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쉽지 않지요 가서도 빈부격차가 너무 나고 대학 가서는 더 나고ㅎㅎ 전 아주 예전이지만 일반고에서 이대 진학했어요 미술 재능 살리는것도 좋은데 걱정이 앞서는것도 사실이네요 저희 부모님도 여유있었는데도 제가 상대적 박탈감 엄청 느꼈거든요 대학가니 아이들이 비싼 물감을 막사요 막~~~😅 결정하신 길에 불안을 드리려고 쓰는게 아니라 진짜 돈도 멘탈도 생각이상이라...중간에 많이 흔들리실거예요 제가 고2때 잠시 그만뒀었거든요😢 덕업일치가 쉽진 않지만 응원하며 구독 좋아요 누릅니다! 가보지 않으면 후회가 남을테니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집밥은 비단 돈뿐아니라 건강을 위해서라고 위안삼으면 덜 힘들더라고요ㅎㅎ 화이팅하세요!!!
연필깍기..ㅋㅋ 그건 길게 안깍꺼서 안쓰는건데.. 저도 처음엔 몰라서 막 사들였는데ㅎㅎ 그거 말고 네모.동그랗게(2가지) 생겨서 작은 연필깍이 팔아요 9천원대..그걸 많이 써요ㅎㅎ 그리고 대부분 칼로 수작업해서 연필 깍아요😅 연필심이 엄청 길어야 된다고..거의 4-5cm로 깍더라구요
어쩜 저희집 첫째랑 똑같은지 전 자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아요 ㅎㅎ 저희도 주위에서 왜 미술이냐고 난리도 아니랍니다. 그래도 미술의 재능이 있고 좋아하는걸 응원 해 주시고 결정 했습니다. 예고는 아직도 고민 중 입니다.😂결혼 후 계속 가정주부 였는데 입시미술 알아보니 가격부담이 있어 건강이 허락하는 선에서 일을 시작할라고 합니다😅 그리고 저희집 둘찌아들도 어르고 달래서 공부 합니다. 시간부자님댁과 비슷해서 깜짝 놀래며 보고 있습니다.
꿈이 있다는걸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아이 키우면서 무기력하거나 꿈이 없으면 엄마도 힘이 빠져요😅 이번주도 시간부자님 화이팅!
그래도 자식 공부할때가 좋아요 걱정거리도 하나이니까 머리가 굵어질수록 근심거리도 같이 굵어집니다 행복한 가족이예요 볼때마다 흐뭇하게 늘 기다려지는 영상입니다 엄마가 건강해야 집안이 삽니다 수영은 꼭 하세요
예고 쉽지 않지요
가서도 빈부격차가 너무 나고 대학 가서는 더 나고ㅎㅎ
전 아주 예전이지만 일반고에서 이대 진학했어요
미술 재능 살리는것도 좋은데 걱정이 앞서는것도 사실이네요
저희 부모님도 여유있었는데도 제가 상대적 박탈감 엄청 느꼈거든요
대학가니 아이들이 비싼 물감을 막사요 막~~~😅
결정하신 길에 불안을 드리려고 쓰는게 아니라 진짜 돈도 멘탈도 생각이상이라...중간에 많이 흔들리실거예요
제가 고2때 잠시 그만뒀었거든요😢
덕업일치가 쉽진 않지만 응원하며 구독 좋아요 누릅니다!
가보지 않으면 후회가 남을테니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집밥은 비단 돈뿐아니라 건강을 위해서라고 위안삼으면 덜 힘들더라고요ㅎㅎ 화이팅하세요!!!
이 새벽에. 마지막 글들 보고 힘 얻고 갑니다. 항상 영상 볼 수 있는 행복을 주셔서. 감사해요. 멀리서나마. 응원합니다
엄마가 옆에서 항상 힘이되주니 아이가 힘이 날거 같고 엄마또한 애가 저리 열심히 하니 더 해주고 싶을거 같아요 ᆢ 전우리애들한테 너무 못해준것만 같아 미안해지네요 ᆢ ㅠㅠ
큰따님 응원해요 화이팅~
오늘은 글들이 맘에 새겨지는 글귀들인것같아 좋으네요
우리 따님들 화이팅 입니다!!!❤
일하면서도 시간을 요리저리 알차게 쓰시는 시간부자 님을 보고~삼년 만에 자유수영 등록해서 잘 다니고 있습니다
감사~~^^
참 서로 자기자리에서 노력하며 위해주는 이쁜가족이예요
거기다 연탄이까지 너무 사랑스러워요~❤
저도 응원할게요 첫째따님님~~❤
참부지런히 성실히 사시는거같아요. 저랑 동갑이신데 저는결혼을 늦게해서 두살딸하나있어요. 교육비가 몰랐는데 정말 상상초월이네요ㅜㅜ 둘째고민중인데 학원비가… 이정도라니ㅜㅜ흑 역시 둘째를 포기해야되나바요
성향은 저랑 많이다르신거같지만 (전 게으르고꼼꼼하지못하고 극i라) 주부로서, 딸맘으로써, 동갑이로서 공감이많이되고 배울점이많아 챙겨봅니당❤
덕분에 예고입시가 이리 어려운줄 알었네요.. 힘내시라고 응원드려 봅니다!
