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에 넣은 아이가 더 있었다! 추가로 지목된 가해자의 정체는? | 짧은 그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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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ก.พ.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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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알고싶다 #짧은그알 #태권도장3세아동사망사건
SBS 그것이 알고싶다 1408회 (2024.08.17 방송)
장난 뒤에 감춘 관장님의 비밀
태권도장 3세 아동 사망 사건
조상연 피디 / 신 해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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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이비인후과로 옮겨놓고 바로 다시 가서 cctv 지웠다는게 소름.. 착한 사람이 증거 인멸부터 하나? 탄원서도 사람 가려가면서 써라..
공감합니다 ㅠㅠ ㅠㅠㅠㅠㅠ
고의로 사람죽인 인간한테 탄원서 써주는 인간들은 어떤 인간인지 꼭 똑같이 당하길
한녀잖아 공감해
무섭다. 탄원서라니? 본인 자식들도 학대를 당하고 있었는데, 무지한 그 부모는 저런 살인자를 위해서 탄원서를 넣고있다. 아동을 직접적으로 때리는것만 학대가 아니다. 그걸 지켜보게하는것만도 학대다.
애기가 죽기전까지 혼자 얼마나 무서웠을까...
아이는 죽고 없어요.. 장난이었든 말든.. 죽은 아이도 사람입니다.. 아이에게 진심으로 미안하다면 합당한 처벌받으세요
어린 아이들에게 저런 상식 이하의 장난을 친다니... 절대 어린이 상대하는 직업을 해서는 안될 사람이었네요...
아이들 험하게 다루고 마지막에는 웃으면서 장난이다. 아이들 가스라이팅한거지.. 관장님 말 나오니까 정색하는 한아이
@@정치여조전번차단-y5bㄹㅇㄹㅇ 이런거 자체를 못 하게 뜯어 고쳐야함 ㅡㅡ
장난이다. 남자끼리 그럴 수 있지 않냐 등 등
가스라이팅,고정관념,편견 등 등이 문제임
근데 솔직히 남자아이들은 험하게 놀아주는 거 좋아해서...... 관장이 저런 장난 처음 해봤을까 많이 해보고 애들도 좋아했겠지
부주의로 인한 안타까운 사고 같음
@@kmkmkkmkmkm그런 사람이 그 짧은 시간에 감쪽 같이 cctv를 지운다고?.. 본인이 해선 안될 행동을 했다는 걸 스스로 자백한거지. 그리고 운동 할거냐 안할거냐 하고 했을 때 거부했다는 이유로 다리를 찢고 아이가 죽을 정도로 좁은 매트에 끼웠다? 이건 본인의 원하는 대로 되지 않을 때 강압적인 처벌의 형태로 보여지고 평소에 그 장난과 학대의 간극을 묘하게 넘나들며 가스라이팅을 해서 본인의 강압적인 행동(아동 학대)을 포장하고 은폐했던거겠지 여러 아이가 관장과 사범에 대해 이야기 할 때 장난이였다면서도 두려워하고 그들이 때렸다고 하는 걸 어떻게 해석할까? 이제 막 회화를 하는 애들이 있지도 않은 사실을 지어내서 관장이나 사범이 처벌을 받게 하려는 사고를 할 수 있을까?
다른 아이들도 매트에 넣었었는데 거의 무작위로 이안이가 죽은거 뿐 누군가는 죽게 되있었는데 맘카페에선 옹호하는 글들을 봤을때 정말 소름이었다 자기들 아이가 될 수도 있었을텐데...
순진한 어린아기같은 아이들에게 가스라이팅 한거네요. 때리고 벌주고 난뒤에 "장난한거야..." 라는 말을 계속해서 아이들 머리속에 주입시키는... 끔찍한 인간.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ㅠㅠ
극 공감. 이넘은 뼈속깊이 나쁜 인간이에요.
설사 이때까지 좋은 관장이었다 해도 멀쩡한 아이를 죽였는데 편드는 학부모들 이라니..,하..
그냥 입 좀 다물고 있어라.
이 상황에 좋은 사람이었다니 어쩌니 말이 나오냐 진짜.. !!!!
남 일이다 이거지? 당해봐야 정신차릴라나?
@@gd9209? 그럼 뭘 해야됨?
@@gd9209누가 죽으라고 이태원 보냇음? 많은 사상자가 나온건 안타까운거지 그게 이거랑 뭔상관임?
많은 사상자가 나온 사건을 갑자기 꺼내면서 처웃는 이모티콘 쓰는건 소시오패스임?
엄마들한테만 좋아보이고 엄마없는 애들만 있는데선 장난이란 명목으로 애들 괴롭히고 때린듯 ㅠㅠ
@@gd9209 이태원이랑 이거랑 먼 상관이냐?
@@이름-w6v3i진화론 교육을 폐지하면 됨..
학폭 가해자 단골멘트네요. "장난이었다" 잠재적 장난 살인마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일벌백계로 다스리기를
저런애가 나중에 출소하면 정상인처럼 살더라구요
살인자들 공통적인 말 모든게 장난으로 사람을 죽였다. 그것이 재밌다네......
쌍욕나온다 진짜 장난이라는 워딩 쓰는 인간들 다 죽었으멱
정말 소름끼치네요 30대면 사리분별할 나이에요. 아이를 정말 사랑하면 저런 짓은 안할듯요. 정말 장난이면 아이 걱정되서 계속 지켜봤을텐데 어째 매트에다가 넣을 생각을 ;;; 산에 거꾸리도 성인도 오래 못하거든요 .. 머리에 피가 오래 쏠리는거 안좋아서요
장난은 왜 치나요??
아이가 죽었습니다. 그것도 고문 당하다가요. 저게 고문이지 사고입니까? 어린 아이에게 무슨 짓입니까? 그리고 그 살인자 편드는 학부모들 제정신 맞습니까? 한 부모가 자기 자식울 잃었습니다. 다신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게 반드시 엄벌해야 합니다.
저기 원생들 학부모들이 편을 들었다고요? 진짜예요?
@@user-HarryWinks네 최초기사에 관장님이 그럴 사람이 아니라고 탄원서였나 제출했다고 해요
미친사람들......
지 자식들한테는 그런 일 안 벌어진다는 보장 있냐 같은 부모가되서 부끄럽게 살진 말아야지
무뇌 아닐까요?
애낳으라고함 -> 애 낳아도 맞벌이해야됨 -> 종일반 학원보냄 -> 학원 관장이 살해함 -> 탄원서 + 처벌미비
이거완전 헬조선이다진짜
부부가 서로 사랑해서 애 낳는거지 누가 시겨서 애 낳나요? 님은 누가 시키면 애 낳을 건가요?
애가 죽은건 관장탓을 해야지 이걸 국가탓 정부탓으로 돌리려 각잡지 마세요
법적인 처벌이 미비하건 민주당이 법을ㅈ같이 만들어서 대한민국 모든법이 물러 터진 겁니다
법을 탓할거면 민주당을 탓하세요 사형제도 부활도 반대하고 촉법 성범죄 무고죄 음주운전등 모든법을 강화 하려고 법안을 발의해도 민주당이 동의를 안해줘서 대한민국 법이 물러터진 겁니다 피해자보다 범죄자 인권을 더 챙기는게 민주공산범죄당 입니다
헬 조선이랑 관계 없는 일인데요
@@맵지는않은데맛있어요 웅관장가족어서오고
@@맵지는않은데맛있어요 ㅋㅋㅋㅋ 나라가 애 낳으라고 협박했는데요 저출산이라고, 결혼하라고 하면서 결혼 안 하는 1인 가구는 세금 더 내게 하려고도 했는데^^
@@오늘만사는끝판왕 그래서 지금 국가의 협박에 못이겨 애낳고 있는사람이 단한명이라도 있음?ㅋㅋㅋㅋ그리고 그정책이 지금 실행은 됐고? 뭔 쓸데없는 🐕 소리를 여기와서 짖어대고 있노ㅋㅋㅋㅋㅋ뭔 말이 하고싶은건데 국가탓을 하고 싶은거야 뭐야ㅋㅋㅋ저피해자분들이 애가 5세(만3세) 니까 시기로 보면 문정부때 임신하고 문정부때 애 낳은건데 그럼 문정부가 협박해서 애낳은거네?ㅋㅋㅋㅋ저분들이 서로 사랑해서 낳은 애를 국가가 협박해서 어쩔수없이 낳은것처럼 만드노 진짜 나쁜놈이네 이거 정신차려라 인간아 인생 그따구로 살지마라ㅋ
저 관장이 이비인후과에서 울기도 했다는건 내 인생 ㅈ됐구나 생각에 운거일듯
당연하죠ㅋ
저도 그 생각함
아이때문에 울먹거린건
절때 아니죠 인간이라면
뭐 다 누구나 비슷할꺼같은데요
첫째 내인생 조옷됐구나
저런 싸패들은 그런 이유로 우는거 맞음.
