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에서 30년 넘게 살았고 주민들은 밥퍼 철거 대찬성 합니다. 지역 주민중에 밥퍼 환영하는 사람 한명도 없습니다. 서울시에서 여기는 민원이 많이 발생될듯하니 다른 지역으로 대체 부지를 주겠다고 했는데 왜 거절했나요? 청량리는 우리의 역사 어쩌고 전통 35년 이런소리 하시지 말구요. 그거 토지 사용 비용도 안내고 불법 점거해서, 기부금 받아서 사업 확장한거 구민중에 모르는 사람들 없어요. 재단 배만 불리는 영리 사업은 당연히 사라져야 합니다.
구청장 한 사람만 바뀌면 된다니 주민들의 의견은 의미없다는 것인가요? 구청장이 바뀌어서가 아니라 수년간 유덕열 전구청장이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혀 듣지 않았던 것입니다. 민원이 몇사람이 안된다니요.. 목사님이 거짓말하셔도 됩니까? 목사님은 주민들과는 소통을 안하면서 구청장님께 소통을 안한다고 하시네요. 본인의 주장만 고집하며, 주민들의 목소리에는 귀 닫고, 주민들을 적으로 삼아 정치적으로 몰아가는 목사님의 태도도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동대문에서 어렸을때부터 자란 시민입니다. 밥퍼때문에 어렸을때 노숙자때문에 늘 무섭고 강력범죄에 휘말릴까봐 늘 두려웠습니다. 지금 동대문구에 있는 아이들도 같을것이고 학부모님들도 마찬가지일것입니다. 더군다나 밥퍼공간이 사유지이면 비판해도 할말이 없으나 국유지인곳에 무단점검해서 사용중이면 법적으로도 믈제가 있는것입니다. 이태원 참사로 안전문제가 대두되었는데 밥퍼로 인해 몰리는 인원들, 그리고 거기에서 파상대는 문제가 발생된다면 이분들이 책임지십니까?
그리 훌륭한 일 이제 청량리말고 더많은 도움 줄수 있는곳으로 이전하시고 불법 증축같은 법망피하는일은 하지 마시고 착한척하며 교묘하게 입주예정 주복탓하는 언론플레이도 그만하시죠~~~ 올해에도 그 주변에서 일어나는 아동상대범죄를 모르시나요~ 정말 애들키우기 좋은 환경이 밥퍼라고는 생각되지 않고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에 맞춰서 도움 많이 주실곳으로 이전하세요~혐오시설로 낙인 찍히기전에.
정부가 해야 할일을 민간이 하고 있다니 이게 21세기 대한민국의 복지 민낯이구나. 장소가 문제 있다면 다른곳으로 이전하도록 해 주거나 아니면 정부가 밥퍼를 필요하는 사람들을 위한 대안을 마련해라. 내아이 걱정, 내집걱정도 소중하듯이 밥한끼에 희망을 걸고 사람들과 홀로 늙어가시는분들 마지막인생길도 중요하다. 구청장도 해결을 위해 대화하고 힘과 지혜를 모아야한다.
동대문구 주민입니다 밥퍼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밥퍼지나갈때마다 우리 아이들 안전때문에 아이들이 너무 무서워하네요 제발 밥퍼 다른동네 가서 해주세요 내집 앞에 밥퍼가 있는게 너무 싫습니다 아이들이 줄서있는 밥퍼 지나갈때마다 나도 저기 줄스면 공짜로 밥먹을수 있어 물어보는데 ㅜㅜ밥퍼 다른데로 가주세요
동대문구 주민입니다 밥퍼때문에 노숙인들이 몰려들어서 아이들이 무서워 합니다. 아이들이 밥퍼의 긴줄을 볼때마다 엄마 나도 저기 줄 스면 밥 공짜로 먹을 수 있어? 물어보는데 어떻게 대답해죠야 할지 한숨만 나옵니다. 노숙인들이 아이들에게 말을 걸기도 하고 만질려고 해서 아이들이 무서워 합니다. 밥퍼는 비주거지역으로 이전해야 합니다
최일도 목사님 자녀는 해외 좋은 환경에서 학교를 보냈고 동대문구 자녀들은 두려움에 떨면서 노숙자들을 지나치면서 학교를 보내야 합니다. 밥퍼는 좋은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예전에 재개발 사업에 포함될 기회가 있었는데 보상비를 평당 시세 5배 이상을 요구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알박기 고수인 전광훈 목사가 떠오릅니다. 기부금은 40억이 넘는데 밥퍼 운영 지출비는 2억원대 이는 밥퍼는 기부금을 모을수 있는 캐시카우로 이용하고 있다는것을 동대문구 주민들은 알고 있습니다.
동대문구 주민들 대다수는 현 구청장의 밥퍼 철거 의견에 강력한 지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현 구청장은 오로지 구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동대문구를 만들기위해 정치인과 언론을 기가막히게 활용하는 사업가와 맞서고 계십니다. 대체부지 제공도 마다하고 이 엄동설한에 도시락배달도 마다하고 왜 꼭 줄을 세워야 할까요
동대문구에서 15년 넘게 살았고 초등학교 아이 둘을 키우는 학부모입니다. 밥퍼로 인하여, 노숙자들 때문에 늘 무섭고 강력 범죄에 휘말릴까봐 두렵습니다. 최근 밥퍼 주변에서 노숙자로 인해 피해를 본 아이가 뉴스에 나왔구요. 밥퍼 공간이 사유지이면 비판해도 할말이 없으나 국유지인 곳에 무단 점거해서 사용중이면 법적으로도 문제가 있습니다. 동대문 구청에서도 반다하는 밥퍼를, 동대문 구민이 반대하는 밥퍼를 최일도 목사는 언론 플레이 하고 있군요. 주민들에게 피해주지 않는 곳으로 이전하기 바랍니다.
35년전부터 있던 시설인데.. 알고 들어왔으면서 이제 우리집 근처에 없었으면좋겠다? 진짜 님비 심하네요.. 그리고 밥퍼공간은 서울시 소유 토지에 서울시가 지어줬고, 전 동대구청장이 증축하라해서 증축한겁니다. 서울시는 시 소유인데 구가 맘대로 증축해서 해당부분을 단속했으나 새로 건축허가를받아 서울시와는 해결됐음. 근데 이제 동대문구청장 바뀌니까 불법증축이라고 철거하던지 2억내던지 하라구요? ㅋㅋㅋㅋㅋㅋ 걍 아파트입주자들이 싫어하니까 어떻게든 내보낼려고 불법 들먹이고있는거지. 구 내에 있어도 시소유지는 서울시꺼임. 근데 구가 나가라고 하는게 맞나요? 그리고 노숙인들때매 피해볼거같으면 그 문제가 그렇게 삶의 터전잡는데에 중요한 문제였으면 님도 애초에 15년간 살지 않았겠죠. 15년 전이었어도 이미 20년째 밥퍼가 있은 후였으니까요.
