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에도 외국인들 진짜 많아요 그런데 아무래도 자신들의 커뮤니티가 있어서그런지 한국어에 많이 서툴고 한국인과 부딪치며 어울리려는 노력을 안하더라구요 인사정도 저희딸이 같은 반친구라고 다가가 인사하는데 엄마도 미소만짓고 아이도 시큰둥 부끄럼쟁이고 제 겨험상 러시아분들이 특히 더 그런거같아요 다른 나라분들은 그래도 대화가 이어지고 노력하는데 러시아분들은 몇마디 못하니 그냥 자리 피하고 자기들끼리 어울리고 아이들도 자기들끼리 러시아말 쓰고 어울리는데 그래도 학교에서 한국어수업 따로 하기도해서 그런지 아이들은 역시 빨리배우는것 같아요 어른들도 그런 노력해주면 더 좋으련만 친해지고 싶었는데 아쉬웠다능
@@user-zo8dk3ty4h 미국 교포들도 30년 살아도 영어를 많이 접하지 않는 생활을 하면 영어 거의 못한다고 보면 됩니다. 저 집도 아이 키우고 방과후 아이들 챙기고 하면 한국어가 늘수가 없습니다. 어려서 외국어 접하는것과 20세 넘어서 외국어 접하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라고 보면 됩니다.
@@richikim113 저 아줌마 러시아 사람입니다. 근데, 한국에서 9년 살았는데, 한국어도 아니고 그렇다고 러시아어도 아닌 영어로 말하는 거 안 들리나요?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요? 한국에 사는데 영어로 말할 기회가 많아서 한국어 대신 영어로 한다고 생각하세요? 그냥 관심이 없는 거에요. 혹은 한국 사는 건 좋은데 한국어 배울 의지는 없는 거든지 ... 어쩌면, 한국에서 살아도 한국어보다 영엉가 더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건지도 ... 미국 30년 산 교포가 미국 방송 같은데서 영어못한다면서 한국어도 아니고 일어나 중국어로 한다면, 영어 배우기 어려워서 그렇겠구나 하겠어요? 별로 관련도 없는 사례를 들어서 이상한 쉴드를 치시네 ...
저의 와이프도 러시아인이지만 이여성은 한국어를 쓰려고 노력을 안한것같네요 저의 와이프는 눈감고 들으면 거의 한국사람이라 생각할정도로 한국어 잘합니다 물론 러시아어 영어도 잘하고요 아이들또한 3개국어를 합니다 연애할당시 서로 대화가 원만하지 않아서 영어를 섞어가며 이야기했고 서로 상대방의 언어를 배우려고했고 지금은 둘다 상대나라의 언어를 상급자이상으로 합니다 그냥 이분이 한국어를 배울 생각이 없어서인건아닌가 생각되네요
너무 심하다...이런 사람들 있지...최대한 이해해주고 싶지만...이건 정말 아니다. 9년이나 살았는데...언어를 빨리 배우는 아이까지 저 정도면...아예 한국 및 한국인과 소통을 하지 않고 산다는 말이네...이런건 외국인들 조차도 비판하는건데...한국에 십 몇년을 살면서 한국음식 한번도 먹지 않은 사람도 봤는데...아무리 따지지 않으려 해도 정말 최소한의 예의도 없는 것임...새삼 스테파니와 데이비드, 올리버, 이사벨 가족이 소통하고, 경험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답다는 생각이드네.
애들 나이보면 거의 한국와서 육아가 시작된건데 애키워 보셨을까요? 애 셋을, 것두 남자애 둘이 먼저. 어휴. 남편은 외국서 일하고 적응 하느라 충분한 도움을 주지못했을거고 도와줄 다른 가족도 없이 애셋을 타국서 혼자 키운다? 저는 그나라 말 배울 자신 없네요. 일상적 외출외에 나들이라도 다녀봤을까요? 애들 다 크고 학교 보내고 하면 슬슬 나도좀 살아보자 싶겠죠. 예로부터 아이 하나 키우는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 했습니다. 걍 혼자 떨렁와서, 또는 둘이 오순도순 사는 사람들이랑 경우가 다른데 예의까지 운운하실 필요가 없을듯 하네요.
당신이 쓴 글을 보니까 이전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10년이 넘고 15년이 넘었는데 영어 제대로 못한다고 무시당하고 차별받았던 교포들이 생각나네. 어느 흑인이 그랬대 "저 영어 못하는 원숭이들이 왜 영어를 잘하는 우리와 같이 살지? 기분 드럽네." 하고 침 뱉으며 갔다고 하던데 걱정해 주면서 돌려서 욕하는 당신같은 사람 인종차별주의자는 좀 찌그러져 있는게 어떨까, 응?
이가족이 서울에 산다면 한국말 못하는게 이해도 됩니다. 러시아 대사관에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러시아교사들과 러시아에서 배우는대로 똑같이 공부합니다.남편도 러시아 회사에 다니면 한국어는 이 가족에게 그리 절실한건 아니죠. 언젠가 돌아가야 한다는 생각이면.그리고 인터넷으로 거리만 멀지 언제든 통화하고 같이 게임하고 즐길수있어서
모처럼 제대로 된 토종 러시안 얼굴상이구만... 같은 노랑머리 흰피부라도 확실히 슬라브족은 헐리우드 영화로 낯익은 앵글로 색슨, 게르만과는 얼굴 상이 다르다는 거. 뭔가 살짝 몽골로이드 느낌이 나는거 같긴한데 그렇다고 몽골혼혈 느낌은 전혀 아니고... 하여간 뭔가 눈매가 달라... 게르만과는 확실히 다른데가 있어...
