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사단법인 52패밀리에서는 400여 명의 52조카들에게 (자립준비 청년들) 한 달에 한 번 건강한 밀키트를 보내고 밥톡톡 이모들이 밥상 안부를 묻고 있어요. 벌써 2년이 넘어가면서 관계가 만들어진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해서 이모집을 만들게 되었어요. ✅Emozㄷip(이모집) 🔺용도: 52조카들이 ➕가족이 그리울 때 ➕외로울 때 ➕도움이 필요할때 ➕언제나 찾아와 집밥 먹을 수 있는 공간 ➕명절, 생일 찾아오는 공간 ➕청년들이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공간(스테이지 마련) ➕함께 꿈을 꾸는 공간 🔺디자인 컨셉 ➕어린 시절이 떠올릴 수 있는 빈티지한 공간 ➕아픈 어린시절을 사랑으로 회복하는 따스하지만 시크한 공간 ➕시크함이 미래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줌 🔺필요 공간: 1. 상담실 1~2개 2. 부엌 3. 까페공간 4. 스테이지(연주 혹은 기도회용)
✅52패밀리가 함께 만드는 청년들을 위한 공간 섬김. 후원 신청서 docs.google.com/forms/d/1MpgfWIV2OXM7n1Cdrv0AObyPbC9Jbd1c_84RI-ZiC7k/edit 🔺후원계좌 사단법인 52패밀리(자립 준비 청년 계좌) 국민은행 083701-04-089681 🔺52패밀리 문의 및 소식받기 pf.kakao.com/_dxoixlb 🎬공간 영상보기: th-cam.com/users/shortstivveIP1Bfw?si=t9UCcopcS_lVEJDe
지남쌤 만나고 하랑이 알개 되면서 주변 보육원 아이들 찾아보게 되었고 그 아이들에게 란 걸음쎅 다가갈수 있게 되었어요 그런데 그 아이들만 생각하면 가슴이 너무 아팠는데 (제가 원래 그런 사람이 절대 아니거든요ㅠㅠ) 오늘 지남쌤이 알려준 하나님이 사랑과 인정의 띠로 업고 젖을 물려 먹이시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자비하심에 너무 감동되어 눈물펑펑입니다 😂😂😂
✅ 현재 사단법인 52패밀리에서는
400여 명의 52조카들에게 (자립준비 청년들)
한 달에 한 번 건강한 밀키트를 보내고
밥톡톡 이모들이 밥상 안부를 묻고 있어요.
벌써 2년이 넘어가면서 관계가 만들어진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해서
이모집을 만들게 되었어요.
✅Emozㄷip(이모집)
🔺용도:
52조카들이
➕가족이 그리울 때
➕외로울 때
➕도움이 필요할때 ➕언제나 찾아와 집밥 먹을 수 있는 공간
➕명절, 생일 찾아오는 공간
➕청년들이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공간(스테이지 마련)
➕함께 꿈을 꾸는 공간
🔺디자인 컨셉
➕어린 시절이 떠올릴 수 있는 빈티지한 공간
➕아픈 어린시절을 사랑으로 회복하는
따스하지만 시크한 공간
➕시크함이 미래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줌
🔺필요 공간:
1. 상담실 1~2개
2. 부엌
3. 까페공간
4. 스테이지(연주 혹은 기도회용)
✅52패밀리가 함께 만드는 청년들을 위한 공간 섬김. 후원 신청서
docs.google.com/forms/d/1MpgfWIV2OXM7n1Cdrv0AObyPbC9Jbd1c_84RI-ZiC7k/edit
🔺후원계좌
사단법인 52패밀리(자립 준비 청년 계좌)
국민은행 083701-04-089681
🔺52패밀리 문의 및 소식받기
pf.kakao.com/_dxoixlb
🎬공간 영상보기:
th-cam.com/users/shortstivveIP1Bfw?si=t9UCcopcS_lVEJDe
구별된 삶을 통한 선한 영향력으로 세상의 빛과 소금되는 모든 가정되게 하소서❤
사랑은 정말 받은만큼 흘려보낼 수 있다는 게 느껴집니다. 너무 감동이에요.
아멘
지남쌤님 ❤성공 감사합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도 성공 감사합니다
늘 응원드립니다❤❤
진명이의 고백에 눈물이 나네요. 다음 앨범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아이들의향한 진정한 사랑의맘이 넘 느껴지네요,,ㅠ 오늘도 감사합니다~♡
지남쎔님 모든것이 하나님 은혜고 감사 드립니다 이모님들 감사드립니다
52패밀리는 사랑입니다 ❤
이모집을 통해 하나님 사랑을
전하며 사랑이 흐르고 흘러 폭포수처럼 흘러 하나님 사랑으로 젖게 하소서.
세상과 구별되어 하나님과 연합하여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며 하나님앞에 매일 속죄하며 주님앞에 삶을드리며 마음의 할례를 받게 하소서❤
성. 공 합니다.
지남쌤 만나고 하랑이 알개 되면서 주변 보육원 아이들 찾아보게 되었고 그 아이들에게 란 걸음쎅 다가갈수 있게 되었어요 그런데 그 아이들만 생각하면 가슴이 너무 아팠는데 (제가 원래 그런 사람이 절대 아니거든요ㅠㅠ) 오늘 지남쌤이 알려준 하나님이 사랑과 인정의 띠로 업고 젖을 물려 먹이시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자비하심에 너무 감동되어 눈물펑펑입니다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