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함께할수 있는 순간순간이 소중하다는걸...마음은 알고 있지만 늘 육아에 지치고 힘들어 아이들에게 짜증내고 귀찮아 하는 제모습을 발견하곤 합니다. 엄마이빠밖에 모르던 아이들이 커가는 동안 점점 자신들만의 세계가 생겨 더 이상 나를...부모들을 찾지 않게 되겠죠... 아이들과 아름답고 행복한 추억을 많이 만들고 간직하고 싶은데 현실에서 그러지 못해 많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수 있는 엄마 아빠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언니 말처럼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 무탈한 오늘이 바로... 행복이죠... 특별하지 않아도 작은 일상... 어제와 같은 오늘... 오늘과 같은 내일... 이것이 행복이라는거... 언제나 오늘만 같은 내일이기를 소망합니다... 너무 빨리 가는 시간이 야속한건 너무 빨라 자라는 아이때문인것 같아요. 더디 자라 행복의 시간을 더 주면 좋으련만... 언니처럼 아이의 작은 그림까지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그런것들은 화일에만 끼워두었는데 액자에 넣어 전시해도 좋을것 같아요. ^^ 언니가 보여주시는 인테리어 소품 중 유독 많이 보이는게 거울인데... 하나같이 거울들이 다 이뻐요. 완전 제 취향인데요. 저두 빈티지엔틱을 참 좋아해요. ^^ 저런 거울들을 하나씩 모으고 싶네요. 오늘도 무탈한.. 작은 일상을 바라며... 언니 덕분에 행복합니다... 언니도 많이 많이 행복하세요... ♡♡♡♡♡♡♡♡♡♡♡♡♡♡♡♡♡♡♡
정말 세상 좋아졌어요. TV에서만 볼 수 있던, 저 멀리 있어 나와는 아무 상관없는 먼 사람으로만 느껴지던 스타와 이렇게 사적인 소통이 가능해진 시대를 살게 될 줄이야.... 감격스럽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크리스찬이신 거 같아요. 배경음악이요.^^ 채널 오늘에서야 알게 됐어요. 가요의 황금기인 90년대를 추억하며 유튜브 서핑을 하다 우연히 여기까지 흘러왔어요. 중학교 시절 강수지씨 노래 많이 들으며 자랐는데 추억이 새록새록.... 감사해요. 자주 올게요. 자주 올려주세요.
수지 언니 소소한 일상이 행복임을 잊지 않고 하루하루를 기쁘게 감사하게 살아가야겠다고 맘먹게 하네요. 가끔 저도 어느새 성인이 된 큰아이와 몇 년 후에 성인이 될 작은애를 보면 뿌듯하면서도 뭔가 허전한 마음이 밀려오거든요. 별일이 없는 하루에 감사하자!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bgm을 배경으로 강수지씨의 나레이션을 듣고 있자면 어릴 적 동화책을 읽으며 꿈을 꾸었던 그때의 감성이 떠올라요. 강수지씨와 김국진씨의 방송을 통한 러브스토리와 유튜브를 보면서 이렇게 예쁜 사람들이었구나 생각합니다.♡ 저는 대학에서 가르치는 사람입니다. 집 인테리어조차 너무 감성이 풍부하게 반영되어 있으셔서 놀랍네요. 행복하시길.