아고 귀여워 ^^ 우리 동네엔 전세계 사람들이 다 있는듯해요 딸아이 학교에도 외국친구들도 많고 학교에서 다문화와 세계 문화에 대해 많이 배우더라구요 한국어수업을 따로 하기도하고 그래서그런지 이 영상이 더 반갑네요 영상보는 내내 이상한거 모국어인 러시아어를 안쓰고 9년이나 산 한국어도 모르는데 영어는 잘 쓴다?? 러시아는 어릴때부터 러시아어와 영어를 공용어로 가르치나요?? 그런게 아니라면 이건 뭘까요? 한국어를 배울필요를 못느끼시는건가??
@@richikim113 최소한 영상대화 이상은 가능하겠죠! ^^ 9년 한국생활 한국에서 태어나 자란 아이대화 수준을 보면 모친은 한참 아래같아서 하는 말이에요~ 상식적으로 9년살면서 저정도 언어는 좀 아니 ! 많이 모자란건 누구나 공감가는 내용 아닐까요? 뭔가 이유가 있는것을 배제하고 보통 통념상을 따지자면 그렇다는거죠 좋은하루 되세요 ~ ^^
좀 심각하네요. 한국에 1,2년 사는 것도 아닌데 강산도 변한다는 10년 가까이 살면서 한국어로 의사소통이 안 된다니.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 것 같아요. 그 건 이 분의 선택이니 뭐랄 수 없지만 듣고 있는 내 내 그닥 유쾌하거나 진정성 있게 보이지 않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더구나 자녀를 키우면서 온통 본인 편리한것만 얘기하고. 큰아이가 막내 데리고 오게끔 하는 것도. 온통 자기 위주의 안전한 삶이군. 자녀가 셋이 있으나 이제 러시아에 돌아가 살기에는 어려울텐데 러시아도 한국도 뿌리내리지 못 할 수도 있음을 인지하셔야 할텐데. 우리나라 국민들도 마찬가지. 내 뿌리가 어떻든 내가 살고 있는 곳이 곳 나의 토양임을 알아야 한다. 최대한 노력하며 살아도 쉽지 않을텐데 그 가장 기본이 언어인데 러시아어가 모국어인 어머니는 그렇다치더라도 아이는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랐는데 한국어가 단어 띄엄띄엄 나열이라. 아이들이 좀 안쓰럽네요. 외국인들 대상으로 인터뷰 하실 때는 좋은 점과 불편한 점을 같이 질문하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최대한 솔직한 대답이 되도록. 그리고 우리의 현실을 객관해 해 볼 수 있도록 말이죠. 새삼 이민자의 삶을 살고계실 이민 1세대의 한국인들께 존경을 표합니다. 뿌리는 잊지않되 자녀들이 사는 세상에 맞추어 현지교육에도 열을 올리는 우리 대한민국 이민자들과 타국에서 오래 생활하시는 분들.
러시아인들은 왜 한국 살면서 영어를 쓰는거? 현지 언어에 관심이 없거나 쓸일이 없어서 모국어만 쓰는건 그러려니 하겠는데 러시아 사람들은 희한하게 영어를 쓰더만 이 가족 말고도 이웃집 찰스에 출연한 러시아 여자들은 대부분 한국말은 못하면서 영어만 함 반미 감정이 높은 나라중 하나가 러시아임을 생각할때 영어를 구사하면서 우월감을 느끼는듯 보이는 그들이 그닥 별로임
@@soo__bkim8713 예전이 언제적을 말하시는거에요. 작년 2020년 기준 러시아의 중위권 소득이 월 4만 루블이 채 되지가 않습니다. 20만원은 너무 낮다고 하지만, 중위권이 4만루블이면 초봉을 받는 하위권 소득은 2만루블도 못 받아요. 그러나 한국은 작년 아르바이트 최저임금 기준으로 170만원 정도 됩니다.
애 3명 키우는 전업주부면 한국어 충분히 못할수있다고봄. 영어 가능하면 서울에서 사는데 아무 지장 없음. 얼마나 생활이 편해지냐 문제지. 특히 저렇게 가족단위로 와서 전업주부인 분들이 오래살아도 한국어 모르는 경향이큼. 문제는 애들이 한국어만 발달하면 엄마랑 의사소통이 힘들어지는 경우도 많이봄
우리나라에서 미국이 더 좋다고 이민갔던 사람들도 10년 넘게 살면서 영어는 잘 못했던 사람들 많았습니다. 아이들도 학교다니면서 영어실력이 늘어난 거고요. 그리고 글쓸때 시비조로 쓰지마세요. 님이야말로 한국에서 10년 이상은 살았을거 같은데 글을 이따위로 밖에 못써요? 어때요? 내글을 보고 "이따위"라는 단어보고 기분이 막 좋아져요? 그럼 님은 확실히 변태고요. 아, 물론 한국에 산지 9년 혹은 그 이하라면 아가야 글을 쓸때는 조심히 단어를 골라서 쓰는 거란다. 안그럼 나중에 가정교육 못 받았다고 엄마,아빠가 손가락질 당한단다, 아가야.
