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찌에서 1위 팀으로…보스와 리더의 차이를 보여주는 강성형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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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ม.ค. 2023
- (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최은지 인턴기자 = "원래는 말 한마디 안 하는 스타일인데 선수들과 가까워지려고 아재개그도 열심히 했죠. 요즘엔 안했으면 좋겠다는 얘기도 듣습니다."
부임 직전 최하위였던 팀을 1위로 올려 놓은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의 강성형 감독은 '온화한 리더십'의 대명사로 통한다. 명실공히 현 여자프로배구판에서 최고의 지도자인 그는 자유롭고 수평적인 관계를 선호하는 MZ세대에 안성맞춤 감독이다.
촬영을 위해 강성형 감독과 선수들에게 하이파이브를 요구하자 몇몇 선수들은 몸을 풀기 시작했다. 선수들의 강스파이크에 손바닥이 벌게지고 연신 고통을 호소하지만 미소를 띤채 모든 선수와 하이파이브를 마쳤다.
'이래라 저래라'하며 자신의 철학만 고집하지 않고 선수들의 의견을 경청하는 강 감독을 만나 △팀을 1위로 이끈 비결 △선수들과 소통 방법 △현 여자배구의 인기와 경기력 전망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강성형 #현대건설 #여자배구
강 감독 보면서 요즘 시대에 리더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배우게 된다. 몇몇 팀 감독들은 명령조로 말하고 선수가 못하면 윽박지르고 욕하기 바쁜데 강 감독님은 선수들과 진짜 소통하고 선수들에게 맞춰서 맞춤형으로 제안도 하고 선수들 의견도 잘 들어줘서 보기 좋다! 그래서 성적도 잘 나오는 것 같고. 선수들이 스스로 플레이에 대해 생각하고 이야기 나누도록 분위기를 만들어 준 것도 큰 것 같다
로멘티스트세요? 서남원감독도 좋나부드러운 사람이였음 현건을 매시즌보면 강성형이 얼마나 똑똑하고 플랜A를 완벽하게 만들었는줄알고있음 스포츠과학이다 드라마충아
뭔 좀 쓴소리 들어야할 선수도 있음^^
@@user-xb6ce2gb2f 그런건 따로 비밀리에 해야죠.
선수들에게 말하는 화법이 정말 좋으신거같다. 이게 안되잖아? 이거 왜 못해? 가 아니라 이러이러 하니까 저렇게 하자! 상하관계로 이렇게 해! 명령이 아니라 평등하게 소통한다는게 느껴지더라. 그게 정말 인상적이더라.
현건은 작탐때보면 감독이 반은 선수와작전의논하고 반은 선수들끼리 플레이를 의논하고 잘되는팀은 뭘해도 팀원이나 강독이 조화로워서 좋습니다.
작전타임 항상 영양가 있게하시고 선수들 존중해주시는 모습 멋있습니다. 잘못한 것도 딱딱 집어주시니 지고 있어도 질 것 같지 않은 느낌!
자연스레 현대 배구팀을 오랫동안 응원하게 된 한 사람으로써, 감독님 이전의 답답함, "왜 이 멤버로 이러고 있나?" 하는 갈증을 말끔히 해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하시지만, 주전 외에도 모든 선수들이 보다 더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고민하고 배려해 주셨으면 합니다. 화이팅!!
연견킴이 지윤이 레프트 조원하니간 미래을 보고 레프트로 돌림. 선수들 말을 듣아보고 생각하고 들어주는 감독. 현대선수들 인터뷰 들어보면 감독님 의지하고 믿어주는 모습 보임. 그래서 잘나가는거 같음.
감독님과 선수단이 가장 조화로은 팀인듯
GS도 좋음
페이컨이 조화롭지
@@user-mb1kw8sm7u 페이컨은 또 뭐대?베이컨이냐ㅋㅋㅋㅋㅋㅋㅋㅋ
@@Serendipity_007 페이컷^^ 왜 찔려?
@@user-mb1kw8sm7u ㅈㄹ도 풍년이네 뭐가 찔려 ㅂㅅ년아
예전에 수비가 안되어서 경기 쉽게 포기하고 빨리 패배하는 경기가 많았는데 강성형 감독님 부임되고 나서 부터 수비 조직력이 엄청 좋아졌습니다. 그래서 아직 적응이 안됩니다.