와중에 CCTV 쳐지우러 갈 생각부터 했다는 거에서 이게 맞는 듯
태권도장도 꽤나 잘된것같은데
인생 ㅈ됐지 ㅋㅋㅋㅋ
@@Roblpoyh
악어의 눈물, 가짜 눈물!
매트로 말아 넣은것도 이상하고 그것도 거꾸로 매트안에 돌돌 말아서 방치했다는건 학대 살인이지 ㅠㅠㅠ하휴ㅠ관장새끼 사이코아님 소시오아닐지 법 좀 강화해주길 고작 3살 애를 ㅠㅠ
재미는 있었을듯
이 미친 인간 댓글마다 다네 ㅋㅋㅋ
@@우희힝-p7w 너 그 부모없다는 악마숭배자를 여기서보네 반갑다 영광이네
악플달면 일당 많이 받나봐?
세계에서 가장 정이 많은민족(미운정 고운정 번역 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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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 금수강선의 아름다운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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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1등 민족, 반만년 유구하고도 찬란한 역사의 우리 자랑스런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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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가 강남스타일, bts, 오징어게임으로 들썩이고, 한국 특유의 정 문화에 놀래 자빠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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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챔퀸 김연아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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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 내려온다 독도는 우리땅!
@@우희힝-p7w
더운데 약 먹고 쉬어라ㅜㅜ
5세 아이 키우는 사람입니다. 7시까지 엄마를 기다리다가 죽임을 당한 아이를
생각하니 눈물이 멈추질 않는다 관장에 방관자들도 모조리 처벌해야한다
자식가진 부모로 참 와닿는 말이네요,,,
그러게요 이제 세 돌 지난 아기였던거 같은데.. 기저귀도 못뗀... 의사표현 못하는 어린애들한테 학대를 한거 같던데 진짜 악마에요. 탄원서 내는 부모들은 제정신들입니까? 이기적인 부모들.. 제발 제대로된 강력한 처벌을 받길...
맞는 말씀입니다!! 방관한 어린 아이들도 모두 법으로 처벌해야 합니다!!
저도7세2세 키우는 엄마인데 할말할않이지만 그냥 아이가 젤 가여워요...
3살짜리 아기를 학원에 혼자보내는게 미친짓임 미국같으면 부모 현장체포임
CCTV 지우러가는건 소름이다
ㄹㅇ.... 어떻게 태권도장 애가 말 안들으면 계속 때렸다고 해... 어떻게 그런사람이 관장이 된거지...
탄원서 써주는 미친 엄마들아.. 너희 아이가 피해자였어도 그럴 수 있냐?? 진짜 사람 가려가며 써줘라.. 살인을 한 가해자가 아닌 살해당한 피해자한테 감정이입 좀 해라 진짜 뭐하냐
아이가 너무나 불쌍하다
영상 후반부에 보면 다른 아이들도 저렇게 맨날 관장에게 괴롭힘 당하고 매트말이 당했었다네 관장 말고도 사범도 때렸었다네 그러니까 사범들이 공범으로 몰릴까 봐 탄원서 받고 다닌 거구먼 멍청한 학부모들은 써 준 거고 판사야 제대로 처리해라 집단 아동 학대다 이건
저것도 남미새인듯
정말이지, 이 세상엔 病身들이 많아
지 자식을 매트에다 처박았어도 탄원서 써 줄 年들...
아동학대 살인사건
무슨 정시병자가 태권도 학원을하나요 정신병원에 있어야할 인간때문에 소중한 아이가 희생당하다니 어처구니없어요
니 아빠냐?
@@우희힝-p7w 너 그 부모없다는 악마숭배자를 여기서보네 반갑다 영광이네
악플달면 일당 많이 받나봐?
저런 사람이 무슨 아이들을 가르치지??? 끔찍합니다....
미래를 대신 할 아이들을 죽인 살인자들은 전부 악마 그 자체임!
😢😢😢애를그런조그만구멍에 3분도힘들게따
사람죽이는 착한사람도 있습니까
편드는 학부모들 정신차리세요
본인자식이 죽었다고해도 그런말이 나오는지
생각하고 말합시다
자식잃은 부모 두번죽이지 마세요
맞아요...어린 애기를 학대하고 죽이는 착한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본인들 자식이라고 이런 일 당하지 말란 법 없는대요..! 잘 생각하고 행동하셔야 할 듯요
그니까 대가리에 뭐가들었는지
애 편하게 맡길.수 있는곳이 사라지니 저러는듯
자기 애도 매트 사이에 깔려서 죽을 수 있는데 사라질까봐 편을 드는거면 진짜 지능에 문제가 있는 듯…
진짜 그 부모들 자식도 관장에게 똑같은 방법으로 죽임을 당해 보면 그래도 탄원서 쓸 마음이 들까 이런 일을 방지하기 위해서도 써 주면 안 되지 모지리 부모들이 왜 이렇게 많지
탄원서 쓰자는 학부모들은 사탄 들린거지 ㅋㅋ
지 새끼들이 대신 죽을수도 있었단 사실 보다는
지금 당장 아이를 맡길 탁아소가 사라질 현실이 더 두려운거니깐..
세상이 미쳐 돌아가는거지 ㅋㅋㅋㅋㅋ
이런 세상에서 출생률이 낮아지는건 오히려 다행인지도 모를일 아닌가..ㅎㅎ
걍 사패들임 ㅋㅋㅋㅋㅋ
이거 맞네.
탄원서를 왜써주나했는데,
지들 맡길 탁아소(?)가 없음.
기괴하다.
저 탄원서 학부모들 관장이랑 불륜 사이였나보네 😅
저렇게 사랑스런 아이를... 진짜 사람도 아니다 아가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ㅠㅠ
저 애가 관장한테 니 엄마하는데 안때려?
@@우희힝-p7w 너 그 부모없다는 악마숭배자를 여기서보네 반갑다 영광이네
악플달면 일당 많이 받나봐?
관장 마누라도 애가졌다매 지금쯤 낳았나 꼴에 자기인생은 살리자고 남편 탄원서받고 다닌다하던뎅 애나 마누라나 남편잘못만나서 우짜냐
@@우희힝-p7w느검마 재갈이나 물리셈
솔직히 일부러 저기서 애를 죽이겠다 이런 생각은 당연히 아니었겠지만 장난과 체벌 사이 를 넘나드는 거친 수위와 안전불감증의 콜라보로 저런 사고가 일어났고 자신의 그런 행동 때문에 애가 잘못됐음을 직감해서 황급히 cctv 지운듯
저건 살인이지....살라고 저 작은 곳에 아기를 뒤짚어서 넣은거야???? 죽으라고 넣은거지?? 강력하게 처벌해야한다. 무기, 사형 가야한다
저 아이 부관참시해서 처벌받아야한다
@@우희힝-p7w저 아이를 왜 부관참시를 해요
아이 왜 부관참시함 돌았나
저 가엾은 아이에게 부관참시라니 미친소리를 하고 있네
@@우희힝-p7w 너 그 부모없다는 악마숭배자를 여기서보네 반갑다 영광이네
악플달면 일당 많이 받나봐?
백번양보해서 처음부터 애를 죽일 고의는 없었다쳐도..애가 숨이 멎었는데도 cctv기록없앨 악한 생각은 했구나... 그거하나로 당신은 악마다..
무서웠겠지. 옹호하는건 아니다 말도안된다 에휴...ㅠ
@@태연-g2u무서운게 아니라 ㅈ됐다싶어서 그런거겠죠
@Linnbsihjjj기대 안함 그냥 말그대로 쓰레기한테 쓰레기라 한것뿐
지가 생각해도 학대였던거죠 장난은 무슨..