구청장은 그냥 4년간 구를 대표할뿐이지 왕이 아니에요. 전구청장이 동대문구를 대표해서 증축하라고 한건데 사람 한 명 바꼈다고 이제 동대문구 의견이 바뀝니까? 동대문구는 4년마다 의견이 바뀌어도 따르나요? 만약 다음 당선되는 구청장이 밥퍼를 5층건물로 중축하고 구예산도 지원하겠다고 하면 아하~ 법이 바꼈구나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듯이 그럼 또 4년간 새 구청장의견에 따라야지 이러실껀가요? 현재 구청장이 단속하고 철거하라고 하는게 법대로 안하고 지맘대로 하는거에요. 법대로 하면 철거해야되는게 아니고, 밥퍼 운영자가 언플하는게 아닙니다. 사실관계를 먼저 파악하고 감성을 추가하세요. 13분동안 여러 번 말이 나오거든요 시 소유 토지애 시가 지은거라고. 만약 사유지라면 모를까~~ 라고하면 13분짜리 영상 한 번도 안보고 댓글쓴거 티납니다.
@@halimlee8031 법대로 하자는데 88올림픽 이전 판자촌 시절 들먹이며 그 때 부터 우리가 불법점유해서 우리땅이다.건들지마라. 이건 아니지 않나요? 그리고 말 끝 마다 서울시랑 협의했다 구청과 협의했다. 하는데 허가 해줬다는 사람은 없는데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
30년 동안 무료급식의 대명사 밥퍼 하지만 그 이면에는 인근 주민들의 희생과 고충도 있었습니다. 배식을 받는 노숙인분들로 인해 어린 아이와 부모들은 불안해했고, 배식 이후 인근지역은 쓰레기에 몸살을 앓아야 했습니다 특히 여름에는 쓰레기 냄새가 너무 심해 주민분들은 인근지역 주변에도 가까이 가지 못했습니다. 이에 밥퍼를 배달시스템으로 전환시키면 노숙인과 지역 주민이 상생하는 동대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주민불안이나 환경문제 해소 배달인력 확충을 위한 일자리가 창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데이터 확보가 가능합니다 (구청장 공약1호)
뉴스라면 좀 공평해야 하지 않을까요! 쌍방간의 이야기를 들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밥퍼의 좋은 점이 있겠지만 왜 구청이 나서서 이렇게까지 하는지 이유도 들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행정적인 문제인지 아니면 구민들의 밥퍼에 대한 불안한 부분(성추행, 어린이들의 통학불편 등등)인지를 생각할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해당 안건에 대한 구민들의 찬반에 대한 정확한 데이타도 없으면서 일부분의 사람들만 밥퍼를 반대한다라고 말하는 것도 문제입니다. 좋은 일도 법테두리 안에서 해야지 법위에 있으면 문제는 꼭 생기게 마련입니다.
다른 지역 살아서 댓글이 잘 이해가 안 되는데 설명 부탁드립니다. 방송에도 시유지로 나오고 그래서 시와 협의한 걸로 나오는데 댓글에 사유지라고 주장하는 분들이 많네요. 사유지면 땅 주인이 소송 걸면 끝인데 왜 주민들이 민원을 제기하는 건가요? 사유지 불법점유 문제인가요? 시유지면 불법 중축 문제는 시와 허가권자인 구와 논의하고 최악의 경우 증축 부분만 철거하고 계속 운영하시면 되잖아요.
밥퍼 부지는 시유지입니다. 본관은 12년 전 서울시에서 지었습니다.지을 때 합법적 절차를 거치지 않아서 증축을 지자체장의 행정지도를 받아 시작했고요. 그후 서울시와 대화를 통해 중단되었던 증축을 마무리해서서울시에 기부체납하고 사용하다가 건축 허가대로 짓기로 협의가 되었답니다.
님비현상은 현대사회에서 해결못하는 현상이지요. 더구나 기득권정권에서의 기득권시장 밑에서는 힘들어요. 이들은 가진 것을 나누는 것은 생리적으로 거부합니다. 재난지원금 전국민 나누는 것을 거부하였고, 잘 나가는 대기업, 더 많은 다주택자들에게 기생하면서 살아가는 하루살이들이라서.
늙고 가난하면 혐오스럽나요? 그들도 보호받아야할 소중한 시민입니다. 그분들이 따뜻한 한끼 식사하는것도 못봐주나요? 노숙인 혐오시설이라고 말하는 사람들 어른으로써 부끄러운줄 아세요. 그리고 최일도 목사님처럼 35년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밥을 지어주고 돈이 없어서 병원 못가는 사람들 치료해준 사람 아니면 잘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매일마다 술마시고 드러누워있고 삼삼오오모여 담배피우고 소변보고 - 이런걸 오랫동안감내해온 사람들이 동대문주민입니다 그런데 점점 그 정도가 커지고있습니다 집값이런건 나중문제입니다 당신들 문앞에서 위와같은일들이 몇십년동안계속된다고하면 그래도 쌍수를 들고 환영하실껀가요 왜동대문구는 그걸 당연히 겪어야하는걸까요 제도권안에 서 식사배달서비스등도 있는데 타인에게 힘들게 하면서 이렇게 하는 이유가 뭘지 의심이 가집니다
주민이 원한다고 소외된 이웃 섬김이 존재하고 주민이 원하지 않는다고 되는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대한민국 이 할 일이고 국민 누군가가 할 일입니다. 선진국이 될 수록 도시 빈민층은 늘어나고 어느나라든지 다 존재하는 섬김인데 왜 이렇게 동대문구 주민이 협오시설이라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 조금더 깊게 넓게 멀리 생각해 보세요.
본인들 집 앞으로 애들 학교가는 길에 노숙자들이 몇 시간 씩 몇 백미터 줄 쭉 서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 중 몇몇 분들이 지나가는 아이들에게 말걸고 시비걸고 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마냥 무료 급식은 좋은 일이니 괜찮다고 생각할 수 있을까요? 입장 바꿔 놓고 생각해보면 보이는 문제입니다.
좋은 일도 법 안에서 행해야 존경 받는 겁니다. 지역 주민들은 불안하고 낡아가는 굴다리 조형물에 안전이 문제되어 철거 원해서 했더니 그거 가지고 문제라고 하시고... 지역 주민들은 정말 힘이 들어요. 여기 와서 살아보셨습니까 ? 아이들 그 주변으로 걸어가질 못합니다. 다 같이 잘 살 수 있는 방법은 무시하시고 무조건 쫒아내는 거라니 거기 밥터 부지 아닙니다.. 동대문구 땅이에요... 목사님 불법 건축물 철거해주세요
가장 소중하고 멋찐 감동의 물결을 느낄수 있는곳 K-나눔의 성지 밥퍼로 오셔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보세요~^♡ 대한민국엔 K-pop, K-drama, K-food, K-movie,그리고 K-나눔의 성지 Babfor(밥퍼)가 있습니다. Babfor(밥퍼)는 미국 리퍼트대사가 직접 밥을 퍼서 나누고 많은 연예인들이 나눔을 실천하기위해 함께한 소중한 우리의 밥퍼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나눔의 대표가 되었습니다. K-Babfor가 전 세계의 나눔의 대표 성지가 될 수 있도록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BTS의 진 형제가 사랑나눔 쌀을 보내왔습니다. 그리고 배우 박상원, 배우 김보성, 배우 션과 정혜영 부부, 가수 자두 엄승백 부부, 가수 강균성, 가수 마루, 가수 길건 그리고 에스더등 수많은 연예인들이 함께했습니다. 명실공히 밥퍼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나눔의 대표성지 입니다. 우리 모두가 국내 토종 NGO 밥퍼를 지킵시다. 밥퍼를 아끼고 사랑해주세요
사람이 잘살때도있지만 반드시 한번 태풍이나 파도가 인생중에 맞딱뜨리게 된다 어려운 사람을 돕고하는게 왜 혐오시설이냐 함께 도와줘야지 인간들중에 못된 사람이 꼭 있네요 그런 인간들은 잘되는것을 못봤어 돕고 삽시다 짧은 인생을 돌아보면서 함께 갑시다 좋은일도 하면서 이기적으로 살지말고
여기에 최씨 옹호댓글 다는 분들은 밥퍼 관련자들이 꽤 많네요. 항상 밥퍼 관련 기사만 나오면 가서 밥퍼옹호 댓글다는 분들. 동대문구 주민들 대다수는 현 구청장의 밥퍼 철거 의견에 동의하고 있으니 최씨는 동대문구 주민들이 밥퍼 철거를 반대한다는등 여론호도는 하지마시죠. 앵커분도 최씨 옹호, 주민들 및 현 구청장을 나쁜놈 취급하는 분위기신데 좀 제대로 알아보시고 말씀을 하시죠.