현대 선수시절부터 팬이었습니다. 팀 기여도 1위 선수 강성형
좋은 감독이 되셔서 정말 기쁩니다.
현대가 꼴찌팀이였다니 믿기지가 않습니다..작전타임때 보면 조용조용 선수들과 소통하는 작전..참 인상적입니다..선수들이 감독님 따라가는 거겠죠? 누구하나 튀는선수없이 묵묵 잘 해나가는것 같습니다..현대 퐈이팅!^^
작전타임 중 전술이 있는 유일한 여배 감독 타팀팬은 그저 부러운 감독님~
여자배구 국가대표 코치로 있었던게 많은 도움이 되지 않았나 싶음
근데 강성형 똑똑함!! 그 증거로 박은서와 카타리나는 대각선이 90% 였는데 유일하게 강성형만이 대각선을 막아버리더라 이다현 왼손 깊숙이 넣어서 몇번 떡블락 시켜버리니까
꼼짝 못함 글고 선수들 존중해주는거 다른 감독들 본받아야함 무능한 감독의 공통점이 선수들 갈구는거임 자신이 못나서 그런줄 모르고 모든걸 선수들탓만함
심지어 어떤 감독들은 비시즌중에 연습때 해야할 잔소리를 경기중인 선수들에게 마구잡이로 쏟아내서 경기에 악영향을 끼침
현역때 날라다니던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기초가 튼튼한 감독님.
가물가물한건 안좋은거 아니냐?ㅋㅋ
강감독 응원합니다
키멤버들이 많이 바뀌지 않았는데도 성적이 뛰어난 것을 보면 감독 역량이 대단하다고 봅니다
부드러운 카리스마 딱 강성형감독님에게 어울리는 표현이 아닐까 싶네요 ㅎㅎㅎ 현건 퐈이팅
어렵지만 쉽게 말을 보태자면..선수시절 팀의 살림꾼 역할을 하셨기에 그런식으로 리더십이 나오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남자부로 치면 오케이 석진욱 감독님과 매우 유사함이 있으십니다. 소위 챙기는 배구에 익숙하시니 그 챙김에 여자 선수들이 교감을 잘하는것 같습니다.
강감독님 보면 있는 자원을 최대한 잘 활용하는 능력이 대단하신듯
감독님 항상건강하시고
야스민. 선수도. 하루빨리
재활잘했으면좋겠읍니다
좋은지도자를 만났을때 잘 따라와주는 성숙한 현대건설선수단인거같습니다
오래오래 행복배구하시길 바랍니다
현대건설의 수비력은 마치 톱니바퀴 같이 돌아감, 상대가 빈곳에 페인트 넘겨도 양옆에서 툭 튀어나와서 걷어올려버림
상대공격이 바닥을 때리는 경우는 진짜 드물죠
봄배구때 야스민 돌아오면 그냥 우승임
봄배구때 현건을 이길팀은 없는듯함 조직력이 넘 좋아! 글고 김연견은 DNA 검사 한번 해봐라 사람이 맞는지 사람이 어떻게 날라 다니냐?
어느 스포츠든간에 아무리 선수가 좋아도 감독 역량이 부족하면 성적이 개판인 팀 많음.
작년과 올해 선두로 팀 잘 이끄시는거보면 잘하고 계시는거라 봅니당.
팀 분위기도 너무 좋아보네 ㅎㅎ
강성형 감독님 정말 명장이다~~ 선수들을 부드럽게 운영하면서 중용을 원칙으로 하고.. 모든 ❤분야에서 배워야 할 자세다!!
저는 타팀 배구팬입니다. 제가 본 국내 지도자중에 가장 유연하고 단단한 신념을 가진 감독같아서 부럽기도 합니다.
진짜 이분은 덕장임 부드러운카리스마
감독님 현대에 계속 있어주세요! 현건팬은 아니지만 감독님과 같은 분이 여자배구선수들을 올바르게 이끌어 주실분이라고 생각됩니다 혹! 시간이 흘러 계약이 끝나고 다른 구단에서 좋은 제안이 와도 흥국생명만 가지마세요!