편드는 학부형들 정신차리세요
당신의 아이가 죽었을것을 저아이가 대신 죽었어요 이사람들아
교도소 가서 응당한 댓가 받으세요...그런들 아이가 살아돌아오는 건 아니겠지만.. 뿌린대로 거두세요. 고통스럽게 평생을 지내길.....
아마 징역10년 미만일듯
가석방 없는 좁은 독방에 갇혀야됨
유아들만 괴롭힌걸 보니 관장이 영업전략상 무료로 유아들 보육해주긴 했지만 보상없는 행위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고 그 짜증을 유아에게 푼것임.
지불하는 비용 이상의 무상혜택이 주어질때, 그것을 누리는것에는 높은확률로 리스크가 잠재되어 있다는걸 유의해야 함.
제일 맞는 말씀이신거 같아요.
그리고 또 하나는,
초등 되면서부터는 차츰 자기가 겪은 일을 구체적으로, 자세하게 말할 수 있으니
그 전의 나이 아기들한테만 화풀이를 많이 했던거 같아요.
부모가 애를 볼 수 있도록 부모를 퇴근빨리할수있게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애는 부모가키워야죠
@@Jane-fk6gk그걸반대로 석열이가하고있자나요
이게 맞다. 보상이 따르지 않으면 스트레스 받아 어떻게든 표출되게 되어있음. 회사에서 야근 수당도 안주는데 매일 밤 열두시까지 야근해봐라 어떤 마음이 드는지.
관장뿐만아니라. 27분동안방치한 사범들도 모두똑같습니다. 너무가슴아프네요
저도 같은 생각. 아니 애기를 매트에 넣는다는 게 상식적이지 않은 행동인데 그걸 말리는 사람이 한 명도 없다니;
@@hmj4273 이래서 가스라이팅이 무서운 거임. 처음엔 위험하지 않나 생각해도 모두가 장난이다 위험하지 않다 그러면 자기도 모르게 동화되어 버림.
@@MelodySorrow 이게 정답
뭐 한 5분 정도인 줄 알았는데.. 27분이요? 이정도면 사범도 분명한 잘못이 있네뇨
폭이 23cm에 거꾸로 넣어놨으면 5분도 아니라 장난이라면 넣어노고 곧바로 다시 꺼내주든지 해야지 그게 장난이지 넣어놓고 어디를 갔다 온다거나 텀을 둔다는거 자체가 말이안되는 학대임
편드는 부모들도 있다는 사실에 더 화가나고 억장이 무너지네요 니들 자식이 었더라도 그냥 실수로 무마실거야? 하 같은 부모로서 넘 안따깝네요
애가 생사가 오가는 그때를 cctv 지우러 뛰어가는거보면 싸이코패스다 에휴
지워서 기저질환으로 우겼겠죠
애가 숨을 안쉬는 상황에 cctv 지우고 교범새끼 입단속 하러 가는 모습 에 분노가 치밀어 오르네요 인간이 아닌듯
싸패맞음 진짜 .. 누가그런생각을해 와
어찌 절막한사항에 cctv티비 지우러고 생각을 했을까~ 대단하다
@@rock-pin
운동만해서 무식한건지
Cctv지워도 복원될수있다는것도 몰랐나봐요
사람을 거꾸로 세워 못 움직이게 매트 속에 말아서 27분 방치한 건 죽으라고 고문한 건데 장난이라는 악마들.
33살 건장한 어른인 나도 거꾸로 매트말이해서 30분가량 놓으면 숨막혀 죽겠다. 세돌짜리 아기를 그짓거리를 해. 내 자식이었으면 정말 잡아가다 골방에 가둬놓고 고문한다
@@0LzLzLz0130분이 아니라 2분만 지나도 지옥같은 고통임…
그게 빠졌네요 저 사단은 줄넘기대회때문이었네요
안나간다고 했는데.....저한테 지난번줄넘기대회에 이안이 받은 환호때문에 잘하는거 보여주려고 그랬다합니다..
또 한가지 이안이사진을 무단으로 학원홍보용에 이용하였습니다
저는 이 영상을 종일봅니다
우리이안이가 살아생전 모습이 나오니까요
저 욕하셔도 되요 상관없어요
위로해주신분들은감사합니다
그냥 아이영상이 나오니까 종일보고 울기나 하는 제가 한심합니다
내새끼 내가못지켜서 죄송합니다
영상볼수있는 멘탈이대단
@@sunysuny2319 지나가세여^^
아이들이 가스라이팅 당한거 같네요 체벌을 장난처럼 하면서 유야무야 넘어가기식으로… 힘내세요..
도대체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지 도저히 헤아려지지도 않지만... 추스려내실수 있는 힘을 하늘이 주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잊지 않고 계속해서 기억하겠습니다
아이 키우는 엄마입니다. 그알 영상을 보고 저조차도 하루종일 이렇게나 속상한데 어머님은 얼마나 힘드실지
가해자들 모두 꼭 응당한 처벌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잊지않고 이 사건 계속 지켜보겠습니다.
영상보고있는게힘들다
장난이라고 아기를 거꾸로 매트에 27분이나 넣어논게 장난이냐
엄한 처벌을 받아야된다 이 관장이라는사람
예뻐해서 얼굴과 몸을 수차례 때리고 60회 강제로 다리찢기를 하고. 꺼꾸로 그 어린 아이를
좁은 매트의 구멍으로 머리부터 집어넣어 숨도 못시게 몇 십분이나 가둬 질식사시킴?
이런 관장을 옹호하는 부모들은 지 자식들도 그리 당해야하는데.
이해가 안가는 사람은 자기자식일이어도 잘 못 느껴요
본인이 당해야 겨우 알까말까해요 공감능력부족...
와 머리부터 집어넣었다? 이건 ㄹㅇ 정상인이라면 바로 질식사 할 수 있다는걸 알텐데
다리찢기는 인체 구조상 잘 안됩니다. 심지어 부모가 모두 선수출신이었는데도 다리가 뻣뻣한 경우까지 봤습니다.
탄원서 넣은 사람들은 진짜 본인 자식이였어도 사고라고 하려나
그러게말입니다
탄원서 쓴 것들 자식들도 똑같이 되기를 ㅉㅉㅉ
진화론이 가스라이팅 한 결과물이죠..
가만히나 있지.. 탄원서라니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탄원 넣은 사람들 자녀들은 꼭 반드시 계속 그사람 밑에서 태권도다니게해라
애기를 40에 낳았고..그 아이가 죽었습니다..제일 예쁠 나이에 죽었습니다..부모라면 그 심정 누구라도 이해 할 것입니다..
27분을 거꾸로 방치 해서 얼마나 괴롭게 아이가 죽어갔을지..상상하기도 어렵네요
감히 저짓을 장난이라고 말하는 수준이 더 악랄함. 진심 어떻게 아이한테 저런 행동을 할 발상을 하냐? 하지말라고 절실히 외쳤을 아이의 고통 생각하면 어후 너무 끔찍한짓임
성인한테 그래도 위력으로 하면 끔짝한 짓이에요. 중.고등 학생이라도요. 사람한테 할 짓 아니죠. 하물며 강아지한테도 하면 절대 안되죠. 제정신 아님
@@s.5710맞아요.
정말로 맞아요..
이런 향동 자체를 동물 한테도 하면 안 되죠
운동 끝나고 엄마 기다리면서 대기하고 있었는데 왜 굳이 운동 더 안하겠다는 애를
데리고 가서 그런 험한 짓을...저게 학대지 장난입니까?? ㅠ그것도 20분넘게...죽으라고 방치수준이지..쯧!
어린아이가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 ㅠㅠ
귀한아이가죽었는데 무슨탄원서~~
동감합니다 ㅠㅠ ㅠㅠㅠㅠㅠ
저런사람은 무기징역이 답이다..
니도 같이 무기징역 받아!
너나 무기징역 받아
@@우희힝-p7w너도 똑같은애구나..
@@우희힝-p7w 너 그 부모없다는 악마숭배자를 여기서보네 반갑다 영광이네
악플달면 일당 많이 받나봐?