40년동안 동대문구에서 산 구민입니다. 어릴적부터 오고가며 청량리 굴다리에 선 긴줄을 봐왔습니다. 자나다닐 때마다 밥굶는 사람이 저렇게 많구나 가슴이 아팠습니다. 정말 좋은 일이라 생각했고 후원방법을 알고부터는 정기후원하고 있습니다. 35년을 지켜본 찐 동대문구민도 혐오시설이라고 생각하지 않은데 왜 굴러들어온 주민들이 알지도 못하면서 반대를 하나요. 한끼가 정말 소중한 분들이 어디로 가야하나요? 차라리 확장해주고 정비해줄 고민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굴러들어온 주민들이 동대문구에서 아이들 학교 보내고 다녀야 해서요. 그 굴다리 1200분들이 서있는 곳에서 5000세대 초등저학년 아이들이 밀폐공간을 지나서 등교한다구요. 굴러들어온 돌의 개념은 동대문구에서 아이를 키우지도 않고 35년간 활동으로 해외까지 뻗고 재단이 커진 최목사님이 맞지 않을까요?. 최목사님 자제분들은 어떤 통학로와 지금은 어디서 교육받는지 궁금해지네요. 여기서 살아갈거고 아이들 통학시킬 학부모들을 굴러들어온 돌이라고 표현하시는 거 보니까 선한 의지를 가지셨다고도 생각하기 힘들정도네요. 다일재단은 자기소유 땅도 있어요. 지금 청량리 땅이 재단소유도 아니구요. 더군다나 건물은 불법. 그럼 결정권이 있는 지자체장의 행정에 따르고 인근 주민들의 의견이 맞춰 이동하는게 당연히 맞죠. 도대채 동대문구 옛주민들은 인간으로서 누려야할 통행권. 통학권. 안전권에대한 개념자체가 가스라이팅 당한거 같아요. (유덕열 구청장 영향인가?) 그 시골장터같던 노점들도 입주예정자들의 목소리로 다듬어가고 있고,. 밥퍼의 불법건물과 그앞 굴다리 땅을 소유자처럼 행동하는것도 그렇구요.
@@jaeyounglee151 밥퍼와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을 구청에서 찾아달라 민원하는 것이 맞지 않나요? 이미 35년이 다 되어가는 시설을 당장 옮기라고 하는 것 보다는요. 시설 이용하시는 분들에겐 지금 그 곳이 접근성이 가장 좋을 겁니다. 그래서 여지껏 존속되어 온 것이겠구요. 굴러 들어온 주민 분들께선 이사 오기 전 주변 환경은 확인도 안 해보시고 오셨는지... 보통 주거지 주변 환경도 고려해서 이사하지 않나요?
![“대선 당일, 명태균 보고서? 대통령실 해명, 또 삐끗” [뉴스 연구소]](http://i.ytimg.com/vi/0mt55JGT6Gg/mqdefault.jpg)
![[뉴스라이더] 35년 동안 무료 급식한 '밥퍼'...강제 철거 위기 / YTN](/img/n.gif)
와.. 댓글을 보니 썩은 인간들이 진짜 많구나..
군대에서 지휘관들이 우리가 낸 세금으로 자격증 시험만 줄창 가르치고 보육원으로 만드는거랑 저거랑 다를게 없는데? 저건 그것보다 더 한데
위대한 밥퍼 봉사기관을 영원히 보전하시길........❤❤❤❤❤❤❤
밥퍼 철거 안됩니다. 인간성마저 잃지 맙시다. 끝까지 버텨주세요
동대문구에서 30년 넘게 살았고 주민들은 밥퍼 철거 대찬성 합니다. 지역 주민중에 밥퍼 환영하는 사람 한명도 없습니다. 서울시에서 여기는 민원이 많이 발생될듯하니 다른 지역으로 대체 부지를 주겠다고 했는데 왜 거절했나요? 청량리는 우리의 역사 어쩌고 전통 35년 이런소리 하시지 말구요. 그거 토지 사용 비용도 안내고 불법 점거해서, 기부금 받아서 사업 확장한거 구민중에 모르는 사람들 없어요. 재단 배만 불리는 영리 사업은 당연히 사라져야 합니다.
나쁜인간입니다. 최일도 시유지 무상으로 35년울 써놓고 주민들에게 시유지를 돌려달라하니 주민을 천하의 몹쓸놈으로 만드네요. 저희 집앞에 밥퍼있습니다. 이웃들 모두가 나가라하는것이 밥퍼입니다 . 여기 댓글다신 동대문주민들은 도데체 어디서 튀어나오신 분들인가요? 밥퍼사업은 밥퍼땅에서 !
당신네 집값은 앞으로도 바닥으로 가야지...
이런 사람들과 이웃되기 싫어서 수요자들은 피할테니...
저는 주복 입주자가 아닙니다. 밥퍼로 인해 오시는 다양한 분들로 인해 동네에서 마음 편히 생활할 수가 없습니다. 다른 곳으로 이전 해주세요..
후원금 받으면 누가 관리하며 , 남은돈은 어디에 투자하나요??❤❤❤❤
봉사는 아름답죠 ....그런데 봉사라는 이름뒤에서 불법을 저지르면 어떨까요? 주민들에게만 희생을 강요한다면요? 단체만 점점 커져서 이제 예전 소박한 모습은 간데없고 기업처럼 보일뿐입니다
불법이라잖아요.
수상한 목사 최일도. 이상한 영성 최일도 최일도 정직하라 !!!❤❤
소외계증을위한 이런단체를 어떻게 철거할수있다는것인가
밥퍼나눔운동본부단체 ㆍ복지단체를 철거한다니
이거는 권력남용이며 가진자들의 갑질횡포가 틀림없다고 본다
선행을 통해 이신칭의가 이루어진다는 건 유사교리라고 배우지 않았나요. 그리고 저 돈이 후원금이나 헌금등으로 이루어지는건데요?