수평조직의 장점은 생각하게 만드는 겁니다. 일방적인 명령조가 아닌 상황에 대한 변수를
타개할수 있게끔 능력을 성장시키는 힘 그런면이 선수들에게 잘 녹아들어 갔다고 생각합니다.
강성형 감독님 현대건설 계속 맡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전임 이도희감독과 강감독님은 뭐가 다를까요? 같은 선수에 용병을 바꿨다고는 하지만 외인이 없어도 다른팀을 이기고 일등하고 있는거보면 대단한거같아요...
솔직히 배구 모르는 애들이 매번 몰빵 몰빵 거리는데 야스민 경기당 평균 점유율이 40%초반대임 이건 한 팀의 주 공격수로 따지면 평균 이하임
해외 팀들 주공격수는 50%그냥 넘어감 그렇게 따지면 인삼공사 엘리자벳은 64%임 이게 진짜 몰빵임 60%이상은 되야 몰빵 이라고 하는 거임
한팀의 주 공격수가 그럼 30%도 못 가져 가는게 그게 더 이상하고 실패한 거임 용병들 스타일도 자기 한태 공 잘 안 오면 쉽게 오해하고 상처 받음
그리고 그 팀 용병이 공격력이 없다는걸 광고 하는게 됨 쌍포가 아닌이상 주 공격수 40%초반의 점유율은 진짜 배합 잘 해주는거고 경기 운영 잘하는거임
경기중에 ㅋㅋㅋ 작전타임 보면 선수들끼리 서로 대화하느라 감독님이 ㅋㅋㅋ 어어~ 하고 말하려다 노치는거 몇번이나 봄. 이 선수들 은퇴후 리빌딩 어떻게 ㅋㅋㅋㅋㅋㅋ생각은 하셔야될텐데 너무 단합이 잘되서 큰일이긴 할꺼 같아요.
현재 현재 기라성 같은 국가대표급 선수들이 즐비한 선수층이 가장 두꺼운 팀이 현대건설입니다. 페퍼가 창단될 때 6개 기존 구단으로부터 주전을 제외하고 선수 1명씩을 이적료를 주고 지명하는데 5명만 지명했습니다. 기자가 왜 현대건설에서는 지명하지 않았느냐고 묻자 페퍼에서 말하기를 거기(꼴찌건설)에서는 데려올 선수가 없다고 했습니다. 안 믿어지지요?
너무 멋있어요
끝까지 현대에 남아주세요 !! 계약 끝나도 재계약 하면 좋겠고 다른 팀에서 제안이 오면 흥국생명은 가지마세요!!
개인적으로 강성형, 차상현, 김종민 감독님은 훌륭한 감독님이라고 생각합니다. 세분 다 좋은 커리어 이어가시면 좋겠습니다!!
그 두사람 뭐가 잘해..? 못하면 호철이와 동급이...울그락 불그락 거리다가 강감독 보고 많이 배운거다. 강감독과는 비교불가 천양지차
남배보다는 여배에 최적화된 감독인가보네. 남자들 특히 선수들은 더하겠죠 저리 유하게 잘대해주면 감사해야하는데 은연중 오히려 만만하게 보고 맞먹으려들죠
좀더 성공하시길 바래봅니다!
나도 이 생각 들었음. 좀 더 집단적 차원에서 감정적인 케어가 필요한 게 여자프로팀일 거라고 보는데 그게 김감독님 스타일에 더 잘 맞는듯. 남자들은 마냥 잘해주면 호구로 보는 놈들이 꼭 있음. 비단 남녀 떠나서도 그렇긴한데 테스토스테론이 많은 남자쪽이 주로 더 그런편이지.
확실히 남자부 여자부에 맞는 감독이 따로 있는듯
역시 성형미남. 감독님의 이런 담백하고 진솔한 면 때문에 선수들이 의지하고 편안하게 경기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오늘 경기 해설에서 나온 말처럼 고급스럽다는 표현이 잘 어울리는 현건입니다. 너무 그리워 when we disco~ 그립습니다.
