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지옥이라면 정말 무섭고 두려워서 하나님을 믿을 수 밖에 없었는데 그런 하나님이 아니라는것이 너무 기쁘고 감사드리며, 목욕탕 사우나 갈때마다 이런 뜨거운 지옥이 연상 되어서 끔찍했는데 과연 우리하나님은 이런 하나님이시지~ 라며 안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바로 알게 되길 기도드립니다~
아무리 전도하려 해도 잘 안되는 가족들을 생각하면 너무 괴로웠습니다. 다들 착실하게 사는데 진화론을 가르치는 공교육의 영향으로 전도가 잘안되 결국 나중에 영원한 불못에 간다고 생각하니 너무도 가혹한 하나님이 맘속으로 원망도 됐고 제발 성경에는 나오지 않지만 지옥에서라도 한번 더 하니님에게 돌아갈 기회를 주십사 기도했습니다. 그러나가 목사님의 설교를 보게 됐습니다. 마음 한구석에라도 지옥에 가기 무서워 믿는 믿음이 아니라 진짜 더 큰 사랑의 하나님이 주시는 영생을 천국에서 누리기 위해 믿는 믿음이 훨씬 크다고 생각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영원한 지옥을 암시하는 몇 구절이 마음에 걸립니다. 다니엘 12:2 이미 죽어서 땅 속에 묻혀 있는 수많은 사람들이 부활할 것이며 그 가운데는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자도 있고 영원히 부끄러움을 당하는 자도 있을 것이다. 마태복음 18:8 네 손이나 발이 너를 죄 짓게 하면 잘라 버려라. 두 손이나 두 발을 가지고 영원히 불타는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는 절뚝발이나 불구자로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더 낫다 요한계시록 20:10 그들을 유혹하던 마귀도 유황이 타는 불못에 던져졌습니다. 그 곳은 짐승과 거짓 예언자가 있는 곳이며 거기서 그들은 밤낮 끊임없이 고통을 당할 것입니다. 이 문구들은 목사님 설교에서 언급이 안되 말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ytabum님! 질문 감사드립니다 😊 죄의 댓가로 불못에서 영원히 고통 당하는 일은 없습니다. 더불어 가족들을 위한 님의 기도가 이루어지기를 한 마음으로 기도드립니다 🙏 단 12:2 영원히, 끝없이 마 18:8 영원한 불, 영원히 불타는 계 20:10 세세토록, 영원토록, 끊임없이 🔎 여기에 쓰인 표현은 (히브리어 올람과 헬라어 아이온) 영원토록 중단되지 않는 고통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형벌의 결과가 영원토록 유지되는 것 즉 영원한 멸망, 완전하게 없어지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계 20:10) 🔎 가장 많이 오해할 수 있는 지옥에 관한 표현인데요. "세세토록"이란 표현은 성경에서 "영원 또는 세세토록"이란 말로 57번이나 나오는데, 모두 영원토록 계속되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성경에서 이 표현들이 어떤 의미로 사용되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A. 영영히 섬기는 노예 출애굽기 21장에 나오는 노예법은 노예가 죽기까지 평생 주인을 섬기도로 규정하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런데 송곳으로 귀를 뚫고 그가 영영히 그 상전을 섬기리라(출21:6)는 것은 노예가 정말 끝없이 계속되는 영원한 시간 동안 주인을 섬긴다는 뜻이 아니라 노예의 생명이, 즉 노예가 살아 존재할 때까지 주인을 섬기라는 뜻입니다 B. 예루살렘 성은 현재 불타고 있습니까? “성문에 불을 놓아 예루살렘 궁전을 삼키게 하리니 그 불이 꺼지지 아니하리라 하셨다 할지니라” (렘 17:27) 예레미아 선지자는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순종치 아니하므로 바벨론의 공격을 받아 예루살렘성이 꺼지지 않을 불로 삼킴을 당할 것과 그 성이 타서 재가 될 것을 예언하였습니다.(대하 36:19~21) 그렇다면 지금 이 순간에도 예루살렘 궁전이 불에 타고 있나요? 당연히 그렇지 않습니다 📢 그러므로 성경에서 꺼지지 않는다는 표현은 결코 꺼지지 않고 영원토록 탄다는 뜻이 아니고, 아무도 끌 수 없으며 그 불이 태우는 대상들이 완전히 재가 되어 없어질 때까지 탄다는 뜻입니다. 지옥불은 아무도 끌 수 없는 불이며 한번 불붙으면 마귀와 악인들을 완전히 불태워 재로 만들어버릴 때까지 타게 될 것입니다. 더 자세히 알기 원하신다면 아래를 클릭해주세요 11bible.net/bible-series6-1-
사람들에게 지옥이 영원하지 않다고 괜한 희망을 주지 마세요. 이 세상에서도 범죄자가 한순간에 죄를 저질러도 무기징역에 처해지는 경우를 봅니다. 성경 마태복음25:46에 "의인은 영생에 악인은 영벌에 들어가리라" 했습니다. 영생이란 영원히 천국에서 사는 것이고 영벌이란 그와 반대로 영원히 지옥에서 사는 것을 말하죠. 계시록14:11에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며 그곳에서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했습니다.천국은 영원한 안식이 있고 지옥은 영원히 쉬지 못하고 고통을 받는 곳이지요. 다니엘12:2에 "땅의 티끌 가운데서 자는자 중에 깨어서 영생을 얻는자도 있겠고 수욕을 받아서 무궁히 부끄러움을 입을 자도 있을 것이며" 라는 말씀을 보더라도 의인은 천국에서 영생,악인은 지옥에서 영원히 부끄러움에 처해진다 했습니다. 따라서 지옥은 영원한 곳이며 깜깜한 어둠속에서(마22:13) 슬피울며 이를갈며 고통을 받는 곳이 맞습니다.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인간의 관점으로 사랑으로만 해석하려면 안됩니다 그거야말로 인본주의지요 공의란 하나님 입장에서 만들어 놓으신 법입니다 사람의 입장에서 해석하려면 안되고 공의로운 하나님의 입장에서 해석되어져야 합니다 인간이 생각할 때 무서운 지옥은 실제로 있습니다 들을 귀 있는 자들은 들을지어다
나는 이 책에 쓰인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경고합니다. 누구든지 이 예언의 말씀에 무엇을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을 더하실 것입니다. 또 누구든지 이 예언의 말씀에서 무엇을 빼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거룩한 성에 참여하는 특권을 빼앗아 버리실 것입니다. -계시록21장
아멘 ~ 잘못된 천국과 지옥의 개념을 한 절 한 절 말씀의 깊은 비밀을 캐내시어 올바로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 신앙생활 여정중에 오류로 인해 얼굴에 뒤덮여 있는 수건을 벗어 던지고 참 마음과 눈과 귀를 열어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을 깨달아 알 수 있도록 은혜의 시간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참 아름다운 주님의 종이십니다 들어 본 거지 나사로와 부자의 비유를 정말 아름답게 가르치심에 기쁘고 감사 합니다 손계문목사님 저는 유대인과 여호와 하나님의 언약이 이루질 메시아 왕국을 그들에게 열어주실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보니 천년동안 이 땅에 지옥과 같은 상황만이 있을 것이라고 전하시는 답변에 조금 더 생각해 보시길 청해봅니다 잘못되었다는것이 아니라 진리를 손 목사님이 전부 다 알지 못 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 구원'이란 지옥으로부터의 구원이 아니었나요? 잔인한 지옥이 없다면 왜 주님께서 굳이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을까요? 우리가 살아 있는 동안 잘못을 빌면 늘 용서하시는 자비로운 하느님이시고 우리가 죽은 후 심판대 앞에서는 정의로운 하느님이십니다.
저는 계몽령을 통해 기도하며 성령님의 이끄심 가운데 이번에야 예수회등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이 혼란 배후에는 북한, 중국, 러시아, 예수회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말세가 가까웠으니 더 많은 성도들이 알고 깨어나면 합니다. WCC, WEA, NCCK, 로잔대회등이 종교통합이고 이것이 하나님을 배도하는 길이라 듣습니다. 저는 여기에 속한 각 교회의 영상들이 올라올때, 위 단체에서 나와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손계문 목사님과 같은 분들이 더 더 필요한 시대입니다. 최근 FTNER 채널도 깨우침이 되고 있습니다.
정말 천국과 지옥은 있습니다 아멘 그들의 죄악에 죄악을 더하사 주의 공의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소서 그들을 생명책에서 지우사 의인들과 함께 기록되지 말게 하소서 시편69편 27-28편 아멘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가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리라 아멘 요한계시록 21장 26-27절 아멘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아멘 마태복음 7장21-22절 출애굽기32장33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게 범죄하면 내가 내 책에서 그를 지워 버리리라 아멘
지옥이 없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나 지옥은 세세토록 고통받는 곳이라 나옵니다. 그곳은 구더기도 죽지 않는다고 나옵니다: 하물며 사람은 말할것 없다는 뜻이 아닌지요 지옥에선 고통으로 슬피울며 이를간다고 나읍니다. 지옥이 얼마나 고통스러우면 한쪽눈을 패고 한쪽팔을 자르고라도 지옥불에 떨어지지 말라고 했을까요 행한대로 번을받는다고 했는데 실인지와 안믿은 선한 사람이 톡같이 타버니는게 공의인지요 성경이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부자 나사로 이야기는 분명 세세토록 고통받는다고 하는데 예수님이 과연 지옥을 오해하게 만들었을까요? 또 손목사님은 일단 죽으면 잠드는것이라 했고 다시 불로 심판받아 죽는다 했는데 잠든 사람 깨워서 죽인다는 것인데 영윈히 잠든 것과 불타서 영원히 죽는게 뭐가 다른가요 만약 영원한 지옥이 존재하는데 그런지옥은 없다고 잘못전하여 신앙에ㅇ경각심을 허문다면 어찌될까요?
