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지 않고 변화 하라 / 실행이 성공의 시작 / 독서 브이로그 / 당신의 순간은 지금 📚

안녕하세요!
이번 영상은
김병수, 감정의 온도
스콧 앨런, 힘든 일을 먼저 하라
두 권의 책에서 마음에 닿은 문장을 소개 했습니다.
힘든 일을 먼저 하라에 이런 문장이 나와요!
‘인생은 결국 마음을 어떻게 관리 하는가에 달려 있다.’
정말 정확한 통찰력의 문장 같았어요.
이번 영상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악: 브금대통령
1. 에렐레
2. 별의 아이
3. 나의 기도
4. Autumn’s here
5. Again
6. My tiny tycoon

[@cozy-tv]

귀찮다 에 굴복하지말기ᆢ요즘 저에게 시급한 부분이에요 몸도 마음도 지쳐서 자꾸 만사 귀찮아지는데 의지적으로 힘내보려고 하고 있어요^^
코 킁킁하며 다니는 사랑스런 가을이ᆢ 하루 두번 산책이라니 가을이 덕분에 운동도 많이되시겠어요ㅋ
이제 곧 가을이의 계절이 오고있네요 내몸이 불안을 말한다 다음 책도 궁금해져요^^♡

[@gloria_library]

코지님, 저도 사실 코지님과 비슷해요. 몸과 마음이 지쳐 있는 것 같아요. 😢
저도 의지적으로 힘을 내려고 일부러 힘나는 책을 읽었던 것 같아요. 실행하기에 완벽한 날은 없다는 글을 읽고는
매일 매일의 저의 작은 계획을 꼬옥 실행 해야지 마음이 먹어지더라고요.
오늘은 오전 내내 청소를 했는데, 진짜 신기한게😂 청소전 과 후가 별 다름이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도 조금이라도 깨끗해졌겠지? 하며 저혈압 이겨 내고 움직였네요❤
코지님도 파이팅이요. 저 지금 다음 책 읽고 있는데요. 집중이 필요한 책이네요. 그리고 불안에 대해 다른 시각을 갖게 되는 그런 책인 것 같아요. 제가 잘 읽고 소개해 볼게요:)
이렇게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leeyou]

몸을 써야 마음이 건강해집니다..이 말 너무 공감되네요 😊

[@baeondo26]

우와 요즘 몸을 움직여야한다는 말에 참 공감이 많이 가요..! 휴대폰만 하는 삶보다는 귀찮더라도 일어나 영화관에 직접 가서 영화를 보고 저도 움직이며 생활해봐야겠어요🍀🌿

[@gloria_library]

배온도님, 안녕하세요!
맞아요. 저도 맨날 저혈압 핑계대며 몸을 움직이는 걸 겁내했는데요. 매일 작지만 계획을 세우고 몸을 움직이고 있어요. 오늘은 주방 청소를 했어요.
배온도님 영화는 잼있게 보셨어요? 막상 몸을 움직여 밖으로 나가면 너무 기분 좋은 것 같아요.
오늘은 비가 오는데, 이제 정말 가을이 오려는지 산책할때 느껴지는 바람느낌이 다르더라고요. 좋은 계절 우리 더 행복하자요.❤

[@_umgreen]

감정기복이 심한 사람과 거리를 두라는 말... 너무 공감되요. 옆에서 그 사람의 감정을 받아주는 것만으로도 지치게 되는... 그러나 혹시 저런 성격을 제가 가지고 있는 건 아닐까, 가족에게 그러고 있지는 않을까.. 뒤돌아보게 되네요^^

[@gloria_library]

엄그린님, 맞아요. 감정 기복이 많은 사람이 곁에 있다면 너무 불안하고 힘들더라고요. 언제
화낼지 모르니까 자꾸 움츠러 들게 되고. 말하기전 검열을 하게 되니까 말도 편하게 안나오고 ㅠㅠ 전 불안이 너무 많은 사람이라 특히 견디기 힘들더라고요.
엄그린님, 새로운 한 주도 편안하고 행복하시길 바라요. 이번 영상도 찾아와 주시고 댓글도 남겨 주셔서 감사해요🩵

[@dearday]

아직..스스로 만든 감옥에 갇혀있는 듯한 저는 오늘 글로리아님의 극복의 마음, 깨달음의 기쁨, 성취의 뿌듯함 등을 엿보며 힘을 얻네요🥹 행동을 하고, 움직여도 보지만 아직은..자꾸만 이게 과연..이라는 마음이 비집고 들어오는 시간을 보내지만..천천히 제 속도로 간다면..나아지겠죠?
오늘은 글로리아님이 발췌해주신 글들을 지팡이 삼아 하루를 보내봐야겠습니다:)
그리고 글로리아님의 내면은 참으로 강하신듯하다는 생각 다시 한번 해봐요. 상처를 극복하시는 글로리아님 만의 방법이 이토록 건강하시다면 여린 마음이 단순히 단단해지는 게 아니라 굳건한 힘이 되어 있으리라 확신해요♥️ 글로리아님을 알게된 덕에 그 좋음 얻어갈 수 있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진심으로요🫶🏻
오늘도 부디 평안하세요🩵

[@user-es3dk4zf6s]