@asfasfdfssafd-r9u 그러게요 평생 감옥에서 썩었으면..
여기가 양주 덕계동이고 태권도 아이들이 이런 일을 많이 당 했고 장난이라거 얘기하면서 집에가서 엄마한테 말하지마 라며 쉬쉬 하라고 하는게 너무 어이가 없음... 하... 작년까지 우리아이도 여기 다녔는데 그때마다 아이가 관장을 볼때마다 너무 무서워하면서 내 뒤에 숨으면서 꼭 가야되냐고 함.. 그때부터 이상해서 그냥 관둠. 성씨가 박씨가 아니니 다른사범이랑 착각하지 마시길!!!
동네수영장을 다니는데 여기 강사들이나 안전요원들도 말투를 들어보면 양아치스럽게 말을 하더라구요
저 태권도강사도 순진한 아이들을 막대했을거 같습니다.
@@user-HarryWinks 태권도가 작은 태권도 장이었는데 큰 건물로 이전을 했어요. 영상에 나온게 이전한 태권도장인데 그 전에 태권도장은 관장, 사범2명이었는데 그중에 키큰 다른 사범님은 다른지역으로 2호점을 냈고 키작은 사범님이 계신데 인터뷰 안한게 희한할 정도로 이상하네요... 그 세분이서 인생네컷도 찍고 그러셨는데...
@@v.v.o.o.x.x왜 그럴까요?
최현규 맞나요?
@@user-HarryWinks저도 아이(당시 초등2)가 수영장에서 강습받는데, 잘 따라 하지못한다고 욕을 해서 강력히 항의하고 그만둔 적이 있었네요..트라우마로 한동안 수영을 안하더라구요..
애기가 얼마나 괴롭고 무서웠을까ㅠㅜ 미치지않고서야....
본방 보니깐 관장 말고 저기서 일한 다른 사람들도 관장이랑 같이 아이들을 학대했던데
그래 놓고 무력하게 일하는 입장이라서 어쩔 수 없었다고 면담하는 것도 뻔뻔하고 어이없음
222공범 방관자.
관장만 잘못같은데 사범은 잘못이 아닌거 같은데요? 사범이 어떻케 놀아줬는지 영상도 보여주는데 저건 평소 아버지들도 치는 장난아닌가요? 관장은 진짜 하
@@Fififkfk 영상 찍을때만 저렇게 친절한거예요... 순진한사람아...
관장말고 한명 더 지목하더라고요 그 지목한 사람이 뻔뻔하게 인터뷰했었고요,, 여기 다니는 아이가 말하면서 그 부모가 찍어놓은 영상이 본방에 나왔어요
다 같이 처벌 받아야해여..
@@Fififkfk사범들 애기 거꾸로 꼽혀있는거 알고도 관장 눈치보인다고 냅뒀어요
탄원서 써주는 학부모들도 있네. 본인 자식한테는 잘해줬다고 착한 사람이라고 판단하는 편협한 판단력 안타깝네. 어른에게 아무 저항도 못하는 아이가 어른에의해 억울하게 죽었는데도
😢
결국 애가 죽었는데 …. 얼마나 도덕적 잣대가 가벼우면 저럴수가있냐…
세상 이기적인 사람들 천지죠. 본인 일 아니면 알빠아닌 사람들
그러게요 걍 가만히 있지 보이는게 다가아닌데
와...인간이 싫다 진짜ㅜ
자식가진 아빠로써 보는데 못보겠습니다.
도중에 끄고 글 쓰네요.
실수이건 장난이건 눈에 넣어도 안아플 자식 저렇게 만든거 그 부모 마음에 평생 가슴속에만 살아갈 슬픔에 제가슴이 아려오네요.
그냥 어떻게 살아가실지..
그냥 평범하게 살아갈 제가 대신 죄송합니다.
저도 차마 영상은 못 보고 댓글들만 읽고 있네요.. 제발 상식적인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건 실수아니죠
저도 영상을 못보고 댓글만 보고있는데도 정말 가슴이 미어져 눈물이나네요.. 제발 아이가 행복하게 걱정없게 크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관장 관계자 다 자격 박탈 시키고 이 사회에서 퇴출 시켜야 한다
거꾸로 있는거 1분만 있어도 힘든데 그 작은 아이가 좁고 어두운 곳에서 그것도 거꾸로 놓고 그대로 전화를 받으러 가는게 진짜,,,
진짜 벽에 다리 올리고 꺼꾸리 하는 것도 1분 힘들어요. 아가가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 ㅠㅜ
침대에서 머리 아래로 하고있어도 피가 얼굴로 쏠려서 머리 터질것 같은데…
와 진짜 화난다..내가 부모라면 미쳐서 저 관장 어떻게 됐을듯..제대로된 처벌이 없으면 피해자도 가해자로 돌변할 수 있다..
법이 너뮤 약해요 걍 가해자하고 내가 들어가는게 났다고 보여지는 있으나 마나한 법
말만 사적제재로 죽이니 어쩌니 호들갑떨지 실제론 범죄자들 배 두들기며 천수 누리자너~
3살짜리 애를 벌써부터 격투기 학원 보낸 부모도 정상은 아닌듯
@@eunypark4939 만 3세면 한국나이 5세고 그 나이에 태권도장 보내는 사람 꽤 있음!
부모탓을 하다뇨. 5세면 태권도장에 많이 다닙니다. 애를 저 두꺼운 매트에 집어넣고 말아서 거꾸로 20분을 세워놓은 관장이 미친인간이지, 이걸 부모탓을 한다니? 세상이 미쳐돌아가지
얼마전까지 태권도장 운영했었습니다.. 그 파란매트에 5세 아이를 거꾸로 넣을 생각을 했다니.. 그리고 오래 방치했다니!! 분명히 아이가 숨 쉴 수 없다는 걸 알았을텐데!! 저런 놈은 살인죄 및 아동학대.. 증거인멸 혐의로 최고형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5세 노란도복 입은 도장의 아이들은 정말 하나도 혼낼 게 없고 사랑만 받습니다.. 혼나지도 않고 아이들도 말도 잘 듣는데... 진짜 이상한 놈 입니다.. 아.. 욕 하고 싶지만.. 진짜 정신병자 이상 입니다
모든 태권도장 관장님들이 저렇지 않는데 ㅠㅠ 흐잉 ㅠㅠ 너무 화가나고 슬프네요... 부모들도 태권도장을 놀이 보육으로 보내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mayhi3773 누군들 보내고 싶어서 보내냐고요...
현실을 보세요.
뺑뺑이 돌릴 수 밖에 없지.
일하면서 스트레스 받아서 일종의 화풀이로 보이다는게 딱 맞는거 같네요.
어떤일을 해도 저런 사람들 많아요.
혼자 스트레스 받아서 일하면서 화풀이를 하기도 하고 남에게 피해를 주면서 위험하게 하기도 하고,
또는 성질이나 짜증을 내기도 하고 다 아시잖아요. 저런 부류 사람들 굉장히 많습니다.
그게 장난이나 그런 단어아래 화풀이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이용한게 정확한 이유 인것 같네요.
한세대가 더 바뀌면 아마 아동에 대한 인식이 좀 더 나아져 이런 일들이 많이 줄겁니다.
왜냐면 80,90년 2000년대 초반만 해도 아이들 널렸고, 하잖은 존재 였거든요.
심지어 학교에서도 어린 아이들을 선생님이 심각하고 지금 같으면 상상할수 없는 폭력을 가하는 건 너무 흔한 일이었어요.
이런 일이 지금 시대에 일어나서 이렇지
예전 시대에 일어났다면, 선생님, 관장님 사범님 말을 안듣고 저럴줄 알았다.
그러니깐 어른 말씀을 잘들어야지..
이런 인식을 가진 때가 80,90년 2000년대 초반입니다.
아이는 그냥 하잖은 존재이고 어른의 수단일 뿐이었죠.
그렇게 대우를 받고 그런 사람들이 지금 어른이죠. 30대 후반 부터 50대 까지요.
이 세대가 한세대 끝나고 나면 조금 더 아이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뀔겁니다.
2000년대 후에 세대들은 다른 대우와 다른 환경을 가지고 살아온 사람들이니까요.