계 20:10 세세토록, 영원토록, 끊임없이 🔎 여기에 쓰인 표현은 (히브리어 올람과 헬라어 아이온) 영원토록 중단되지 않는 고통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형벌의 결과가 영원토록 유지되는 것 즉 영원한 멸망, 완전하게 없어지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계 20:10) 🔎 가장 많이 오해할 수 있는 지옥에 관한 표현인데요. "세세토록"이란 표현은 성경에서 "영원 또는 세세토록"이란 말로 57번이나 나오는데, 모두 영원토록 계속되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성경에서 이 표현들이 어떤 의미로 사용되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A. 영영히 섬기는 노예 출애굽기 21장에 나오는 노예법은 노예가 죽기까지 평생 주인을 섬기도로 규정하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런데 송곳으로 귀를 뚫고 그가 영영히 그 상전을 섬기리라(출21:6)는 것은 노예가 정말 끝없이 계속되는 영원한 시간 동안 주인을 섬긴다는 뜻이 아니라 노예의 생명이, 즉 노예가 살아 존재할 때까지 주인을 섬기라는 뜻입니다 B. 예루살렘 성은 현재 불타고 있습니까? “성문에 불을 놓아 예루살렘 궁전을 삼키게 하리니 그 불이 꺼지지 아니하리라 하셨다 할지니라” (렘 17:27) 예레미아 선지자는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순종치 아니하므로 바벨론의 공격을 받아 예루살렘성이 꺼지지 않을 불로 삼킴을 당할 것과 그 성이 타서 재가 될 것을 예언하였습니다.(대하 36:19~21) 그렇다면 지금 이 순간에도 예루살렘 궁전이 불에 타고 있나요? 당연히 그렇지 않습니다 📢 그러므로 성경에서 꺼지지 않는다는 표현은 결코 꺼지지 않고 영원토록 탄다는 뜻이 아니고, 아무도 끌 수 없으며 그 불이 태우는 대상들이 완전히 재가 되어 없어질 때까지 탄다는 뜻입니다. 지옥불은 아무도 끌 수 없는 불이며 한번 불붙으면 마귀와 악인들을 완전히 불태워 재로 만들어버릴 때까지 타게 될 것입니다. 더 자세히 알기 원하신다면 아래를 클릭해주세요 11bible.net/bible-series6-1-
사후거쳐는어디있는가 상상하시는 목사님 수고가많습니다 죽은 후 즉시다음거쳐로가지않고 무덤속에 있다가 예수님 재림시 심판받는다는상상은 개인적 사유라고봅니다 죽은후 화장을해서 가루로만들어 수목장이나 물가에 뿌린사람은 무덤이 없다고도 생각됨니다 그렇다면 무덤이없기때문에 심판도받을수없을것 아님니까 하느님은 사랑이라고 하면서 선과악을 나누는 하느님이시라고 여기는 상상은 모순이라는 생각이듬니다 하느님의 피조물인 사람이하느님의 영역을 상상하는데는 깊은고뇌에찬 영감의 기적이 있는 사람이 하느님의 복음을 전해야 하느님이 기뻐하실것입니다
인생의 100 년 정도의 삶 가운데 저지른 죄 때문에 영원한 지옥 형벌이 과연 적절한 처형일까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베스트 셀러 책 “Hell” author, Bill Weise 에서 확실한 해답을 읽을 수 있다. 인간의 기준에 맞는 판단력으로 성경을 억지로 해석하는 오류를 범하지 않도록 주의 해야 합니다.
(손계문 목사)의 설교는 너무나도 비성경적이다! 왜 그런가? 아브라함은 약속을 받지 못했다는 구절을 가지고 아브라함이 하나님나라에 들어 가지 못했다고 하는데 손계문 목사의 설교는 비성경적이다(히11:13) 이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라는 이말은 아브라함이 아직도 하나님나라에 들어가지 못했다고 하는데 비성경적 설교이다 📢히13:13)이사람들이란~아브라함,사라,야곱을 가리킨다 그들은 모두 가나안 땅과 그 후손에 관한 하나님의 약속을 받은자들이었으나 그 약속의 성취를 보지 못한체 죽었다는 뜻이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바를 실행하실것이라는 믿음으로 일생(日生)을 살았다는 것이 본문의 핵심이다 (눅13:28)참조하시랴!! 📢📢그리고 (눅16:19~31) 부자와 거지 나사로 이야기를 들어 비유라고 하는데 어디? 본구절에 비유라고 하는 말이 있는가? 예수님은 비유로 설교하실적에는 꼭 사전에 비유라고 먼저 말하고 설교 하신다는 점을 참고하시길 바라며 결코!부자와 나사로 이야기는 비유로 말씀하신것이 아니고 실졔의 샤건을 지적하셔셔 하신 말씀이라는것을 명심하시랴!!
데이빗 윌 커 슨 목사님의 설교를 들어 보십시오 ..지옥은 사람들이 세상에서 가장 증오하는 진리이며 타락한 목회자들과 자유주의 신학자들은 지옥에 대해 말하는것을 싫어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에 대해 진노 하시며 자신의 진노를 수치스럽게 생각하지 않 으 신 다 고 하지요 ..성경에는 하느님은 사랑의 하나님도 되지만 거 룩 하시고 죄에 대해 진노 하시는 하나님 이라고도 밝힙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지옥에 관해 친구들에게 설교 하셨고 거듭 경고하셨습니다..창녀나 알콜중독자 게 하신 말씀이 아닙니다 .구원받은 우리들에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누가복음 12장 5절 ...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내가 너에게 보이 리니 .곧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 있는 그를 두려워하라.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를 두려워하라 ..성경은 사람들이 빛보다 어둠을 더 좋아한다고 합니다 ..어둠을 더 좋아하니 지옥에 관한 설교는 얼마나 더 싫어할까요 ?하나님은 죄와 경건 치 않은 자들을 벌하시는 분이십니다.. 주님은 죄에 대해 심판 하고 계신 것입니다.. 그래서 지옥은 영원히 타오르는 불 가운데서 형벌받는 곳입니다 ..사랑의 하나님의 은혜가 단절된 곳이지요.. 계시록 16장 8절 에서 4번째 천사가 진노의 잔을 쏟아 열로 사람을 태 웁니다 ..지옥의 불맛을 보는 것이지요 ..열로 태워 질 때 사람들이 어떻게 할 것 같습니까..9절을 보면 이 재앙 들을 행세 하는 권세를 가지 신 하나님의 이름을 비방 하며 또 회개하지 아니하고 그분에게 영광을 돌리지 않았더라 ..그들은 어느 때보다 더 하나님을 저주 하며 친구하고 하느님에게 주먹질을 해 대며 하나님의 이름을 모 독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오랫동안 죄를 미워 하실까요 .?영원히 미워하십니다 ..하나님의 속성은 영원 이기 기때문에...하느님이 살아 계시는 한 죄를 미워 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죄를 미워 하시는 한 지옥이 있을 것입니다 ...
우리가 지옥에 가는것은 이 땅의 죄로 인함이 아니라 이미 태어나기 이전에 하늘에서 사탄을 따라 하나님께 반역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아담의 선악과 비유를 통하여 알려주신 인류의 원죄이고 예수님은 그 우리들의 원죄를 대속하시기 위해 친히 이땅에 오신겁니다. 그로인해 죄사함과 구원의 문은 열렸고 이제는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고 그의 계명을 지키면 구원을 받고 하늘나라에 돌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소 받아들이기 어려운 내용이지만 그러나 이것이 진실입니다.
지옥이 없다 하지 않는구만요.. 작금의 기독교가 말하는 영원히 지글지글타는 불교의 지옥같은것은 없다는 말씀이시구만요.. 영원히 타서 소멸되어버리는 심판을 받는 지옥...을 말하고 계시는데...... 그러하다면 진실로 죄의 삯은 사망이 아니라 영원한 고통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분명히 아담에게 창조시 불신은 사망이라 하셨는데요~~~~
궁금한게 있어요 그럼러면, 하나님을 믿지는 않았지만 착하게 살고자 노력했고 큰범죄도 저지르지 않고 순수한 사람이나, 온갖 갖은 사기꾼들과 폭력배, 사람들을 무참히 살육했던 한국가 의 독재자들이나 짐승만도 못한 삶을 즐기고 산 연쇄살인마 인간들이나 다 죽어서 소멸한걸로 끝나버린다면 이건 얼마나 억울합니까? 천국안가도 좋으니 그저 착하게 살필요도 없고 남을 희생시켜서라도 내 욕망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살아도 형벌이 없으니 정말 악인들에게는 이보다더 좋은 소식은 없겠네요 물론 그렇다고 지옥이 없었으면 합니다. 손목사님 말씀이 정확한 진리였으면 좋겠읍니다.
