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오72] 명상수행이 오히려 나를 괴롭히는 경우, 억지로 사랑하는 것은 사랑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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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ก.พ.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4

  • @김남령-p8r
    @김남령-p8r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법상스님 정말 파격적이고
    쉬원한 법문 감사합니다
    수고 하셔습니다

  • @지리산-k2c
    @지리산-k2c 4 วันที่ผ่านมา +1

    스님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

  • @희경한-r3b
    @희경한-r3b 12 วันที่ผ่านมา +1

    스님, 고맙습니다

  • @천경희-b9h
    @천경희-b9h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대세지보살 인로왕보살 나무불보살님
    옴제세제야 도미니 도제삿다야 훔바탁~항마 감사합니다

  • @김경환-l2e
    @김경환-l2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감사합니다 선생님 😅😅😅

  • @세상애끌림철호N행복
    @세상애끌림철호N행복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 내 마음은 편안한 마음입니다.
    왜냐하면 안개속 포근함과 계곡물 소리의 청명함이
    함께 있기 때문입니다.
    정어의 바른말로 바르게 표현합니다.
    ■ 세상은 덧없다.
    안개 속의 따스함, 계곡물의 청명한 소리,
    내 마음은 이 평화로움에 안긴 채,
    세상의 빠른 흐름과 덧없음을 바라보네.
    세상은 덧없고 시간은 빠르니,
    사람의 삶은 아침 안개와 같네.
    "인생은 연기 같아서 잠시 나타났다 사라지네."
    배고픈 이에게 빵을 나누며,
    "굶주리는 자에게 먹을 것을 주었네."
    병든 이를 돌보며 치유의 손길을,
    "내가 병든 자를 고치지 않으랴."
    가난하고 외로운 자에게 손을 내밀며,
    "너희가 이 가장 작은 형제들에게 한 것이 곧 나에게 한 것이라."
    청정한 수행자를 보호하며,
    "행복하여라, 마음이 청결한 자들, 그들이 진리를 볼 것이다."
    그들의 길을 돕고, 그들과 함께 걸으리.
    이 세상을 거닐며 우리가 할 일,
    사랑과 자비의 씨앗을 심는 일.
    "너희 빛이 사람 앞에서 이같이 비치게 하여"
    그들의 길을 밝혀주는 등불 되세.
    이 시간, 이 순간, 하늘의 뜻을 품고,
    안개 속 평안과 계곡물 소리 따라
    천지자연의 보화를 마음에 쌓으며,
    정의의 바른 길에 법비를 맞으며 가볍게 거니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우리 모두가 자연과 진리의 사랑 안에서,
    서로를 돕고 위로하는 삶을 살 때,
    그 사랑이 세상을 조금은 편안하게 할 것입니다.

  • @나우연-y1k
    @나우연-y1k ปีที่แล้ว +4

    예~스님!
    참된 명상은 애쓰지 않아요
    늘 있던 것 , 본래 있던 것!

  • @김연심-l7k
    @김연심-l7k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인연따라 왔다가 그냥갑니다❤❤❤❤❤24.5.17.인생사그저 모를뿐.

  • @금호2000
    @금호2000 ปีที่แล้ว +5

    🙏법상스님 감사합니다.🙏🙏🙏2
    🌈上求菩提下化衆生
    🈳목전의 삼라만상이 본래면목의 성품바탕이며 인연따라 마음이 일어났다 사라졌다 할 뿐! 감사합니다. 성불하세요.🙏🙏🙏

  • @helinak3844
    @helinak3844 ปีที่แล้ว +6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깨달음을 상품화해서 파는 단체가 많죠 나름 어느 수준에서는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요

  • @user-uh9oq7zj7j
    @user-uh9oq7zj7j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감사합니다

  • @황경옥-o5l
    @황경옥-o5l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감사합니다 스님 😊❤❤

  • @김영옥-p9g
    @김영옥-p9g ปีที่แล้ว +3

    지푸라기잡는 심정으로 하는데 하다보면 아닌거같아 사기꾼들 같으니라고,지금은 그쪽으로 눈길도 주지않지만 수업료를 많이 내서 그런가?ㅋ 그 과정도 도움이 되었구나 여겨지네요 ㅎ 수업료 많이 내는덴 가지마시고 법상스님 법문 꾸준히 들으면 됩니다 깨달은건지 포기를 해선지 편안합니다

  • @모를뿐이지혜
    @모를뿐이지혜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귀한 법문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