동대문구 주민인척하는 밥퍼관계자 분들 . 개역겨워요 ^^ 35년간 니들 사업에 동대문구 사람들 참아온것은 생각안하나봐요. 니네땅사서, 니네집앞에서, 니들 손주곁에서 하세요. 남의 땅에서 남의집앞에서, 남들 손주곁에서 하지말고
구청장 한 사람만 바뀌면 된다니 주민들의 의견은 의미없다는 것인가요? 구청장이 바뀌어서가 아니라 수년간 유덕열 전구청장이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혀 듣지 않았던 것입니다. 민원이 몇사람이 안된다니요.. 목사님이 거짓말하셔도 됩니까? 목사님은 주민들과는 소통을 안하면서 구청장님께 소통을 안한다고 하시네요. 본인의 주장만 고집하며, 주민들의 목소리에는 귀 닫고, 주민들을 적으로 삼아 정치적으로 몰아가는 목사님의 태도도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서울시 땅에 무허가로 최일도 배불리기 사업을 수십년간 해왔다. 이제 끝낼때이다.
이 나라는 투기꾼도 무허가다.
???
구민은 아닙니다만 35년 시간이 미래를 포함하여 모든걸 정당화 하는건 당연히 아닐겁니다ㅡ오히려 그동안 지역주민들의 소리에 귀기울여 여러 우려를 해소시키고 대안제시를 해나갔다면 이런 편가르기식의 언론플레이는 필요없었을겁니다 왜밥퍼는 변하면 안되는겁니까
동대문에서 어렸을때부터 자란 시민입니다. 밥퍼때문에 어렸을때 노숙자때문에 늘 무섭고 강력범죄에 휘말릴까봐 늘 두려웠습니다. 지금 동대문구에 있는 아이들도 같을것이고 학부모님들도 마찬가지일것입니다.
더군다나 밥퍼공간이 사유지이면 비판해도 할말이 없으나 국유지인곳에 무단점검해서 사용중이면 법적으로도 믈제가 있는것입니다. 이태원 참사로 안전문제가 대두되었는데 밥퍼로 인해 몰리는 인원들, 그리고 거기에서 파상대는 문제가 발생된다면 이분들이 책임지십니까?
고발을 오세훈 시장이 한 걸로 다 알고 있던데 오세훈이가 한게 아니라 박원순 부하들이 고발햇던거네
그리 훌륭한 일 이제 청량리말고 더많은 도움 줄수 있는곳으로 이전하시고 불법 증축같은 법망피하는일은 하지 마시고 착한척하며 교묘하게 입주예정 주복탓하는 언론플레이도 그만하시죠~~~
올해에도 그 주변에서 일어나는 아동상대범죄를 모르시나요~
정말 애들키우기 좋은 환경이 밥퍼라고는 생각되지 않고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에 맞춰서 도움 많이 주실곳으로 이전하세요~혐오시설로 낙인 찍히기전에.
너 저기 입주민이지?
밥퍼는 지역주민들에게 큰 불편 초래함. 불법 증축도 문제.
정부가 해야 할일을 민간이 하고 있다니 이게 21세기 대한민국의 복지 민낯이구나. 장소가 문제 있다면 다른곳으로 이전하도록 해 주거나 아니면 정부가 밥퍼를 필요하는 사람들을 위한 대안을 마련해라. 내아이 걱정, 내집걱정도 소중하듯이 밥한끼에 희망을 걸고 사람들과 홀로 늙어가시는분들 마지막인생길도 중요하다. 구청장도 해결을 위해 대화하고 힘과 지혜를 모아야한다.
물론 그 돈은 사후세계에 벌벌떨면서 열심히 일해서 헌금으로 준 신도들 돈이죠? 네? 아니면 감성팔이에 제대로 넘어가서 무작정 돈주는 사람들 돈이죠? 대한민국 종교가 그런 모습을 보이면 차라리 정의구현사제단한테 본인들 넘기면 되는데
동대문구 주민입니다 밥퍼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밥퍼지나갈때마다 우리 아이들 안전때문에 아이들이 너무 무서워하네요 제발 밥퍼 다른동네 가서 해주세요 내집 앞에 밥퍼가 있는게 너무 싫습니다 아이들이 줄서있는 밥퍼 지나갈때마다 나도 저기 줄스면 공짜로 밥먹을수 있어 물어보는데 ㅜㅜ밥퍼 다른데로 가주세요
김현정PD님 좋아하고 뉴스쇼 즐겨 듣는 애청자입니다. 방송 듣다 보니 밥퍼측입장에서만 얘기 하시는거 같습니다. 김현정pd님 한쪽으로 치우치지 마시고 공정하게 방송해주시기 바랍니다. 밥퍼측 얘기 들으셨으면 동대문구 주민들 얘기도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신무야. 저 빌딩 입주민이니?
밥퍼 ~최일도목사님
수고하십니다
응원합니다 파이팅입니다
밥퍼 아웃
불법건축물은철거되는게마땅하죠
성추행문제도있고 또불미스러운사건이발생하면어떻게책임지실겁니까
동대문구 주복 입주자만 밥퍼 이전을 바라는거라니요? 민원 안넣으면 밥퍼 환영한다고생각하는게 문제 아닌가요? 학생 통학로에 노숙자들 줄세워 밥 나눠주는게 정상입니까?
아니 구청장이 허가가 떨어져서 증축해서 사용하는데 구청장 바꾸었다고 약속이 바뀌냐 그럼 조례도 규칙 새로운 구청장이 네 맘대로 정하냐 모가지에 힘만들어 가지고 몇 소수의 눈치보르나 한 번 더 해먹고 싶어서
최일도씨 본인의 양심을 돌아보는게 어떨까? 주민들 민원제기 내용도 봐야지? 진노때문이 아니라 양심 때문에 나라법을 지켜야 한다는 글을 조금이라도 믿으면 이런 글은 안적지 ㅉㅉ
너무 좋은 취지시네요. 그렇니 불법건축물은 얼른 허물고 당신네들 집에서 좋은 일 하세요. 동대문구 주민들 그만 괴롭히구요. 언론플레이 그만!
동대문구 주민입니다 밥퍼때문에 노숙인들이 몰려들어서 아이들이 무서워 합니다.
아이들이 밥퍼의 긴줄을 볼때마다 엄마 나도 저기 줄 스면 밥 공짜로 먹을 수 있어? 물어보는데
어떻게 대답해죠야 할지 한숨만 나옵니다.
노숙인들이 아이들에게 말을 걸기도 하고 만질려고 해서
아이들이 무서워 합니다. 밥퍼는 비주거지역으로 이전해야 합니다
최일도 목사님 자녀는 해외 좋은 환경에서 학교를 보냈고 동대문구 자녀들은 두려움에 떨면서 노숙자들을 지나치면서 학교를 보내야 합니다.
밥퍼는 좋은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예전에 재개발 사업에 포함될 기회가 있었는데 보상비를 평당 시세 5배 이상을 요구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알박기 고수인 전광훈 목사가 떠오릅니다. 기부금은 40억이 넘는데 밥퍼 운영 지출비는 2억원대 이는 밥퍼는 기부금을 모을수 있는 캐시카우로 이용하고 있다는것을 동대문구 주민들은 알고 있습니다.