@@장진한-y5j 그건 코리아타운에 살기때문입니다. 한국에 러시아타운이 있나요? 본인은 아니지만, 코리아타운에 살다보면... 굳이 영어를 사용하지 않아도 충분히 살수 있다고는 하더군요. 러시아사람이 영어배울 시간과 노력은 있는데... 한국어 배울 시간이 없을까요? 게으름과 필요성에 대한 답으로는 어설프죠~
@@장진한-y5j 혹시 님도, 타국에 9년동안 살 생각인데도... 굳이 그나라 말을 배울 생각이 없는 개념인건가요? 노력도 없는 사람들을 굳이 쉴드치면서 말할건 아닌것 같은데요~ 그리고 한글이 어렵다고요? 세종대왕이 웃겠어요~ ^^ 한국어의 문법과 통용되는 숫한 언어가 어려울수는 있지만... 기본적인 한글을 깨달으면 빨리 배울수 있고, 한국에서 한국드라마등의 TV를 보기위해서라도 배울수 밖에 없는데... 영어방송이나 러시아방송이나 보기때문에 한글을 어렵다고 배울필요성을 못느끼는거죠. 노력도 없는 사람들 쉴드치는 행위조차 자제 하세요~
세종대왕께서 웃겠다고요? 내나라에서 여유가지며 공부하면 하루만에 읽기 가능하다는 말하는 건가요? 우리나라 말에 있는 그 수많은 존칭어와 목적격 조사 을과 를의 차이등 나 혼자 간난 아기와 둘밖에 없을 때 그 불안함을 우리 한국 사람들이 알기나 할까요? 그리고 그렇게 쉬운 한글을 공부하면서 세종대왕님이 님의 친구인가요? "세종대왕이 웃겠다"고요? 바로 고쳐 쓰세요. "세종대왕께서"라고.. 한글에 자부심을 가지는 것은 좋은데 "쉴드친다"고요? 그런데 그런말 쓰면 세종대왕님께서 참도 좋아 하시겠어요. 이건 영어로 쓰는 것도 아니고 한글에는 쉴드라는 말이 없으니.. 아! 외래어라고요? 그런데 "세종대왕"이라는 단어를 쓰면서 쉴드라고 하면 정말 궁금한데 국적이 어디세요? 그리고 코리아타운에 있었던 한국 사람들 이야기 아닙니다. Nyack city, New York State 에서 영어 뮷한다고 무시 당하던 우리교포들을 5년간 지켜봐서 외국에서 온 사람들의 삶을 가지고 함부로 "지껄이는"사람들 굉장히 싫어합니다. 우리 교포들의 눈물을 봤고 멸시당하는것을 봤죠. 그때 백인 청년들이 했던 말 님이 한 말과 거의 비슷합니다. "쟤네 돈 많이 벌려고 우리나라 좋은 직장 취직하려고 왔대. 그런데 영어도 못해."하며 비아냥 거리며 손가락질 하자, 상대편에서 "한국은 그렇게 게을러? 집에 있는 널널한 시간에 공부하면 될 거 같은데..
백보 양보해서 생각이 다를 수 있는 건 인정! 그러나 본인과 생각이 다르다고 "모지리 댓글"이라니 ... 자기 생각만 가장 옳다는 사람이야말로 "모지리"아닌가요? 글로, 미국에서 오래 살아도 영어 못하는 이민자 많지만, 저 정도는 아니구요, 더우기 저 아줌마가 하고 있는 말들이 영어란 건 안 들리나요? 러시아어가 아니구요 ... 외국 가서 그 나라 언어 배우려고 죽어라 애쓰면, 자기 나라 언어도 헷갈리게 됩니다. 설마, 저 가족은 모두가 러시아 사람들이지만 모두 영어로 대화하고 살아서 9년동안 영어는 안잊었는데, 한국어는 어려워 배울 수 없다는 소리인가요? 우리가 10년 배워도 영어 못한다고 지금 저 아줌마처럼 도대체 한국말 하나도 못하는 정도라고 보이나요? 못한다고 하면 다 같은 걸로 보이시나 .... 미국에서 오래 살아도 영어 못하는 이민자들 저 아줌마 정도는 아니에요. 가격도 묻고 영어로 금액도 묻고 듣고 합니다. 자연스럽고 분위기에 맞게 미국 발음으로 길게 말을 못한다는 거지 저 아줌마랑 같은 정도 아닙니다!!! 글고, 30년 살았는데도 저 아줌마 정도로 전혀 영어를 못한다면 그 분들도 비난 받아야죠!
![[#에이팅] 몽골에 결혼 허락받으러 가는 한국인 예비 사위♨ | #선넘은패밀리 25회](/img/n.gif)
한국 어떠냐고 묻는것보다 좋은점과 나쁜점 얘기해달라그러는게 말하기 편할듯. 솔직한이야기 듣고싶은 우리도 더 좋고.
뽕팔이들하테 뭘바라누
막심 귀여워요 ㅋㅋㅋ
막심네 가족 행복한 한국생활 되세요 🤗
막심 얘기하면서 부끄러워하는거 귀엽네ㅋㅋㅋㅋ
막심 부끄부끄하는게 넘 사랑스럽네ㅋㅋ😍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 오래 사세요.
막심 귀여워 건강하게 잘커라^^
집에 있지말고 밖으로 나와서 부디끼며 살아요. 어려울 땐 도와달라 그러고요. 함께 살아갑니다.