비비아나가 그림을 잘 그리네요. 우리 민서는 고구마만 계속 그리는걸요 ㅎㅎ 저 글 참 볼때마다 가슴이 찡해요. 알면서도 현실은 다르니까요. 장염 걸려서 더 못놀아주는 요즘.. 우두커니 티비 만화 보고 있는 아이를 보면 마음이 쓸쓸해져요 ㅜㅜ 어서 몸이 회복되길... 수지님도 여름철 건강 조심하시길:)
일상의 소중함으로 넉넉한 행복을 나눠주시는 수지님 감사합니다 딸아이가 그린 엄마의 모습은... 수년전의 모습인데, 앞으로 수년후의 모습이라고 해도 변함이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수지님의 영상을 보고있으면 수지님의 엄마가 많이 궁금해져요 정말 따뜻한 영상 감사합니다 늘 지금처럼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
영상 잘 보고 있어요 잔잔한 영상과 낭독해주시는 글들을 너무 좋아합니다 잠이 안올때도 너무 일찍 깼을때도 보네요 ㅎ 수지님이 인테리어로 가족 사진을 놓아두신걸보고 저도 요즘 핸폰 갤러리에만 있던 가족 사진 이랑 아들 사진을 현상해 액자에 넣어 가까이 두었어요 다 커져버린 아들을 그리워하는 딱 제 맘 같아서 수지님이 읽어 주시는 글이 반갑네요
저도 25년 된 성적표와 , 4살 때 그린 그림, 마더스 데이에 하이스쿨 때까지 그려서 준 카드 ... 다 모아 놓았어요 . 그런데 아이들에게 보여주면 , 반응들이 시들해요 ..아직 결혼을 안해서 그런가, 자녀가 없어서인지, 성격인지는 모르겠으나 별 큰 의미를 두지 않더라고요 ~~.어릴 때 그림은 신기하고 놀라워서 프레임해서 걸어 놓기도 많이 했는데 ~~ 아이들은 또 자라고 결혼해 자기가 낳은 자녀들 것을 걸어 놓을 것이라는 생각과 내리사랑 ~~!
수지 언니 굿모닝이요♡♡ 언니 저도 딸아이가 아가 때부터 그린 그림들과 유치원과 학교에서 만들기 한 거 다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지금도 가끔 보여주면 와~~이게 아직도 있네 하며 재미있다는 듯 보고 웃고 그래요^^ 아가 때 엄마에게 할수 있는 모든 효도를 다 한다는 말 저도 오래전부터 느끼는 건데요 정말이지 말로는 다 표현 못할만큼 크게 공감이 되어요♡♡ 수지 언니께서 올려주신 영상을 볼 때마다 자주 생각해요 제가 언니랑 비슷한 점이 참 많아서 혼자 어머 어머 우왕 막 이러며 보고 저녁엔 식구들에게 이야기도 해주고 그래요^^ 제 막내 동생이 저보고 목소리도 수지 언니랑 닮았고 해서 저 그날 온종일 싱글벙글 했어요^^ 그리고 저번에는요 언니께서 양배추 물김치 만드실 때 스푼을 여러 개 꺼내서 쓰시는 장면에서 정말 놀랐어요 보통은 작은 그릇에 떠서 간을 보는데요 저는 늘 수저 몇 개로 간을 보는 습관이 있거든요 그래서 정말 놀랐고요 제가 네이버 블로그에 쓰는 일상 글에 친구들이 저를 보면 동화 작가 타샤 튜더 가 생각난다고 쓴 댓글이 있는데요 그때가 2007년 무렵인 거 같아요^^ 수지 언니 저도 오늘 쌀을 볶아서 먹어 볼 거 같아요😊 참 좋은 사람 향기가 나는 사람 수지 언니 오늘도 매 순간 하나님 아버지의 크신 사랑 그 가장 한가운데에 머무세요😊💕💕☕
저도 애들 그림으로 액자해주고 싶단 생각했는데 이 참에 시도해봐야겠어요. 집앞이 고터인데도 잘 안가봤는데 액자 사러 가보려고요. 영상보며 ..오늘도 무사히 잘 보내서 감사합니다. 하고 기도하듯 읖조립니다. 언니를 통해 일상에서 감사할 일이 많다는걸 느껴요. 고맙습니다...
![자신이 결혼과 맞는 성향인지 확신이 없다면 봐야 할 영화 [영화리뷰 결말포함]](/img/n.gif)
나지막히 속삭이듯 하는 말들이지만
무엇보다 큰울림으로 다가오는힘이잇네요
열무샐러드가 쉽지만 가장 맛잇고 건강한맛인것처럼요
마음이 편해지는 사소한 일상이네요 당당하고 따뜻한 강수지씨 응원합니다
오늘은 울 아기 동화책 좀 읽어주고
같이 놀아주고 그린그림.모아서
액자!너무 좋은것을 배워.뿌듯합니다
강수지 님을 뵐땐 아무것도 못하게
연약하게 보이는데 이 꽉찬 다부짐은
뭔가요.너무 좋아요.늘 배우고 영상보며
반성하고 흐트러졌던 제 맘을
다잡습니다.
