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뒤쪽에도 핵심있음)친구관계로 속상해 할 때, 부모가 해야 하는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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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ก.ย. 2024
- 녹화 후 예약 업로드한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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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처리 잘 하기 위해 아이에게 해줄 말 꼭 참고해보세요❤
th-cam.com/video/jNHO0M7qGpM/w-d-xo.htmlsi=5DfTka07ieqwanac
사실 부모님한테 제대로 된 부모 역할을 배우지 못 했는데. 배우지도 못한 부모의 역할을 고민하고 해야한다는 것이 어렵네요.
네~맞아요ㅜㅜ 상처의 대물림을 저희가 끊어내면서 과도기를 잘 넘어가봐요~^^
내면 아이..라는 말이 참 공감이 되고 저를 돌아보게 되었어요. 어제 초1 아이에게 "oo야. 너에 대한 평가는 누구도 함부로 할 수 없어. 칭찬받고 좋은말 들으면 기분이 좋긴하지만, oo가 스스로를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가장 중요해."라고 말해 줄때.. 왠지 제가 어릴때 듣고 싶었던 말 같더라구요.^^
아이가 혹시라도 밖에서 안좋은 말을 들었을때 마음이 흔들림이 없게 하고파서 해준 말이기도 했어요. 아이도 제 말을 긍정적으로 이해하고, "엄마 나는 oo,oo를 잘하고 멋진 사람이야" 라고 말해줬구요..ㅎㅎ
저는 어릴때 엄마가 외모나 성격을 지적하는 말을 많이 해서인지.. 지금도 남의 말이나 시선에 완벽히 자유롭다고는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아이에게 해준 저의 말이, 오히려 저한테 위로가 되고 치유가 되는 기분이 들어서 좋더라구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면서 어떠한 '관계에서 문제'는 발생 자체만 큰 문제가 아니라 건강하게 풀어나가는 방법이 정말 정말 중요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맞아요~~듣고 싶은 말을 아이에게 해주면서 치유되는 면이 있는 거 같아요!!!
선생님 항상 영상 보면서 도움받고 있습니다 초3 남자아이를 키워요 선생님들 말씀이 저희 아이가 성격이 좋아서 친구들이 놀려도 웃으면서 잘 대꾸하고 친구들 사이도 너무 좋아서 모든 아이들하고 잘 지낸다고들 하셔요 그런데 아이가 커가면 커갈수록 그런 말들에 상처를 받고 집에 오면 속상해해요 제 생각에는 자기가 장난을 받아주니까 친구들이 계속 심하게 장난하는것 같은데 공감해주고 친구들이 너무 심하게 하면 하지마라고 강하게 말해보라고 했는데도 아이가 계속 스트레스를 받아해요 4학년이 되어서는 너무 첫이미지를 장난꾸러기로 가지 말자고 이야기했는데 괜찮은 반응이었을까요? 남자아이들의 세계는 엄마가 이해하기엔 너무 어려운것 같아요ㅜ
네ㅠㅠ 세게 말하는 게 참 쉽지 않아요ㅠㅠ말 못하겠으면 그냥 무시하라고도 전 말해줘요ㅠ
곧 취학을 앞둔 아이를 키우고 있어요. 사회적 민감도가 높고 감성이 풍부한 아이인데 5살때 친구가 거친 말을 해도 그 친구가 상처받을까 대꾸를 못하겠다고 했어요. 속상해서 우는 것도 친구들 시끄러울거라며 참았다면서요.
어차피 남에게 피해를 주는 아이는 못되겠구나 싶어서 가르친 것이.. 기분 안좋은데 말로 반박이 어려우면 무시하고 자리를 피하라 했어요. 그것도 행동으로 보여주는거라며.
그때문인지 자연스런 발달인지는 몰라도 6살 초반이 지나면서부터 지금까지 줄곧 친구관계에서 매우 쿨해요. 이 친구 저 친구랑 옮겨다니며 잘 놀고 거슬리는 말을 들어도 아님 말고~ 식이 된거 같더라고요. 절친도 있는데 집착하진 않고 모든 친구자체를 좋아는 해요.
근데 혹시라도 너무 냉소적으로 방향을 잡아주는게 아닌가 걱정이 돼요. 친구는 원래 쭉 가는게 아니라 같이 놀다가도 다른 친구랑도 놀 수 있고 또 다시 같이 놀수도 있는거라고 일러주고 있거든요. 6살때 단짝이 있었는데 지금은 다른 친구와 단짝이지 않냐고. 그래도 예전 단짝이랑도 잘 지내지 않냐며.
괜찮을까요..?
네~ 좋아요~^^ 동시에 그 자리 피하는 것과 더불어 내 의견을 전달하는 것도 조금씩 연습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저도 좀 사서 걱정을 했었는데요. 한수 배우고 갑니다^^
아이와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많이 확보해야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또래비해 말빨이 좀느린 초등 고학년아들 때문에
선생님 유툽방송 ebs수업 자주봅니다~^^
같이 놀고 축구하는 아이중에 평소
유난히 저희애를
만만히보고 무시하고
함부로 대하는 아이가
있는데 고민이에요
특히 축구하며 답답한상황 야이병신아
18 등 하는 욕을 하는건 그냥 넘어가야하나
사과시키는등 개입해야하나 고민에요
이대로 넘어감
아이가 이런대우에
익숙해져서 당해도
당하는걸 못느낄까봐
걱정이 되구요...
감정을 흘려보내는 연습! 얼마전에 아이가 같은반 친구문제로 힘들어했는데 정확하게 해결방안을 제시 해 주시네요.영상보며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감사합니다 이서윤 선생님😊
감사해요 저도🥰
최근에 가장 고민되는 부분이였는데.. 문제해결에만 집중한거 같네요 공감부터 해주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선생님~~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최근들어 친구관계로 고민이 많았는데
친구가 놀리면 화나게 하는 말하면
너도 하고 싶은말하고 그러고 난 뒤에는 잊어버리자고 했는데 괜찮은방법일까요?
네~ 공감해준 후에 그런 말씀해주시면 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