사람 갑자기 안변합니다. 어릴때 부터 받아온 대우, 그리고 처해진 환경이 어른이 되서도 인식, 관념이 생기고 쉽게 바뀌지 않아요.
물론 바뀌는 사람도 많지만 내제있어서, 나오곤 합니다.
인식 자체가 아이를 하찮게 보는 그런 관념이 없으면 일어날수 없는 일이지 않나 싶네요.
그런 내재된 인식에 일에 스트레스 받으면서 화풀이 대상이 된거죠. 이게 딱 맞는 이유 같네요.
진짜 사이코패스 아니냐...애를 죽이고 그순간에 했던 행동이 cctv지운거...그리고 탄원서 써준다는 인간들은 지새끼가 똑같이 당했어도 저럴까...?정신나간 인간들...너무 화가난다
성인도 저렇게 계속 거꾸로인 상태로 두면 심장마비와요....진짜 미쳤네
자꾸상상되요.ㅠ 저 좁디좁은 아주 딱딱한 매트에 손발은 움직일수없게 되어잇엇을테구 모든 피가 얼굴로 향해있었을테구 압력으로 고통스러웟을것같은 상상..ㅠㅠ 살려달란말조차 안나올 꽉막힌 매트 아마도 이안이가 운동 안하고 싶다하니 회원하나 나가니 짜증나고 이안이가 3세 롤모델인데 사진도 올려놧는데 나간다니 난감하고...벌을 줘서라도 꼭 다니게하려고..그리고 애들입에서 폭력이 나왔는데 이게 이미 예전부터 축적되었고 오래되었고 습관처럼 되었고 빠져나갈구멍은 장난! 이라면 되고...에고참나
제가 하고픈 말입니다.
매트에 안 감겨도
거꾸로 있으면
피가 아래로 다 흘러내리는데
난저상태로. 쿠삽. 했는데 즘있으면 피가 끊어 오름
@@비웃는조커공포로 다니겠다는 말이 나오게 벌을 주는것부터 소름이네요...그게 죽을만큼 큰 잘못인가 부모없는 곳에서 도움받지도 못하고 숨진 아이가 너무 불쌍합니다
미치겠네요 지금귀한애 하나가 얼마나 소중한 아이인데 덥고습한매트안에서 고통을격다 숨진 불쌍한 어린생명 일반우리도 이렇해 고통스런데 가족분들 어떡한데요 ㅜㅜ
이안아 좋은곳에서 편희쉬렴 사랑한다 @@비웃는조커
“매트에서 꺼낼까요“ ”매트안에 들어가 있다 불쌍하다” 이런 대화는 장난인 상황에서 나올게 아닌데…? 평소 치던 장난이면 그냥 허락 안받고 꺼내줬겠지..탄원서 쓰려는 것들 정신 차려라.. 니 새끼라고 안 그럴거란 보장 있냐.. 세상 역하다 탄원서라니… 사범이랑 같이 지옥불에 구를 인간들 ..
애기가 참말로 불쌍하네요! 저것도 관장이라고. ㅉㅉ. 엄벌에 처해야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애기가 평화로운 세계에 바로 잘가서 행복하고 평안하게 잘지냈으면 좋겠네요.
저거 옹호하는 부모들 공짜로 애들 늦게까지 봐줄곳 없으니 편드는거 같네
저도 딱 이생각 ㅋㅋ.. “늦게 하원하는 경우도 많았는데”
아무리그래도 자기자식한테도 일어날수있는 일인데 뭘 믿고 저러는건지 지자식한테 저래도 장난치다 깜빡했나보다 호호 이럴껀지 진짜 이해안됨
요즘 대한민국 젊은부모들이 윗세대부모들보다 졸라 이기적이라 남의자식은 죽던말던ㅋㅋㅋ
와 진짜 열받네 아 무식한 학부모들 진짜 많구나 결국에 자기 자식도 피해자가 될 거임 천벌받을거다 진짜
관장이 좀 잘생기고 싹싹했나봄ㅋㅋㅋ 아줌마들 그런거에 다 넘어감 원래
가해자한테 알려줄 필요가 있겠네...
"장난에서 시작이 됐다 하더라도
아이의 저항을 알고 있었음에도
'그냥 가만히 둬라'라는 행동을 했을 때
그 시점부터 사망에 대한 미필적 고의가
인정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저 탄원서 쓴 맘카페 학부모..
학부모가 아닐 가능성이 높음.
감형 받으려면 탄원서가 필요하기 때문에 돈 받고 선동질하는 경우도 있음.
진심 그렇게 생각하고 싶다.
정신병자가 아니고서야..
그 아이가 당신들 아이일 수도 있었는데 탄원서를 써준다고??
ㄹㅇ임 요새 돈주면 댓글알바 다구함
진짜 애있는 부모입장으로 울분이 터지네 ㅠ
아동학대를 넘어 아동 폭력인걸 그냥 장난이라고 어린 아이들 상대로 인지시키고 가스라이팅한 관장이랑 사범..넘 슬프다ㅠㅠ
탄원서 쓴 부모들이야말로 소시오패스 같다. 장난이어도 결과적으로 3살아이가 죽었고 그런 행위를 엄벌이 아닌 선처를 해달라고 탄원서를 쓴다는 것은 무슨 생각으로 그런짓을 하는건지?
돈받고 한거여도 인간으로서 할짓이 아닌거고 자의로 한 행동이어도 일반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 아니다.
그리고 관장 말대로 정말 장난이었고 실수였다면 평생 감옥에서 뉘우치며 살긴바란다. 장난이었어도 결국 당신 손으로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이를 죽인거고 유가족 남은 여생도 당신이 죽인거나 마찬가지다.
당장 자기 애들 맡아줄 곳 찾기 싫다는 이기심일듯.. 역겹네요
본인아이가 당했거나 당할 일이 아니었을거라고 하는 안전불감증적 탄원사례이네요
관장이 잘못한건 맞는데 걍 태권도 학원 보내지말고 어디 명상학원이나 보내셈
@@찬이-w6e 그쪽부터 명상학원가서 생각좀 정리해. 논점 파악못하는거보니까 어디 이상있는거같은데
@@찬이-w6e박관장 지인 인가 인간같지않은것들 많네
매트를 푸는 게 아니라 잡아 당기고, '제가 뺄까요?'는 평소에도 많이 했던 행동이고, 지금까지 죽은 적이 없으니 이번에도 안 죽었을 거다라고 생각한거네요...
저도 그부분이 이해안감 그조그만아이를 그렇게두면 마음이 조급하고 걱정돼서 매트를 푸는게 당연한 순서같은데 저 약한애를 그냥 뺀다니 이상함
매트를 왜 풀 생각은 안하는지,,
@@joebtt 아마 발이 푸르딩딩했을거같음
그래서 ㅈ댓노!! 이러면서 멘붕해가지고
그냥 머리 하얘지면서 끄잡아땡긴듯
관이 너무 작다… 절대 용서못해. 같은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가슴이 찢어지네요. 사형도 모자라요. 저렇게 작은 아이를…가슴이 너무 아파 끝까지 못 보겠습니다. 댓글을 보니 탄원서 썼다는 학부모들은 부끄러운지 아시고 본인의 아이가 죽었어도 용서했을지 생각해 보세요. 2차 가해가 따로 있는게 아닙니다.
관이 너무 작다라는 말 정말.. 가슴 찢어지네요
아이가 없는 저도 이렇게 눈물이 나고 영상 보기가 힘든데 아무리 처벌이 된다 한들 유가족분들과 아이 어머니는 앞으로 어떻게 사나요 정말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작년 12월 말까지 3년 동안 태권도 사범 생활을 했던 사람입니다.
코로나때 무보수로 일하고 부당한 일을 많이 당하여 결국 그만 두게되었습니다.
그 관장놈도 학부모에겐 굉장히 좋은 사람이였습니다.
하지만 국기원때문에 품새 못하는 아이들에게 소리를 지르며
욕만 안하지 엄청 혼내며 한번은 아이가 얼굴이 씨뻘개지며 말을 더듬고 공항장애까지 온 것도 보았습니다. 좀만 부족한 아이들이 있으면
저에게 저 빡X가리는 부모가 문제야 라며
부모욕까지 하였습니다.