꼴지냐 1등이냐는
선수가 가장큰변수다
감독은운영의묘일뿐
한마디로 대단한 덕장
강 감독님의 진심이 통한걸로 보입니다.
감독이 아무리 중요하다고 해도...경기는 어차피 선수가 하는거죠.
여자팀 감독은 선수들 기죽이기 보다는 으쌰으쌰 해 주는게 요즘 트렌드 인듯 해요
공감합니다 약간 고등학교 샘 스타일(장난 도 곧잘 칠 수 있는 ) 여배의 분위기에 더 잘맞는 것 같아요
특히 여자선수들은 더 그렇죠
행동 하나 하나까지 간섭하면 조심스러워서 제대로 경기못함
신명나게 즐겁게 경기하는거랑 갈굼 당하고 경기하는거는 하늘과 땅차이임
그러게요 김호철 감독보면 호통만 치던데.. 막 자신없으면 빠지라고 그러고.. 김호철 감독 대단한 선수였던건 알겠는데 여배랑 맞는지는 모르겠어요 실제로 성적도 페퍼빼고 꼴등인데 이게 온전히 선수탓만 있는걸까요
똑같은 맴버인데 ....
어떤 감독은 성적 꼴찌에 선수가
자살을 하고....
어떤 감독이 맡으니.... 1등 독주에
선수단 얼굴에 웃음꽃이 피네....
좋은 감독..
강성형이 초대페퍼감독이었으면
젊은 선수만 기용하진 않았을 것 같네요
현대자동차시절의 강성형
제 나이도 어느덧 40이네요
김밥 감독 시절은 힘들었는데 각성한듯ㅋ
강성형감독님 정말 좋은 감독님이긴 하지만
현대건설은 이미 이도희떼때 완성된 세팅 아니였나..
이다영 빠지고 김다인세터가 급작스럽게 주전으로 뛰면서 익숙했떤 비팀이 아닌 에이팀과의 호흡 맞추는 한시즌 빼고는 언제나 이 페이스였지..
김다인도 이미 이도희전감독이 만든 선수였고..
강성형감독도 자신의 선수를 새로 발굴 육성하는게 필요하지 않을까 싶은데..
맞아요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user-tl5oj2qq7w 지랄하고 자빠졌네
급작스럽게?만든게 누군데 칼둥이만 믿다가 다인이 어쩔수없이 쓴게 도히년인데 자업자득이지
세팅만 해놓고 갈아쓰기한게 누군데?니가 말하는 에이팀 주전들 훈련 방해할까봐서 비팀 훈련도 안시킨게 도희년이야 당연히 습자지뎁스에 검증 안되니 페퍼에서도 현건만 지명안하고 패스했고
고소미님께서 말씀하신건 틀린말씀도 아니고 다 맞는말씀입니다 그런데 주전세터가 다른팀으로 이적하면서 급작스럽게 김다인 선수를 주전선수로 키웠지만 김다인 선수 이전에 이나연 선수를 먼저 주전세터로 결정한후 경기운영이나 토스운영이나 만족하지않아서 처음에는 주전세터 이나연에서 주전세터로 김다인 선수로 시즌끝날때까지 주전세터로 키웠죠 김다인도 이도희도 두분다 욕먹으면서까지 고생을 하며 지금 주전세터로 김다인 선수가 존재한거죠 이다영 선수가 흥국생명 배구단으로 이적했던 시절에 그 자리에 강성형 감독님이 계셨어도 세터문제로 똑같이 또는 비슷하게 고생했을겁니다 강성형 감독님께서 모든선수들 훈련에 참여한다고하셨지만 주전세터로 김다인 선수를 많이 활용하고있고 5프로이상정도는 이나연 선수를 활용하잖아요 신인세터 김사랑 선수는 거의 별로 활용하지않잖아요 그리고 강성형 감독님은 세터 출신이 아니라서 주전세터로 세터 발굴 육성하는것 많이 힘들것라고 생각합니다 잘못이 굉장히 많은 이도희는 한번 마음 먹으면 욕 먹으면서까지 이다영이나 김다인 선수를 주전세터로 경기에서 한명만 활용하잖아요 이다영 선수가 이적한후 급작스럽게 주전세터로 활용했지만 그덕분에 세터 김다인 선수가 지금처럼 