예능에 재능없는 아이한테 감사해야 하나 ㅎㅎㅎㅎ
큰딸 응원해요. 잘 할꺼라 믿어요^^
이집 딸들 너무 부러워요~나도 이런 부모님을 만났다면...저는 재능이 있음에도 못해본게 한이되서 저희 아이도 7080님처럼 지원해주려 노력하고 있어요.화이팅 입니다!!!
저도 20년전 미술입시를 한 1인으로써...부모님께 아주아주 감사하고있어요. 돈이돈이아주..꾸엑...재료뭐만사면 십만원이십만원이훅훅.. ㅠㅠ 방학에도 그리 비싼지도모르고 다녔네요. 나중에 따님도 아마 부모님사랑에 진심으로 감사할거에요ㅎㅎ 마지막부분 자막은 왠지 울엄마도 느끼셨을 감정인것같아서 울컥하네요ㅜㅜㅜ첫째딸래미야!!화이팅입미다!!
자식 교육비 지원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그래도 자식이 원하는 부분이고 공부도 엄청 잘 하고 있으니 보람을 느낄 수 있는 행복한 고생?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우리딸도 입시미술해서 알아요~~따님 응원할께요🎉🎉🎉
점심시간 맞춰 영상 업로드 해주시니 너무너무 좋네요 ㅎ 편집하느라 애쓰셨어요 항상 공감가는 영상이라 좋아요❤우리 힘내보아요 ㅎ
연필깍기..ㅋㅋ 그건 길게 안깍꺼서 안쓰는건데..
저도 처음엔 몰라서 막 사들였는데ㅎㅎ 그거 말고 네모.동그랗게(2가지) 생겨서 작은 연필깍이 팔아요 9천원대..그걸 많이 써요ㅎㅎ
그리고 대부분 칼로 수작업해서 연필 깍아요😅
연필심이 엄청 길어야 된다고..거의 4-5cm로 깍더라구요
아직 병아리 1학년2학년 연년생 딸래미 키우고있는엄마입니다 ~~^^ 미래에 절 보는것같아서 신기한느낌으로 잘 보고있어요~♡
우리아이들 방과후선생님만나고오면
맘님 생각도나고 ㅋㅋㅋㅋㅋ
오래오래 해주세요❤
냉동실 유물^^;;; 저도 냉동실 유물 파헤쳐야겠네요. 내년초에 군대간다는 큰애가 좀 더 대학다니고 간다고해서 대학등록금 모아야되서요.
학자금대출의 짐은 짊어지게 안할려구요. 파이팅!
저는 막내가이사가고싶다고 노래를불러대고ㅜㅜ 동네에 초등학교는있는데 중고등학교가읍써서 이사가고싶단 생각드는데 쉽지가않네요ㅜㅜ
응원합니다~!
어쩜 저희집 첫째랑 똑같은지 전 자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아요 ㅎㅎ 저희도 주위에서 왜 미술이냐고 난리도 아니랍니다. 그래도 미술의 재능이 있고 좋아하는걸 응원 해 주시고 결정 했습니다. 예고는 아직도 고민 중 입니다.😂결혼 후 계속 가정주부 였는데 입시미술 알아보니 가격부담이 있어 건강이 허락하는 선에서 일을 시작할라고 합니다😅 그리고 저희집 둘찌아들도 어르고 달래서 공부 합니다. 시간부자님댁과 비슷해서 깜짝 놀래며 보고 있습니다.
경기예고 준비하나봐요.
응원합니다. 중3 제 딸램도 예고 지원하고 결과기다리는중이에요.
응원해요 저희아이도 11월 실기인데 ㅜㅜ
합격의기운을좀 🎉🎉
시간부자님~따님 예고진로 결정할때 상담받으셨던 센터 정보좀 부탁드려도될까요?
@@쭈리플라워 죄송해요~
전 광고논란이 있기때문에
제품 및 보험 등등 어떤것도
소개를 하지않아요^^ 뒷말 듣고 싶지도 않구요~ 인터넷에서
직접 알아보시고 선택하시면 더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