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얼빠진 말투의 어린 친구들을 왜 불렀을까 처음엔 솔직히 알량한 제 마음에 거슬렸어요. 그런데 보면 볼수록 좋네요. 아이들의 어린 눈에도 서로를 사랑하고 기대며 함께 나이 들어가는 가족의 모습은 행복으로 다가올 것 같아요. 이런 삶을 함께 바라보며 자연스러운 그 어리고 철 없는 말투와 목소리도 함께 공간에 울려 퍼진다는 것이, 나이로 보면 3대가 모듀 모인 듯 자연스러워요.
I enjoyed the storyline of the Gang family. But the host Jun and guests disturbed the show too much. All of the host and guests should've shut the mouth.
최민수님도 주은님네 가족분들이랑 말투 똑같아진거 ㅋㅋㅋㅋ귀여우셔요
난 최민수님이 두분께 반말쓰믄서 어린냥 부리는게 넘 스윗하다❤
참 ~화가 나~~ㅋㅋ화도 우아하게 내신다ㅋㅋㅋㅋㅋ
저시대에 엘리트 여성은 지극히 드물었는데 대단하신 분 🙂👍❤
행복을 전염시키는 가족
감사합니다 주은씨 부모님
최민수님의 말투가 부드럽고 교양이 넘치는 억양으로 두 어르신들께 맞추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우셔요.
저는 이 프로 보면서 주은씨 어머님도 귀여우시지만 아버님 인성에 반했어요. 진짜 저런 남편, 아빠가 이 세상에 있구나란걸 알려주셨네요 ㅎㅎ
정말 모범 부부입니다. 너무 잘 만나셨어요. 다들 저렇게 서로 존중, 배려, 사랑하는 부부로 살고싶어하니까요.
강주은씨 너무 이뻐요 ❤
인연을 놓치지 말아야겠다 =이년을 놓치지 말아야겠다 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인연 vs이년
최민수씨 정말 잘생겼어요
주은언니ㅠ넘. 좋아용 ㅋ
맘대디도 긍정적 아우라 뿜뿜이시라
보면서 많이 배워용
법원얘기를 저렇게 웃으면서 이야기할 수 있다니...대단한 멘탈이시구나.
그 기억조차 긍정적으로 승화시키셨네❤
마미 잔짜 아름다우셨다❤
대디 젊을때가 최민수씨인지 알았네요
말도예쁘게해요 주은언ㅇ니는
정말 살다보니 돈도 중요하지만 저런 성격도 너무 중요한거 같아요. 근데 부모님 두 분 다 사근사근, 교양이 있으셔서 주은씨도 빼닮은듯
대디가 마미를 그렇게 만났듯이 어쩜 민수씨가 주은씨를 그렇게 만났네요
마미가 정말 엘리트셨네요.❤
첫눈에 반했나보네
참 예쁜 두 커플
약간 얼빠진 말투의 어린 친구들을 왜 불렀을까 처음엔 솔직히 알량한 제 마음에 거슬렸어요. 그런데 보면 볼수록 좋네요. 아이들의 어린 눈에도 서로를 사랑하고 기대며 함께 나이 들어가는 가족의 모습은 행복으로 다가올 것 같아요. 이런 삶을 함께 바라보며 자연스러운 그 어리고 철 없는 말투와 목소리도 함께 공간에 울려 퍼진다는 것이, 나이로 보면 3대가 모듀 모인 듯 자연스러워요.
최민수씨는 머리 자르고 하니.아버님 모습이 보여요
I enjoyed the storyline of the Gang family. But the host Jun and guests disturbed the show too much. All of the host and guests should've shut the mouth.
곱게 ㅎㅎㅎㅎ
하..전현무 저렴 말투진짜
지금도 한국보다 캐나다가 더 잘사는데 60년전이면 캐나다,미국,유럽,일본 같은 선진국들은 한국보다 훨씬 잘살았는데 캐나다 촌놈? 이라는 프레임은 좀 오버같은데요. 캐나다나 일본 호주 유럽 미국같은 나라들은 저때도 노벨상 배출하고 잘사는 선진국이었어요.
궁금한게 저시대에 잘살았으면 친일집안인지 의심도 드네요😢