성장과 발전을 할수있었어요 만약 그시절에 강성형 감독님이었다면 어떤선수를 주전세터로 활용할지를 굉장히 많이 굉장히 고생했을걸요 아마 제 생각에는 주전세터로 이나연 선수로 활용하거나 세터 트레이드를 했거나 아무튼 지금 주전세터로 뛰고있는 김다인 선수는 그렇게 욕먹으면서까지 키우지못했을거예요 또는 지금 주전세터로 뛰고있는 김다인 세터 보기힘들걸요 주전세터로 키우는건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거든요
@@user-tl5oj2qq7w 뭔 같은 말을 구구절절 길게도 썼네 한명만 믿고 쓰니까 매번 그꼴 나지 백업까지 성장시켜야 제대로 된 세터 출신 감독이지 당신이 말한 한명만 믿고 쓴 결과 다른 세터를 넣으면 그게임은 날리는거 아니여?쉴드를 쳐도 납득이 되는 쉴드를 쳐야지
이도희때 주전만 갈아쓰니 퐁당퐁당 팀 롤러코스터 팀 얇은뎁스 팀 포폴만 해대는팀 선수들 이미지는 어땠고? 비주전 선수 훈련을 안시키니 결국 극단적인 선택을 한 선수까지 생기지 수장이 얼마나 중요한 자리인데 그런년을 쉴드치면 니네들도 똑같은 인간들이야
감정적으로 화내는걸 못봤습니다. 경기 중에 현황 파악하고 선수들에게 작전지시하고 리시브 안될때 선수교체 하시는것 같아요. 다른팀 감독들은 세터에게 화만 내는데, 강감독님은 세터와는 주로 소통을 하고 안될때는 해당선수에게 원포인트로 직접 말씀하시는 모습이 모범이 되네요. 결점이 없는 감독이군요
낭만닥터 김사부 대사..보스가 되고 싶은거야 리더가 되고 깊은거야?리더로서 감독의 표본이 되는 모습 같습니다.
선수들이 진짜 편해하는게 느껴진다
지금 팀 스쿼드를 리빌딩하고 구축한건 그래도 전 감독이 만들어둔 뼈대라고 생각함
세대교체가 잘 된 느낌임
현대수비는 질식수비, 감독님의 능력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님 한마디로 👍
잘생겼다
양효진씨 수고 많았어요❤
인정해줄건 인정 해주자
흥국 도공 인삼 지에스보다 대형공격수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조직력이 좋은거다
👏👏👏👏👏👏👏
선수하고 감독하고 합이 맞아서 감독이 능력 있다고 하는거지 성적이 안나왔으면 감독 경질 해야 한다 별별 이야기 다 나왔겠지
뭐던 시기가 가장 중요한 법
명장
저 고등학교때 모교 찾아오셔서 후배들 가르쳐주시고.. 사랑합니다 선배님
힘내요 😁
감독이 좋다기보단.. 현대 선수풀이 좋고 좋은 페이컷도 함께하니 좋고~
다음중 현건이질수있는팀을고르세요
1.페퍼여고 2.IBK체대 3.모마칼텍스 4.엘리공사 ..........................................도공(용병교체로글쎄) 흥국(야스민복귀하면)
1등못하면 그게이상한팀임 현건은 그냥 선수들이잘함
만약 배구가 아니고 씨름으로 경기를 한다면 어느팀이 1위를 달릴까요? 강력한 우승후보 원투펀치팀
1) 페퍼씨름단/ 천하장사(최가은) 백두장사(박경현) 한라장사(이한비) 매화장사(박은서)
2) IBK 씨름단/ 천하장사(김희진) 백두장사(육서영) 한라장사(표승주) 매화장사(김하경)
실질적 21~22시즌 우승팀 홧팅!
좋아!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가는거야!