얼마전 동대문에서 70대 노인이 초등학생 두 명 성추행하다 구속됐어요. 저 밥퍼 바로 옆에 초등학교 있습니다. 단순히 혐오시설 문제가 아니에요.
병원 근처에서 누군가 범행을 저지르면 병원이 문제인가요? 밥퍼와 그 노인은 별개로 봐야죠. 같이 본다는 자체가 혐오시설로 보려는 의도잖아요.
@@Gentle_Tarantula 병원앞이 초등 통학로인데 홍보할정도로 1200명 줄세우고 길거리에서 진료하다가 이런 사건이 일어나면 당연히 행정조치 하죠.
그런 일은 어디서나 있을 수 있는 것인데, 밥퍼에 갖다 붙이시는군요. 이 험한 시대에 똘레랑스를 갖고 살아갈 수는 없을까요?
놀부보다 더하네요~서울시에서 해야 할 일을 대신하고 있는데 감사해야 하지 않나요??
김현정씨 인터뷰하려면 여러입장을 다들어봐야지 한사람말만 들어서 뭐하자는겁니까 저사람말은 신빙성도없고 법을어긴 범법자일뿐이에요 주민입장 동대문구청 얘기도 당연히 들어봐야되는거 아닙니까 어이가없네요
선의는 자기땅에서 법을 지키며 베푸시길..
법대로 해야지
월급받고 일하는 밥퍼 직원분들 열심히 밥퍼 옹호글 달고 있네요 . 본인 집 앞에 밥퍼가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동대문구 주민들 투표 보세요 99%가 밥퍼 반대하고 있습니다.
밥퍼 아웃! 이제 더이상은 못봐드리겠네요
좋은 취지라하심 동대문구 주민부터 아우르고 봉사하세요
동대문구 주민들 대다수는 현 구청장의 밥퍼 철거 의견에 강력한 지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현 구청장은 오로지 구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동대문구를 만들기위해
정치인과 언론을 기가막히게 활용하는 사업가와 맞서고 계십니다. 대체부지 제공도 마다하고 이 엄동설한에
도시락배달도 마다하고 왜 꼭 줄을 세워야 할까요
그 도시락 배달을 누가하는데요 ㅋㅋ
그분들이 추워서 아침일찍 오신데요
강남 한복판으로 옮겨가시죠. 동대문구는 왜 이런시설만 있어야합니까. 청와대앞으로 가세요.
목사님 사주가 너무 훌륭하셔서 그런지 실제 살아오신 삶 역시도 사주대로 실행이 되신것 같습니다
하느님 사랑을 실천 해 주는 밥퍼가 한국과 세계에 오래도록 지속되길 기원합니다
불법 건축물 철거는 맞고, 그렇게 합법적인 시설이면 땅을 사서 헙법적으로 지어서 밥퍼 하세요.
동대문구에서 15년 넘게 살았고 초등학교 아이 둘을 키우는 학부모입니다.
밥퍼로 인하여, 노숙자들 때문에 늘 무섭고 강력 범죄에 휘말릴까봐 두렵습니다.
최근 밥퍼 주변에서 노숙자로 인해 피해를 본 아이가 뉴스에 나왔구요.
밥퍼 공간이 사유지이면 비판해도 할말이 없으나 국유지인 곳에 무단 점거해서 사용중이면 법적으로도 문제가 있습니다.
동대문 구청에서도 반다하는 밥퍼를, 동대문 구민이 반대하는 밥퍼를 최일도 목사는 언론 플레이 하고 있군요.
주민들에게 피해주지 않는 곳으로 이전하기 바랍니다.
밥퍼는 35년이 되었다네요... 어느 쪽이 오래되었나요.... 그리고, 이전 비용은 구청에서 마련해 주시는 건가요... 어휴.
35년전부터 있던 시설인데.. 알고 들어왔으면서 이제 우리집 근처에 없었으면좋겠다? 진짜 님비 심하네요.. 그리고 밥퍼공간은 서울시 소유 토지에 서울시가 지어줬고, 전 동대구청장이 증축하라해서 증축한겁니다. 서울시는 시 소유인데 구가 맘대로 증축해서 해당부분을 단속했으나 새로 건축허가를받아 서울시와는 해결됐음. 근데 이제 동대문구청장 바뀌니까 불법증축이라고 철거하던지 2억내던지 하라구요? ㅋㅋㅋㅋㅋㅋ 걍 아파트입주자들이 싫어하니까 어떻게든 내보낼려고 불법 들먹이고있는거지. 구 내에 있어도 시소유지는 서울시꺼임. 근데 구가 나가라고 하는게 맞나요? 그리고 노숙인들때매 피해볼거같으면 그 문제가 그렇게 삶의 터전잡는데에 중요한 문제였으면 님도 애초에 15년간 살지 않았겠죠. 15년 전이었어도 이미 20년째 밥퍼가 있은 후였으니까요.
구청장은 그냥 4년간 구를 대표할뿐이지 왕이 아니에요. 전구청장이 동대문구를 대표해서 증축하라고 한건데 사람 한 명 바꼈다고 이제 동대문구 의견이 바뀝니까? 동대문구는 4년마다 의견이 바뀌어도 따르나요? 만약 다음 당선되는 구청장이 밥퍼를 5층건물로 중축하고 구예산도 지원하겠다고 하면 아하~ 법이 바꼈구나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듯이 그럼 또 4년간 새 구청장의견에 따라야지 이러실껀가요?
현재 구청장이 단속하고 철거하라고 하는게 법대로 안하고 지맘대로 하는거에요. 법대로 하면 철거해야되는게 아니고, 밥퍼 운영자가 언플하는게 아닙니다.
사실관계를 먼저 파악하고 감성을 추가하세요. 13분동안 여러 번 말이 나오거든요 시 소유 토지애 시가 지은거라고. 만약 사유지라면 모를까~~ 라고하면 13분짜리 영상 한 번도 안보고 댓글쓴거 티납니다.
@@Raah-bj4cy 밥퍼 최일도 목사님 언론 통해서 왜곡, 날조, 선동하시려고 부단히 애쓰시네요
국유지 35년 무단 점거한 거 아는 사람들은 이제 다 안다고
@@halimlee8031 법대로 하자는데 88올림픽 이전 판자촌 시절 들먹이며 그 때 부터 우리가 불법점유해서 우리땅이다.건들지마라. 이건 아니지 않나요? 그리고 말 끝 마다 서울시랑 협의했다 구청과 협의했다. 하는데 허가 해줬다는 사람은 없는데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
대한민국은 지도자 한 놈이 한 놈이 바뀌면 전 지도자 떠나면 원래 약속은 다 깨지냐 그게 대한민국 법이냐 속다르고 겉다른 것들이 정치를 하니 시민들 고통받지 똑바로 안해
김현정mc님 적어도 사실 확인은 하고 인터뷰하세요. 멍청하게 거짓말에 고개 끄더끄덕하지 마시고
밥퍼 원하는 주민들도 있다고 하니 주민투표했으면 합니다. 제발요... 밥퍼는 왜 인근 주민들하고는 소통안하나요?