끝에 읽어줄 글이 너무 슬프네요. 우리아이가 생각나고, 함께 할 시간이 많지않은 부모님도 생각나고.. 감동적이었어요. 지금이라도 아이와 많이 놀아주어야겠어요.
요동치던 마음이
수지씨보고
잔잔해 집니다
건강하세요
수지님,참 나이들수록 곱게 느껴지네요.
하루종일 밥해먹이느라 짜증났는데,언젠가 내곁을 떠날거라 생각하니 이순간 소중해집니다.감사해요^^
내일은 청소를 반찬을 덜하더라도 아이와 작은놀이를 함께 해주어야겠습니다 뭐가 먼저인지ᆢ 바쁘게 살다보면 뭐를 위해 사는지 잊게되네요
아이가 다 크고 난 십년 후가 갑자기 두려워지네요 수지언니 좋은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평안하세요
싱그러운 숲을거니는 수지님보니
선녀가 따로없네요
심풀하고 정갈한 방안분위기도
너무 맘에듭니다
갱년기증상 말끔히 다나으셨는지요
앞으로 쭈욱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빨래 개면서 보고 있으니 집에 이쁜 언니가 놀러와서 종알종알 얘기해 주는 거 같아 평화롭고 좋아요
언제였던가~~~~애들키울때.. 자연농원에갔을때 무대에서 보랏빛향기 부르는 인형같은수지씨를보고 어쩜저리도 이쁠까 생각했네요 그때부터 팬이됀거같아요 ...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엄마도 아내도 살림도 예쁘게 잘하는 사람.
잔잔한 수지씨 영상보며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아이들과 함께할수 있는 순간순간이 소중하다는걸...마음은 알고 있지만 늘 육아에 지치고 힘들어 아이들에게 짜증내고 귀찮아 하는 제모습을 발견하곤 합니다.
엄마이빠밖에 모르던 아이들이 커가는 동안 점점 자신들만의 세계가 생겨 더 이상 나를...부모들을 찾지 않게 되겠죠...
아이들과 아름답고 행복한 추억을 많이 만들고 간직하고 싶은데 현실에서 그러지 못해 많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수 있는 엄마 아빠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비비아나의 흔적을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할 것 같네요~~~^^
거기에 수지누나의 마음이 가득 담긴 손길이 좋구요~~~
고양이 그림은 흔히 말하는 ‘여백의 미’가 참 좋아보여요~~
함께하는 일상의 행복을 보며 부러움 가득 품고 퇴근합니다~~~^^
천국을 다녀온 듯 평안한 일상~ 너무 좋아요~^
덕분에 즐거운 힐링~ 감사해요~^
우리모두 평범한 일상을 꿈꾸며~ㅎ
아름다운 영상, 평온한 일과, 아늑한 인테리어 영상, 수지님! 늘, 감사해요~ 비비아나의 뛰어난 그림솜씨도 잘 감상했구요~국진님과 수지님 두분의 가정에 늘 행복과 기쁨만이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더욱더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수지언니~편안한 영상 항상 위로가되고있어요 끝에 읽어주는 글귀가 오늘따라 울림이 큽니다 콧등이 찡하네요
딸의 추억을 차곡차곡 채워주시는 참 좋은 엄마이시군요...ㅎ 시간이 많이 지난 어느날 그림들로 전시회 한번 해도 되지않을까? 싶을 정도로 액자와 그림이 멋집니다. "수지의 작은 일상의 행복" 을 보며 행복함을 느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언니 말처럼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 무탈한 오늘이 바로... 행복이죠...
특별하지 않아도 작은 일상... 어제와 같은 오늘... 오늘과 같은 내일... 이것이 행복이라는거... 언제나 오늘만 같은 내일이기를 소망합니다...
너무 빨리 가는 시간이 야속한건 너무 빨라 자라는 아이때문인것 같아요.
더디 자라 행복의 시간을 더 주면 좋으련만... 언니처럼 아이의 작은 그림까지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그런것들은 화일에만 끼워두었는데 액자에 넣어 전시해도 좋을것 같아요. ^^
언니가 보여주시는 인테리어 소품 중 유독 많이 보이는게 거울인데... 하나같이 거울들이 다 이뻐요. 완전 제 취향인데요.