한국서 9년 산 부부의 자식이 7살인데 그럼 러시아말 하는 부모님 빼고 주위에 들리는 말은 전부 한국어 아닌가?
한국말이 왜케 어설프지??
저 나잇대 아이들의 언어 습득력을 생각해보면 쉽사리 이해가 잘 안가네
타국에서 살면 그나라 사람과 부딪치며
살아야 하는대 저리 9년째 한국어를 못한다는거는 한국거주 자국민들 하고만 소통한다는 얘기지 애들이나 자신도 자연스럽게 외국어 습득할 좋은기회를 놓치는것 같내
그니까요
아오 시애미질 ㅋㅋㅋ 그냥 재밋게 봤으면 잘봤습니다 한 마디 남기고 가면 되지 참견말고
우리동네에도 외국인들 진짜 많아요
그런데 아무래도 자신들의 커뮤니티가 있어서그런지 한국어에 많이 서툴고 한국인과 부딪치며 어울리려는 노력을 안하더라구요
인사정도 저희딸이 같은 반친구라고 다가가 인사하는데 엄마도 미소만짓고 아이도 시큰둥 부끄럼쟁이고 제 겨험상 러시아분들이 특히 더 그런거같아요 다른 나라분들은 그래도 대화가 이어지고 노력하는데 러시아분들은 몇마디 못하니 그냥 자리 피하고 자기들끼리 어울리고 아이들도 자기들끼리 러시아말 쓰고 어울리는데 그래도 학교에서 한국어수업 따로 하기도해서 그런지 아이들은 역시 빨리배우는것 같아요 어른들도 그런 노력해주면 더 좋으련만
친해지고 싶었는데 아쉬웠다능
너무 어렸을때 원어민처럼 잘 말해도 안쓰면 잊어버린다고 하더라구요 유학생부부셨다가 아이 힘들게 낳고 한국오신 분한테 들었음요 쟨 쟤네 부모가 알아서 잘 키우겠죠 다시 러시아로 돌아갈 수도 있는거고요
막심 귀요미~
막심 귀여워 ㅋㅋㅋㅋ🥰
남편에 고마워하는 이분.. 행복은 당신것 입니다.
놀이터에 뱅뱅이 아닐까요 !! 막심 표현이 귀엽네요 ~~ 막심가족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
참 정겨운 가족이네요 ^^ 그런데 9년째인데 한국말을 조금 더 배우시면 살기 더 편하실거에요.
한국에서 나고 자랐는데 한국말을 저렇게 밖에 못하면 너무 아까운거아닌가?
한국말만 능숙하면 신세계가 열릴텐데 좀 노력해야겠네요.
한국어 잘하라는건 강요가 아니라 본인들을 위해서 하는 말이죠.
막심
한국어를 영어 문법식으로 말하니 재미있당~~
막심 귀여워
귀여워~~~~~~~~~
와 애기 뼈대가 벌써부터 남다른게 느껴지네…….체육샘들이 좋아할듯ㅎㅎㅎ
막내가 엄청 귀엽네요 ㅎㅎ
힘내라 화이팅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봤는데 막심 많이 컷네요...
아드님이 뭔가 부끄러워하는것같기도하고 겁나 귀엽내요.. 항시 행복하시길
막심 커여워 ㅋㅋ 새우깡 사주고 싶네
유럽외 기타 서양인들이 나와서 자기네 나라가 위험하다고 할때마다..참;;안타깝다..
어째 그렇게되었을까? 무서워서 나갈수가 없다..ㅜㅜ
워터파크는 확실히 좋아할듯 온천+ 다보니까 어른들도 좋아할것이고
아아아아아아 앞니 빠져떠 귀여워 ㅋㅋㅋㅋ
우리도 한국으로 이사하고 싶어요. 😆
애도 아직 한국어가 서툴긴 해도
집에서 러시아로 소통하니까 이해할 부분입니다!
보통 양부모님이 모두 외국인이신 경우는 자녀들이 초등학교들어가고 나서부터 한국말이 엄청늡니다 그전까지는 배울기회가 마땅치않은데 초등학교 6년다니면 그냥 한국아이들이랑 발음이 똑같다고 보시면되요 이건 어쩔수없는 부분인지라 ㅎㅎ
부모도 한국에서 9년인데 한국어 저렇게 못하는사람 처음봅니다
@@user-zo8dk3ty4h 미국 교포들도 30년 살아도 영어를 많이 접하지 않는 생활을 하면 영어 거의 못한다고 보면 됩니다. 저 집도 아이 키우고 방과후 아이들 챙기고 하면 한국어가 늘수가 없습니다. 어려서 외국어 접하는것과 20세 넘어서 외국어 접하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라고 보면 됩니다.
@@richikim113 저 아줌마 러시아 사람입니다. 근데, 한국에서 9년 살았는데, 한국어도 아니고 그렇다고 러시아어도 아닌 영어로 말하는 거 안 들리나요?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요? 한국에 사는데 영어로 말할 기회가 많아서 한국어 대신 영어로 한다고 생각하세요?
그냥 관심이 없는 거에요. 혹은 한국 사는 건 좋은데 한국어 배울 의지는 없는 거든지 ... 어쩌면, 한국에서 살아도 한국어보다 영엉가 더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건지도 ...
미국 30년 산 교포가 미국 방송 같은데서 영어못한다면서 한국어도 아니고 일어나 중국어로 한다면, 영어 배우기 어려워서 그렇겠구나 하겠어요?