시끄러운 호철감독보단 훨낫다
페퍼 이겨서 좋단다 한심 현대는 국대가 몇명? 많다 페퍼는 신생팀이다
페퍼가 창단할 때 6개의 기존 구단에서 주전을 제외한 선수를 이적료를 주고 1명씩 지명하였고 5명만 지명했습니다. 기자가 왜 현대건설에서는 지명을 안했느냐고 물으니, 거기는 이적료 주고 지명할만한 선수가 없다고 했습니다. 그런 대접을 받던 곳이 꼴찌건설이었습니다
현대건설 볼때마다 생각이 ... 이 선수 구성이 꼴찌는 아닌데 ... 였는데 ...
❤❤❤❤
인상이 웃는 인상이잖아. 그러니까 선수들도 부담없이 편하게 다가가겠지. 도로공사 감독봐라. 뭔가 맨날 짜증나있는거 같잖아.
우리 아이 코치님도 이러셨음 하네요..😅
성격좋은 양효진 있고. 말잘듣는 후배들 있으니 분위기도 좋은거지 지잘났다 뻐기는 폭군들 있으면. 될것도 않되지
현대건설은 수비를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더만. 여자배구는 랠리가 길기 때문에 수비를 잘해여 포인트 딸 수 있지 페퍼 이런데는 수비에서 안되니까 당연히 성적 안 나오지. 현대건설은 미녀선수들이 많더만..
😆👍💚
ㅋㅋ전적으로 강성형 감독이ㅡ여자배구선수들을 뭉치게할 줄 아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배랑 다르다고 힘들다고 비교안하고 본인이 보다 디테일한 지시로 바꿔간다잖아
와 바바 댓글달고 보고 있는데 뭉치게하는게 비결이라고 인터뷰했네..
현건에 커리어 로우 찍던 애들이 커리어 하이 찍게 만들고 뎁스 좋은 팀으로 변화시킴 감독의 역할이 어떤건지 보여줘서 꼴찌에서 1등 독보적 팀으로 만들어버림
현 삼 항 시몬은행 독주할때 kb선수로 성적 안나는거 보고 안타까웠는데 잘되시니 보기 좋음
현대선수들 참 좋아합니다 근데 경기는 잘 안보게 됩니다 왜냐구요? 안봐도 승부를 예측할 수 있으니까요
현대배구단을 보면 놀라는게 수비가 너무 잘하는것 같습니다 리그1위 축하드리고 건강하세요 참고로 저는 김연경 선수와 김호철 감독님을 지지합니다 현대건설 화이팅
나솔돌싱10기 영철 같아요
ㅑㅐ4
엄마
현건가믄 먹음!
미래 엄마들
저는 육십대 할머니 예요
야스민 없어도 다른팀 다 이길수있는데 뭐.. 통합우승 예약임
그전 감독이 얼마나 능력이 없었는지 확인. 여자감독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선수도 한명 안타까운일 있었고.ㅉㅉ
내년에 현대건설에서 연경선수 잡으면 진짜 그 누구도 못 이기는 팀 될듯 한데 그건 안 되겠죠.
이미 연봉킹이 있어서 그 두배로 연봉 주기는 현대가 힘들겠죠.😊😊😊
양효진이랑 김연경이 한팀에서 ? ㅋ 다른팀들도 먹고 살아야지 ..
흥국생명은 배구단이 잘하는 거 싫어하던데. 성과를 내면 감독을 자르는 유일한 흥국생명 배구단.
흥국 보고잇냐
응 페이컷 ㅅㄱ ㅋㅋㅋ
선수빨이지
페퍼감독이었으면?
현대건설은 양뽕 빼고 다 리베로임.
예리미랑 안맞아
이거 인터뷰가 좀 이상하네 ㅋㅋ
이도희 감독 시절이랑 같은선수인데 빌드업은 이도희가 다 하고 나간거아님 ㅋㅋ
양철호 이도희보단 애쓴 티난다 분위기 메이커스감독 코치 오래국대 여배수준 올려주세요.
솔까 이도희가 다만들어 놓은 차려진 밥상에 숟가락만들고 있는
ㅎㅎ 그런가요?
이팀은 양효진이 센터잡고 있어서 운영할때 반은 먹고 들어갑니다
밥상 차려놓고 1위하지 왜 꼴찌하고 쫓겨나냐?ㅋ뎁스 구리게 만들어서 현건에는 뽑을선수 없다고 페퍼에서도 거른거는 모름?잘되고 있으니 숟가락만 올렸다는 헛소리나 하네
살인마가 가고... 명장이 왔는데..