요한계시록22장 18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19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지옥불 이란말씀 은 상징적 표현입니다 불이란 뜻은 아무것도 남지않는 소멸을 의미합니다 사랑 의 하나님 께서는 고초의 장소 부5타는 지옥을 만들지않아습니다 요한복음 5:28 죽은자들은 부활 희망 이 있습니다 😅 의인과 악인의 있다고 분명하게 성경 에서 확인 해보세요 수십억의 조상 들은 하나님도 모르고 사망 했지요 공의로운분께서 계시록20:5 천년동안 부활로 돌아온 수많ㅇ는 자들이 하나님 을 섬길수있는 기회를 얻게되는 공의에 기간이지요 죄의삯은 사망이요 로마서23:6 죄의 댓가는 죽음 으로써 더이상 죄는 없지요 분명히 성경 에근거한 말씀 이지요 하나님 께서 는 흄악한 죄인들은 죄의댓가로 지옥불 영 윈한 소멸 생 명 이끊어지는 벌만 있는것이 하느니의 뜻이지요 말씀 그대로 믿으면 되지요 사람들이거짓 교리를 만들어놓고 지옥 고초의 장소가 죽은후에 있다고 쇠뇌 당한거죠 계속 말하지만 죄의댓가는 죽음 이 그분의 뜻입니다 부활희망 도없는 자가 큰 형 벌입니다 영 원한끊어짐 소멸 불 이란 소멸을 의미하지요
손계문 목사님, 지옥에 관한 설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성품을 생각할때 너무나도 공감됩니다. 심지어 심판날에 하나님께서 불심판을 받아 사라져야할 영혼들을 보시며 얼마나 슬퍼하실까 생각됩니다. 짧은 제 지식으로는 마치 자식을 가슴에 묻는 심정일것같아요ㅠㅠ 근데, 한가지 궁금한게 있습니다. 유튜브를 보면 갖가지 형벌이 집행되는 간증이 많이 있던데, 이런 간증은 어떻게 봐야할까요? 최근에 어머님께서 많이 아프시다고 들었고 여러일로 많이 바쁘시겠지만, 여유 되실때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말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안녕하세요? 손목사님을 대신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조금만 찾아봐도 천국과 지옥에 대한 간증들은 넘쳐납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자신의 경험담을 이야기합니다. 과연 우리가 그런 이야기들을 다 믿을 수 있을까요? 몇 년전에 [천국에서 돌아온 소년] 이라는 책으로 유명한 알렉스 말라키라는 소년이 그가 간증한 것이 모두 거짓이었다고 고백한 것이 뉴스에 보도되었습니다. 그의 책은 이미 엄청나게 팔려나간 뒤였습니다. 말라키는 "천국에 가봤다고 하면 관심을 받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천국에 갔다고 주장했을 때 나는 성경을 읽어본 적도 없었다. 이 거짓말로 이익을 얻는 사람들이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렇게 알렉스 말라키는 자신의 거짓을 고백했지만 아직 수많은 사람이 천국과 지옥 간증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과연 그들의 말을 우리가 믿을 수 있을까요? 천국과 지옥 간증의 문제점들이 몇가지 있습니다. 첫째, 사람들마다 증언이 서로 다르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성경말씀과도 다른 간증들이 많습니다. 하나의 사건을 수사할 때도 대질심문을 통해 거짓을 가려냅니다. 그런데 천국과 지옥에 대한 진리를 말하는데 서로 다른 증언들을 우리가 덮어놓고 믿어도 될까요? 둘째, 연약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라는 것입니다. 사고나 병으로 육체적으로 연약해지면 육체가 정신을 제대로 제어하지 못하게 되고 환상을 보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것이아니라 정신적으로 영적으로 약하게 될 때 잘못된 환상을 보게 된 것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셋째, 돈벌이와 연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천국과 지옥 간증을 통해 책을 판다거나 교회를 홍보하는데 활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두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천국과 지옥간증을 하는 사람들 중 많은 사람이 불순한 의도로 거짓을 말하는 경우가 있다는 것입니다. 넷째, 성경말씀과 다르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죽은 자는 아무것도 모른다"라고 분명하게 선언하고 있지만 오늘날 많은 사람이 죽음 이후에 자신이 천국이나 지옥에 다녀왔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성경과 다른 그들의 주장을 우리는 신뢰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람들의 말보다는 성경말씀을 신뢰해야 합니다. 이 내용과 관련하여 아래 링크의 글도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성령님께서 이 문제에 대해 우리가 진리를 바로 알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죽었다가 살아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믿어도 되는가? cafe.naver.com/sostv1004/31708
음부에는 낙원과 고통의 구간이 있습니다. 부활이 있기전까지 존재하는 곳이며, 마지막에는 이 음부도 불못에 던져집니다. 천국이라고 말하는 것과 낙원을 혼란해서는 안됩니다. 사람이 죽으면 하늘로 올라가지않습니다. 땅 밑으로 음부로 내려가며 음부는 고통의 구간과 즐거움의 구간으로 가게될겁니다. 이게 비유로 해석할 것인지 있는 그대로 해석할지는 교리적측면으로 봐야겠죠.
🙏~🙏🙏🙏 \\☆ 그러나 계시록에 기록되었듯이 그들 악인의 최고 정점인 자들, 작정하고 온 세상을 잘못 인도한 자들과 사탄은 끝도 없는 지옥 불구덩이속에서 고통당하고 신음하는 처벌을 받는것이 하나님에게는 의로운 일입니다. \\☆ 오직, 그들을 위한 지옥은 분명 존재합니다. 성경의 지옥 묘사를, 상징적이라고 할 것이 아닌 분명 받아 들여야 할 확실한 사실입니다. \\☆ 첫 인간 아담을 비롯해서, 각 시대별로 있어 온 사탄과 그 하수인들을 위한 지옥. 지옥 마련은 우리 사랑 많으신 하늘 아버지의 충성스러운 사랑과, 공의의 마련입니다. (사탄, 짐승, 거짓예언자들이 들어 갈 세세토록 타는 불못. 그외의 회개치 않는 악인들은 게헨나와도 같은 불못에서 재가 되어 날아가 버릴것.) \\☆ 다시 말하면, 두 악인그룹에 대한 처벌이 다를것입니다. 사탄과 그 천사였던 자들과, 그외 그의 직속하수인인 인간들은 영불에, 그외의 생활상의 악인들은 불탄 후의 재가 될것임. 창조주를 정면으로 대항한 자들과, 원죄의 굴레라는 불완전성으로 짓는 죄가 같다고 여깁니까?
에녹서에 보면 모든 죽은 사람의 영혼은 최후의 심판의 날까지 어느 한 곳에 모이는 장소가 있다고 합니다. 살아생전에 천국복음을 듣지 못하고 죽은 사람들에게는 그 곳에서 회개할 수 있는 한번의 기회가 더 주어지는데 이때 사탄의 표(천주교 세례)를 받아 죽은 사람들은 그 기회마저 얻지 못하고 마귀를 따라 지옥에 갈 운명이라고 합니다. (베전3:18)
정경에 포함되진 못했지만 에녹서는 아직 구약 성경조차 존재하지 않던 까마득한 옛적 고대인들의 성경이었습니다 또한 유다를 비롯한 여러 초대교회 사도들이 이 에녹서의 내용을 인용하여 성경에 기록하였습니다 에녹서가 읽을가치도 없는 책이라면 사도들은 대체 왜 에녹서를 언급했을까요?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로라 0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너는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마들지 말며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남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대까지 이르게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출 20. 1ㅡ26
지옥은 비유가 아닙니다 믿는자들에게 근심 걱정을 덜어주기위하여 지옥을 비유라고 치부하는것은 죄입니다 회개하십시요 사랑의하나님을 잘못해석하면 안됩니다 오냐오냐 하는것은 방종입니다 그 자식을 사랑하는부모는 근실히 징계합니다 판사 자식이 잘못을하면 벌을받아 마땅합니다 판사라고 자식을 무죄하다 하면 사람들이 그 판사를 공의롭지 않다고 여길것이 아닙니까? 스스로의 옳음을 위하여 벌을 내리는것이 참된 판사의 자세가 아니겟습니까? 그리고 사람들의 영혼이 죽으면 무덤에 잠든다고 하엿는데 변화산에서 엘리야와 모세가 예수님과 대화를 나누는 것도 비유입니까? 사울이 무당을 통해 사무엘을 불러낸것도 비유인가요? 바울이 천국에 죽어서 갓는지 살아서갓는지 모를일이지만 바울의 체험도 비유인가요? 베드로가 감옥에 갇혓을때 천사가 나타나 베드로를 빼내준것은 허상입니까? 인간적인 생각으로 하나님의 심판을 정죄할수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모든사람의 생각과 마음을 알수가 없고 증거가 부족하기때문에 온전히 벌할수가없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과 마음의 동기를 다 아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심판에 대하여 징벌에 대하여 지옥으로 보내는 판결에 대하여 부족함이 없으므로 핑계치 못합니다 저도 지옥으로보내는 하나님이 너무 하시는거 아닌가 생각한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믿엇던 사람에게 배신을 당해보니 내가 어리석엇음을 느꼇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신가요? 그럼 지옥에도 하나님의 사랑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공의로우신가요? 각 사람들의 행위대로 분명히 심판하십니다. 죄의 삭은 사망인가요? 장래에 있을 하나님의 심판날에 악인들과 사탄은 지옥불로 흔적도 없이 사라질 것입니다. 결과로 온 우주에서 죄는 영원히 사라질 것입니다. 그후 의인들과 하나님의 사랑만이 영원할 것입니다....
