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IN 1st Muse 'Welcome N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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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พ.ค. 2021
  • 샤틴 첫번째 뮤즈 배우'나나'
    샤틴은 평소 연예계 패셔니스타로 소문난 나나의 큰 키와 세련된 외모가 브랜드를 대표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나나를 뮤즈로 선택했다.
    이번 모델 발탁과 함께 진행한 첫 화보 촬영에서 나나는 플라워 패턴의 아이템들을 특유의 우아하면서도 매력적인 모습으로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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