저두 빈티지엔틱을 참 좋아해요. ^^
저런 거울들을 하나씩 모으고 싶네요.
오늘도 무탈한.. 작은 일상을 바라며...
언니 덕분에 행복합니다...
언니도 많이 많이 행복하세요... ♡♡♡♡♡♡♡♡♡♡♡♡♡♡♡♡♡♡♡
딸아이 작품을 소중히 간직하는 엄마의 영상~~집 가꾸기 좋아하는 수지언니 본인의 모습~^^ 두가지 모습이 다 너무 잘 전달되는 느낌이라 오늘은 무언가 더 빛나보이고 아름다워보여요~~부럽기도 하구요^^ 항상 응원합니다~~
지금의 삶을 값지게 살아야겠다 생각하게 하네요..
하루하루.. 그냥 걱정과 근심으로 무의미하게 보냈는데..반성하게 되네요..
정말 몇십년이 훌쩍 지난 느낌이에요..
수지님 방송은 볼때마다 하나씩 얻어가는 느낌..♡
이쁜거울이 참 많네요~
초록이 화분도, 소품도, 주인을 닮았네요^^
역시 누님은 하얀색이 너무 잘어울려요
누님 보물인 비비아나는 참 행복할꺼에요
앞으로도 영원히 ^--------^
정말 세상 좋아졌어요. TV에서만 볼 수 있던, 저 멀리 있어 나와는 아무 상관없는 먼 사람으로만 느껴지던 스타와 이렇게 사적인 소통이 가능해진 시대를 살게 될 줄이야.... 감격스럽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크리스찬이신 거 같아요. 배경음악이요.^^ 채널 오늘에서야 알게 됐어요. 가요의 황금기인 90년대를 추억하며 유튜브 서핑을 하다 우연히 여기까지 흘러왔어요. 중학교 시절 강수지씨 노래 많이 들으며 자랐는데 추억이 새록새록.... 감사해요. 자주 올게요. 자주 올려주세요.
내일도 오늘만같길..
오늘과 다르다는건 무슨일이 생겼다는 것일테니..
너무나 공감가는 말입니다
하루하루에 만족하며 행복을 느끼며 살아야겠습니다
언니 넘 보고싶어요💖 저또한 우리 아이들꺼 뭐하나 버리지않고 다 가지고 있지요 넘 소중하잖아요😊
따님의 미술적 재능이 대단하네요! 수지씨도 미술 공부를 했나요? 의상이나 인테리어를 보면 미적 감각이 뛰어나 보여요. 방송을 통해 보던 것보다 훨씬 단아하고 지적인 사람이라는 걸 느낍니다. 늘 영상을 통해 마음이 편안해지며 신선한 자극도 받습니다~
인내의 열매는 달다 🌳
나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말씀을 해주시네요 👍
아이의 소중한 추억을 기억나게해주는 영상이내요 하나하나가 작품인데 저도 찾아봐야겠어요~나중에 성장해서도 다시보면 행복해할것같아요 오늘도 소소한 일상 잘보구갑니다^^행복하세요🌸
어떤 모습이든 이쁘기만하는 수지님의
일상을 감상하며 닮고싶은 제 맘도
가득이네욤~♥
멋진 국진님과 행복한 삶을
채워가시길 바라며
늘 일상을 응원합니다~♥
4살때 수지씨노래 "보라빛 향기"노래를 불르던 애기가 이젠 어엿한 한참 어른이된 딸~~녹음기에 노래와~~쫑알쫑알 말소리도담아뒀던 추억~어느날 녹음테이프를찿아 같이 들으며 한참웃었던 ....🥰
잔잔한 작은일상의행복이 오늘따라 소중한날이네요
힐링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
항상건강하시고 오늘하루도잘 마무리 하시고 평안한 밤 되세요
수지언니 영상은 그 자체로 저에겐 힐링입니다
일상에 지치고 일에지치고 할때마다 수지언니 영상보고있음 제자신에대한 반성도 되고 마음이 너무 편안해져요. 항상 감사힙니다~♡
그림 잘 그리네요 ~~~ 거울도 참예뻐요
저도 아이들그림 모아두고 있는데 이렇게 활용하면 멋진 그림액자가 될 것 같네요~^^
마지막 낭송도 넘 좋네요~~
아이들과 소중한 시간을 더 잘 보내야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엄마가 여유가 생길땐 아이들이 곁에 없다 생각하니...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늘 언니 영상의 마지막 나레이션으로 위로받는데 오늘은 더욱 묵직한 뭔가가 제 가슴을 치네요‥울컥해서 자고 있는 아이들을 한 번 더 안아봅니다. 항상 좋은 영상, 말씀 감사해요.