엘리야, 모세, 24장로 그리고 에녹은 예외입니다. 엘리야는 불말과 불병거를 타고 살아서 하늘로 날아갔고 에녹은 휴거되었습니다. 모세도 하나님이 대신 장례 치뤄주었고 그의 무덤을 아무도 알지 못한다고 성경에 나와있습니다. 24장로는 계시록에 나오는데 예수님의 승천과 함께 하데스(스올)에서 나와 같이 승천한 자들입니다. 사울이 무당을 통해 사무엘을 불러낸건 악한 영이지 진짜 사무엘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무당을 매우 싫어하시고 그 당시 무당은 마법사, 점술가와 함께 처형 대상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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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사랑하게됨니다 아직도 깨달아야할말씀어렵읍니다
성경말씀을 제대로
전하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지옥이라면 정말 무섭고 두려워서 하나님을 믿을 수 밖에 없었는데
그런 하나님이 아니라는것이 너무 기쁘고 감사드리며,
목욕탕 사우나 갈때마다 이런 뜨거운 지옥이 연상 되어서 끔찍했는데
과연 우리하나님은
이런 하나님이시지~
라며 안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바로 알게 되길 기도드립니다~
아무리 전도하려 해도 잘 안되는 가족들을 생각하면 너무 괴로웠습니다. 다들 착실하게 사는데 진화론을 가르치는 공교육의 영향으로 전도가 잘안되 결국 나중에 영원한 불못에 간다고 생각하니 너무도 가혹한 하나님이 맘속으로 원망도 됐고 제발 성경에는 나오지 않지만 지옥에서라도 한번 더 하니님에게 돌아갈 기회를 주십사 기도했습니다. 그러나가 목사님의 설교를 보게 됐습니다. 마음 한구석에라도 지옥에 가기 무서워 믿는 믿음이 아니라 진짜 더 큰 사랑의 하나님이 주시는 영생을 천국에서 누리기 위해 믿는 믿음이 훨씬 크다고 생각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영원한 지옥을 암시하는 몇 구절이 마음에 걸립니다.
다니엘 12:2 이미 죽어서 땅 속에 묻혀 있는 수많은 사람들이 부활할 것이며 그 가운데는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자도 있고 영원히 부끄러움을 당하는 자도 있을 것이다.
마태복음 18:8 네 손이나 발이 너를 죄 짓게 하면 잘라 버려라. 두 손이나 두 발을 가지고 영원히 불타는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는 절뚝발이나 불구자로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더 낫다
요한계시록 20:10 그들을 유혹하던 마귀도 유황이 타는 불못에 던져졌습니다. 그 곳은 짐승과 거짓 예언자가 있는 곳이며 거기서 그들은 밤낮 끊임없이 고통을 당할 것입니다.
이 문구들은 목사님 설교에서 언급이 안되 말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ytabum님! 질문 감사드립니다 😊
죄의 댓가로 불못에서 영원히 고통 당하는 일은 없습니다. 더불어 가족들을 위한 님의 기도가 이루어지기를 한 마음으로 기도드립니다 🙏
단 12:2 영원히, 끝없이
마 18:8 영원한 불, 영원히 불타는
계 20:10 세세토록, 영원토록, 끊임없이
🔎 여기에 쓰인 표현은 (히브리어 올람과 헬라어 아이온) 영원토록 중단되지 않는 고통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형벌의 결과가 영원토록 유지되는 것 즉 영원한 멸망, 완전하게 없어지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계 20:10)
🔎 가장 많이 오해할 수 있는 지옥에 관한 표현인데요. "세세토록"이란 표현은 성경에서 "영원 또는 세세토록"이란 말로 57번이나 나오는데, 모두 영원토록 계속되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성경에서 이 표현들이 어떤 의미로 사용되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A. 영영히 섬기는 노예
출애굽기 21장에 나오는 노예법은 노예가 죽기까지 평생 주인을 섬기도로 규정하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런데 송곳으로 귀를 뚫고 그가 영영히 그 상전을 섬기리라(출21:6)는 것은 노예가 정말 끝없이 계속되는 영원한 시간 동안 주인을 섬긴다는 뜻이 아니라 노예의 생명이, 즉 노예가 살아 존재할 때까지 주인을 섬기라는 뜻입니다
B. 예루살렘 성은 현재 불타고 있습니까?
“성문에 불을 놓아 예루살렘 궁전을 삼키게 하리니 그 불이 꺼지지 아니하리라 하셨다 할지니라”
(렘 17:27)
예레미아 선지자는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순종치 아니하므로 바벨론의 공격을 받아 예루살렘성이 꺼지지 않을 불로 삼킴을 당할 것과 그 성이 타서 재가 될 것을 예언하였습니다.(대하 36:19~21) 그렇다면 지금 이 순간에도 예루살렘 궁전이 불에 타고 있나요? 당연히 그렇지 않습니다
📢
그러므로 성경에서 꺼지지 않는다는 표현은 결코 꺼지지 않고 영원토록 탄다는 뜻이 아니고, 아무도 끌 수 없으며 그 불이 태우는 대상들이 완전히 재가 되어 없어질 때까지 탄다는 뜻입니다. 지옥불은 아무도 끌 수 없는 불이며 한번 불붙으면 마귀와 악인들을 완전히 불태워 재로 만들어버릴 때까지 타게 될 것입니다.
더 자세히 알기 원하신다면 아래를 클릭해주세요
11bible.net/bible-series6-1-
믿지 않는 가족들을 위한 간절한 기도😭, 우리 모두의 기도이기도 합니다. 가족들의 모습에 낙심하지 마시고 믿음으로 주님께 나아가기를, 또한 우리의 삶에서 나타나는 기쁨과 감사를 통해 가족들에게 힘과 위로를 주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힘내세요 😃
성경은 총 54회 지옥이라는 단어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개역개정은 이 가운데 41회 지옥이라는 단어를 삭제했고, 대신에 음부나 스올이라고 변개시켰습니다.
다음에 41구절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신명기 32장 22절,
욥기 26장 6절, 11장 8절
잠언 15장 11절, 23장 14절
27장 20절, 5장 5절
7장 27절, 9장 18절
15장 24절
시편 139편 8절, 9장 17절
16장 10절, 18장 5절
55장 15절, 86장 13절
116편 3절
마태복음 11장 23절, 16장 18절
누가복음 10장 15절, 16장 23절
사도행전 2장 27절, 31절
요나 2장 2절
아모스 9장 2절
에스겔 31장 16절~17절,
32장 21절, 27절
사무엘하 22장 6절
이사야 5장 14절, 14장 9절, 15절, 28장 15절, 18절
57장 9절
요한계시록 1장 18절, 6장 8절
20장 13절, 14절
인용한 성경은 한글킹제임스 성경입니다.
@@nitabo8796동감이에요...개역성경이 지옥을 삭제한것은 안타깝습니다..ㅠㅠ
오직 하나님만 사랑합니다 ♡
사람들에게 지옥이 영원하지 않다고 괜한 희망을 주지 마세요. 이 세상에서도 범죄자가 한순간에 죄를 저질러도 무기징역에 처해지는 경우를 봅니다. 성경 마태복음25:46에 "의인은 영생에 악인은 영벌에 들어가리라" 했습니다. 영생이란 영원히 천국에서 사는 것이고 영벌이란 그와 반대로 영원히 지옥에서 사는 것을 말하죠. 계시록14:11에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며 그곳에서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했습니다.천국은 영원한 안식이 있고 지옥은 영원히 쉬지 못하고 고통을 받는 곳이지요. 다니엘12:2에 "땅의 티끌 가운데서 자는자 중에 깨어서 영생을 얻는자도 있겠고 수욕을 받아서 무궁히 부끄러움을 입을 자도 있을 것이며" 라는 말씀을 보더라도 의인은 천국에서 영생,악인은 지옥에서 영원히 부끄러움에 처해진다 했습니다. 따라서 지옥은 영원한 곳이며 깜깜한 어둠속에서(마22:13) 슬피울며 이를갈며 고통을 받는 곳이 맞습니다.
가슴이 답답했던 것이
뻥 뚤리는 최후에 답이
되어 너무 너무 감사함니다
손계문 목사님 말씀이 진실한
신앙인들의 명확한
답이 되리라 믿습니다
감사함니다😂😂😂
이게 미혹의영이군요.
말씀이 꿀송이처럼 달게 다가오는것. 분별의영을 달라고 지금은 기도해야할때. 이런 풀이해주는 설교에 주의하세요. 오직 우리가 의지해야할분은 주님.한분뿐. 기도하세요 .귀에듣기좋은 설교찾아다니다간 미혹의영에 사로잡힙니다.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인간의 관점으로 사랑으로만 해석하려면 안됩니다 그거야말로 인본주의지요 공의란 하나님 입장에서 만들어 놓으신 법입니다 사람의 입장에서 해석하려면 안되고 공의로운 하나님의 입장에서 해석되어져야 합니다 인간이 생각할 때 무서운 지옥은 실제로 있습니다
들을 귀 있는 자들은 들을지어다
무서운 지옥이 실제로 있다는것이 바로 님의 뇌피셜이지요.
하나님을 제발 악독한
분으로 만들지 마세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주안에서 승리하세요 복많이!!