여기 굴다리 넘 위험해요~
다른 곳으로 이동해 봉사하시길 바랍니다
봉사는 남이 모르게 드러내지 않게 조용히 하는게 봉사입니다 오른손이 하는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말 모르시나~~
30년 동안 무료급식의 대명사 밥퍼 하지만 그 이면에는 인근 주민들의 희생과 고충도 있었습니다. 배식을 받는 노숙인분들로 인해 어린 아이와 부모들은 불안해했고, 배식 이후 인근지역은 쓰레기에 몸살을 앓아야 했습니다 특히 여름에는 쓰레기 냄새가 너무 심해 주민분들은 인근지역 주변에도 가까이 가지 못했습니다. 이에 밥퍼를 배달시스템으로 전환시키면 노숙인과 지역 주민이 상생하는 동대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주민불안이나 환경문제 해소 배달인력 확충을 위한 일자리가 창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데이터 확보가 가능합니다 (구청장 공약1호)
전서울 토백인데 왜 원자료는 지방만 지워요 북학산 관악산 인왕산 서울에 지면뎌요 이기 이기주의. 우우 같은 인간이고 같은 국민 입니다 정신 차리자 인간들아
뉴스라면 좀 공평해야 하지 않을까요! 쌍방간의 이야기를 들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밥퍼의 좋은 점이 있겠지만 왜 구청이 나서서 이렇게까지 하는지 이유도 들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행정적인 문제인지 아니면 구민들의 밥퍼에 대한 불안한 부분(성추행, 어린이들의 통학불편 등등)인지를 생각할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해당 안건에 대한 구민들의 찬반에 대한 정확한 데이타도 없으면서 일부분의 사람들만 밥퍼를 반대한다라고 말하는 것도 문제입니다. 좋은 일도 법테두리 안에서 해야지 법위에 있으면 문제는 꼭 생기게 마련입니다.
언플이 심하네 저 불법 증축이 문제지
동대문전구청장 뇌물수수,횡령협의로 소환조사 받았던분이죠~~~주변에 답사해보세요. 그 동네에서 살고 싶은지?
무고 당하시는 분께 그러시먼 안되지요. 판결 받기 전까지는 무죄원칙의 아세요?
@@ark-pz6si 제가 유죄라고 하지 않았네요~ 소환조사 받았던 분이라고 남겼구요.
동대문구 주민은 밥퍼 퇴출을 바랍니다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불법 건축물을 증축하시는 최일도 목사님... 법은 지키면서 삽시다. 안전 및 보행로 확보문제를 빈부문제로 정치문제로 비화시키지 마세요. 이전하시고 안전하고 합법적 건물 지어서 봉사하세요. 기부가 필요하면 하겠습니다.
오세훈 시장이 허락했고 지지하겠하겠다 해서 된 복지시설이 구청장이 바뀌었다고 철거하라~초고층
아파트 들어서자 혐오시설처럼 생각하여 속심은 집값떨어질까봐 ㅡㅡ이건 인간도 아닌 저주받을 심보네~~35년된 50만명의 봉사자의 의견을 들어 봤나요??
밥퍼로 부터 동원된 댓글 쓰시는 분들 반성하세요
구청장 하나바껴서 그런게 아니라 수년동안 불법을 묵인하고 불법적으로 이용토록 한것이 문제죠 .
구청장이 바껴서 비정상을 정상으로 돌려놓기위한 올바른 행정 집행이지요.
제발 다른곳으로 가셔서 밥퍼 활동 하시길요 . 나눔의 봉사를 하지 말라고 하는건가요 그게아니라 불법을 정상으로 돌려 놓기 위한 올바른 행동이지요
불법 건축물 철거 하세요 동대문구는
불법아웃
목사님 집 앞으로 이전 합시다^^ 사업가가 앞에서 착한척은 ..으휴
다 먹고살자
구청장한사람 생각바뀌면 된다구요? 그게주민들 생각이고 여지껏 참아온 사람들 생각입니다 인간아
ㅋㅋㅋㅋ댓글들 개역겹네. 밥퍼에서 여론조작하고 자빠졌다 진짜. 저것들 다 이익관계형성된 관계자들임. 상식적으로 동네 거주민들이 노숙자들을 반길리가있냐. 주거지안에? 불법 사유지 점거하고 제2의사랑의교회를 꿈 꾸나? 돈벌이도 참으로 역겹게 하는구나
다일공동체 영성은 이교적인 관상기도 영성입니다.
불법과 더불어
구민들이 그동안 많이 양보한것같은데 이제 그자리를 구민들에게 돌려줘야지 목사님이 구민들 의견은 무시하시는건가요?
그러게요 참
다른 지역 살아서 댓글이 잘 이해가 안 되는데 설명 부탁드립니다. 방송에도 시유지로 나오고 그래서 시와 협의한 걸로 나오는데 댓글에 사유지라고 주장하는 분들이 많네요. 사유지면 땅 주인이 소송 걸면 끝인데 왜 주민들이 민원을 제기하는 건가요? 사유지 불법점유 문제인가요? 시유지면 불법 중축 문제는 시와 허가권자인 구와 논의하고 최악의 경우 증축 부분만 철거하고 계속 운영하시면 되잖아요.
밥퍼 부지는 시유지입니다.
본관은 12년 전 서울시에서 지었습니다.지을 때 합법적 절차를 거치지 않아서 증축을 지자체장의 행정지도를 받아 시작했고요. 그후 서울시와 대화를 통해 중단되었던 증축을 마무리해서서울시에 기부체납하고 사용하다가 건축 허가대로 짓기로 협의가 되었답니다.
최일도 목사님이 제 2의 전광훈 목사가 되지 않게 막아주세요.
밥퍼가 제 2의 제일사랑교회가 되지 않게 막아주세요
전광훈하고 비교하시다니...
..... 너 천주교인 아니면 신천지인이지?
@@Raah-bj4cy비교해도 큰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님비현상은 현대사회에서 해결못하는 현상이지요.
더구나 기득권정권에서의 기득권시장 밑에서는 힘들어요.
이들은 가진 것을 나누는 것은 생리적으로 거부합니다.
재난지원금 전국민 나누는 것을 거부하였고, 잘 나가는 대기업, 더 많은 다주택자들에게 기생하면서 살아가는 하루살이들이라서.
아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00명의 노인들이 멀리서 왔다는건 대부분 외부인들입니다. 각 지역구별로 밥퍼를 만듭시다. 밥퍼 줄서는 공간이 아이들 통학 거리입니다. 댓글 쓴분들 자녀,조카,손주가 이런 통학길을 다니면 어떻게 하실겁니까? 댓글 쓴분들 동네에 밥퍼를 만들면 노인,노숙자분들이 분산되어 이러한 분쟁도 없어질거라 생각합니다.
구청별로 이런 역할을 할 수 있는 나라가 된다면 정말 세금 내는 것이 자랑스러운 나라가 될 듯 하네요. 적어도 저는 감사하게 낼 자신이 있습니다. 멋진의견이십니다.