수지언니 영상 오래 기다렸어요🥰 평온하고 감동가득한 오늘 영상도 두고두고 볼께요 평안하세요~~
비비아나는 엄마에게 많이 고마워할거에요 ....먼훗날 어린 비비아나가 엄마가 되어 딸에게 똑같은 사랑을 나눠 줄수있을거 같네요^^
수지 언니
소소한 일상이 행복임을 잊지 않고 하루하루를 기쁘게 감사하게 살아가야겠다고 맘먹게 하네요.
가끔 저도 어느새 성인이 된 큰아이와 몇 년 후에 성인이 될 작은애를 보면 뿌듯하면서도 뭔가 허전한 마음이 밀려오거든요. 별일이 없는 하루에 감사하자!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수지언니 항상건강하세요~~
어린아가의 그림은 다 비슷한듯 신발이나 치마를 부각시키고
집의 창문을 더 부각시켜 그리는듯 하네요 그리고 비비아나양은 어릴적 정말귀엽네요^^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센스쟁이 수지씨.. 많이배워요~~~
언니는 너무 멋진 엄마세요💕 여기저기 흩어져서 보관되어있는데 예쁜 상자에 모아봐야겠어요. 늘 예쁘고 편안한 영상 감사합니당🍀
맞아요~ 지금 이 순간이 내 나머지 인생중 가장 예쁜 나이예요~
비비아나 창의력이 피카소같아요^^*
살아가는 모습 보면서
배우고 깨닫는게 많아요.
바쁘시지만 간간히 올려주세요
함께 세월을 지나가는 친구같은 느낌이네요
라디오도 즐겨듣고 있어요
언제나 닮고 싶은 수지언니~ ♡
와! 비비아나의 그림이 넘 좋은대요? 저도 아이들 그림좀 더 잘 간수할껄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엄마를 그린 그림도 넘 좋아요. 긴머리 예쁜엄마를 잘 나타내었네요 ㅎㅎ 오늘 영상도 편안하면서도 즐거웠습니다 마지막에 특히 수지씨 목소리는 코끝을 찡하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수지님 안녕하세요? 육아와 가정에 꼼꼼한 모습이 보기 좋아요...전성기 무대에서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또 다른 매력입니다^^
불청에서 국진씨가 생일선물로 주었던 똑똑똑~시가 적힌 보랏빛 도는 손수건도 액자로해서 걸어 두셨을듯~~^^
오늘도 보지 못한 영상 하나를 보면서 엄마의 끝없는 자식 사랑과 그에 발맞춰가는 소소한 일상의 모습들...
뭐랄까.... 수지님 영상들을 보면 조용한 분위기에서 눈 감고 목소리만 들어도 힐링이 됩니다.
수지님 방송은 영상을 봐야해서~ 이따가 잘때 봐야지~~^^
추억이 쌓이는 공간이네요
좋은 발상이어서 더 놀라워요
오늘도 편안하고 감동적인 영상감사해요
저도 내일 아이가 어렸을때 그렸던 그림이 남아있나 찾아보고싶어요
수지씨처럼 부지런하고 편안해보이는 삶을 살고싶어져요 닮고싶어요 ^^
화초도 가꾸고있고 정리도 열심해요 ㅎ
아로마향도 피워보고싶어서 메일남겼어요 확인부턱드려요🙏 행복하세요
그림 하나하나를 소중하게 모아 두신것을 보니 저는 그렇게 하지 못한거 같아서 후회가 돼요 ㅠ
언니를 보면 참 맑은 느낌이 느껴져요..ㅎ
bgm을 배경으로 강수지씨의 나레이션을 듣고 있자면 어릴 적 동화책을 읽으며 꿈을 꾸었던 그때의 감성이 떠올라요. 강수지씨와 김국진씨의 방송을 통한 러브스토리와 유튜브를 보면서 이렇게 예쁜 사람들이었구나 생각합니다.♡ 저는 대학에서 가르치는 사람입니다. 집 인테리어조차 너무 감성이 풍부하게 반영되어 있으셔서 놀랍네요. 행복하시길.