말이 관장이지, 두개의 층을 쓰며 시작과 끝, 모든 수련을 저에게 다 시키고 그 관장은 굳이 자기가 안해도될 운행을 운전기사와 같이 하고
아래층 사무실에서 쉬었습니다.
저 관장과 공통점은 아이들과 부모들을 가스라이팅 하는 것입니다.
저는 아이들을 굉장히 좋아했어서 이 일을 했던 건데 역겨워서 못하겠어서 그만두었습니다.
이 영상과 이 댓글을 보시는 학부모가 있다면,
일하시느라 바쁘시겠지만 아이에게 좀 더 관심을
가져주세요.
웃으며 좋은 말만 하는 관장 사범 말을 믿지마세요.
추가증인으로 나가주시면 좋겠지만....
.... 절대 힘드시겠죠.
끄응....
이게 진짜지… 같이 일한 직원이 찐이다
저 살인자와 함께 일하셨다는건가요??? 이게지금 저 살인자 얘기맞죠? ㄷㄷㄷㄷ
@@앙앙앙-c1k아님 전혀다른사람. 본인이겪은 얘기를적은것뿐 무관함.
@@dontforgetme_ 헉? 다시 읽어보니 님 말씀이 맞군요.
제가 삽질댓글을 써버렸네요. 끄응...
관장도 관장이지만 인터뷰한 사범, 교범도 정상은 아님 다 같이 처벌해라
ㄹㅇ 자기들은 뭐했음...? 괜찮을줄 알았던건가 능지가 진짜....
뉴스보고 관장 혼자 있는 줄 알았는데... 관장이 냅두라는 제스쳐 했다고 냅뒀다는것도 어이가 없음ㅋㅋㅋㅋㅋ 마지막에 애가 장난이라고 느꼈다는것도 말도안됨 교수님말처럼 다 장난 아닌거 알고 있는데 애가 죽었기 때문에 합리화해야되는 필요성이 생겼다는거 맞는거같음 지금 자기들도 책임져야될까봐 걱정하고 있을 듯...
@@yellee1433어차피 관장 친구 도장으로 가면 끝
다 한통속...
ㄹㅇ.... 머리가 안돌아가나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나 저게
마지막 김태경 교수님 말씀이 맞다. 백번 양보해서 그동안은 사범들과 교범은 고발할 힘없는 일개직장인이어서 그랬다 치자. 부모만 모른다면 학대임을 의심해도 자신의 안위 때문에 희생양들을 바라보고 묵인하며 스스로 정당성을 만들었을 수도 있고 일부 동조했을 수도 있지. 하지만 이제 사건이 벌어졌다. 이젠 단순히 묵인을 넘어서 학대방임,방조가 되는 거다. 그동안엔 직장인의 비애정도로 여겼던 것이 이제는 정말 책임과 처벌을 피할 수 없는 일이 된 거다. 그러니 이건 심한 건 알았지만 희생양도 재미를 느끼던 장난이 되어야 되는 거다. 그래야 책임도 처벌도 면할 수 있는 명분이 생길 테니. 하지만 꼭 알아야될 건, 눈 감았던 그 순간이 평생의 죄책감이 되어 본인들 인생을 망칠 수도 있다는 거다. 그리고 강자가 약자를 폭행할 때의 변명거리가 얼마나 비겁한지 봐라. 장난, 학폭가해자가 피해자에게 하는 소리 아니냐. 근데 그 개소리를 다 큰 성인들이 저 작은 아이들에게 하고 있었다는 게 진짜 소름끼치는 일이다.
그리고 탄원하겠다는 사람들아 정신차려라. 누군가가 죽었다. 가해자가 평소 어떤 사람이었든 간에 그 죄를 용서할지 말지 결정할 수 있는 건 유족과 피해자 뿐이고, 그 외엔 어쩔 수 없이 천륜으로 묶여 그 죄를 나눠질 가해자의 가족 정도다. 죄인을 두둔하는 게 뭐 그리 잘하는 일이라고 떠벌떠벌 떠들고 다니는 건지 모르겠다. 누군가의 죽음이 단순히 운 나쁜 일 정도로 여겨지는 일이, 적어도 타살에서만큼은 일어나면 안되는 거 아닌지. 입장바꿔 본인들 일이라고 조금만 생각해도 알 일 아닌가.
우와 진짜 구구절절 옳은 말씀
공감100000배
맞아요ㅠㅠ
진짜 공감합니다 ㅜㅜ 죄를 용서하고 말고는 피해자와 유족이지 주위 어떤 누구도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하라고 말을 할 순 없죠
사범들도 동일하게 처벌받아야 한다 정상적인 사고하는 사람이면 몰랐을리가 없다
갑자기 들어와서 운동 더 할래 안할래 라고 물었던 거 보니 그날 운동을 더하라는 얘기가 아니라 뭔가 둘 사이에 뭔 일이 이전에 있었고 원장한테 피해아동이 더 운동 다니기 싫다는 식으로 얘기 했던 게 아닌가 싶음 그러니까 원장이 그만두겠다는 애를 장난반 진심반 애한테 강압적으로 운동 계속 다니겠단 답을 받아내려고 했던 거 같음 확실히 더 조사해야할 거 같음
스트레스를 가만히 있는애한테 푼거죠 사악한 살인자 ㅠ
이게 맞는듯
위에 다리찢기 시켰다는 이야기가 있는거 보니..아이가 늦게 가니 학대한것 같아요 ㅠ
태권도장에서 반년 정도 알바했었어요. 관장, 사범들이 아이들한테 윽박지르고 소리치는건 기본이고, 폭력적이고 위험한 행동을 장난으로 포장해서 아이들한테 하는걸 많이 봤어요. 자기들 맘에 안 드는 아이들은 매트 사이에 넣고 온몸을 던져 누르고 매트로 던지기도 하는 등 아슬아슬하고 위험한 행동을 밥 먹듯이 합니다. 아이들은 장난인 줄 알지만 조금만 생각이 있는 성인이라면 분풀이 라는걸 알 수 있는 행동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수시로 "쟤네 진짜 짜증난다. 죽여버리고 싶다. 어제는 일부러 쟤 얼굴에 공 던졌는데 바보같이 좋아하더라. 당신도 쟤네 짜증나지 않냐"면서 저한테 동조하기를 원하더라고요. 저는 너무 놀라서 그 상황을 회피했습니다. 그런걸 계속 보다가 도저히 견디기가 힘들어서 다른 이유를 핑계로 그만 뒀습니다. (더 적극적으로 제지하지 못한 제가 부끄러운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 이후로 계속해서 태권도장 관련 사건들이 나오니 남일 같지 않아 안타깝네요. 생각보다 많이 폭력적이고 '유아 교육' 관련 지식이 전무해 아이들이 자신도 모르는 새 피해를 입을 수 있으니 부모님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피해 아동들의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
너무 놀랍네요...
태권도학원은 보내면 안되겠네요😢
저도 워터파크에 놀러온 태권도장 아이를 인솔해온 사범이라는 사람이 물 속에서 사다리 타고 올라가는 7살 정도 된 여자아이를 발로 가슴을 차서 뒤로 물에 빠뜨리는 장면을 보고 놀라서, 워터파크 측에 도장이름 알려달라고 신고한다고 했던 적 있습니다.
@@Pianorascal 이런 일이 도장 안에서 생각보다 비일비재 합니다.. 애들은 장난인줄 알고 좋아하고요..
태권도 안보내야 겠네요...무식한...
탄원서 써주는 부모 충격적이네
진짜 사람들이 제일 세상에서 나쁘고 무섭다라는 것 다시 한번 느낀다
똑같은 살인자입니다
탄원서 써주는 학모들 똑같은 관장 심보
아~정말 해도해도 너무하네요~ㅠ
저 부모님은 어떻게 살아갈까오~ㅠ
애기가 한 번 커보지도 못하고...
이혼하고 혼자 키우려고 노력하셨던 것 같은데.. 엄마의 꿈이었을 아이가 왜 이렇게 가야했는지...
관장이 또 장난쳤다고 말을 하질 않나..탄원서를 쓴다고 하질 않나 정말 주체적인 생각을 아예 안하고 사는 사람들이 이리도 많다니...