별로 관련도 없는 사례를 들어서 이상한 쉴드를 치시네 ...
저의 와이프도 러시아인이지만 이여성은 한국어를 쓰려고 노력을 안한것같네요 저의 와이프는 눈감고 들으면 거의 한국사람이라 생각할정도로 한국어 잘합니다 물론 러시아어 영어도 잘하고요 아이들또한 3개국어를 합니다 연애할당시 서로 대화가 원만하지 않아서 영어를 섞어가며 이야기했고 서로 상대방의 언어를 배우려고했고 지금은 둘다 상대나라의 언어를 상급자이상으로 합니다 그냥 이분이 한국어를 배울 생각이 없어서인건아닌가 생각되네요
어서와 한국은 첨이지 나온 분들이네 ㅋㅋ
막심은 개구쟁이구나~
이~~~놈 엄마 말 잘듣고 잘놀고...
한국에서 좋은 친구들 많이 사귀고 잘커라.
좋아요
너무 심하다...이런 사람들 있지...최대한 이해해주고 싶지만...이건 정말 아니다. 9년이나 살았는데...언어를 빨리 배우는 아이까지 저 정도면...아예 한국 및 한국인과 소통을 하지 않고 산다는 말이네...이런건 외국인들 조차도 비판하는건데...한국에 십 몇년을 살면서 한국음식 한번도 먹지 않은 사람도 봤는데...아무리 따지지 않으려 해도 정말 최소한의 예의도 없는 것임...새삼 스테파니와 데이비드, 올리버, 이사벨 가족이 소통하고, 경험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답다는 생각이드네.
애들 나이보면 거의 한국와서 육아가 시작된건데 애키워 보셨을까요? 애 셋을, 것두 남자애 둘이 먼저. 어휴. 남편은 외국서 일하고 적응 하느라 충분한 도움을 주지못했을거고 도와줄 다른 가족도 없이 애셋을 타국서 혼자 키운다? 저는 그나라 말 배울 자신 없네요. 일상적 외출외에 나들이라도 다녀봤을까요? 애들 다 크고 학교 보내고 하면 슬슬 나도좀 살아보자 싶겠죠. 예로부터 아이 하나 키우는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 했습니다. 걍 혼자 떨렁와서, 또는 둘이 오순도순 사는 사람들이랑 경우가 다른데 예의까지 운운하실 필요가 없을듯 하네요.
당신이 쓴 글을 보니까 이전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10년이 넘고 15년이 넘었는데 영어 제대로 못한다고 무시당하고 차별받았던 교포들이 생각나네. 어느 흑인이 그랬대 "저 영어 못하는 원숭이들이 왜 영어를 잘하는 우리와 같이 살지? 기분 드럽네." 하고 침 뱉으며 갔다고 하던데 걱정해 주면서 돌려서 욕하는 당신같은 사람 인종차별주의자는 좀 찌그러져 있는게 어떨까, 응?
이가족이 서울에 산다면 한국말 못하는게
이해도 됩니다.
러시아 대사관에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러시아교사들과 러시아에서 배우는대로 똑같이 공부합니다.남편도 러시아 회사에
다니면 한국어는 이 가족에게 그리
절실한건 아니죠. 언젠가 돌아가야 한다는
생각이면.그리고 인터넷으로 거리만 멀지
언제든 통화하고 같이 게임하고 즐길수있어서
아이고 첫째가 보겠네. 우리 엄니 한국말 못한다고...첫째는 한국 학교 공부에 바쁜 학생이던데... 저 둘째는 말을 더 못하네 학교 못가서 그러나? 코로나 땜에? 집에는 엄마 동생만 있고
...(이웃집 찰스 프로 보고)
러시아는 이상하게 친밀감이 느껴진다. 중국보다는 러시아가 이상하게 가깝게 느껴지네
모처럼 제대로 된 토종 러시안 얼굴상이구만... 같은 노랑머리 흰피부라도 확실히 슬라브족은 헐리우드 영화로 낯익은 앵글로 색슨, 게르만과는 얼굴 상이 다르다는 거. 뭔가 살짝 몽골로이드 느낌이 나는거 같긴한데 그렇다고 몽골혼혈 느낌은 전혀 아니고... 하여간 뭔가 눈매가 달라... 게르만과는 확실히 다른데가 있어...
아이고~~한국말을 배워야지~
9년째 살면서 애가 한국말을 저렇게 못하는건
정말 많은것들을 놓칠거란
생각이 드네요
조금 안타깝지만 저부부의 선택이니 어쩔순없지요
무튼 행복하삼^^~!!
외국인학교 다니겠지요.
그리고 다시 러시아 복귀하면 되는데 무슨..
예의없는 댓글 너무 많네...9년을 살든 90년을 살든 한국어 안배워도 살만하니까 안배우는건데 지들이 뭐라고 노력을 하네 마네...?꼰대틀딱들인가...? 한국어 배우라고 저들에게 도움 준 적도 없으면서 뭐가들 그렇게 불편해?