성경 말씀의 가장 핵심을 바로잡아주신 목사님! .. 많은 양들이 진정으로예수님을 제대로 알고 더욱 사랑의 품으로 모이고 따르게해 주심 깊이 감사드립니다!♡♡♡
나는 이 책에 쓰인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경고합니다. 누구든지 이 예언의 말씀에 무엇을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을 더하실 것입니다.
또 누구든지 이 예언의 말씀에서 무엇을 빼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거룩한 성에 참여하는 특권을 빼앗아 버리실 것입니다. -계시록21장
아멘 ~
잘못된 천국과 지옥의 개념을 한 절 한 절 말씀의 깊은 비밀을 캐내시어 올바로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 신앙생활 여정중에 오류로 인해 얼굴에 뒤덮여 있는 수건을 벗어 던지고 참 마음과 눈과 귀를 열어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을 깨달아 알 수 있도록 은혜의 시간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궁금했던 점을 명확하게 풀어주시니 너무 감사 합니다
와~ 늘 혼란스럽던 문제를 명쾌하게 성경을 근거로 해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아름다운 주님의 종이십니다
들어 본 거지 나사로와 부자의 비유를 정말 아름답게 가르치심에 기쁘고 감사 합니다
손계문목사님
저는 유대인과 여호와 하나님의 언약이
이루질 메시아 왕국을 그들에게 열어주실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보니
천년동안 이 땅에 지옥과 같은 상황만이 있을 것이라고 전하시는 답변에 조금 더 생각해 보시길 청해봅니다
잘못되었다는것이 아니라
진리를 손 목사님이 전부 다 알지 못 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를 자세히 설명해주시니 이해가 잘 됩니다.
그러므로 그 이야기는 천국과 지옥을 말하는 것이 아니란것을 알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러나 너희가 누구를 두려워해야 하는지 내가 보여 주리라. 죽인 후에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를 가진 그분을 두려워하라. 정녕,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그분을 두려워하라.
누가복음 12:5
지옥이 아닌 흰놈골짜기라고 원어성경에 나오네요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서 멸하실 수 있는 그를 두려워하라."
마태복음 10:28
인정할건 인정해야지 이사람아
내가 싫어한다고 불편한 진실이 없어지나? 성경무오성을 부인하느자는 지옥불맛을 봐야지.
' 구원'이란 지옥으로부터의 구원이 아니었나요?
잔인한 지옥이 없다면 왜 주님께서 굳이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을까요?
우리가 살아 있는 동안 잘못을 빌면 늘 용서하시는 자비로운 하느님이시고
우리가 죽은 후 심판대 앞에서는
정의로운 하느님이십니다.
그렇습니다
지옥으로부터 구원입니다
행위대로 심판을 받습니다
행한대로 갚아주시고 보복해야 피해자로부터 공의의 심판입니다
하나님은 사랑과 공의를 십자가에서 보여주셨습니다
지옥은 사람을 보내기위해 만든곳이
아니라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해서 만든곳 (마태복음25:41)
사람이 지옥에 가는것은 세상풍조를 따르고 공중권세 잡은자(마귀)를 따라
살아온 사람들이 마귀와함께 가게 되는곳입니다 (엡2: 2~3)
성경을 인간의 수준으로 이해하니까 그렇게 느끼는겁니다.
지옥이 왜 없나요? 재림날 심판후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모든 악한 세상을 다 태운다고 하셨습니다. 그것이 지옥이지 영원토록 태우는게 지옥 이아니죠? 그 건 공평하고 사랑의 하나님이 아니죠?
소멸하든 영원히 고통받든 지옥은 지옥이죠
소멸되어 버린다면 나쁜 사람이나 하나님을 안 믿는 사람들한테는 이 세상이 끝이네요 그렇다면 공의로운 하나님이아니네요
참 답답한 사람이네....
지옥에 관한 통쾌한 설교 감사합니다.
기독교에 만연한 지옥에 대한 거짓말을 성경으로 확인해 보면 분명한 사실을 알게 되지요~
이교의 가르침이 오랜 시간동안 기독교에 섞여 온 신학의 오류가 안타깝습니다.
모든 그리스도인이 이 설교를 듣고 깨어나기를 기도합니다.
잘못된 해석입니다
@@튼튼이-q2q 무엇이 어떻게 잘못돼었는지 설명해 주시지요~???
@@튼튼이-q2q 에구;;
말하기를 “오 모든 간교와 악행으로 가득 찬 너 마귀의 자식아, 너 모든 의의 원수야, 네가 주의 의로운 길에서 돌아서게 하는 일을 그치지 못하겠느냐?
사도행전 13:10
고통없는 세상은 의인들만의 세상을 말하는 것이 아닐까요. 악인은 영원한 고통이 있기에 공의로운 하나님 이십니다.
아멘! 주님의사랑은
악인의 멸망마저도
사랑으로 해결하심을
깊이배우게 됩니다.
주님의 사랑을 깨닫지못한 악인은 어떻게될가요? 그리고 주님의 사랑을 이용해 반복으로 죄짖는자들~ 어떻게 될까요?
고생하셨네요 ~속이 후련합니다~넘 감사드립니다 ~
지옥의 관한 정확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오늘도 울면서 기도합니다
계속 욕먹어도 누군가에게 살인을 당해도 상관없습니다
제발 한명이라도 살기를 원합니다
사람들이 지옥이 무서워서 ,,,본능적으로 안갈려고 합니다. 그냥 죽고 영이 없으면, 죽는걸 겁낼것이 없습니다. 천당가는 사람들의 표정이 어린아이같이 행복해 보이는것은 천사가 마중나온것이지요.
ㅃ1ㅂ
누가 뭐라고 해도 그나마 성경의 진리를 가장 바르게 해석하시고 설교하시는 것 같습니다.
오랜 세월동안 기성 기독교단의 설교에 너무 쇄뇌되어서 당장 납득하기에 생소한 내용이지만...
깊이있는 귀하신 설교
늘 감동받고있습니다
이시대의 진정한 목사임니다
감사합니다
~^^ 거듶나서 주님의 말씀을 깨달으세요.
목사님 전 목사님 말씀을 다 인정 합니다. 단하난질문 예수님을 믿는자는 이미 심판을 맏은 것이 기에 심판을 받지 않는 다는 말씀을 본 것 같은 데 이말씀을 해석 부탁 드립니다.
명답입니다
건강하세요
말씀감사히잘듣겠습니다~
아멘~감사드립니다^^
주님~사랑합니다.
지옥이 없다면 기독교를 왜 믿을까요
계시록에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여 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둘째 사망이 곧 지옥을 의미합니다.
교회를 다녀도 예수님을 믿어도 죄사함을 받지 못한 자는 영원한 지옥 불못에 들어 갑니다.
저는 계몽령을 통해 기도하며 성령님의 이끄심 가운데 이번에야 예수회등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이 혼란 배후에는 북한, 중국, 러시아, 예수회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말세가 가까웠으니 더 많은 성도들이 알고 깨어나면 합니다. WCC, WEA, NCCK, 로잔대회등이 종교통합이고 이것이 하나님을 배도하는 길이라 듣습니다. 저는 여기에 속한 각 교회의 영상들이 올라올때, 위 단체에서 나와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손계문 목사님과 같은 분들이 더 더 필요한 시대입니다. 최근 FTNER 채널도 깨우침이 되고 있습니다.
누가복음 23:42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하니
23: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영혼육 강의 전부 시청하시길 바랍니다. 번역 오류입니다.
설교입니까 비판입니까
성경 외곡하지말고
똑똑히 성경을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성경을 자기가 믿는 교회 목사에게 들었고 보았고
그 올무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세상에 진리를 전하지도 못하는
지금 자매님의 모습을 딱 한번만 비춰보시길 권면드립니다
정말 천국과 지옥은 있습니다 아멘
그들의 죄악에 죄악을 더하사 주의 공의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소서
그들을 생명책에서
지우사 의인들과 함께 기록되지 말게 하소서 시편69편 27-28편 아멘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가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리라 아멘 요한계시록 21장 26-27절 아멘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아멘 마태복음 7장21-22절
출애굽기32장33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게 범죄하면 내가 내 책에서 그를 지워 버리리라 아멘
지옥이 없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나
지옥은 세세토록 고통받는 곳이라 나옵니다. 그곳은 구더기도 죽지 않는다고 나옵니다: 하물며 사람은 말할것 없다는 뜻이 아닌지요
지옥에선 고통으로 슬피울며 이를간다고 나읍니다.
지옥이 얼마나 고통스러우면 한쪽눈을 패고 한쪽팔을 자르고라도 지옥불에 떨어지지 말라고 했을까요
행한대로 번을받는다고 했는데 실인지와 안믿은 선한 사람이 톡같이 타버니는게 공의인지요
성경이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부자 나사로 이야기는 분명 세세토록 고통받는다고 하는데 예수님이 과연 지옥을 오해하게 만들었을까요?
또 손목사님은 일단 죽으면 잠드는것이라 했고 다시 불로 심판받아 죽는다 했는데 잠든 사람 깨워서 죽인다는 것인데 영윈히 잠든 것과 불타서 영원히 죽는게 뭐가 다른가요
만약 영원한 지옥이 존재하는데 그런지옥은 없다고 잘못전하여 신앙에ㅇ경각심을 허문다면 어찌될까요?
사탄의 가장교묘한 거짓말이 지옥이 없다 라는것을 성령의 도우심으로 알기를바랍니다.
