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희 목사] 삐딱한 시선 고장난 믿음 | 주일예배 | 202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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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มิ.ย. 2022
- 마가의다락방 주일예배
2022.06.12
제목: 삐딱한 시선 고장난 믿음
본문: 민수기 13장 25-33절
설교자: 박찬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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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억울한 일 많지만 주님 위해 참는거였는데
며칠전 딱딱하게 말하는 은행 직원한테 소리 지르고 한바탕 해버렸어요..사실은 은행잔고가 적은 내 열등감에서 비롯된 감정인것을..
주님을 잊으면 바로 괴수같이 사는 내 삶을 반성합니다..
전에도 들었던설교인데 오늘에야 댓글을 올립니다 저의남편도 황반변성인데 매일매일 고쳐주셔서감사합니다 라고 기도했는데 서서히 좋와져서 몇년이지난지금은 거의다 회복이됐습니다 믿음으로 선불감사한 그것은 기적을 보게하셨습니다
항상 박 목사님 설교 올라오기를 기다립니다
너무 은혜롭고 하나님에 대한 목사님의 사랑이 설교마다 넘치십니다~~^
삐딱한 저의 시선을 회개합니다..
주님께서 허락하신 시간동안 준비하며 하루하루 살아가겠습니다..
주님 사랑하시는 박찬희목사님 다시 뵙게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존귀하시고 감사하신 주님
목사님과 권속들을 축복해 주옵소서
아멘 주님
박찬희목사님은
어찌 계속 안보이시나 하던차에 너무감사하게도 미국에 다녀오셨던거였네요
감사합니다
성도를 위해 울어주시는 분
고맙습니다 목사님
목사님 설교 기다리고 있었어요,
건강하게 뵈서 반갑고 감사합니다, 미국집회 설교도 다 찾아들었어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듣고 많은 은혜받습니다
목사님 설교 중 적극적인 선을 행하라는 그 말씀에 큰 깨달음을 얻었어요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목사님 너무 잘생기셨어요
박찬희목사님~항상 기쁨이 넘치셔서 은혜가됩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은혜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은혜입니다.성령의 충만함..항상강건하셔요.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귀한 말씀 그 은혜 한 주간 잊지 않겠습니다 새벽부터 말씀 준비하시고 귀한 은혜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ㅡㅡ
늘 감사해요 😊
미국성회 실시간보며 예배드릴수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이민 2세 3세들에게 영어로 그들을 세워줄수있기를 기도했었는데 그럴 기회가 있으셨네요~~주님은혜가 정말 놀랍고 감사합니다~~목사님 사랑합니다♡
하나님의 은혜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길....
말씀 듣고 돌이켜 보니 모든 시선이 삐딱하였습니다...회개합니다
이 시대에 정말 필요한 목사님. 낮은 자리에서 성도들과 같이 아파하고 울어주시는 목사님. 하나님께서 박목사님을 미국에 더 자주 보내 주셨음 좋겠네요. 항상 큰 은혜와 위로가 되는 말씀을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목사님 설교 제목을 보니 듣지 않을 수.
없게 하십니다 저의 시선과 믿을을 점검
해보는 시간 이기 땜이죠 구약시대 말씀
은 흥미진진 하더라요 감사합니다
기대 하면서 경청 합니다
감사합니다
말씀에 은혜받고 있습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저도 천국을 맛보게해주고싶은
사람들이 있답니다
보기만해도 가슴아픈 사람들
주님 제 마음아시죠?
목사님 반가움에 인사를 먼저
드렸습니다 들려주신 말씀감사합닏
주님의 소원하심을 늘생각하며
주님의 마음시원케 해드리는
삶으로 살아갈것을 소원합니다
성령님 도와주시고 붙들어주소서
감사합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살면서 인생이 이렇게 힘들다는걸 항상 느낍니다.. 오늘 목사님도 우시지만 전 펑펑 웁니다. 병든지 9년째가 되어서 그냥 슬픔뿐입니다😢😢
마음에불을가지신목사님.. 매번의설교마다 회개와기도가터지는 살아있는말씀..
그런말씀통해 하나님앞에 나가게하시니
오늘도감사합니다..
작년여름 마가집회때 서울에서달려갔던날..
주차봉사 하시며
제 차앞에 서계신것을 우연히 봤습니다.. 그때만해도누구신지몰라 눈이마주쳐도인사도못드렸는데..
그작은체구에서나오시는 강한 성령의불을 항상 품고 주시는 그기도의말씀들.. 너무감사합니다.. 영육간강건하시길.. 저도 돌아온탕자로.. 주님주신 성대를 망가트린 죄인중에괴수인자라.. 목사님의성대를 지켜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다시오실때까지.. 이땅의..내삶의 작은세상을 천국으로 바꾸는 주님의시선을 항상주시길..
오늘도기도드립니다..
이세대에 살아있는 바울같은 목사님 .. 항상 영육간 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연락처라도알면 카톡으로라도 지금 다급한 생명을 살리기위한 기도제목을 나누고싶지만.. 알길이없어 답글이라도남깁니다. .
말씀대로살아내시는 목사님 성품과 생활을 닮아가길 원하며 오늘도멀리서 기도합니다.. 🙏
아멘 ㅠㅠㅠㅠㅠ아멘..
목사님 고맙고 진실한 마음 외침에~ 말라버린 마음 한켠에 울림을 주시는 목사님께 주님의 은혜가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멘 목사님감사합니다 ㆍ할렐루야 ❤
미국에서 오셨네요
오늘도 건강하시고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말씀
제가 어떠게 댓글을 올리야될지예 지금 목사님 말씁을듣고있는데예 저하고 똑 같은 새소막망변성 실명되는 눈맞아예 제가65살이예요 이눈병이 30대 초반에실명되는눈이라고해요 저는지금까지 하나님 은혜로잘보이고있으요 이대글을받읍면좋게네예 하나님게서 제눈을지키고있으예 우리에게는 기도밖에없으예 주님앞에가는그날까지 성경을 읽 게해달라고예 거렇게기도해보세요 저보다 신양심이 깊은 니깐예 저는아직까지 병아리 신양이예요 하나님게 늘감사하는마음으로 살아가예
아멘!
말씀 은혜많이받았습니다!
감사함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혹시 박보영 목사님 과
부자지간 이신가요~?
박보영 목사님 훌륭한 분 이지만 어린나이에
엄마 잃은 아이들 버리고
사역을 위해 떠난거ㆍ
너무 하다 생각 합니다 엄마 잃은 어린 아들이
자란후에 해도 될텐데
부자지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