층.. 그게 얼마나 빈껍데기 뿐이었는지 여실히 드러나는..그런 시간을 국민들은..목도하고 있다.
여사 단어말 빼세요
썸네일
장윤선 기자님! 경호처 관계자 와이프가 원로코미디언 딸인게 무슨상관이라고 실명을 밝히나요? 그분이 김건희처럼 잘못했나요? 지금은 윤석열이때문에 나라가 이모양된건데 그 밑에서 일한사람들이 어찌보면 불쌍한상황인데 왜 갑자기 경호처 직원 와이프의 실명과 직업을 말한 이유가 뭡니까
양심이나 고뇌때문이 아니고 술못쳐먹고 왕, 왕비노릇 못해서........ 몇달후 자신들이 평범한 인간임을 느낄때 가능할듯~?
소문난 작전입니다
전부터 말하고 싶었는데 이제 좀 투자좀 하세여 시사인 관계자 많이 벌고 관심 끌었으면 장소를 넓히던지 데스크를 만들던지 이게 무슨 참 허접하게 좁아터진 공간에 티테이블 달랑 놓고 자료 올릴 공간도 없이 보면서도 참 허접하다 생각 돈좀 쓰세요 관계자 분들 보고 쫌 반성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