지옥은 심판의 장소입니다
행위대로 보응받는ㅡ
한번 죽는것은 사람에게 정하신것이요 그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ㅡ히브리서 9장 27절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사도행전 16-31
주님은 곧오십니다 그러나 그날과 그시는 아무도 모릅니다
지옥 없다고 말하신적 없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진짜사랑, 바른사랑을 알면 천국과 지옥에 관한 잘못된 사상을 올바르게 깨우칠수 있을것입니다
하나님의 성품을 오해한 지옥의 혐벌에 대해 진짜를 깨닫고 자비하신 사랑이신 주님께 돌아와 회개한자로 살기를 기도합니다
평소 손목사님 채널 자주보며 성경공부 하는데 지옥편은 잘 이해가 .....
유튜브에 생생한 지옥간증이 넘쳐나고 있어요
그건 어떻게 보시는지요
다 사기지 ㅋㅋㅋㅋ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너무 감사합니다 목사님~!!!
요한계시록 20:10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정말심각해서글을올립니다...과연 지옥이 없다면 예수님은 그냥 고상하게 돌아가시면되지 6시간동안 십자가에 매달려 심장이 파열되는 끔찍한 형벌을 받으셨을까요 ?지옥은 사람들이 가장증오하는진리이며.특히 지옥이 예수님의 사랑 .자비 긍휼.그분의 성품에 일치하지않는다고 합니다...그당시 예수님이 이 지옥의 진리를선포할때도 그렇고. 마지막때인 지금은 더 지옥에관한 진리를 사람들은 조롱하고 약화시키기고 .폐기시키려고 애씁니다...예수님은창녀나 세리가아닌 친구에게 ..우리들에게 50번넘게 지옥에 대해 경고하셨어요. (누가12: 4-5) 마땅히두려워할자를 내가 너희에게 보이리니 .곧 죽인후에 지옥에던져넣는 권세있는 그를 두려워하라..(마태23:33 ) 독사의새끼들아..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히10:30-31) 원수갚는것이내게있으니 내가갚으리라. 살아계신하나님의손에빠져들어가는것이 무서울진저..
지옥은어떤곳이며 어떨까요?? 지옥은 그저하나님께 버림받는장소가아니에요. .하나님은 죄와 경건하지않은자들을 벌하시는분이십니다..지옥에있는 자들은 마귀한테서가 아니라. 하나님한테서 형벌을 받고있는거에요...타오르는 불로 심판하시고 복수하시고 되갚아주시는것이에요...지옥에있는자들은 하나님에의한것이며 그분의 손안에있다고..(신32:39)에서말씀하시지요....지옥이두렵다면 항상자신을 돌아보고 회개하며 우리를 지옥에서 구원해주실 구원자 예수님의 손을놓치않으시면됩니다...아멘
아멘.
심판날이 항상궁금했는데 의인들이 무덤에서 나와 하늘로올라간다는 뜻이 ..이런거였나보네요..죽어서천국과지옥으로 바로가면..이게 해석이 안되었는데..
그러면 계시록 20장 10절의 말씀은 어떻게 해석 하시나요"(10 또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계 20:10 세세토록, 영원토록, 끊임없이
🔎 여기에 쓰인 표현은 (히브리어 올람과 헬라어 아이온) 영원토록 중단되지 않는 고통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형벌의 결과가 영원토록 유지되는 것 즉 영원한 멸망, 완전하게 없어지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계 20:10)
🔎 가장 많이 오해할 수 있는 지옥에 관한 표현인데요. "세세토록"이란 표현은 성경에서 "영원 또는 세세토록"이란 말로 57번이나 나오는데, 모두 영원토록 계속되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성경에서 이 표현들이 어떤 의미로 사용되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A. 영영히 섬기는 노예
출애굽기 21장에 나오는 노예법은 노예가 죽기까지 평생 주인을 섬기도로 규정하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런데 송곳으로 귀를 뚫고 그가 영영히 그 상전을 섬기리라(출21:6)는 것은 노예가 정말 끝없이 계속되는 영원한 시간 동안 주인을 섬긴다는 뜻이 아니라 노예의 생명이, 즉 노예가 살아 존재할 때까지 주인을 섬기라는 뜻입니다
B. 예루살렘 성은 현재 불타고 있습니까?
“성문에 불을 놓아 예루살렘 궁전을 삼키게 하리니 그 불이 꺼지지 아니하리라 하셨다 할지니라”
(렘 17:27)
예레미아 선지자는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순종치 아니하므로 바벨론의 공격을 받아 예루살렘성이 꺼지지 않을 불로 삼킴을 당할 것과 그 성이 타서 재가 될 것을 예언하였습니다.(대하 36:19~21) 그렇다면 지금 이 순간에도 예루살렘 궁전이 불에 타고 있나요? 당연히 그렇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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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성경에서 꺼지지 않는다는 표현은 결코 꺼지지 않고 영원토록 탄다는 뜻이 아니고, 아무도 끌 수 없으며 그 불이 태우는 대상들이 완전히 재가 되어 없어질 때까지 탄다는 뜻입니다. 지옥불은 아무도 끌 수 없는 불이며 한번 불붙으면 마귀와 악인들을 완전히 불태워 재로 만들어버릴 때까지 타게 될 것입니다.
더 자세히 알기 원하신다면 아래를 클릭해주세요
11bible.net/bible-series6-1-
사후거쳐는어디있는가
상상하시는 목사님
수고가많습니다
죽은 후 즉시다음거쳐로가지않고 무덤속에 있다가
예수님 재림시 심판받는다는상상은
개인적 사유라고봅니다
죽은후 화장을해서
가루로만들어
수목장이나 물가에
뿌린사람은 무덤이
없다고도 생각됨니다
그렇다면 무덤이없기때문에
심판도받을수없을것
아님니까
하느님은 사랑이라고
하면서 선과악을 나누는 하느님이시라고
여기는 상상은 모순이라는 생각이듬니다
하느님의 피조물인
사람이하느님의
영역을 상상하는데는
깊은고뇌에찬 영감의
기적이 있는 사람이
하느님의 복음을
전해야 하느님이
기뻐하실것입니다
당신도 삯군 목자군요
많은 사람들을 하나님으로 부터
성경으로 부터 멀어지게하는
사단의 앞잡이 군요
성경을 이성으로 읽지말고..
먼저 성령을 받아야겠수.
참 가관이네요 내멋데로 성경을해석하네요 성경은 거짓이아닙니다 본문그대로믿으세요 더하지도말고 덜하지도말고 그대로요 그것이 정답입니다
인생의 100 년 정도의 삶 가운데 저지른 죄 때문에 영원한 지옥 형벌이 과연 적절한 처형일까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베스트 셀러 책 “Hell” author, Bill Weise 에서
확실한 해답을 읽을 수 있다. 인간의 기준에 맞는 판단력으로 성경을 억지로 해석하는 오류를 범하지 않도록 주의 해야 합니다.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 부터 죽은자와 산자를 심판하려 오신다고 하였는데 아직 심판도 받지 않았는데 무슨 지옥과 천국을 간다는 것일까요?
오. 하느님 🎉영원히 축복하소서. 이지구의 모든 영혼들을 구원 시켜주소서 🎉🎉올바른 길로. 인도하여 주소서 오. 영원히 축복하소서 🎉🎉🎉🎉🎉🎉🎉❤❤❤
하나님의 진리를 가장 잘 전하는 전도자이군요, 기존 한구영구와 지옥형벌의 교리는 들어오기는 쉽고 나가기는 어렵게 하여 교회에 묶어두려는 장사꾼 교리입니다
감사합니다! ^^
(손계문 목사)의 설교는 너무나도 비성경적이다!
왜 그런가? 아브라함은 약속을 받지 못했다는 구절을 가지고 아브라함이 하나님나라에 들어
가지 못했다고 하는데 손계문 목사의 설교는 비성경적이다(히11:13)
이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라는 이말은 아브라함이 아직도 하나님나라에 들어가지 못했다고 하는데 비성경적 설교이다
📢히13:13)이사람들이란~아브라함,사라,야곱을 가리킨다 그들은 모두 가나안 땅과 그 후손에 관한 하나님의 약속을 받은자들이었으나 그 약속의 성취를 보지 못한체 죽었다는 뜻이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바를 실행하실것이라는 믿음으로 일생(日生)을 살았다는 것이 본문의 핵심이다
(눅13:28)참조하시랴!!
📢📢그리고 (눅16:19~31)
부자와 거지 나사로 이야기를 들어 비유라고 하는데 어디?
본구절에 비유라고 하는 말이 있는가? 예수님은 비유로 설교하실적에는 꼭 사전에 비유라고 먼저 말하고 설교 하신다는 점을 참고하시길 바라며 결코!부자와 나사로 이야기는 비유로 말씀하신것이 아니고 실졔의 샤건을 지적하셔셔 하신 말씀이라는것을 명심하시랴!!