??? 저 체형이 유치원생이라고 ㅎㄷㄷ
베트남에 가면 한인들 베트남사람들과 대화가 겨우 주문하고 인사 정도 되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왜냐.. 갈급한 필요성이 없으니까.. 못한다는 표현은 자칫 비난이 될수 있어요. 비난을 구별하지 못한다는 것은 인성이 어리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이야 남자가 산부인과에 가는게 남자답지 못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니 마초의 나라 불곰국 답구나~
그래도 아기들은 진짜 너무 귀엽구나 특히 첫째는 굉장히 어른스러워서 동생들 다 돌보는게 기특하던데
귀여워~
아고 귀여워 ^^
우리 동네엔 전세계 사람들이 다 있는듯해요
딸아이 학교에도 외국친구들도 많고 학교에서 다문화와 세계 문화에 대해 많이 배우더라구요 한국어수업을 따로 하기도하고 그래서그런지 이 영상이 더 반갑네요
영상보는 내내 이상한거 모국어인 러시아어를 안쓰고 9년이나 산 한국어도 모르는데 영어는 잘 쓴다??
러시아는 어릴때부터 러시아어와 영어를 공용어로 가르치나요?? 그런게 아니라면 이건 뭘까요? 한국어를 배울필요를 못느끼시는건가??
와 놀라워라!
9년생활 언어가 겨우 저정도라니
혹시 9개월 아닌지,
9주정도 인줄 보통 외국인 1년정도 지나면
어느정도 대화는 하는데 저건 너무하네요
노.. 미주 한인들 20년 지나도 현지인들과 제대로 말 못 하는 사람들 60%됩니다.
가족같이 오신분들이죠.
한국서 직업을 가질 이유가 없이 가족만 챙기시면 되는 이분은 정상입니다.
한국에 있다고 한국어 잘한다. 하하하. 그 사람의 필요성에 따라 다르죠
러시아 가셔서 9년안에 얼마나 러시아 말을 잘할 자신이 있으신지??
@@richikim113 최소한 영상대화 이상은 가능하겠죠! ^^
9년 한국생활 한국에서 태어나 자란 아이대화 수준을 보면 모친은 한참 아래같아서 하는 말이에요~
상식적으로 9년살면서 저정도 언어는 좀 아니 !
많이 모자란건 누구나 공감가는 내용 아닐까요?
뭔가 이유가 있는것을 배제하고 보통 통념상을 따지자면 그렇다는거죠
좋은하루 되세요 ~ ^^
@@DrawBlackAcademy 저는 불편없이 들었습니다. 비난할 필요가 없는 부분인데 잘못한다는 표현은 비난으로 비쳐집니다.
모국어가 러시아어가 아니신가봅니다ㅎ
좀 심각하네요.
한국에 1,2년 사는 것도 아닌데
강산도 변한다는 10년 가까이 살면서 한국어로 의사소통이 안 된다니.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 것 같아요.
그 건 이 분의 선택이니 뭐랄 수 없지만 듣고 있는 내 내 그닥 유쾌하거나 진정성 있게 보이지 않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더구나 자녀를 키우면서
온통 본인 편리한것만 얘기하고.
큰아이가 막내 데리고 오게끔 하는 것도.
온통 자기 위주의 안전한 삶이군.
자녀가 셋이 있으나 이제 러시아에 돌아가 살기에는 어려울텐데 러시아도 한국도 뿌리내리지 못 할 수도 있음을 인지하셔야 할텐데.
우리나라 국민들도 마찬가지.
내 뿌리가 어떻든 내가 살고 있는 곳이 곳 나의 토양임을 알아야 한다.
최대한 노력하며 살아도 쉽지 않을텐데
그 가장 기본이 언어인데
러시아어가 모국어인 어머니는
그렇다치더라도 아이는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랐는데 한국어가 단어 띄엄띄엄 나열이라.
아이들이 좀 안쓰럽네요.
외국인들 대상으로 인터뷰 하실 때는 좋은 점과 불편한 점을 같이 질문하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최대한 솔직한 대답이 되도록.
그리고 우리의 현실을 객관해 해 볼 수 있도록 말이죠.
새삼 이민자의 삶을 살고계실
이민 1세대의 한국인들께 존경을 표합니다.
뿌리는 잊지않되 자녀들이 사는 세상에 맞추어 현지교육에도 열을 올리는 우리 대한민국 이민자들과 타국에서 오래 생활하시는 분들.
막심군 러시안을 자랑스러워 해야해
움추려들면 안되요
한국말 할 줄 알아도 집에서 가족들이 전부 러시아어 영어 쓰면 발달하기 쉽지 않죠. 사회활동을 해도 또래 친구 정도고 노는데 언어가 그리 중요한 나이도 아니고 가족이랑 보내는 시간이 제일 많은 나이인데.
한글배우는건정말쉬운데 전혀 한국말배울노력안하신거 같음.
그건 당신한텐 쉽죠 그쪽이 러시아어 배워보실래요? 하루만에 포기함
러시아인들은 왜 한국 살면서 영어를 쓰는거?
현지 언어에 관심이 없거나 쓸일이 없어서 모국어만 쓰는건 그러려니 하겠는데
러시아 사람들은 희한하게 영어를 쓰더만
이 가족 말고도 이웃집 찰스에 출연한 러시아 여자들은 대부분 한국말은 못하면서 영어만 함
반미 감정이 높은 나라중 하나가 러시아임을 생각할때 영어를 구사하면서 우월감을 느끼는듯 보이는 그들이 그닥 별로임
저사람들은 영어를 배운사람들이고 실제로 러시아사람들 영어 잘못해요
@@김세호-c5h 그래서 하는 말임다
영어를 배워 구사하는걸 자랑스러워 하는게 보여요
2빠다!