이번달앤 몸도 안좋았고 마음도 너무 우울 했는데 그럴 수록 더 쳐지고 집에서 누워있기만 할려고 했던 거 같아요 정말 몸을 움직이고 땀을 흘리고 피곤(?) 하게 해야 정신적으로도 좋고 힘든 부분도 그때만큼은 생각이 안나는거 같습니닷~
독서모임도 너무 부럽네요! 저도 매번 집에서도 제 방에서만 들어가서 세상 나오기가 너무 겁났는데 요즘은 부딪혀 볼려고 하지만 그래도 어렵네용ㅎㅎ 우리 힘내보아요!!😊

[@gloria_library]

리아라떼맘님, 안녕하세요! 저도 방학이 힘들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은근 체력적으로 힘들었는지 아니면 더위에 취약해서 그런지 너무나 힘든 8월을 보냈어요. ㅜㅜ
저와 너무 비슷하신 것 같아요. 저도 제방 제 자리에서 앉아 있는게 너무 안락하고 좋아요. 집 밖은 너무 소란스럽고 힘들어서… 늘 숨어 지낸것 같아요. 그런데 요즘 가을이가 실외배변을 고집해서 단식투쟁까지 하다보니 아침에 꼭 산책을 하게 되면서 몸을 움직이니 조금 나아지더라고요. 일어나서 바로 외출복으로 갈아입고 강아지와 산책 다녀와서 외출복을 입고 생활하니 바로바로 쓰레기도 버리러 나가고 집 안에서도 조금 더 활동적이 되더라고요. 리아 라떼님 , 오늘 아침엔 바람이 확 다르다고 느껴졌어요. 이제 좀 선선해 지려나요? 저도 얼마나 힘들었는지 이번 책 두 권이 사실 결이 완전 다른 책인데 저는 비슷한 문장만 보이더라고요. 밖으로 나가라.. 지금 실행하라! 완벽한 시간을 기다리지 마라. 한 권은 심리학 책이고 한 권은 성공을 위한 자기계발서 인데 제 마음이 멈춰 있으니 자꾸 활동하라는 문장이 와 닿더라고요.
리아라떼님도 강아지와 산책하시며 심장박동수도 안정되고 언제나 편안하시길 바랄게요.
다음 책은 불안에 관한 책인데요.. 참! 그리고 오늘 주언규님 책도 도착해서 두 권을 소개 해야 하나… 고민하고 있어요. ㅎㅎ
아무튼 다음 영상에서는 조금 더 나아진 모습으로 돌아올게요. 밝고 긍정적인 기운만 드리고 싶은 마음😊

[@greetingsfromJUNE]

행동을 취하기에 완벽한 시간은 없다는 말이 참 와닿아요. 핑계만들기는 너무나 쉽고 편리한뎅…

[@gloria_library]

유월의 인사님, 안녕하세요!
맞아요. 저두 이번 책에서 그 문장이 가장 마음에 와 닿았어요! 핵심 문장 같아요.
저는 언제나 완벽히 준비된 시간만을 꿈꿨던 것 같아요. 그래서 실행력이 떨어지고 자꾸 핑계대고,,,,
유월의 인사님 영상도 시청하러 고고 해야겠어요. 제가 요즘 마음이 바빠서 유튜브 시청을 잘 못햇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image4994]

와우! 벌써 79권! 대단하세요!! 😍꾸준히 성실히 움직이시는 글로리아님의 모습에 반성을 하며...저는 디스크가 다시 시작되다보니 운동, 책 모두 잠시 그만 두었는데요.(이제는 괜찮아요) 아프다보니 독서, 운동, 산책 등 모든일들이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음을 느끼는 요즘이에요.! 글로리아님의 좋은글들을 되새기며 감사한 마음을 담아가요~😄가을이의 사랑스러움~! 가을가을!!!

[@gloria_library]

이미지님, 안녕하세요! 잘 지내고 계시죠? 꾸준히 성실히라는 말씀을 적어주셔서 제가 너무 감동이였어요. 사실 저는 책으로 늘 도피를 하는 느낌이거든요. 현실을 살지 않고 😅
전 이미지님이 더 대단해 보여요. 직장 다니시면서 저보다 더 성실한 삶을 살고 계시니까요.
산책은 서서히 같이 시작해 보자요. 이제 비가 온 뒤부턴 날이 선선해 질 것 같아요. 좋은 날씨를 몸으로 느끼며 같이 걷자요!
가을이는 이제 산책 갈까? 라는 말을 들으면 좋아해요. 정말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했던 것 같아요. 진짜 얼마 전까지만 해도 산책에 ‘산’만 나와도 도망 다녔거든요.ㅎㅎㅎ
항상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행복 가득하세요❤

[@김지해-z2b]

지금 일을 쉬어서 경력이 물경례인것같고 난 진짜 무가치한 인간이다 라고 생각이 계속드러요. 다시 마음 잡아야겠죠.

[@gloria_library]

지해님, 어떤 마음이신지 제가 감히 짐작 할 순 없겠지만. 사실 저도 비슷한 마음이 들때가 있어요. 하지만 우린 잠시 쉬고 있는 거라 생각해요. 지해님의 적성에 꼬옥 맞는 더 좋은 직장을 찾으시기 위한 잠시 환기의 시간이라 생각 되어요. 나중에 또 취업 하시면 잠시 쉬었던 이 시간이 그리워 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마음을 어떻게 다스리느냐가 결국 인생을 결정 한다는 책 속 문장처럼 지금 시간을 감사한 시간으로 여기며 도약을 준비 하시면 분명 좋은 일이 기다릴 거라 생각해요.
좋은 직장, 그리고 지해님에게 더 잘 맞는 일을 찾으시길 진심으로 바랄게요. 이렇게 댓글로 마음을 전해 주셔서 감사해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