@@KangSusie520 답글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좋은 주말되세요.:)
댓글 지우셨네요 언니 ㅠㅠ 아닌가 제가 댓글 수정해서 그런가요?? 넘 소중했고 댓글 마니 안달아도 계속 구독 중인데여 ㅠㅠ 뭔가 서운하게 해드렸다면 죄송해여
비비아나가 그림을 잘 그리네요. 우리 민서는 고구마만 계속 그리는걸요 ㅎㅎ 저 글 참 볼때마다 가슴이 찡해요. 알면서도 현실은 다르니까요. 장염 걸려서 더 못놀아주는 요즘.. 우두커니 티비 만화 보고 있는 아이를 보면 마음이 쓸쓸해져요 ㅜㅜ 어서 몸이 회복되길... 수지님도 여름철 건강 조심하시길:)
여전히 예쁘신 수지님!
방송에서도 좀 솔직해 보이긴 했는데
불청과 유튭을 통해보니
마음까지도 예쁘더군요
아버지께 대하는 모습도
좋아보였어요
호감중이네요ㅎ
일상의 소중함으로 넉넉한 행복을 나눠주시는 수지님 감사합니다
딸아이가 그린 엄마의 모습은...
수년전의 모습인데,
앞으로 수년후의 모습이라고 해도 변함이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수지님의 영상을 보고있으면 수지님의 엄마가 많이 궁금해져요
정말 따뜻한 영상 감사합니다
늘 지금처럼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
강수지씨 감사해요
조용하지만 긍정적이고 밝은 에너지가 느껴져요
늘 건강하시길 바라고 가족분들 모두 행복하시길 빕니다~
오늘도 수지님. 너무좋아요
소소한일상이 어쩌면 힘들수도있어요
비비아나그림보고 감동이에요
그때만그릴수있는것볼수있는것
전 다버리고없는데 딸아이에게 손주녀석이
그린그림버리지못하게해야겠어요
비비아님 미술수준이굉장한데요?아마추어는아니여요ㅎㅎ
하나하나 소중하게 추억을 저장해두어야겠네요^^
언니 집은 온통 언니같이 너무 예뻐요 💖 저도 아이가 7살에 그림 그리는 걸 무척 좋아하는데, 왜 그동안 모으지 못했나 후회가 되고요,,지금부터라도 모아 놔줘야겠어요 🌟오늘 낭독,,,,너무 뭉클하네요 😭
집 정말 아늑하게 꾸몄네요! 너무 예쁩니다! 담에 이사가서 꾸밀 때 참고해야 겠어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영상 잘 보고 있어요
잔잔한 영상과 낭독해주시는 글들을 너무 좋아합니다
잠이 안올때도 너무 일찍 깼을때도 보네요 ㅎ
수지님이 인테리어로 가족 사진을 놓아두신걸보고
저도 요즘 핸폰 갤러리에만 있던 가족 사진 이랑 아들 사진을 현상해 액자에 넣어 가까이 두었어요
다 커져버린 아들을 그리워하는 딱 제 맘 같아서
수지님이 읽어 주시는 글이 반갑네요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수지님이 행복한 맘으로
살고 계심이 느껴집니다
늘 행복한 가정 되시길 바랍니다
나이가들어선 시간이빠르다는게 느껴져요 벌써 7월ᆢ 3월말쯤 먼곳에가있는 아이가 집에오지도못하고 겨울쯤이나 올예정인데 여름지나면 금방 가을겨울이오겠죠
거울로도 집안 분위기가 많이 달라지는군요
또 한가지 배워갑니다 ~~ ^^
고운 영상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 하세요
수지님!!불청너무재밌게보고있어요^^
불청에자주자주나오시면좋겠어요!!