데이빗 윌 커 슨 목사님의 설교를 들어 보십시오 ..지옥은 사람들이 세상에서 가장 증오하는 진리이며 타락한 목회자들과 자유주의 신학자들은 지옥에 대해 말하는것을 싫어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에 대해 진노 하시며 자신의 진노를 수치스럽게 생각하지 않 으 신 다 고 하지요 ..성경에는 하느님은 사랑의 하나님도 되지만 거 룩 하시고 죄에 대해 진노 하시는 하나님 이라고도 밝힙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지옥에 관해 친구들에게 설교 하셨고 거듭 경고하셨습니다..창녀나 알콜중독자 게 하신 말씀이 아닙니다 .구원받은 우리들에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누가복음 12장 5절 ...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내가 너에게 보이 리니 .곧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 있는 그를 두려워하라.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를 두려워하라 ..성경은 사람들이 빛보다 어둠을 더 좋아한다고 합니다 ..어둠을 더 좋아하니 지옥에 관한 설교는 얼마나 더 싫어할까요 ?하나님은 죄와 경건 치 않은 자들을 벌하시는 분이십니다.. 주님은 죄에 대해 심판 하고 계신 것입니다.. 그래서 지옥은 영원히 타오르는 불 가운데서 형벌받는 곳입니다 ..사랑의 하나님의 은혜가 단절된 곳이지요.. 계시록 16장 8절 에서 4번째 천사가 진노의 잔을 쏟아 열로 사람을 태 웁니다 ..지옥의 불맛을 보는 것이지요 ..열로 태워 질 때 사람들이 어떻게 할 것 같습니까..9절을 보면 이 재앙 들을 행세 하는 권세를 가지 신 하나님의 이름을 비방 하며 또 회개하지 아니하고 그분에게 영광을 돌리지 않았더라 ..그들은 어느 때보다 더 하나님을 저주 하며 친구하고 하느님에게 주먹질을 해 대며 하나님의 이름을 모 독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오랫동안 죄를 미워 하실까요 .?영원히 미워하십니다 ..하나님의 속성은 영원 이기 기때문에...하느님이 살아 계시는 한 죄를 미워 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죄를 미워 하시는 한 지옥이 있을 것입니다 ...
이해가 빨리갑니다 영원히란 뜻을요
어떤 교회는 천국가는 1순위가 목사님과 친하면 1순위라 가르치니 이얼마나 무섭고 배고픈 영혼일까요 ㅠㅠ
지옥에 대해 오해한 것
오늘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손목사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성경의 짝된설교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목사님 안녕하세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주안에서 승리하세요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오늘 이설교는 너무 길어서 조금 지겨워지기 시작 하네요
아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둘째 부활에도 심판을 해서 부활이 있는 것이 아닌데 왜 둘째 부활이란 단어가 있을까요? 첫째 부활에 참여하지 못 하면 부활은 없는 것이란 말씀 인가요?
우리가 지옥에 가는것은 이 땅의 죄로 인함이 아니라 이미 태어나기 이전에 하늘에서 사탄을 따라 하나님께 반역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아담의 선악과 비유를 통하여 알려주신 인류의 원죄이고 예수님은 그 우리들의 원죄를 대속하시기 위해 친히 이땅에 오신겁니다. 그로인해 죄사함과 구원의 문은 열렸고 이제는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고 그의 계명을 지키면 구원을 받고 하늘나라에 돌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소 받아들이기 어려운 내용이지만 그러나 이것이 진실입니다.
여호와 증인이신가요
지옥은 불처럼 고통받는
자들의 세상이다.
천사의 하나님은
그 세상엔 존제하지 않는다.
지옥을 믿지 않는다는 것은 사탄의 오른팔입니다!
진리를 거스려 많은 사람들의 귀를 막고 눈을 가리우고 결국은 지옥으로 이끌어 가는 사탄의 일등 공신입니다!
지옥이 없다 하지 않는구만요..
작금의 기독교가 말하는 영원히 지글지글타는 불교의 지옥같은것은 없다는 말씀이시구만요..
영원히 타서 소멸되어버리는 심판을 받는 지옥...을 말하고 계시는데......
그러하다면 진실로
죄의 삯은 사망이 아니라
영원한 고통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분명히 아담에게 창조시 불신은 사망이라 하셨는데요~~~~
궁금한게 있어요 그럼러면, 하나님을 믿지는 않았지만 착하게 살고자 노력했고
큰범죄도 저지르지 않고 순수한 사람이나, 온갖 갖은 사기꾼들과 폭력배, 사람들을 무참히 살육했던 한국가 의 독재자들이나
짐승만도 못한 삶을 즐기고 산 연쇄살인마 인간들이나
다 죽어서 소멸한걸로 끝나버린다면 이건 얼마나 억울합니까? 천국안가도 좋으니 그저 착하게 살필요도 없고 남을 희생시켜서라도 내 욕망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살아도 형벌이 없으니 정말 악인들에게는 이보다더 좋은 소식은 없겠네요 물론 그렇다고 지옥이 없었으면 합니다. 손목사님 말씀이 정확한 진리였으면 좋겠읍니다.
이 보다얼마나 더 잘 설명할 수가
있을까요...
요한계시록22장
18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19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공감과 많은 위로가 됩니다
지옥불 이란말씀 은 상징적 표현입니다 불이란 뜻은 아무것도 남지않는 소멸을 의미합니다
사랑 의 하나님 께서는 고초의 장소 부5타는 지옥을 만들지않아습니다 요한복음 5:28
죽은자들은 부활 희망 이 있습니다 😅
의인과 악인의 있다고 분명하게 성경 에서 확인 해보세요 수십억의 조상 들은 하나님도 모르고 사망 했지요
공의로운분께서 계시록20:5 천년동안 부활로 돌아온 수많ㅇ는 자들이 하나님 을 섬길수있는 기회를 얻게되는 공의에 기간이지요
죄의삯은 사망이요
로마서23:6
죄의 댓가는 죽음 으로써
더이상 죄는 없지요
분명히 성경 에근거한 말씀 이지요
하나님 께서 는 흄악한 죄인들은 죄의댓가로 지옥불 영 윈한 소멸 생 명 이끊어지는 벌만 있는것이 하느니의 뜻이지요
말씀 그대로 믿으면 되지요 사람들이거짓 교리를 만들어놓고 지옥 고초의 장소가 죽은후에 있다고 쇠뇌 당한거죠
계속 말하지만 죄의댓가는 죽음 이 그분의 뜻입니다
부활희망 도없는 자가 큰 형 벌입니다 영 원한끊어짐 소멸 불 이란 소멸을 의미하지요
손계문 목사님, 지옥에 관한 설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성품을 생각할때 너무나도 공감됩니다. 심지어 심판날에 하나님께서 불심판을 받아 사라져야할 영혼들을 보시며 얼마나 슬퍼하실까 생각됩니다. 짧은 제 지식으로는 마치 자식을 가슴에 묻는 심정일것같아요ㅠㅠ
근데, 한가지 궁금한게 있습니다. 유튜브를 보면 갖가지 형벌이 집행되는 간증이 많이 있던데, 이런 간증은 어떻게 봐야할까요? 최근에 어머님께서 많이 아프시다고 들었고 여러일로 많이 바쁘시겠지만, 여유 되실때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말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안녕하세요?
손목사님을 대신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조금만 찾아봐도 천국과 지옥에 대한 간증들은 넘쳐납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자신의 경험담을 이야기합니다. 과연 우리가 그런 이야기들을 다 믿을 수 있을까요?
몇 년전에 [천국에서 돌아온 소년] 이라는 책으로 유명한 알렉스 말라키라는 소년이 그가 간증한 것이 모두 거짓이었다고 고백한 것이 뉴스에 보도되었습니다. 그의 책은 이미 엄청나게 팔려나간 뒤였습니다. 말라키는 "천국에 가봤다고 하면 관심을 받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천국에 갔다고 주장했을 때 나는 성경을 읽어본 적도 없었다. 이 거짓말로 이익을 얻는 사람들이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렇게 알렉스 말라키는 자신의 거짓을 고백했지만 아직 수많은 사람이 천국과 지옥 간증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과연 그들의 말을 우리가 믿을 수 있을까요?
천국과 지옥 간증의 문제점들이 몇가지 있습니다.
첫째, 사람들마다 증언이 서로 다르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성경말씀과도 다른 간증들이 많습니다. 하나의 사건을 수사할 때도 대질심문을 통해 거짓을 가려냅니다. 그런데 천국과 지옥에 대한 진리를 말하는데 서로 다른 증언들을 우리가 덮어놓고 믿어도 될까요?
둘째, 연약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라는 것입니다. 사고나 병으로 육체적으로 연약해지면 육체가 정신을 제대로 제어하지 못하게 되고 환상을 보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것이아니라 정신적으로 영적으로 약하게 될 때 잘못된 환상을 보게 된 것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셋째, 돈벌이와 연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천국과 지옥 간증을 통해 책을 판다거나 교회를 홍보하는데 활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두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천국과 지옥간증을 하는 사람들 중 많은 사람이 불순한 의도로 거짓을 말하는 경우가 있다는 것입니다.
넷째, 성경말씀과 다르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죽은 자는 아무것도 모른다"라고 분명하게 선언하고 있지만 오늘날 많은 사람이 죽음 이후에 자신이 천국이나 지옥에 다녀왔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성경과 다른 그들의 주장을 우리는 신뢰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람들의 말보다는 성경말씀을 신뢰해야 합니다.
이 내용과 관련하여 아래 링크의 글도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성령님께서 이 문제에 대해 우리가 진리를 바로 알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죽었다가 살아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믿어도 되는가?
cafe.naver.com/sostv1004/31708
깊이 생각해 보는 것은 좋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풀때는 그 구절이 쓰여졌을때의 영이 임하게 하여 달라고 구하셔요. 인간의 논리로 밀고 나가는 것은 억지입니다.