당시 함께 동조한 선수들을 보면 ..
인간이 얼마만큼 악할가 싶다..
이도희가 김다인도 한시즌동안 코트에 박고 키우고 정지윤 이다현까지 키운건데ㅋㅋㅋㅋㅋㅋ 강성형 감독은 사실 숟가락 얹은거죠.
@@user-rf2id4ue9s 뭘자꾸 키웠데?칼둥이 키웠냐?
작칼년만 믿고 주구장창 쓰다가 작칼년이 배신하고 흥국으로 가니 어쩔수없이 다인이 쓴거지 선수 쓰면 다 키운거냐고 그년 감독할때 다현이 닭장이었고 지윤이 센터뛰다 라이트뛰다했어 그러니 황연주는 3년 닭장이었고 팀 손실나도 레프트 포변시켜서 경험치 먹여주고 있는게 누군데 숟가락 얹었대ㅋ선수만 갈아써서 습자지 뎁스에 롤러코스터 팀 만들었던게 누군데 쉴드치고 자빠졌네
@@user-rf2id4ue9s이다현을 키웠다고?헛소리 하지마 정지윤이 센터뛰다 라이트 알바뛰니 이다현 닭장이였는데 뭔 개소리
이도희 내쫃으려고 선수들이
일부러 꼴등한것이다
전감독이 참 ㅂㅅ짓거리했죠.현대만큼 선수층 좋은팀이 없는데..선수 한명을 고인으로 만들고..
현대건설이 제일 잘 나가는 이유는
양효진의 꼼수 페이컷때문이지..
샐러리캡의 제도의 취지를 무시한 사태..
흥국생명은 핵심선수 이재영의 쌍둥이 동생인 이다영까지 FA로 영입했고 샐러리캡(팀연봉 상한제)을 거의 다 채운 상황이었다. 그럼에도 김연경은 보유권을 가지고 있는 흥국생명으로 돌아오기 위해 페이컷(연봉삭감)을 받아들였다. 기존에 김연경은 해외에서 20억원에 달하는 세계 1위의 고액연봉자였지만 국내 복귀를 위해 '고작' 3억5000만원이라는 페이컷을 감행한 것.
이러고 개같이 준우승ㅋㅋㅋㅋㅋㅋㅋㅋ
현대 꼼수라 생각하는게 웃긴게 20-21시즌 꼴지하고 21-22 시즌 코로나 때문에 우승 못해서 우승하고 싶어서 조정한거인데 선수가 그만큼 간절했다고 보는데? 그리고 다른 팀 성적에 비해 연봉 많이 받는 애들 보다 적게주고 대려 갈 선수도 있었는데 못대려간게 문제 아닌가? 양선수 그 만큼 팀에 애착도 있고 우승이 간절해서 손해 감수하고 기존 선수 유지해서 우승하고 싶어하는 희생이 대단함. 그리고 다른 스포츠에서도 자주 발생하는 상황인데 비난할게 아니라고 봅니다.
@@kupsir_snulaw 김연경케이스하고 비교하는게 이상한데..?ㅋㅋ 김연경은 코로나터진것도있고 올림픽준비랑 명분이 있음
@@user-vl8nl7ez3c분이 어찌됬든 자기 선택인건 같지 않음 ??
김연경이 실력이 없어서 그런건 아니잔슴
김연경은 올림픽 때문에 온거지(올림픽+ 코로나) 어디 양효진같은 추한 페이컷과 비교를 하냐.. 갓연경은 국대를 위해 세터와 맞춰보기 위해 온거다.. 어쨌든 갓연경 혼자 멱살잡고 하트캐리해서 도올 4강에 올랐는데 감히 올림픽 영웅을 건드리네ㅗㅗ 망효진따위 페이컷 옹호하려고 ㅊㅊ 지.랄도 풍년
이도희가 씻어놓은쌀로 불만킨감독 아닌가?
씻어놓고 불 잘켜지 불도 못켜보고 왜 꼴찌하고 쫒겨나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