러시아의 평균임금은 한화로 20만원이 채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공산품 물가는 한국과 같다는 점이죠...
대신 농산품 물가가 한국보다 낮기 때문에 먹고 살수는 있는거죠.
무슨 얘기죠? 제가 러시아에 살다왔는데 그정도는 아니예요. 지금 환율이 1/3토막나서 그렇지 예전에는 저희랑 버는돈이 비슷했습니다.
@@soo__bkim8713 예전이 언제적을 말하시는거에요.
작년 2020년 기준 러시아의 중위권 소득이 월 4만 루블이 채 되지가 않습니다.
20만원은 너무 낮다고 하지만,
중위권이 4만루블이면 초봉을 받는 하위권 소득은 2만루블도 못 받아요. 그러나 한국은 작년 아르바이트 최저임금 기준으로 170만원 정도 됩니다.
무슨소리입니까 70만원수준입니다
@@minsu07311 2014년 이전에는 루블화가치가 떨어지기전이였죠 그때는 그렇게 차이가 없었지만 루블화가치가 떨어지고 경제가 어렵다보니 이렇게 차이가 나게 된거에요 러시아가 못사는나라가 아닙니다 모스크바 가보세요 서울은 쨉도 안되요
@@minsu07311 님아 러시아는 동남아 같은 나라가 아닙니다 꽤 잘사는 나라에요 천연자원도 많고 자급자족이 가능한 나라입니다
외국나가면 영알못도 몇달안에 간단한대화정도는 할수있는데 9년...? 한국에서 한국어배울 필요가없다는걸 오늘 또느낍니다
캐비어 비싸요
수입해보세요
7년이나 됐는데 엄마는 한국말을 전혀 못하네요. 어느 나라든 오래 살고 싶다면 현지 언어는 기본적으로 할 줄 알아야 하는데 저분은 뭔가 사정이 있나봅니다
원활한 인터뷰를 위해서 그런 것 같은데 한마디도 안했다고 전혀 못한다고 단정짓네.. 편견이란 참 무서워
러시아는 대환영입니다
이 집은 다시 러시아로 돌아갈 사람들인가?
9년을 살았다는데 한국어도 한국음식도 한국문화도 받아들이지 않았네...
애 3명 키우는 전업주부면 한국어 충분히 못할수있다고봄. 영어 가능하면 서울에서 사는데 아무 지장 없음. 얼마나 생활이 편해지냐 문제지. 특히 저렇게 가족단위로 와서 전업주부인 분들이 오래살아도 한국어 모르는 경향이큼. 문제는 애들이 한국어만 발달하면 엄마랑 의사소통이 힘들어지는 경우도 많이봄
8
파다-사-워리 세번 맞추니깐 30만원 되어있네 ;;
근데 한국말로 인터뷰 할 것 아니면
러시아어가 더 편할텐데......
한국이 그렇게 좋다는분들이 9년이나 살았다면서 한국말을 전혀 못하실까요?
러시아에도 좋은데가 많습니다. 아마도 남편분의 직장과 수입원이 여기에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저분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한 적 있었습니다. 남편분 직업이 한국 대기업 연구원으로 알고 있어요
우리나라에서 미국이 더 좋다고 이민갔던 사람들도 10년 넘게 살면서 영어는 잘 못했던 사람들 많았습니다. 아이들도 학교다니면서 영어실력이 늘어난 거고요. 그리고 글쓸때 시비조로 쓰지마세요. 님이야말로 한국에서 10년 이상은 살았을거 같은데 글을 이따위로 밖에 못써요? 어때요? 내글을 보고 "이따위"라는 단어보고 기분이 막 좋아져요? 그럼 님은 확실히 변태고요.
아, 물론 한국에 산지 9년 혹은 그 이하라면 아가야 글을 쓸때는 조심히 단어를 골라서 쓰는 거란다. 안그럼 나중에 가정교육 못 받았다고 엄마,아빠가 손가락질 당한단다, 아가야.
@@장진한-y5j 그건 코리아타운에 살기때문입니다.
한국에 러시아타운이 있나요?
본인은 아니지만, 코리아타운에 살다보면...
굳이 영어를 사용하지 않아도 충분히 살수 있다고는 하더군요.
러시아사람이 영어배울 시간과 노력은 있는데...
한국어 배울 시간이 없을까요?
게으름과 필요성에 대한 답으로는 어설프죠~
@@장진한-y5j 혹시 님도, 타국에 9년동안 살 생각인데도...
굳이 그나라 말을 배울 생각이 없는 개념인건가요?
노력도 없는 사람들을 굳이 쉴드치면서 말할건 아닌것 같은데요~
그리고 한글이 어렵다고요?
세종대왕이 웃겠어요~ ^^
한국어의 문법과 통용되는 숫한 언어가 어려울수는 있지만...
기본적인 한글을 깨달으면 빨리 배울수 있고,
한국에서 한국드라마등의 TV를 보기위해서라도 배울수 밖에 없는데...
영어방송이나 러시아방송이나 보기때문에 한글을 어렵다고 배울필요성을 못느끼는거죠.
노력도 없는 사람들 쉴드치는 행위조차 자제 하세요~
세종대왕께서 웃겠다고요? 내나라에서 여유가지며 공부하면 하루만에 읽기 가능하다는 말하는 건가요? 우리나라 말에 있는 그 수많은 존칭어와 목적격 조사 을과 를의 차이등 나 혼자 간난 아기와 둘밖에 없을 때 그 불안함을 우리 한국 사람들이 알기나 할까요?