인간의 논리로 풀기는 어려운 해석이니
노하지 마십시요
성령이 임하셔서 열리고 있는 성경의 진리이라고 들어보시길 권면드립니다
음부에는 낙원과 고통의 구간이 있습니다. 부활이 있기전까지 존재하는 곳이며, 마지막에는 이 음부도 불못에 던져집니다. 천국이라고 말하는 것과 낙원을 혼란해서는 안됩니다.
사람이 죽으면 하늘로 올라가지않습니다. 땅 밑으로 음부로 내려가며 음부는 고통의 구간과 즐거움의 구간으로 가게될겁니다. 이게 비유로 해석할 것인지 있는 그대로 해석할지는 교리적측면으로 봐야겠죠.
어찌 그런식으로 해석해서 잘못 가르치나요
기존 교단이요?
성경과 다른것을 말하네요
한가지사실중요ᆢ지옥믄 마귀와 귀신을 위해만든곳인데ᆢ인간은 하나님을섬기지않고 마귀와 귀신을 따라가다보니 같이들어가는것이죠ㆍ당신도 지옥을 보시길 기도합니다
효자들과 품성 성화로 천국낙원간다. 너를 낳아주신 친부모님을 마음으로 사랑해 드리고 네형제들과 싸우지 말고 행복하게 잘 살아라. 석선선생님 강의 이것이 영생이다.
이것은 비유가 아니며 실째이며 다르게 풀이하는 모든 자는 그이름이 100% 생명책에 이름이 없다 왜냐하면 말씀을 왜곡하기 때문이다 또한 말씀을 뻬는것이기 때문이다
손계문 목사님
성경 말씀은
진리이고
모든 사건들은
비유가 아니라
실제 있었던 사건들이고
앞으로의 약속들들
실제 이루어질 일들입니다
영상을 보니
영의 세계를
전혀 모르시고
성경의 말씀과
천국과 지옥을
왜곡하는
거짓 영상으로
사람들을 미혹하여
지옥 가게
만들지 마세요
그럼 열처녀 이야기, 잃은 양의 이야기, 탕자의 이야기, 선한 사마리아인의 이야기, 포도원 농부들의 이야기, 혼인잔치의 이야기, 달란트의 이야기, 무화과나무의 이야기 전부 실제로 있었던 사건으로 보십니까?
손목사님은 시공간초월하는 영의시간을 육의눈으로 푸네요~
또한 공의의하나님은 천국지옥을 나누어놨겠죠
천국옆에지옥을 육의눈으로 보는군요
영의세계의 시공간을. 어찌 그리이해를하는지요ᆢ
이분 큰일났네요
소경된자 많은사람을 혼란케하는 도구일뿐이예요.
올바로 전하면 이단삼단하니
예수님을 나사렛 이단으로
몰아 죽인것처럼 진정
구원받을 숫자는 심히
적은것이 맞겠네요
손목사님 감사합니다!..
천국과지옥이 분명히 있지요? 지옥에 관한 여러가지 설명이 과연 진실일까요?
사람을 의인 악인 두 분류로만 나눈다는게 너무 잔인한것 같네요..
들음서 잠 드네요
🙏~🙏🙏🙏
\\☆ 그러나
계시록에 기록되었듯이
그들 악인의 최고 정점인 자들, 작정하고
온 세상을 잘못 인도한 자들과 사탄은
끝도 없는 지옥 불구덩이속에서 고통당하고 신음하는
처벌을 받는것이
하나님에게는 의로운 일입니다.
\\☆ 오직, 그들을 위한 지옥은
분명 존재합니다.
성경의 지옥 묘사를, 상징적이라고 할 것이 아닌
분명 받아 들여야 할 확실한
사실입니다.
\\☆ 첫 인간 아담을 비롯해서, 각 시대별로 있어 온
사탄과 그 하수인들을 위한 지옥.
지옥 마련은
우리 사랑 많으신 하늘 아버지의 충성스러운 사랑과, 공의의 마련입니다.
(사탄, 짐승, 거짓예언자들이 들어 갈 세세토록 타는 불못.
그외의 회개치 않는 악인들은 게헨나와도 같은 불못에서 재가 되어 날아가 버릴것.)
\\☆ 다시 말하면,
두 악인그룹에 대한 처벌이 다를것입니다.
사탄과 그 천사였던 자들과,
그외 그의 직속하수인인 인간들은 영불에,
그외의
생활상의 악인들은 불탄 후의 재가 될것임.
창조주를 정면으로 대항한 자들과,
원죄의 굴레라는 불완전성으로 짓는 죄가 같다고 여깁니까?
아~감사합니다.
촉탁 은혜🎉
그럼 음부는 뭐지요?
에녹서에 보면 모든 죽은 사람의 영혼은 최후의 심판의 날까지 어느 한 곳에 모이는 장소가 있다고 합니다. 살아생전에 천국복음을 듣지 못하고 죽은 사람들에게는 그 곳에서 회개할 수 있는 한번의 기회가 더 주어지는데 이때 사탄의 표(천주교 세례)를 받아 죽은 사람들은 그 기회마저 얻지 못하고 마귀를 따라 지옥에 갈 운명이라고 합니다. (베전3:18)
에녹서는 정경도 아닌데 논할 가치가 없네요
정경에 포함되진 못했지만 에녹서는 아직 구약 성경조차 존재하지 않던 까마득한 옛적 고대인들의 성경이었습니다 또한 유다를 비롯한 여러 초대교회 사도들이 이 에녹서의 내용을 인용하여 성경에 기록하였습니다 에녹서가 읽을가치도 없는 책이라면 사도들은 대체 왜 에녹서를 언급했을까요?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로라 0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너는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마들지 말며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남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대까지 이르게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출 20. 1ㅡ26
아고 핵갈려요 맞는거 같은데 오찌보면 또 아닌것도 같고
지옥은 없다 🔥
한번 죽는것은 사람에게 정하신것이요 그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ㅡ히브리서 9장 27절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사도행전 16-31
주님은 곧오십니다 그러나 그날과 그시는 아무도 모릅니다
지옥은 비유가 아닙니다 믿는자들에게 근심 걱정을 덜어주기위하여 지옥을 비유라고 치부하는것은 죄입니다 회개하십시요
사랑의하나님을 잘못해석하면 안됩니다 오냐오냐 하는것은 방종입니다 그 자식을 사랑하는부모는 근실히 징계합니다
판사 자식이 잘못을하면 벌을받아 마땅합니다 판사라고 자식을 무죄하다 하면 사람들이 그 판사를 공의롭지 않다고 여길것이 아닙니까? 스스로의 옳음을 위하여 벌을 내리는것이 참된 판사의 자세가 아니겟습니까?
그리고 사람들의 영혼이 죽으면 무덤에 잠든다고 하엿는데 변화산에서 엘리야와 모세가 예수님과 대화를 나누는 것도 비유입니까? 사울이 무당을 통해 사무엘을 불러낸것도 비유인가요? 바울이 천국에 죽어서 갓는지 살아서갓는지 모를일이지만 바울의 체험도 비유인가요? 베드로가 감옥에 갇혓을때 천사가 나타나 베드로를 빼내준것은 허상입니까?
인간적인 생각으로 하나님의 심판을 정죄할수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모든사람의 생각과 마음을 알수가 없고 증거가 부족하기때문에 온전히 벌할수가없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과 마음의 동기를 다 아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심판에 대하여 징벌에 대하여 지옥으로 보내는 판결에 대하여 부족함이 없으므로 핑계치 못합니다
저도 지옥으로보내는 하나님이 너무 하시는거 아닌가 생각한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믿엇던 사람에게 배신을 당해보니 내가 어리석엇음을 느꼇습니다
하나님이 사랑인가요?
믿음과소망과 사랑중에
그중에제일은 사랑이라
영생을 원하는게 아니라
진리와함께 평안할수 있으면
좋겠읍니다
진리를 찾는lee
하나님은 사랑이신가요? 그럼 지옥에도 하나님의 사랑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공의로우신가요? 각 사람들의 행위대로 분명히 심판하십니다.
죄의 삭은 사망인가요? 장래에 있을 하나님의 심판날에 악인들과 사탄은 지옥불로 흔적도 없이 사라질 것입니다. 결과로 온 우주에서 죄는 영원히 사라질 것입니다. 그후 의인들과 하나님의 사랑만이 영원할 것입니다....
맞는 말입니다 손 이분은 지극히 머리로만 이해하는 문자해석 주의자네요 여러분 속지마세요
엘리야, 모세, 24장로 그리고 에녹은 예외입니다. 엘리야는 불말과 불병거를 타고 살아서 하늘로 날아갔고 에녹은 휴거되었습니다. 모세도 하나님이 대신 장례 치뤄주었고 그의 무덤을 아무도 알지 못한다고 성경에 나와있습니다. 24장로는 계시록에 나오는데 예수님의 승천과 함께 하데스(스올)에서 나와 같이 승천한 자들입니다. 사울이 무당을 통해 사무엘을 불러낸건 악한 영이지 진짜 사무엘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무당을 매우 싫어하시고 그 당시 무당은 마법사, 점술가와 함께 처형 대상이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만물 천지창조를 하셨는데 동물들도 심판을 받나요? 동물들도 생명인데 하나님 말씀을 믿을 수 없는데 어떻게 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