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강. 에리히 프롬은 왜 소유냐 존재냐를 물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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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

  • @twinkle077
    @twinkle077 2 ปีที่แล้ว +2

    소유의 동일시보면서
    안분지족이 생각나네요~
    욕심내지 않고 적게 가지고있어도 만족하며 감사하는 삶의 중요성을 깨닫습니다.
    에고가 소유와 동일시가 크면 기쁨,상실감 감정반응이 커진다는 말씀이 크게 와닿네요.
    전보다 마음이 만들어낸 허구의 나로부터 자유로와짐에 행복하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 @kyd1239
    @kyd1239 2 ปีที่แล้ว +2

    돈내고들어도 안아까울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