다만 소수의 집값떨어질까봐 시비건다고요 어이없네요 주민투표 결과 보자고요
여러번 범죄에 노출된 아이들의 뉴스를 보고도 강행하고 싶으신가요 본인의 이익을 위해 그러는거 주민들 다 압니다 그만큼 해드셨으면 되셨지 자꾸 따뜻한 마음인척 내세우면서 불법운영 멈춰주세요
동대문구가 할만큼했다고 봅니다. 대다수 다른구 다른시의 노숙인을 언제까지 책임져야합니까.. 애들 맘놓고 놀이터 보내고 싶네요
이제 그 노숙자들이 굶으면 당신아이가 어찌될수도 있다는...
늙고 가난하면 혐오스럽나요? 그들도 보호받아야할 소중한 시민입니다. 그분들이 따뜻한 한끼 식사하는것도 못봐주나요? 노숙인 혐오시설이라고 말하는 사람들 어른으로써 부끄러운줄 아세요. 그리고 최일도 목사님처럼 35년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밥을 지어주고 돈이 없어서 병원 못가는 사람들 치료해준 사람 아니면 잘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님께서 원하시면 그럼 밥퍼가 님 집앞으로 이사가면 되겠네요 길목에 노숙자 1500명이 줄서있는걸봐보세요~~! 안전하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매일마다 술마시고 드러누워있고 삼삼오오모여 담배피우고 소변보고 - 이런걸 오랫동안감내해온 사람들이 동대문주민입니다 그런데 점점 그 정도가 커지고있습니다 집값이런건 나중문제입니다 당신들 문앞에서 위와같은일들이 몇십년동안계속된다고하면 그래도 쌍수를 들고 환영하실껀가요 왜동대문구는 그걸 당연히 겪어야하는걸까요 제도권안에 서 식사배달서비스등도 있는데 타인에게 힘들게 하면서 이렇게 하는 이유가 뭘지 의심이 가집니다
최일도씨 대단한 사업가십니다.
주민이 원한다고 소외된 이웃 섬김이 존재하고 주민이 원하지 않는다고 되는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대한민국 이 할 일이고 국민 누군가가 할 일입니다. 선진국이 될 수록 도시 빈민층은 늘어나고 어느나라든지 다 존재하는 섬김인데 왜 이렇게 동대문구 주민이 협오시설이라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 조금더 깊게 넓게 멀리 생각해 보세요.
그러니까 청량리 아파트 쫄딱 망하길...바란다..90프로 망해야 한다
섬기긴 뭘 섬겨요. 되도않는 주작선동말고 월급이나 받으세요. 밥퍼관계자님. 섬긴다는 이상한 단어좀쓰지말아요. 개싸이비같아요
최일도목시님 존경합니다
좋은주민? 나쁜주민?
본인들 집 앞으로 애들 학교가는 길에 노숙자들이 몇 시간 씩 몇 백미터 줄 쭉 서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 중 몇몇 분들이 지나가는 아이들에게 말걸고 시비걸고 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마냥 무료 급식은 좋은 일이니 괜찮다고 생각할 수 있을까요? 입장 바꿔 놓고 생각해보면 보이는 문제입니다.
그노숙자들한테 공짜밥이없다은 그노숙자는 굶어죽을까요 훔칠까요? 아이들한테 시비를 왜걸어요 그거는 당신뇌피셜이죠
@@플라토닉코플레이스 노숙자들이 사람 가려서 시비겁니까..
@@shr5492 노숙자아닌사람은 시비안거나요?
당신의주장은 노숙자는 시비거는사람이란말이네요
시비걸정도록 깡다구있는사람이면 노숙자안됬을거같네요
누군가와 그 자식이 빚내서 산 그 아파트값 떨어져서 거기에서 무료급식 먹으러 올수도있다는...
@@플라토닉코플레이스 부디 시비걸일 없는 노숙자 분들이 본인 집앞에 매일마다 쭈욱 줄 설 일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밥퍼을 응원합니다~^^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라고 주님은 말씀 하셨습니다.....
좋은 일도 법 안에서 행해야 존경 받는 겁니다. 지역 주민들은 불안하고 낡아가는 굴다리 조형물에 안전이 문제되어 철거 원해서 했더니 그거 가지고 문제라고 하시고... 지역 주민들은 정말 힘이 들어요. 여기 와서 살아보셨습니까 ? 아이들 그 주변으로 걸어가질 못합니다. 다 같이 잘 살 수 있는 방법은 무시하시고 무조건 쫒아내는 거라니 거기 밥터 부지 아닙니다.. 동대문구 땅이에요... 목사님 불법 건축물 철거해주세요
서울시에서 지어준 건물을 지자체장의 행정지도를 받아 증축했고, 울시장님과의 대화를 통해 중단되었던 증축을 마무리해서 사용하다가 건축허가대로 짓기로 합의된 걸 불법 프레임으로 몰고 간다고 불법이 되는게 아니지요.
이추운 겨울에 도시락 배달 해드린다는데 구지 아이들 통학로에 줄세우고 줘야 하는 이유가 멀까요?
의도가 매우 불순 합니다
밥만드는것보다 도시락 배달하는게 인력이랑 비용더 들어간다는거 아시나요? 도시락 배달하면 무조건 소외받는분들 생김
가장 소중하고 멋찐 감동의 물결을 느낄수 있는곳 K-나눔의 성지 밥퍼로 오셔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보세요~^♡ 대한민국엔 K-pop, K-drama, K-food, K-movie,그리고 K-나눔의 성지 Babfor(밥퍼)가 있습니다. Babfor(밥퍼)는 미국 리퍼트대사가 직접 밥을 퍼서 나누고 많은 연예인들이 나눔을 실천하기위해 함께한 소중한 우리의 밥퍼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나눔의 대표가 되었습니다. K-Babfor가 전 세계의 나눔의 대표 성지가 될 수 있도록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BTS의 진 형제가 사랑나눔 쌀을 보내왔습니다. 그리고 배우 박상원, 배우 김보성, 배우 션과 정혜영 부부, 가수 자두 엄승백 부부, 가수 강균성, 가수 마루, 가수 길건 그리고 에스더등 수많은 연예인들이 함께했습니다. 명실공히 밥퍼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나눔의 대표성지 입니다. 우리 모두가 국내 토종 NGO 밥퍼를 지킵시다. 밥퍼를 아끼고 사랑해주세요
사람이 잘살때도있지만 반드시 한번 태풍이나 파도가 인생중에 맞딱뜨리게 된다 어려운 사람을 돕고하는게 왜 혐오시설이냐 함께 도와줘야지 인간들중에 못된 사람이 꼭 있네요 그런 인간들은 잘되는것을 못봤어 돕고 삽시다 짧은 인생을 돌아보면서 함께 갑시다 좋은일도 하면서 이기적으로 살지말고
님비 현상이야 말로 철거해야 합니다. 오히려 구청장이 앞장서서 부채질하니 이거 나라가 맞습니까?
여기에 최씨 옹호댓글 다는 분들은 밥퍼 관련자들이 꽤 많네요. 항상 밥퍼 관련 기사만 나오면 가서 밥퍼옹호 댓글다는 분들. 동대문구 주민들 대다수는 현 구청장의 밥퍼 철거 의견에 동의하고 있으니 최씨는 동대문구 주민들이 밥퍼 철거를 반대한다는등 여론호도는 하지마시죠. 앵커분도 최씨 옹호, 주민들 및 현 구청장을 나쁜놈 취급하는 분위기신데 좀 제대로 알아보시고 말씀을 하시죠.
