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아나운서 / 최윤영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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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ต.ค. 2024
  • MBC 아나운서 / 최윤영 간증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3

  • @youngkim7048
    @youngkim7048 ปีที่แล้ว +2

    완전 얼짱~ 🥰

  • @김형민-d7t
    @김형민-d7t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영원한 내이상형❤

  • @金惠英-h8w
    @金惠英-h8w 8 ปีที่แล้ว +2

    정말 이 간증 너무 좋아했는데... 아침에 다시 볼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 @JLee-xr4wh
    @JLee-xr4wh 5 ปีที่แล้ว +1

    그 믿음으로 계속 승리 하세요.

  • @jspark1600
    @jspark1600 6 ปีที่แล้ว +4

    아멘 주님께서 함께 하심이 느껴집니다 아름다운 영 육이 느껴집니다 주님이 함께 하심으로 만사형통하시길 기도합니다

  • @아름다운강산-w8j
    @아름다운강산-w8j 9 ปีที่แล้ว +4

    짧지만 선하신 하나님을 만남으로 믿음이 성숙해지신모습 감사하며
    좋은분들께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곳곳에 서있음에 고맙습니다~

  • @김영우-v5f1l
    @김영우-v5f1l 9 ปีที่แล้ว +4

    하나님께 이 모든 영광 드립니다.

  • @mshin190SKH
    @mshin190SKH 9 ปีที่แล้ว +3

    살아계신 하나님의 축복과 동행 하심이 믿는 자들과 영원히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네 믿음 대로 될지어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당당하고 자신 있는 이유 입니다.

  • @홍일선-c9e
    @홍일선-c9e 3 ปีที่แล้ว +1

    이 여자도
    탄핵파

  • @Esther-wt2xb
    @Esther-wt2xb 7 ปีที่แล้ว

    하나님 은혜 많이 받으셨고,, 복된 인생 사시네여... 이 시대 크리스챤 지성인으로서 선한 영향력있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시며 사시기를 응원합니다. ..

  • @yomimi130
    @yomimi130 10 ปีที่แล้ว

    감사 합니다... 아멘 ....

  • @심명섭-y4n
    @심명섭-y4n 10 ปีที่แล้ว +1

    주님의 보혈과 죄사함으로 말미암는 구원의 거듭남이 간증아닌가요?
    육신의 잘돼고 안되는것은 믿지 않는분들도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지면 긍정적은로 해석할수있고 아름답게 승화시킬수 있는데...
    찬송가에 나오는것처럼 기쁜날 기쁜날 주나의죄 다씻은날 . 진실로 하나님을 알게되고 믿게되어 주님이 나를위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나의죄를 사해주어 영원한 속죄를 이루어주신 것을 정말로믿게된날의 주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이 진정한 주님의 자녀가돼는 간증이라 생각돼네요
    생활간증말고 이런간증 보고싶어요 그래야 천국에서 다시볼수 있지안나 싶네요

  • @황의후-p2x
    @황의후-p2x 3 ปีที่แล้ว

    깨가 하늘에서
    떨어 지겠네요
    축복 합니다

  • @주용준-t7b
    @주용준-t7b 7 ปีที่แล้ว +1

    철저히 하나님이 만들어 주신 그 엘리트의 삶이 위에 부모님 조부모님 의 기도덕분에 그 축복을 빼먹고 산다... 기독교가 마치 기도의 치성을 들여서 후대가 복받고 엘리트 코스의 삶을 살수 있으니...그런 간증은 이제..너무 지겹습니다...이땅에서 엘리트 코스로 잘사는 사람만 간증할수 있고 어쨋든...지금 삶이 성공 해야 간증할수 있는 기독교 간증 이젠..생각해봐야될때가 된거 같습니다...

    • @주용준-t7b
      @주용준-t7b 7 ปีที่แล้ว

      예수님은 엘리트 코스도 아니고 인간적 세상적 삶으로 따지면 정말 절망적이고 실패해보이내요...

  • @ParkKangSikphackerhanmailnet
    @ParkKangSikphackerhanmailnet 9 ปีที่แล้ว +2

    최윤영씨가 말하시는 "하나님이 이루게 해주신다는 선", "최선의 길로 인도하신다는 그 최선"이 무엇인지 알고 싶네요!
    설마 육신의 성공, 기쁨, 만족만은 아니겠죠?

  • @sangkyunglee1110
    @sangkyunglee1110 10 ปีที่แล้ว

    여긴 어디 교회인가요?