그리고 그렇게 쉬운 한글을 공부하면서 세종대왕님이 님의 친구인가요? "세종대왕이 웃겠다"고요? 바로 고쳐 쓰세요. "세종대왕께서"라고..
한글에 자부심을 가지는 것은 좋은데 "쉴드친다"고요? 그런데 그런말 쓰면 세종대왕님께서 참도 좋아 하시겠어요. 이건 영어로 쓰는 것도 아니고 한글에는 쉴드라는 말이 없으니..
아! 외래어라고요? 그런데 "세종대왕"이라는 단어를 쓰면서 쉴드라고 하면 정말 궁금한데 국적이 어디세요? 그리고 코리아타운에 있었던 한국 사람들 이야기 아닙니다.
Nyack city, New York State 에서 영어 뮷한다고 무시 당하던 우리교포들을 5년간 지켜봐서 외국에서 온 사람들의 삶을 가지고 함부로 "지껄이는"사람들 굉장히 싫어합니다. 우리 교포들의 눈물을 봤고 멸시당하는것을 봤죠. 그때 백인 청년들이 했던 말 님이 한 말과 거의 비슷합니다. "쟤네 돈 많이 벌려고 우리나라 좋은 직장 취직하려고 왔대. 그런데 영어도 못해."하며 비아냥 거리며 손가락질 하자, 상대편에서 "한국은 그렇게 게을러? 집에 있는 널널한 시간에 공부하면 될 거 같은데..
.
2~3년 살아도
웬만하면 한국어로 말 하던데
저 엄마는~~~참
한국몇년살았는데 한국말도 모르네
답답하네
님이 답답해할 필요가 없죠 왜 강요함? 저 가족들이 한국어를 안써도 살아가는데 불편함이 없으니까 안배우는거죠 당신이 이래라 저래라 할 필요가없어요
@@김세호-c5h 님도 나한테 답글 달필요가없는듯헌데 이래라저래라하죠?
@@정상수-w3w 당신이 존나게 한심해서요
당신은 저기 나오는 사람한테 이래라 저래라 해도됨? 겁나 웃기네ㅋㅋ
@@정상수-w3w 니 인생이나 똑바로살아 남신경쓰지말고 알았니?
엄마가 한국말 못하는 건 이해가는데 애기가 못하는 건 의외네. 국제 학교 다니나?
펀드니 주식이니 코인이니 다필요없는거같음 어렵기만하고 ㅠ 파다)사워)리 는 1도없음 진짜 너무 편하고 빠르고 ...ㄷㄷ
저는 요즘 코로나때문에 직장도 힘들어졌는데 파 다 사워 리 알고나서 부업으로 했는데 50만원 2일만에 벌었어요 ㅎ
아이 나오는 컨텐츠에 아래 모지리 댓글 많네요~ 댓글 차단해 주세요! 미국에서 오래 살아도 영어 못하는 이민자 많은데... 지들은 10년간 영어 배우고도 못하면서 누가 누굴 욕하는 건데~
맞아요. 별 참견이야
백보 양보해서 생각이 다를 수 있는 건 인정!
그러나 본인과 생각이 다르다고 "모지리 댓글"이라니 ... 자기 생각만 가장 옳다는 사람이야말로 "모지리"아닌가요?
글로, 미국에서 오래 살아도 영어 못하는 이민자 많지만, 저 정도는 아니구요, 더우기 저 아줌마가 하고 있는 말들이 영어란 건 안 들리나요? 러시아어가 아니구요 ...
외국 가서 그 나라 언어 배우려고 죽어라 애쓰면, 자기 나라 언어도 헷갈리게 됩니다.
설마, 저 가족은 모두가 러시아 사람들이지만 모두 영어로 대화하고 살아서 9년동안 영어는 안잊었는데, 한국어는 어려워 배울 수 없다는 소리인가요?
우리가 10년 배워도 영어 못한다고 지금 저 아줌마처럼 도대체 한국말 하나도 못하는 정도라고 보이나요? 못한다고 하면 다 같은 걸로 보이시나 ....
미국에서 오래 살아도 영어 못하는 이민자들 저 아줌마 정도는 아니에요.
가격도 묻고 영어로 금액도 묻고 듣고 합니다. 자연스럽고 분위기에 맞게 미국 발음으로 길게 말을 못한다는 거지 저 아줌마랑 같은 정도 아닙니다!!!
글고, 30년 살았는데도 저 아줌마 정도로 전혀 영어를 못한다면 그 분들도 비난 받아야죠!
그러게요.;;
9년 한국 복지 다 누리고,
한글 하 나 안배웠냐? 영어는 배우고?
매우 거슬리네…
애들은 한국말 하는구만…
러시아 김친가?
프로 불편러?
닷글들에 왜 한국어를 저렇게 못하시는지 궁금해하는뎅..
남이사 못하던말던 뭔상관?
오지랍좀 그만..
참, 대단합니다, 머나먼 이국땅에서 9년이란 시간 을, 보내겐동기도 괭장하지많 참,대단합니다 이, 글을쓰는 본인도 saUbia. 에서 약4년이란 시간을 지났지만 고국생각 은, 누구나다 똑같을거라, 생각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