수지씨~
항상응원합니다,
이쁜비비아나와국진씨와행복한길만걷기를기원합니다.
잔잔하고 평안하고 넘 좋아요. 수지님 목소리 말투도 참듣기 좋아요
저도 25년 된 성적표와 , 4살 때 그린 그림, 마더스 데이에 하이스쿨 때까지 그려서 준 카드 ... 다 모아 놓았어요 .
그런데 아이들에게 보여주면 , 반응들이 시들해요 ..아직 결혼을 안해서 그런가, 자녀가 없어서인지, 성격인지는 모르겠으나
별 큰 의미를 두지 않더라고요 ~~.어릴 때 그림은 신기하고 놀라워서 프레임해서 걸어 놓기도 많이 했는데 ~~ 아이들은 또 자라고
결혼해 자기가 낳은 자녀들 것을 걸어 놓을 것이라는 생각과 내리사랑 ~~!
매일매일이 아무일 없이 지나가는게 쉽지 않다는걸 코로나로 인해 알게 되네요ㅜ거울하나 식물하나하나가 모두 예쁘고 언니집에 잘 어울립니다!! 늘 지금처럼 건강하세요
수지언니~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넘넘 힐링되고 맘이 편안해져요..
언니 감사해요♡
주인을 닮은 집꾸밈이네요^^
아이의 하나 밖에 없는 추억인데...
저는 간직하지 못해 아쉽네요.
오늘도 수지씨에게 또 하나 배우고 있네요.
하나 하나 소중하게 생각 하는게...
감사합니다.
누나가 미국에서, 한국에서, 일본에서
지내면서 간직하고 싶었던 것들을
비비아나는 가지고 있게 하고픈 마음이 느껴지네요.
Have a nice day!!
쌀 볶아서 먹는것도 영상 올려 주세용~~~~~~~
가끔씩 수지님 영상 1년전껏도 돌려 보는데 이 영상 하단에 글귀가 있단걸 오늘 새삼 봅니다
그 중요한 간식거리가 있었다니~~
늘 편안함으로 왔다 갑니다♡♡
수지님 영상을 보고 있으면 그냥 저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져요.
저도 딸이 있답니다. 애들 어릴 때 그림을 모아뒀는데 꺼내봐야겠어요. 소중한 추억들. . . ♥
보는사람도 행복해지고 편안해지는 일상이라 느껴집니다.
소품이나 가구들이 제 마음에 쏙 들어서 저두 구하고싶은맘입니다.
저도 며칠전 아이들이 어렸을때 그렸던그림 시험지 글쓴것들 모아서 나중에 주려고 정리했는데 참 좋았어요.
마지막 글을 들으며 지금 5살인 내 아이를 더 많이 끌어 안고 놀아주고 바라봐 주어야 겠다 생각했어요. 마음이 찡 하네요....
@@KangSusie520 와! 수지님이 댓글을 달아 주시다니 오늘 하루가 참 길었는데 위로가 되어요 😊
주님 주시는 평안이 가득한 밤이 되시길 바라요❤️
수지 언니 굿모닝이요♡♡
언니 저도 딸아이가 아가 때부터 그린 그림들과
유치원과 학교에서 만들기 한 거 다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지금도 가끔 보여주면
와~~이게 아직도 있네 하며 재미있다는 듯
보고 웃고 그래요^^
아가 때 엄마에게 할수 있는 모든 효도를
다 한다는 말 저도 오래전부터 느끼는 건데요
정말이지 말로는 다 표현 못할만큼 크게
공감이 되어요♡♡
수지 언니께서 올려주신 영상을 볼 때마다
자주 생각해요 제가 언니랑 비슷한 점이
참 많아서 혼자 어머 어머 우왕 막 이러며 보고
저녁엔 식구들에게 이야기도 해주고 그래요^^
제 막내 동생이 저보고 목소리도 수지 언니랑
닮았고 해서 저 그날 온종일 싱글벙글 했어요^^
그리고 저번에는요 언니께서 양배추 물김치
만드실 때 스푼을 여러 개 꺼내서 쓰시는
장면에서 정말 놀랐어요
보통은 작은 그릇에 떠서 간을 보는데요
저는 늘 수저 몇 개로 간을 보는 습관이 있거든요
그래서 정말 놀랐고요 제가 네이버 블로그에
쓰는 일상 글에 친구들이 저를 보면 동화 작가
타샤 튜더 가 생각난다고 쓴 댓글이 있는데요
그때가 2007년 무렵인 거 같아요^^
수지 언니 저도 오늘 쌀을 볶아서 먹어 볼 거
같아요😊
참 좋은 사람 향기가 나는 사람 수지 언니
오늘도 매 순간 하나님 아버지의
크신 사랑
그 가장 한가운데에 머무세요😊💕💕☕
집인테리어가 깔끔하고 고급스럽네요 거울들이 넘이뻐요 저도 어릴때아이들사진 걸어두어야겠어요 늘건강하세요 좋은영상 고맙습니다😍
수지님 ...