저 상황에서도 태권도 내부 CCTV 지우러 돌아가는게 소름 돋는데..
탄원서를 제출한다고..??
학부모들도쌔패연기에속은거지
애키우는 아빠입니다....아이의 명복을 빕니다...요즘 태권도장 젊고 좀잘생긴 관장이면 영업잘되든데....탄원서 쓴 엄마들이 딱 그수준입니다...치가 떨리네요
더럽습니다 진심
진짜 미친거같아요
아줌마가되면 자기생각만으로 삽니다. 잘생긴 태권도장 관장? 꿀~~~~~~~~~꺽
이거ㄹㅇ 관장들 여친있어도 즐김
미친거죠
거기 일했던 다른 사범들이나 직원들도 방관죄로 처벌해야하는거 아닌가 관장부터 방관한 직원들 자식들 부모들 똑같이 당하길
애가 가기싫다싫다하면 막무가내로 보면안되고 애가 하는 지나가는 말에도 귀를
기울이고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합니다. 아이들을 아주 잘 관찰해야합니다 어릴때 어디를 보내면
그렇긴해요 저도 막내 말 듣고 태권도장 끊었거든요. 겉으론 천사.뒤로는 아니더라고요.
맞아요.. 그런데 기관에다 아이가 한 얘기 그대로 얘기하니 그나이대 아이들은 그렇게 이야기를 지어내고 거짓말을 한다 그리 얘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미친....
이게 ㄹㅇ임 진짜 타고난 싸이코인애들 아니면 거짓말 못함
너무맞습니다 근데 요샌 엄마아빠들이
다 바쁘고 맞벌이다보니 학원돌리니 이런걸 눈치조차 채지못하는거 같기두 너무 씁쓸하고 눈물나네요
3살 아기가 고문 당하다가 죽었는데 탄원서 써주겠다는 학부모들은 제발 정신 좀 차리세요. 저 사람이 운영하는 학원에서 또 저런 일이 없을 거라는 보장이 있습니까?
탄원서 작성 학부모들 자녀가 죽어도 탄원서 쓸 인간들. 진화론의 열매들.
다음에는 당신 아이가 될수도 있어요
남의 고통보다는 내가 당장 저렴한 가격에 아이 맡기는게 더 중요함
이게 오늘날 사람들의 현 주소임
가해자와 탄원서 써주겠다는 부모들 같은 고향임….
우덜식 고향
너네는 아닐것 같지? 다음은 당신네들 차례야!
4:33 학부모님들 정신 차리세요ㅋㅋㅋㅋㅋ
탄원서 쓰실 정도로 관대하니까 본인 자식이 저리 당해도 꼭 편드세요. 엄마들끼리 뭉쳐야지 탄원서 ㅋㅋㅋㅋㅋ저런 엄마들이 지 자식이 당하면 난리난리
추가 비용 없이 돌봄 서비스 해주던 곳 날아가면 ㅈ되니까 그런듯.. 혹은 전 직원이라 주장하는 댓글 있었는데 부모들 한테는 웃는 낯으로 대하고 부모들 나가면 본색 드러냈다고 하는데 그래서 좋은 인상 가진 부모들일수도
지들 자식들도 폭행당한지는 모르고ㅋㅋㅋ언젠가는 타켓이 됐을텐데 그 부모들 참 한심하네요 ... 남의 손에 애 키울거면 대체 뭘위해서 직장을 다니는거며..
애들을 잘 돌볼 자신이 없으면 돌봄교실을 하지말아야죠.. 이게 뭡니까
운동만 전공한 사람중엔 폭력적인 성향이 많은듯… 우리아빠도 킥복싱관장이었는데 장난이랍시고 미트로 어린 오빠랑 나 머리 툭툭치고 발로 차고.. 미트잡던걸로 유치원생때 뺨도 맞고.. 개다루듯이 갖고 놀며 다룸 그래도 아빠라고 두려워하면서도 잘 따랐음 지금은 다 틀어졌지만..
아이들은 유아교육도 전공한 분께 보내는게 좋을것같네요
운동만 전공한 사람은 폭력적이다라고 일반화는 안 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경은-z1o많은듯 이라잖아요 모두가 그렇다고 한 적 없음 운동하는 사람중에 폭력적인 성향 많은건 팩트임 운동선수 후배 갈구고 폭력으로 군기잡는 문화 만연한것도 찾아보시고
무식하긴함 트레이너도 그럼
유아전공자들중에서도 이상한 사람 많습니다
일반화시키지마세요
다 그렇지는 않겠죠 일반화 아니고 제 개인적 생각일뿐입니다 어딜가든 이상한 사람은 있죠
매트에 말아서 시청부터 경복궁까지 굴려야됨.
돌팔매 맞아 죽어도 그 죄 못 갚음. '인간'이 아님.
ㅈㄴ획기적이네
시청부터 경복궁 ㅋㅋㅋㅋㅋ
욕 한번 ㅈㄴ창조적이네 ㅋㅋㅋ
멍석말이해야함
지도 한번 장난으로 당해보고 버티면 인정 근데 성인이니까 더 심하게 해야함
통 외부에 못박아서내부까지 들어가게 하고 그 안에 넣어서 살고기로 만들어야함 그 다음 가축들의 먹이로 주는거다 진짜 개화나네
저도 7살 어릴때 태권도 학원에서 아무이유없이 관장이 자기 무릎위에 엎드려놓고 엉덩이를 쎄게 때리는 행위를 해서 그날이후 엄마에게 말하고 그만 뒀는데요. 제가35살이니 벌써 28년 전이네요. 이런일이 아직도 비일비재 했다니. 전 아직도 그때 기억이 나거든요. 아이 가르치는 분들 일이 적성에 안맞으면 괜히 트라우마 주지말고 때려치세요.
저도 그 나이 비슷할때 태권도 관장이 주먹으로 머리를 내려친 기억이 있어요 아직까지 생각나네요
전 중학교때 합기도 사범님한테 목검과 죽도로 5대이상 맞곤했는데
우리부모님이 때려달라고 더 적극적이었던게 생각이납니다.
더 바르게 성장해서 잘살고있습니자
@@킴김-z8q 아닌듯..
@@킴김-z8q이런댓글 올리지마세요 상황파악도 못하면서 왜 끼어드세요?
저도 초등학교 저학년때 다녔었는데 관장님이 자기야라고부르면 다리찢기안해도된다고 했던말이 잊혀지지않아서 그만뒀어요ㅠㅠ
아기야 많이 아팠지 미안해 그곳에선 부디 아프지말고 행복하고 건강해야해 삼촌이 믿는 종교는 없지만 너를 아프게 했던 죄의식도 없는 어른놈들 엄벌에 처할 수 있도록 기도할게
반년 일했었는데
좋은 관장이요? 가면입니다. 지적 장애 있는 아이 7시까지 돌봄(물론 사범들이)하다 부모님들이 데려오셔서
아이는 어떠냐 잘 적응하고 다니냐
부모, 조부모로서 학원 관계자에게
당연히 할 법한 이야기를 하셨고
아이를 정말 많이 예뻐해주시는
부모이심이 보였습니다.
그런 질문들에 관장은
늘 쓰는 페르소나로 세상 좋은 사람인양
사근히 웃으며 잘 대답해주죠
부모님이 밖으로 나가시자마자
“저러니 애가 저 모양이지.”하며
비꼬더군요 순간 정말 소름끼쳤습니다
방금 전까지 조심히 들어가시라며
웃던 사람이 본 민낯을 드러내니 말예요
그분 밑에서 수년간 같이 일 해오신 사범님, 정말 이 글 보시면 아이 잘 생각해주셔서 올바른 행보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아이 정말 예뻐하시잖아요.
관장님이 사범님 좋게 대우하시는 것도
아닌 거 잘 아시지 않습니까...
정말 곁에서 진심으로 대해주는 사람은
그리 대우하지도 부려먹지도 않습니다.
벗어나시고 건강하셨음 합니다.
개소름이네요 사패네 관장새끼 cctv지운것부터 소름.. 애아빠라던데 진짜 무섭다
위로 올립시다!
