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ur de World meets 철암도서관@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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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

  • @choong-hyunchoi3183
    @choong-hyunchoi3183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철암도서관이 주는 메시지가
    가슴을 훈훈하게 합니다.
    떠나면서 벌써 또 태백을 오겠다는 마음이
    먼저 앞서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따뜻한 사람이 있기에~~~.
    자기만의 방식으로 천국을 만들고 있기에~~~.
    응원합니다. 👍
    기도합니다. 🙏

  • @ilovecholam
    @ilovecholam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클라웃체 박사님 신록으로 넘실거리는 계절에 아름다운 사람들과 자전거 여행 추억 고맙습니다

    • @yhcho2803
      @yhcho2803  28 วันที่ผ่านมา

      신록의태백,시간이 흐를수록 그리움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