비비아나는 감성이 풍부한 것같아요...
컬러감도 좋고...
사물의 특징을 잘 표현하네요...
서양화를 전공하긴했는데...
너무 오랜 시간...잊고지냈네요...
저도 중학생때 그림이있긴해요...~
따님이 미술을 전공하려나 보네요.
처남이 서양화가죠.
제 딸도 고3인데 저때보다 공부는
엄청하는데 인서울 대학 가기가
많이 어렵네요.
수지님! 히든싱어 시즌6 나와주세요! 히트곡들 들으면서 모창자들과의 대결 보고싶네요. 김완선님도 같이 라인업에 있는데 두분 이번 시즌6에 나와주시기를 바래요!
수지님이 감명 깊게 읽은 책 추천해주는 영상도 보고 싶어요~~
4:44 여기부터 자막이 약간 이상한 느낌이예요
영상은 늘 즐겨보고있어요~ 마음이 차분해지고 좋아요 : )
잔잔하고 아름다운 영상 잘봤어요언니 아무일없이 똑같은 일상의 감사함을 일깨워주셔서 감사해요^^
수지씨 실례되는말이지만 노래하실때보다 지금이더 좋아요 영상볼때마다 조금씩더... 어쩜 그리도 내스탈인지 저희집도 부탁드리고싶은맘 간절합니다 ㅎ 언제나 응원할께요
힝ㅜㅜ알면서도 실행은 늘 어렵습니다.후회 없을 정도로 아이의 말에 귀기울여 얘기들어주고 사랑해주어야 하는데...가장 소중한건 어쩌면 내주변의 소소한 일상일지도요
마지막 낭독 딱..제 얘기이네요 ..아이들이 놀아달람 바쁘다하고ㅠ 잘자라는 입맞춤도 대충..하나하나 소중히 여기는 수지씨를 보니 다시 저를 돌아보게되서 ..눈물이 났어요~
아들이 지난주에 군대를 갔어요
비어있는 침대에 가만히 누워서 아이와 함께했던 시간들을 생각해봅니다 조금 슬퍼지네요
벌써 쉰살...ㅎ.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공감되는 좋은 영상입니다^^♡
영상도 너무 좋고, 낭독해주신 시도 감동적이에요 근데 요즘은 음악이 너무 짧게 끝나버리는거 같아 좀 아쉬워요
시의 여운이 다 가시기 전에 뚝 끊어지는 느낌이랄까요...참고해주시길요~^^
와~언니 비비 그림 좋은데요 워낙 감각있으시니 딸도 닮나봐요~나중에 어떤 직업을 갖게 될지 기대 되네요~응원해요♡
저도 애들 그림으로 액자해주고 싶단 생각했는데
이 참에 시도해봐야겠어요.
집앞이 고터인데도 잘 안가봤는데 액자 사러 가보려고요.
영상보며 ..오늘도 무사히 잘 보내서 감사합니다.
하고 기도하듯 읖조립니다.
언니를 통해 일상에서 감사할 일이 많다는걸 느껴요. 고맙습니다...
마지막 글 찡해요😢
수지언니
집안이 너무 예쁘네요^^
앉아 계신 소파 어디건지 알려 주실수 있으세요?
안뇽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