ㅋㅋㅋㅋ 증거도 없이 이런 글 싸지르는 댓글에 좋아요나 대댓글이나 참 ㅋㅋㅋㅋ ㅉㅉ
증거가 수백개 인데
싸패다 저런건 사회에서 추방시키자
이제 돌된 여자아이 아빠인데..
진짜 영상으로 보는데도 화가 치밀어오르고 눈물이 고이는데.
부모님 심정이 어떨지 감히 상상도 안됩니다..
모든 범죄자들은 큰 벌을 줘야 하지만.. 특히 아이들 관련된 범죄자들은 극형에 처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남겨진 가족들이 행동하기 전에..
마음이 찢어집니다… 나쁜어른들만 아니였어도 오늘 생일초 불며 행복했을 맑고 예쁘기만한 아이인데… 그곳에선 무섭고 힘든것 없이 평안하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애가 관장한테 니어머니했는데 가만있냐?
@@우희힝-p7w 너 관장이지?
ㄸㄹㅇ......
국민청원애 올리세요
말이 필요없어요
탄원서 써준 사람들 본인은 자식없어요!!!!!
제발 사람답게 사세요
많이 들어갔다는,,,상담받던 아이 얘기가 정말,,, 너무 슬퍼요 ,, ,거기 태권도는 계속 그런식으로 아이들을 막대했던 곳이네요
관장이랑 사범 둘 다 무기징역 때려라.. 사범은 방관자 이면서 뻔뻔하게 인터뷰를 하네? 애를 보면 바로 꺼내는 게 정상이에요.. 관장한테 가서 애를 꺼내냐 마냐 왜 물어보지? 그냥 범죄 입니다
그러니까요 물어본거 자체가 평소에 어떻게 해왔는지 방증하는거. 물어볼일이냐고..
@@babpul-NY 물론 그 소중한 아이를 그렇게 한 관장 잘못은 진짜 엄청 있지만 그걸 본 사범은 진짜 왜 안 꺼냈을까요.. 진짜 본방 보다가 그 사람 인터뷰 하는 걸 봤는데 정말 뻔뻔 하더라구요 …
진짜 방관자가 맞네요
사범은 교모하게 피해가서 자기는 다행이다 이렇게 생각할듯,,, 저새끼도 잡아가야하는데 아오
공범이니까 물어보죠 리더한테 컨펌받아야하니 ㅡㅡ
왜 cctv를 지웠겠어? 거기 더 심한게 찍혀 있다는 게 합리적인 추론인데 가중처벌 해야지?
추정으로 처벌하는 건 법적으로 엄격히 금지되어있단다 ^^
@@ArpitaRoy-zg9mt? 뭔소리임 사건후에 cctv 지운거, 증거인멸을 하면 증거를 남겨둔거보다 처벌이 더 무거워진다는거 모름?
@@ArpitaRoy-zg9mt웃겨? 정신이나갔다
@@ArpitaRoy-zg9mt명백한 증거인멸 행위로 보이는데요
가슴아파ㅠㅠㅠㅠ
미치겠다 제발 강력한 처벌 바랍니다
탄원서 쓰는 사람들 제정신인가? 관장이 탄원서로 빨리 나와서 탄원서 쓴 부모 애들 다 거꾸로 꽂아놔야 정신차리지
정부에서 출산장려 보다
아동 학대 사형구형이 우선 되어야 한다.
맞아요!! 저출생이 문제가 아니라 요즘 아동학대가 더 심각한 문제에요!! 끊임없는 교육과 노출로 아동학대와 아동인권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인식개선, 그에 따른 아동학대 예방과 처벌강화가 이루어져야합니다!! 언제까지 어른들로 인해 아이들이 죽어나가는꼴을 봐야 하나요??ㅡㅡ
저렇게 이쁜 애기를 진짜.. 금수만도 못한 사람 사회와 영원히 격리해주세요...제발
격리가 아니라 부모가 직접 저걸 처벌할 수 있는 권리를 줬으면 좋겠어요. 저게 사형을 받는다고 무기징역를 살린다고 원한이 사라지겠습니까 ㅜㅜ
세상에 관이 너무 작아요
이런 일은 있어서는 안됩니다
탄원서 냈다는 부모들은 반성하세요
자기자식이어도 그럴 수 있습니까?
저 어린 아이를... 살인범 새끼이고 신상 공개해서 다시는 저일 못하게 해야하고 저 장난?? 이라고 주장하는 학대를 수없이 해왔기 때문에 저기 관계자들도 다 문제가 있으니 철저하게 조사해서 형벌로 처벌해야함....
어차피 개명하고 바지관장 고용
피해자 어머니의 절규가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피의자가 꼭 합당한 처벌을 받길 바랍니다
우리 동네에도 장소 불문하고 픽업 무조건 되고, 주말마다 애들 봐주고 맞벌이가정에서 보내기 딱 좋은 태권도장 있는데 진짜 인기 많다. 애들 머리수 너무 많아지니 관리 안되고, 문제도 여러번 있었는데 그런 이야기는 다 묻히고, 입관이벤트하면 동네애들 다 몰려감.. 부모들은 그냥 시간맞춰서 픽업되고 내 퇴근시간 쫄리지않게 애들 러프하게 봐주고 매주 주말마다 데리고 놀러다니면 그게 좋은 도장이라고 생각하는듯.. 생각해보면 관장1 사범2 총 3명 인원으로 그 많은 애들을 통제하려면 훈육이상의 강압이 당연 필요할거같음. 연령 낮아질수록 더 그렇겠지..애들 보내는 운동학원 한번씩 꼭 들러서 보고 아이가 하는말 관심갖고 지켜보고 그래야됨.
이게 다 저출산원인입니다
애낳으면 맞벌이해야 먹고사는데 애봐줄곳은 없고 회사는 야근해야하고..
맞아요 태권도가 아닌 보육수용소
맞아요..어느 순간부터 태권도는 이제 보육의 개념까지 가지고 있다고 누군가가 그러더라구요..태권도 보내는 이유가 가성비가 정말 좋다며.. 월~금 다 보내고 토욜에도 애들 봐준다며 넘 만족하더라구요..
맞아요 이래서 애 좋아하는데 한국에선 애 안낳으려고요
태권도학과에 저런 과목을 넣어야 한다
태권도장에 주요 고객은 저학년층들인데 유아 교육에 대해서 바로 아는 교육이 시급해 보인다
살인죄로 강력처벌하세요
무슨 아이를 고문한겁니까?
어떻게 아이를 저렇게 죽일수 있은지
죽은 아이를 생각하니 너무 맘이 아픕니다
보다가 27분만에 떠냈단 부분에서 못보고 끕니다… 아이가 얼마나 엄마를 찾고 힘들었을지 아득해집니다 ㅜㅜ마음이
너무 너무 아파요
관장편드는부모님들..상황파악을
정확하게하시면
합니다.만약당신의아이들이였다면
이안의부모님마음을더이상갈기갈기
찟지마세요
너무너무 고통스럽다…. 아가야 아가야 아가야 천국에서는 편안하렴…..
와 어머니 우시는거 보고 저도 오열했어요. 너무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였는데 너무너무 안타깝네요. 그 매트안에서 혼자 얼마나 고통스럽고 무서웠을까요.. ㅠㅠ 상식이있는 어른이라면 저 매트안에 아이를 거꾸로 집어넣는 행동을 장난으로 하진 않죠. 부디 무겁고 합당한 처벌을 받길 바랍니다.
❤그 놈의 재산을 조사해서 쟈산총액에 상당하는 손해보상을 청구하고,그놈이 변호사비 등으로 지출하지 못하도록 가압류하는 방안을 변호사와 협의하길....그 놈은 인간도 아니다.
저런 밀폐된 곳에 아이를 넣는게 제정신인가요? 그 자체가 학대입니다. 일부러 그랬든 안그랬든 사람이 죽었는데 무조건 죄값 받아야죠
애기 낳기전에 이런 사건 들으면 화가 났는데 애기 낳고 키워보니 진짜 가슴이 너무 아파서 보기 힘들었어요.. 아동학대를 하고 옆에서 직원이니 시키는대로하고 방임하고.. 그리고 탄원서 쓰는 디른 학부모들까지 정말
너무하네요ㅜㅜ
장난? 살인이다! 엄벌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