제발 만나서 얘기하세요 구청장님
신축아파트주민민원을 들으셨으면
35년된 밥퍼공동체 얘기기도 들어야지요 만나야 일이 풀립니다
필요한 시설이지만 초등학교 통학로에 위치해 있다는건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김현정 앵커님이 말씀하시는 집값의 문제만이 아닙니다.내아이가 다니는 등교길이라고 생각하면 걱정하는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문제를 단지 주민들의 이기심으로만 여기는것은 잘못됐다고 봅니다.
아니 밥 한끼 하러 온 분들이 밥 먹는 곳이지 무슨 교화시설인가요...? 범죄 저지른 분들이 아니라 밥 한끼 먹으러 온거 뿐이에요...뭐가 걱정되요..;; 아이들이 그 모습을 보고 나눔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것이지 뭐가 걱정되는거죠?
내 아이가 다니는 통행길에 있으면 왜 안되요? 세상에는 이런사람들과 함께 사는 것을 교육시킬수도 있고 좋지요. 장애인 시설이 아이들 교육에 안좋다고 장애인을 모두 외부로 몰고 장애인이 (길거리에) 없는 거리를 만들려고 하는 심보와 다를것이 없습니다.
인근주민인데 혐오시설맞아요... 저딴거때문에 동네에 노숙자.저소득층 몰려들고 동네 수준낮아집니다! 당장 폐쇄합시다!!
좋은일이고 나발이고 불법건물이면 철거해야지 뭔..
40년동안 동대문구에서 산 구민입니다. 어릴적부터 오고가며 청량리 굴다리에 선 긴줄을 봐왔습니다. 자나다닐 때마다 밥굶는 사람이 저렇게 많구나 가슴이 아팠습니다. 정말 좋은 일이라 생각했고 후원방법을 알고부터는 정기후원하고 있습니다. 35년을 지켜본 찐 동대문구민도 혐오시설이라고 생각하지 않은데 왜 굴러들어온 주민들이 알지도 못하면서 반대를 하나요. 한끼가 정말 소중한 분들이 어디로 가야하나요? 차라리 확장해주고 정비해줄 고민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굴러들어온 주민들이 동대문구에서 아이들 학교 보내고 다녀야 해서요. 그 굴다리 1200분들이 서있는 곳에서 5000세대 초등저학년 아이들이 밀폐공간을 지나서 등교한다구요. 굴러들어온 돌의 개념은 동대문구에서 아이를 키우지도 않고 35년간 활동으로 해외까지 뻗고 재단이 커진 최목사님이 맞지 않을까요?. 최목사님 자제분들은 어떤 통학로와 지금은 어디서 교육받는지 궁금해지네요. 여기서 살아갈거고 아이들 통학시킬 학부모들을 굴러들어온 돌이라고 표현하시는 거 보니까 선한 의지를 가지셨다고도 생각하기 힘들정도네요.
다일재단은 자기소유 땅도 있어요. 지금 청량리 땅이 재단소유도 아니구요. 더군다나 건물은 불법. 그럼 결정권이 있는 지자체장의 행정에 따르고 인근 주민들의 의견이 맞춰 이동하는게 당연히 맞죠.
도대채 동대문구 옛주민들은 인간으로서 누려야할 통행권. 통학권. 안전권에대한 개념자체가 가스라이팅 당한거 같아요. (유덕열 구청장 영향인가?)
그 시골장터같던 노점들도 입주예정자들의 목소리로 다듬어가고 있고,. 밥퍼의 불법건물과 그앞 굴다리 땅을 소유자처럼 행동하는것도 그렇구요.
@@jaeyounglee151 밥퍼와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을 구청에서 찾아달라 민원하는 것이 맞지 않나요? 이미 35년이 다 되어가는 시설을 당장 옮기라고 하는 것 보다는요. 시설 이용하시는 분들에겐 지금 그 곳이 접근성이 가장 좋을 겁니다. 그래서 여지껏 존속되어 온 것이겠구요. 굴러 들어온 주민 분들께선 이사 오기 전 주변 환경은 확인도 안 해보시고 오셨는지... 보통 주거지 주변 환경도 고려해서 이사하지 않나요?
@@Raah-bj4cy 우린 거주민 주거지고
살면서 아이키움
밥퍼는 본인땅 아님. 건물은 불법.
그리고 다일재단 소유 부지있음.
당연히 타지사람 편의를 위해 거주민의 안전과 보행권. 통학권 포기하란말씀?
이사온곳 통학로가 안전하지않다면 주로 개선을 하지요. 우린 평생 이렇게 살 운명인가보다 이러란 말씀?
그것도 자기땅도 아닌곳에서 도로까지 맘대로 사용하는데요?
논리가 넘없어요.
제가 물어본 최목사님 자제분들은 어디서 어떤공부하고 계시는지 답변바람
40년동안 사신거 인증좀 부탁드려요
새로 밥퍼 후원 12월부터 시작했습니다.
(네이버 콩기부 10개/월간)
동대문구청장 마인드가 썩었다
밥퍼의 한국의 자랑거리입니다
그저 일회성이 아닌 어려운분들과 35년을 함께한 최목사님을 응원합니다 같이 더불어 사는것이 사람이라는 점을 잊지않게 하는 귀한 당일공동체를 응원합니다
청량리하면 밥퍼 입니다
좋은 개신교 목사님이네
밥퍼는 동대문구와 서울시의 자랑이고 대한민국 K-나눔의 메카입니다. 밥퍼를 통해서 그래도 이 세상이 아직은 살맛나는 세상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자아분리인가요;
밥퍼직원이시면서 일반 시민인것마냥 댓글 적어서 여론조작 하시나요;;
세상은 요지경.
@@안가아-j1o 여론조작같은 소리히시군요..
난 경기도에 살고 청량리와는 관련도없지만, 정말 이런 댓글달면 사람일까? 개돼지일까?
불법 건축물에서 빨리 철수하세요. 법과 원칙을 준수해야죠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가야죠..어떻게 협오시설이라고 말 할 수 있을까요? 우리도 언제 어느때 고독한 어른이 될 수도 있잖아요. 함께 가야지요. 최일도 목사님 지지합니다 ㅡ .
멀지지해요. 씨앰립 밥퍼 원장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작좀작작하세요.
노숙자 없는 청량리에 노숙자 끌어들이지 말고 당장 밥퍼는 철수하라
안타깝고 사람들의 이기심에 화가 납니다 ㅠ 나라가 모든 면에서 거꾸로 가네요 구청이 할일이 뭔지 생각을 바로잡았으면 좋겠네요 서울시장은 더 비겁하네요 ㅠ 최목사님 힘내세요
이런 행동이나 하니까 니체같은 사람이 신은 죽었다고 하는겁니다. 그리고 우파적이고 보수적인 사람들까지 당신네 K교회에 등돌리는거구요. 착한척한다면서요. 글고 저 지역 주민들과 공무원들 생각은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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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35년
이런 공동체에 문제가 있나?
35년을 지속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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