  • @seongjang7895
    @seongjang7895 8 ปีที่แล้ว +3

    지금은 성령 시대이기 때문에 간증에 대한 오해는 불가피합니다. 성부 하나님의 시대에는 아브라함이 사람들에게 여호와를 만난 사건들을 간증하였고 그의 후손들이 그러했습니다. 성자 하나님 때도 제자들이 간증을 하였고 그 간증의 기록들이 성경으로 엮여서 우리에게 전해졌지요. (성경을 하나님이 축자영감으로 쓰셨다고 박박 우기는 분들에겐 죄송...)
    / 문제는 성령 하나님의 시대인 지금, 삶 속에서 행과 불행을 겪는 모든 일상에 대하여 다 하나님께서 날 위해 하셨다 하며 말하는 일들입니다. 하지만...
    구약과 신약 시대를 볼 때, 하나님은 개인의 삶은 관심이 없으십니다. 그분은 독고다이십니다. 그분은 오직, 예수가 희생 제물이 되어 인류를 구원하게 될 것인데 이를 알리고 왜 예수일 수밖에 없는가 하는 도를 전하라 하는 데에만 관심을 두셨습니다.
    지금이 성령의 시대이기 때문에 구약과 신약의 시대와는 조금 양상이 다를 수밖에 없지만, 성령이 하시는 일 역시 오직 예수를 전하고 그리스도의 도를 알리는 일을 주 목적으로 하실 것이며 성령님 또한 개인사에는 관심을 두지 않으실 게 분명합니다.
    / 예수님이 병자를 고치셨다고 그 병자들에게 관심을 두셨고 마음을 기울이셨다고 믿는 것은 숲에서 고개를 돌리고 나무에 얼굴을 들이미는 태도입니다. 예수님이 병자를 고치신 것은 구원자이신 자신을 드러내기 위함이며 그 병자들 뿐만 아니라 모든 인류가 현세가 아닌 내세를 바라보도록 하려는 목적이셨지요. (물론 인자이신 그분의 측은지심조차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궁극적으로 성령께서 나의 삶 속에서 내게 어떤 용기를 주셨고 걸림돌들을 통해서 나를 연단케 하셨다 하는 말은 간증이 아닙니다. 성령께서는 선교사들이 목숨을 바쳐서 이 땅에 쳐들어오도록 하셨지요. 그렇다면 그 성령께서는 이 땅에서 양육된 제자들에게 미선교 지역으로 떠나라고 종용을 하실 수밖에 없습니다. 즉 교회라는 공동체에서 개인사를 공적으로 나누는 일은 간증일 수 없습니다.
    / 기독교는 죄의 문제를 떠나서는 생각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선교사로 떠나지 않은 죄인입니다. 많이 배우지 못한 나이 든 집사는 선교사로 떠나서는 안 되지만, 많이 배우고 젊은 최윤영(만일 남자였다면)은 선교사로 떠나고 순교를 각오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쉽게 기독교를 사유화 하곤 합니다.
    / 정 선교사로 떠나는 일만큼은 하기 싫다면(분명 개인차라는 것은 있습니다.), 션처럼 구제 선교라도 할 각오를 하고 주께 다 드리는 삶을 아주 부끄럽게 간증하는 데까지는 나아가야지요. (여자라면 션의 아내처럼 내조를 해야 할 것이고요.) 우리는 광야 사회주의와 예루살렘 교회 사회주의를 결코 흉내내지도 못하는 죄인들입니다. 카톨릭이 그 아름다운 전통을 점유화 하였을지라도 개신교가 그 아름다운 전통을 성령께서 지지하지 않으신다고 말하는 것은 죄악입니다. 최윤영 씨를 비롯해서 소위 간증을 한다고 말하는 자들은 성령께서 하게 하신 일들과 그 행한 일들 속에서 보여지는 하나님의 기적적인 손길들을 말해야 할 것입니다. 내 마음 속에 고통이 왔으나 결국 마음이 평안해졌고 지금 나는 평안을 유지할 수 있을 만큼 성숙해졌다 하는 말은 불교나 무신론자들도 하는 말이므로 점점 기독교가 세상으로부터 구별되지 못하게끔 하는 잘못입니다.

  • @xd26872687
    @xd26872687 10 ปีที่แล้ว +2

    내용이 없네~~잘되면 간증이고 안되면....
    이런게 뭐야....그냥 잘 먹고 잘 산다는 일이군

  • @godbiessyou2792
    @godbiessyou2792 6 ปีที่แล้ว +1

    아멘 정말 너무 너무 공감 하구 저희에겐오직예수 오직예수 그리스도그분만 있는것같아요 많은은혜받고 정말 감동 받고 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